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만평 200802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9. 14:28

오늘의 만평 20080207

 

'한국형 전투기의 꿈' 보라매사업 중단 위기…왜?

(SBS)

 

항공 산업 분야의 후진국으로서 10조원의 예산에 비해 경제 효과가 4~5조일 때 전투기 개발에 국한하여 치중을 하기 보다는 사업을 어느 정도 투명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느냐 따라서 기술적인 부가가치가 부실 공사 될 확률 높은 경부운하 보다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다.

 

항공 분야가 단순히 시장가치의 경제 효과만 언급이 된 전투기 개발과 관련된 것 외에도 뉴스 내용에서도 언급이 있었듯이 자동차 등의 분야와 마찬가지로 첨단 기술과 연관이 될 수 있는 분야가 많으니 항공기 개발을 특정한 사업체에서 독점하지 않고 방위산업체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식으로 주도를 하면 그 결과가 항공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고 건설 및 토목 기술 외에 달리 말을 할 것이 없는 경부 운하 보다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다.

 

 

 

기미가요 거부’ 불이익 교사에 배상

(KBS)

 

사람과 그 삶에 대한 법원의 법원다운 판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근래의 우리 사회에도 이념 성향이, 즉 극단적인 우경화냐 좌경하냐 하는 이념지향적 성향이,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되어 이웃의 삶에 시비를 거는 형태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도 5천 만 명이 있듯이 지구상에도 다수의 인종, 민족, 국가 등이 존재를 하고 있다.

 

서로 간의 인위적인 경쟁 관계의 조장은 단체 간의 감정 싸움이나 그 속의 개인 간의 감정 싸움으로 이어져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삶의 목적이나 방향을 상실케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에 대한 이해인 영혼과 육체의 존재인 사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생각할 때 이념이나 정치적 대립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조직적인 범죄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 현상이 아닐까 싶다. (기미가요 거부’ 불이익 교사에 배상)

 

 

 

양키스 새 구장, 호텔 5성급 수준

(KBS)

 

jungheedeuk 1923년에서 시작하여 85년 동안이나 야구사의 역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니 사진으로, 영상으로, 구석 구석 담아 두면 좋을 것 같다. 2008/02/08 11:47:31  (양키스 새 구장, 호텔 5성급 수준)

 

 

 

국내 연구진, 기억 재구성 과정 밝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기억제어연구단의 강봉균 교수 연구팀,

(KBS)

 

사람이 이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할 때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즉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으로,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과학적인 수준으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못한 사람의 영혼이, 즉 사람의 육체와는 전혀 다른 물리적인 또는 물질적인 존재인 영혼이, 존재를 하다는 것이 무엇에 왜 문제가 될까?

 

어느 과학자의 하루의 일상을 되돌아 볼 때,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 많았던 하루를 볼 때, 뛰어난 지적 능력, 인지 능력, 관찰 능력 등으로 하루 동안 육체로, 또는 정신으로, 또는 마음으로, 또는 생각으로, 또는 두뇌의 뇌세포로, 인지하고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규명을 하고 단순히 육체의 물리적인 반응과 작용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지금처럼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 개인의 일상과 관련된 또는 상대방과 같이 활동을 한 상황이나 장면과 관련하여 연상적으로 기억이 나는 것들이 있고 기억된 것이 상대방과 같이 공유를 한 상황이나 장면일 때 기억된 것을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 상대방도 추가적으로 기억을 하여 그 상황이나 장면과 관련된 것을 비록 완벽하지 못하지만 일정 정도는 재구성 할 수도 있다.

 

지금처럼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무엇인가 연관된 것을 기억을 하고자 하지만 그 즉시 기억을 하지 못한 것을 계속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다 보면 다른 시간이나 상황에서 기억을 해 낼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하다가 연관된 것으로서 기억을 해 낼 수도 있다. 기억을 하고자 하는 것을 기억을 해내고 나면 그 기억된 것을 비록 암기를 하지 않아도 소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 다음에 기억을 할 수도 있다.

 

영화나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면 많은 연기자들이 등장을 한다. 비록 그 연기자들을 개인 대 개인의 관계나 사석에서 본 일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도 그 중에는 눈에 띄는 사람도 있고 그렇고 그런 사람도 있다. 눈에 띄는 사람이나 그렇고 그런 사람이 과거의 삶에서 만나거나 본 사람과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 미남이고 미녀이고 개성이 있을 것이지만 그런 현상이 있고 그 중에서도 미녀 미남 개성과 관련 없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을 바랄 것이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의 인권이나 존엄성이 몰살되고 사람이 실험적인, 교보재의, 도구로 전락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과학이나 의학으로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골격과 근육과 뼈의 수와 세포의 수와 뇌세포의 수와 혈관의 길이와 혈액과 장기 기관과 감각 기관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많이 있을 것이다. 비이성적인 이념적인 충동이나 감성에 휩쓸린 지적인 호기심 탐구심 허영심 공명심 등이 타인을 장애인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 연구진, 기억 재구성 과정 밝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기억제어연구단의 강봉균 교수 연구팀, [경제] 김양순 기자 입력시간: 2008.02.08 (06:41) / 수정시간 : 2008.02.08 (10:12) )

