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02
신분증을 위조하여 실제로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사칭을 할 때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래서 개인의 인적 사항 전체를 도용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것도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및 역할을 돕는 조건으로 우리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물적 및 인적 지원을 받아서 발생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 합시다.
먼저 나의 글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은 나는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내가 이곳 저곳에 다니는 과정 중 GS, HR, JS,,,JY, IY, DN,,,HS, MS, SM,,등 내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를 할 때 만난 친구들의 이름들인지 동명이인지 같은 활동 그룹의 구성원인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고 있듯이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중 방학이나 주말에 내가 나의 대학교 과 동창으로 알고 있는 친구로부터의 전화 통화로, (물론 목소리가 같고 약속만 정하니까 별로 의심할 여지가 없었고 물론 가끔 대화 내용이 이상하여 조금 자세하게 대화를 진행하면 통화를 끊어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고 약속 장소에 가면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바람을 맞는 경우도 많고 또 제 삼자가 전화를 한 것인지 서로 간에 무슨 일로 보자고 했느냐는 질문을 하는 해프닝도 생기고 또 동행 중 내가 이리 저리 두리 번 거리는 경향이 많으니 가끔 동행인이 행방 불명 되거나 바뀌는 경우도 있었지만 영화 관련 직업을 찾거나 일거리를 찾는 중이었으니 그런 것 자체가 시비에 걸리거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비록 이곳 저곳에 성경에 대한 말로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직접적인 증거는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로 끝이 난 것이고 더 이상 없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의 순간만 있을 뿐이라는 말로서, 입에 거품을 무는 사람도 제법 있는 줄 알고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가 존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인류의 멸망까지는 존재를 할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시간과 공간을, 즉 사람이 교회 안의 기도실이란 밀실에 있던 교회 밖에 있던 산 아래 있던 산 위에 있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듯이 나아가 성경의 모든 선지자님들이 기도를 통한 간구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깨달음을 비롯한 각양각생의 응답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인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도 시간의 흐름의 문제이지 가능할 것이고 또한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구어체 외에 문서로 기록할 언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의 과거와는 달리 지식이 발달하니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고 영감이나 깨달음을 얻는 것을 통해서 어느 누구나, 특히 나에게 들려 오는 이 사람 저 사람도, 각자의 종교 및 신의 존재함,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함, 및 신앙 및 성경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진리의 말을 할 것이 있을 것이지만 나는 나대로 나의 삶을 통해서,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들을 통해서 순간적인 차원 이동이나 공간 이동이나 다른 공간에 있는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나 유형의 touchable 한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 등과 같이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나게 된 현상을 통해서, 말을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고향 집에서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서 나눈 고향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또는 뒷개란 바닷가 부근의 할미꽃이 있던 길에서 어떤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또는 나의 고향집을 방문을 한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에서 50권 이상의 책을 쓸 것 및 영화 제작에 대한 말을 하고 나아가 나의 나이 10살 무렵 이후 잊고 있었던 나의 나이 10살까지의 기간에 발생한 현상들을 잠시 기억을 한 1986년도에도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이런 저런 활동들과 더불어서 쓰게 될 책의 분량에 대한 말을 듣고서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향후 대한민국을 위해서 어느 쪽으로 기울어야 되는가, 향후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누구 말을 더 믿어야 할 것인가,,,등등의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책의 판권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갔듯이 그러니 제가 말을 하는 것의 종교적인 관점과 정치`사회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한 책의 출판 가능성에 대한 판단들이 오고 갔듯이 그러니 또 다른 누군가는 제가 글을 쓰게 되었을 경우의 문학적인 또는 학문적인 관점에서의 출판 가치로 나를 무안하게 하는 말을 하고 그 말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단지 문학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하면 그렇게 높이 평가할 것이 없을 것이고 아마도 내가 내 돈으로 출판을 하는 것도 아까울지 모른다고 것을 인정을 하고 학문적인 가치에 대한 것은 대학교 재학중인 학부생으로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과 대학이냐 문과 대학이냐 문과 대학 중에서 어느 단대의 것으로 볼 것이냐 이과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과학적인 사실의 기준을 어떻게 볼 것이냐 등에 따라서 생각을 할 여지는 많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제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학문 분야와 연관을 짓고자 하면 학문 분야와 관련이 된 곳에서 향후 20년 가까이 동안 사람의 일상 속에서 조금은 체계적으로 접근을 하면 그 가치를 나름대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나는 나 대로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이미 예정된 이런 저런 방법들을 통해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함 및 정체성 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나름대로 각자의 종교 및 신의 존재함,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함, 및 신앙 및 성경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진리의 말을 할 것이 있을 것이지만 나는 나대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의 나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니 인식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해서 나는 나대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말을 하면 말 한마디, 글을 쓰면 단어 하나에, 시비를 걸어서, 그것도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는 식으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개인의 지식 정보를 뽑아 내어 이곳 저곳에서 유용하고 심지어 책을 출판하는 것에 이용하기도 하고 나아가 특정한 개인이 마치 정치 운동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고 비협조적이면 이런 저런 유언비어 만들고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인적 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미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에도 언급이 되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해서 나는 나대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글의 중간에 잠깐 공지사항 알려 드립니다!
