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A WEEK, COW, | 영화, Film, 삶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30

A WEEK, COW,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3013699
2007-09-26
15:06:30

나의 키,,,

 

나의 주위에 나의 가족이나 처가 집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의 목소리를 닮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곳 저곳에 다니는 경우로만 해도 꽤 많은 경우들을 본다. 유사한 모습의 경우들도 꽤 많이 본다.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들려 오는 말들을 듣게 되는 것이나 20010816일에 나의 삶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결과에, 물론 그 당시 3시간 30분의 시간 및 내가 있던 공간에서 외국인 한 명과 교포 한 명만 있었으나 나와는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 거의 없었던 상황을 고려를 하고 업무실 주위에 다수가 있었던 상황을 고려를 하면 나아가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는 분량들 및 내용들을 생각을 하면 누군가가 나에게 설명을 해 준 것이라고 생각을 할 경우는 전혀 아니니 혹시나 나에게 이런 정보 저런 정보를 것으로 트집을 잡아서 생사람 잡는 일 없기를 바라며, 의하면 문제는 그런 현상들을 통해서 누군가와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통해서 나의 삶이나 나의 삶의 방향을 끊임 없이 다른 이해 관계에 연결을 시켜서 삶에 부정적인 결과들을 가져 오는 일들을, 즉 보편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볼 때 나의 가족이나 처가 집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으로서는 나의 삶에 행할 수 없는 부정적인 일들을, 벌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활동 조직인지 몰라도, 또는 말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자신들끼리는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그런 행위들이 통한다는 것이고 자신들끼리 벌인 사기 행각들을 빌미로 이곳 저곳에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시비를 걸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의 수사 기관에 신고가 되지 않게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먼 훗날 실제이든, 말만이든, 자신의 신앙 및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이용한 이간과 농간이든,,,어릴 때의 나의 현상을 이용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니, 한편으로는 어릴 때의 시골에서의 나의 모습들을 이용하여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성품 등에 대한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니, 나의 존재를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나의 키를 비롯하여 몇 가지 외형적인 신체적인 특성을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표면적으로 말을 하기로는 165cm라고 말을 한 것이었고 실제는 조금 다를 것이라는, 작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 아주 영양가 풍부하게 그리고 신체 발육에 좋게 생활을 한다고 해도 최대한 클 수 있는 키의 크기가 있을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의 질병을 고칠 수 있고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사람의 수명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그러니 마치 인공 수정과 같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잉태하게 하는 것이 이상할 것도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추정은 가능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관점에서는 가족들의 키의 크기를 볼 때 그리고 생활 환경의 변화를 고려를 할 때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하고 나니 자신이 알고 있는 아이의, 아마도 그 아이의 이름이 L,,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키를 알고자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경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몇몇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때 내가 먼 훗날의 나의 키를 말을 한 후 한 누군가가 알고자 하는 두 아이들의 키를, 물론 그 아이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가 머리 속에 생각을 하게 한 후 그 정보를 바탕으로 누군가가 알고 싶은 역사적인 종교적인 미래의 사실 등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그 결과를 환영으로 보여줄 수 있듯이 누군가의 능력을 알 수 있듯이 나의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듯이 등등의 방법으로, 더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키가 190cm 정도가 되는 아이와 180cm 정도가 되는 아이가 있었고 그 결과가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즉 누군가가 그 사실로 다른 몇몇 경우들처럼 키가 190cm가 되는 아이와 키가 180cm가 되는 아이가 마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이 된 아이들인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져 내가 피곤하게 될 것이니, 더 이상 누군가의 미래의 키에 대한 말을 하지 않은 일도 있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를 통햇 사람 및 사람의 삶 및 사회 및 인류에 대한 이해를 돕기 보다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하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 결과를 이용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인지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능력 경쟁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부정적인 무엇인가의 말을  할 꺼리들을 만드는 경우가 나타나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없으니 기도의 응답이나 영감이나 깨달음이나 지혜를 얻는 것 등의 차원을 넘어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내가 끊임 없이 시달리게 될 것이라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말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존재 및 나의 말들 자체가 빙글 빙글 겉돌게 헛돌게 될 수도 있어서, 누군가의 미래의 키에 대한 말을 하지 않은 일도 있었다. 감사할 일들이다.

