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화서동의 서호와 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17. 00:39

화서동의 서호와 강

 

특정한 당과의 이해 관계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정치인과의 이해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우리 나라의 강의 현실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하상 계수가 말을 하듯이 우리 나라의 토지의 현실을 고려를 하면 또한 약 30~40년 전의 강의 물의 흐름과 현재의 물의 흐름과 향후의 물의 흐름을 고려를 하면,

 

기존의 한강과 같은 강과 강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강을 만들려고 하면, 그것도 미시시피 같은 강이냐 양재천과 같은 강이냐와 같이 규모에 따른 차이가 많이 존재를 할 것이지만 새로운 강을 만들려고 하면,

 

강을 만들고 나서 물을 흐르게 하고 나서 몇 년 후 강바닥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을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물론 현재의 기술 수준이나 과학 수준으로 말을 하고자 하면 강을 만든 후 부족한 물을 리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의 건축 기술이나 토목 기술 등의 경험을 살려서 어딘가로부터 끌어 올 수도 있을 것이고 네덜란드의 땜의 물이 새는 것을 주먹으로 막는 어린 아이의 경우와는 경우가 다를 것이지만 이런 저런 슈퍼 본드로 강바닥으로부터 물이 새는 것을 막는 것 등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이런 저런 건축 기술 및 토목 기술 및 과학적인 방법들로서 폼만 재고 나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몇 년 후 강에 물이 마르고 나면 전혀 다른 용도로, 즉 겨울에는 빙판을 만들어서 스케이트장으로 만들고 여름에는 각종 바이크 및 롤러 스케이트 및 장마나 홍수 등을 이용한 레즈 스포츠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강을 만들고 나서 물을 흐르게 하고 나서 몇 년 후 강바닥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을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특히, 강을 만드는 것이 수원시의 화서동의 서호라는 호수의 물의 오염을 어떻게 막고 어떻게 생명체가 살 수 있게 할 것인가와 같은 것이 아닌 것은 누구나 알 것이고 이미 건축이 된 빌딩을 보아도 비록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비만 오면 어딘가로부터 물이 새는 경우를 가끔 볼 수가 있듯이 빌딩과 같이 시멘트로 떡 칠을 하는 것이 아닌 강을 만드는 것은, 지반이 토지인 강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강이든 호수든 바다든 물이 새지도 않고 무너져 내리지도 않을 토지의 지반을 조성하는 기술은 토지개발공사에서 꽉 잡고 있을 것이지만,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경부고속 도로를 건설하는 것도 국가적인 작업인데 땅 위에 도로를 만든 것이 아니고 강을 만드는 것은 더더욱 국가적이 작업이 아닐까 싶다. 비록 강을 만드는 것이 이런 저런 부수적인 효과도 많을 것이지만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고 특히 강바닥이나 강 둑에 문제가 발생을 하면 그와 관련이 된 유지 비용은 오히려 강을 만들 때보다 더 많이 들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에 반해서 국가에서 투자하기를 바라는 곳도 많고 중요한 곳도 많다는 뜻이다.

 

정말 세계 최고의 강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싶으면 아직까지 공산주의 사회인 북한에 말을 하여 압록강과 두만강과 대동강 등의 강물을 이용하여 한강까지 한강의 몇 갑절 되는 강을 만드는 것을 말을 해보거나, 물론 대한민국의 건축 기술 토목 기술 과학 기술을 제공을 하는 것도 덧붙여서 말을 해보거나, 만약에 국가 정책으로 강을 만들 경우에 참여를 하게 될지도 모를 5개 회사인지 10개 회사인지 하는 곳에 기업의 이윤 추구 사업으로서 투자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를 한 후 사업을 볼 것을 권유를 하고 국가에서는 단지 관련된 행정적인 절차만 상호 보조를 하는 식으로 말을 해 보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다. 북한에서 압록강과 두만강과 대동강 등의 강물을 이용하여 한강까지 한강의 몇 갑절 되는 강을 만드는 것을 성공을 하면 비록 압록강 두만강 대동강을 이용한 공사와는 경우가 다를 것이지만 한강에서 낙동강까지 또는 목포나 해남까지 건설 공사를 해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 국가적인 정책을 어느 당이나 어느 정치인의 홍보용 정책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서울의 한강에서 낙동강까지 또는 서울의 한강에서 목포나 해남까지 강을 만들 지역은 대체로 시골이니 필요한 주거 공간의 위한 마을을 만드는 것 등을 비롯하여 이미 언급된 요소들 중에서도 이용할 용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비록 강을 만드는 것이 세계적인 토목 공사나 거대 공사로서의 폼이나 맛은 없지만 훨씬 실용적인 국가적인 사업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강을 만드는 공사를 한다고 몇 년이 지나가고 물이 흐르니 마니 하는 말로서 몇 년이 지나가고 물이 흐르는지 마는지 어는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을 약 10년 ~ 15년 후에 강바닥이 서서히 말라 버리거나 이곳 저곳에서 부분적으로 틈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면 그와 관련이 된 사후 유지 비용 및 다른 용도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강을 만드는 공사 자체가 방송 용 프로그램 몇 개 제작을 하여 쇼 타임 시간에 방영을 하고 끝낼 그런 성격의 일이 아니고 사용 될 비용 또한 정치인이나 여타 정책 입안자 등의 호주머니에서 나올 돈은 아닐 것이지만 그렇게 적은 돈을 아닐 것이다. 국가에서 투자를 하기를 바라는 곳은 이곳 저곳에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디서 어디까지 강을 만드는 것에 대한 비용으로서 어딘가의 누군가가 계산을 한, 아마도 최소한의 금액이겠지만, 약 15조의 돈은 국가적인 투자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폼생 폼사와 같은 효과만 남기고 15조원을 날릴 수도 있을 것이고 폼생 폼사와 관련 없이 15조원의 효과를 가지는 투자가 될 수 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산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 부수적인 경제적인 및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 향후의 경찰 수사권을 위해서 경찰청에서 무엇인가의 방책을 취하고자 한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들까? 이런 저런 갖가지 문제들이, 특히 문서로 언급을 하기 힘든 그러나 실질적인 문제들이, 해결이 된 향후의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요소들 및 비용들의 산술적인 값은 어느 정도가 될까? 잘 모른다.

 

 

섬주인이자 여행객으로서 잠깐 중얼 중얼,,,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0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