누군지 알지 못할 몇몇 남자들과 여자가 내가 있는 곳에 나타나서 성추행 겁탈 등의 말을 하는 경우가 간헐적으로 있었듯이, 그래서 누구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무엇에 대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근무를 하는 곳이 어디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에 신고를 하라는 말을 했듯이, 그러니 정치 등과 관련된 이런 저런 알지 못할 말들만 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듯이, 물론 앞과 같은 나의 반응이 내가 친 사건 사고에 대한 증거가 있으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현상들이 알지 못할 누군가가 불쑥 나타나서 욕만 하고 사라지던가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대화를 하다가 자신에게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나로부터 무엇인가 확인을 하고자 한 것이란 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려다가 들키면 무엇에 대한 확인이니 시험이니 등의 말을 하는 경우가, 즉 나의 이미지를 구기고 사사건건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으나 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여 그런 것이고, 이미 나의 글들에서 구구절절 말을 한 것처럼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전통 및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 및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종교 관련된 현상들로, 즉 나와의 교통 및 동행 등의 말이 언급이 된 영 또는 신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라고 하는 존재 및 그 정체성이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던 종교들이 아닌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들로 인하여 그러나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성경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들과 나의 성경에 대한 말들이 일정 정도는 다른 것들로, 인하여 천지 창조니 돈의 창조니 등의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시험 거리들로 인하여 나와 관련이 없게 된 2007년 대선 활동도 끝이 난 것이고, 나아가 내가 쓴 글들을 인터넷에 올려 두었듯이 나의 현재 모습이 누군가 여성이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약 10년 전의 운전 면허시험장에서만 통할 수 있는 운전 실력으로 취득한 운전면허증은 있지만 지금껏 차량을 소유한 적도 없고 한적한 시골이 길이나 야외의 길에서 2~3번 운전을 한 것 외에 도시에서는 운전을 한 일도 없는데 내가 범인으로 알고 있는 뺑소니 차량 사고를 비롯한 은행 강도 및 여성 관련 피해 사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나에게 나의 누군지 모를 자신에 대한 성추행 겁탈 등의 사건 사고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로 말을 한 것과 같이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 대선과 관련이 없었고 나의 삶에서 내가 2007년 대선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한 것도 인터넷에 글로 올려 두었듯이 나아가 지금 현재까지의 정책 관련된 나의 의견도 인터넷에 올려 두었듯이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실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사실이 전혀 없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백증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의 방법의 하나로서 이런 저런 방법들로 언행을 한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까지 내가 나이 글을 쓰는 과정 중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공공 기관을 비롯한 사 기관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니 이렇게까지 언급을 하게 됩니다. 아직 공소 시효 끝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것이니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수사를 하기에 적절한 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종 선거 활동 등의 시기에는 어느 당 어느 정치인 관련 편파 수사란 말도 있을 수 있고 어느 곳에도 소속 되지 않았던 내가 어떤 곳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 등의 미미한 사유로 행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즉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건 사고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 변화로 인하여 주로 물적 증거를 기준으로 활동을 하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지금 현재는 그런 요소들이 있을 것이 없으니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수사를 하기에 적절한 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한 것도 많을 것이고 공소시효가 경과하게 되는 것도 많을 것이니 가능한 빨리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로부터 당한 피해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특히 각자가 경쟁 관계이지만 나를 상대로 할 때는 모두가 한 팀이란 보편적인 경쟁 관계에 대한 표현으로 상대방을 놀리는 말도 재미있고 신나게 말을 했듯이, 연합을 하여 그 동안의 언행을 꿰 맞추면 한 사람 인생 골탕먹이는 것은, 그것도 대한민국이 어떤 종교와 관습과 문화와 풍습의 사회인지 잘 모르는 한 사람 법으로 엮어 들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래의 새로운 시류나 조류나 풍속도의 하나로서 무엇인가 활동을 하고자 하는 조직에는 정치계 법조계 경제계 종교계 등등 두루두루 갖추고 있을 것이니 앞과 같이 다수의 완벽한 조직 범죄나 완벽한 사육 시나리오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조작 위조 사기 성추행 강간 등의 범죄 행위가 통하면 그냥 그대로 범죄 행위로 범죄 행위가 발각이 될 것 같으면 시험이나 테스트란 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이나 체험 삶의 현장이나 고통 분담이나 창의력 개발 등의 사회 개혁 시나리오도 많은 것 같으니 앞과 같은 일이 더욱 더 쉬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지사항 끝!
내가 대학교 다닐 때 GS라는 친구와, 근래의 상황으로는 실제 과 동창인지 눈코 뜰 사이 없이 살기 바쁜 세상 쌍둥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종교 및 신앙에 대한 대화를 할 때 GS라는 친구가 어릴 때 방언 비슷한 것을, (물론 나의 경우는 1986년도 잠시 그리고 20010816일 잠시 그리고 지금 현재 글을 쓰면서 관련된 내용을 상기할 수 있기 전까지는 나의 과거를 명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GS라는 친구와의 대화를 말을 하면 자신이 생각을 하기에 방언이 아닌데 사람들이 방언이라고 하니 그런 것으로 말을 하지만, 한 일이 있었는데 방언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묻기에 우리 사회의 사투리를 말을 하는 것인지 무엇과 관련이 된 것인지부터 먼저 묻고 종교 관련 현상이라고 하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과 관련이 된 것인지 물은 후 나의 의견으로 이런 저런 현상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사람의 의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 또는 천사의, 의지가 충돌이 될 때 혀 꼬임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어떤 경우든 의사 소통의 하나일 것이고 아마도 신, 즉 영, 즉 하나님 또는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당사자가 모르는 언어로 의사 소통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을, 당사자가 모르는 외국어로 의사 소통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란 말도 했듯이,,,나아가 외국어를 말을 하는 것도 아마도 잘 모르지만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대화를 했듯이,,,동서고금을 통틀어 지구 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고 기도 응답을 비롯하여 기적을 보인 사람도 한 두 사람이 아니니 누구나 각자의 고유한 체험들이, 심지어 스스로 감동감화 되어 한 동안 비몽사몽간을 헤매게 되는 체험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단지 나는 나에 대한 글을 쓰고 있을 뿐이란 것이다.
