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유태인의 왕, 즉 King Of Jew에, 대한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6. 01:12

유태인의 왕, 즉 King Of Jew에, 대한 말

 

 

목요일, 수원 시청 민원실,

 

화서주공아파트,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서문 파출소, 병무청 앞 도로,

 

==> 걷고 걸어서 경기 도청에서 인터넷 설핑만 잠시

 

==> 걷고 걸어서 수원 시청 민원실

 

==> 약 2시간 동안 문서 작성, DUST IN THE WIND,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팀을 끈 것인지 갑자기 기온 뚝, 손이 차가울 정도; 누군가는 변온동물이란 말로서 그래서 인류가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라고,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말을 하는 사람이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라고, 농담의 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의 삶을 해치는 시비를 거는 이유이기도 한다.

 

근래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인지 자유 조직주의 대한민국인지 모를 일이 비일비재하다. 같은 조직원 내의 행위는 인간으로서의 언행을 결여를 해도, 즉 반 인륜의 불법의 행위를 해도, 정의 사회 구현을 하기 위한 언행이 되고, 또한 같은 조직원 중 누군가가 온갖 유언비어와 기만의 말을 해도, 즉 날이면 날마다 앞뒤가 맞지 않고 누군가에게 시비를 거는 농락의 말을 해도, 단지 무식해서 그렇거니 이해가 되고 같은 조직원의 말이니 신뢰가 되고 다른 사람의 언행은 무엇을 말을 하던 늘 상 시비 거리가 되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한다. 과거 수 십 년 전의 현상들이 재현되고 있는 것 같다. 약 30~4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틀이 자본의 규모의 미학, 금력의 미학, 권력의 미학, 등등의 현상들을 등에 업은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편견과 선입견과 독선 등에 의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같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자유 민주주의란 말은 특정한 사회의 정치 체제나 사회 구성체와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과 존귀함을 유지하며 살기 위한 사람의 본연의, 즉 창조된 창조적인 사람으로서의 개인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사회 제도가 자유 민주주의 제도인 것과는 달리 그 속의 구성원의 행동 양태에 있어서는 인륜지도 동방예의지국 전통 풍습 예의 우리 것 등의 말이 필요가 없는 현상들이 비일비재 하게 발생을 하는 것 같다. 과거 조선 시대에는 사람의 사람 및 세상에 대한 마인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게 하는 사회 제도다 문제였으나 이제는 사회 제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회 구성원 스스로 사람이 만든 각종 창조물 및 생산물들의 로보트나 노예나 기계로 전락을 하여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농락하고 희롱하고 능멸하는 모습을 솔선 수범하여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말을 하면 유치원생 교과서에 있는 내용일 것인데도 혼자 잘난 척한다고 말을 하는 풍토도 근래의 각종 시리즈 물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내가 약 30~40년 전의 시대에 어린 아이로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 나라 사람의 민족성 국민성 또는 사람의 본성 등과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대화 자체에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사람의 이런 저런 외형적인 요소에만 너무 얽매여 있고 또한 대화의 내용이나 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알아 온 것이라는 사실에 너무 집착을 하고 있고 나아가 수 백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관습과 풍습 등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는 결과로 인한 것이었을 뿐이었고 그것도 사람이 사는 사회의 지식이나 관습이나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문외한의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본 대로 느낀 대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런데 약 30~4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나의 고향 사람들 또는 나의 고향을 찾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발생한 사실들을 핑계로 온갖 형태의 현상들이, 즉 사람의 삶 자체를 뒤집어 놓는 얽어 매는 현상들이, 오히려 우리 것 전통 관습 인륜지도 예의 등의 말로서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의 주위에 나의 부모님과 친척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하다. 너무 많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나에게 직접적으로 얼굴을 나타내지 않고 단지 말만 그렇게 돌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현실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나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 결과 유권자 및 정치 활동 단체와 정치인의 관계나 내가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 결과 교인 및 일반 사람과 목회자(또는 전도사)의 관계나 그리고 나의 종교 활동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나 그러나 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카톨릭 및 프로테스탄트 및 유태교 등등에서 외형적으로 표방하는 것 중 어느 것과도 정확하게 일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카톨릭 및 프로테스탄트 및 유태교 등등이 서로 섞인 것과 같은 것 등을 핑계로 하여 어디선가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나의 삶을 상대로 온갖 기획 및 계획 및 연출을 한 근거로서, 즉 나의 삶 자체가 조직적으로 우리 사회의 삶으로부터 유리가 되게 된 이유로서, 나의 부모님 및 친척들을 말을 하고 있다. 나의 부모님 및 친척들이 비록 가진 것 없는 서민에 불과할지라도 이렇게 저렇게 연결 고리를 찾고 또 찾으면 우리 사회의 어느 정치 활동 단체 및 종교 단체 및 경제 단체 등과 연관이 되고 있을까? 