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목조 주택, 조립식 주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12. 02:25

목조 주택, 조립식 주택,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향후에 대세몰이적인 도시 집중 보다, 홍보적인 도시 개발 보다, 정략적인 지역 균형 발전보다, 개인의 삶, 지역별 생활에, 초점이 맞추어지면,,,등등 우리 나라와 같은 자연 공간에서는 아파트나 연립주택도 도시 지역에서의 주거 공간으로서의 안락함과 편리함과 효율성 등이 보장이 되지만 이곳 저곳의 공간에 목조 주택이나 조립 주택을 짓기에 적합한, 어울리는, 곳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별장이 따로 있나!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지이고 나머지가 거의 구릉지나 다름 없는 곳이니 나무와 물만 조금만 보완을 하여 위치 잘 잡아서 목조 주택이나 조립 주택을 지으면 그게 별장이 아닐까 싶다!

 

지금 현재도 한 평에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만원 하는 도시의 이곳 저곳에 비록 주거 공간까지 되지는 못하더라도 특정한 목적용 조립식 주택이나 목조 주택을 짓기에 적합한 곳이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사회 개혁 등을 위해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며 평생의 삶을 살다가 거처할 곳 마련하지 못한 사람도 제법 있을 것을 고려하면 한 평에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만원 하는 도시의 이곳 저곳에 비록 주거 공간까지 되지는 못하더라도 특정한 목적을 위해 공간 활용 하기에 적합한 곳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 일본의 부동산 가치가 미국의 부동산 가치를 초월한 일이 언론에 보도가 된 사실이 있는데 그런 것을 흉내 내서 부동산 가치만으로도 미국을 앞질러 보자고, 그것도 자칫 잘못하면 망국의 지름길이 될 현상을 한 때의 특정한 목적을 위한 시류나 조류에 휩쓸려 애국 애족이고 우리 것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게끔 온갖 말들을 만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부동 가격 부채질 하는 방법들을 동원하는 사람도 있는 현실을 고려를 할 때 그 결과가 부동산 거래 뚝 떨어지니 부동산 경기 팍 죽고 빌딩 관리비 수입 덩달아 줄어 들고 부동산 개발도 이윤 없는 개발이 되어 단지 부동산 가격 및 물가만 부추겨 굶주려 허기 진 배로 덩실덩실 춤추게 되는 현실을 고려를 할 때 한 평에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만원 하는 도시의 이곳 저곳에 공간 활용 하기에 적합한 곳 많지 않을까 싶다.

 

도시 개발하듯이, 대운하 건설하듯이, 비용과 시간과 노력과 그에 따른 계산하기 힘든 추가 비용 등을 고려하는 것 없이 나아가 앞의 비용과 시간과 노력과 그에 따른 계산하기 힘든 추가 비용 등으로 얻을 수 있는 다른 분야로부터의 이득에 대한 손실 등을 고려하는 것 없이 단지 건축기술 토목기술 과학기술을 자랑하고 세계 최고의 토목 공사를 자랑하고 특정한 지역을 개발하고 국가를 개발하는 등의 관점만 고려를 하여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지이고 나머지가 거의 구릉지나 다름 없는 곳이니 요즈음은 건축기술 토목기술 과학기술을 이용하고 대운하에 동원될 5개사나 10개사의 불도저를 동원하면 국토의 30퍼센트를 산지로 나머지를 구릉지나 평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 때 발생한 흙과 돌로 서해안 매립하고 부족한 것은 인도 지역의 에베레스트 산이나 중국의 황산 등과 같은 거대한 산을 건축기술 토목기술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평지로 만들어서 채우면 국토 2~3배 넓어지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위기가 기회공격이 최선의 방어니 등등의 말로서 앞과 같이 국토 개발을 한다고 하면 그래서 자칫 잘못하여 대한민국이 극단의 양극화 사회가 되고 더불어 거대한 개발 사업에 자본이 묶이고 투자 흐름이 묶여서 경제 흐름이 고착화 되면 누가, 또는 어느 국가가, 제일 좋아할까?

