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조심하며 살자,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26. 23:07

조심하며 살자, 03,

 

대한민국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알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된 20010816일에 내가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시도를 할 때도, 즉 내가 말을 하는 것은 핸드폰이나 마이크 시설을 통해서(?) 나가고 다수의 다른 공간들에 있는 사람들의 말들은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말을 했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알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는 식의 상황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방법의 하나로서 내가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시도를 할 때도, 내가 있던 공간에는 나 외에 남과 여 두 사람 밖에 없었고 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모습 밖에 없었을 것이다. 특히 그 과정에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감지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행위가 있었을 때도 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모습 밖에 없었을 것이다.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도, 약 20년 전의 1986년에도, 비록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말을 했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특히 1986년도에는 가짜 권총이든 진짜 권총이든 실탄이 있었던 실탄이 없었던 영화 속 장면의 연기에 대한 체험이었던 등 실제 상황이 무엇이었던 러시아의 룰렛 게임을 흉내를 내는 현상들이 존재를 했었고 그와 관련된 말들도 오고 갔듯이 나로부터 이런 저런 말들이 언급이 되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모습 외에는 없었을 것이다. 다른 것과 비교할 할 것은 아니고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에도 이런 능력 저런 능력이 많이 나타났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상황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대체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 밖에는 없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 될 수 있는 시각적인 현상들이 존재를 했을 것이지만 그런 경우도 십중팔구 그런 상황에 관련된 사람들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제로 했을 것이다. 조금은 경우가 다르지만 대한민국의 무속 신앙인의 행위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대체로 무속 신앙인의 모습 밖에는 없을 것이다.  

 

수 차례 언급이 되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본질적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대체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에게만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이 나타나고 그 결과를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지각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게 되니 그렇지 않는가 싶다.

 

그런데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수 많은 인류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고 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미지의 세계가 될 수 밖에 없는 세계 및 그 현상들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마치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존재들 간의 말싸움을 하듯이, 또는 권투나 씨름을 하듯이, 대화를 하여 당사자의 말이 마치 쇼나 연출인 것처럼 더불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결과를 간접적으로도 알 있는 상황 자체를 우습게 만드는 현상들이 아주 쉽게 발생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든 조심하며 살자. 인류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발전의 원동력이고 기본이 되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발전의 결과를 확인하고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비 과학이고 마치 개인의 것으로만 존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대세로 형성이 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으니 무엇을 하고자 하든 조심하며 살자.

 