개개인의 행동의 주체성과 삶의 주체성은 어디로 간 것인지 모를 현상들이 비일비재 한 것처럼 나타나 보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경쟁 및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소 게임이나 시비 거리만 잔뜩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사람들이 사회 통념상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릴 때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을 한 것은 어린 내가 사회적인 통념을 알아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인류의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였고 그러니 유태인이란 말이 동서고금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그 속의 사회적인 신분과는 거리가 먼 개념일 것이고 단지 아주 오래 전 인류의 역사 속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족장을 통해서 대를 이어서 전해져 오는 유태인이 아주 오래 전 과거 이스라엘 지역을 위주로 거처를 해왔으니 그 결과가 유태 민족으로 형성이 된 것일 것이고, 즉 이곳 저곳으로 왕래가 있었을 것이지만 한반도에 거주를 하게 되니 한민족이란 말을 하듯이 인류에 대한 개념들이 씨족이나 부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이 생기기 이전부터 인류가 존재를 하고 있었고 존재하고 있는 인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언어적인 개념 및 표현들이 발생을 한 것이 그 순서일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유태인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주어지는 말이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아닐까 싶다. 즉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과 별로 관련이 없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약 30~40년 전 대한민국에 살고 있던 나에게 그런 말이 언급이 되는 것이 지금 현재 유태 민족이 주로 살고 있는 지역을 생각을 하면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 사람들 또는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게 된 사람들 중에서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여타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지만 그 당시 인류의 대표적인 종교들의 고려를 하고 무속 신앙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종교들을 고려를 할 때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 및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성경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거나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상태를 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유태인 중에서 최고일 것이라는 의미에서 유태인의 왕 정도 될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을 비롯하여 가끔 나에게 종교 관련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로부터 나타난 각종 언행들을 재연을 하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었으니 앞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태인의 왕(King Of Jew)이나 성경(The Bible)이나 Lord, I AM, Spirit,,,,등의 말들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된 현상들이란 것이다. 귀신 또는 도깨비와, 물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나이 마흔이 되어 내가 해야 할 말들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나의 표현대로 표현을 하지 못할 상황에서 나의 친구들의 나에 대한 표현들 중 나의 경우는 도깨비란 말을 더 선호했지만, 노니 귀신 또는 도깨비와 사니 하는 말들도 나의 집에, 즉 윗 채와 아래 채가 있는 집의 구조에서 나의 집에, 거주하게 된 누군가를 지칭하게 된 말인지 몰라도 나와 연관된 것만으로 말을 하자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존재 자체가 직접적으로 명확하게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환영과의 대화를 비롯한 각종 언행에서 기인을 한 것도 일부 잊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환영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든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볼 수가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었으니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를 방문한 사람들이 추정을 하여 알 수 있거나 없거나 한 경우에, 즉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 걸이가 되는 경우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다른 사람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나로부터 나에 대해서 유태인 및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은 내가 세상 물정 및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지식 등의 개념이 전혀 없을 때 발생을 한 것이었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이루어질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가 형성이 되는 과정 중 내가 한 두 마디 말을 하여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과정 중 듣게 된 말이었으니 그렇게 언급을 한 것일 뿐이었고 현실 사회에서의 실질적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이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었으며 그러므로 실질적인 의미에 대한 어감도 별로 없다. 실질적인 어감이 없다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앞의 말들이 언급이 된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것 외에는 별로 말을 할 것이 없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유태인 또는 유태 민족 중 성경에 통달하고 있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 가능한 누군가와 내가 말을 한 사실들로 대화를 하면 유태인 왕에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달리 할 말도 없을 것이다. 