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4. 12:52

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03

 

내가 이곳 저곳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으면 그 장소에 은행의 현금입출기가 있는 곳이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나타나서 현금을 출금하고 통장 정리를 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한적하던 곳에서 특정한 순간에만 그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한다. 이미 상세히 언급을 했듯이 비록 건강하지만 상대적인 개념으로 육체의 근력이 약하다 보니 나의 삶에서 돈의 중요성을 더 인정하는 편이고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벌어야 할 것이란 말을 했듯이 돈이 사람의 삶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인정을 하는 편이지만 누군가가 퍼트린 유언비어로 내가 마치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조직이나 '돈과 물욕이 모든 죄악의 근원이다'라는 조직 등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나로 하여금 범죄하게 만들고 그 결과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사람의 언행과 범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관계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또는 비록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로 하여금 돈으로 인한 범죄를 하게 만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싶은 등등의 이유가 있는지 몰라도, 물질 만능을 자랑하는 것인지, 자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인지, 돈 자랑하는 것인지 지식 정보를 훔치고 사기 쳐서 조직적인 희롱을 한 대가의 입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그와 같은 현상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그런데 앞의 행위들을 할 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은행의 현금입출기를 이용할 때와는 달리 언행을 하여 또 언급을 하게 된다. 이미 지난 일이고 우연의 일치이지만 내가 찾을 돈도 없는 은행에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면 내가 은행을 방문을 할 때를 기다려서 행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쇼를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꽤 오래 된 일이지만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작성하는 과정 중 어제도 걸어 다니는 불법무기와 같은, 어느 곳에서 짱 박혀서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 별의별 아이디어를 짜는 것과 같은, 경우를 보는 듯한 현상이 있어서 언급을 한다.

 

지금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작성하는 중 나의 어릴 때인 1970년 무렵 및 군 복무를 위한 1986년도 및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20010816일 및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학창 시절과 사회 활동 기간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정체성과 실존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이야기는 간헐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물론 앞의 말이 나의 대화들 중 내가 성경 속의 사실들 및 구절들에 대해서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처럼 또는 저명한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처럼 신령하게 은혜롭게 박학다식하게 말을 했다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지금 나의 글에서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의 말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과의,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실존 및 정체성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말들을 그리고 사람 및 실제 생활 속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비유를 든 말들을, 했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먼 훗날 내가 나의 삶을 살아오면서 한 말들을 다시 나에게 Remind 시키는 것으로서 및 여기 저기서 언급을 하는 것 및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한 한 것 등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정체성과 실존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마치 나를 가르친 것처럼 그 결과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이 어딘가의 조직의 것인 것처럼 그리고 내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어딘가의 조직에서 파견이라도 된 것처럼 나를 희롱할 것이라는, 즉 사후 세계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아닌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의 법이 중요한 것을 가르칠 것이라는, 말을 누군지 모를 사람이 한 사실이 있어서 언급을 하게 된다.

 

나도 사람이고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정체성과 실존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가능하여 언급을 하게 되는 것 뿐인데 나의 어릴 때 나와의 대화에서 서로 간에 의견이 다른 것으로, 특히 관습 및 풍습 및 제사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등에 대해서 나와는 의견이 다른 것으로, 그리고 사람 및 이 세상 및 저 세상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릴 때는 물론이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 대한 말을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나에게 수 십 년 또는 최소한 20년에 걸친 범죄를 하게 될 것이 아니고, 특히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성경의 구절을 철저히 악용이 되게 된 것으로 '첫 마디'나 '한 마디' 등의 특정한 행동 양식에 의한 전달 방식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개인에게 조직적으로 범죄를 하게 될 것이 아니고, 단지 서로 간에 충분한 대화만 있어서도 그리고 2004년후반부터는 내가 글을 쓰고 글을 쓴 것을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이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인터넷에 게재를 하고 있으니 나의 글을 읽어 보기만 했어도 우리 것이니 우리 전통이니 우리 종교니 등등의 말로서, 즉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한 오해에서, 범죄를 하게 되는 현상은 피할 수 있었지 않는가 싶다.

 

정치 경제 및 종교 등의 행위와 관련된 나의 말들이 나의 어릴 때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과의, 교통에서 비롯되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이 된 것에서 비롯되고 비록 성경(The Bible) 속의 사실들에서 대해서는 미주알고주알 암기를 하고 있는 것이 거의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영, 즉 신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도 알고 있으면서도 정치 경제 및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나의 말들이 내가 나의 삶으로서 살아야 할 것이라는 말이 정치 경제 및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나의 말들을 위해서는 내가 어떤 범죄도 저지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국어 교육 언어 교육 교육 방법의 몰락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특히 교육이 경쟁력이란 말로서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 몇몇 영리 추구 행위에 의해서 오염이 될 대로 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3,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태인의 왕, 즉 King Of Jew에, 대한 말  (0) 2008.01.06
13일  (0) 2008.01.06
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02,  (0) 2008.01.04
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01,  (0) 2008.01.04
CCTV의 기원  (0)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