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전도사, 배우, 이노오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15. 23:24

전도사, 배우, 이노오옴,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창조된 존재인데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까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지는 지 마음대로,

니는 니 마음대로,

나는 내 마음대로,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와 경상남도의 사투리와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댓말 또는 존칭어와의 상관 관계에, 그것도 약 30~40년 전 한 학년에 한 반만 있는 초등학교만 있는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말이다.

 

지만 알고 있고 수 백 년 전 다른 사회에서 만들어진 관습에 대해서 관습법이란 말을 만들어서까지, 그것도 영국에는 관습법이 있다는 말을 이용하여, 그것도 성경 및 유태인 사회에는 사람들이 만든 법 외에도 유태인의 율법이란 것이 있다는 말을 이용하여,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들 만을 연구하고 만든다.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가 될 수도 없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표적이 되는 사람의 삶만 조직적으로 조절하고 망가뜨리는 식으로, 그것도 표적이 되는 사람을 자신들의 목적대로 이용하기 적당할 정도의 상태로 경제적인 상태에 시비를 거는 식으로만, 심지어 직장 등의 사회 활동 공간에 온갖 명분으로 사람을 파견하여 조직 범죄를 행하는 식으로, 그것도 온갖 명분과 더불어 과거 북한 사회를 비롯한 몇몇 공산주의 및 독재주의 및 테러 단체 지원 국가들이 서방 세계로부터 경제적인 제재 초치를 당한 것이 마치 내가 그 이유이고 원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들어서, 또한 과거 민주주의 운동 및 사회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가택 연금을 당한 것이 마치 내가 그 이유이고 원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명분으로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들 만을 연구하고 만든다.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혼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에 대해서, 즉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L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연관이 되어 나의 나이 마흔까지 기다려야 할 사유와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다른 사람이 각자의 종교 및 신앙을 가지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나대로 나의 삶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정해진 방식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해야 하는 것과 그 결과로서 내가 나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도 서로 상부 상조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상호 협조 하는 식의 활동만을 할 뿐이지 특정한 활동 단체나 조직 등에 구속이 될 수가 있는 활동을 할 수가 없는 사유 등으로서 그러나  현실적으로 나타난 현상들로는 앞과 같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인 알지 못할 어디선가의 알지 못할 방식으로 사사건건 시비가 걸리는 등의 사유로서 수 십 년 동안, 혼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에 대해서,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들 만을 연구하고 만든다.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혼자이든 둘이든 다수의 조직의 일원이든 정치 또는 정책과 관련된 활동 및 행위 자체는 개인의 사생활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니 내가 정부 기관의 민원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개인의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하니 나의 언행을 보고서 이곳 저곳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조직과 연관이라도 있는 것처럼 연관을 지어서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들 만을 연구하고 만든다.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개인이든 단체의 일원이든 정부 기관의 민원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가 되지 않는 민원을 작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디선가 나타난 불법무기들이 정신 병원을 탈출이라도 한 것처럼 국가의 재산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시비를 거는 현상들 도처에 늘려 있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지 사기꾼들이 공공기간 들락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협조를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공공 기관의 민원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국가의 재산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시비를 거는 현상들 도처에 늘려 있다. 내가 과거에 사회 활동을 하면서, 특히 강남 지역의 강남 지하철역 및 강북 지역의 광화문 부근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한 말에 대해서 앞 뒤 전후 모조리 생략하고 한 두 마디 단어로만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하다.

 

나의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현상이 난무하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현상들이 도처에 늘려 있다. 그것도 내가 일상의 삶 중에서 상대방과 대화 과정 중에 언급된 말들을, 그런데 그 상대방이 학창 시절 친구나 직장 동료나 신앙 생활 공간의 신앙인이 아니고 어딘가의 살수 조직이나 테러 조직에서 상대방을 살수하고 테러를 할 정당한 명분이나 명목을 찾는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대화 중에 언급된 말을, 핑계로 이것 저것 삶의 교훈을 가르친다고 이름의 중요성을 가르친다고 등등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현상들이 도처에 늘려 있다. 

