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조심하여 살자,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26. 23:07

조심하여 살자, 04,

 

대한민국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알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

 

30~40 년 전이고 사람으로서의 오감과 육감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사람,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으로부터 상호작용을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사회적인 개념이나 이해가 거의 없었던 몇 살 되지 않은, 특히 매일 성장을 하면서 때때로 전혀 다른 성장의 모습을 나타내 보일 수 있던, 어린 아이 때 있었던 일들 중 하나이다. 그것도 내가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때 부산시의 사직동에 있던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의 약 10년 동안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을 때 비록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특히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Spirits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을 대화를, 하지만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상대편이 알고 있는 사람 및 사회의 관습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편이 궁금한 점에 대해서 나로부터 언급이 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종교와 관련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해를 하기 위해서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 일회적인 현상이 대부분이었고, 특히 나와 대화를 해 볼 것을 부탁을 받은 결과로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 일상들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일련의 연속적인 대화이니, 그것도 방바닥이나 마루나 마당 등을 기어 다니다가 걸어 다니게 되고 매년 성장을 하게 되면서 인지한 세상 만물에 대한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표현 등이 점차  풍부해져 연속 선상에서의 대화이니, 서로 달리 표현이 될 수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특히, 특정한 기간 동안 집중으로 남녀노소 및 종교 및 이해 관계를 불문한 사람들로부터의, 특히 몇몇 내 또래 유사한 아이들로부터의, 이런 저런 주제를 바탕으로 한, 특히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Spirits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대화가 있었지만 그런 현상은 나의 약 10년 동안의 나의 고향에서의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한 현상들 중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 당시 이미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의 후학을 키우는 의미에서의 다수의 대화들도 포함이 되고 그 중에는 그 당시의 시대 상에서 민주주의 정치 운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그러나 사람의 의식적인 한계의 어려움 및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하여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거나 전환점을 찾고 있는 어른들도, 있어서 나와는 경우가 다르고 내가 사람 사는 사회 및 정치에 대해서 모르니 할 말은 없었지만 내가 나와는 다른 개념의 및 이해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종교와 관습 등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겪었던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된 것도 포함이 된다.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나의 고향에 꽤 많은, 물론 옆 마을들까지 합하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내가 이름을 거명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알 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 되지 않고 나의 고향에는 한 학년에 한 반만 있는 초등학교만 있었고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그 옆 삼천포시에서 다니고 있었던 것을 생각을 하고 대학교는 대체로 진주시나 마산시 및 부산시에서 다닐 수 있었던 것을 생각을 하고 청`장년이 되면 그 당시까지의 나의 고향의 환경과는 달리 생계를 위해서 도시로 나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던 것을 생각을 하면, 특히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지가 약 30년이 경과를 한 것을 생각을 하면, 내가 언급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특히 나이가 드신 어른들과의 대화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이 된 것인지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대도시의 초등학교나 교회 또는 수도원에서 성장 및 신앙 생활을 하는 환경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약 30~40년 전 어릴 때 비록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적을 나타내는 방법 면에서 내가 나의 경우를 선지자님의 경우,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 또는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결합된 경우, 또는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방법, 또는 전적으로 사람의 능력에 의한 방법, 또는 사람의 방법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가 성경으로 기록이 될 수가 있었던 과거 약 2천 년 전의 유태인 사회와도 전적으로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사회 환경 및 지식과 과학과 물질 문명의 차원에서는 더더욱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30~40 년 전에는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말을 하던 내가 우리 사회에 살고 있고 우리 사회에는 수 백 년 또는 천 여 년 된 종교적인 전통 및 사회 관습적인 전통 등이 있었으니 각자가 기존부터 알고 있던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 등과 관련된 현상들로만 연관을 짓고자 하거나 이해를 하고자 하였고 그런데 내가 그런 상대방의 언행을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즉 나에게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타나는 것과,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하니 귀신에 홀린 현상 또는 도깨비에 홀린 현상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등에 의해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힘들게 된 것이고 그 결과 내가 성장을 하는 중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이고,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될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먼 훗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는 나의 어릴 때의 상황과는 전혀 달리 오히려 성경을 말을 하고, 즉 기독교를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이 힘들게 될 것이라는 말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언급이 된 것을 고려를 하면 나아가 성경에서도 선지자님의 증거 과정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과정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과정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대략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동서고금의 문제나 민족의 문제나 국가의 문제나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특성과 정체성 및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특성 및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 문명 등에 의한 갭(Gap)과 같은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인데 문제는 사람이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부분적으로 알 수 밖에 없는 성경 및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각자의 이해와 지식으로서 마치 경쟁을 하듯이, 사람과 사람이 팔씨름을 하듯이, 특히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성령으로 잉태 등과 더불어서 성경 속의 몇몇 비유적인 표현들 등의 단어에 대한 이해와 집착과 시비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침해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 육체 안에 거하는 스스로의 영혼의 존재도, 물론 이중적 성격 또는 다중적 성격 또는 내가 어릴 