 

그러니 자신들은 나의 경우를 사칭을 하지 않고 그 대신 나와 능력으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능력으로 경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나타난다. 내가 나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처럼 사람이고 '아인슈타인'인지 '아닌슈타인'인지 '하나(의) 돌'인지 '돌 하나'인지 '돌 아이'인지 '돌 사람'인지 '돌 어른'인지 '돌 할배'인지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수 십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고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고 SNU에 입학을 할 것이고 등등의 것은 사람으로서의 나의 몇몇 능력들을 말을 한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도움을 받으면 그 능력이 더 크게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나는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런 것 저런 것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누군가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 저런 것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은 아니니 나와 경쟁을 할 것이면 사사건건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로 시비를 걸지 말고 그 대신 학교에서 가서 공부인지 무엇인지를 하고 책도 쓰고 영화도 제작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라는 등등의 말을 해도 무슨 이유인지 나와 경쟁을 할 것만 생각이 나는 모양이었다. 경쟁이란 동일한 단어를 두고서 미묘한 차이겠지만 삶을 살아 가는 과정 중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예 누군가를 상대로, 목표로, 하여 경쟁을 하는 상황이, 그것도 다수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및 때때로 각종 유언비어를 만들어가면서 경쟁을 하는 상황이, 그 결과 결과론적으로는 누군가를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범죄를 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경쟁이나 경쟁력이란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누군가를 상대로 한 시비나 괴롭힘이나 조직적인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는 결과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지금 현재도, 그리고 나에게 이 사람 저 사람이 와서 대화를 할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지만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고 나 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이런 저런 대화를 하거나 현상들을 나타낼 때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니 나를 통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경쟁을 한다고 하는 온갖 말과 행동들은 단지 나를 괴롭히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해도 누구로부터 무슨 주문을 받았는지, 무엇에 대한 정보를 얻어 내기 위한 것인지, 이 사람이 가면 저 사람이 나타나는 식으로 계속적으로 나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치이게 되는 것과, 즉  겉돌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은 일이다. 1986년도 이후부터는, 물론 선의의 뜻이겠지만, 삶에 필요한 각종 교훈들이나 지혜를 준다는 것이 오히려 그 지나침으로 인하여, 특히 나에 대한 기본적인 인적 상황이나 나의 말 자체가 전적으로 무시가 되고 또한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놀아나게 되면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각종 언행들이 이루어짐으로써, 오히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삶이 침해를 당하고 방해를 받게 되는 현상들도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감사할 일들이다.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경쟁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나의 질문에 대해서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그런 내용이 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또 성경에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씨름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서,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단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마치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경쟁이라도 되는 것으로 잘못 생각을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지금 우리가 있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알 수가 없듯이 존재 방식이 전혀 다른 것 및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만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는 이유나 목적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나에 대한 말과 행동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문을 닫게 하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하는 것을 막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결과적으로는 먼 훗날 내가 나의 기억을 되찾게 될 때 및 내가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것이 외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즉 실제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지만 사람과 대화가 되지 않듯이 내가 죽어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자칫 잘못 하면 이세상의 종말만 볼 수 있을지 모르고 종말과 관련이 된 것도 종말 자체만 보이지 다른 아무 것도 볼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 결과적으로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경쟁을 하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하니, 그 다음부터는 이런 저런 행동들이 부쩍 줄어 들었다.