 

 

화요일, 화서 주공 아파트,

 

==>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쓰기,

 

==> 오후에 산책, 아파트 한 바퀴 및 서호

 

==> PC Room

 

==>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쓰기,

 

지난 번에도 동일한 상황에서 PC Room에 왔을 때처럼 동일한 사람이 동일하게 컴퓨터에 무엇인가 프로그램 설치를 하는 작업을 반복을 하고 있다,

 

==> FTV에서는 아파트 한 바퀴 돌고 서호를 산책하고 PC Room에 들리고 집으로 왔을 때와 동일한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 끝에 Dust In The Wind란 노래까지 동일하게 흘러 나온다.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 볼 때는, 즉 수 십 년의 삶 속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볼 때는, 이런 저런 방법으로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심을 가르치고 삶의 길을 예비하고 안내하고 거듭나게 하는 등등의 말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해치는, 즉 무엇인가를 가르친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를 걸어서 이것 저것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누군가의 유언비어에 속은 아집과 고집과 편견 등에 의해서 자신의 손자 손녀인 유치원생을 보내서 가르치게 하여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 및 이미지를 떨어뜨려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해치는, 즉 어딘가의 의뢰를 받아서 이런 저런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일련의 조직적인 활동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그것도 상대방과는 일절 대화도 없이 몇몇 정치 경제 종교적인 욕심과 과도한 신앙심 등에 의해서 꼭지가 돌대로 돌아서,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의 말들을 진실이나 사기나 기만 등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의 종교 및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 자체가 나를 누군가가 자신의 자식의 정치 활동을 도와 줄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했던 사람도 있었던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서 시작이 된 것이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이 된 것이었고 나아가 나에게 나타난 여려 현상들 및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된 이유들 등에 대해서 부족하면 부족한대 언급을 하게 된 상태에서 상대방과는 일절 대화도 없이, 나를 전도사로 만든다고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이라는 말을 하듯이 믿거나 말거나 나의 사명이나 삶 자체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될 것인데 마치 하나님을 망령 되이 일컬어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부정이라도 하고 싶은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게 만들겠다고 그래서 나의 가야 할 길을 알려 주겠다고 그래서 성경을 가르친다고 수 십 년 동안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삶을 파괴한 후 수 십 년 동안 진행된 희롱 조금 더 희롱한다고 Dust In The Wind란 노래까지 들려 주는 것처럼 보인다. 나의 반복된 일상과 반복된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20010816일 및 1986년도 및 특히 1986년도 ~ 1988년도까지의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약 30~40년 전 나의 어린 시절 때 발생한 현상들이 일련의 연관성이 있어 보여서 이렇게 언급을 한다.   

 