나의 또래 사람들 중에 내 때문에 나의 고향에 살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곳에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이곳 저곳으로 이사를 다니게 되고 이런 저런 계기가 있으니 대화 중 그냥 언급된 그런 말일 뿐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에 대한 것 및 정치 활동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 참고로 누구나 각자의 소임에 따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이 말을 하게 되면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럼 시험에 들게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또 신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과는 관련이 없이 그 당시까지는 교황의 역할과 신앙적인 기반과 전통 등으로 인하여 일반 신도들 중에서는 동`서양의 문제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도 어릴 때 있었지만, 및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되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연관이 되고 말과 말이 돌다 보니 다른 말도 가끔은 들리게 되는 것 같다.
앞의 경우들과 더불어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괜히 개인의 삶을 침해하게 되는 범죄 행위에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몇몇 상기할 사실들이 있다. 그냥 있었던 일들이고 그 때 그 때마다 물 흐르듯 흘러간 사실들인데 간혹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주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중간에서 ‘나이가 더 든 사람’ ‘나이가 더 젊은 사람’ ‘돈이 더 많은 사람’ ‘각 분야별 전문가’ ‘더 잘생긴 사람’ 등등이 말로서 이렇게 글로 쓰는 것이 무색하고 민망하게 사람의 삶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서 언급을 하게 된다. 그런데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반응을 하게 된다. 반응 해도 반응을 하지 않아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 걸이 식의 반응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다. 횟수가 많아지고 경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사회와 같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때때로 치명적인 현상이 발생을 할 수도 있다.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이나 존재론적 본질이나 능력이 나타날 때의 현상이나 사람과의 교통이 발생할 때의 상황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한 오해 및 이해 부족 등에 기인을 한 것이 대부분으로서 물증을 잡기가 힘들지만 나의 경우에는 종교 간의 경쟁이나 신앙심 경쟁 등의 경우와 더불어 궁금증 등의 사유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독심술과 같은 가벼운 진실 게임이나 우연찮은 사고나 생체 실험등과 같은 심각한 현상들도 섞여 있으니 더욱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대체로 그 기간 동안에는 경제적인 활동이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경제적인 활동을 배가 시킬 수도 있을 것이나 자칫 잘못하면 정치 활동을 핑계로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 및 개인의 사적인 폭리를 취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여타의 활동에도 제약이 많으니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주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특정한 대상으로 이런 저런 시비를 걸면, 그것도 특정한 대상의 의도 및 의지와 전혀 관련 없이 조직력 및 자본력으로 시비를 걸면, 실제로 시비가 걸리게 되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으니 언급하게 되는 말이다.
약 30~40년 전 및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도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사실 및 정치 활동과 관련된 대화들이 있었고 어릴 때 몇 년 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집중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몇몇 기간들 중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그러니까 20010816일 무렵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가 없어서, 즉 어릴 때와는 달리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사람의 언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과 관련하여 의사 소통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우리 사회의 상황도 나의 어릴 때처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하는 것을 통하여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가 없어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및 사회 활동의 동료들은 대체로 나와 연배가 같고 또 각자의 사회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니 나와 정치 활동을 직접으로 같이 하기는 힘들 것이고 그래서 앞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이나 지인들과 관련된 사람들 중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같이 이런 저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대화는 있었다. 그런 대화들이 있고 난 후, 특히 1986년도의 일정한 기간 이후,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이미 말을 한 것처럼 세상 물정 및 세상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인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과 관련하여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되지도 않으면서 괜히 이런 저런 시험 거리나 시비 거리에 들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의 약 30년의 기간 동안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와 비슷한 상태에 있게 되니 나는 그에 대한 사실들을 잊고 있었고 그 당시에, 즉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잠시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을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게 나의 몇 가지 특성들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는 간단히 언급을, 신신당부를, 했던 일이 있었다.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사람의 기억 중에 그런 기억이 어디 있느냐며, 즉 망각 이면 망각 기억이면 기억 암기면 암기 사고로 인한 기억의 망각이라도 우연히 기억을 되찾게 되면 되찾게 되는 것이지 약 30년 동안은 매일 매일의 내용이 잊혀진 것도 아니고 마치 기억 속에 저장이 되어 있는 것처럼 저장이 되었다가 불혹의 나이에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기억을 되찾는 그런 기억이 어디 있느냐며, 몇 마디 말들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망각은 아니더라도 오래 동안 잊었던 기억을 되찾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하고 그러니 그런 경우에 대한 말이 아니고 두뇌의 상태 자체가 즉 기억의 상태 자체가 약 30년 동안은 매일 매일의 내용이 잊혀진 것도 아니고 마치 기억 속에 저장이 되어 있는 것처럼 저장이 되었다가 불혹의 나이에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기억을 되찾는 그런 기억의 현상이 어디 있느냐며 몇 마디 말들을 하고 성경 속의 전지 전능 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 (상세한 내용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말을 하기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에 대한 것이 실제로 사람을 통해서 현실 속에 나타날 때는 사람이 언어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듯이 그렇지 못하고 특히 성경에 이런 저런 말들이 있지만 사람의 언어적인 기록으로 되어 있으니 더구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의 발휘가 가능했던 사람들이 겪은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에 대한 것을 기록을 한 것이니 언어가 사람으로부터 불러 일으키는 현상들과 실제적인 현상들이 다를 수가 있는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그 당시가 지나면 그 당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나는 잊게 될 것이라는 말을 거듭했던 일이 있었다. 그 때 예로서 말을 한 것이 연예 소설과 남자와 여자의 실제 데이트에 대한 것 및 어딘가에 대한 광고 및 홍보용 멘트만 보고 생긴 관광지에 대한 이미지와 실제 관광지에 대한 것 등을 말을 했었다. 