때 내 안의 또 다른 나라고 말을 한 것과는 다른 것으로 육체와 영혼이라고 할 때의 영혼의 존재도, 비록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인지를 하기는 힘들지만 스스로의 모습의 관찰을 통해서 쉽게 인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고행과 고문과 수행과 수도와 명상 등을 통해서 가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 앞에 나타나는 물질적인 현상과 결과만을 추구하는 것과 같은 삶의 방식이나 특정한 목적과 이해 관계에 결부된 현실로 인하여 쉽게 인지를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하듯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존재론적인 속성을 떠나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여부를 떠나서 성경에서도 다수의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심지어 대한민국 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이론적인 이해의 근거가 되는 청출어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의 행적을 통해서도 추정이 가능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내야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사람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인지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확인한다고, 그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련된 사실을 불법무기의 자의대로 확인을 한다고, 교통 사고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나 각종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에 노출을 시키고자 하는 것 등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사람에 대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그 발로가 광적인 신앙심에 의한 것이든 영리 추구의 종교에 의한 것이든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든 거의 병적인 상태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약 10여 년 동안을 제외한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난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은 20010816일에 잠시 기억을 하게 되고 그리고 마치 컴퓨터의 짚 파일이 전달이 되듯이 나의 약 37년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전달 되었듯이 그리고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과정 중 연관된 사실들을 기억을 하는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하는 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현상들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불굴의 의지나 정신력처럼 나의 자의적인 무엇인가에 의한 것이 아닌 것이고 나의 이 말에 대한 것은 나의 42년의 삶 동안 나와 알게 모르게 연관된 사람들로부터, 특히 1986년도 이후 세계 각국의 영화 촬영 장소들과 익사시키기 적당한 호수나 계곡이나 폭포나 바다 등과 실종시키기 적당한 설산이나 빙벽이나 암벽 등에 꿈이나 환영이나 바람에 의한 공간 이동이나 실제 교통 수단 등을 통해서 동행을 하게 된 사람들로부터 각종 이해 관계를 떠나서 확인을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확인을 해 볼 것도 없이 나를 상대로 한 언행에,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언행에, 접신 주술 술법 영능 빙의 영매 등의 말들과 더불어 무속 신앙의 행위와 관련된 말들이 많이 언급이 되고 그 결과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마치 자신들이 조절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말들이 언급이 되고 그 결과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마치 자신들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것과 같은 말들이 언급이 되는 것도 그 결과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과 관련된 사실들이 이런 저런 시험에, 특히 다수를 동원한 시험에 많이 노출이 되게 된 것도 또한,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종교 간의 우위 논쟁이나 경쟁의 상황이나 기독교 내에서도 기도 능력이나 성령 간의 우위 논쟁이나 경쟁의 상황 등에 많이 노출이 되게 된 것 ,,,,등을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는 비록 어린 아이로서의 언어 표현력에 문제가 많이 있었겠지만 나의 어릴 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에 대한 나의 말들을 참조를 하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 증거를 하고자 해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나의 말이 계속 겉돌게 하고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알지 못할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관습이나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사람 및 사회 구성체 및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지식들과 다른 것으로 협박 아닌 협박이나 엄포 아닌 엄포의 대상이 되게 되었을 때 알게 모르게 하게 된 말들을 참조를 하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어릴 때 나의 언행들이 아닌 다른 아이들의 언행들을,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누군가의 언행들을, 마치 나의 언행들처럼 말을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폭포에 대해서, 에인절 폭포에 대해서, 어느 나라 폭포,,,등등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폭포란 말을 누가 했는지 질문을 한다. 에인절 폭포란 말을 누가 했는지 질문을 한다. 상대편에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아니고 누가 무엇을 보고 폭포라 말을 했고 누가 무엇을 보고 에인절 폭포란 말을 했는지 몰라도 내가 그 사람이 아니란 것이고 폭포나 에인절 폭포란 말은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고 또 나도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 있으니 나에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만 알 수가 있고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폭포 자체를 모르고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도 모르니 내가 그 질문에 대답을 하기가 힘들고 그러니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질문을 하기가 힘드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즉 Sprits as God and Angels도, 대답을 하기가 힘들 것이고, 어린 나의 모습을 보더라도, 즉 부모님에게 태어난 모습 그대에 가까운 어린 나를 보더라도, 달리 말을 하면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만들기 전의 모습인 창조된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 나를 보더라도 알 수 있겠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이, 비록 이 세상 및 사람에 대해서 볼 것도 보고 알 것도 알겠지만 사람이 보고 아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고 알 수가 있으니 그 질문에 대답을 하기가 힘들 것이고, 물론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대답을 해 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에게 질문을 하는 본래의 의도에 맞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나에게 질문을 한 그 폭포인지 인지 흐르는 물인지 산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그 결과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을, 통해서 본 것을 말을 해 줄 것이니, 물론 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마음이 동해야 가능하지만, 내가 본 것과 누군가가 생각을 한 것이 맞는지 서로 맞추어 보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많은 폭포들을 보여 준다. 그 폭포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한다. 그러니 한 번에 못 맞힌 것으로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닌 모양이란 말이 들려 온다. 그래서 그 상황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앞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의 머리 속이나 마음 속으로 폭포를 생각을 한 것이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 중 그 폭포와 닮은 것들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만 볼 수 있는 방법들로 나에게 많이 보여 준 것이고 그 결과 내가 본 것들을 말을 해주고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어는 폭포가 알고 싶은 것인지, 또는 어느 폭포가 나에게 말을 하고 싶은 목포인 것인지, 생각을 해보는 것이 맞을 것이란 말도 한다.

