정치(Politics)와 사명

치킨이 생각 나는 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6. 01:12

치킨이 생각 나는 날,

 

나에 대해서 나의 고향에 대한 사실들을 비롯하여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직장 생활 등에 대해서 사기꾼들이 주는 그릇된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살을 빼야 한다는 것을 핑계로,

 

 

(참고로,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골격과 근육과 시력 청력 호흡 등에 미친 영향으로 어릴 때, 정확하게 몇 살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배가 불러 온 사실이 있었다. 어디가 아픈 것은 없는데 호흡을 하면 배가 불러 오니 행동을 하는 것이 예전과 같지 못한 현상이 한 동안 있었다. 근육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으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 단지 예전보다 나긋나긋 해진 듯한 현상이 있었다. 배가 부르게 된 사실이 폼 재는 것을 비롯하여 나의 삶에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었고 방 바닥에 엎드려 헤엄치는(수영) 연습을 하는 것에는, 물론 그것도 헤엄치는 것을 배울 때 한 두 번이지 실질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도 못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 들렀다가 나의 상태에 대한 말을 듣고서 혹시나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싶어서 지나가는 길에 들린 일도 있었고 내가 아프거나 병든 것은 아니고 내가 말을 하면 사람들이 계속 다른 말을 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특히 무속 신앙인이 말을 했듯이 무속 신앙과 관련이 없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속 신앙과 연관을 시키고자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말을 하면 믿지 않는 사실로 나의 몸 자체에 변화가 생겨서 그런 것이란 말을 하니 역시나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알지 못할 일도 있었다. 그래서 나의 어릴 때부터 먹은 것이 있으나 없으나 상대적으로 배가 불렀었다. 즉, 내가 호의 호식을 하고 빈둥거리며 할 일 없이 놀러 다니며 매일 같이 고기만 먹어서 배가 부른 것이 아니고 언제 어느 때나 기본적으로 배가 불렀다.

 