 

 

 

공교육 영어 수업

(KBS)

 

현재 특수 목적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를 하고 있고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재능과 능력을 살리고 특히 세계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직업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입시 학원이나 입시 학교의 또 다른 이름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양해져 가고 치열해져 가는 사회 활동이 수능과 같은 방식으로만 해결이 되지 않고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입시나 고시와 같은 전문적인 지적 능력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 개인의 삶의 차원에서 교육 제도 개선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지만 일반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부터 변화의 방향을 찾고 그 과정에 특목고나 자립고 같은 모습이 그것도 제도 먼저 시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만 병들게 할 것이 아니라 준비된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상황에서 대학 입시를 대학 자율에 맡기면 오히려 사교육비와 입시 부담이 더욱 더 가중될 것이고 대학별 분야별 학원을 쫓아 다니는 학생의 교육의 질적인 하락과 더불어 학원도 그 방향성과 정체성을 잃어서 주먹구구식 입시준비만 난무하여 우리 사회의 교육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강하지 않을까 싶다.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학교 상황에서 먼저 일반 및 실업계 고등학교와 연관된 교육 기관의 교육 방향부터 제대로 잡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이고 사람의 지적 욕구를 비롯하여 자기 계발과 발전도 그 끝이 있는 것이 아니니 어떤 상황에서도 경쟁력은 존재를 한다. 그런데 경쟁할 것도 방향도 없는데 경쟁력이란 말을 위해서, 특히 누구 식 성공 기준 경쟁력이란 말을 위해서,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서오경 암기 식 학습 방법으로 경쟁 상황만 만든다고 사람의, 우리 사회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죄와 범죄만 증거를 할 것이다.

 

대학교 학생 선발이 자율이 되려면 일반 및 특목 및 실업 등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 먼저 그에 맞게끔, 즉 서울대학교 입학도 학생의 지적 분야의 능력과 노력만 갖추어지면 공교육만으로 입학이 가능하게끔, 되어야 하고 대학교의 교육 관련 모든 활동이 공개될 준비가 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 학원의 질적 향상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검증과 제언 연속기획; 교육 부분 1~3,)

 

 

 

경부운하

(KBS)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강인 한강과 낙동강이 단순히 비가 오면 수위가 증가하고 비가 그치면 물이 마르는 물이 흐르는 자연적인 강이나 관광 레즈용 강이나 소형 운반선용 강이 아니라 물류 수송의 기능으로서의 강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아니라 비용과 그 비용의 경제 효과와 그 이후의 경제 효과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할까? (4)

 

땅을 토지 정리 하여 도로를 만드는 것과는 개념 자체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경부 고속 도로 등과 같은 고속 도로를 만드는 것과는 기술력이나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이 전혀 다른 문제이다. (4)

 

지금까지 경부 운하와 관련되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있는데 찬성의 말들은 대체로 현실성 없는 경부 운하를 시행하기 위한 구실을 찾는 말들이고 반대의 말들은 기술력으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왜 경부 운하를 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말들인 것 같다. (5)

 

토목 기술력 자랑하고 시험하고 싶으면 경부 운하를 말할 필요가 없이 어딘가에, 또는 앞의 장소에, 터널이나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보면 된다. 아니면 매년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마다 전국의 건축 및 토목 및 지리 분야 관련자들이 모여서 약 5년 동안 모형으로 만들어 보면 될 일일 것이다. (5)

 

한강은 서해안으로 흐르고 낙동강은 남해 안으로 흐른다. 경부 운하가 건설이 되면 강물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야 맞는가? 기술력으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기술력의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누가 계산을 하고 어디에서 지불을 하고 어떻게 충당이 될 것인가? 5개 컨소시엄 그룹에서 자체 비용으로 할 것인가? (5)

 

한강 낙동강 등 독립적인 강으로 측정 및 평가가 되던 강이 경부 운하가 건설이 되면 서로 연결이 되니 물의 양이 정말 문제가 된다. 댐을 건설하면 된다. 그러면 댐은 누가 어디에 무엇으로 어떻게 건설을 하고 댐을 채울 물은 비가 내릴 때만 가능한가? 한강 낙동강 등의 몇 개의 강을 제외하고 산지가 70퍼센트나 되는 지형에서 강이 장마철 외의 기간에 마르지 않고 흐르고 있는 강이 몇 개나 될까? (5)

 

지형의 지세의 문제의 예가 된 독일의 모젤강은 어디서 어디까지 흐르고 관련된 곳이 어느 곳이고 그 역할이 무엇이고 물류 등 운송에서 무슨 역할을 하고 그 비용은 어떻게 계산이 되고 있는가 등의 문제도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유럽의 단순히 지형의 지세의 문제가 아니라 강의 길이가 한반도보다 긴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운하가 특정한 국가의 운송 수단이 아니라 유럽이란 대륙의 운송 수단이 되니 단순히 길이로서 서울시와 부산시로 비교를 할 것은 아닐 것이다. (5)

