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광교산, Mountai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26

광교산,

 

20070924,

 

다수와 개인,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1965년부터 1976년 사이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나를 상대로 만든 몇 마디 유언비어에 의해서, 그것도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고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서울시로 유학을 가고 군 복무를 위해서 논산시 훈련소에 입소를 하고 평택시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의정부시 군 부대에서 근무를 한 곳들 및 사회 활동을 위해서 서울시의 강북 지역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서울시의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한 곳들 및 주거를 위해서 거주를 한 서울시의 신림동과 제기동과 포이동과 수원시의 화서동의 지역들 등 나의 활동 공간마다 나타나서 퍼트린 유언비어에, 의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시달리고 있는 사유들로 인해서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사유로 인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로 인한 보편적인 활동들과는 달리, 즉 선지자님이나 제사장님이나 목회자님이나 선교사님 등의 활동들과는 달리, 우리 사회의 현실에 의해서 내가 몇몇 사회 활동들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중에서 정치 활동은 나의 나이 마흔까지 이런 저런 방식으로 할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기간들 중의 하나인 20세 무렵 및 20010816일 같이 불혹의 나이 무렵에, 물론 그 기간이 우리 사회에서의 중요한 사회 활동이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마치 우리 사회 활동 공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방식 및 능력에 의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에 대한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삶을 오히려 자신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악용을 하고자 하는 현상들이, 즉 학창 시절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직장 생활의 자연 발생적이고 보편적인 관계나 활동까지도 마치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헌신을 한 것처럼 친구나 동료 외의 누군가가 유언비어의 말은 만들어서 나의 나이 마흔부터는 내가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들의 조직의 누군가를 위해서 활동을 할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현상들이, 난무를 한 결과로 그것에 대한 이런 저런 수습을 하고자 하니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 각종 기획 및 연출이 난무를 하다 보니 개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것도 기획 및 연출 관련된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것에 의해서, 다수에 의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그것도 사회 경제 활동 공간 내에서의 경쟁이란 말로 행해지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 자체가 우습게 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이 난무를 하니 이런 재미 저런 재미에 맞이 들린 불감증에 걸린 불특정 다수의, 그러나 어딘가 조직의, 가해자들의 입장과는 달리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삶이 시달린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시달린 삶을 수습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몇몇 어른들이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들이 생각이 난다. 이런 저런 명목으로 다수에 의해서 개인의 삶이 침해를 당하는 일이 일상의 일들 중 하나인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그것도 갖가지 조작되고 연출된 유언비어에 의해서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즉 체험 삶의 현장이니 드라마니 영화 촬영이니 고통 분담이니 하는 말로 연출된 일회성의 행위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도,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한 사실 자체에 무감각하다. 특히, 정치 활동을 위한 상대편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다수가 개인을 둘러싸고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범죄 행위를 하고도 정치 활동을 하니 그 사실로 정당화가 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을, 대의를, 공의를, 정의를,,위해서 정치 활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다수에 의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범죄 행위를 하고도, 즉 정치 활동 자체가 거짓이고 기만이고 의미가 없어지는 범죄 행위를 하고도, 단지 정치 활동이란 말에 의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 되는 모양이다. 과거에 국가 기관에 종사를 하면 무슨 행위를 해도 정당화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몇몇 극단적인 경우를 보는 것 같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친구를 사귈 때 대체로 비슷한 성품의 사람들끼리 사귄다는 뜻이다. 삶을 살다 보면 친구로서 또는 친구로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런 저런 사람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다. 특히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이런 저런 경우에 노출이 되는 기회가 있다. 종교 활동을 하다 보면 더더욱 다양한 특성의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개개인의 활동을 떠나서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사람을 가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성격이 괴팍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체로 사람이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종교 성향을 지닌 사람은 조금 더 사람을 가리지 않는 편에 속한다. 앞의 말들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보편적인 경우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아주 극단적인 경우들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의 친구였는데 십 수 년 후, 또는 수 십 년 후, 범죄자로서 언론에 오르내리게 되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위한 정치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우리가 알지 못한 복잡한 경우들에 의해서 보편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난 경우들이 있을 수도 있고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손 떨림이란 말로서 체험 삶의 현장이란 말로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등등 유언비어를 만들어 다수가 조직적으로 삶을 파괴하는 조직 범죄 집단에 의해서 삶이 유린을 당하여 삶이 곤란에 처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등등의 경우들도 있다. 또한 학창 시절의 친구들 중에는, 특히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경우에는, 성인이 된 후 다양한 분야 및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을 하는 친구들을 볼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에게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만 또는 학계에 있는 사람만 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특성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오랫동안 학문 연구에 치중을 하다 보면 활동 범위가 좁혀지면서 당연히 학계에 있는 사람들과 친분이 교분이 많아 질 것이지만 그렇다고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으로 사람 자체를 결정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동행을 하면 그 장면에 대한 것으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드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경제 활동 공간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어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를 하는 현상이, 그것도 경쟁이란 말로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현상이, 다수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를 사귀게 될 때 나타나는 보편적인 특성에 대한 사자 성어로서, 그것도 각각의 우리 사회의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 종교 교리가 있는데 특히나 그 속에 양심 세력이라고 자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속담이나 격언 중에는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맞는 말도 많다는 말을 한 것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사람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앞과 같은 조직적인 행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을 우습게 만들 정도로 우리 사회에 만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우리 사회에서의 성경과 같은 증거들이 이루어지려고 했으니 이미 상세히 언급된 나의 어린 나이 및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현실들로 인하여 성경에서와 같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 대신 사람의 표현을 말을 하자면 사람의 능력 및 방식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이 결합을 하게 되는 형태가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들 의한 증거를 위해서 나의 삶의 몇몇 시기들에 나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기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 활동들이 있는 시기들 및 우리 사회에서의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들과 겹친 것이 되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내가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세상의 존재이고 나의 각종 활동이 이 세상과 분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니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방식들 의한 증거를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이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들과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회 현상들이 있는 시기들과 겹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나에 대한 것들이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되었으니 그런 것으로 이용하여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우리 사회의 특정한 공간들 및 그 속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기 쉬웠던 모양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활동 공간 및 사람을 위해서 비유적인 표현들로서 하늘 및 성경 속의 하나님 및 성경 속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비유가 되는 경우들이 있으니 몇몇 사람들만 있으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앞의 사유들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논산시 훈련소에서 및 1986년도에 평택시 훈련소에서 및 의정부시에서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언급을 하니 내가 나이 마흔까지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복무 기간 및 사회 경제 활동이 모두 실제로 나의 정상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즉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할 때 시험을 쳐서 진학을 하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을 할 때 시험을 쳐서 진학을 하고 군 복무를 위해서 카투사(KATUSA)로 입대를 할 때도 시험을 쳐서 입대를 하고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로서 근무를 할 때도 독일어 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근무를 한 것이고 회사에 취직을 할 때도 입사 과정을 거쳐서 입사를 하는 등 나의 학창 시절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정상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치 활동을 위한 감투인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었던 모양이다. 특히 내가 나의 나이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삶을 기간을 나의 고향에서부터 어린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부정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기 시작한, 그것도 자신들이 종교 및 신 및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말을 이유로 어린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부정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기 시작한, 몇몇 사람들 및 그 조직들이 마치 30년 동안이나 나의 정치 활동을 후원하는 것처럼 말을 만든 후, 그러나 달리 말을 하면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삶을 바닥에 내려 앉히기 위해서 온갖 권모술수의 방법들을 동원을 하여 삶을 통제를 하다시피 한 기간이기도 하지만 나의 30년의 삶이 자신들의 후원에 의한 것인 것처럼 그래서 내가 자신들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을 만든 후, 자신들이 약 30년 동안 나를 위해서 활동을 했으니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갈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70세까지는 자신들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내가 무엇인가 감당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말도 어릴 때부터 하고 또 신앙 생활도 하고 있고 또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갈 것이라 말을 하니 나의 아니 마흔에 우리 사회에서의 삶의 바닥에 내려 앉혀 두고서 신앙이란 말로서, 특히 선교사나 전도사 양육이란 말로서, 그것도 신학교 및 신학대학교를 다니지 않은 선교사나 전도사 양육이란 말로서,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내가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가든 말든 그 때는 나를 상대로, 나의 삶을 상대로, 재미를 본 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니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또한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와 관련된 대부를 만들어서, 즉 실질적인 대부의 역할은 전혀 없고 각 영역별로 대부를 만들어서 심지어 대모까지 만들어서 나아가 영적 부모까지 만들어서 또한 사해동포란 말로 부모 형제까지 만들어서, 또한 20010816일 그 날에도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 나를 각종 정치 경제 사회 활동으로부터 유리를 시켜서 정치 경제 사회 활동으로부터 매장을 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성경에서도 그런 사람을 Spirits as God and Angels라고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으니 그 말을 핑계로 나를 우리 사회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만든 자신들의 노고를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공간에인가 있었듯이 우리 사회 및 활동 공간 자체를 몇 개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 영역으로 나누고 그 속에는 이미 예정된 사람들을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세워 두고서, 더구나 어딘가에게 및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기도 힘들게 내가 어딘가의 누구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A에 들리면 손님이란 말로서 손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B에 가면 고객이란 말로서 고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만들고,,,등등 나아가 C에 들리면 민주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D에 들리면 사회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E에 들리면 공산주의 정치 또는 이상 사회 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F에 들리면 입헌 군주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등등 나아가 G에 들리면 신본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H에 들리면 인본주의 정치란 말로서 000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등등 나아가 무엇이 주도를 하는 세상 무엇이 주도를 하는 세상 등등의 말로서 나를 상대로, 나의 삶을 상대로,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볼 수 있는 유언비어를 만들기도 쉬웠던 모양이다.