 

하나님이 전지 전능하다고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 사람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고 재능과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방법이나 및 현상이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즉 Sp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고 재능이나 능력이 있을 것이고 재능이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론적인 방법이나 현상이 있을 것인데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를 하고 사람의 수명과 골격과 근력을 조절하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등등의 능력이나 모습이 사람의 언어로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일 것이다.

    

조금 더 어릴 때 일이다.

마루 등을 기어 다닐 때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때의 일이다. 마루에서 보니 담장 옆 마당에 소가, 물론 마루 담장 마당 소 등의 말을 몰랐지만, 있었다.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부르니 오지 않는다.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 오지 않는다. 그래서 손 바닥으로 흡인을 하듯이 끌어 당기고 장풍을 날리듯이 바람을 날려도 직접적인 효과가 별로 없다. 그래서 무엇인가 행동을 하라는 듯이 아무 것도 없는 하늘을, 물론 하늘이란 말을 몰랐지만, 쳐다 보고 다시 손 바닥으로 당기니 소가 당겨져 오는데 소의 현실적인 모습은 그대로 있고 소의 모습만, 영상만, 형상만, 소로부터 뽑아져 나오는 듯한 상태였다가 다시 힘을 늦추니 마치 무엇에 흡수라도 되듯이 그대로 소에게로 돌아가는 듯한, 지금의 표현으로 하면 고무줄이 늘어 났다가 줄어드는 듯한, 현상이 있었다. 그 외 나의 고향 사람들이 소를 비롯한 짐승들에게 이런 저런 행동들을 할 때 그 행동들의 결과로 소를 비롯한 짐승들이 나타내게 될 상태를 갖가지 입체의 살아 있는 영상이나 환영처럼 보여 준 것도 비슷한 현상들 중 하나일 것이다