 

우리 나라에서는 강이 흐를 곳의 지형의 지세의 문제가 되면 운송 시간 및 운송 비용 및 특히 강을 만든 후 유지 등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연적으로 생선 된 강이나 물을 이용하여 지형의 지세를 기술적으로 해결을 하여 운하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서, 특히 비가 그쳐서 지표로 흐르는 물이 마르면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는, 지역에 강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문제가 충분히 검토가 되어야 할 문제일 것이다. (5)

 

상공에서 헬리콥터로 경부 운하 예정 지역을 촬영한 아이디어 및 노고에 감사 드린다,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헬리콥터로 30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니 낙동강에서부터 한강까지 조금은 상세히 약 30분 정도의 운행에 맞추어서 촬영을 하고 그 촬영된 것을 국민들이나 경부 운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다. (5)

 

구체적인 행정적인 법률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민간 투자가 참여한 공사에서 수익이 없으면 손실이 보전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의미 있는 말일 것이다. 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사를 검토를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기관 산업으로서의 효과이지 직접적으로 수익이 창출 될 수 있는 것은 그 주변 지역의 아파트 및 부동산 개발 등을 고려를 한다고 해도 지극히 힘들 것이니 민간 투자를 유도할 경우에는 사업적인 측면에서까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5)

 

비록 수 십 조원의 비용이 드는 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향후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위해서 투자를 기다리는 곳은 정말 많이 있을 것이다. 비록 수 십 조원의 비용이 드는 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향후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위해서 투자를 기다리는 곳은 정말 많이 있을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처럼 낙동강에서 한강까지란 구호로 경부 운하 예정 지역을 자동차로 모터사이클로 다니면서 각계 각층의 다각적인 검토는 몇 년이 소요가 되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으며 경우에 따라서 수 십 조원의 비용 감축 및 인력 낭비 및 노력 낭비 및 시간 낭비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경부 운하 공사가 진행이 되더라도 예기치 못한 문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에 일조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기술력으로 경부 고속 도로를 건설하면 그 비용이 얼마나 들까? (5)

 

우리 나라 건설 기업의 역량이 어느 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생산력 및 이윤의 규모가 경부 운하를 건설할 정도의 역량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서 투자를 권유하면 경부 운하의 건설 비용과 경부 운하를 통한 수익 구조가 어떻게 계산이 될까? (6)

 

위의 요소만으로 볼 때 운송 비용의 비교 요소에는 해외로 운송할 때와 같은 거리에 대한 고려가 빠져 있다. 운송 시간에도 단순히 서울시와 부산시의 비교가 아니라 company-to-company와 중간의 선적 및 하역 등과 관련된 시간에 대한 고려도 빠져 있다. 물량의 대한 것도 현재의 고속 도로와 철로와 항공 운송으로 감당이 불가한 것인지 아닌지 하는 문제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6)

 

찬성과 반대의 편이 아니고 경부 운하란 말을 통해서 그 과정에서의 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거나 그 이후의 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거나 어디의 지지표를 얻기 위해서 이익 대변을 하는 차원이 아니고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실제로 물류와 관련된 대한 비용과 시간과 물동량 등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를 할 필요가 있는 대규모 사업이란 뜻이다. (6)

 

경부 고속도로 건설이나 행정 도시와 같이 땅 위에 도로를 만들고 건물을 짓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난상토론이나 몇몇 수치로 분위기 잡고 대세를 잡을 것은 아니고 비록 인력과 시간과 비용이 들게 되어도 그래서 사업을 실행을 하지 못하게 되어도 사업을 실행을 하여 감당 못할 과제를 남기기 보다는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는 정책이란 것이다. (6)

 

먼저 사업 규모가 규모인 만큼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즉 우스운 말로 실제로 강물이 없는 경부 운하 예정지에 대한민국의 소방차를 불러 모아서 물을 부어 보고 강은 만들면 물이 흐르는 것에 무엇이 달라지는 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 및 경부 운하를 만들면 기존의 강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 것 등에 대한 검토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들에 대한 확인은 몇몇 건축업자 및 토목업자 등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 수렴이나 통계청의 통계 수치로 해결이 될 것이 아니고 각 지역별로 섹터를 나누어서 각 지역별로 강을 만드는 가정 하에 발생할 일들에 대한 검토도 구제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7)

 

비록 경부 운하가 대규모 공사이고 건설 공사 및 토목 공사에는 공사 방법 및 공기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비용 차이가 난다는 말을 있지만 그래도 경부 운하 건설에 대한 비용 차이가 앞과 같이 차이가 나는 것 자체는 경부 운하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이나 이해를 전혀 달리 하는 것일 수가 있으니 관련된 항목들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논의가 장기간에 걸쳐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7)

 

