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In The Wind와 동상이몽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일이지만 나의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 오해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하면 Dust In The Wind(그룹 캔사스(캔 + 사스)란 표현과 관련된 것을 조금 언급을 하면 Dust In The Wind(그룹 캔사스(캔 + 사스)의 노래)란 노래가 있다. 어릴 때 누군가가 가끔 내가 사용하게 된 사람들의 표현들 중 하나인 '바람 속의 먼지'란 말을 영어로서 'Dust In The Wind'란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을 알려 주면서 Dust In The Wind말로서 무엇인가 할 말을 묻을 때 광활한 우주 속에서 볼 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시작과 끝을 알 수가 없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의 세계에서 볼 때,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Dust In The Wind와 같으니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각자가 무엇을 하든, 즉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무엇이든지 추구를 할 수가 있지만 단지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 나름대로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무엇이든지 추구를 할 수가 있으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도 말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범죄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지도 말고, 특히 나를 상대로 단지 내가 자기들과 같은 단체에 속하지 않고 나는 나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나의 할 일들을 할 것이라는 이유로 나를 괴롭히지도 말고 나를 해치지 말고 나에게 범죄를 하지도 말고 나에게 죄를 짓지도 말고, 살라는 의미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어린 내가 비록 사람의 지식으로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사람 각자에게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도 있지만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사람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도(영혼이라고 표현을 하는 모습도)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삶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내가 '나와 동행'하는 그리고 '내 안의 나'란 말로서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도 말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범죄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지 말고, 특히 나를 상대로 단지 내가 자기들과 같은 단체에 속하지 않고 나는 나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나의 할 일들을 할 것이라는 이유로 나를 괴롭히지도 말고 나를 해치지도 말고 나에게 범죄를 하지도 말고 나에게 죄를 짓지도 말고, 살라는 의미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고등학교 친구 중에도 그 의미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Dust In The Wind란 말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근래에는 나와 같이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이런 저런 유형무형의 대가를 챙겨서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하고잽이' '범죄 세상' '창살 없는 감옥' 등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어 나의 삶 자체가 시험 들게 만든 것에 대한 핑계로서, 또는 단지 누군가가 부추겨서 생긴 우발적인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근거 없는 애국애족 등의 감정으로서 나에게 30~40년에서 및 최소한 20년에 걸쳐서 저지르게 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가까운 행위들에 대한 핑계로서, 즉 나로 하여금 내가 나의 삶으로서 해야만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 대한 것들을 단념하라는 말로서,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오! 가문’이란 말처럼 ‘오! 가문의 영광’이란 말처럼 어딘가의 가문에서 무엇인가의 꾼들을 키운다고 사람으로서의 존재 가치 및 사람으로서의 언행의 가치를 상실한 온갖 행위들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또는 어느 지역의 개발 또는 발전이란 말로서 및 부흥이란 말로서 사람으로서의 존재 가치 및 사람으로서의 언행의 가치를 상실한 온갖 행위들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누구나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삶을 추구를 하고 있다.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하여 나의 삶으로서 해야만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은 내일 남북 통일이 되어도 또는 점점 가속화 되어 발달 되고 있는 물질 문명과 과학 문명과 지식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사람의 작은 언행이 경우에 따라서는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시대에 내일의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내일 중국이 16개 국가로 나뉘어진다고 해도 또는 내일 대한민국 앞 바다에서 유전이 발견이 된다고 해도 또는 내일 일본이 침몰을 하고 한반도의 서해안이 융기를 하여 한반도가 2~3배 넓어진다고 해도 또는 내일 한반도에 나 혼자 살아 남게 된다 해도 등등 나는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추구를 한다는 말이지 내가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어딘가에, 또는 무엇에, 나의 삶을 거는 것도 아니고 목숨을 거는 것도 아니고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란 말이다. 특히 복궐복으로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란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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