 

나의 삶에 대한 말이니 나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나의 삶에 발생을 하는 대부분의 숨겨진 원인이 나의 어릴 때부터, 또는 이 세상에 태어난 직후부터,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주된 원인이 되어 발생이 되는 것과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종교 활동과는 별로 관련이 없이 단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 및 각종 사회 개혁 활동을 하고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경우와 같이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삶이 겉돌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것이 삼 김 시대 이후 우후죽순처럼 쏟아난 정치인들 및 각종 사회 활동 분야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한 인신 매매 범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배경들 중에는 이미 약 20년 전부터 우리 사회의 미래의 모습으로 예견이 된 오늘 날의 경제 활동 모습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처방전을 말을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특히 과거 조선 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몇몇 사람들이 조선 시대와 같은 사회 제도는 힘들지만 유사 제도를 만들고자 하는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악용을 한 결과 비록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지만 다수 사람들의 경제 활동 기반이 없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처럼, 물론 그런 상황들이 종료 된 것인지 몰라도, 이 웹사이트에서 글을 쓰고 있으면 누구에게 기쁜 소식이 있을까? 1984년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한 후 대학 생활을 할 때 실제 나의 대학교 동창 및 선후배인지 아니면 내가 어릴 때부터 및 1986년에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정치 활동을 같이 하고자 하는 경우의 사람들인지 아니면 이미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로 삼기 위해서 작업을 하러 온 사람들인지 몰라도,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의 이간과 농간에 놀아난 것인지 몰라도 원한 섞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특히 내가 알지도 못하는 지명과 인명을 말을 하면 증오 섞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나를 행세하는 누군가가 사고 친 것을 내가 사고 친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즉 이유나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도 나를 닮은 짝퉁들을 자신들이 동원을 할 수 있는 온갖 방법들로, 오늘날의 성형 수술 등을, 동원을 하여 만든 후 나의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하는 말들이 있었듯이,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현상과 관련하여 마치 복궐복과 같이 무엇인가의 의미를 두어서 나의 삶이 겉돌게 만들겠다고 말을 한 경우들이, 즉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함으로써 내가 하고자 하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이 겉돌게 만들겠다고 말을 하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으니 지금처럼, 물론 그런 상황들이 이제는 종료 된 것인지 몰라도, 매일 매일 내가 사용하는 웹사이트 또는 내가 글을 쓰는 공간에 따라서 누구에게 기쁜 소식이 있을까?   