유태인의 왕이란 말 자체가 종교적인 표현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표현이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약 30~40년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 나의 고향이 바닷가였으니 그 당시 가끔은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배를 타고 드나들 수 있는 경우가 있었고 이미 언급을 했듯이 그 중에는 로마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들도 있어서 아무도 없는 나의 고향에 들렸다가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또 나와의 대화 및 나로부터 나도 알지 못하는 말들이 조금은 괴기하게 언급되게 된 것 및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이 보다 신실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의 결과 등으로서 신의 소리, 즉 the voice of God or the words of God이란, 말을 하게 되었고 또 기도를 드리고 간 사람들도 있었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이나 여타 이 세상의 사물들과 같은 현상으로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는 않지만 몇몇 사람들이 나의 집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가면서 세수 등에 대한 말을 했을 때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머리 속에 및 마음 속에 생각을 해달라고 말을 하였고 그 사람들이 나간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사람들의 머리 속이나 마음 속에서 읽은 것을 바탕으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세수 및 물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비록 나는 수돗물이 흐르는 것이나 샤워기에서 물이 흐르는 것이나 요즈음의 소방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현상들을, 그 결과 나의 고향 집의 아래 채가 물에 휩쓸려 가는 것처럼 잠시 놀란 현상들을, 볼 수 가 있었고 물의 흐름에 의한 그 영향도 직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지만 나의 집에서 기도를 하고 간 사람들은 나의 모습 외에 내가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상들을 동일하게 보고 느낄 수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저런 말들을 한 사람들도 있었던 것처럼 나의 고향 사람들이나 타지에서 나를 방문한 사람들 외에도 배를 타고 나의 고향 마을에 들릴 수 있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다. 그 중에는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을 마치 물이 무엇인가의 형체를 만다는 것과 같이 볼 수 있다는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자신의 눈에는 도대체 무엇이 보이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그 상황만으로 누구의 신앙이나 믿음이 더 강한 것인지 나를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시험 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나를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또는 다른 사람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인류의 공통적인 취미 생활이냐 등의 말이 아닌 나의 대답들은 무엇이었을까? 니 꼬라지를 알라는 말이 아닌 나의 대답들은 무엇이었을까?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나의 고향에 초등학교가, 즉 과거에는 국민학교로 부르는 학교가 한 학 년에 한 반 정도로 및 한 반이 약 20명 내외로, 있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은 대부분이 그 옆의 삼천포시에서 하숙이나 자취를 하는 형태였고 청년이 되면 도회지로 돈 벌이를 나가는 상황이었으니 나의 고향에는 몇 명 되지 않는 어린 아이들 및 농사를 짓는 장년들 및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체로 거주를 하고 있었다. 때때로 이 사람 저 사람이 드나들었지만 비교적 한적한 편이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는 초등학교 옆에 있는 마을에는 해외에서 온 사람들도 몇 명 거주를 하고 있었고 그 옆 마을에도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몇 명 거주를 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잘 모른다. 나의 초등학교의 모습 중 몇 가지 특이한 사실들이 있지만 그 중에는 초등학교 앞에 있는 수령이 수 백 년은 된 듯한 나무들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나의 글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나의 삶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상황들에 대해서, 각자 나와 관련된 부분 및 현상만 단편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고 지금 내가 글로서 쓰고 있는 내용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상황들은 그 당시 어린 나로부터 제대로 된 언어적인 표현 및 종교적인 지식 및 학문적인 지식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몇 년 간에 걸쳐서 나타난 현상들만 어린 아이의 언어로 언급을 한 편이었으니 그것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상황과 관련이 된 단어들 및 표현들을 물어서 언급을 한 편이었으니 종교적인 지식 및 학문적인 지식의 관점에서는 더욱 더 모를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특히 내가 도 제대로 모르던 아이에서부터 마치 외계에서 온 것과 같은 모습으로 종알종알 거리고 빨빨거리고 돌아 다니던 시기를 거쳐서 이미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영향으로 인하여 어느 날부터 언행이 둔해지기 시작하는 과정을 거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마치 귀신 놀이나 도깨비 놀이를 하는 과정을 거치고 비록 이런 놀이 저런 놀이 등을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같은 정도로 이 동네 저 동네를 뛰어 다니지 못하고 느릿느릿한 천덕꾸러기 같은 모습 등으로 초등학교 5학년까지 거주를 할 때도 매일 몰라보게 성장을 하니 그 변화된 모습을 모르고 단지 자신과 연관이 된 특정한 순간의 모습만 가지고 있을 것이니 더욱 더 그럴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은 나의 고향의 상황 때문에 그런 것이다.

