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13_02,

공지사항 02!

 

온갖 가질 것 가질 대로 가져서 할 일 없으니 이곳 저곳에서 돌아다니면서 가질 것 못 가진 사람의 삶을 상대로 온갖 희롱과 농락의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에 바쁜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되지 않는 조직적인 범죄 행각을 리허설 하기에 바쁜 정신병자들에게, 또는 걸어 다니는 불법무기들에게, 또는 서울시의 강남지역의 성형 전문 병원에서 철판 성형 수술을 한 사람들에게,

 

나에게 나타나서, 내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말로 공격성 시비를 걸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이 어떤 범죄 조직의 어떤 범죄자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고 또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엊그제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민을 와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새로이 배워야 할 상황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오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만 삶을 살고 가고 있는 시간만 해도 약 42년이 경과한 셈이고 글을 잘 쓰거나 못 쓰거나 문학적인 소양이 있거나 없거나 글의 시장 가치가 있거나 없거나 글을 쓰는 중 한글 철자가 맞거나 맞지가 않거나,,,지금까지처럼, 그리고 특히 20010816일부터, 나는 나의 삶의 모습대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중 2004년 후반부터 약 3년 간에 걸쳐서는 지금처럼 내가 써야 할 글들을 쓰고 있는 중이고,

 

비록 자랑을 할 것도 없는 사회 경력이지만 집단의 조직적인 행동으로 끊임 없이 사람의 삶을 겉돌게 만들고 있는,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의 약 2년 반 동안의 국방의 의무 기간 및 대학교 복학 후의 생활 및 강남 지역과 강북 지역에서의 약 10여 년의 사회 활동 기간 중 이런 저런 기획 및 연출과 같은 상황으로 끊임 없이 사람의 삶을 겉돌게 만들고 있는, 현상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그 이전에는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감투나 쇼로서의 사회 생활이 아니고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교사 자격증을 가진 교사로서 고등학교에서 근무를 하였고 그러나 이런 저런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서, 믿거나 말거나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처럼 일정 정도 이상의 말을 연속으로 하면 마치 발성과 관련된 근육이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 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외국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10여 년을 한 일이 있었고,

 

대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및 고등학교 교사 시절의 제자들이, 실제로는 어딘가의 정치 활동 단체 및 종교 단체 및 경제 활동 단체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 친구들이, 실력이 있니 없니 하는 말로서 입에 거품을 물고서 말을 하고 다녔고 이곳 저곳의 인적 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말을 퍼트렸고 그런 말이 확인 불가하고 나에게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들려 왔듯이 실제로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교사 자격증을 가진 교사로서 고등학교에서 근무를 하였고 그러나 이런 저런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서, 믿거나 말거나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처럼 일정 정도 이상의 말을 연속으로 하면 마치 발성과 관련된 근육이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 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외국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10여 년을 한 일이 있었고,

 

(참고로 교사의 가치관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말이지만 교사로서, 특히 근래와 같이 지식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서 교사로서, 완벽하게 학생의 욕구 및 요구에 부응을 할 수 있는 교사가 몇 명이나 될까? 특히 외국어 분야의 경우에는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가 마치 길가의 돌 뿌리 걸리듯이 넘치는 상황에서 완벽하게 학생의 욕구 및 요구에 부응을 할 수 있는 교사가 몇 명이나 될까? 또한 신입 사원 시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직장 활동 동안 회사가 성장을 고속 성장을 하는 이유와 인력 충원이 그 때 그 때마 이루어질 수 없고 일정 정도의 시간적인 갭이 발생을 하는 사유로서 직장에서 매일 야근을 하다시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에게 개인의 종교와 관련된 이유로 이런 저런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종교 활동만 한다는 유언비어가 어딘가의 인적 네트 워크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있고 또한 그 반대의 상황으로 종교 활동을 하지 않고 사회 활동만 한다는 말로서 어딘가의 인적 네트 워크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시시비비가 될 수 있고 나아가 그런 상황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이니 양자 택일의 판단력과 능력을 가르친다는 것 등의 시시비비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과정을 마쳤고 대한민국의 부산시에서 6학년 과정을 마쳤고 대한민국의 부산시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과정을 마쳤다는 것이다.