 

나의 고향에서부터의 나의 삶을 기간을 포함하여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주위의 대표적인 칼쿠리파는 자신들이 자신들 임의대로 나와 관련된 각종 행위들을 한 후 나보고 동일하게 하라고, 또는 내가 동일하게 언행을 할 때까지, 시비를 거는 경우들이다. 그것도 절대 직접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들과 목소리가 닮은 사람들 및 외모가 닮은 사람들 등도 제법 있다.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수원시 북문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 ==> 버스 ==> 광교산 입구

 

==> 걷고 걸어서 토끼재,

 

두 명의 아주머니들과 아이, '이쪽으로' '저쪽으로'를 의미하는 '일로' '절로'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경상도 지방의 사람들인 것 같다. 낯익은 사람들, 

 

==> 걷고 걸어서 형제봉,

 

형제봉에 설치된 전망대가 보기 좋다, 등산객이 텐트치고 하룻밤 야영하기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밑에 이런 저런 쓰레기가 가득하다, 어딜 가나 시민 의식이, 공공 질서 의식이, 제로에 가깝다, 해가 지니 산길을 걷기가 힘들다, 그래도 광교산은 등산길이 좋은 편이다, 20010816일 말을 한 것처럼 2003년 중반 이후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등산을 할 때 비가 내리는 날 도봉산을 등산을 한 후 하산을 할 때 등산길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래도 무엇인가 희미하게 빛나는 바위만 보고 하산을 한 것이 계곡을 따라 하산을 한 것이 되어 계곡 중간에 있는 산장까지 하산을 하게 되었고 산장 밑의 계곡은 더 이상 바위만 보고 하산을 할 수가 있는 경우도 아니어서 산장에서 촛불을 구입을 하여 하산을 할 수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한다. 대낮에 계곡을 따라 하산을 하라고 해도 아마 하산을 하기 힘들 길인데 밤에는, 긴장을 하니, 바위에서 희미하게 비치는 빛만 보고도 하산을 하는 일도 가능했던 일도 있었다.

 

북한산을 등산 중 저녁 무렵에 의상봉에 도달했을 때도 해가지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지척을 분간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거의 기다시피 하여 하산을 한 일이 있었다. 대낮에 하산을 해도 하산을 하기가 그렇게 쉬운 길은 아닌데 밤에도 바위 및 각종 사물에서 비치는 미미한 빛을 이용하여 하산을 한 일이 있었다. 그에 비하면 광교산의 등산길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 아닌가 싶다.

 

==> 걷고 걸어서 반딧불이 화장실, 경찰관, 할머니와 손녀들, 누군가에 의해서 끊임 없이 희롱 당하는 삶들,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 시비 거는 버스들, 몇몇 낯익은 얼굴들

 

==> 버스, 낯익은 얼굴들, 화서문 하차, 방귀 끼는 버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서호,,,

 

2007.09.25 (2007.10.05 12:53)

 

화서동 ==> 걷고 걸어서 화서역 ==> 걷고 걸어서 이어산 ==> 걷고 걸어서 농촌진흥청, 전화 TO PARENTS, ==> 걷고 걸어서 서호 ==> 걷고 걸어서 HOME

 

나의 나이를 떠나서 나의 보모님이 살아 계신다,

 

그런 것을 떠나서 나이가 마흔이 넘은 사람을 상대로 마치 고아인 것처럼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들고 자신들이 영적 부모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삶에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것도 나의 삶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삶을 폐가 망신을 하도록 삶에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관악산,

 

2007.09.26 (2007.10.06 11:06)

 

화서동

 

==> 지하철 ==> 금정역 ==> 과천정부종합청사 ==> 걷고 걸어서 관악산 등산, 삼봉 오봉 육봉 팔봉이 있는 방향으로 등산,

 

중간에 누군가를 본다. 할 말도 없다, 할 말도 없는 것이 무엇인가 말을 해도 의미가 없다. 어릴 때도 그렇지만 대화가 대화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위한 핑계 거리 밖에 되지 않으니 겉돌고 겉돌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누군가 아프다는 말을 하면 아픈 것으로 이해가 되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핑계로, 또는 쇼로, 생각이 되는 시대이니 달리 무엇인가를 말을 하기가 힘들다. 과거 다단계 판매로 성공을 하여 재산을 취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다단계 판매를 하는 사람에게 다른 무슨 말이 통하지 않듯이, 물론 어딘가에 마음이 쏠리게 될 때 나타나는 경우로서 다른 유사한 경우도 많지만, 그래서 시간이 경과를 하여 알 수 밖에 없듯이 그런 현상이 아닌가 싶다.

 

==> 걷고 걸어서 KBS 관악산 송신소 앞 봉우리,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얼굴, 실제 동남 아시아의 왕녀인지 언젠가 출연할 영화의 동남 아시아의 왕녀란 배역 연습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끝없이 돌고 돌아 정상적인 생활 패턴이 가능할지,,,

 

==> 걷고 걸어서 과천시 구세군 회관 방향으로 하산,

 

==> 걷고 걸어서 과천시민회관,  

 

20010816일에 어디선가에서 들려 왔듯이 그 시간이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 및 아이들이 먹을 먹거리를 들고 가는 사람 및 커피를 마시려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재미 있고 신나는 듯이, 그것도 오래 전 누군가 또는 어딘가에서 나의 의사나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를 상대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사기를 친 것을 마치 후손이나 마치 일족이나 마치 같은 패밀리에서 Remind를 시켜 주는 듯한 행동들이 나타나 보인다,,,다른 누군가의 삶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나의 삶의 과정 중 일상 사로 있었던 일들이 마치 내가 무엇인가와 연관이라도 된 것처럼 또는 다른 무엇인가 의도나 목적이 있었던 것처럼 Remind를 시켜 주는 듯한 행동을 연출하는 경우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신앙인인지 아닌지 몰라도 이런 저런 좋은 명분과 명목으로 치장을 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무언의 조직 범죄의 행위를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재연 되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곳 저곳에 나타나는 누군지 모를 각자는 자신의 일상의 생활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근래의 시간에 걸맞지 않게 나의 삶 속에 있었던 특정한 순간의 모습과 유사한 것이니 이런 저런 과거에 있었던 현상들이 생각이 나는 것뿐이다. 사람들의 교훈 중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말이 정치 활동과 종교 활동을 할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 전문적인 직업들 중에서 컴퓨터 관련 직업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맞을 것이라는 사람에게 각종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고 그 에러를 고치는 것으로 컴퓨터를 가르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니, 즉 컴퓨터의 자와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핑계로 누구의 삶의 시간만 소일하게 만드는 아주 악질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니, 달리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마는 이런 저런 기 현상들이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가끔 나타나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글로서 쓰는 것 밖에는 달리 어느 곳에 말을 할 수 있는 속성의 것도 아니다.