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문을 닫게 하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도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의식 상태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나 기존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 및 그와 관련된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 등으로 인하여, 특히 내가 나이가 어리니 나의 경험 및 체험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는 것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여타의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할 수가 없게 되어서 그 방법들을 변경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데 다수가 한 사람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및 수 십 년에서 20년이란 장기간에 걸쳐서 이런 장난 저런 장난을 치게 되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인데 무엇 때문에 자신들 잘 난 것 뽐내고 다니고 조금 더 잘난 것 자랑하기 위해서 대학원이나 유학을 가고 자신들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서 각종 지식과 과학을 익히게 하고 나아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지 모를 현상들을, 즉 조직적인 범죄 행위 외에 달리 볼 것이 없는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시험을 치기 위해서 고시 공부를 하는 것이야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 이후 행정 관료가 되던 외교관이 되던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가 되던 등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데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 외에 달리 볼 것이 없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고 누군가가 고위 관료라고 또는 정치인이라고 앞의 행위들을 인정을 하면 국가 조직이나 국가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는 것을 인정을 하게 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감사할 일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매일 같이 말싸움을 하듯이 실랑이 하는 것이 재미 있을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정치인지 종교인지 등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정치인지 종교인지 하는 것을 하는 것에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의 몸이 다른 사람과는 달리 조금, 아주 조금, 약해져 있고 특히 말을 하는 것은 말을 하는 양에 따라서 조절이 되게 되어 있으니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면 몰라도 말싸움 하듯이 실랑이 하는 것은 재미가 없고 오히려 때로는 힘들 때도 있다는 말을 하고 누군가가 몸이 약한 것을 극복하는 것으로 운동이란 것을 말을 하여 나의 몸의 다른 부분(근육)도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부분(근육)과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나의 몸이 어디 아프거나 병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다른 사람들처럼 팔팔하고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게 되는 점에서 볼 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다는, 좋다는 말을, (이 말 자체가 다른 사람보다 병에 더  걸린다는 것으로 오해의 말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 20010816일에 확인이 된 것이지만), 말을 하고 그런 나의 상태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 원인이나 방법을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모습(근육)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시험 또는 실험적인 행동들을 하지 말라는 부탁의 말도 하고), 단지 하늘의 일로 인하여,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정치인지 종교인지 등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정치인지 종교인지 하는 것을 하는 것에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조금 차이가 나는 것 뿐이고 그 차이가 이 사람 저 사람 등 사람들이 말을 하는 방법들로는, 운동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것 뿐이라는 말을 하니 비록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나의 상태 자체를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무슨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느냐면서 말도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나타냄과 동시에 정치 활동을 하지 않을 핑계를 만드는 경우라고 말을 하여 조금 전 자신이 직접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언급을 하니 또 말문을 닫는 경우들도 있었고 두 경우 모두 그러면 무당하고는 전혀 다른 경우인데 우리가 무엇을 잘못 들은 모양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경우에 대해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바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없어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및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무당의 경우로 예를 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자신들이 볼 때 무당하고는 전혀 다른데 혹시나 오해가 생겨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으니 '있는 그대로 말을 하던지' 아니면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 기억을 하면 나의 고향 및 부산시에서 있었던 일로 가끔 내가 보통 때의 나의 상태와 비교를 해서 그 원인이 무엇이든 상대적으로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때가 있다. 즉,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산 위에서 있어서 아침 등교 시에 무척 힘들게 등교를 하는데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었으니 그 상황만 보고서 나의 경우를 심리적인 요인이라고 말을 하는 몇몇 친구들 및 사람들도 있었고, 2007년도에는 수원시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나아가 보통 때와는 다른 모습들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어릴 때 언급이 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들 및 현상들로 인하여, 마치 무당의 경우로 말을 하고자 하는 몇몇 친구들 및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돌이켜 보니 두 경우 모두 나의 주위에서 끊임 없이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들 중 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고 어딘가의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된 사람들이 아닌가 싶고 특히 자신들이 감당을 해야 할 각종 행위들을 나에게 또는 다른 누군가에게 전가를 하기 위한 것도 섞여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누구나 보통 때보다 컨디션이 더 좋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제대로 된 판단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친구들과 사람들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학교에서의 학업 성적이나 실력이 있고 그 때까지의 상황만으로 보아도 서울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할 것인데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니 괜히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하지 말라는 친구들과 사람들도 있었다. 감사할 일들이다. ///

