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02,
사람과 이 세상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Dust In The Wind에 대한 대화를 할 때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선가 누군가가(나의 고향 집 담벼락 너머에 있는 사람에 대한 말임) 사람이란 존재를 무시하는 말로서 오해를 하기에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즉 이 세상 만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의 생사와 관련이 없이 항상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을 하는 가에 관련이 없이 항상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관점에서 이 세상 만물을 볼 때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동안은 사람이 매일매일 살아 있어야 비로서 모든 것이 인식이 되는 것이니, 즉 달리 말을 하면 사람이 매일매일 이 세상 만물을 인식을 함으로서 이 세상 만물이 창조가 되는 것이니, 나의 말이 사람이란 존재를 무시를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이 세상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 갈 때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도 말도 해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범죄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지도 말자는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듯이 그 당시에, 즉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 아닌 시비 거리가 많이 발생을 하게 된 외형적인 원인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늘에, 신이란 존재, 즉 영이란 존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그런데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가 실제는 사람과는, 즉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었고, 나아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가 불교도 유교도 도교도 무속신앙과 관련이 된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는 성경(The Bible)에서 유사하게, 똑 같은 것이 아니고 일부 유사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또한 불교에서 말을 하는 부처님은 불교에서도 고행이나 수도나 득도나 해탈이나 열반의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사람의 노력으로 이룬 사람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사람이 제사를 지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리고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이 되지 않으니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고 더불어 사람이 죽고 나서 가게 되는 곳에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즉 단지 몇몇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 나에게까지 이런 시비 저런 시비를 거는 것을 볼 때 몇몇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주로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는 일이 주로 하는 일인 것 같으니 별로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신이란 존재, 즉 영이란 존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이었고 이 세상에서 가끔 사람들과 말을 하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하늘에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즉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고, 신이란 존재, 즉 영이란 존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 밖에 없다고 말을 한 사실 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제법 있었다. 나아가 무속 신앙이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무엇인가의 현상을 나타내 보일 때도 무속 신앙에 관련된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즉 사람 스스로를 보아도 사람의 영혼이 사람에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듯이, 사람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일 것인데 우연히 사람과 관련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이런 저런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내가 알 수 있는 부분만 말을 하지 이 세상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되지 않으니 내 말로서 나에게 시비 걸로 오지 말라는 말 등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도 제법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말 자체가 과거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과 지식에 비출 때 사사건건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것으로서 오해를 하게 된 것이 제법 있었다. 01.
Dust In The Wind, 02,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이 아니고 사람의 관점 및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관련이 되어서 사람과 사람의 외부에서 동행을 하거나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할 수 있어도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무엇인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 자체가 이런 저런 한계가 많으니 많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내 생각에, 사람의 육체의 능력을 벗어나 현상들은, 즉 만약에 누군가가 바닷물을 일으켰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육체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능력이 나타난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누군가의 밖 하늘에서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그런 일이 생겼을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제법 있었다. 나의 팔을 들어 보이면 이 팔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가를 질문을 한 후 만약에 나의 팔이 낼 수 있는 힘이나 나의 팔이 견딜 수 있는 힘 이상의 힘이 나의 몸 안에서 발생을 하게 되면 나의 팔에 무슨 일이 일어 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면서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무엇인가의 힘이나 능력이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그래서 바닷물을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누군가와 누군가의 밖 하늘에서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그런 일이 생겼을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제법 있었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고향 하늘에도,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는 우리 사이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나에게 그 사실을 나타내고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여 주는 것과, 주로 환영인지 헛것인지 영상인지 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는 형태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여 주는 것과, 유사할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바닷물을 일으켜 세운 것과는 달리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게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던, 물론 내가 사람의 말과 종교와 지식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나에게 나타난 모습들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사람의 말과 종교와 지식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없지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통해서 무슨 현상을 나타내고자 하던 나의 고향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즉 부처님이나 누군가의 넋이나 무속 신앙이나 심지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서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하고 더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볼 수 있던 없던 믿던 믿지를 않던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일절 없고 언젠가는 죽을 것이면서도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경쟁하고자 하는 마음만 강하고 나아가 성질까지 급해서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고 무엇인가 방법을 찾고자 하면 마치 나와 팔씨름 하듯이 또는 힘 겨루기 하듯이 이해를 하려고 하니 더욱 더 어렵다는 말을 한 것도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를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도 이런 저런 현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알 수가 있으니 내가 보고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하지만 매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매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나의 고향에서 사람 및 다른 사물로부터 볼 수 있는 것과는 조금은 다르니 긴가민가 오락가락 보일락말락 할 때가 많으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실질적인 모습으로 말을 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까지는 인지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엇인가가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또 직접적으로 경험이나 체험을 할 수가 없으니 나의 말 자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도 우리 사회의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를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02.