 

비록 개인에게 민족이 있고 가문이 있고 조상이 있고 부모님이 있고 형제 자매들이 있고 나아가 개인의 모습에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과 조상들이 이룬 온갖 사회적인 위업들을 부가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고 현실적으로 개인의 재능이나 능력과는 관련이 없이 개인의 부가적인 사회적인 환경에 따라서 개인의 사회 활동의 어렵고 쉬운 것이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볼 때의 개인의 모습 및 삶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이후부터 육체가 사망을 할 때까지이다. 비록 부모님에 의해서 잉태가 된 순간부터 생명체로서의 존재적인 가치를 가지지만 개인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삶 자체는, 즉 생명 유지까지는 완전하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갖춘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삶 자체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이후부터 육체가 사망을 할 때까지라는 것이다. 비록 사람이 부모님에게서 부모님의 유전자를, 실제로는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다르듯이 부모님 및 형제 자매와는 또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 모습이 있고 사람이 홀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과 환경 및 자연 환경 등과 끊임 없이 유기적인 반응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개개인 고유의 살아 숨 쉬는 지각 감각 인지 등의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언어 및 온갖 행위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더불어 생로병사의 시간의 흐름이 존재를 하는 것 등에서 의해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삶 자체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이후부터 육체가 사망을 할 때까지라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살아 가는 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즉 연구와 강의 외에 별다른 것이 없어 보이는 교수나 교사라는 정말 단순해 보이는 직업으로 동일해 보일 것 같은 사람들 중에서도 천태만상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그리고 비록 사회적인 환경으로 인하여 표출이 되고 있지 못한 재능이나 능력이 많겠지만 개개인마다의 재능이나 능력이 있듯이, 나아가 사람이 사람 및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 등과도 지속적인 교감이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고 비록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나 학문의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못할 뿐이지 사람의 일상에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의 유기적인 교감이나 교류가 존재를 하고 있듯이, 그런 것이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모습 등에 알게 모르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에게도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의 말들을 다시 생각을 하고 최초의 인류의 기원을 생각을 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생각을 하고 사람이 사람 및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 등과 교감 및 교류가 이루어지는 살아 있는 유기체적 생명체란 것 등등을 고려를 하면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삶 자체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즉 이민자의 어려움이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 이유이든 고아의 어려움이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 이유이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 엄연히 살아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경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니 인류를 창조한 것에 대한 시비로서 인류의 고통을 분담하게 하는 것이 이유이든 등등,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이후부터 육체가 사망을 할 때까지의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개인에 대해서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조상 가문 등등의 말로서 개인의 사회 활동 및 삶을 침해를 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 자체는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의 기간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살펴 보면 특정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능력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에 따라서 삶을 살고 가꾸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조직적인 행동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 특히 특정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아가 개개인의 능력을 떠나서 이곳 저곳의 직장을 이동하는 것이 자유로울 수 있고 어딘가의 후원이나 특혜라도 받고 있는 것처럼 특정한 분야에 특정한 기간 동안 투입 되어서 그곳에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볼 때, 그것도 투입된 사람의 개개인의 능력으로 되지 않으면 몇몇 사람들을 이런 저런 이해 관계로 엮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볼 때, 그리고 몇몇 범죄 조직 단체에서의 행동 대원들과 같이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한 인면 수심의 범죄 행각을 일삼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그런 것조차도 어딘가의 초 법적인 깡패 조직으로부터의 보호막이나 방어막이 있는지 몰라도 나의 군 복무 시절 및 대학교 과정 및 약 10 여 년의 직장 생활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를 하듯이 실제로 그런 사회 활동의 과정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저런 곳의 기획 및 연출 씨리즈로서 표적을 정하여 희롱하고 농락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런 것을 이런 저런 비유적인 상황들로 마치 이곳 저곳의 조직의 행동 스타일과 맞지가 않고 이곳 저곳의 조직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맞지가 않는 것으로 비유적인 설명을 하고 표현을 하는 친절을 나타내 보이고 있듯이 그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경우에 따라서, 특히 특정한 영역의 활동 방식이나 룰(Rule) 자체를 모르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상호 간의 의사 소통이 없을 뿐더러 중간 단계의 Messenger의 이간과 농간 의해서 얼룩진 일방적인 방식들 자체가 대체로, 삶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만 낭비하게 하는 희롱과 농락의 행위 외는 다른 무엇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정치 분야의 일이든 종교 분야의 일이든 경제 분야의 일이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분야에 걸 맞는 커리어를 만들고 경력을 만드는 것도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고 상대방에 따라서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고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완전히 무시 되고 이것으로 저것으로 하고 말을 하는 것 자체는 실질적으로 개인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삶 자체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국가적인 인력 낭비 외에, 또는 국가 조직에서 제도를 만들어서 행하는 행위 그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 외에, 다른 