 

==> 걷고 걸어서 지하철역,

==> 금정역

==> 화서역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북수원정보도서관, 수원중부경찰서,

 

2007.09.27 (2007.10.06 11:14)

 

화서동

 

==> 걷고 걸어서 북수원정보도서관,

 

==> 걷고 걸어서 수원중부경찰서, 컴퓨터 네트워크 장애,

 

==> 걷고 걸어서 PC ROOM, 오늘 쓴 글은,,,

 

==> 걷고 걸어서 화서동,

 

건조한 하루,,,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장안구청, SKY,

 

20070928,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장안구청, 인터넷을 이용하여 몇 시간 글을 쓰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 걷고 걸어서 SKY,

인터넷을 이용하여 조금 더 글을 쓰고자 하나 컴퓨터 및 인터넷에 누군가 이런 저런 온갖 것들을 설치하여 컴퓨터 사용을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아 Mega Doctor 설치한 후 컴퓨터 정리하다 보니 SKY 대리점 문 닫을 시간, 누군가가 다가 오더니 첫마디를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중얼거린 후 말을 한다. 다른 경우와 경우가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첫 마디를 무엇이라고 중얼거린 것인지 모르게 말을 한 후 그 다음 말을 하는 근래에 자주 보는 현상들 하나이다. 아마도 나에 대한 호칭을 저희 마음대로 말을 한 후 대화를 하고 그 결과 나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 마음대로 이곳 저곳에 연락을 하여 사람의 삶을 겉돌게 만드는 현상들 중의 하나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의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 몇몇은 내가 사람들이 만든 언어를 모른다고 그리고 사람의 지식을 모른다고 내가 하는 말을, 즉 내가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 및 사람 및 사람들의 생활 등과 관련하여 내가 하는 말을, 즉 내가 제사나 관습에 대해서 하는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하는 말을, 부정하고자 할 때 내가 몇몇 사람들과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과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에 대한 보복의 현상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누군가의 손을 잡으면서 손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손을 잡을 수도 있지만 손에 대해서 및 나의 전체 행동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묻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과 그 인지 한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있었던 현상들에 대해서 재연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어릴 때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런 저런 이치를 생각을 하는 사람은, 특히 사람의 기존의 지식이나 관습 등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란 관점에서 어린 아이의 말을 토대로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내가 대화를 하다가 허튼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에 대해서 어린 아이로서 아직까지 언어 사용이나 사람의 지식 등에 부족한 것으로서 인정을 하고 수정의 말을 하지 달리 반응이 없었는데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면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모른다는 이유로 나의 말 전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은 내가 말을 하다가 허튼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및 상대방의 모습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분노를 하거나 앙심을 품는 현상으로, 심지어 내가 성인이 된 후 내가 어릴 때 한 말을 토대로 나에게 시비를 걸 것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났던 경우들이 있었는데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나의 삶을 상대로 끊임 없이 시비를 거는 모습을 이곳 저곳에서 보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어릴 때 및 지금까지의 나의 삶 동안 간혹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중 독심술이 된다는 말이 있었으니 그리고 방언을 할 수 있는, 즉 나도 모르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니 자신들이 무작위로 나에게 이런 저런 행동들을 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부린 모양이다. 누군가가 성경에 있는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나 방언에, 즉 외국어 구사에, 대한 능력으로 장난을 친, 그 결과 상대방을 그냥 성가시게 하는 것 그 자체인, 현상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컴퓨터를 고장을 내면 또는 컴퓨터 해킹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 및 교통 및 대화가 가능하니 언제든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고쳐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근래의 신앙심들이니, 특히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니, 이해를 못한 현상들은 아니지만 그 결과는 신앙이란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마로서 상대방을 그냥 성가시게 하는 것 그 자체인 현상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 및 교통 및 대화가 가능하면 나의 몸이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또는 다치지도 않는 것으로 또는 육체적인 모습이나 현상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아가 하늘을 날아 다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타나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현상들과 마찬가지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니 이해를 못한 현상들은 아니지만 그 결과는 신앙이란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마로서 상대방을 그냥 성가시게 하는 것 그 자체인 현상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 및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보이니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을 빌미로 및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 나를 그렇게 만들겠다고,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및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를 하게 만들겠다고, 그것도 나의 어릴 때 이후 이런 저런 사유로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처럼 또는 마치 잠복기동면기처럼 있다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다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수 십 년에 걸쳐서, 그것도 대를 이어서, 이렇게 저렇게 삶에 대한 침해를 하는 현상들이 있으니 이해를 못할 것도 아니지만 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에 불과한데 신앙이란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로서 상대방을 그냥 성가시게 하는 것 그 자체인 현상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목적이 무엇일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그리고 그 증거 방식에 대해서 성경을 토대로 말을 하면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그러다가 그리스도 예수님 경우처럼, 그러다가 선지자님의 경우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결합이 된 것처럼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과 이 세상의 것이 결합이 된 방식에 의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과 사람의 능력이 결합이 된 방식에 의해서,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즉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할 사람과의 관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모습들 및 현상들을 말을 한 것에 대해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해의 측면에서 말을 한 사실들에 대해서,  특정 선지자님의 증거 경우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및 사명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 및 사명을 감당한 지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죽는 것으로, 즉 이 세상에서의 각종 사회 활동으로부터 유리가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여 나의 삶에 적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듯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두고서 오히려 신앙이란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로서 상대방을 그냥 성가시게 하는 것 그 자체인 현상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목적이 무엇일까? 

