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mbler,

Assembler,

 

2007.10.01 (2007.10.03 15:24)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누군가 닮은 걸

 

==> 걷고 걸어서 지동 사거리 우체국, 네이버 문서 작성

 

==> 걷고 걸어서 지동 부근 노동부 사무소, 네이버 이용한 문서 작성 계속, 웬걸 및 웬 맨 who looks like Mr. HS Kang,,,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누군가의 삶은 녹아나고 거덜나고 파탄이 나고,,,목적이 무엇인지 모를 일이다. 신앙에 관한 것이면 전도 활동을 할 것이고 신앙심에 관한 것이면 신앙심이 필요한 사람에게 갈 것이지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종교 활동을 위해서 기업 활동을 위해서 누군가가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자세로 말을 한, 그것도 드라마에서 말을 한, 삶을 걸고 생명을 걸고 목숨을 걸고 여생을 바치고 등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는 일이 수 십 년에 걸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이 우습게 발생을 하고 있다.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이간과 농간,

 

2007.10.02 (2007.10.03 15:13)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사거리 부근, 네이버 문서 작성, 저녁에 소등, 웬걸 및 웬 맨 who looks like Mr. JH Jung

 

==> 걷고 걸어서 SKY 대리점,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누군가의 삶은 녹아나고,,, 네이버 이용한 문서 작성 계속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2,

 

JUNGHEEDEUK, 정희득,

 

 

 

개천절,

 

2007.10.03 (2007.10.06 01:09)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정자동

 

==> 걷고 걸어서 동남 보건대학교,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글 저런 글을 쓰고 있으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왔다 갔다 한다.

 

==> 걷고 걸어서 노하스, 컴퓨터 C가 숨겨져 있다, Protection?,

 

==> 웬 걸 그리고 웬 레이디,

 

근래에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면 정체 모를 병에 걸린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무엇에 걸린 걸까? 어떤 질병에 걸린 걸까? 불감증? 같이 죽자? 동귀어진? 하나로 병?

 

어릴 때부터 사회와 격린 된 채, 또는 담을 쌓은 채, 우리 사회의 중요한 대소사의 일들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다 보니, 달리 말을 하면 몇몇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과 대 국민 및 대 시민 및 대 주민 사기극과 불법 재산 취득 등에, 온 몸과 인생을 바쳐서 이런 저런 사고를 치고 경찰서의 유치장에 드나들다 보니, 다른 몇몇 사기꾼들의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과 대 국민 및 대 시민 및 대 주민 사기극과 불법 재산 취득 등을 위해서 온갖 사고를 치는 것이 몸에 습관으로 굳어진 것인지 이제는 다른 사람의 삶까지 자신들이 자신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개인으로 그럴 수 있는 경우가 어디 있을 것인가? 이곳 저곳 연락을 할 곳이 있고 사고를 치면 방어해 줄 곳이 있으니 그렇지 근래와 같이 이해 관계 중심의 사회에서 이해 관계 대립으로 무슨 봉변 당할지도 모르는데 개인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우가 어디 있을까?

 