Dust In The Wind, 02,
그런데 약 30~40년 전과는 달리 근래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람들의, 즉 성경과 관련된 사람들의, 즉 기독교와 관련된 사람들의, 지나친 지식의 습득으로 인하여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에 의해서 판단이 될 상황까지 된 모습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이 세상에 나타나기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만약에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발생을 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즉 대한민국에서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상이 발생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니까, 십중팔구 적 그리스도나 마귀나 악마가 될 것이고 적 그리스도나 마귀나 악마로 불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사람의 법이, 사람의 전도 방식이, 사람의 교회 직분들이, 통하니 이곳 저곳에 얼굴 드러내지 말고 교회의 기도 실에서 조용히 기적으로 질병이나 치료를 하면서 십일조 낼 사람들이나 불러 모으라고 권유를 받고 있거나 누군가가 그리스도 예수님인지는 모르겠고 지적을 나타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말을, 즉 성경을 몇 번을 통독을 했고 몇 대째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가문에 목회자가 몇 명이 있고 어디서 신학 전공을 하여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통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신앙심들의 말을, 들으라는 말과 함께 몇몇 신앙심들로부터 성경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고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로서 성경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앙 및 신앙심을 위한, 나아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간화 교육을 위한, 강의는 시작이 될 것이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신앙 및 신앙심을 위한 강의가 끝나면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을 10개월 동안 임신을 한 후 출산을 한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로서, 또는 천주라 말로서, 또 다른 신앙 및 신앙심을 위한, 나아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간화, 교육이 시작 될 것이다. 강의 끝에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이 인간 세상에서는 인간 세상의 법을 따라야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사람(?)이 사는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도 덧붙일 것이다.
내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르다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나도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것이나 여타의 현상들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내가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도 재미나 장난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란 말을 하고 있듯이, 나아가 나의 경우에는 나의 어릴 때 그 당시에 내가 어린 것 및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의 상황 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으니 이런 저런 몇몇 방법들을 찾게 된 것이었고 그 중에는 지금까지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나의 말을 자신의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존재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약 35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여러 가지 현상 및 형태로 나타나는 것도 있고, (그러나 그런 사실들마저도 그 때 그 때마다의 나와의 동행인들에 의해서 왜 종교를 말을 하고 신앙을 말을 하고 믿음을 말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Mr. ELS를 위해서 오염되고 농락될 대로 된 것이지만), 또한 그 중에는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존에 대한 것을 글로서, 최초에 50권이 넘게 많게는 내가 쓰는 만큼, 쓰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 결과 나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명확하게 알 수 있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나도 사람인데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는 사유로 성경에서 언급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은 아마도 신앙이나 종교의 목적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사회 활동의 사유 및 종교를 통한 영리 추구의 사유와 관련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03.