 

그리고 약 35년 전 그 당시 나를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및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를 하게 만들겠다고,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그렇게 만들겠다고, 어린 나에게 협박 아닌 협박이나 앙심 아닌 앙심을 품은 사람은 누구이고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조선 시대 왕국을 재건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과거와는 달리 새로운 형태의 구성체로서 재건하려고 하는데, 내가 걸림돌이라도 된다고 생각을 한 것일까? 아니면 누구처럼 동남 아시아의 어느 국가와 같은 불교 왕국을 꿈꾸는데 내가 걸림돌이라도 된다고 생각을 한 것일까?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처럼 대한민국 사회의 상층부를 만들고 싶은데 내가 걸림돌이라도 된다고 생각을 한 것일까?  

 

독심술이든 방언의, 즉 외국어 구사의, 능력이든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능력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은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도 사람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내가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정도로 그래서 때때로 상대방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사악한 생각을, 물론 나의 할 일들에 대한 나의 입장 및 사명과 Miss L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Miss L을 통해서 나타나듯이 국가란 말을 핑계로 가문의 영광이란 말을 핑계로 실제로는 다수가 사는 대한민국에서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입장의 차이이겠지만 상대방이 나의 삶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이 어린 나에게 나타나 보이기로는 사악한 생각을, 나의 부모님들에게 말을 할 정도가 그리고 나도 모르는 외국어로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가 된 것은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약 35년 전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고자 몇 년 동안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고 있는 중이었으니 그런 것이 쉽게 가능한 것이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상대방과의 대화 시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이나 또는 방언이, 즉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것은 나의 고향 집에 있는 나를 찾게 된 그래서 나와 대화를 나누게 된 당사자들 밖에는 잘 모른다. 그것도 나의 고향 집에 있는 나를 찾게 된 사람들이 나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며칠씩 나의 고향에 머물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많은 대화를 가지면 몰라도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바쁘니, 특히 해외에서 온 사람들은 각자의 사명 및 업무만 보고 또 다른 일들이 많으니, 나와 대화를 한 후 그 즉시 다른 마을로 간 경우에는 누군가가 왔다 갔다는 정도만 마을 사람들에 의해서 회자가 될 정도이다. 내가 나의 경우에는 나의 고향에서의 삶들이 일련의 연속적인 삶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대화는 비록 숱하게 많았다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 두 장면 또는 두 세 장면에 불고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그리고 나의 고향 중 내가 외지라고 말을 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많은 대화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내가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과 내가 인지를 한 것을 언어로 및 사람의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고, 물론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것은 단순히 성경에 대한 이해나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의 문제이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핑계의 말이 아니고 그 당시, 즉 약 35년 전 당시, 나의 고향에서의 모든 일들이 지금의 도시 및 농촌과는 전혀 달라서 일부 어른들은 논과 밭과 바다로 일을 하러 가고 또 일부 어른들은 도회지로 돈을 벌러 가고 중고등 학생들은 가까운 삼천포시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러니 대낮에 나의 고향에는 나의 고향 집을 찾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지 다른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 결과 결론에 해당하는 것만 이런 저런 말이 있을 뿐이다. 또한 내 또래의 아이들이나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비록 1학년과 2학년이 전혀 다르듯이 학년별로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 미숙하기는 나와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특히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지식에 대해서 그 당시 마치 백과 사전처럼 피상적인 개념 및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전부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신학자 조차도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약 35년 전 나의 고향에서의 상황과 지금 현재 도시 및 시골에서의 상황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고자 몇 년 동안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그 현상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도 않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의 현상이 나타나지도 않고 나아가 내가 어려서, 물론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력 자체가 미미하여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 육감의 현상 조차도 제대로 말로 표현을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나의 말 자체가 지금의 교회에서 신앙심들이 말을 하는 것과는, 특히 성경의 달달이들이 말을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비록 내가 방언을 하는 것을, 즉 외국인과 외국어를 구사를 하는 것을, 말을 해도 지금 어린 아이가 외국어를 배워서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과도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한다. 즉 비록 그 당시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가끔 재미로 나에게 이런 단어 저런 단어를 가르치고 내가 이런 표현 저런 표현을 질문을 하니 그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내가 고대 히브리어든 현대 히브리어든 영어든 베트남어든 등 외국어를 모르고 단지 나의 입을 통해서, 즉 나의 입과 혀 놀림을 통해서, 방언을, 즉 외국인과 외국어를, 구사를 하게 하는 것이니 지금 어린 아이가 외국어를 배워서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과도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한다.

 

그런데 이런 저런 경우를 떠나서, 즉 나의 말 자체를 신뢰를 하지도 않고 나의 말 자체를 말로서 인정도 하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대한 것 및 정치 활동과 관련된 나의 Life Story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의 Life Story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다고 정치 활동 등에 있어서 나와 동행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들만 그것도 학교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동원하여 유언비어의 말들만 그것도 나와 대화를 하여 진위 여부를 밝힐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 유언비어의 말들만 난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사람은 사람 고유의 모습이 존재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속한 처한 환경을 보고 사람을 이해를 하기는 정말 힘들다. 즉 약 35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과 2007년도 서울시의 초등학교의 상황 및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같을 수가 없다. 사람이란 존재는 동일하고 사람의 지적 능력의 문제도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및 사회 환경 자체가 전혀 다르다. 사람의 언어는 사람이 만든 것이고 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즉 능력은, 단지 사람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이나 오감 육감 등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과 연관이 된 것은 아니다. 무인도에서 태어나 사람의 언어를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을 상상을 할 경우에 어떤 모습이 상상이 될까?

 

Mr. PPR이 자신을 대통령이라고 소개의 말을 했을 때 나로부터 나타난 반응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Mr. PPR이 나의 반응이 재미있으니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된 것이 내가 오해를 하여 하게 된 말들이, 즉 한판이나 맞짱이니 하는 말들로 하게 된 말들이, 무엇에 대한 것들이었을까? 그렇지 않아도 그 당시 사람들의 태도와 반응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식으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할 수가 없으니 그 결과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 등이 없고 단지 지식의 개념이나 관점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됨으로써, 즉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인류의 실질적인 증거 및 기록으로써 성경이 있으나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니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과정 중 단지 지식의 개념이나 관점으로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 낸 생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됨으로써,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식으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기가 점차 힘들어지게 됨으로써, 인류의 미래에 발생할 죄악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 차원에서 무엇인가 극단의 것을 행할까 말까를 생각 중인데 나를 보는 사람 마다 나에게 무엇인가 적대적인 생각을 갖거나 대적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로서 시작이 된, 그리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드는 동작으로서 시작이 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힘,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무형의 검, 등에 대한 대화는 무엇에 대한 것들이었을까? 우리 나라 텔레비젼 산업이 발달이 된 것이 그리고 텔레비젼 보급이 적극적으로 추진이 된 것이 나와 Mr. PPR과의 대화의 결과에 의한 영향이 크다고 말을 하면 그냥 지나가는 농담일까?