내가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 특히 세계 각처의 관광지를 비롯하여 영화 촬영 장소 등에, 그것도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교통 수단이나 환영이나 꿈이나 알지 못한 현상 등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그 당시에 나의 대학교 과 동창 중 누군가가 돈 벌이가 될만한 것을 찾아서 다니거나 영화 촬영과 관련하여 이곳 저곳의 장소를 방문하고 다니거나 영화 촬영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다닐 때 내가 국방의 의무 후 대학교 복학을 한 학창 시절과 교사로서 재식 시와 직장 생활 도중 저녁 시간이나 주말이나 방학 등 내가 시간이 될 때를 이용하여 동행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대학교 과 동창으로 알고 있는 친구와 동행을 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저런 말하기 힘든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 인하여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나와 동행을 하게 된 경우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려고 몇 년 동안 시도를 하다가 언젠가부터 입을 다물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것이 나의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의 현상들로 끝이 난 것인지 아니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능력들과 현상들이 나의 어릴 때처럼 매일 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성인된 이후에도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여전히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어릴 때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을 해 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일들을 시도를 한 경우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서울시의, 또는 대한민국의, 어느 곳을 걸어 가거나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전혀 다른 곳에 나타나게 된 것이었고 그곳이 비밀리에 촬영 준비 중에 있었던 영화 촬영 장소이거나 도로 위거나 산이나 벼랑이나 계곡이나 호수이거나 폭포수나 바닷가의 협곡 부근이거나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앞의 경우들 중에는 실제의 교통 수단을 이용한 것이나 실제 현실 세계를 복사를 한 것 같은 환영이나 꿈을 통하여 가능한 것도 있었을 것이지만 이미 앞의 경우들에 대해서 일부 말을 했듯이 어떤 경우이던 상대방과의 대화가 있었지 않는가 싶다.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을 해 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이란 것도 이미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이 약 30~40년 전 경상남도의 시골의 현실에서 이런 저런 현실적인 상황들로 여의치 않게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해 먼 훗날을 기약하려고 하는 과정 중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었고 그런 것도 혹시나 인류의 미래와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몇몇 사람들의 판단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었고 그런 배경에는 비록 나의 고향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를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었고 또한 그 당시 성경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성경이란 말과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아는 정도 밖에 없었으니 달리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은 없었지만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모습이, 즉 우리 사회의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나를 지금까지 힘들게 하고 있는 무속 신앙의 모습이, 일부 작용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이곳 저곳에서 GS라는 이름이 들려 온다. 아마도 이 지구상에는 GS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지 모를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GS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GS가 기록을 하면 될 것인데 미친 사람들이 모여서 버라이어티 생 쇼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딘가의 조직의 힘을 보여 주는 것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GS라는 이름이 들려 온다. 동명이인지 몰라도 내가 어릴 때 나에게 다녀간 다수의 사람들 중에는 GS도 있었고, 물론 내 또래 중에 나만 보면 무엇인가 깨달은 것이나 문리를 터득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비롯하여 유난히 기억에 남는 몇몇 아이들이 있었는데 나의 중`고등학교 때도 유사한 이름들이 있었다. 나의 대학교 과 동창의 이름 중에도 GS는 있다. 내가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되는 이름이 GS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가 있고 외국인의 이름도 가끔 있다. 잘 모르긴 해도 사람 사는 사회의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특정한 조직에서 특정한 기간 동안에는 특정한 누군가만 특정한 조직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엮이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비록 그 이유는 모르지만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적으로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게 된 일로서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증거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이 세상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이 어릴 때부터 언급이 되게 되었고 그 와중에 로마의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또 전 세계를 다니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나의 말로 인하여 나의 성씨와 관련이 된 가문과도 연관이 되게 되었고 내가 다닌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도 연관이 되게 된 사실들이 앞의 사실과 섞이게 되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의 어린 시절 몇 년 동안은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등등 내가 만나는 사람과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성인이 된 후인 1986년도에도 단 몇몇 사람들의 얼굴을 일순간 본 것 외에 서로 간에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을 나누었고, 특히 대한민국의 대선 활동 단체들과의 대화도 나누었고 그 결과 향후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도 나누었지만, 서로 간에 협력 하는 것 외에 내가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의 소속이 될 수가 없었던 것도,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의 소속이 될 수가 없으니 하늘들 위의 하늘이란 말 등이 언급이 되게 된 것도, 실제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증거와 관련된 사실로 인한 것이고 어릴 때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님들이 배를 타고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게 되었을 때도 특정한 국가의 사람이 아닌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도 대부란 말로서 나를 사기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증거와 관련된 사실로 인한 것 때문이었다.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대학교 및 대학교의 과 동창들 중에도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관여가 될 수가 없었던 것도 나의 나이 20세 무렵인 1986년도의 경우와 같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증거와 관련된 사실의 결과를 지켜 보아야 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 현재도 거의 마찬가지의 상태가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이런 저런 사유 있는 현상들의 결과로 인하여 나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인류의 기록 중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성경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 내가 성경의 내용을 모두 인정을 하고 있고 특히 선지자님 개개인의 삶의 및 관련된 역사의 사실적인 기록으로 말을 하고 있고 내가 프로테스탄트의 교회에 다니고 있고 그러나 내가 유태교나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나 여타의 성경 관련된 종교를 동일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같은 연속 선상에서 내가 사람으로서 및 어릴 때 교통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보여준 환영을 통해서도 아는 한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행위가 역사적인 기록을 살펴 볼 때도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각종 언어를 살펴 볼 때도 사람의 지경이나 경지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즉 종교 행위가 지금과 같이 종교 이름이나 종교의 교주 등에 대해 치중을 하기 전의 시기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이 발달하기 전의 시기에, 수도자나 고행자가 고행이나 수도나 명상 등에 치중을 하다가 스스로의 영혼의 인지 및 무념무상의 경지 등 스스로 득도나 문리를 터득하는 것 외에도 우연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할 수도 있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도 얼핏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인정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우리가 말을 하는 기독교나 성경과 같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은 동양의 종교적인 문화적인 언어적인 특성 및 사람의 한계에 의해서 그런 것이고 비슷한 말이지만 수도자나 고행자가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관련이 되니 수도자나 고행자가 기독교나 성경 등에 문외한 일 경우에는 수도자나 고행자의 모든 말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모두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것으로 이해가 되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역사에도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 대한 말들 및 현상들은 추상적으로 존재를 하지만 기독교나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남을 수 없이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것과도 일정 정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고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나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집중적으로 및 지금까지 발생한 경험들과 현상들을 토대로 볼 때 외형적인 몇몇 현상들만으로 판단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에서의 능력이나 역할을 떠나서 우연찮게 이 세상의 사람과 만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부 현상을 무속 신앙의 행위에서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개인과의 관계 또는 간헐적인 교제로만 머물고 있는 것이고 나의 어릴 때 살던 곳도 수 백 년 전 및 수 천 년 전과 시대가 다를 뿐이지 지역적으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이 성행한 지역이었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몇몇 말들 및 나의 이런 저런 표현에도 불구하고 나의 모든 말들이 대체로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었고,,,그래서 의사 소통 자체가 불완전한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존재 자체가 인식도 되지 않고 나만 귀신에 홀린 것이니 도깨비에 홀린 것이니 귀신과 놀고 있고 살고 있니 등등의 말을 듣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단지 내가 들은 성경(The Bible)이란 말 및 Lord, I AM, Spirit,,,등의 몇몇 말들로서만 다른 사람들과의 종교적인 접점을 찾기가 힘든 상태였고,,,등등의 결과 매 주일 교회에 출석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주일 성수인지 무엇인지를 한 지가 10 여 년이 되어도 어느 교회를 구분할 것 없이 교회에 속한 각종 활동 단체는 각종 단체대로 각 시기별로 나름대로의 활동 방향성이 있으니 지금 현재까지 내가 어떤 특정한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던 것도 내가 중고등하교 및 대학교 및 사회 활동 등과 연관이 된 특정한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던 것과 거의 마찬가지란 것이다. 단순히 능력이 문제라면 그것 자체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고 일정 정도는 보완적인 방법들을 찾을 수 있는 것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지 않을까 싶다. 즉 누군가가 심심하면 나에 대한 것을 사기를 치고 기만을 할 때 사용하는 문구처럼 정치 경제 등의 활동의 사유로 종교를 옮길 것이라거나 또는 씽크니 기획이니 하는 사유로 종교를 옮길 것이라거나 그런 사유가 아니고 교회에서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증거와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그렇다는 것이다.