Dust In The Wind, 02,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부가적으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물론 몇몇 사람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인정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 등 사람의 시각 등의 인지 능력에 감지되는 것 외의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등에 대한 것을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의지로 인지를 할 수 있거나 교통을 할 수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드러낼 때만 알 수가 있지만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이런 사실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즉 성경 이후에도, 개개인마다 다른 증거의 내용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일로서 무엇인가 정해진 시기 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기도 했듯이 그리고 너무 어려서 사람의 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이나 제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나를 통해서도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기도 했듯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과 다르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인식을 해야 하고 사람은 사람 나름대로 창세 이후 사람의 모습 및 삶의 모습을 갖고 있으니 그에 걸 맞는 방법을 찾았듯이, 나아가 그 당시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가 어려우니 그 당시 나와 교통이 이루어졌던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거나 먼 우주에서 나의 고향에 수시로 다녀 가는 것 같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활동들을 접으려고 했듯이, 그러나 몇몇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대화의 결과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교통의 결과로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앞에서 및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간접적인 방법을 찾기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일로서 무엇인가 정해진 시기 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에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누군가와의 아무런 교통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바닷물이 들리거나 40주야로 비가 내리거나 바닷물을 일으켜서 지구를 몇 번 휩쓸어 버리면 사람들의 입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에게 나타난 여러 현상들로 볼 때, 그리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볼 때, 즉 일례로 사람의 두뇌에 있는 정보를 읽는 것과 사람이 만든 책의 내용까지 그대로 인식을 할 수 있는 것 등을 볼 때 및 사람의 근육이나 육체의 기능이나 수명 등의 조절이 가능한 것 등을 볼 때 등등, 나아가 동물원의 짐승들도 각각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사람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니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표현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제한이나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별로 각각의 모습이나 능력은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그리고 비록 한계나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광활한 우주에서 활동을 고려를 할 때 각각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각각의 활동 모습이 있을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별로 각각의 모습이나 능력은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 볼 때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는 알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총체적인 인지 및 구별이 불가한데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04.
Dust In The Wind, 02,
성경에 대해서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가끔 오해를 하여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난도질 하는 부분은 성경을 성경으로 이해를 하느냐 돌과 같이 이해를 하느냐,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 및 성경에 대한 이해에 대한 표현들 중 하나였음, 하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 있지만 사람도 로보트가 아닌 살아 있는 창조적인 생명체로서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 결과 인류의 역사도 고정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삶과 더불어 계속 인류의 역사를 써 가고 있다. 그러니 살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살아 있는 인류와의 관계도 계속 살아 있다. 단지 성경에 언급된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까지의 각각의 선지자님은 각각의 사명을 다한 것이고 각각의 선지자님이 속한 시대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각각의 선지자님의 사명만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사실을 알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알게 모르게 발생하게 된 죄로부터 속죄를 받고 그 결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과정에 이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이 세상에서 수 십 년의 삶을 사는 과정 중에도 우연히 겪게 되는 정말 치 떨리고 살 떨리는 경험과 체험도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언제 그런 일이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 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그 결과로 끝내 자살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듯이 성경의 마지막 기록 이후 수 천 년이 지났으니 비록 성경의 기록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경험과 체험을 가진 사람의 개개인의 삶의 스토리에 바탕을 한 역사적인 기록이지만 그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과거의 시대의 것으로 간주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과 성경의 기록 등이 의심을 받게 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성경과 같은 기록이 있으니 그 이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경험과 체험 등이 쉽게 간과되거나 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간주가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살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살아 있는 인류와의 관계도 계속 살아 있다는 것이다.
앞의 또 다른 것으로는 성경, 즉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나와 나에게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의견이 다른 것에 기인을 하고 그 결과 신앙 및 신앙 생활을, 특히 사람의 매일매일 생활을, 어떻게 하는 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아닌가 싶다. 약 35년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어릴 때나 만으로 나이가 마흔 두 살이 된 지금 현재나 나에게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의, 또는 나의 어릴 때의 경우에는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도전을 하는 사람의, 모습 중에서 성경을 읽어 본 어느 누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단 일 점이라도 생각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은 여전하다. 잘 생기고 못 생긴 문제가 아니고 학벌이나 학식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을 읽어 보았을 때 그리고 사람이란 존재를 생각하고 사람의 삶을 생각을 했을 때 더불어 신앙을 생각을 했을 때 어느 누가 나에게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의 모습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생각을 하게 될까 하는 의문은 여전하다. 이런 저런 기획물 시리즈에 의해서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작업한 효과가 나에게 서서히 나타나서 내가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말을 하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본성에 가까운 모습 및 존재가 되면 될수록 나에게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의 모습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생각을 하게 될 요소가 있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어느 누가 나에게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의 모습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생각을 하게 될까 하는 의문은 여전하다. 05.