 

이 세상에는 내가 만들지도 않았는데 자신들이 만든 것으로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있기도 전에 만들 것으로 나에게 이런 저런, 또는 다른 어린이들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그것도 내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으로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그것도 나에게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기 전부터 이런 저런 시비부터 거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다.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훈계부터 하고, 즉 기부터 죽이고, 즉 야코부터 죽이고, 자신의 할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것을 말을 하는 목적 자체가 어린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을 가르치거나 알려주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다른 목적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보기에는, 물론 나도 어린 아이이니 어린 아이로서 내가 느끼기에, 어린 아이들을 바보 만드는 지름길인 것 같아서 이런 저런 경우들을 예로 들어서 말을 해주어도 그렇게 살아 왔으니, 또는 그렇게 살아 왔다는 말로서, 생각 자체가 잘 바뀌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 덕분에 이런 저런 대화가 있을 수 있었어 감사할 일이다. 어린 아이와 여자를 사람의 범주에서 약간은 예외로 두는 경우도 최초의 시기와 궁극적인 배경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반복의 반복,

 

2007.09.29 (2007.10.06 13:38)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수원 중부 경찰서,

 

==> 걷고 걸어서 만석 공원 옆 도서관, 영통 도서관 전화 번호 문의, 무슨 비밀이라도 되는지 말과 말이 빙글빙글 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지난 번에 내가 방문을 하여 영통 도서관 전화 번호를 물었을 때와도 그 전체 과정이 비슷한 현상의 반복이고, 그리고 내가 서울시의 강남 지역의 강남 빌딩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고객에게 안내를 한 경우를 나와 고객과의 사이에 있었던 전후 사정 무시하고 상황 무시하고 특히 업무의 특성을 무시하고 단지 그 장면만 흉내를 내고 있는 것과 아주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 중의 한 모습이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여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여 자신들이 나에 대해서 및 나의 삶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와 방해를 하고 있는, 그것도 수 십 년 동안이나, 조직 범죄 행위를 연출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그것도 조선 시대의 복수니 무엇이니 하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나에게 조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그것도 가문의 영광인지 또는 누군가를 위한 것인지 몰라도 신앙과 애국 애족이란 말로 포장을 한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나에게 조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과거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재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해도 나와 동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삶이나 목적이나 할 일 등에 반한 행동을 하면 단지 범죄 행위 밖에, 그것도 조직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 삶 전체가 침해를 받게 되는, 즉 개인의 삶이 사회 활동 연령 등과 연관이 있는 사회에서는 삶 전체가 방해를 받게 되는, 아주 중요한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얼굴 생김새가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의 사람과 닮은 것으로 보아서 그리고 내가 강남 지역의 강남 빌딩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유언비어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의 사람의 이름들이 간혹 언급이 되는 것으로 보아서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신앙이나 신앙심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어릴 때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면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이라 말로서 특히 제사 및 관습 및 세상 물정이란 말로서 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에 대해서 말문을 닫게 만들고자 하고 그래서 살인 멸구란 말도 등장을 하고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무렵에 나를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는 것처럼 나를 그렇게 만들겠다는 말도 등장을 하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The Bible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략과 이간과 농간이 등장을 하더니 이제는 또 기독교에 가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는 것처럼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처럼 또한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의 관계를 보더라도 사람의 육체에 나타난 각종 현상들이 특히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각종 현상들이 사람의 영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등등,,,이 세상의 물질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라고 있는 것처럼 특히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과 사람이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나아가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과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이나 술과 담배를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등등 온갖 상황 연출을 하는 모습들이 난무를 하고 있다.

 

내가 직장에 다니고 있을 때는 직장 동료들을 온갖 연결 고리로 이용을 하지만 직장을 퇴직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이제는 무엇이 사사건건의 시비 거리가 될까? 나라는 존재의 언행은 전혀 필요가 없이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가 사람의 언행으로 표출이 된다는 말로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등등,,,인터넷 설핑 과정 얼핏 스치게 되는 장면이 또는 내가 가는 공간이나 내가 만나는 사람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가 연관이 될까?

 

==> 걷고 걸어서 선경 도서관

==> 걷고 걸어서 중앙 도서관,

==> 걷고 걸어서 화서 시장,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의 반복, 지나 오는 길에 있는 약국에 있는 사람이 만면에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도 반복,

 