특히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에 대한 것은 상호 간에 의사 존중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고 관련 당사자들의 논의 자체가 이미 예정된 일을 국민의 대리인, 또는 대리 정치인으로, 하여금 논의하게 만든 후 정치 활동과 정책과 국민의 의사와의 괴리감만 만드는 역할은 더욱 더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민주주의 운동이 어느 누가 강요를 해서 시작이 된 것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필요한 사회 구성체 중 하나일 것이고 조선 시대의 틀 및 일본 식민지 시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구조 및 사람들의 의식의 방식에 변혁의 역할을 한 것인데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만 하고 정치인이 되거나 국회의원까지는 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 오히려 민주주의 운동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는 법과 규범과 질서란 것 등이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개인의 삶이 희생 될 것을 우려를 한 사람에게 오히려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이 경부 운하에 및 여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가 이간과 농간 꾼에게 농락을 당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7)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사람과는 존재적인 본질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능력을 나타내거나 능력이 나타나는 방식이 육체적인 물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는 다르지만 실제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있게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가 된 존재인 만큼 사람의 양심도, 즉 이해 관계에 좌우되지 않는 상황의 인간 본연의 양심도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된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비록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사람의 언행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을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양심에 대한 수호의 말을 하는 것이 국방의 의무와는 별개의 문제일 것인데, 즉 사람이 이 세상에 창조된 존재로서 그리고 각자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존재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생명을 소중히 하고 인류 기원적인 측면에서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창조된, 그래서 개나 소도 어린 아이조차 사람으로서 인식을 하는 것 같은, 생명체적인 존재로서의 존엄성을 소중히 하여 개인 및 집단의 범죄 행위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기 방어적인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일종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듯이 (출애굽기 21장의 구절도 비슷한 맥락에서 근거한 것일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사람이 사회 및 국가란 틀 속의 존재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예기치 못한 그리고 사람의 삶을 침해하고 구속하는 개인 및 다수의 범죄적인 행위들이니 발생을 하고 있듯이 국가 또한 사람의 구성체이니 국가와 국가 간에도 예기치 못한 그리고 국가의 존망과 그 속의 사람들의 삶의 방향에 지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협적인 행위들이 발생을 할 수가 있으니 양심의 수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국방의 의무와는 별개의 문제일 것인데, 그래서 개개인이 완벽하게 또는 적극적으로 양심을 수호할 수 있는 행위를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소극적인 양심의 수호를 위한 것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위한 환경 개선 및 구조 개선 및 의식 개선의 말을 하며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을 말을 하면, 그것도 병원의 의료 시설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을 말을 하면, 마치 인권 운동을 반대를 하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경우처럼 경부 운하에 및 여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가 이간과 농간 꾼에게 농락을 당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7)

 

추위를 싫어하니 지구가 온난해져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 대기 오염과 오존층의 파괴와 온난화를 연관을 하여 환경 파괴주의자로 말을 만드는 경우처럼 경부 운하에 및 여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 이간과 농간 꾼에게 농락을 당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7)

 

내가 알고 있는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예기치 못한 모습을 보고 이런 말 저런 말을 지인들 사이의 말로서 말을 하니 그것도 개인의 대화로서 말을 하니 A와는 동명이인의 이름을 가진 전혀 다른 사람을, 그것도 연령이나 사회적인 신분이나 권력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을 만들어서 공격성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나타나듯이 경부 운하에 및 여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 이간과 농간 꾼에게 농락을 당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7)

 

내가 A라는 사람을 아는지 묻기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혹시라도 직장의 업무로 바쁘고 일상에 쫓기는 관계로 기억을 못할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내가 살아 오는 과정 중 만난 일이 있으니 기억을 상기 하기 위해서 A라는 이름을 반복하여 말을 하면서 기억을 상기해 보고자 하니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그래서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또는 연세 드신 분을 마치 친구라도 부르는 것처럼,,,등등의 말을 하는 것으로서 이간과 농간을 만들어서, 그것도 연령이나 사회적인 신분이나 권력을 이용하여, 공격성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나타나듯이 경부 운하에 및 여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의의 결과 이간과 농간 꾼에게 농락을 당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7)

 

건축업자나 토목업자가 아니라서 그리고 자재업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비용을 예측하여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경부 운하와 관련이 된 크고 작은 장애들만 고려를 하고 부가적으로 필요한 사업들만 고려를 할 때도, 그것도 지금의 논의로서 언급된 것들만을 고려를 할 때도, 십 수 년의 건설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경부 운하와 같은 대형 공사가 십 수 년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면 그 액면 가의 비용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는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7)

 

현재 수원시에, 즉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수 많은 공사가 진행이 되었고 진행 중에 있고 도로를 뚫는 드릴 소리와 진동을 보면 비록 땅 밑의 구조로 땅이 함몰 되지는 않겠지만 분명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빗물이 새기에 충분한 틈은 생길 수 있는 수원시에, 몇 개의 강을 만들 수 있을까? (7)

 

물류 수요가 없는 곳에 수 조원을 들여서 운하를 만들어서 뱃길을 만들 정도로 대한민국이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부러운 현실이다. 여유 자금이 없으니 소비가 위축이 되고 소비가 위축이 되지 중소기업들 중 도산하는 기업도 다수일 것인데 그런 문제는 경쟁력이란 말로서 언급도 하지 않고 수 조원을 들여서 뱃놀이나 할 뱃길 복원의 향수에 젖은 몇몇 사람들의, 특히 지역 원로들의, 고견 수렴이란 말로서 온갖 구실로 미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고 그렇다. (8)