 

나의 모든 신체의 상태가 사람이 최초에 창조가 될 때와 동일하게 정상 상태이고 장애는 아니지만 미묘한 차이가, 즉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쉽게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의 미묘한 차이가, 나의 골격의 변화가 나의 체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배가 나오게 된 현상과 마찬가지의 경우처럼 존재를 한다. 경우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지만 근육의 경우를 예로 들면 근육의 기능에 아무런 질병도 장애도 통증도 없지만 근력에서 미묘한 차이가 나고 근력이 일정 정도 이상 단련이 되지 않고 또 기구 없이 나의 신체로만 가능한 운동을 한 후에도 근력의 상태가 운동을 하기 전과 별로 다를 것이 없이 원래대로 회복이 되는 것과 같은 그런 상태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한 것처럼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사실이 있었고 그런데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한 사유들로 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같이 되지가 못하고 우리 사회의 대통령이 되는 정치 활동 및 대한민국을 살 만큼 돈을 버는 경제 활동 및 로마의 교황이 되는 종교 활동 등과 연관이 되고 그런 사실들이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 사람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외지인들에게까지 많이 알려진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본성과는 무관하게 동서고금의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 및 욕심 등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발생할지도 모를 온갖 시험들과 위험들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사람의 본성과는 무관하게 사람의 호기심이나 호승심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능력과 신의 능력,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견주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게 될지도 모를 온갖 시험들과 위험들로부터 보호하고자 그 결과로 먼 훗날 발생하게 될 나의 짝퉁들로부터 나를 구별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및 나로부터 예비된 다수의 것들 중에서 나의 신체에 발생하게 된 현상들 중 일부이다.