그런데 나의 말 자체가 상대방이 이해를 할 상황은 아니었고 특히 상대방이 무엇인가의 구체적인 행동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고 단지 내가 핑계의 말을 하는 것 정도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약 30~40년 전 및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도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사실 및 정치 활동과 관련된 대화들이 있었고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및 사회 활동의 동료들이 실제 액면 그대로의 모습이든 누군가와 관련이 된 모습이든 일부는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거나 정치인이나 정당과 연관이 되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았고 그러니 일상 속에서의 활동들의 하나로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및 사회 활동의 동료들과의 만남 및 동행 및 활동들이 특정한 정치인 또는 당으로 연루가 되게 된 것처럼 비취게 된 것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게 이렇게 장황하게 말을 하는 것은 앞과 같은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에서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보다도 앞과 같은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 나의 종교 행위와 관련이 된 사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지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글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나돌게 되니 나의 삶에 대한 사실성, 즉 나의 life story의 사실성, 즉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사실성, 등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신앙이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험이나 체험도 없는 누군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유무는 결과론적으로 동일한 것이라는 말을 농담으로 하기도 하고, 관련 당사자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어차피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들린다고 할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사람 및 사회 현상과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붕괴 되는 것은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현상들 자체가 약 30~40년 전에도 나와 놀 상대가 없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놀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를 설명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고, 물론 나의 모습만 보이거나(판토마임이란 말이 언급되게 된 이유이고) 나에게 발생한 다른 여타의 현상들을 가끔 재연을 하는 경우들도 있었듯이 몇 번에 걸쳐서 발생한 앞의 상황들을 이용하여 누군가 내 앞에 서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초의 진행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를 설명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고서, 누군가가 ‘쇼를 하고 있네’ ‘지랄 생 쇼를 하고 있네’,,,등등의 말들을 했던 것처럼 보편적인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의아하고 불가사의 한 것이 많은데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및 사회 활동의 동료들과의 일상의 관계나 대화 내용으로 인하여 나의 종교 행위와 관련이 된 사실에도,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증거와 관련이 된 사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지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글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나돌게 되니 나의 삶에 대한 사실성, 즉 나의 life story의 사실성, 등에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특히 내가 우리 사회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이나 능력을 갖추고 있거나 없거나, 내가 사회적인 배경이 있거나 없거나 개천에서 용이 태어나는 일은 가능해도 우리 사회가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성공을 하기는 힘든 사회구조 및 상태이거나 말거나 우리 사회의 정치 관행이나 관례가 무엇이든 간에 내가 어릴 때 언급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경력이나 이름을 쓸 수가 없다고 말을 했던 이유도, 또한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된 활동이 언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던 이유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이 된 현상들 및 사실들로 인한 것인데 내가 나의 고향의 떠나 이후 약 30년 동안의 우리 사회에서의 각종 활동들이 그리고 학창 시절 및 종교 활동 및 국방의 의무 및 사회 활동 관련 친구나 동료나 지인과의 관계들이 나아가 나의 삶을 상대로 이런 저런 명분으로 발생한 각종 시험 및 실험적인 연출 결과들이 실제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신성 및 사람의 신앙심 등과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특히나 종교 및 신앙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무엇인가의 개혁이나 업적 달성이나 거점 확보나 쇼를 위해서 입교를 한 각종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온갖 변태적인 신앙 활동들에 의해서, 나의 미미한 삶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글에 대해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범죄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술과 담배가 어느 날부터 마귀나 악마가 되고 그 결과 술과 담배와 연관이 된 사회 활동을 하는 신앙인들이 어딘가 범죄 조직의 집단적인 범행 대상 및 테러 대상이 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신앙이 없는 사람도, 또는 성경과 성경 속의 선지자님 이름과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란 말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세계의 실존을 모르는 사람도, 전도를 해야 할 사명이 사도의 사명일 것인데 신앙심이나 성령이 사람의 유전자처럼 유전이라도 되는 듯이, 또는 모태 신앙이면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이라도 하는 것처럼, 특히 전도하는 방식이나 전도란 말로서 폼을 잡는 것에 1+1=2와 같은 연산법칙이나 수학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또한 브랜드 붙은 신앙심 딱지를 받으면 사람 사는 사회의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범죄 행위에 대한 자격증이라도 받는 것이 되는 것처럼 어딘가로부터 온갖 유형무형의 지원을 받아가며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적인 테러 행위가 신앙심이란 말로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과도 유산 것이 아닌가 싶다. 신앙심의 고양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디를 가면 이런 저런 이름이 들려 온다. 수 십 년째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다. 그 이름이 누구에게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상징성을 가진 이름인지 몰라도 다른 누구에게는 단지 사기꾼의 이름이 될 수도 있다. 앞의 신앙심에 대한 것처럼 사람의 언행의 속성이 그렇다. 하나의 예로서 누군가가 30~40년 뒤 자신의 얼레리꼴레리 한 폼을 잡는데 이용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조직의 활동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삶 관리를 하듯이 이렇게 저렇게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볼모로 만들고 있을 때 그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구에게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상징성을 가진 이름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또 다른 누구에게는 그냥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또는 조직으로 법을 희롱하고 있는, 범죄자의 이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을 어떤 시각으로 이해를 하는가에 따라서 더욱 더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인생 별 것 있냐?’는 말로서 단지 몇몇 사람들이 특정한 영역에서 규정을 한 권력 논리나 정치 논리나 쇼의 논리로 이렇게 저러게 시소(seesaw) 게임을 즐기는 것을 최고의 삶으로 치부 하는 사람에게는 시소(seesaw) 게임이 삶의 기쁨이고 낙이 될 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 시소(seesaw) 게임이 또 다른 누구에게는 수 십 년의 삶을 희롱하고 삶을 파괴 하는 흉악한 악질 범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설명한 어린 아이들의 놀이들 중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사이에 놀이가 가능했던 놀이는 무엇이 있었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발생을 한 것이지만 약 30~40년 전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어린 아이들 사이의 놀이들 중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사이에 놀이가 가능했던 놀이는 무엇이 있었을까?