누군가가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지켜 보니 재미가 있는 것인지 누군가가 생체 실험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생존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재미가 있는 것인지 시청하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이 재미 있는지 옛날에 있었던 추억이 재미 있는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는 것처럼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동일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지금 현재도 나의 삶을 바탕으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그 결과만 보이니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항상 모든 인류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거나 기도의 응답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들이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 대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특히 나의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본질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었고 특히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마음 가짐과 태도 자체가 믿음이나 경외 심이나 두려움 자체가 거의 없었고 단지 사람과 사람처럼 인식이 되거나 사람과 사람처럼 대립이 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는 경우들도 많이 있었고, 특히 나의 개인적인 각종 현상들 및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을 하는 현상들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기 전에 알고 싶으면 성경을 잘 읽어 보란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것을 단순히 무속 신앙의 행위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에 대한 나의 말을 마치 쇼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1986년도부터의 약 20년의 기간 동안에도 어딘가의 조직에서는 나에게 할당을 해줄 수 있는 역할이 무속 신앙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이해가 나타나고 있듯이, 그래서 비록 약 35년 전의 어릴 때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몇몇 이해 관계에 의해서 그릇되게 되는 것을 막고 또 다른 신앙으로 혼동이 되거나 오해가 되거나 뒤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에 대해서 말을 하더라도 누군가가 재연을 할 때는 장면 장면이 연출이 되도록 부탁을 한 것인데 그런 것이 자신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정보를 감추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증거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그대로 앙갚음을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하더니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신나고 재미 있는 일거리들로서 재현이 되고 있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30~40년 전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하지 못할 앙심의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사실 밖에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삶을 살면서 무엇을 알고 느끼며 사는 것인지 몰라도 나에게 세상이 변하니 무엇이니 하고 설교를 할 것이 아니고 끊임 없이 변하고 유동하는 세상에서 남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밖에 없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결과가 가지는 대가가 너무나 참담하고 참혹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니 그런 사실을 생각을 할 시간과 여유가 없을 뿐이지 누구나 시간의 흐름 및 세월의 흐름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사실이 아닐까 싶다,,,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과 같은 시골에서 약 35년 전 누가 나에게 태양을 나의 몸에 넣게 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나의 속이 마치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손을 넣었을 때와 같은 열기를 느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내가 아무도 없는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를 수가 있었을까? 나의 모습을 본 누군가가 나타나 재연을 할 것을 부탁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믿기가 싫고 기존에 알고 있던 대로 알고 싶으면 그렇게 알면 된 것인데, 즉 사람의 영혼도 인정을 하고 사람이 죽고 나서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인정을 하고 또 사람이 죽고 나서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정을 하고 단지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데 그것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세상에 사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의 역사처럼, 즉 지금까지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았지 제대로 몰랐던 것처럼, 이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가 되기에 내가 말을 해야 할 것과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을 쇼나 거짓으로 만드는 지를 물으니 그냥 걸어 나간다.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지난 번처럼 적당히 내리는 비가 적당하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안식일

 

2007.09.30 (2007.10.04 12:27)

 

화서동 ==> 서울시 포이동 영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 마을 버스 ==> 국립중앙도서관 ==> 마을 버스 ==> 서울시 포이동 영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 걸어서 농협 aT Center, ==> 버스 ==> 과천정부종합청사 앞 ==> 지하철,

 

 

 

지하철을 타려고 하다 보면 지하철 직원인지 지하철 직원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회 제도가 변경이 된 것 외에 그리고 사람의 사회 의식이 바뀐다는 것이 서로 간에 사람으로서의 존중이 아니라 예의를 상실한 모습, 그것도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의 신분에 대한 예의의 상실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를 상실한 모습, 외에 그리고 사람의 다양할 수 밖에 없는 변화무쌍한 모습 중 부정적인 모습만 드러나는 것 외에,,,달라진 것은 별로 없고 특히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여전한 것 같다. 그것도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 말이 등장을 한 지 반세기가 지났고 민주주의 운동의 대명사를 자처를 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 운동을 한지도 수 십 년이 지났고 그 결과 대통령이 된지가 십 수 년이고, 그것도 과거의 민주주의 운동은 민주주의 운동도 아니라고 할 정도의 사람들이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지도 십 수년인데, 사람의 의식이나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들로 볼 때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또는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호로비스츠 같은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것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전한 것 같다.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모습을 보고도, 그것도 수 십 년의 삶의 과정을 보고도, 그것도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의 과정에서 및 성인되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사실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나의 할 일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이런 저런 행위들을 하고서도 내가 나의 할 일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추종과 추앙과 우상으로 받들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이용 및 악용을 하고자 지금껏 나의 이미지 훼손 및 나의 과거 경력 훼손 작업을 위한 연출 및 극중 등장 인물로 자신들이 개입을 하여 이런저런 상황과 이런저런 말들을 만들고서도, 자신들이 만든 이런저런 상황들과 이런저런 말들에 따라서 세뇌된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모습들도 여전한 것 같고 사람으로서 창조된 것이거나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이 아니고 어떤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특히나 동태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자신들이 알고 있고 보고 있는 사실은 전혀 무시를 하고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의 말 한 마디 하면 그 말에 따라서 그 재미에 따라서 마치 불감증에 중독이라고 된 것처럼 반인륜적인 호로비스츠 같은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전한 것 같다.

 