비록 동일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는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성경을 알고 이해 하고 그 결과 신앙 및 신앙 생활을 이해 하는 것이 다른 상황에서 나아가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면서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이 결여된 것으로 발생을 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그런 것이 동원된 사람들 수와 활동을 한 기간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침해를 받게 되는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목적이나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상대방에게 맞지가 않으니 상대방의 삶에 대한 침해로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나의 삶의 기간 동안에 배우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들을 우연히, 또는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 접할 기회가 제법 있었고, 물론 누군지 모를 사람이 대사를 읊거나 연기 연습을 할 때 우연찮게 그 자리에 있었던 사유로 간혹 상대 역할을 하기는 했지만 다른 무엇과 연관된 것은 없었고 특히 남녀 관계니 성 희롱이나 성 추행이니 겁탈 등과 관련된 배역은 없었다, 그런 모습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서 마치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모습들이 많이 있었고 그런 것과 관련하여 그리고 상대방의 연기와 관련하여 그리고 시나리오 및 연출된 상황과 관련하여 몇 마디 말들을 한 일이 있었다. 그렇다고, 이미 수 차례 상세히 말을 했지만, 나의 앞의 상황에서의 표현들이나 관심이나 흥미 등이 나의 새로운 직업으로 배우가 맞는다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배우로 만들겠다고, 그것도 내가 나의 일상의 삶을 사는 과정 중에 저절로 배우가 되게 만들겠다고, 이런 저런 작업을 하게 될 때 내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으면 그리고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처럼 당사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제 3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부정적인 말들만, 삶에 침해가 될 말들만, 숱하게 만들어 지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실제로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는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각자가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살기 위해서 수 십 년 동안 애쓰고 노력을 하며 살고 있는데 다수가 조직적으로, 그것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활동을 하는 대가로 무엇인가의 보장을 받는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쳐서 삶을 해치게 되는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삶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말을 듣고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게 만들겠다고 나를 전도사로 만들고자, 비록 내가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나면서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잊고 있었지만 내가 신학 대학교를 가지 않고 일반 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을 한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나의 나이 마흔이나 되어서 전도사로 만들고자, 특히 비록 아주 오래 전의 일들이지만 나의 가족들이 내가 나의 어릴 때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과는 관련이 없는 불교 등과, (신이란 존재와 사람이란 존재와 신이란 존재와 사람이란 존재와의 관계 및 신앙 및 종교 및 불교 등에 대한 나의 견해는 다른 글 참조),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된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나의 나이 마흔이나 되어서 전도사로 만들고자, 그것도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를 전도사로 만들고자, 또는 누군가 목회 활동을 시작하는 곳의 청지기로 만들고자, 심지어 신학대학교와 관련이 없는 전도사로 만들고자,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전도사가 되는 것에는 신학대학교의 학위가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되는 요소로서 생각을 할 때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한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들과 엮이어 우여곡절의 현상들도 발생을 하게 되고 또한 비록 간접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 된 방법들도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증거 하기 위한 약속된 방법들도 존재를 하고 있는데 십 수 년의 사회 생활 후인 나이 마흔에 종교적인 사명으로서의 목회자나 전도사의 길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행위의 하나로서 몇몇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만 하는 감투 뿐인 전도사로 만들고자 온갖 연출된 작업들을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삶을 농락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1986년도에도 전도사 등과 관련된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나의 의사 표시는, 그리고 상호 간의 이해 관계는, 명확하게 말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삶이 사람으로서의 삶으로 여겨지지 않고 누군가의 장난감이나 노리개로 여겨지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도,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나의 고향 집 앞 다리 위에 선 사람과 그 뒤 골목에 숨어 있던 아이들과 개울가 옆에 있던 Yang,,,집 담벼락에 몇몇 사람들이 서 있을 수 있게 공간이 만들어진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몇몇 아이들과 더불어 겨울 햇볕을 쬐며 서 있던 나와의 사이의 대화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얼마 전 초등학교 앞에서 해안가의 마을을 배경으로 몇몇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 일이다.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한다는 말 및 성경에 언급된 표현들과 관련이 되어 발생을 한 일과 연관이 있는 일이다.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부부가 서로 다르듯이 부모와 자식 간에도 각자가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고 그런 현상은 동서양의 지역 문제나 민족 문제가 국가 문제가 아니고 영혼과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의 문제이고 나아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도 24시간 대화 및 동행을 할 수가 없듯이 그리고 정신 세계 및 학문 분야 등에서 스승과 제자의 예를 말을 했듯이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서 발생을 한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의 표현으로 성경의 기록으로 기록된 것에 대한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신앙을 가진 사람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표현에 대한 것인데, 누군가가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와 엮어서 시비를 걸게 된 것과도 연관이 있다. 지금 이렇게 말을 하면 아무런 반응도 없지만 나의 어릴 때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없이 단지 성경 및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의 관점에서도 나의 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 스스로 나의 아버지를 자처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과도 연관이 있는 일이기도 하다.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나의 이름을 달리 말을 하는 사람과도 연관이 있는 일이기도 하다. 외국에 문호를 개방하는 말을 하면서도 신의 개념 및 종교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제사 및 국수주의를 지향하는 사람과 관련된 말이기도 하다. 그 때의 대화에서도 내가 그 사람에게 말을 했듯이 지금쯤은 이런 저런 사유로 기독교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리 위에 선 누군가가 나에게 아버지란 말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다. 알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주문을 받은 것이 있는지 사람은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말을 한다. 그것도 알고 있다는 말을 하고 나도 아버지가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늘이라고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교통이 가능한 사람만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아버지란 말이 어떤 경우에 사용이 되는 가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몇 마디 말들을 주고 받는다. 친부모 등에 대한 말도 한다. 정신적인 또는 영적인 부모의 역할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한다. 그래도 자신이 나에게 아버지란 말을 가르치려고 했으니, 나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려 했으니, 아버지란 말을 한 번만 해 보란 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다른 것에 악용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아버지란 말을 하니 그 다음은 그 말을 핑계로 하는 이런 저런 말들이 들려 오더니 골목에 숨어 있던 아이들 및 다리 위에 선 사람 및 몇몇 아이들이 함께 사라진다.