 

충청도 개발이나 발전을 바라지만 지금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하고 시간을 두고서 환경 문제를 고려를 하면 점진적으로 추구를 해야 할 것을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8)

 

특히 충청 운하 호남 운하 등은 뱃길 복원뿐만 아니라 사업 진행 방향에 따라서 한반도의 자연미를 살리는 차원에서도 적극 추진을 할 것이나 수익성이 없는 민자사업을 몇몇 사람들의 업적을 위해서 너무 급격하게 추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리 좋은 사업일지라도 사업 방법과 진행 방법이 좋지 못하면 쇼만 하다가 오히려 사업의 요지를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무슨 이유나 목적이 있는지 몰라도 수 조 원의 돈을 자선 사업으로 투자를 하기에는 사업 성격이 너무 맞지가 않다. 경부 운하, 충청 운하, 호남 운하 등은 사람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적인 요소도 들어 간다.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강원도에 발생한 태풍으로 인한 수해 피해를 수 천 억 원을 들여서 복구 하고 나니 그 다음 해에 또 수해 피해로 지난 해 복구 공사한 것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다시피 한 경우가 있었다.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의 현상이 있으니 자선 사업으로 투자를 하기에는 그 비용이나 그 효과 등이 너무 맞지가 않는 것 같고 오히려 어딘가의, 또는 누군가의, 돈을 낭비하는 것으로만 나타나 보인다.

 

 

 

비슷한 것으로서,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부터의 현상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실질적인 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몇 가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세상에서의 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천지 창조를 하듯이 하라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바꾸어 가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이 그 하나이다.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것으로는 내가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하지 않는다고, 물론 지금 현재 50권의 책의 분량이 넘는 글을 쓰고 있듯이 충분히 설명을 한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일에 대해서는 나 혼자서 하라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바꾸어 가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이다.

 

나이 마흔이 등장을 하게 된 배경은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로서, 즉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과의 동행을 통해서 자연을 움직이고 자연 현상을 일으키고 질병을 치는 하는 등의 현상으로 보여준 기적들로서, 이 세상의 사람들의 일상에 미주알고주알 간여를 하지 않고 그 대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믿는 사람의 믿음과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형태로 그 증거를 하고 있고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진실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믿을 사람들을 해서 나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 및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간혹 나타나지만 나의 어릴 때의 약 10 여 년 간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현상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다. 물론 나의 어릴 때 이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방식과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지 못하면 그 다음 시기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도 거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20010816일 이후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물론 1986년도의 훈련 기간 중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신앙인의 행위에서 조차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아니라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인들의 피조물인 것처럼, 또는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인들의 조종을 할 수 있는 로보트나 컴퓨터나 알라딘의 요술램프나 드래곤 볼의 7개의 구슬이나 도깨비 방망이 등이라도 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설사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또 나의 존재 자체가 보잘 것이 없어 보인다고 해더라도,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한 신앙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이해나 태도가 있을 것인데 몇 대째 신앙이면 모태 신앙이면 기도의 응답이 있었으면 성령을 받았으면 자신들의 신앙심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조종을 할 수가 있는 것처럼, 또는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인들보다 교력 등 각종 신앙적인 경력들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인들이 조종을 할 수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태도들이 나타나 보인다.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인들이 실제로 기도의 응답을 받고 성령을 받았으면 다른 사람과 또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도의 응답에 따라서, 또는 자신이 받은 성령에 따라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원인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근래의 경쟁력 만연의,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었던 신앙인을 해치기 위한 핑계이지만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이란 경쟁력 만연의, 풍조도 한 몫 할 것이다.

 

나아가 접신 빙의 영매 등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무속 신앙과 연관된 종교에 대한 이해, 특히 성령 및 성령의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 한 몫 할 것이다.

 