약 30~40년 전이 상황으로서 성경 및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과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사람 및 사회 및 사람의 사후 등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 사실들에 대해서 과거의 것이든 새로운 것이든 새로운 사실이 발견이 되면 그 사실을 바탕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전통 및 우리 것 등에 지나치게 집착을 한 것에, 물론 다수의 현상이 아니고 몇몇의 현상이지만, 의한 오해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지만 귀신이 산다, 귀신과 더불어 산다, 귀신과 논다,,,등등의 말이 나오게 된 이유이기도 한다. 실제로 나의 고향의 내 또래의 아이들과, 물론 어른들과, 대화를 해 보면 막연히 귀신이란 말을 하지만 귀신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또 다른 사람들과는 마귀나 악마에 대한 말을 해보지만 막연히 마귀나 악마란 말을 하지만 마귀나 악마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런데도 내가 말을 하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로 표현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밖에 없다는 말로 그렇게 표현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런 현상들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상 속에서 아무런 적의 없는 단순한 현상의 하나로서 지나갈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단지 나의 어릴 때 그런 현상들이 있었고 지금은 품격을 달리하여 발생을 하고 있다. 어딘가의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의 사회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그냥 하게 된 간단한 몇몇 말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는 그 결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무시하고, 또는 개인의 삶과 관련된 어떤 중요한 현상도 무시가 되고, 발생을 할지도 모른다. 그것도 동일한 현상 인 사실이나 사물 등을 두고서 서로 간에 개념이 다르고 이해가 다르고 인지한 것이 다른 채 오해와 오해의 연속으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이니 시비의 결과는 대체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도 계절에 따라서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생산물을 만들고 시간의 개념이나 사회 활동의 개념이 전혀 다른 농촌 사회와는 판이 하게 다른 모습으로 유지 되고 있는, 특히나 경쟁 관계가 너무나 치열하여 경쟁력 제고가 능력 계발보다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침해로 나타나는, 도시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성모 마리아님이란 단어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에만 치중을 하지 말고 또 신성에만 치중을 하지 말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생 동안의 삶의 기록과 말씀들과 기적들과 관련된 상황들과 비록 오래 전 일이지만 신앙심 및 비 신앙심과의 관계 등을 보면, 나아가 선지자님의 일생의 동안의 삶의 기록과 말씀들과 기적들과 관련된 상황들과 특히 각자의 시대의 신앙심 및 비 신앙심과의 관계 등을 보면, 나의 말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성경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귀신과 마귀나 악마도 아니고 종교 및 신앙 및 신앙심을 실제의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과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 등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지 않고, 특히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된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 및 어떤 사전의 무슨 단어로 표현을 하던 광대무변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람의 언행이 가지는 모습에서 생각을 하지 않고, 또한 매일 같이 사람을 온갖 시험에 들게 하는 사람의 생존 및 생계 및 그 결과 사회 활동 등과 연관을 시켜서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몇몇 성경 속의 몇몇 단어들에 집중하고 치중을 하게 된 결과이고 경건한 신앙심에 의해서 사람으로서 신성에만 너무 치중을 하게 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종교 관련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비록 나의 나이 10살 이후 약 30년 가까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또는 컴퓨터의 정보 저장 및 호출과 유사한 기억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어릴 때 약 10년 동안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및 나의 삶의 중간중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이 존재를 했지만 약 30~40년 전부터, 1986년도 이후부터 등등, 알게 모르게 내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활동 등의 상황과 연결이 되게 된 것도 한 몫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이미 언급된 사유들 및 현상들로 인하여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을, 또는 장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니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고 달리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다. 실제가 그런 것인지 그런 과정을 통하여서 지금껏 약 30~40년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들처럼 이런 저런 말을, 즉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비 거리가 될 말을 만들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세상 및 사람의 관습 등을 익히지 않은 어린 아이라서 그런 것인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존재를 했어 그런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유로운 존재인 것처럼, 특히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고유의 권한인 것처럼, 말을 하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등한 것처럼 말을 하니 그런 언행에 대해서 자신의 몸이 굳은 습관이나 관습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힘들지만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언행으로서 조상의 신분이 왕족이나 귀족인지 아닌지 적자인지 서자인지 판단을 하는 말을 하면서도 사회 신분의 개념상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또한 조상의 신분이 왕족이나 귀족인지 아닌지 적자인지 서자인지 판단을 하는 말을 하면서도 사회 신분의 개념상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지식이니 관습이니 사회 신분이니 하는 그런 개념 자체를 모르니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리고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개의치 않는다는 말을 하고 단지 어린 아이로서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유로운 존재이고, 특히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고유의 권한이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등한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도 비록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나도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말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사람이 사는 세상의 기준으로 말을 하는 이런 저런 것과 별로 관련이 없이, 즉 서양 또는 동양이라는 말이나 서양의 종교나 동양의 종교란 말과 별로 관련이 없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즉 하늘이란 곳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그러나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이 서양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이 불교 유교 도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도 나에게 나타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 같으니 괜히 오해를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누군가가 호기심과 장난기가 발동을 한 것이지 사람의 키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에 사람이 키가 크든 작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 및 이 세상의 일은 사람의 일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는 관련이 없지만 어린 내가 보기에도 키가 작은 것 보다는 키가 큰 편이 편리하고 몸이 약한 것 보다는 몸이 튼튼한 것이 할 일이 많은 것처럼 보이니 사람의 표현상 복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말을 하고 그렇다고 키가 작은 사람이나 몸이 약한 사람은 키가 작고 몸이 약한 대로 할 일이 있고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니 기죽을 필요는 없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말이 들려 온 일이 있었다. 