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만평 200802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5. 01:49

오늘의 만평 20080204

 

기업의 경쟁력이 몇몇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 장밋빛 마케팅을 통한 포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부동산 개발 도시 개발 등이 경제 성장과 물질 문명의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인위적인 개발이 지나치게 많으면 몇몇 이권 단체들은 이득을 볼 지 몰라도 국가의 경제의 물가는 오를 수 밖에 없고 자본력이 없는 다수의 서민들의 삶은, 물론 봉급 또는 급여 생활자도 포함, 하루 살이 삶이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보편적인 생활의 지혜이다.

 

병역 기피자가 많이 발생을 하는 것도 우리 사회에서의 사회 생활 패턴이 사람 본연의 모습인 각자의 노력과 재능과 능력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외형적인, 외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고 과거의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의 틀을 대체할 자본력 사회 권력 조직력 등이 새로이 생기고 있는 것에 대한 전조가 아닐까 싶다. 과거 시대의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그리운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정치판이나 정책이 쇼가 많고 겉도는 말과 말만 많고 시비가 많은 것도 그래서 과거와 같은 국가 발전적인 및 국민의 삶을 위한 모습들이 없는 것이 시대가 변한 영향도 있겠지만 정치 활동이 사람 본연의 보습인 노력, 재능, 능력 등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보다는 판 세력 시스템 등 실체도 없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이루지고 있는 것의 영향도 일부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래 전 만평을 통해서 본 모습이지만 민주노동당이란 색채의 정치 활동 단체에서 자주파와 평등파란 말이 지금 등장하고 있는 보아도 현재의 정치 단체들의 사회 현상에 대한 파악 능력 및 이해 능력을 일부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모습들 중 노래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노사모란 색깔이 재미와 장난으로 붙게 되고 믿거나 말거나 나이 마흔 무렵에 종교적인 현상과,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와, 관련되어 나타나게 될 현상의 결과로, 십중팔구 나의 어릴 때 예정된 대로,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준비 하기 위해서 기업에서 사회 활동을 시작하니 이사모란 색깔이 저절로 붙게 되고 나의 고향이 경남 고성군의 바닷가의 어디이니 또 다른 색깔이 자동적으로 붙게 되는 것도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의 일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의 일부로 부모님이 또는 가족들이 또는 친척들이 정치 경제 활동 중 이 사람 저 사람과 연관이 되니 그 결과가 서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전자전 등의 사자성어로 오히려 타인의, 즉 부부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부부일심동체란 말도 있지만 서로가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은 있고 각각의 삶의 주체이듯이 부모와 자식 간도 혈육 관계 등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도리가 있지만 서로가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은 있고 각각의 삶의 주체인 타인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조직적인 범죄의 시비에 걸리게 되는 것도 그래서 관련된 사람의 가슴에 한을 맺게 하는 것도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의 일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의 중학교의, 고등학교의, 대학교의 과의, 또는 국방의 의무의 동료의, 또는 종교 활동 단체 등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정치 색깔로 그 때 그 때마다 나의 색깔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도 과거의 신분 제도나 가문 등에서 나타난 폐습의 모습이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출생 직후, 또는 어린 아이 때, 헤어진 후 각자의 어릴 때 모습도 모를 시간인 30~4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서로를 인지할 수 있는 여부로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판단하고 특히 어릴 때부터의 종교적인 발언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삼는 것도 비록 급변하는 시대의 삶의 반영이겠지만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의, 특히 사람의 모습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썬탠한 차 속의 사람을 인지하는 것으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과는 교통 및 동행만 존재하고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하는 사실 자체도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에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사실을 일부 말을 하는 것일 것인데 앞의 사실 자체는 21세기와 같은 첨단 과학과 물질 문명의 시대에 역행하는 비과학적인 사고를, 즉 교육의 방법의 문제를, 일부 엿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와 어른이 동일한 사물을 동일하게 인지를 해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듯이 나아가 비록 동물도 이 세상의 만물을 인지를 하지만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표현을 하는 것에도 차이는 있듯이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경우는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오감과 육감 등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듯이 영의 존재인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는 방법은 사람과는 또 다를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특히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간접적인 경험 및 체험과 관련된 말을 할 때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중요한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도 없이 단지 개개인의 기준에 맞춘 판단으로만,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도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판단의, 또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판단의 본질의 흐리게 하는 원인이 어디 있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의 삶에 대한 약 30~40년의, 20년의, 조직적인 삶의 시비를 말하는데 동명이인의 이름을, 정체 불명의 이름을, 에코(Echo)처럼 말을 하는 것도 수 십 년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삶이 어린 민주주의 정치활동 사의, 또는 교육 사의, 모습을 엿보게 하는 것이고 범죄를 유발하는 사람의 태도나 사회 문제를 말하는데 정치 권력이나 국가 기관이나 기업 등을 말하는 것도 우리 사회의 일시적인 불감증 또는 신드롬과 같은 사회 현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슨 일에 대한 결정이든 판, 세력, 어디의 누구 등을 말을 하는 근래의 세태에서 볼 때 우스운 말이겠지만 그런 세태가 공공의 활동으로 각종 범죄적인 활동과 기득권을 수호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면 굳이 개인의 언행을 구속을 하는 여타의 공공의 행위가 필요 없는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공공 기관의 다수의 입에서 당구공의 픽사리 나는 소리도 제법이다.