 

언젠가 나의 고향을 방문을 했던 사람이 약 2~3년 후에 나의 고향을 다시 방문을 한 후 약 2~3년 사이에 변화된 모습에, 즉 약 2~3년 전에 나의 고향을 방문을 했을 때는 그래도 제법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사람이 빠져 나간 것에, 놀라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시골에 사람이 너무 없으니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는 것이 적잖이 걱정이 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나는 나와 늘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더불어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것은 좋지만 나의 말을 믿지도 않는,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만 많은 것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적게 있으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편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듯이 또한 나의 말은 믿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로 시비를 걸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정보만 나로부터 빼가는 사람들만 많이 있는 것보다는 단 한 마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 사실 대로 말을 하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듯이 그래서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아이의 성장 및 교육에 대해서는 그렇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했듯이 나아가 나의 경우에는 이미 나의 고향 사람들의 머리 속이나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즉 정보를) 나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미 모조리 확인을 한 것이니 나의 성장 및 교육에 그렇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일 등등이 있었듯이 어린 아이는 하루가 모르게 성장을 하는데 그런 변화는 모르고 나의 고향을 찾고 나를 만나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지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순간에 나와 관련이 된 한 장면 또는 단지 몇 마디 말만 기억을 하고 있을 것이니 내가 지금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이 마치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처럼 들릴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은 나의 고향의 상황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나를 두고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또 상황을 만들고 있으면서도 말을 하고 있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고 단지 유태인의 왕이란 말만 가지고 민족적인 대립 및 국가적이 대립 및 지역적인 대립의 상황을 만들고 있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30~4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틀이 몇몇 기 현상적인 시류들에 의해서 서서히 붕괴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람이란 존재가 없어지고 오직 행동 방식 및 행동 양식 및 조직만 존재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어느 곳에서 가는가, 또는 무엇을 하는가, 또는 누구와 대화를 하는가, 등등에 따라서, 즉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가 그것도 핸드폰을 이용하여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내는가 또는 전화 통화를 하는가 또는 이메일을 보내는가 또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가 등등에 따라서, 나의 향후의 삶에 대한 것을 이렇게 저렇게 산산이 부수고 쪼개는 모양이다. MR. ELS 소속의 몇몇 이간과 농간 전문꾼들이 나에 대한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사기를 친 이간과 농간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놀아나서 약 30~40년 동안 및 약 2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벌이는 모습들만 나타나고 보이고 있는 것 같다.

 

==> 갤러리아 백화점,

 

옥상의 휴식 공간에서 노트에 몇 글자 쓰려고 왔는데 몸의 추위가 아직 녹지 않아서 그냥 집으로 간다. 수원 시청 민원실의 업무 시간이 끝이 나서 수원 시청의 민원실을 나온 것이고 노트에 무엇인가 작성을 할 것이 있어서 오후 8시까지는 영업을 하는 그 옆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간 것이고 갤러리아 백화점의 옥상의 휴식 공간에서 노트에 글을 쓰려고 하다가 수원 시청의 민원실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쓸 때부터 발생한 몸의 추위와 백화점 영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인하여 집으로 간 것이었다.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한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내가 약 42년 동안을 대한민국에서만 살아 오면서 본 사람들 및 사회 현상으로 볼 때는 우연의 일치로 간주를 하기에는 우연 같지 않은 모습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나의 그 상황만으로 이런 저런 말이 돌고 돈다.

 

==> 걷고 걸어서 팔달산,

 

수원시 향교 부근에서는 지난 번에 본 청년 및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청년의 행동이나 학생들의 대화 내용도 지난 번에 볼 때와 동일하다. 심지어 걸어가면서 하는 행위도 지난 번과 동일하다.

 

팔달산 도로를 걸어서 화서문 방향으로 가니 이 사람 저 사람이 산책 중이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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