핑계 거리도 많다. SW에서 교수를 하던 분이 정년 퇴직 후 연구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업체의 연구소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SW 에서 수위로 종사를 하니 젊은 시절 제 아무리 잘 난 사람의 노년의 모습을 보니 그렇고 그런 모습이 많은 것이 핑계 거리가 된다. 젊은 시절 잘 난 사람의 노년의 모습을 보니 그렇고 그런 모습이면 젊은 시절 잘 났을 때 보다 건실하고 알차게 그래서 노년의 삶의 모습까지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울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니고 젊은 시절 잘 난 사람의 그렇고 그런 노년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삶을 요절내고 절단 내기 위해서 공격을 하는, 그것도 몇몇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과 대 국민 및 대 시민 및 대 주민 사기극과 불법 재산 취득 등에 자신들의 삶과 인생을 받쳐서 이것 저것 가져다 바치는 것에 세뇌가 된 것인지, 이런 저런 핑계 거리만 되는 모양이다. 젊은 시절 잘 난 사람의 그렇고 그런 노년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삶을 요절 내고 절단 내는 것에 핑계 거리가 되는 자신들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말로는 신앙이지만 자신들의 행위는 어디에 무엇으로 연결이 되고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취직을 하거나 자신의 삶의 영역을 갖게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인 것인지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헌신을 해 온  몇몇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과 대 국민 및 대 시민 및 대 주민 사기극과 불법 재산 취득 등에 자신들의 삶과 인생을 바칠 것에 생각이 세뇌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 걷고 걸어서 성균관대학교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오늘은 걷고 걸어서 고천 안양 과천을 지나 관악산 넘어 서울대학교까지 갈려고 했으나 몸에 무리가 되어,,,수원시 몇 곳을 전전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3,

 

JUNGHEEDEUK, 정희득,

 

 

 

돌고 도는 물레방아,

 

2007.10.04 (2007.10.06 18:38)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을 부른 가수는 누구일까? 그리고 자신의 인생 철학이 그런 것이 아니고 그 말을 핑계로 삶아서 누군가의 삶을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으로 만들고자 기획하고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실제인지 가상인지 몰라도 그런 말을 이곳에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으로 그리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 및 능력에 대한 검증을 핑계로 생체 실험을 하는 것을 기획하고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내가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 및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하니 누군가가 마치 나의 대부인 것처럼 말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또는 그 사람과 연관이 된 사람 중에는 일본에서 태어나 우리 나라로 건너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 생체 실험과 연관이 된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비지니스 차 또는 정치 활동으로 인하여 어딘가로부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이 또 과거에 생체 실험과 연관이 된 곳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결과 이런 저런 거래의 결과 현실 속에서 남는 모습은 생체 실험 대상과 생체 실험을 하는 사람들만 남을 것이다.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 중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등장을 한 것도 과거의 은원 관계에 대한 청산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도 둘 사이에 상호 이해 관계가 형성이 된 것도 나아가 생체 실험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도 더불어 사람과 신의 경쟁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도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 및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 및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도 등등 누군가를 생체 실험을 통하여 자신들의 무엇인가의 목적을 이루가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누군가가 고혈압의 고통을 호소를 한 것이나 환자의 질병의 통증을 호소를 한 것이나 장애인의 고통을 호소를 한 것이나 식물인간이 된 환자의 처절함을 호소를 한 것이나 등등의 현실들에 대한 고통 분담이나 체험 삶의 현장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서둔 파출소

 

==> 걷고 걸어서 화서동 000,

 

정치 제도와 사회 구성체에 대한 글 작성, 간단하게 글을 작성을 하고 도서관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글을 작성하다 보니 관공서 업무가 종료 될 때까지 글을 작성하게 된다. 컴퓨터의 움직임이 버벅　거리고 늦는 것이 컴퓨터 회선이 ００국 컴퓨터 라인과 연결이 된 것은 아니고 외부 라인과 연결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지난 번에 관공서 문을 닫을 때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듯이 누군가가 과격하게 움직인다. 그런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머리가 무겁고 마치 혈압이 오르는 듯한 느낌이다. 근래에 글을 작성하는 분량은 얼마 전보다 늘었는데도 어깨 근육이나 목　근육의 통증 및 두통 증세는 없었는데 그런 증세가 또 살며시 고개를 드는 것이 어디선가의 관심이 한풀 꺾인 것이거나 또는　내가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으니 어디론가 조용한　곳으로，　즉　모　병원의　영안실　같은　곳으로，　사라진 것으로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누군가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전도된 감정만 남아 있는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나 사회 정의 구현이나　불　붙은　신앙심과　성령이란 말이 생각이　또　다시 생각　나는 모양이다.