누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고 알기도 힘들다. 특히, 사람의 사후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이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는 시간은 제한 되어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 또한 제한 되어 있고 특히 사람이 육체적인 지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계가 일정 정도는 명확하다. 비록,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고정된 모습 또는 정체된 모습 보다는 변화무쌍한 역동적인 창조적인 모습이 오히려 사람의 생명체적인 모습에 가깝다고 말을 할지라도 사람이 이 세상에서 나타내 보일 수 있는 모습에는 이런 저런 제한된 모습이 많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낼 수 있고 여러 가지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의 정도에 따라서 그리고 사람이 속한 사회 및 시대에 따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명의 수행하는 방법 등에 따라서, 즉 성경에서와 같이 실제로 매일 매일의 삶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냐 아니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상태냐 양상이 또 다른 모습을 가진 것이냐 등등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지만, 달리 표현을 하면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 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이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선지자님과 같은 모습이냐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모습이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모습이냐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이 혼합된 모습이냐 나아가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이냐 비록 혼란이 많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방식 등과 결합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이냐 등등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함에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와 그 방법 등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리고 성경에서도 그 기록을 찾을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과 능력에 의해서 외적인 물리적인 위험으로부터 순간적인 공간 이동 invisible intangible 한 방탄막 움직이는 물체의 정지 등등의 여러 가지 형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보호 하는 것이 가능하고 몇몇 사람의 호기심 및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에 의해서 발생하는 각종 생체 실험으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생명 보호 및 치유 등의 보호도 가능할 것이지만 그런 현상들 자체는 사람과는 관련이 없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어느 경우나 명확한 것은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을 가진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현상을 가진다는 것이고 사람이 단정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으로 사람에게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어도 하루 24시간, 매 초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장담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 만약에 이 세상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성령을 받았거나 또는 성령이 거한다고 하면 그 사람의 전도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사명은 그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지 목회자님, 또는 전도사님, 또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가타부타 할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그것도 정치 경제 사회적인 온갖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의 허울을 덮어 쓴 것에 이한 것인지 아니면 경건한 신앙심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얼굴로 드러난 우아한 모습만을 한 채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즉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님에게 잉태가 되고 그 사실은 천사님들에 의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여러 가지 현상들로 알려지게 되고 또 성령으로 성모 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하신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출생을 하시고 스스로 사명을 감당하실 때가지 천사님들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온갖 시험에 들게 할 것은, 그것도 범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우리 사회의 활동 공간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시험적인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회식 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그리고 영화 장면이나 드라마 장면의 연출과 관련된 것 및 시나리오를 이용을 한 것으로 시험에 들게 할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실제이든 가상이든 쇼이든 마술이든 등등 무슨 경우라고 생각을 하든 목회자님이, 또는 전도사님이, 또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성령을 받았거나 또는 성령이 거한다고 하는 이 세상의 누군가의 삶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현상을 부정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과 관련된 현상들이, 또는 신앙심 고양이나 부흥 등의 차원으로서 기도 능력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성령의 능력의 경쟁과 관련된 현상들이, 많이 발생을 할 시기에는 자칫 잘못하면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모습만 남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이지만 사람의 육체와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사람의 영혼과 관련이 없듯이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성령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롯한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 술에 대한 경계의 말을 하지만 그것은 전도를 하는 중,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는 중, 그 시대 상에서, 즉 수 천 년 전의 절대 왕권의 시대에서, 술로 인하여 많은 범죄들이 발생을 하고, 특히 여자가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식이 되는 경우 보다는 여자로서 인식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술을 마실 경우 여자와 관련이 된 범죄가 많이 발생을 하니, 그런 것이고 술은 그냥 술이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가 되었고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 또 다른 사람이 탄생을 하듯이 그냥 남자와 여자의 관계이고 그런 것이 사랑으로 발전하고 또는 그 속에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감정이나 반응도 나타날 뿐이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에 대한 것이 술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에 대한 범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듯이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감정이나 반응도 사랑 하는 사람들의 사이에 발생을 하는 것이든 일대 다수의 관계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든 그 정도가 지나치면 개인의 문란과 퇴폐로 이어지기 쉽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로도 이어지게 되고 나아가 사회적인 문란으로도 이어지게 되고 심지어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자해적인 범죄나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살인과 같은 범죄나 새로운 생명체를 범죄의 삶으로 이어지게 만들기 싶고 최소한 일생 동안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범죄로 이어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사랑의 감정 또는 그 속의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감정이나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을 할 것인가? 의무나 사명으로? 영혼과 육체로 창조된 사람이 무슨 전자 회사의 로보트나 사이보그라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그러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것도 비록 학문적으로 또는 지식적으로 또는 실제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하여 누군가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각자가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있고 알 수가 있는 것이 있고 처한 여건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특히 사회 및 그 속의 다른 사람들도 존재를 하고 있고 더불어 살아 가니 개개인의 능력을 떠나서 개개인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언행도 연관이 될 수 밖에 없고 다른 무엇보다 각자가 각자의 수명 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이 삶 전체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연속 선상에 있으니 각자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 대로 살아가면 될 것이다. 