 

약 30년이 지난 2002년도의, 2007년도의, 서울시와 경기도 지방에서는 누군가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아버지란 말을 하는 말을 들었다는 말만 읊고 다닌 모양인지 이곳 저곳에서 그런 말만 들린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의 실체는 보이지 않는다. 학창 시절 중 또는 군 복무 기간 중 또는 직장 생활 중 나이가 많은 것으로, 고참인 것으로, 직장 상사인 것으로 등등 형이란 말을 하고 누나란 말을 하고 사수란 말을 하는 것을 이용하고 그런 것을 가족 관계로까지 말을 만들어서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누군가가 나의 가족으로서 나의 삶을 파괴하는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인지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만 챙긴 것인지 이곳 저곳에서 그런 말만 들린다. 다른 사람의 삶이 사람으로서의 삶으로 여겨지지 않고 누군가의 장난감이나 노리개로 여겨지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도,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면 나의 수 십 년의 삶 동안 내가 다녀 간 곳에서 또는 내가 없는 곳에서 나의 얼굴 모습이나 말투를 한 누군가가 나타나서 사회 정의란 명목으로 누구에게 무엇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한 것인지 몰라도 아주 뿌듯해 하는 모습들을 가끔 보게 된다. 자신들의 자랑스러운 자녀들이나 조직원들이 온갖 명분으로 저지른 만행에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몰라도 아주 뿌듯해 하는 모습들을 가끔 보게 된다. 시간이 경과하면 누군가의 이름으로 무슨 일이 누구에게 어떻게 발생을 한 것인지 그래서 이런 저런 사회 정의란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어떤 범죄 행위들이 발생을 한 것인지 알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그 속의 정치 활동이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행위나 이해 관계의 놀이터이고 그 속의 사람들의 삶이 노리개나 장난감으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과거에 군 복무를 하는 사람을 상대로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나타난 몇몇 조직적인 범죄적인 활동들이, 특히 나의 경우에는 특박을 나왔을 때 종로에서 알지 못할 현상들이 발생을 한 후 택시를 타고 의정부로 갔을 때 이런 저런 조직적인 범죄적인 활동들이, 그것도 가스 총까지 동원하여 실신하게 한 후 사고를 치는 조직적인 범죄적인 활동들이, 그것도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외국 사람을 이용하고 동원하여 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 나라 사람을 해치는 조직적인 범죄적인 활동들이, 공공연하게 발생을 한 일도 있었다. 단어만 애국애족이란 말을 사용을 하지 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이웃의 삶을 해치는 활동들이, 그것도 이런 저런 명분을 핑계로 한 조직적인 범죄적인 활동들이, 공공연하게 발생을 한 일도 있었다. 성경 및 신앙심을 핑계로 한 갖가지의 조직적인 사건 사고들이 교회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회 개혁이나 애국 애족이란 단어만 등장을 하지 어디에 활동 기반을 둔 것인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공공연한 조직적인 활동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파괴의 수준을 넘어서 국가의 법 질서 및 국가의 정체성 및 국가의 국방의 의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언행이 마치 로보트라도 되는 것인지 단지 A냐 B냐와 같은 이분법적인 사고로서 몇몇 사람들의 공공연한 조직적인 활동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파괴의 수준을 넘어서 국가의 법 질서 및 국가의 정체성 및 국가의 국방의 의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신앙 및 종교와는 전혀 관련도 없으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종교 등과 관련된 이슈들을 이용하여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공공연한 활동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파괴의 수준을 넘어서 국가의 법 질서 및 국가의 정체성 및 국가의 국방의 의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앙은 개개인의 문제이다. 성경 속의 어떤 선지자님도,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단지 자신의 할 일을 할 뿐이지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심판은 없었다. 군인이 언행(?)이 군인 답지 못하면(?) 