 

  

교황청이 대부가 되게 된 실제적인 사유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우리 나라 사람들의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민족 및 국가와 관련된 것만은 아니고 보편적인 경우와 달리, 내가 미래의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면서 교황이 되겠다고 말을 한 것 자체도 그렇지만, 교황청이 대부가 되게 된 실제적인 사유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의 방식과도 연관이 일부 되지만 더 실제적인 사유는 무엇이었을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 때문이었다. 비록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무엇인가 인정을 할 만한 것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에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을 할 상황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나와 함께 매일 같이 몇 년을 또는 나의 나이 마흔까지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지식 및 방식 내에서 만의 하나를 대비 하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이 아닌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이었다. 

 

내가 내 스스로 및 나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이룰 것이라고 말을 하는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것에 대해서, 특히 자신들의 능력 밖의 일들이면 구경이나 하든지 각자가 도울 수 있는 만큼 나를 돕던지 이런 저런 말로, 특히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나 누군가 이름난 사람을 핑계로, 나의 할 일들을 방해를 하지 말라고 한 일들에 대해서,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나타나서 내가 말을 한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말을 한 후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게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 밖을 벗어난다는 말로서 그리고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도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다는 말로서 나아가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게 하는 것도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게 한다는 말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나의 할 일을 도와주겠다는 말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나의 사회 활동 및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을 도와주겠다는 말로서 1986년도 이후 내가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그러나 실제로는 시비 거리 찾고 만들기에 혈안이 된 모습만 나타내 보이고 결국 자신들의 아집이나 고집 등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파괴를 하게 되고 친구들을 동료들을 지인들을 이웃들을 향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만 하게 되는 ‘엘’을 위해서 일을 하는 ‘엘’들처럼, 수 십 년 동안 나의 주위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은, 즉 가상의 세계니 작은 세계니 작은 국가니 작은 정부니 영화 속 세상이나 노래 속 세상이니 등등의 말로서 나에게 발생을 하는 있는 일들은,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 만들고도 남을 시간과 인력과 비용을 바탕으로 지상 왕국을 만드니 지상 천국을 만드니 이상 사회를 만드니 제도적인 공산주의가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공산주의를 만드니 하는 핑계들로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은, 어떤 것일까? 개개인의 능력이나 인격이나 품성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수에 의한 일의 방식 자체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일의 방식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개개인의 삶을 살고 그 삶을 살기 위해서 각종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각종 제도와 규범을 지키고 있는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들이 아닐까 싶다. 특히 부모님이 살아온 삶을 알게 한다고, 그래서 육체 노동과 상업을 하게 만든다고, 그러나 결과적으로 나이 마흔이 넘은 사람을 상대로 부모님 및 가족 및 여타의 사람을 빙자하여 지구상에서는 유사한 존재 방식을 찾을 수가 없는 우주의 미 생명체와 같은 행위들만 다수가 조직적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특히 나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 및 20010816일 및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와 군 복무와 직장 활동을 하는 동안 살아 오면서 직접적으로 확인이 되고 또 당사자에 의해서 언급된 말들은 철저히 무시가 되는 인면 수심의 강철판 같은 모습으로서, 심지어 학교를 다니고 각종 시험을 치르고 또 각종 신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한 것이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살아 오면서 접할 수 있는 때로는 의무로서 행해야 할 행위들에 불과한 것으로서 과외 수업을 받거나 학원 조차 다닌 일이 없는데 마치 자신들이 나에게 무엇이라도 해 준 것이 있는 것처럼 나의 삶 자체를 부정을 하는 듯한 불감증의 조직 범죄의 행위를 통해서, 나아가 나를 상대로 각종 행위들을 하면서도 거의 3년에 걸쳐서 10,000페이지가 넘게 틈나는 대로 작성을 하고 있는 글들은 읽어 보지도 않으면서, 단지 몇몇 짐승들처럼 이곳 저곳에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근래에는 통신 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 연락을 하는 방식으로, 누군가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재미로만 활동을 하는 모습들만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그 비용은 어디에서 누가 제공을 하는 것이고 그와 관련된 각종 행위들은 어디에서 누가 보호를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일까?