 

비록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과도 관련이 없는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특히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문리 터득이나 도 통하는 것 등과 같이 사람의 각종 언행의 결과에 관련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의 개념에서 기인을 한 이해 부족이나 오해서 비롯된 것이 많을 것이지만, 물론 일부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한 성경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성경 속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성경 속의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의 관계 등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많을 것이지만, 앞의 상황에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대립이라는 상황 설정을 만들면, 특히 사람의 능력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대립이라는 상황 설정을 만들면, 또는 서양에서 말을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과, 동양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종교적인 신의 개념의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 또는 서양의 종교와 동양의 종교의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 또는 서양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의 개념을 말을 하는 사람과 동양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의 개념을 말을 하는 사람의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 특히 종교 및 성경 및 신의 존재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 나아가 종교 및 성경 및 신의 존재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영혼 및 제사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통적인 제사 및 관습 및 전통 등의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 또한 종교 및 성경 및 신의 존재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영혼 및 제사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과학 및 의학의 발전 등과 관련 된 대립의 상황 설정을 만들면,,,등등 다수의 사람들을 움직이고 여론을 조성하기에 더 적합할지도 모를 것이다. 특히, 약 30~40년 전 어릴 때 어린 아이로서,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에서 욕심 많은 누가 지어낸 말이든 아니면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적인 이유와 같은 것으로서 이 세상 및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사유로 이 세상의 사람들 속에서 스스로 찾아 낸 것이든 세상 물정은커녕 사람의 언어나 지식도 제대로 몰랐으나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벌 것을 말을 한 어린 아이로서, 나아가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어린 아이로서, 대통령이 되게 되면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했으니 그리고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고 관련된 것 활동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또한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나의 방식으로 그리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 및 동행의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증거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이곳 저곳에서 대립적인 상황 설정을 하면,,,특히 수 십 만의 신도를 가진 신앙심으로부터 조상 몇 대째 및 방계 몇 대까지의 신앙심을 자랑하는 몇몇 신앙심들과의 대립적인 상황 설정을 하면,,,현실적으로 국가 경제나 국민의 삶의 질에 가져올 효과나 이득이 별로 없는 정책들에 대한 것도 다수의 지지를 얻어 내기에 더 적합할지도 모를 것이다.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 중 종교 및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라는, 존재와 관련이 된 것은 나의 약 42년 간의 삶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도중 약 42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게 직접적으로 발생을 한 현상들에 기초를 하고 있고 그와 더불어 우리 사회에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익히고 습득한 우리 사회의 또는 인류의 언어 및 지식으로 말을 하는 종교에 대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약 30~40년 동안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종교에 대한 이해 및 말들에 대한 나의 견해를 기록한 것에 불과한 것이니, 괜한 오해로 인하여 다수의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인 및 신앙인으로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를 행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의 일상 속에서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 누군가와의 진담, 농담, 상황적인 응대나 반응 또는 어디선가의 누군가에 의해서 연출이 되게 된 상황적인 응대나 반응 등을 우연히 보거나 듣고서, 그것도 특정한 장면 및 한 두 마디 단어 및 표현만으로, 심지어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대사를 읊을 때 대역 및 연기를 봐 줄 사람이 필요한 영화나 드라마의 리허설 장면이나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등을 이용하여, 무슨 말을 어떻게 퍼뜨렸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약 50권의 책의 분량이 넘는 글로서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나도 사람의 육체 안에 육체와 더불어 공존을 하고 있는 영혼을 존재를 인정을 하고 있고 나의 실질적인 체험에 근거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형상을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혼의 세계도 인정을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사람의 영혼 및 정신 세계와 사람의 육체라는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 영역이나 신앙심 등 형이상학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를 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근거가 되는 육체와 관련이 된 현상들 자체를 죄악시 하는 것은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천지 창조 및 성경 및 성경의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등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창세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의 인류 중 누군가와 교통 및 동행 및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의 주체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로 