나아가 희랍 신화나 그리스`로마 신화 등에 대한 이해로 종교에 대한 이해, 특히 성령 및 성령의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한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나아가 동서고금 또는 지역 별로 또는 인종 별로 또는 민족이나 국가 별로 등등 종교에 대한 이해,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 및 세계인 성령 및 성령의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한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 및 세계인 성령 및 성령의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단지 종교 별로 한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언제 기회가 닿으면 종교 별로 각 종교에서 사용했던 단어와 그 의미가 무엇을 의미를 했고 연관된 사람의 언행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을 해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이 세상 및 우주 만물에 대한 이해 수준으로도 신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고 몇몇 전도사님들로부터의 말을 들어보면 사전 공부를 하는 것 같고 사람을 신으로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러니 혹시 성경을 사실이라고 생각을 하고 교회에 다니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으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은 실질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하기에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등 같은 말을 사용을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이해를 하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개념과 실제의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다르니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무속 신앙이 관련이 된 신이 다르겠지만 무속 신앙과 유사한 경우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도, 즉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 휘하의 조직원들의 과잉 신앙심에 의해서 발생한 악의 없는 시비도, 한 몫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무속 신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무속 신앙에 대한 말들을 가끔 들어 보면 사람의 영혼 등의 말을 하니, 물론 나의 어릴 때도 그런 말을 하여 나를 곤혹스럽게 했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이해를 하기기 힘들지만 외형상 현상을 보면 그렇다는 말을 하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그리스도 예수님 성경, 기독교 등을 무속 신앙과 비교를 했다고 하여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 휘하의 조직원들의 과잉 신앙심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악의 없는 시비도 한 몫 할 것이다. 무속 신앙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모습, 육체의 모습, 그 속의 영혼의 모습,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찰떡 같이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조상님들과 자손의 관계를 자손 만대로 살펴 보면 더 쉬울 것이란 말을 한다. 은덕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 외에 실제적인 관계적인 현상을 살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 잉태한 것에 대해서도 묻기에 약 2천 년 전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증거에 관여를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알고 있겠지만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으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마치 인공 수정과 같이 또는 사람의 남과 여의 관계가 없이도 남과 여의 수정의 현상이 창조가 된 것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가 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보다 이해를 하기 쉬울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수정체가 되어서 십 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친 것으로 보기에는,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육신화 한 것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더 많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 세상의 증거 기간 동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사람의 영혼이 거하듯이 거하여 그 사명을 감당한 사실일 것이란 말을 하니 나의 말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으로 이해를 하여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 휘하의 조직원들의 과잉 신앙심에 의해서 발생한 악의 없는 시비도 한 몫 할 것이다. (종교 논쟁은 아니고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육신화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에도 육체와는 물리적인 존재가 다른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의 표현처럼, 백골이 진토되여 넉시라도 잇고 없고,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 또는 성경에서의 표현처럼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더라도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도,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영의 존재인 바 육신화가 될 이유가 없을 것이고 나아가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전지 전능한 능력의 측면 볼 때 전지 전능한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육신화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증거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사람과의 동행 시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하는 것이나 육체 밖에서 동행하는 것이 동일할 것이니 굳이 육신화가 될 이유가 없을 것이고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증거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사람과의 동행 시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과 동일한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을 보고 느끼고 반응을 하고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 속의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도 가능한데 굳이 육신화 될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고 나의 말을 믿던 말던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오직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만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의, 실존을 알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람의 심장에 있는 구멍과 유사한 것을 아무런 흔적도 없이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람의 뼈를 아무런 흔적도 없이 몸 안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것 등을 볼 때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오히려 인공 수정과 같은 현상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이해가 쉬울 것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 과정을 보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이 사귀고 출생을 하기 까지 천사가 나타나서 교통을 하고 또 길을 예비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장하여 자신의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성인이 된 30세 무렵까지는 천사님이 인도를 하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시작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도와 응답과 성령을 받는 모습 등은 존재를 하니 앞의 말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중요한 모습은 성령이 임하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신 것이 아닌가 싶다. 