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위하여', '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숨겨진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15. 23:24

나와 관련된 '위하여', '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숨겨진 의미는?

 

지는 지 마음대로,

니는 니 마음대로,

나는 내 마음대로,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창조된 존재인데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까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와 경상남도의 사투리와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댓말 또는 존칭어와의 상관 관계에, 그것도 약 30~40년 전 한 학년에 한 반만 있는 초등학교만 있는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말이다.

 

 

금요일, 북수원,

 

화서주공아파트,

 

==> 걷고 걸어서 북수원 지식 정보 도서관,

 

==>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글 쓰는 작업,

 

==> 이런 저런 쇼도 있다.

 

과거에 내가 했던 언행들을, 또는 나에게 발생했던 언행들을, 기록해 둔 후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에 속아서 그런 것이 마치 무슨 의미라도 있는 것처럼 연출하는 것과 유사한 모습들도 보인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대학교 재학 중 군 복무 및 대학교 졸업 후 교사로서 근무한 것 및 약 10여 년이 직장 생활을 정상적으로 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직접적으로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니 어렵지 않게 그 때 그 때마다 정치 및 정책 관련 된 말들도 했다. 그 과정에서 동창 및 동료 및 지인들과 이런 저런 활동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마치 무엇인가 의미라도 있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에 속아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들이 나타나 보인다. 나의 일상의 활동을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연관을 지어서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여 누군가가 연기 연습이라고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를 현상들도 가끔은 나타나 보인다.

 

비록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 및 선지자님의 말씀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말씀 등의 기록들이 있지만 성경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 사이에 발생한 일들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한 것이고 그 기록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되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앙과 믿음의 기준이 될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의 기준이, 즉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의 기준이, 될 것인데 성경의 구절들이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특히 특정한 구절에만 집착을 하고 또한 누군가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것에 속아서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이 오히려 신앙인의 삶에 시비를 걸게 되는 현상들로 나타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근래에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방법으로 성경의 구절들이 악용이 되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다. 각자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및 신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다르면 각자가 이해를 한 것대로 살면 될 것이고 비록 내가 이런 저런 방법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해도 그 사실만을 증거를 할 뿐이지 다른 누구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닌데 성경의 구절들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에 악용이 되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다. 특히 근래의 영화 산업 및 영상 산업의 성장을 틈타서 각종 상황을 연출을 하여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일도 심심찮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대학교 및 사회 활동을 할 때 대학교 때 만난 과 동창이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영화 관련 활동 및 부동산 사업 관련 활동을 할 일이 있어서 이곳 저곳에 다니는 중 동행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나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들과 목소리만 유사한 전화들도 우리 사회에 무슨 시기라도 있는 것처럼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로 걸려온 경우들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약속이 펑크가 나게 된 경우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약속이 펑크 난 정보를 알았거나 또는 약속을 펑크 나게 만든 후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다른 누군가가 약속 장소에 나오게 되거나 또는 나와 나의 대학교 과 동창의 동행 과정에서 잠시 혼란한 순간을 이용하여 어린 아이를 보낸 다른 누군가가 내가 마치 무슨 활동이라고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내가 누군가의 정치 활동 조직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내가 누군가의 사조직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기만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등등의 현상들도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등등 나의 우리 사회에서의 약 42년 동안의 삶의 과정 중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당사자와도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이런 저런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현상들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이유가 무엇이든, 즉 대한민국 사회를 어딘가에서 지배를 하고 통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든,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분야에 대해서는 어딘가에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든, 일상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들로는 다른 사람의 수 십 년의 삶 자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 말들이 언급이 되었듯이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 말들이 언급이 되었듯이 그 결과 내가 1988년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1989년도에 대학교에 복학을 했을 때 나의 학창 시절 중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이미 비교적 상세히 언급이 된 것처럼, 나의 대학교 과 동창이 아닌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초`중`고등학교 동창들 중에는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상태가 아닌 학력만 말을 하면 나와 같지 못한 사람들이, 즉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나보다 나은 사람들도, 많이 있듯이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1989년도에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나의 대학교 과 동창이 아닌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데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명분으로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들 만을 연구하고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같이 별의별 말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만 만들어 진다. 동남 아시아에서 이민을 온 것이라는 말도, 심지어는 동남아시아 사람들 중에서 부모님과 가족들과 친척들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 등의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단지 표적이 되는 대상을 이곳 저곳 쫓아 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하는 행위에 대한 말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되지 않을 미친 사람들의 집단이 어딘가에 있어서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나와 대화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빌미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을 이유로, 나를 간접적으로 및 우연을 가장하여 살해를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하는 '위하여', '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을 실현하고자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1986년도에 나를 상대로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한 것을 실현하고자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어디선가 '서울대 죽이기'를 전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각자가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서 조직의 과업을 달성을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일상적이지 못한 활동들이 사사건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누군지 모르고 어디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대소사는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생명을 자신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을, 물론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가끔 보게 된다. 사람의 사고나 생각이나 마음이야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시비를 걸 수가 없지만 사람의 육체의 활동까지는 자신들이 일거수일투족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을, 물론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가끔 보게 된다. 특히,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도 아주 가끔 있었다.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출생 후 계속 성장 변화하고 있는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다른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특히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듯이 이 세상에 먼저 태어난 사람이 서서히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감을 해 가는 모습을, 한 번도 돌이켜 보지 않았는지도 모를 모습이다. 물론 그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동시에 존재를 했었다. 종교나 인생의 교훈이 될만한 말로서 중용을 강조 하는 이유도, 분노를 하지 말 것을 강조를 하는 이유도, 시간이 경과하고 난 후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로서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들이 있을 수 있는 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 사람의 언행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연기나 쇼에서 시작하여 연기나 쇼로 끝나는 삶이 아니고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무엇인가를 증거를 하거나 증명을 해야 할 경우에는, 나아가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자신이 살아가야 할 삶이 있는 사람의 삶의 경우에는, 더욱 더 수 십 년의 삶 자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 걷고 걸어서 화서 주공아파트,

 

나도 모르는 부모와 형제 자매들이 지천에 늘려 있다. 부모와 형제 자매란 말로서 한결 같이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말만 하고 있다. 나에게 행하는 언행 자체가 나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인데도 낯뜨거운 줄 모르고 당연한 듯이 부모와 형제 자매들을 핑계 거리로 말을 하고 있다.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들을 이곳 저곳에 말을 하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들을 말을 하면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 정당화 되고 당연시 되는 것처럼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교육 교육의, 언어 교육의, 교육 방법의, 실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누구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어릴 때 및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내가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년도에 있었던 일들과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만 보면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일 것이고 종교적인 이유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천지 창조에 대한 말에 시비를 거는 것일 것이고 특히 누군가가 특정한 분야에서 무엇을 하고자 할 때 그 대가로 누군가가 희생양이나 볼모가 될 것을 필요로 하는 사회 활동 방식들 중의 하나로 인하여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나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빌미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을 이유로, 나를 간접적으로 및 우연을 가장하여 살해를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하는 '위하여', '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