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만평 200802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5. 17:53

오늘의 만평 20080205

 

    아이디어 기획 남발의 시대 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끊임 없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만 갈구하는, 즉 실행 효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무언인가 참신한 것 만 갈구하는, 그래서 어딘가에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업적만 기록을 하는 시대상을 보는 것 같다. 정치 활동을 정치 관련 정책이나 행적으로 피라미드 구조화를 만든 결과가 아닐지 모르겠다.  heedeuk_jung

 

   비록 지식 문명 물질 문명이 극을 치닫고 있지만 의사 소통 및 의사 결정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한 시점에 오히려 다수의 횡포와 같은, 또는 단순화 시대의 대명사 같은, 각종 시스템 열풍으로 국민의 생활 및 삶과 관련이 된 국가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heedeuk_jung

 

   정치 활동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이 사람 저 사람 말만 믿고 정치 후보자를 지지하다 보니 그 결과가 사기꾼의 모습만 보게 되거나 자신이 늘 이용을 당하는 것 같아서 정치인에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을 말을 하니 오히려 기득권층의 계층화를 위한 조직적인 행위로 이어지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 heedeuk_jung

 

   비록 실생활의 방해로 나타나지만 어느 곳에 하소연할 수 있는 것이 아니 사회 현상의 하나로서 성경과 기독교를 믿으면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특정 정당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 정당 그 정치인의 언행은 무조건 지지를 해야 하는 것과 같은 맹신주의가 종교계 뿐만 아니라 정치계에도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heedeuk_jung

 

   기업 분야에 이어서 방송 연예 활동 분야나 학문 분야나 언론 분야나 문필 분야나 예술 분야나 종교 분야 등 특정한 분야에서의 정치인 만들기 붐을 타고서 각종 조직적인 행위가 맹신, 맹목, 우상숭배주의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범죄 행위가 명분과 명목으로 가리어 범죄 행위로 인식이 되지 않고 사회 정의 구현으로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heedeuk_jung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행위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 신앙 생활을 하지만 정치 경제 등 영리추구 목적으로 감투를 쓴 사람도 가끔 있어서 예기치 않는 시험들린 경우도 있으니 목자나 전도사란 직분 자체가 사람의 언행을 판단할 아무런 역할이 되지 못하는데도 우상숭배주의와 같은 모습이 종교계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heedeuk_jung

 

   지금까지, 또는 나의 삶의 기간 동안, 이어질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내가 알고 있는 신,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설명만 한 것도 책 몇 권이 될 것인데 나의 언행 자체가 어느 단체의 기획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나의 42년의 연속적인 일상중의 한 두 마디 표현으로만 시험 들게 하는 현상도 있다. heedeuk_jung

 

   ,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에 대한 나의 글은 약 30~40년 전에, 20년 전인 1986년도에, 이미 예정된 나의 삶의 일부분일 뿐이고 운명이란 말이나 나의 초``고 및 대학교 등의 활동 등과는 직접적으로는 무관한 것인데도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외형적인 사회 활동만으로 판단을 하는 시험 들린 현상들도 나타나 보인다.  heedeuk_jung

 

매사에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 깡패주의의 극치, 패싸움주의의 극치, 민주주의란 말을 악용한 다수주의의 극치, 애국애족이란 말을 악용한 영리추구주의의 극치, 전통 관습이란 말을 악용한 이해관계주의 극치 등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일시적인 불감증 및 신드롬에 감염된 기형적인 사회현상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특히, 조직적인 다수가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는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마치 자신들의 활동과 연관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가문이나 지연이나 학연이나 조직원 중의 누군가와의 지인관계 등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끌어 들인 후 특정한 개인에 대한 인적 정보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 한 온갖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드는,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조직적인 행위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방문을 해도 각자에게 발생한 현상 외에 달리 설명할 것이 없는, 지능적인 조직적인 사회 범죄의 극치의 현상도 근래에 우리 사회에 새로이 등장을 한 사회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 결과 가해자 없이 피해자들만 수두룩한 모습들도, 그러나 개개인의 언행 자체만으로 볼 때 범죄 행위가 전혀 없이 오히려 개개인의 연기 연습과 같은 수고만 존재를 하니 상대방의 삶의 파괴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오히려 범죄 집단의 범죄 행위를 이해를 못하는 피해자를 원망하는 모습들도, 근래의 우리 사회의 철판주의나 철판 성형 수술주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 행정 분야의 누구, 기업 분야의 누구, 정치 분야의 누구, invisible hands 분야의 누구 등이 마치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합법성을 보장이라도 해는 것과 같은 언행들은, 즉 적반하장도 유분수와 같은 언행들은, 영화 드라마 분야의 배우들의 직업이 위험할 정도가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05,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 20080209,  (0) 2008.02.10
오늘의 만평 20080207  (0) 2008.02.09
오늘의 만평 20080204  (0) 2008.02.05
조심하여 살자, 04,  (0) 2008.01.26
조심하며 살자, 03,  (0)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