군법의 판단에 따를 문제이지 민간인의, 그것도 범죄자의, 심지어 특정 정치 활동 단체의 사조직의, 테러 대상은 아니다.  근래에는 이 사람 저 사람 부추겨서 개인의 원한 관계를 해결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조직적으로 특정한 사람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고 다니는 사람들도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다른 사람의 삶이 사람으로서의 삶으로 여겨지지 않고 누군가의 장난감이나 노리개로 여겨지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도,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하늘을 나는 택시와 관련이 있던 날, 귀신이 나오는 집과 관련이 있던 날,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아마도 알지 못할 누군가가 다녀간 일이 있었던 집, 아침에 일어나니 알지 못한 누군가가 서 있었던 집, 영화나 드라마의 실내 촬영 장소로 사용하고 있던 집,,,기업인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묻기에 비록 내가 법 조항을 일일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법에 기업인이 정치 활동을 못하게 하는 조항은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기업인도 몇몇 이해 관계자들이 있으니 기업인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일정 정도의 민심을, 또는 표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업인이 정치 활동을 하기가 힘들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이유는 기업 활동에 대해서 기업 정신이니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해도 기업 활동이 투자자의 영리 추구 및 그 속의 개인의 영리 추구와 성공 추구의 활동이 중심이다 보니 비록 5천 만 명 전체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더라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의 삶을 위한 정치 활동과는 맞지가 않아서 그럴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이 5천 만 명 전체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불특정 다수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만 그 말을 이용을 하여 정치 활동이 마치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만 충족시키는 활동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어서 나아가 개인의 영리 추구와 성공 추구의 활동이 마치 국가 경제 정책의 능력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어서 또한 개인의 영리 추구와 성공 추구를 위한 온갖 행위가 마치 개인의 경쟁력 및 국가의 경쟁력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어서,,,그 결과로 몇몇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자신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활동을 위한 활동으로만 만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 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기업의 이윤 추구 행위가 국가의 경제력과 경쟁력을 살릴 것인지 개인 및 몇몇 이해 관계 단체들의 영리 추구 행위로만 나타나게 될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 아닐까 싶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지만 수도 건설에 대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나 경부 대운하 건설에 대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향후의 나타날 현상들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에 누군가가 잘못하면 이노오옴 하는 말을 호통치는 말로 했다. 결국 이노오옴이란 말을 듣는 사람이 언행을 잘못했다는 말이다. 무엇인 잘못인지 시시비비가 남아있지만, 특히 관습이나 풍습에 대한 것은 더더욱 그렇지만, 이노오옴이란 말을 듣는 사람이 언행을 잘못했다는 말이다. 2002년 16대 대선의 후보자 중에도, 2007년 17대 대선의 후보자 중에도, 2012년 18대 대선의 후보자 중에도,,,나의 부모님은 없었고 없을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라이프 스토리에,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있는 라이프 스토리에, 글로서 이런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우습고 황당한 상황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11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