Dust In The Wind, 02,
먼저 주지할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것들 중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는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일부 유사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한 것처럼 성경의 기록을 예나 지금이나, 즉 내가 성경 구절을 몇 구절을 외우고 있는 것과 관련이 없이, 사실로서 인정을 한다는 것이고 성경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오해는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학창 시절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신앙이 없거나 이런 저런 이해 관계로 사람의 진화론을 믿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성경의 내용 그 자체보다는 성경에 대해서 단지 서양의 종교 및 서양에서 유래가 된 것 및 서양의 조상과 관련된 것 등 성경의 내용과 나도 제대로 말을 하기 힘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편견 선입견 등을 없애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대화 과정에서, 거의 매일 같이 지내는 친구나 동료로서 대화가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 언급이 된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만으로 우연히 그 말을 듣게 된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와 같은 누군가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나 성경이나 종교나 신앙 등에 대한 판단을 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비록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이 있고 여타의 말들이 있을 것이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있다고 해서 그 결과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해서 내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나와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일로서 약 2천 년 전 이 세상에서 발생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와 관련이 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를 알 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즉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던 시기로부터 약 2 천 년이란 시간이 경과하고 또 다른 지역에 살고 있고 또 사람의 언어적인 기록으로서의 성경을 알고 있지 못하는 어린 내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즉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 또는 지금 현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나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에서, 몇몇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 고 있는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특히 나와 교통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란 것이다. 개인의 삶의 기록의 관점에서 보아도 비록 성경의 내용이 모두 실제적인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즉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 또는 지금 현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나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에서, 몇몇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 고 있는 방식으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이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몇 명이나 될까? 아마도 21세기 대한민국의, 즉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 또는 지금 현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나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의, 몇몇 사람들 밖에 없을 것이다.
앞의 나의 말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목회자님들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이곳 저곳에서 설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고명하신 목회자님이 모태 신앙부터 시작을 하여 수 십 년 동안의 전도 및 설교 후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감하기 전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신앙 및 기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서 무엇인가 끝이 있을까? 모태 신앙부터 시작을 하여 수 십 년 동안의 전도 및 설교 후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감하기 전까지의 이 세상 및 그 속의 사람의 모습에는 무슨 변화가 있었을까? 06.
Dust In The Wind, 02,
이미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말을 했지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고 하면, 즉 성경의 선지자님 정도의 경우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고 하면, 어디에서 무슨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특히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이해 및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 및 사람의 마음의 상태 및 우리 사회의 현상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어디에서 무슨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성경에 기록된 모든 선지자님들의 기록을 보아도 성경이 기록된 그리고 각 지역별 인구가 그렇게 않지 않았던 더구나 근래와 같은 물질 문명의 모습이 거의 없이 한적하고 단조롭기 그지 없었던 더구나 비록 우상 숭배의 현상들은 많았지만 일시적이고 말 그대로 우상에 대한 숭배이고 미혹되고 현혹된 정도이지 오랜 전통의 그래서 그 영향이 골수에까지 깊이 뿌리 박힌 다양한 종교들이 거의 없었던 과거 유태인 사회에서 조차도 각각의 선지자님이 속한 사회의 사람 및 시대 상황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된다.
약 35년 전에는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의 그래서 그 영향이 골수에까지 깊이 뿌리 박힌 다양한 종교들로 인하여 그러나 약 35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이곳 저곳에서 교회를 이렇게 저렇게 휩쓸고 다니면서 온갖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기독교계에서 나름대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어떠하고 그리고 누군지 모를 각자의 기도 능력이나 성령의 능력만 해도 어느 정도인데 앞과 같은 말이 말로서 인정이 될 여지가 전혀 없을 것이다.
성경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고 그리고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무엇이라고 덧칠을 하고자 하던 사람이란 존재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모습은 사람의 모습 밖에 없는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육체 안에서 또는 육체 밖 하늘에서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은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기적도 그 결과만 보일 뿐이지 그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로부터 사람들이 사람의 삶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출애굽기나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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