이 세상 및 사후의 세상에서의 사람을 구원을 하기 위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특히 사람의 다르고 다른 것으로서 및 사람이란 존재적인 속성으로서는 시간이나 능력의 문제를 떠나 부분적으로 알 수 밖에 없는 지식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침해 하는 것보다 더 모순된 것은 없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를 현상이겠지만, 나에게 나타나는 근력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근력의 상태가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으로서 설명을 하고, 특히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력에 대해서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으로서 설명을 하고, 그 배경에는 약 30~40년 전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면 비록 성경이 있고 수많은 목회자와 전도사가 있을 것이지만 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는지 알고자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어느 회사의 사이보그란 말부터 먼저 만들어져서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에도 언급이 되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존재 및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해서 나는 나대로, 증거를 해야 할 나의 글들에 대한 것 조차도 우습게 되는 상황이 아주 손쉽게 발생을 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보통의 사람의,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그러나 인류의 최초 기원이 창조가 된 본래의 사람의, 근육 등의 신체 현상을 보더라도 나의 경우와는 정도의 차이가, 특히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력에 대해서, 날 뿐이지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설명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사람의 활동 정도에 따라서 피곤함이 있고 피로 회복이 있고 병듦이 있고 병이 치료가 있고 성장함이 있고 노쇠하게 되는 것 등의 모습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나의 근력 등 신체의 기능이나 상태가 정상이고 단지 약 30~40년 전 내가 살고 있었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의 시대 상황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 못하던, 즉 사람의 종교 및 지식의 개념이 아니라 어린 아이로서의 몇 마디 말이나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자 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직`간접적으로 믿을 수가 있던 없던,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등과 관련되어 살아야 할 삶이, 있으니 나를 무속 신앙으로 만들고자 하는 등 사람들의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특정한 정치인을 위한 것으로 이용이 되게 되는 것을 막고자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등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이나 또는 영리 추구의 욕심이나 경쟁심 등에 의한 많은 시험들로 인하여 오히려 범죄적인 현상들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막고자 단지 나의 근력의 상태가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으로서 설명이 될 수 있는, 특히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력에 대해서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현상이 강할 뿐이란 것이다. 그런데 어느 회사의 사이보그란 말부터 먼저 만들어져서 사람의 말과 삶이 겉돌게 되는 일이 아주 손쉽게 발생을 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중세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특히 자유민주주의 시대가 된지 수 십 년이 되고 2명의 자유민주주의 정치 운동의 대명사 격인 분들이 대통령이 되고 그 분들 마저 과거의 자유민주주의 정치 운동으로 치부 되는 분이 대통령이 되고 앞의 분들이 구 시대로 유물로 치부 되는 자유민주주의 시대의 사람이 정치를 하고 있는 21세기의 시대에, 정말 낯뜨거운 모습들이, 강남 지역의 어느 성형수술 병원에서 철판 시술을 했는지 모를 호로자식과 같은 양아치들의 모습들이, 특히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자신의 친구나 호구로 아는지 모를 해변가의 아들들의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나타나 보이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및 성경 및 신앙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제사장의 직분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고 목회 활동과 전도 활동이 무엇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어딘 가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게 되면 신앙 생활을 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매 주일 교회를 찾는 교인들이 자신의 정치 운동원이나 개인적인 종이나 노예 쯤으로 생각을 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불법무기들이 이곳 저곳에서 신앙 생활을 병들게 하고 있고 특히 목회자나 전도사의 자녀들을 온갖 것들로 유혹하여 시험 들게 하여 교회의 종교 활동을 이간 하고 농간을 하는 불법무기들이 난립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학벌이나 학식이나 지식 등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법 무기 제조 공장에서 단세포나 로보트나 한글 문맹을 만들고 있는지 몰라도 요즈음은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무엇을 하고 하던 언어적인 폭력만 통하는 시대인 것 같으니, 즉 누군가가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할 때 재미를 본 방법인지 몰라도 오직 사회적인 성공만 결과만 지위만 신분만 나아가 돈만 말을 하는 시대이니 그 과정에서의 인면수심의 금수의 모습은 순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행동들만 나타나 보이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10816일에, 물론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 및 누군가가 말을 하는 책의 정보에 대한 것 및 미래의 나의 삶과 관련된 사실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이 발생을 한 경우도 있었지만, 나의 약 36~7년 동안의 삶에 대한 정보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을 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하여 발생을 한 것이든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 동행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두뇌로 마치 컴퓨터 압축 파일처럼, 즉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는 컴퓨터와 컴퓨터 간에 정보가 압축 파일처럼 전달이 되듯이, 전달이 된 것을 말을 하니 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는지 알고자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어느 회사의 사이보그란 말부터 먼저 만들어져서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에도 언급이 되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해서 나는 나대로, 증거를 해야 할 나의 글들에 대한 것 조차도 우습게 되는 상황이 아주 손쉽게 발생을 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4년 후반부터 2008년 연초까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면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들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이 20010816일에 내가 나 외의 남과 여 다른 두 사람과 동행한 공간에서 있었던 3~4 시간의 시간을 생각을 하면, 그리고 20010816일의 상황 설정이 나와 다수의 서로 다른 공간들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을 한 것을 고려를 하면, 과학의 문명의 발달이니 통신 문명의 발달이니 하는 말을 해도 사람으로서 추측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1986년 이후의 나의 행적을 고려를 해도, 즉 학군단 수업으로 인한 군 복무 기간 단축으로 28.5 개월 간의 국방의 의무를 하고 대학교 복학을 하고 1년 간의 교사 생활을 하고 약 10 여 년의 매일이 야근인 직장 생활을 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간의 등산을 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3년 동안 이곳 저곳에 다니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사람으로서 추측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있을 것인데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 컴퓨터의 짚 파일 등의 말로서만 나의 존재 자체가 마치 어느 회사의 사이보그란 말부터 먼저 만들어져서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동안에도 언급이 되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및 신앙 등에 대해서 나는 나대로, 증거를 해야 할 나의 글들에 대한 것 조차도 우습게 되는 상황이 아주 손쉽게 발생을 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몇 명에서 수 천명이, 조직적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사람의 삶을 해치는 일이, 그것도 정치나 종교를 핑계로 한 영리 추구의 행위의 하나로서, 아주 손 쉽게 발생을 하는 시대이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2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