무엇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선의 차원에서 하는 것이든 사랑의 차원에서 하는 것이든 적선의 차원에서 하는 것이든 사회 개혁 및 사회 계몽 등의 일련의 시대적인 조류 현상에 의한 ‘기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하는 것이든 돈을 받고 하는 것이든 거래의 대가로 하는 것이든 누구의 대한민국 또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또는 우리 사회의 종교 활동 등의 이유 때문에 하는 것이든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누군가를 상대로 누군가가 말을 한 삶에 커리어에 맞는 커리어를 만들고 경력을 만드는 것을 하려고 했으면 최소한 엇비슷하게라도, 또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했을 때보다도 한 수준 높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말로만 이런 명분 저런 명분을 말을 하고 수 십 년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 자체는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성경과 관련된 내용으로 거듭나니 무엇이니 하는 핑계의 말로서 사람의 삶 자체를 사회 활동의 바닥으로 내려 앉게 만드는 것 자체는 그 시비의 원인이 무엇이었든, 즉 감히 약 35년 전의 대한민국의 시골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든 성경에 대한 말을 한 것이었든 대한민국이란 사회와 전통과 종교를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든 등등 무엇이었든, 정말로 사람이 사는 사회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모르고 사람이 사는 사회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경찰의 수사권 문제가 제기 되게 되는 현실적인 필요 요소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와는 달리 경찰의 수사권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우려의 말들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문서로 만들어지지 않는 가장 우려 되는 요소들 중 하나는 경찰의 수사권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과도한 수사가 오히려 경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경찰의 존재와 활동의 기반이 되는 국민의 존재가 단 한 명의 경우일지라도 위협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이런 저런 불합리한 모습들을 보면 비상 계엄령이란 말을 생각하게 하는 현상들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만 그렇지 실제로 비상 계엄령을 바라지 않는 것은 비상 계엄령과 같은 상황 자체가 국가의 위상의 실추라는 것도 연관이 있을 것이고 비상 계엄령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얻는 것도 많이 있을 것이지만 비상 계엄령과 같은 상황으로 인하여 사람이 절대적인 권력이나 무력 앞에 노출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도 클 것이고 그 과정에서 몇몇 사람들의 권력의 남용 등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가 무 작위의 삶의 위험에 노출이 되는 것도 바라지 않는 요인도 있을 것이다. 비록 내가 대학교 진학 자체를 교사가 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진학을 하고 또한 어릴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했고 종교에 대한 말을 했고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50권이 넘는 책의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는 등 사람들이 ‘현실’ ‘세상’ 등의 말을 할 때의 감각이나 처세술에 둔하다고 해도 나의 42년의 삶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볼 때 나의 나이가 마흔 둘이고 42년 동안을 대한민국에서 살아 왔고 지금 현재도 살고 있는데 앞의 현상들에 대해서 ‘개인의 경쟁력’ ‘국가 경쟁력’ ‘현실 세계’ 등의 말을 하는 것은 몇몇 개인들의 범죄 행위에 대한 핑계의 말이고 우리 사회의 윤리 도덕 등을 부정하는 말이고 국가의 존재 및 정체성 및 법의 정신 등을 부정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비록 대한민국의 법 조항을 모두를 알 수가 없고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 개인의 언행이 법 조항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하는 판단으로 살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헌법을 만들고 법률을 만들 때는 법의 정신이란 것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이런 저런 사회적인 조류나 시류로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혹시나 나를 범인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한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누군지 모를 자신에 대한 나의 성 추행 겁탈 등의 사건 사고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로 나에게 말을 한 것과 같이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한다고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나로부터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나를 범인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한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개인이 정치적인 활동으로부터 완전히 벗어 나기가 힘들고 나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나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의 이런 저런 몇몇 상황들에서 만나게 된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에 말을 했듯이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으로부터 완전히 분리가 되기 힘들고 그러니 알게 모르게 정치 활동 및 정책 방향 등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되었고 그런 것이 정치 활동 단체의 이곳 저곳과 연관이 되게 되었고 또한 나만의 정치 활동 방식 및 정책 방향이란 것도 있을 수도 있지만 2007년 대선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삶에서 내가 2007년 대선과 관련이 되게 된 것에 대한 것도 인터넷에 글로 올려 두었듯이 나아가 지금 현재까지의 우리 사회의 흐름 및 주요 정책 관련된 나의 의견도 인터넷에 올려 두었듯이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한다고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나로부터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혹시나 나를 범인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한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터넷에 올려 둔 글들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나로부터 당한 범죄적인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나로부터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을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나의 결백증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의 방법의 하나로서 이런 저런 방법들로 언행을 한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 등 이런 저런 말들이 내가 나의 글을 쓰는 과정 중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공공 기관을 비롯한 사 기관 이곳 저곳에서 지금 현재까지 들려 오게 되고 그 결과로서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및 약 20년 전 국방의 의무 기간 및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한 것으로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작성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Life Story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 및 글에 대한 것까지 온갖 유언비어 휩쓸리게 되어 사회적인 저명 인사가 동조의 증거의 말을 해도 믿기 힘든 현상들에 대한 것이 더욱 더 믿기 힘들게 된 것이어서 이렇게까지 언급을 하게 됩니다.