결국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삼라만상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사람과 사람의 부족한 말이 각자의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해가 다른 사람의 이해까지 지배를 하고자 하는 모습이 사람과 사람의 대립과 경쟁과 크고 작은 가시적인 비가시적인 전쟁으로 이어져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크고 작은 가시적인 비가시적인 범죄로 이어지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조차도 퇴색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언어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표현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행실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람의 지식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으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아이를 상대로, 또는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왕인지 몰라도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이, 사람의 조직이, 사람의 권력이 등등 왕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친다고 오히려 시비를 거는 것이 목적이 상실이 된,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을 수 십 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수 십 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파괴를 해도 저항하지 않고, 인도의 간디의 무저항 정신까지 언급하며, 분노를 하지 않고 복수를 하지 않는 등등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사람들에게 보여 주신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주객이 전도된, 행위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오히려 퇴색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동일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구약과 신약의 대립 또는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 또는 율법의 유태인과 믿음, 회개, 사랑 등의 크리스챤의,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도 유태인이고 인류학 또는 사회학적으로 비록 인종 민족 혈족 및 국가 등의 개념이 있지만 인류의 창세기나 성경으로 보면 인류 중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유태인이라고 말을 한 것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인류학 또는 사회학적인 개념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 아닌가 싶음), 대립의 상황에 자주 언급이 되었던 구절로서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아이 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좇아 낼 것이니라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If men struggle with each other and strike a woman with child so that she gives birth prematurely, yet there is no injury, he shall surely be fined as the woman's husband may demand of him, and he shall pay as the judges decide. But if there is any further injury, then you shall appoint as a penal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burn for burn, wound for wound, bruise for bruise.로 자주 언급 되는 출애굽기의 21장 24절의 내용도 비록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로 창조가 되었다고 하지만 다수가 살게 되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게 될 수 있는 범죄를 행하지 않고 또한 사람으로서의 일종의 타고난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개인 및 집단의 범죄 행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인 행위를 통해서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표현의 말이 아닌가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를 말씀하시고 성경을 말씀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약 2천 년 전 유태인 사회에서 믿음과 회개를 통한 구원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란 것을 그렇게 강조를 하신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강조하신 사랑이란 것이 없고 단지 법이나 율법이나 규범적인 모습만 있으면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즉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천진무구한 본연의 모습 또는 생명체로서의 모습을, 읽게 되고 이 세상을 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결과가,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 없는 시기와 갈등과 범죄의 현상만 난무를 하게 되는 사회와 그 속의 사람의 모습이,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구약과 신약의 대립 또는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 또는 율법의 유태인과 믿음, 회개, 사랑 등의 크리스챤의,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도 유태인이고), 대립의 상황에 대한 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모습 자체가 무엇인가 자신의 모습을 끊임 없이 추구를 하지만 영혼만 또는 육체만이라고 한 가지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삶에 대해서도 이 세상의 삶 또는 저 세상의 삶이라고 한 가지로만 말을 할 수가 없고, 특히 동서고금에 따라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과 관련이 된 부가적인 모습은 무궁무진 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과 사람의 삶과 사회 현상과 그 속의 믿음과 회개와 구원 등의 유동적인 모습에 대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도 묻기에 조금 전 설명을 다 했다는 말과 더불어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은,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사람 나름 대로의 생각이나 움직이나 활동이 있고 비록 누군가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과의, 대화가 가능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이, 사람의 몸 안게 사람의 영혼과 더불어 거하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 즉 성령, 즉 영, 즉 신으로부터, 공간 이동이나 보이지 않는 방탄막의 현성이나 환영이나 헛것 등을 보이게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길로 예비를 하는 것 등에 의해서 보호가 된다고 해도, 물론 시대와 사회와 문화 등 사람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이나 움직임이나 활동이 있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생각이나 움직이나 활동이 있는 것이고, 물론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만든 자동차 등은 자동차 대로 움직임이나 활동이 있듯이 성경에서 보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현실적인(?),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죽게 되는(?), 궁지에 몰려서 로마 병사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함을 하여 십자가에 돌아 가신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피할 수도 있었고 그 과정에 이 세상을 뒤엎는 등 여러 가지 방법들도 있었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감당해야 사명이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삶을 살아 간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예정된 것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나의 말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으로 이해를 하여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 휘하의 조직원들의 과잉 신앙심에 의해서 발생한 악의 없는 시비도 한 몫 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예정된 것이든 무엇이든 사람이란 존재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란 존재와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관계에 대한 말이 그렇다는 말을 하니 또 나의 말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예정된 것을 알아 낸 누군가의 말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를 한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님 휘하의 조직원들의 과잉 신앙심에 의해서 발생한 악의 없는 시비도 한 몫 할 것이다.