 

조금 더 자랐을 때의 일이고 이 사람 저 사람과 논쟁 아닌 논쟁의 형태로 사람의 영혼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나 그 결과 제사 및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종교 등에 대한 말들이 의 형태로 오가고 있을 때의 일이고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무엇인가의 방법들을 찾고 있을 때의 일이다.

 

내가 대문에 서 있는데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을 황급히 지나가고 있었다.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도 나와 관련이 없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고 내가 생각을 할 때는 나와 의견 대립이 있었던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나의 말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인식을 할 수가 있는지 알아 볼 생각이었다. 물론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에 그런 것이 있을 리는 없고 그 당시 몇 년 동안이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더불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존재론적인 속성에도 불구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관련된 현상들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을 때이니 가능한 현상들 중 하나였다. 그래서 나는 대문에 서 있었고 나의 모습만, 영상만, 형상만, 하늘을 날아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 머리 위에서 따라 가며 누군지 모를 사람을 불렀다. 그러니 뒤를 돌아 보면서 무엇을 본 것인지 흠칫 놀라더니 무엇인가 잘못 본 듯이 다시 쳐다 보더니 헛것을 본 것이라는, 착시 현상이라는, 말을 하면서 황급히 지나간다. 그 때 누군지 모를 사람이 걸어 가고 있던 위치가 나의 고향 집 안의 구조에서는 젖꼭지 나무 및 돼지 우리가 있던 곳 부근이었다. 그래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무엇을 본 것이고 무엇을 말을 하던지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고 사람들이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나는 여기에 서 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누군지 모를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유사한 것을 인식을 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 그 사실만 알고 싶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배경에는 나의 고향 사람들은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며 서로 의견이 대립이 되기도 하고 또 내가 어려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지식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것 아는 것이 없으니 말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아서 단지 누군지 모를 사람을 통해서 사람으로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누군지 모를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유사한 것을 인식을 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 그 사실만 알고 싶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두 경우 모두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관으로는 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기록들이 성경에서처럼 기록으로 남지 못하고 단지 구전으로만 전해지게 된 결과로서 앞의 사실들이 제사를 지내게 되는 배경이 될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은 저 세상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저승 사자가 데려 간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도 이런 저런 사상이나 이념이나 주의 등에 경색되거나 치우치지 않은 평범한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이런 저런 시대적인 조류 및 시류에 휩쓸리는 젊은 층 및 어린 아이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다. 과거와는 달리 요즈음은 많은 기독교 인들이 있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여러 가지 은사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말을 하고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우리 사회 속에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과의 사이에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말을 듣는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므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이유로 대체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물론 사람으로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장기간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을 경우에는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로서 양호한 편에 속할 것이지만, 말로 표현을 하고자 하거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기록은 성경 이후에는 없다는 스스로의 신앙의 언행 및 설교 및 각종 전도의 말에 맞지 않는 말로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거나 또는 심각한 중증의 병적인 상태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에 대해서는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외의 다른 말을 하는 것 자체를 금기 시 하고 적 그리스도로 규정을 하여 몰매 아닌 몰매를 가하는 경우도 그 결과로, 물론 다수의 경쟁 관계가 너무나 치열하여 경쟁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나 침해로 나타나게 되는 것과 같이 간접적인 결과에 의해서, 생계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공부 하기 싫어하는 다수의 어린 아이들 및 학생들을 병들게 한 말이기도 하다. 