 

나의 어릴 때 언젠가부터 이전과는 달리 배가 불러온 사실이 있게 된 것에 대한 설명이다. 복식 호흡도 마찬가지의 현상이다. 내가 알지도 못할 이유로 배가 부르게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이런 저런 현상들 중 하나이고 내가 몸이 약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만들어진 것처럼 말을 한 사람이 있으면 아마도 과거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 때문에 그런 것일 것이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성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었고 성경과 관련이 된 것으로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서양에서 유래한 것 정도로, 심지어는 우리 사회의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이해 및 제사라는 관습에 의해서 서양의 조상의 영혼과 관련이 된 것 정도로, 알고 있던 약 30~40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초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이해로는,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현상으로는, 무속 신앙과 관련된 것 밖에 없었으므로 누군가에게 초 자연적인 현상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일부의 사실들이 있으면 이런 저런 사유로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가 힘들어지게 때문에 그런 말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즉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의사와는 별로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초 자연적인 현상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람에 대해서는 초 자연적인 현상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및 일들로만, 즉 점이나 굿이나 관상 등의 것으로만, 말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란 것이다. 참고 끝.)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 사는 사회를 수호한다는 핑계로, 또는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범죄 사회로부터 정의 사회를 실천을 한다는 핑계로, 또는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범죄 사회를 만든다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를 한다는 핑계로, 또는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전쟁이 없는 인류의 영원한 안녕과 평화와 복지를 위하여 단세포화된 사회 로보트화된 사회 노예화된 사회 등을 건설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입헌군주정치를 막는다는 핑계로, 또는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각국의 입헌군주정치를 만든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공산주의를 막는다는 핑계로, 또는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유토피아와 같은 완전히 새로운 공산주의를 건설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독재 정치를 막는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조선시대의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Eng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Eng이 일으킨 전쟁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십자군 전쟁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아시아의 불교 왕국을 수호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아시아의 불교 국가를 수호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중동 지역의 전쟁의 발생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그것도 중동 지역의 모든 전쟁의 발발의 원인이 각각의 국가 내부에서 발생한 온갖 이해 관계 및 분쟁 등에 기인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중동 지역이 종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지대한 지역인 만큼 그 결과가 하나님의 계시 등과 연결이 되게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전쟁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시작이 된 것처럼 중동 지역 전쟁이 발생을 하게 된 상황을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내가 A와 대화를 하면 A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 삼자가 A에게 연락을 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은 상황까지 연출을 하여 복수를 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성모 마리아님의 천주로서의 신성을 수호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수호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을 수호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인 사실을 수호한다는 핑계로,

 

사기꾼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귀신과 마귀와 악마로부터 수호한다는 핑계로,

 

내가 이동을 할 때를 고려를 하여 치킨을 주문하여 먹는 사람이 있는 날,

 

그것도 내가 치킨 냄새만 맞도록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는 날,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는 사람은 향후에 유배지를 만들어서 유배 보내 영원히 사람이 사는 사회와 격리를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지동의 어느 곳에 들렸다가 오는 날,

 

어딘가에 신고할 수도 없는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의 행위를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수원시내에서만 걸어서 움직인다고 가정을 하면 그리고 수원 시내에 있는 정치 활동 조직만 움직일 수가 있다고 한다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데 몇 사람이 필요할까?

 

성경을 핑계로 한 불특정 다수의 정신병자들이, 즉 신앙을 핑계로 한 불특정 다수의 정신병자들이, 즉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게 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즉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나의 어릴 때 몇 동안은 지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경우와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집중적으로 있었고 그 결과로 나에게 및 나의 신체에 이런 저런 능력들 및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이런 저런 것들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그 결과 비록 직접적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는 관련이 없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등등의 사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이 없다는 사유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게 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즉 성경의 구절을 자신의 허영심의 충족을 위해서 악용한 정신병자들이, 그러나 알고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기적 및 특히 성령이란 말 등에 대해서 그릇된 이해와 오해를 한 사람들이, 또한 알고 보면 알지도 못할 누군가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한 사람들이, 또 알고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각종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끈에 엮이게 된 사람들이,,,책 50권 정도로 쓸 수 있는 사유들로서 발생한 경우들에 의해서,,,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들을 확인을 한다는 이유로,,,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한다는 이유로,,,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기적을 확인을 한다는 이유로,,,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천지 창조 및 돈의 창조를 확인을 한다는 이유로,,,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내가 수원시내에서만 걸어서 다닐 수 있게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데 몇 사람이 필요할까?