 

언어와 지식 문명이 보편적이지 못했던 약 2500년 전 에베레스트 산맥에서 고행과 고문과, 물론 고행을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사람에 대한 고문처럼 보인다는 뜻임, 수도와 명상을 통해서 득도하고 문리를 터득한 내용이 1700여 년 동안 종교가 되고 비슷하게 중국에서 공자 맹자 노자 등이 터득한 문리가 유교 도교 등으로 자리를 잡는 정신 세계의 성향이 강한 곳에서,,,

 

더불어 오랫동안의 무속 신앙의, 물론 내가 나의 삶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한 신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부 신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우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사람의 넋이나 혼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모습이 존재를 했었고 크고 작은 기도의 응답이나 오랜 신앙 생활을 통한 스스로의 감동 감화 등을 통해서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의 활동을 감당하는 사람들도 다수인 곳에서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가 신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다수의 현상들을 믿거나 말거나 말을 하니 그 기원을 남미 콜롬비아의 고산지대의 마모에서 찾는 희귀 병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30~40년 전에, 또는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약 20년 전에, 언급된 대로 2004년 말년부터 약 3년 간에 걸쳐서 신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다수의 현상들을 일상 속의 사건과 연관하여 글을 쓰게 되니, 그것도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게 되니, 그에 대한 씽크들의, 특히 대민의 정권을 좌우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 곳의 씽크들의, 컨설팅이 콜롬비아의 마모로 나타나는 희귀 병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와 해 시계와 한글의 만드는 것과 같은 과학 세계의 성향이 강했던 곳에서 21세기에 볼 수 있는 일시적인 조류나 시류와 같은 현상의 모습이 아닐까 싶고 특히 신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고 만물의 창조성을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고 나아가 수많은 선지자님들의 사명을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의 사명을 말을 하는 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교 단체의 모습 및 신앙 생활의 모습 등이 사람의 창조론적인 모습 및 존재론적인 모습과도 점점 괴리되어 가고 각자의 타고난 능력과 재능과 특성 대로 살아 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모습인 사회적인 현실 등과 완전이 분리 되어 가고 비록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될 수도 없는 괴기한 존재가 되어 가는 현상들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다는 사실로서 인류의 과학 및 의학의 발전의 근원과 기초가 되고 인류의 과학 및 의학의 결과를 인지할 수 있는 근원과 기초가 되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부정하고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사실을 부정하고 나아가 신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도 부정하고 단지 사람을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한 존재로 보는 것도 교육의 방법의 문제와 생계 활동의 어려운 현실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 날의 목회자님 및 전도사님의 목회 및 전도 활동이 나아갈 방향이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유사하면 목회 및 전도 활동에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약 2500년 전과는 달리 대한민국과 같이 산업 문명 및 교육 문명이 발달한 오늘 날에는 신앙인들 대부분이 지적 능력 및 지식 수준 등이 상당하니 비록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있었던 또는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과 동일하게 성경 속의 사건들을 알 수는 없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 정도는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목회자님 및 전도사님이 성경의 선지자님의 수준 정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적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님 및 전도사님이 필요할 때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나 은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 목회 활동 및 전도 활동을 할 때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유사하게 하면 목회 활동 및 전도 활동에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92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한 후 1년 동안 전임 교사로서 근무를 했던 1년 동안의 교사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나의 발성과 관련된 근육의 인공 지능 또는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호전되는 것이 없었으니 매일 다수의 사람들과 다수에 걸쳐서 대화를 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특정한 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어 더 이상 교사로서의 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교사로서의 생활을 하기 위한 추가적인 활동 없이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하여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인 1993년도 ~ 1999년도 사이의 나의 말들 중 하나이고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의 내용들이 알지 못한 누군가에 의해서 많이 언급이 되었던, 특히 내가 모임에 다녀오거나 출장을 다녀오거나 야근을 하고 있거나 제주도나 싱가폴과 같이 비즈니스 세미나와 같은 곳에 다녀오면 여성 관련 범죄들이 말을 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은 보이 않게 루머로 많이 떠돌았던, 시기에 나의 말들 중 하나이고 가끔 알지 못할 상대와의 영화나 드라마의 대사 리허설 연습들 또는 체험 삶의 현장의 하나로서 나 홀로 배역 연습을 하게 되는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있었던 시기의 나의 말들 중 하나이고 성경에 맞추어서 또는 성경의 구절대로 직장 생활을 하는 시도하는 말들이 그러나 성경의 구절을 핑계로 이 사람 저 사람을 온갖 범죄자로 만드는 말들이 잠시 동안 있었던 시기에 있었던 나의 말들 중 하나이고 이미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내가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회사의 사무실에 직원들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나타나서 회사의 사무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흉내 내에 이런 저런 주제로 대화를 했던 일들이 그러나 대화의 전개 과정이 이상하여 대화를 하는 직원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얼굴을 보고자 하면 쏜살같이 사라지는 현상들이 많이 있었던 시기에 있었던 나의 말들 중 하나이고 연예인 중에서, 스포츠인 중에서, 예술인 중에서, 문학인 중에서 등 우리 사회의 기존의 정치 활동 방식 외의 사회  각 분야의 누군가를 정치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말들도 말을 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은 보이 않게 루머로 많이 떠돌았던 시기에 있었던 나의 말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근래의 몇몇 목회 및 전도 활동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은 없어 보이고 단지 정치인이 되고 난 후의 모습만, 즉 화려한 언변과 제스춰로 무장하여 대중 연설을 하는 모습이나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사회적인 신분을 갖추고 난 후의 사회적인 지위나 권위나 권력 등을 누릴 때의 모습만, 존재를 하는 것도 현재의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현상을 일부 엿볼 수 경우가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0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