 

지금 이곳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 보인다. 짝을 지어 돌아 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즉 사람의 신경 거슬리는 말만을, 하며 마치 심리전이라도 벌이는 것처럼 지구상의 짐승들에게서 조차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마치 우주의 미 생명체와 같은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내가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들에 나타난 몇몇 엘들과 에들에 대한 말을 했듯이 우리 사회의 경제 활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이용하고 그 결과 방송 및 매스컴 등의 분야에 상대적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같이 살고 있는 생명체들인지 의심스러운 행위들이, 그것도 한편으로 동`서양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전통이니 정통성이니 등의 말의 뉘앙스를 바탕으로 시비를 걸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 활동을 통한 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 행위 및 그 결과가 국가 경제 정책 능력 등과 관련이라도 있고 또 그 과정에서의 모든 것을 정당화라도 시켜 주는 듯한 뉘앙스로 눈가림 하는 식으로 나아가 끊임 없이 유동적인 흑과 백의 논리로 다수의 대중들의 주체적인 사고와 판단을 현혹시키고 오직 가용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나 실리와 전혀 관련이 없이 같다 붙일 수 있는 외형의 간판으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이곳 저곳에서 대수롭지 않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또는 어딘가에 마치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를 해결 하고 돕기 위해서 나타난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상황들을 만들지만 관련이 되고 연관이 된 기간 만큼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각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들만,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가 판이니 네트워크니 시스템이니 하는 말로서 초 법적으로 개인의 삶을 파괴를 하는 반 인륜적인 행위들만, 그것도 개인의 자구적인 노력이든 조직이나 국가의 필요에 의한 노력이든 한 명의 인력을 키우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비용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번쩍 뻔쩍한 자~갈 같은 모습들만, 난무를 하는 것 같다. 정치 활동 분야이든 경제 활동 분야이든 종교 활동 분야이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와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 및 습관 등이 정치나 경제나 종교 등의 존재론을 문제로 만드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조금 더 말을 하면, 과외 수업이란 말을 하니 생각나는 것이 내가 중학교 다닐 때 내 앞집에서 누군가가 과외 수업을 한다고 하기에 도대체 과외 수업이란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방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내 또래 학생의 이름을 정확하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S,,란 이름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고 내가 서울대학교 입학 후 1학년 때 기숙사 생활을 할 동안의 Room Mates S_SP,,J_CH,,P_YG(K),,중 S,,와 이름 및 생김새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S,,J,,는 집이 광주시였으니, 물론 지금 생각을 하니 내 집 앞의 S,,도 전라도로 이사를 간다고 하는 것 같았지만 그 당시 왕래나 교제 자체가 그렇게 많이 없어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고, 별로 관련이 없을 것 같고 다른 무엇보다도 한창 성장기에 있을 때인 중학교 때 얼굴을 한 두 번 본 이후 얼굴을 본 일이 없으니 그 동안 얼굴일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를 일이다.

 

