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3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6. 01:11

수요일, 경기도청, 수원시립중앙도서관,

 

화서주공아파트,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경기 도청 민원실에 가려고 하니 영화 13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햇살을 이용하여 나타나 보인다, 당사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도 그 장면만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당사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도 아마도 고등학교 동창 관련 사람들이 연출을 하는 장면일 것이다, 국회 도서관에 갔을 때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당사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도 그 장면만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당사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도 아마도 대학교 동창 관련 사람들이 연출을 하는 장면일 것이다, 사람을 웃게 하는 쇼가 아니라 사람의 희롱하고 조롱을 하는 쇼가, 그것도 대한민국의 최고 학부를 자랑하는 곳들에서 기인을 한 쇼가, 난무하는 시기인 것 같다,

 

문서 작성, 핸드폰 충전,

 

누군가 뒤에서 마치 운동을 하는 것처럼 하면서 나의 개인 정보 입력을 보고 있다.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근래의 우리 사회의 금융기관이나 돈의 거래 등이 있는 곳에서 신분증 위조를 통한 무슨 공금 횡령 사건이 있었는지 몰라도 내가 가는 곳마다 개인의 인적정보유출의 책임에 대한 말들이 돌고 있다. 문서 위조 신분증 위조 등 온갖 범죄 행위들이 있고 개인의 정보 입력을 하는 곳이 개방 되고 오픈 된 곳이 많이 있고 개인의 인적 정보를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다수가 표적을 정하여 조직적으로 장난을 치면 아무리 개인이 인적 정보를 지키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수원시의 도서관은 도서관 예약을 할 때 개인의 실명 및 주민등록번호를 입력을 하게 되어 있다. 몇 명이 작당을 하고 두 세 번만 도서관에 가면 개인의 인적 정보 유출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개인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보호를 하려고 해도 보호가 되지 않는다.

 

아파트 및 개인 주택에 도둑이 침입을 할 때 도둑에게 범죄를 추궁을 하지 주인에게 죄를 묻지 않는다. 주인이 누군가의 도둑질부터 재산을 지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을 핑계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에게 시비를 걸 때는 더욱 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경찰청이 검찰청이 국정원이 존재를 하는 것인데 이곳 저곳에서 한 두 마디 말로서 시비를 거는 언행들을 보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를 무색하게 하는 것들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동사무소 및 여타 행정 기관 업무를 보려고 하면 가끔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동사무소에 가서 확인을 하면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있다고 말을 하다가 또 금방 말을 바꾸어 아니라는 말도 한다. 가끔 발생하는 현상들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나의 삶에서 몇 번 되지 않는 이사 때마다 그 즉시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 및 전출 신고부터 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말이 들리는 것 자체가 개인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보호를 하려고 해도 보호가 되지 않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즉 다수의 횡포로부터 개인이 조직적으로 희롱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개인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보호를 하려고 해도 보호가 되지 않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즉 내가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앞의 사실로서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시비를 걸고자 하는 미친 사람들이든 앞의 사실로서 인생에 대한 교훈 및 훈계를 주고자 하는 판단력 및 심실 상실자들이든 앞의 사실로서 관료주의 위력과 동시에 한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사람들이든 앞의 사실로서 나의 성격 및 인격 및 일의 방식 등을 테스트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든 앞의 사실로서 나의 감정을 격발시켜서 사고를 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든 앞의 사실을 반복하는 과정 중에 정보 관리 책임 담당자가 잠시 깜박하거나 한 눈 파는 사이에 나의 인적 정보를 말소를 시키고 그 기간 동안 살인멸구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사람들이든 앞의 사실을 반복하는 과정 중 나의 인적 정보를 우리 나라의 저명 인사를 위해서 활동을 한 동남아시아 사람의 인적 정보로 바꾸어 치기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든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앞의 현상들 자체가 개인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보호를 하려고 해도 보호가 되지 않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언급을 하는 이유는 내가 가는 곳 이곳 저곳에서, 국회 도서관과 수원시의 도서관을 비롯한 곳곳에서, 마치 오늘 내가 처음 대한민국에 생활을 한 것처럼, 또는 내가 외국인인 것처럼, 또는 내가 이민 온 사람인 것처럼, 심지어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 속의 한 두 마디 말로서 시비만 거는 것처럼, 그래서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소를 한 훈련소까지 나를 찾아온 사람들 중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을 도전 거리로 내건 사람들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언행의 모습들이 나타나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을 한다.

 

심지어 나의 이름을 정희득이란 이름 대신에 과거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가 감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나, 과거 이념주의 활동을 하다가 감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나, 과거 사망자 명단에 있는 이름이나, 과거 실종자 명단에 있는 이름 등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비일비재하고 그 대신에 나의 이름 및 내가 가지고 다니는 주민등록증이 나를 사칭하고 다니는 누군가의, 즉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기간 및 사회 활동 공간 속의 누군가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것과 같은 언행을 하는 모습들도 내가 가는 곳 이곳 저곳에서, 국회 도서관과 수원시의 도서관을 비롯한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기 때문에 언급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가 될 건수가 없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의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물질적인 거래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인적 정보만 위조를 하고 그 결과 시간의 경과와 조직적으로 활동 등으로 개인의 삶이 조직적으로 희롱 당하거나 위조 당하는 형태로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중에는 단지 누군가의 삶과 관련이 된 스토리 및 누군가가 말을 하는 정보가 개인의 사회 활동 등에 유익하고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활동 등에 유익한 것처럼 보이니, 즉 누군가가 쓴 책이나 어디선가 제작한 영화나 드라마의 내용을 읽거나 보고 대화 거리가 되는 것 같으니, 일상 속에서 자주 언급한 것에 불과한 경우도 있고 그 과정에서 주어 빼고 무엇 빼고 말과 말로 내용만 대화를 하다 보니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실제로 누군가에게 이런 저런 사유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단지 일상 속에서 각자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방편으로 온갖 방법들을 동원하는 것에 의한 것을 구분을 하기가 힘든 경우도 많지 않을까 싶다.

 

==> 수원시립중앙도서관

 

==> 걷고 걸어서 화서문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