 

==> 걷고 걸어서 중앙도서관, 정치 제도와 사회 구성체에 대한 글 작성 계속,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4,

 

JUNGHEEDEUK, 정희득,

 

 

 

사람 사의 반복,

 

2007.10.05 (2007.10.06 19:12)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서둔 파출소,

 

==> 걷고 걸어서 화서동000, 정치제도와 사회 구성체에 대한 글 작성,

 

누군가가 시골의 컴퓨터 보급에 대한 말을 한다. 더불어 놀이 문화에 대한 말을 한다. 아직까지 시골에는 컴퓨터 보급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모양이다. 관공서나 공공 기관에 인터넷 PC ROOM을 설치를 하면 주민들이 자주 찾기도 할 것이고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도시에서야 관공서 공간이 부족하지만 시골에서 인터넷 PC ROOM을 설치할 정도의 공간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근래의　컴퓨터　Ｕｐｇｒａｄｅ　수명을　생각을　하면　공공　장소에　설치할　펜티엄급　신제품　ＰＣ를　구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니 지역 주민의 문화 생활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다.

 

우리 사회의 놀이 문화의 변화를 꾀하는 것은 좋을 것이지만 사람들이 놀이 문화에 대해서 말을 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가 더 의문이다. 직장 생활을 할 동안에도 매일 같이 야근이니 놀이란 말 자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소득이 있는가 없는가를 떠나서 지금 현재도 거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는 아직까지 개인의 존재 자체가 개인의 존재로서, 즉 남｀녀｀노｀소를 떠나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발생을 하는 이런 저런 현상들의 근원적인 배경들 중에는 약 30~40년 전의 현실이나,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나, 우리 사회 개인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인격이나 품성 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과 사람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묻혀 가는 것에 의해서 개인의 삶 자체가 완전히 농락을 당하고 파괴를 당해도 그런 것 자체에 불감증에 걸린 것에 의한 것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특히 수 십 년에 걸쳐서, 그것도 사람들의 교체에 의한 대를 이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있어도, 불감증 그 자체의 경지를 지나 이제는 오히려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퍼뜨려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 있지만 범죄 행위에 대한 개념은커녕 자신들의 조직의 조직력의 우수성에 신드롬이 걸린 것이 아닌가 싶다.

 

근래의 사회적인 현상은 누군가가 무엇인가 활동을 하면 시스템과 인적 네트 워크를 갖추어서 그런 것에 대한 경쟁 관계나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니 개인의 활동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어딘가에 흡수가 되지 않으면, 즉 공존 관계가 아니라 어딘가에 흡수가 되지 않으면 그래서 대가　성의 일을 하지 않으면, 자생적인 활동을 하기가 힘든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회 경제 활동이 그렇게 이루어지니 사회 전반적인 사회 경제 활동 자체가 전체적으로 침체기에 접어 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기술 개발이나 경제 발전이나 사회 발전은 사람이 살아 움직이고 사람의 지식 및 과학 및 여타의 능력들이 계속 집적되고 누적이 되니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고 단지 그런 발전이 어떤 형태로, 특히 개개인의 삶에 어떤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문제인데 개개인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자질 보다는 시스템과 인적 네트 워크에 움직이니, 그것도 개인 및 상대와 경쟁을 하거나 공존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공격 후 흡수를 하는 식으로 움직이니, 자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회 경제 활동이 오히려 위축이 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도덕 교과서나 경제 교과서나　정치　교과서의 이론이 아니고 종교 활동을 하던 정치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정상적인 삶의 방식에 의해서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무너지면 비록 사회가 하루 아침에 붕괴 되는 것도 아니고 국가 전체의 흐름에 하루 아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고 그 속의 개개인의 삶은 여전히 유지가 되지만 굳이 종교나 정치나 경제 활동을 할 이유가 그리고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가꾸기　위해서 힘써서 노력을 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 걷고 걸어서 000

 

==>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

 

==> 걷고 걸어서 선경 도서관,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