그 당시에도 사람의 얼굴을 아는 것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과 또 하나님이 존재를 하는 것과 성경에서 언급을 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람의 몸 안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아도 사람이 무엇인 인지를 할 때는 눈으로 인지를 하는데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나 형태 자체가 변한 것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 말이라고 말을 하고 스스로 눈을 감고 무엇을 보려고 하면 볼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묻고 또 사람이 어떤 형태로 죽게 되던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존재가 살아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듯이 사람의 육체적인 부분과 영혼은 전혀 별개의 존재의 형태니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조금 무엇인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표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들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물론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신이,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은 인정을 하고 또 사람과 전혀 다른 존재라고 인정을 하지만, 성경에 있는 표현들로 특정한 사람에게, 즉 특정한 사람이 어떤 경우이든, 적용을 하거나 실험을 하고자 하는 것은 목적 자체가 신앙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다른 목적이 있어서 특정한 사람을 괴롭히기 위한 것이나 특정한 사람이 무엇인가 일을 못하게 막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나아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살펴 보는 것이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성경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들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를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사람의 영혼과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이,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이, 전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영혼과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하나님 및 천사들, 모두가 사람의 인지 능력 밖의 존재이니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관계에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들을 고려를 해 보고 또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사람의 영혼과 살아 있는 사람과의 대화 및 여타의 관계를 생각을 해보아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수 십 억의 인류가 수 천 년 동안 사는 동안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몸 안에 거하고 있는데 사람의 영혼과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이,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이, 같은 존재이면 그런 말이나 개념 조차도 없었을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육체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니 사람이 육체와 영혼이 존재를 하게 할 수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해서 존재를 하게 되었던 지금 현재 지구상에 사람의 인지 능력에 보이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니 사람의 창조 및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을,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을,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의 존엄성이나 자긍심에 상처를 받을 것도 없고 사람의 존엄성이나 자긍심에 상처를 주는 것은 대체로 사람이란 말을 하고 그 날도 나의 말에 대해서 공격성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각자가 아는 것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조금 전의 대화만 보아도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옥상에 있는 사이 얼굴도 모르게 대화가 진행이 되고 이런 저런 말들이 여러 사람들로부터 언급이 되는 것 같아서 비록 누군가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신과, 즉 하나님 및 천사들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사람의 영혼이 그렇듯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물을 두고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을 수가 없으니, 즉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기 어렵고 또 가장 쉬운 예로서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경우를 보더라도 완치된 결과만 보이니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신을,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물건을 두고 대화를 하듯이 그렇게 대화를 하기 힘드니, 다른 사람과 논쟁을 할 것도 없이 이것 저것 생각을 많이 해 보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신이,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짐작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은 많이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의 오감 및 육감의 능력 밖의 존재를 사람의 오감 및 육감의 인지 방법으로 말을 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고 특히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신이,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면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갖가지 영향력을 행사를 하는 것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이 가끔 있으니 다른 말들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무당의 경우에 대해서 누군가가 말을 하기에 무당이란 존재 자체보다도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각자의 개념이나 지식 등이 있으니 오해 없이 쉽게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아는 한 무당의 모습 자체만 두고 보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의, 세계의 범주에 포함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말씀'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대체로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들에게 갖가지 형태로 들리는 말, 즉 말씀, 밖에 없으니 표현상 그런 것이 하나가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을,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누군가가, 즉 선지자님 등이, 남긴 말씀 밖에, 즉 성경 밖에, 없으니 그 때의 말씀이 혼동이 되고 섞어서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것이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즉 하나님 및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이 말씀은 아니라는 말도 하고 성경에 있는 내용일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무엇인가 특이한 것을 찾지 말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식 선에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해 보시란 말도 한다. 경우가 어떠하던 신앙심이나 신앙 생활 자체가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또 누구나 각자가 알고 있는 범주 내에서 말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누구와 종교나 신앙 문제로 싸울 일은 아닐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그것이 국내외의 사람들에 의한 것이든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것이든, 재연을 할 때 내가 장면 장면으로 나누어서 해 달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자칫 잘못하여 범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즉 실제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 조차도, 물론 나의 나이가 어린 것이 있었지만, 사람이 사람 및 사물을 보는 것과 같지가 못하니 표현을 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이 나와 관련된 현상들만 보고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 및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말들 및 몇몇 상황들로 추정을 하여 말을 할 경우에 자칫 잘못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도 하늘의 일에 대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일에 대해서, 거짓말 아닌 거짓을 말을 하게 되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잘못된 개념 및 생각과는 또 다른 개념 및 생각을 가지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런 것을 막기 위한 것인데 마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사실 자체를 숨기고자 하는 것을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글을 쓸 것이니 그런 오해는 하지 말기를 바라고 그 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도록 조심해서 생활을 하란 말을 하기도 한다. 그 당시 나에게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상대방의 몸이 나와 같지가 않고 만약에 몸이 누구처럼 힘이 있고 날렵하면 여러 사람 다칠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도록 조심해서 생활을 하란 말을 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 당시 S,,가 그 집에 사는 것이 아니고 과외 수업을 받을 때만 그곳을 잠시 이용을 한다고 한다. 더불어 S,,에게 누가 가르치는 주는 지를 물으니 Wi,,라는 말이 어디선가 들려 온다. 그런데 내가 군 복무를 할 때도 누군가로부터 Wi,,라는 사람을 아는 지 묻는 말이 있었다. 나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및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로서 근무를 할 때도 선후배들 및 학생들 및 교사들로부터 부산시와 관련된 말을 하면서 Wi,,라는 사람을 아는 지 묻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Wi,,라는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가는 곳마다 가끔 나에게 묻는 지 되묻는 일도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에서 살 때도 마을 회관 옆 집에서 부산시란 말과 더불어 Wi,,라는 이름을 들은 일이 있었다. /// 