창조가 된 것이듯이 사람의 영혼 또는 마음 또는 양심이란 것 자체도 본질적으로 사람의 존재론적인 선과 악에 대해서는, 범죄에 대해서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인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바 성경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표현을, 동서고금마다 그 표현이 조금씩 다를 것이지만, 알 수 있는가 및 할 수 있는가 여부가 신앙 및 믿음 및 선과 악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수 십 년의 삶의 과정 중 인류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인류 중 누군가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천지 창조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전지 전능한 능력에 시비를 건다고 해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천지 창조에 시비를 건다고 해도,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컴퓨터를 이용한 경쟁이나 진실 게임과 같은 쇼나 사람이 만든 돈과 같은 유형 무형의 물질을 창조를 하게 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천지 창조에 시비를 건다고 해도,,,심지어 지구가 멸망을 한다고 해도,,,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에게 일절 반응이 있지도 않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천지 창조 및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각종 유형 무형이 것들을 창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그러나 다른 우주 공간에 가면 지구와 같은 것의 창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사유가 무엇이든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 일뿐이니 혹시나 각자의 선의의 의도가 그 과도함으로 범죄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글로서 자신에게 발생을 한 일을 묘사를 하면, 특히 나의 경우와 같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이유들로서 다른 종교들 및 정치적인 활동들과 원조 논쟁 또는 정체성 논쟁 또는 본질 논쟁 등에 시비가 걸리지 않고 단지 일기를 기록을 하듯이 기록을 하면,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처럼 기록이 될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 교통을 하기 전에 자신의 동행하고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런 저런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한 환영들로 및 형상들로, 특히 살이 있는 입체의 동영상의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한 환영들 및 형상들로, 나타나게 되면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것과 같이 기록이 될 것이고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교통 및 동행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 뿐일 것이고, 사람의 육체 안에도 invisible-inaudible-intangible한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 뿐이고 특히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invisible-inaudible-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육체 안에서의 동행이나 사람의 육체 밖에서의 동행이나 같은 것일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누군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사명의 일생 동안 감당을 하기 위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인지 방식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는 다를 것이니, 즉 이 세상의 개나 소나 닭이나 염소 등과 사람의 인지 방식이 다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여부와 관련이 없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에 의해서 서로 간에 인지 방식이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니, 사람과 더불어 동행을 하는 현상도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의 개나 소나 닭이나 염소 등도 활동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이 있고 사람이 만든 로보트 컴퓨터 등도 활동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이 있듯이 비록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표현이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 방식 및 활동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이 있을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고 사람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인지한 것을 말로서 글로서 옮기는 것에는 차이 및 한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말이나 글로서 옮겨진 것을 바탕으로 이해를 하고 개념이 형성되고 상상력이 발휘 되는 것과 실제 현실과는 차이가 존재를 하듯이 성경도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및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것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인 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알게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신앙 및 신앙 생활과 실제 사람의 일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에는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사람이 전지 전능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절대적인 존재의, 신이라고 하면 영겁의 세월 속에서 100년 가까이 육체의 수명만큼 현재의 인류의 모습으로 존재를 하게 되는, 물론 이 말 자체가 말이 되지 않지만,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것에 대한 사람의 개념 및 지식 등이 아마도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반도에서 물이 흘러서 강이나 개천이나 실개천이라고 불리는 곳은 비가 내려도 비가 내리는 즉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고 물이 흐를 수 있는 곳이다. 수 억 년 또는 수 십 억 년 또는 최초의 시기를 알 수가 없는 한반도의 대륙의 역사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강이나 개천이나 실개천으로서 물이 흐르던 곳도 비록 추정이야 가능하지만 직접적인 이유를 모르게 강이나 개천이나 실개천이 말라서 물이 흐르지 않는 곳도 정말 많이 있다. 그렇지만 단지 현재의 건축기술 토목기술 과학기술만 생각을 하고 자랑하고자 하면 강이나 개천이나 실개천을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다. 대형 선박의 운행에 필요한 물 깊이 계산하여 2차선 4차선 자동차 도로 만들듯이 또는 물놀이 용의 장난감 만들듯이 콘크리트나 철을 이용하여 강이나 개천이나 실개천을 만들 수는 있다. 그런데 앞과 같이 국토 개발을 한다고 하면 그래서 자칫 잘못하여 대한민국이 극단의 양극화 사회가 되고 더불어 거대한 개발 사업에 자본이 묶이고 투자 흐름이 묶여서 경제 흐름이 고착화 되면 누가, 또는 어느 국가가, 제일 좋아할까?