나아가 사람의 키와 정치에 대한 것도 말을 하기에 아직 어리니 정치란 것을 잘 모르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았을 때 키와 정치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도,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주체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자체가 사람의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 등으로부터 벗어나 있고(초월하여 존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있으니 일방적인 관계에 가깝지만, 사람의 키와는 상관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을 하고 이 세상과 사람의 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것들이 키가 크고 작은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살고 있으니까 발생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과 사람의 일은 키의 크기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단지 키가 크고 몸이 튼튼하면 조금 더 좋은 것처럼, 물론 항상 그런 것도 아니고 절대적인 것도 아니지만,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나이가 들었지만 키가 상대적으로 큰 사람들이었고 그 중에는 나의 말에 호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나의 말에 적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어린 아이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니 오해를 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키가 작은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말에 호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나의 말에 적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런 사실 자체도 사람의 키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86년도에 이런 저런 대화의 과정 중 나의 삶의 모토로 성경을 말을 하게 되니 성경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나와 일을 도모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성경에 대한 말을 듣고서 성경의 내용을 악용하여 사람의 삶을 난도질 하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역할을 하는 사람도 등장을 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행하는 사람도 등장을 하고,,,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 및 동행이란 말을 핑계로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과 능력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것을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 된 방법들로서 증거를 하게 되는 것 및 개인의 삶과 관련된 것을 무엇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허위인 것처럼 연출이나 기획인 것처럼 쇼인 것처럼 만드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특히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삶을 인해 전술 및 촌철살인으로 매장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불특정 하게 이곳 저곳에서, 약 30~40년 동안이나, 특히 1986년도 이후 약 20년 동안은 집중으로,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서울시의 특정한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매 주일 교회에 출석을 한 기간만도 약 10 여 년이 넘는데 개인의 삶 및 신앙에 대해서 어딘가의 정신 병원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잣대와 기준으로 사람의 삶 자체를, 그것도 매 주일 교회에 출석을 한 것만 약 10 여 년이 넘는 사람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들도 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유로 겪게 된 고통을 알게 하고 또한 과거 우리 사회에서의 선교의 어려움을 알게 한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이렇게 말을 하면 일상 생활 속에서 대화의 상대방에 따른 대화 속의 단어 하나 말투 하나로 시비를 걸던 모습들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 속의 구절만 우아하게 말을 하는 현상들도,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특정한 누구를 지칭할 것도 없이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이고 우리 사회의 변화 및 개혁을 바라는 모습이 지나치다 보니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로 이어져 나타나게 되게 된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특정한 표적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조직적으로 만들고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등의 활동 방식으로 특정한 활동 방식을 정한 다음 그 방식으로만 활동을 하게 만들어 그 결과가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유린하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인가의 새로운 활동을 하면, 또는 어딘가에 다녀오면, 또는 누군가를 만나고 오면, 그 이후 처음 만나는 사람의 통해서 새로운 직업을 구하는 것처럼 사람을 조직적으로 희롱을 하게 되는 범죄 조직을 방불케 하는 현상의 모습도, 더불어 중증의 정신 병자의 상태를 방불케 하는 현상까지 겹친 모습도, 곳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수원시로 올 때나 서울시로 갈 때도 또는 여타의 곳으로 갈 때도 마치 누군가가 인도를 한 것처럼, 즉 어떤 교통 수단 및 누가 운전을 하는 차를 이용을 하는가에 따라서 마치 누군가가 인도를 하는 것처럼,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희롱하는 경우도, 더불어 중증의 정신 병자의 상태까지 겹친 모습도, 무엇인가 미풍양속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생활한지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만 42년이 넘고 30개월의 군 복무 기간의 시기 중 대학교 다닐 때의 교련 수업의 혜택으로 약 28.5개월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한민국에서는 명문대학교에 속하는 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졸업을 한 후 비록 단기간이지만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고 나아가 외국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한 지가 10 수 년인데 비록 퇴직을 했다고 하지만 ‘사람을 희롱을 해도 유분수이고 정도가 있는 것인지'라고 말을 할 현상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특히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까지, 범죄 조직의 조직적인 행위와 같이, 그러나 이렇게 말을 하면 조금 전 무엇인가 모우션(Motion)을 취하려고 하던 사람 조차도 ‘언제 그런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기독교에 대해서도 시대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차이를 떠나서 공통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성경이다. 