즉 인생에서 성경만 알면 된다는 말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된다는 말로서, 물론 중요한 것이지만, 공부하기 싫은 다수의 아이들을 유혹하여 몇 년 후 그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살던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를 알고, 즉 출애굽기나 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 복음의 2계명 등과 같이 사는 것을 알고, 그에 따라 사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사람 사는 이 세상의 존재를 하는 다수의 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재능과 능력의 표현 중 하나로서 사람과 사람의 지식과 지식에 의한 것이 대부분인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고 경시하는 그 결과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 자체를 죄악 시 하고 경시하는 그 결과 하나님에 의한 육체와 영혼의 존재로서의 사람의 창조성을 부정하는,,,또는 그 결과로 성경 또는 성모 마리아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신앙이란 말로서 오히려 다른 신앙인과의 대립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는,,,등등의 부정적인 현상들을 유발하게 되는 요인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확인한다고, 그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련된 사실을 불법무기의 자의대로 확인을 한다고, 교통 사고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나 각종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에 노출을 시키고자 하는 것 등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사람에 대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당자자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 여부를 떠나서 그 행위가 광적인 신앙심에 의한 것이든 영리 추구의 종교에 의한 것이든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로서 나타나는 결과와 거의 동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원인이나 이유가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것이었거나 무엇이었든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만으로 볼 때 고혈압을 일으켜서 혈압 강하제를 팔고 신장을 약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도하고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유도하고 근육 마비를, 특히 안면 근육 마비를, 일으키는 등의 현상을 시도를 하고 그 과정에서 성경에서 사람의 수명을 늘리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으로서 사람의 수명 조절에 대한 도전을 하고 그 결과로서 내가 먼 훗날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여, 특히 해외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여, 동양의 사람으로서의 교황이 되고자 하는 시도 자체를 없애고자 하거나 나아가 앞의 결과들로서 뇌출혈이나 근육 마비나 안면 근육 마비 등의 현상이 발생한 사람의 한을 풀어 주거나 고통은 분담을 하게 하거나 체험을 하게 하거나 심지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람의 창조란 말에 대해서 한 풀이를 하게 하거나 나아가 21세기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문을 닫게 하여 생명체 분야의 연구에 대한 무제한적이고 무분별한 시도가 가능하게 하는 것 등의 모습이 나타나고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아주 간헐적으로 발생을 하던 일상적이지 못한 신체 현상의 경우와는 달리 몇 년 동안의 앞과 같은 시도들의 결과가 비록 이런 저런 사회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생명에는, 신체의 상태에는, 별 탈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와 동일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나 두 경우 모두 사람이 그 사실을 인지를 할 수가 있던 없던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다른 것을 전제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뿐만 아니라 나의 경우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특히 사람의 사후의 영혼과,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비록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기적이나 여타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나 존재하고 사람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를 하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각종 현상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존재이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 육체에 대한 각종 행위는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사람의 생명체 분야의 연구에 대한 무제한적이고 무분별한 시도가 향후에 사람에게 어떻게 나타나게 될 것인가를 일부 엿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과 관련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를 보편적인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와 동일 시 하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나게 된 결과로서 내가 행하게 된 이런 저런 행위와 동일 시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이미 언급된 경우처럼 오래 전 과천시의 모 도서관 앞에서와 같이 교통 신호 등이 없는 도로에서 교통 신호 등을 보고 그것도 푸른 신호 등을 보고 도로를 건너게 된 것에 대해서, 물론 이곳에서는 나에게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는 시도도 포함이 된 경우이지만, 동일하게 말을 하고자 하고 조금 더 오래 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소에서 서 있던 중 몇몇 사람들이 각목을 들고 달려와서 얼떨결에 피한 것이 도로 위였고 그 결과 중앙선 위에 서 있게 된 것 등의 경우들과 같은 연속 선상에 놓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나아가 서울시에서 길을 걸어가다가 보니 중국의 이태백의 호숫가를 걷고 있거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아프리카 등등의 영화 촬영 장소에 나타나게 되는 등의 경우들과 같은 연속 선상에 놓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이미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했듯이 앞의 두 경우에서는, 물론 다른 경우도 유사하지만, 나의 어릴 때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발생한 현상들이 있었을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두 경우 모두 비록 일상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교통 경찰관들이 있어서 전후 사정을 말을 하고 신원 확인을 한 경우들이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2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