 

 

이미 몇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동남 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는 내가 우리 나라 말로 우리 나라 말을 모르는 동남 아시아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면, 즉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미 어릴 때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말을 한 상황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방언(외국어)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동남 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는 내가 우리 나라 말로 우리 나라 말을 모르는 동남 아시아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상적인 경우에는 그 경우가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물론, 방언(외국어)을 말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경우들에 대해서는 이미 말을 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대체로 나에게만 직접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으니 앞의 경우가 서로가 각자의 언어만 알고 있는 경우라서 나는 한국어로 말을 하지만 서로의 생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동시 통역처럼 의사 소통이 되어 상대방은 자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생각만으로 말을 하는 경우이던, 아니면 비슷한 경우이지만 동남 아시아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해도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할 정도까지는 아니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상대방의 생각은 읽을 수 있어서 상대방은 자국어로 자신의 생각은 생각으로만 말을 하는 경우이던, 아니면 비슷한 경우이지만 동남 아시아 사람이 한국어를 꽤 잘 알아서 나와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나와 대화를 할 때 생각만으로 그리고 자국어로 대화를 하고자 하여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상대방의 생각은 읽을 수 있어서 대화가 가능한 경우이든 등등 어떤 경우이든 내가 동남 아시아 언어를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동남 아시아 사람은 나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던 없던 자신이 할 말은 생각만으로 자국어로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런데 그 상황을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을 스스로 알기 전까지는 내가 인지를 하지 않게 해야 하니 장시간에 걸쳐서 그와 같은 상황을 지속할 수 없는 관계로 비록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가지는 않지만 앞과 같은 상황 설정 속에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상적인 경우에는 그 경우가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모르는 방언(외국어)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을 비롯하여 앞과 같은 의사 소통을 사람 중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던 죽은 사람이던 사람 중에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경우가 현재 인류의 역사 속에서 존재를 했을까? 사람을 사람으로 알고서 서로 간에 사람이란 존재적인 이유로서 서로 존중을 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을 신격화, 또는 우상화, 하여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현상이 당연한 것과 같은 풍조를 알게 모르게 만들고자 하는 최근의 시류를 타고서, 특히 각종 영리 추구 및 이익 추구의 붐을 타고서 사람이 사람을 짐승화 하고자 하는 경향을 타고서, 어디선가 그와 같은 경우를 말을 할 수 있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기록 및 사실로는 없었다.///

  

 

개개인의 타고난 재능 및 능력과 관련이 없이 물질 문명 및 과학의 발달로 소외 되는 계층이,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그 흐름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는 급격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즉 예를 들어서 근래의 다수의 노년층과 다수의 청소년층 사이에 생활 패턴에 있어서 갭이 생기는 것이나 시골 사람들이 도시 사람들이 생활 패턴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 등등, 그런 것 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정 정도의 물질 문명 및 과학의 발달이 진행이 되게 되면 그 결과로 발생하는 사회 구조 자체가 개개인의 타고난 재능 및 능력과 관련이 없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발생을 하게 되고, 그리고 개개인의 타고난 재능 및 능력과 관련이 없이 그 생활 패턴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발생을 하게 되고, 특히 시간의 흐름이나 대인 관계가 맞지 않는 사람들도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는가 싶다. 아직 우리 사회는 그런 상황까지 접어 들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서구 사회의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들이 일부 진행이 된 것을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 사회에서 그렇게까지 사회 문제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개개인의 특성 및 권리 및 인권에 대한 존중이 어릴 때부터 교육 등 여타의 생활 속에서 사람의 삶의 모습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도 물질 문명 및 과학의 발달로 서구 사회처럼 사회 환경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서구 사회에서는 물질 문명 및 과학의 발달에 따른 더욱 더 고도화된 사회 환경이 조성이 되면 그 결과에 따른 모습들도 한층 더 심화되어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적응이냐 부적응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성체에 대한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마찬가지로 육체 노동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물론 나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보편적인 사회 현상의 하나에 대해서 말을 하면, 