그리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특히 사람의 지식이 난무를 하여 사람의 모든 언행의 기준에 지식이 한 몫 하는 시대인 만큼,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으로 인하여, 성경에 기록이 될 정도로까지 다수가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세하게 기적들이나 체험들이 나타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성경의 기록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 및 체험의 현상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태초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앞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고 그 이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이 된 것이고 그런 언어적인 기록이 수 천 년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회적인 변화를 반영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은 누구나 개개인이 각자의 인지 능력 및 지적 능력 및 재능 및 특성이 있는 것이고 또한 사회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지식 등으로 개개인의 이해 수준으로 이해를 하고 그 이해 된 것이 달리 표현이 되고 있는 것인데 기독교를 5대양 6대륙의 기독교로 나눈 후 특정한 표적에 대해서 특정한 표적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5대양 6대륙의 기독교 중의 하나로 만들어서 특정한 표적의 사람이란 존재적 가치를 희롱하고 삶을 희롱하는 현상도 보일락 말락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 자체를 힘들게 하고 오로지 조직만, 즉 신앙도 무엇도 아닌 오직 조직만,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도 보일락 말락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생활한지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만 42년이 넘는데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빙자한 어떤 범죄 조직에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희롱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린 것인지 오늘부터 대한민국에서 생활을 하는 듯한 태도로 말을 하는, 나아가 한반도의 역사가 수 천 년이 넘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람이 태어난 것을 생각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만 5천만명이 살고 있는데 가문의 기원을 따져서 누군가의 가문에서만 대한민국의 역사를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즉 한반도의 경우만 해도 수 천 년의 역사 어느 누구나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등한 수 많은 사람들의 결집 체이고 향후 지구가 멸망을 할 때까지 우여곡절을 겪게 될 국가란 정체성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를 현상과 같이, 특정한 표적을 대상으로 시비를 거는, 거의 중증의 정신병자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방불케 하는 현상들도 마치 무엇인가의 불감증에 걸리고 홀린 것처럼 도처에 늘려 있는 것 같다. 한반도의 역사가 수 천 년이 넘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람이 태어난 것을 생각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만 5천만명이 살고 있는데 수 천 년의 한반도의 역사에서 언젠가 어느 성씨의 무슨 파 중에서 이렇게 저렇게 왕이 된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왕족이란 족벌이 형성이 되게 되었다는 핑계로 시비를 거는, 실제로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방불케 하는 현상들도 마치 무엇인가의 불감증에 걸리고 홀린 것처럼 도처에 늘려 있는 것 같다. 앞과 같은 상황은 단지 실질적인 육체와 육체의 행동만 없을 뿐이지 법이 필요가 없이 주먹만, 각목만, 권력만, 금력만, 사람의 수만, 말을 하게 되는 패 싸움을 방불케 하는 현상들의 사회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느 곳에서 대한민국 사회를, 그리고 그 속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을, 이렇게 저렇게 갈기갈기 찢어서 단지 돈에 궁하지 않는 몇 사람만, 물론 고착된 시간이 경과하면 혁명이나 여타의 다수의 희생을 요구하는 사회 변혁의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겠지만, 누릴 것 누리며 살 수 있는 형태의 사회로 만들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앞과 같은 사회 현상은 특정한 누군가가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점점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발전 속도가 빨라져 가는 우리 사회의 개별 구성원이 스스로를 주체성을 갖지 못하고 사람의 사람에 의한 지배 및 사람의 다수에 묻혀 가는 사회 현상이, 특히 모든 수단과 방법이 무시되고 오직 결과만 중요시 되는 영리 추구의 극단적인 현상이, 불특정 다수를 통해서 보편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 나의 고향 마을 옆 마을에 계시는 스님이 나에게 절에 가자고 했을 때 스님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니 더불어 이 사람 저 사람이 나에게 와서 또는 나의 고향에 와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스님이 절에서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하는 행동이고 또 언젠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몇몇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몇몇 사실들에 대한 것들을 환영으로 보여 주고 또 나의 머리로 알려 줄 때 사람들이 말을 하는 부처님의 기원도 아주 오래 전 아주 먼 곳의 스님과 같은 사람이었고 사람의 언행이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것 자체를 ‘고행’ ‘수도’ ‘도 닦는 것’ 등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면 가타부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 저 세상에 가고 없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지금 내가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니 몇몇 사람들이 절과 스님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입장에서만 보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바탕으로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인가 추가적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하지 않고 단지 자신들이 과거부터 알고 있던 대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지금 현재는 내가 절에 갈 수가 없다는 말을 한 것도, 특히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 및 이 세상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이 나는 나대로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사실도, 종교 문제와도 관련이 없고 정치 활동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심지어 성경을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성모 마리아님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비록 성경이 있고 또한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있지만 서로가 알기 힘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귀신과 마귀나 악마와 관련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그런데 귀신은 우리 나라에서 사용하는 말이라고 사용을 하지 않고 악마나 마귀만 사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귀신은 유교 등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신앙과 관련된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절초풍할, 현상들에 의해서 그렇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불교나 유교 