 

아직 공소 시효 끝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것이니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수사를 하기에 적절한 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종 선거 활동 등의 시기에는 어느 당 어느 정치인 관련 편파 수사란 말도 있을 수 있고 어느 곳에도 소속 되지 않았던 내가 어떤 곳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 등의 미미한 사유로 행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즉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건 사고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 변화로 인하여 주로 물적 증거를 기준으로 활동을 하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지금 현재는 그런 요소들이 있을 것이 없으니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수사를 하기에 적절한 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한 것도 많을 것이고 공소시효가 경과하게 되는 것도 많을 것이니 가능한 빨리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고 사람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악용하여 나의 이름, 정희득을, 사칭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또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도 나의 이름 또는 나와 관련된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등록을 한 경우도 많은 것 같고, 나아가 나의 이름을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자신의 이름들로 말을 하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으니, 즉 최근 약 3년 간에 걸쳐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나의 이름 자체를 전혀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능한 빨리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구나 거리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저를 닮은 사람들도 많고 또한 목소리가 저를 닮은 사람들도 많으니, 물론 저 자신도 제가 아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같은 사람들과 전화 통화를 많이 하고 대화를 길게 하면 끊어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나아가 실제 목소리도 제가 아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았으니, 괜히 억울한 경우에 처하지 마시고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하여 은행 강도 및 여성 범죄 관련 피해 사실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능한 빨리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19,

 

JUNGHEEDEUK, 정희득,

 

참고로,

 

나의 라이프 스토리가 동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민족이나 국가 개념 등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즉 대한민국, 또는 애국 애족,,,등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비록 실제의 현상이고 사실의 현상이지만 당사자도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글이고 그 결과로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living visions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즉 인류 불변의 과학인 사람의 경험과 체험 외의 현재까지의 과학의 수준으로는 직접적인 증명이 불가한 현상들에 대한, 글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 자체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언행들 및 그 부산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듯이 이 세상에서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만들어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과도 무관한 것이니 혹시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한민족이나 대한민국의 자존심 등의 관점에서는 연관을 짓지 말기 바랍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심지어 종교계에서도 각종 사적인 욕심 및 사회적인 이해 관계 등에 지나치게 얽혀서 종교 생활 자체를 그런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어느 곳에서나 존재를 하고 있는 몇몇 사적인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현상들도 존재를 하지만 지극히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주도가 되고 유도가 된 현상들에 불과하니 괜한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민을 온 누군가가 자신의 정치 활동을 도왔으면 그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자립을 하고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지 영화 속 시나리오에서와 같이 국민들의 중 누군가의 삶과 바꾸어 치기 하는 현상은, 그것도 수 십 년 동안이나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을 시비에 걸 수 있는 현상은, 특히 특정한 국가에 대한 복수혈전이니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의 복수혈전이니 특정한 민족에 대한 복수혈전이니 특정한 종교에 대한 복수혈전이니 특정한 성씨나 가문이나 인물에 대한 복수혈전이니 하는 말로서 수 십 년 동안이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상은, 한민족이나 대한민국과는 전혀 무관한 현상이란 것입니다. 여러 분의 이웃들의 모습들을 보아도 알 수 있는 현상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