 

그러나 이미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과정 중 일부 그리고 1986년도 일부 그리고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한 말들에 대한 행위들은 진행이 되었고 되고 있고,,,

 

그리고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그 중에 하나이고,,,먼 훗날 영화 제작을 하게 되면 그것도 그 중에 하나가 될 것이고,,,

 

비록 천지 창조, 그러나 사람의 능력으로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우주에 가서 보면 될 것이고, 및 돈의 창조는, 그러나 지구가 멸망해도 없을 것이고, 아니라고 할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이미 나의 약 42년 동안의 삶에 대한 것은 내가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했고 또한 미래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 여하에 따라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에 대한 인식 여부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으로 잉태가 아닌 내가 추정을 할 수 있는 성령으로의 잉태를 보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싶은 동서양의 또는 남과 북의 외국인들을 언급을 하게 된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 나의 언행에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은 나의 의지나 의사나 해야 할 것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미 우리 사회의 몇몇 영역들의, 특히 정치 분야의, 활동을 이렇게 저렇게 갈기갈기 찢어서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서, 또한 무슨 말을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또한 어느 지역의 누구와 대화를 하는 가에 따라서,,,등등 이미 정해진 것들이 있으니 그렇다. 비록 약 30~40년 전의 말 그대로의 어릴 때 말 그대로의 어린 아이로서 우리 사회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자연스럽게 느낀 말을 표현한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수 백 년 전 과거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사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랜 관습 및 전통에 의해서 오늘 날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마치 로보트, 노예, 돌의 모습으로 나타나 보이면 변화 무쌍한 사람이, 창조적인 존재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무한히 창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생각을 할 것인데 오히려 어린 아이가 그런 말을 했다는 사유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기를 기다려서 성인이 된 후 성인이 된 사람을 그 틀 속게 가둔다고 온갖 방법들을 짜고 또 짠, 심지어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의 힘 및 사람의 조직의 힘을 보여 준다고 온갖 그물들을 엮고 엮은, 모습이 아닐까 싶다. 영화는 내 인생, 노래는 내 인생, 인생은 나그네 길 등등 이런 저런 동원된 인생 및 삶 및 사람에 대한 표현들도 많다. 완전한 사육 무장원 소걸아 2 등등 이런 저런 동원된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도 많다. 그렇게 해서 사람 또는 사람의 조직 또는 사람이 사는 세상 또는 동양의 것 또는 우리 것을 보여주면, 즉 사람이 사람을 수 십 년 또는 약 20 년 동안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면서까지 사람 또는 사람의 조직 또는 사람이 사는 세상 또는 동양의 것 또는 우리 것을 보여주면, 그 과정 중에 이미 사람의 사후 세계로 간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은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단지 사람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만 가능할 뿐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에서 준비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를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는 역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예정된 때가 있는 것 같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는 사람이 사는 사회의 복종이나 순종의 개념이 전혀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믿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의 언행에 대한 믿음이 전적으로 필요한 것 등을, 고려를 할 때 지금 현재까지 설정된 상황들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나아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영의 존재, 또는 신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발생한 것들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는, 더구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의 덫을 감추고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는, 내가 1986년도 중반부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을 동안을 비롯하여 신림 9동의 SB 고등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을 동안 및 여타의 생활 및 활동 공간들에서의 나의 삶 속에서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경로로 듣게 된 정보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실제로 발생을 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기도를 통한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 등의 현상들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나의 많은 설명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2008.01.04 22:54     

 

화서주공아파트,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전봇대와 송전탑; 지동의 어딘가에서 걸어 나오니 화장실 똥 퍼는 냄새가 진동한다. 약 십 여 년 전에 대학교 과 동창이라고 친구와 왔을 때도 그리고 얼마 전에 왔을 때도 화장실 똥 퍼는 냄새가 진동하더니 오늘도 역시 화장실 똥 퍼는 냄새가 진동한다. 오늘 그곳에서 있던 누군가가 아마도 나에 대한 구린 내를 이곳 저곳에 풍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오늘 그곳에 있던 사람들 중 내가 본 사람들은 누구를 닮은 사람들일까? 사람에 의해서 나타난 행위이든 아니면 가끔 내가 알지도 못하게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의 하나처럼, 즉 아주 간단한 예로서 내가 허공에서 다른 공간에 있는 물체를 만질 수가 있는 것이나 허공에서 마치 현실을 복사를 한 것과 같은 입체의 동영상의 영상의 환영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든 어떤 경우이든 그럴 만한 사유가 있는 말이다.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