등의 지역에서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내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 내가 알고 있는 한 오래 전에는, 즉 요즈음과 같이 지식 문화가 발달된 시기가 아닌 오래 전에는, 수도나 득도나 고행을 하는 사람들이 불교란 단어를 생각을 하거나 부처님이란 단어를 생각을 한 경우는 적고 사람 스스로의 수도나 득도나 고행을 통해서 무엇인가의 경지나 지경에 오르고자 한 것이었으니 그런 상황과 상태에서는, 즉 사람 사는 세상의 단어나 언어나 지식 등이 없는 상태에서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수도나 득도나 고행 등의 행위에 의해서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나 기독교란 단어가 언급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은 첫째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의 정도가 그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해당 사회의 해당 시대의 문화와, 특히 과거의 우리 나라와 같은 관습 및 전통적인 종교 등과 관련된 문화와, 연관이 된 것이 그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의 특성이나 경향 상 불교 지역이나 유교 지역에서 수도나 득도나 고행 등의 행위와 연관이 되어 발생한 것은 십중팔구 불교나 유교와 연관이 되어서 표현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경향이 있을 것이고 수도 득도 고행 등의 행위자와 연관이 되어서 표현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 날 내가 우리 사회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잘난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의 언행 및 경지나 지경과 관련이 된 전통적인 종교들의 뿌리가 아주 깊고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구분 및 이해가 필요 하고 특히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사람의 언행 및 경지나 지경과 관련이 된 반면 Visible-audible-tangible-to-me-and-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과는, 물론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전혀 다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 및 이해가 필요하니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 중에는 낭인(?), 또는 요즈음의 말로 표현을 하면 배낭 여행객이나 고고학자나 국가정보부 요원이나 오퍼상이나 부동산 개발 등에 가까운 사람도, 있었다. 내가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게 되었고 특정한 시기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 물론 수원시도 포함하여, 몇 군데 다닐 기회들이 있었지만 나의 삶이 일정과 연관이 되기 힘드니 그냥 세상 구경한 것처럼 되었고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었지만 누군가가 나에 대한 사실들을 말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니 이곳 저곳 다니기 좋아 하는 누군지 모를 낭인에게 나의 삶에 대한, 즉 나의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 및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최소한 내가 이곳에 있는 한 비록 사람들을 알기가 힘들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도 나의 고향 하늘에 있듯이 나와 누군지 모를 낭인이 만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알고 있을 것이니 누군지 모를 낭인이 이곳 저곳에 다니는 중 진심으로 나와 관련된 일을 도모하면 먼 훗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말에 의하면 그 사실에 의해서 다른 경우들과 유사하게 내가 또 다른 고난과 역경에 처하게 될 것이란 말이 들려 오고 이미 나에 대한 말은 누군지 모를 낭인에게 전해진 것이고 그래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을 쓸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할 것이고,,,그래야 나에 대해서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에 대해서 다른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일그러지게 된 사실들을 수습을 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나에 대한 것은,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나만이 해결을 할 수가 있지만 나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고 나의 고향에서 약 10년 동안의 기간 동안 및 그 이후 약 30년의 삶 동안 나도 모르게 내가 이곳 저곳에 엮이게 될 것이니 나 외에도 나의 말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약 30~40년 전 어릴 때 누군지 모를 낭인을 본 이후 몇 년 이후에 다시 보면, 또는 지금 현재 다시 보면,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모르는 것이 맞을까? 어린 아이로서, 그리고 나이 시각 및 시력의 특성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얼굴을 명확하게 분간을 하기는 힘들었지만 그 당시에도 체격이 많이 야윈 편에 속했었다.
영화 ‘늑대들의 후예’에 보면 얼굴을 가리고 눈만 보이는 분장이 있다. 일본 또는 동양의 자객과 비슷한 분장이다. 그런데 어릴 때 겨울에 날씨가 많이 추우면 옷을, 목도리를, 코까지 올려서 입은 경우가 가끔 있었다. 물론 그런 유행을 만든 아이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리 예정된 행동처럼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 나타나서 나의 그 모습으로 나의 먼 훗날의 정치 활동 또는 영화 등의 배역으로 자객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돌 잔치에서 ‘연필을 집는가’ ‘돈을 집는가’ ‘칼을 집는가’ 등으로 어린 아이의 재능이나 미래의 삶을 덕담으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지만 ‘처음 본 순간’, ‘처음 하는 말’,,,등으로 어린 아이 및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현상과, 특히 성경에 ‘처음’이란 말과 관련이 된 삶에 대한 구절 및 표현이 있는 것처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나의 말이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이란 말을 이유로서 나의 언행 및 미래의 삶에 대해서 틈만 나면 성경의 구절 및 표현으로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말던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으니,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살아가야 할 삶이 있으니, 나를 도울 수 있으면 돕고 그렇지 않으며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단지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 대로 알고 있으면서 단지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의 삶과 미래를 혹시나 다른 누군가를 위한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해도 나의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린 아이의 삶에 대해서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시대가 어쩌니 저쩌니 나의 고향이 어쩌지 저쩌니 하는 말로서 어린 아이의 삶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언행을 행하는 사람도 가끔 있었다.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가 갈 길이 다르면 서로가 갈 길을 가면 될 것인데 꼭 나의 삶을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한 희생양으로 만들고자 하여 ‘나는 나대로 살아 갈 테니 니는 니 마음대로 생각을 하세요’란 말을 혼잣말로서 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교통도 발생을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능력도 나타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비록 빈약하지만 실제적인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현상들을 근거로 하여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짧은 지식으로 인하여 말이 중구난망으로 길어지게 되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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