 

비록 질병은 아니지만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로 인하여 장기적인 육체 노동을, 즉 전적인 직업으로서의 육체 노동을,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고령화 사회가 진행이 되니 비록 생산 활동은 가능하지만 육체 노동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또 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비록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어릴 때부터 물질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결과 나이가 들어서, 즉 사회 활동을 할 시기가 되니, 육체 노동을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과거와 달리 육체 노동이 필요로 하는 분야 조차도 물질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사람의 육체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줄어 들고 기계나 과학 문명에 의존을 해야 가능한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더 많고 육체 노동을 필요로 하는 경우 조차도 물론 물질 문명의 발달에 기인을 하는 것이겠지만 과거처럼 육체적인 힘 보다는 말 그대로 육체의 반복적인 행위가 필요한 경우가 점점 더 많아져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경우가 어떠하든 사회 전반적으로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육체 노동 자체가 직업으로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경우가 점점 더 줄어 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지적 능력이 필요로 하는 분야도 육체 노동 분야와 마찬가지로 물질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단순히 사람의 지적 능력만 필요 하는 경우는 드물고 물질 문명에 대한 지식이 병행이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사회의 각 분야가 분화되고 전문화 도니 한 분야에서의 지적 능력이 다른 분야에 가면 그냥 문맹이 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자신의 영역 외의 분야에 대해서는 문맹이 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정보 통신 분야가 발달이 되기 전, 그리고 많은 지식들이 쉽게 공개가 되기 전, 책상에서 학문만 연구를 하던 사람들이 현실과 부딪히게 되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학문에 대한 지식이 시험을 받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단순히 누군가를, 누군가의 삶을, 상대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특히 체험 삶의 현장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장난을 칠 경우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앞의 육체 노동에 대한 것은 단지 자본의 논리나 이윤 추구의 문제가 아니고 개개인의 재능이나 능력 등에 대한 문제는 더더욱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구성이 된 존재란 사실로 인하여 그리고 육체와 정신 중 한 분야로만 지나치게 치우치게 되면 오히려 사람이란 존재로서 비 정상적인 또는 한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게 되거나 극단적인, Unbalanced 한,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존재로서 물질 문명 및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문제로서 소외 아닌 소외 계층이 자연적으로 생기기 되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다.

 

국가란 실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가 부국 강병을 추구를 하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여타의 이상 사회를 추구를 하는 것도 실체도 없는 다른 나라에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국민들 개개인의 이 세상에서의 삶을 위한 것이니 국가의 발전 계획 및 나아갈 방향과 관련하여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전체의 삶의 공간이 마치 맨해턴처럼 되게 되면 몇 십 년 동안 별 다른 기형적인 현상들 없이 그런 삶의 환경이나 여건에 만족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될까?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의 능력이나 기적 및 여타의 경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이 사람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임의대로 조절을 하는 기적이 아니고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고 그런 것이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목적들 자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지금 나에게 우리라는 말로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을 위하여, 특히 개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행위들이 알게 모르게 나타나고 있듯이 개개인의 인격이나 품성 등과 관련이 없이 이 지구상에 다수가 살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각종 범죄 행위들이 범람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도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활동에 의해서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그런 범죄의 상황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다수의 사람들에게, 특히 하늘의 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그와 관련된 말들 및 이 세상에 살 때 이웃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과 국가의 역할도 일정 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국가란 존재에게는 국가란 존재 속의 개개인의 삶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국가란 존재 속의 국민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인데 국가란 존재 속의 개개인의 삶이 무시가 되면 국가란 실체 없는 권력을 이용한 몇몇 개인들의 오락과 취미 생활 밖에 그러나 그 결과는 국민 전체가 감당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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