 

대운하 예정 지역을 따라서 한강에서 압록강까지 또는 한강에서 목포나 해남 앞바다까지 주택 단지 조성을 하여 아파트 연립 단독 주택 목조 주택 조립식 주택,,,등을 일렬로 건설하고 그 옆에 또는 그 아래나 위로 지하도나 고가 도로를 만들어 바이크(Bike) 용 도로를 건설하면 어떨까? 가능할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저런 말을 할 것이다! 이런 저런 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총선이나 대선에서는 총선 주자나 대선 주자가 레이스에서 탈락을 할 것이고 시장이나 도지사의 경우에는 시장이나 도지사의 위치가 실추 되는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제주도 전체를 해외의 몇몇 곳처럼 관광 및 휴양 및 전원 도시로 개발을 하고자 하면 어떨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방식, 도민의 소유 재산이나 생활 터전이나 생계 터전이나 삶 등에 대한 영향 등에, 따라서 단지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정도를 넘어서 엄청 소란스러울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폭동도 일어날 것이고 도청을 점거하는 사태도 발생할 것이다. 수원시에 화성이란 곳이 있다. 약 20~30년 전이 아닌 지금 현재 수원시의 화성을 이런 저런 핑계로 과거 조선 시대의 화성처럼 복구하고자 하면 어떨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방식, 시민의 소유 재산이나 생활 터전이나 생계 터전이나 삶 등에 대한 영향 등에, 따라서 단지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정도를 넘어서 엄청 소란스러울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폭동도 일어날 것이고 수원 시청을 점거하는 사태도 발생을 할 것이다.

 

참조!

 

목조 주택, 조립식 주택,,,에 대한 글은 단지 우리 나라의 지형 및 지세 및 지질의 차원에서 적합한 주택 모습을 생각을 한 것에 불과하지 다른 이해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한 평에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 하는 도시에서는, 물론 시골에서도 한 평의 땅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아파트나, 최소한 연립주택을, 능가할 주택을 생각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비록 도시 지역이라도 하더라도 중간 중간에, 이곳 저곳에, 작은 목조 주택이나 조립식 주택,,,을 그리고 비록 주거 공간은 못되어도 이런 저런 목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사는 지역이 있는데 사람이 사는 주택을 말을 하면서 단순히 패 싸움 하듯이 편 가르기 하듯이 아파트냐 연립 주택이냐 단독 주택이냐 목조 주택이냐 조립식 주택이냐,,,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

 

 

Where do you come from?,,,Doesnt this place belong to Korea?,,,Do you live in the earth? Do you know where you stand?,,,

 

 

Some of Conversations between some adult and me as a little child in English about becoming President and Pope and about having Precious Gold Metal(Money) about 35 years ago at DeukMyungRi, HaiMyun, GoSeongGun, GyungSangNamDo, South Korea; Pas many times as I want, Pas long times as I want, Pas much as I want,,,The Reason is that I have to say something in the sky,,,but nobody believes what I try to say about something in the sky due to my insufficient knowing and their insufficient knowing with fossilized old habits and customs and traditions and so on,,,so, I found out some rules among peoples from peoples in order to say what I have to say about something in the sky,,,Do you know what is it?,,,Who are you?,,,I AM I, I Are I ,,,Who are you? There is no one who can help me, because what I say is beyond their capacities and Koreas capacities, but the solution or the answer is so simple, do you know what it is?, Peoples say that may be you can help me,,,,The way of life for human being is Free,,,Same Human(Equal Human),,,The peoples who can believe what I say about something about Heaven can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