 

2004년도 후반부터 시작하여 2008년도 초 지금 현재까지 내가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것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언어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을 쓰고 있는 것이고 나의 이 작업은,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인 나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그리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0816일에도 이미 예정이 된 쓰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 조차도 성령이 임하는 것, 기도의 응답, 성령 충만, 성직자로서의 사명 등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고 있듯이 나의 이러한 행위는 각자의 사명에 의한 것이지 지금 현재의 교회의 직분이나 전도사님이나 목회자님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이다. 비록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하더라도 성경을 읽어 보면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심령을 관찰하시고 기도의 응답도 주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을 해도 누구나 싶게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 교회에서 이런 저런 선교 활동들이 있고 중직이라는 평신도의 직분들이 있고 전도사님 목회자님 교역자로서의 직분 등이 있지만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도 이미 예정이 된 대로 나는 나 대로 나의 할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간접적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교회에서의 나의 직분이 집사인 것을 알려 준다고 유난히 집사님이란 호칭을 강조를 하여 부르고 있는 것처럼, 심지어 배우로서의 역할이나 가상의 세계의 역할이나 작은 세상의 역할이나 정치 경제 등의 활동 단체로서의 역할 등이 어느 궁궐이나 집사를 둘만한 곳에서 한 자리 신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나의 직분이 교회에서의 집사에 불과한 사실을 알려 준다고 또는 나의 직분이 교회에서의 집사인 것을 이용하여 집사라고 부르는 것처럼 유난히 집사님이란 호칭을 강조를 하여 부르고 있는 것처럼, 심지어 어디에서 누구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마음과 몸과 가진 재산을 헌납하고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나의 처지를 알아 라는 말처럼, 지금 현재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약 30~40년 동안 줄기차가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인 나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그리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0816일에도 이미 언급을 했듯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활동들 및 글들을 쓸 것이지만 십중팔구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나의 학창 시절 및 사회 활동이 마치 감투상의 활동인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의 삶 자체가 겉돌게 만드는 것도, 나아가 나의 출생 이후 약 42년 동안의 일상 속의 관계가 마치 나를 위해서 활동을 한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고 내가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활동을 할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의 삶 자체가 겉돌게 만드는 것도, 또한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 마을 사람들에 대한 친척 관계와 같은 호칭 및 지금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지인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이렇게 저렇게 이해 관계에 엮어 들이고 심지어 국적마저 외국인 국적으로 만드는 뉘앙스를 만들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의 삶 자체가 겉돌게 만드는 것도, 심지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것과 연관이 된 우여곡절로 인하여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과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을 나의 삶으로서 말을 하니 내가 그 사실을 이루는 것을 누군가가 돕는다고 나선 후 현실 속에서는 불가하니 가상의 세계에서나, 즉 영화에서나,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고 약 30년 동안이나 조직적으로 삶에 시비를 걸고 있는 것 등도 나에 대한 시비 거리를 만드는 것에 한 몫 할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는 핑계로 약 30~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정치 활동 및 적재적소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준다는 핑계로 오히려 다수가 조직적으로 농락을 하고 특히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사람 사는 세상에서 알 수 있는 일을 찾아 준다는 등등의 명목으로 오히려 삶이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을 고려를 할 때 앞의 기간 동안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실제로 이루려는 방향으로 추구를 했으면 어떤 형태로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 것이지만 편견과 선입견과 아집과 사람에 대한 시각 및 삶의 방식 및 일의 방식 등에 의해서 현실에서는 삶에 대한 파괴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 교회에서 나의 교회에서의 직분이, 즉 관심도 없는 교회 직분에 대해서 나의 교회 직분이, 장로도 아니고 안수 집사도 아니고 집사인 처지를 알게 한다고, 즉 십중팔구 신앙인이 아니고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감투가 필요하니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이겠지만 나의 수 십 년의 삶 동안 나에게 나타나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를 걸 때의 그 말들이나 그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다수의 영리 추구와 이해 관계 추구의 적나라한 모습을 알게 한다고,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내가 무엇인가 정치 단체나 행정 조직이나 회사 등의 타이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수중에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실업자나 마찬가지인 나의 처지를 알게 한다고 등등 나타나는 다수의 조직적인 언행이 나의 어릴 때도 일부 유사하게 있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지금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정치 분야의 전례가 있는데, 물론 역사가 깊던 역사가 짧던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이든 몇몇 정치 활동 관련 된 사람들의 부분적인 것이든 있을 것이지만,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던,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시작을 하여 첫 대통령 선거가 있을 때 출마를 하여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이 혼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냐는 말을 하는 것과 겸해서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나아가 성경에 대한 이해가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적인 관습, 사람에 가치관, 생명에 대한 가치관, 신에 대한 개념, 사후 세계에 대한 개념, 하늘에 대한 개념, 종교관 등에 기인을 하여 이루어지고 또한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성경의 선지자님 정도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없이 부분적인 신앙의 경험이나 체험 정도 밖에 없으니 대체로 그 출발부터가 부분적으로, 특히 상대방의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판단이,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어릴 때, 즉 내가 고향을 떠날 때, 고향에서 있었던 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관계가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그리고 충청도 지역에서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것도 1986년도에는 정치 관련 된 말들도 언급이 되니 1986년도부터는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라는 경쟁 상황,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 및 성경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 및 확인을 하는 상황, 나의 신성을 확인을 하는 상황,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과학적인 의학적인 검증의 상황, 이념 및 사상 주의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이 대립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상황, 과학 문명과 물질 문명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이 대립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상황 등등 여러 가지 현상들과 복합적으로 섞여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들이, 특히 불경 사서오경 등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면서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하늘에 있는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thing in the sky에,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왜 성경(The Bible) 및 Lord, I AM, Spirit, God, Yahweh, Jehovah, Angel,,,등의 말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났으면서도 왜 하늘에 있는 그리고 보이지도 않으니 있는지도 없는지 알 수도 없는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thing in the sky에,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thing in the sky에,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대한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에 대한 것이었고 특히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thing in the sky과,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이 세상의 사람 사이에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의 관습과 사람의 생각이나 지경이나 경지 등에 대한 종교관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향을 찾은 누군가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사람과 대화를 하고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thing in the sky과,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이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대화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과정에 사람이 사람에 무엇인가 알려 주는 것처럼 그런 역할도 하고 또 사람이 사람을 보호하는 것처럼 그런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을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특히 나의 고향 집 골목에 연결된 다리 위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나에게 아버지란 말을 가르치고자 한 사람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 당시에 이곳 저곳에 숨어 다니면서 나를 동남 아시아에서 이민 온 사람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려고 한 아이들은, 특히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서로 간에 상부상조하는 식으로 내가 동남 아시아에서 이민 온 사람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려고 한 아이들은, 누구였고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있는 나를 찾아와서 아주 선심을 쓰듯이, 조선시대의 결과물로서 아주 선심을 쓰듯이, 나를 위한다고 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을 종교적인 가치로 환산을 하여 호가를 한 금액은, 약 30~40년 전 당시 250억원 또는 300억원,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내가 먼 훗날 나의 나이 불혹인지 물혹인지 하는 무렵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글을 쓸 것인데 그 분량이 책으로 최소한 50권이 넘을 것이고 내가 글을 쓰기 나름이겠지만 최초 글을 쓰기 시작할 무렵에는 약 100권 가까이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최초에 호가한 금액의 두 배 가까이 호가함 금액은, 약 30~40년 전 당시 500억원 또는 600억원, 약 35년 동안의 기간 동안 누가 어디서 어떻게 했을까? (8)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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