그런데 나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이 'Something good in this world', 'What is Good in this world', 라고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말을 하는 모습도 나의 어릴 때 이런 저런 부정적인 언행을 한 후 나를 핑계로 말을 하는 것과 여전한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고 대통령이 되면 그 과정에서 및 그 결과로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날 모습들을 미리 알려주고자 한 것인지 아니면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교통도 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를 상대로, 즉 사람을 상대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정적인 모습들에 대해서 그 핑계로 나타낼 모습들을 미리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부정적인 언행을 하고 난 후 그에 대한 핑계로 나를 말을 하는 것도 여전한 것 같다.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적으로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이 있던 없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사람이 있고 이 세상이 있고 그런데 사람에게는, 조상 대대로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을 만들거나 그리고 이 세상을 만들거나 할 그런 힘도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를 언젠가부터 그냥 그대로 있었다고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무엇인가 상식 선에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모습들이, 자신의 스스로의 모습을 비롯하여 너무 많고 그리고 외국 사람이든 우리 나라 사람이든, 물론 외국이니 내국이니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 만든 개념인 것이 사람에 의해서 확인이 된 것이지만,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너무 많으니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이 없더라도, 물론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만남이나 동행이 직접적으로 없는지 생각을,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하지만, 한 번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래서 부모와 자식이 된다는 말을 하기에 그런 말 자체가 틀린 말이 아니고 그런 것은 '나'나 '아저씨'나 '아주머니' 같은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어렵게 생각을 할 것이 없이 아저씨가 아저씨를 이 세상에 있게 할 수 있는 지, 즉 아저씨기 아저씨를 만들 수가 있는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 세상에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모르는 무엇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저씨나 아주머니의 부모님과 그 위의 조상님을 욕 되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즉 관련된 사람들의 기억에 조차 남아 있지 않을 것이지만 이런 저런 상황에서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이런 저런 한 두 마디 대화에도 불구하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사후 세계가 달라지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문제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문제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을 문제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말을 하는 이 세상에 따르면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에 따르면 그리고 세상 물정이나 세상 사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난 이후 늙어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니 그 말을 전제로 하여, 즉 그 당시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죄에 대한 연관 관계를 전제로 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몇 십 년의 삶과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의 사후 세계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또는 가능하면 빨리, 죽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Something Good in this world for human being ,What is Good in this world for human being,이라는 말을 나에 대한 수 십 년의, 최소한 십 수 년의, 온갖 부정적인 언행에 대한 핑계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나 약 30~40년이 지난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1965년도에 출생을 한 사람에게 조선 시대의 복수니, 조상의 복수니, 왕족이란 말만 들어도 왕족의 '왕'자란 말만 들어도, 물론 왕족의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마찬가지로, 꼭지가 돈다는 말로서 복수 혈전을 다짐하는 말을 하는 것도 여전한 것 같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서 자신들의 방식대로 무엇인가의 일을 하지만, 그것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었고 그것도 내가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선교 활동을 하거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한 종교 활동을, 물론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지금 현재까지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니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말도 되지 않는 경우처럼 보이지만 그러니 마치 가상의 세계의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부리기도 쉽겠지만, 하기 전까지는 20~3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었고 또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의 이런 저런 현상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이 있는 말들을 그것도 우리 사회에 실제 하는 사실들 및 사람들과 관련이 된 상황들로 말들 했듯이 나의 말들에 따르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그만큼 정치를 잘 할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물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을 만큼 정치를 잘 할 것이라는 말도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되니 밤의 대통령이니 어느 공간의 President이 집 안에서의 대통령이니 가상의 세계의 대통령이니 하는 말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고 비록 말만 한 것이지만 무엇인가 말만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나타나 이런 저런 부정적인 시비의 말을 하는 상황 자체가 오히려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영역과 정치 활성화와 정치 영역의 투명화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말을  했지만 그리고 앞의 말이 하얀 거탑을 비롯한 몇몇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에서처럼 우리 사회에 있는 표현으로는 뼈를 묻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고 등등의 말로 비유적인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그 결과가 실제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마치 나의 삶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이간과 농간을 당한 채 조직적인 활동을 약 20년에 걸쳐서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정치'든 '종교'든 '경제 활동'이든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 '정치'나 '종교'나 '경제 활동'과 관련된 것 중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 시스템인지 조직인지 네트워크를 갖추고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그 때 그 때마다 '최고'니 '무엇'이니 하는 것으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물론 그 과정이 상대방을, 나 외의 어느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시비를 걸고 상대방의 일을 막고 그 결과 정보만 확인하는 것은 누구나 짐작을 할 수가 있는 일일 것이고, 언제 어느 곳에서 무엇인가를 할 수가 있을까?

 

서울대학교 교수가, 또는 아인슈타인이, 또는 어떤 천재라고 하더라도, 어느 날 발표하는 연구 업적을 그 날 그 순간에 완성을 하는 것은 없다.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 자체가 사람의 지식과 지식이 누적 되어 발전하는 것이니 어떤 천재라고 하더라도 그 때까지의 지식을 습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교육의 몰락을, 교육 방법의 몰락을,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고 있듯이 나에게 성경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나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 가능한 것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 아닌 어느 누군가, 즉 성경 속의 어떤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져도 이 세상에서 사람의 지식 및 학문을 기초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는 또는 이 세상의 물질을 기반으로 한 무엇인가를 만들고자 할 때는 대체로 비슷한 현상이란 것이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고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는 사람과 전혀 다른 것이다.

 

성경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사실을 떠나서 성경 속의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갑자기 바닷물이 하늘로 들리면서 갈라져 사람이 걸어 갈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질 때 그리고 사람이 지나가고 나니 다시 바닷물이 채워질 때 그 광경은 순간적으로 발생을 할 수가 있고 그 광경에 대한 능력은 순간적으로 발휘가 될 수가 있지만 그 광경에서 대해서 사람이 언어로 표현을 하면, 그것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모세와 지팡이와 바닷물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람이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다른 예로서 문이 닫힌 방 안을 문을 여는 것이 없이 드나들 수 있듯이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내가 MR. PPR과 대화를 할 때 발생한 일들의 경우처럼 또는 부처님에 대한 것이든 왕에 대한 것이든 등등 무엇인가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경우들처럼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을 영상이든 환영이든 헛것이든 무엇인가로 나를 통해서, 또는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할 수가 있을 때 그리고 비슷한 경우이지만 누군가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대화 중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게 될 때 등등 그 사실을 사람의 입장에서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순간적인 상황의 것이고 사람의 능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지만 그 사실을 사람의 입장에서 언어로 표현을 하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존재에 대한 것이든 능력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성경에도 있듯이 그리고 지금껏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은 성경의 세례 요한님의 모습에서도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대한 모습에도, 그것도 생생히, 볼 수가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으로 인하여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 헤아리기 힘든 사람들의 인류의 역사로 볼 때도 사람의 영혼도 사람이 죽을 때까지 사람의 육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에 그냥 그대로 머물고 있고 또 사람의 육체적으로 총알 맞아 죽든 자동차 사고로 죽든 용광로에 타 죽든 질병으로 죽든 무엇인가의 폭발로 갈기갈기 찢겨서 죽든 등 죽는 모습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를 한다.

 

나아가 성령으로 폭발한 신앙심에 대한 말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성령으로 ‘잉태 된’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의 잉태가 두 사람 사이의 아무런 육체적인 결합 없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을 말을 해도 그리고 그 결과 잉태된 순간부터 잉태된 생명체에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관련된 전체 과정이 성령의 인도하심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 비록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정상적인 사랑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되었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천사들을 통한 환영을 볼 수 있고 또 꿈에 천사들이 현몽을 할 수가 있고 또 기도 중 천사들과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듯이, 어딘가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거품을 물게 될 경우이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와 같은 또는 컴퓨터의 저장 장치와 같은 기억의 상태에 약 30년을 있을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정상적인 사랑의 행위에 대한 기억이 없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된 순간부터 잉태된 생명체에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이해를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람의 능력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이해는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언제가 그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지만 그 날이 올 때까지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은 접어 두고서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성령이, 즉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즉 하나님의 영이, 즉 하나님의 천사가, 즉 하나님의 신이, 거한 것이라고 이해를 해도 성령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 모독은 전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성령의 실존에 대한 말일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자신의 영혼과 자신의 육체와의 영향력의 관계에 대해서, 즉 힘을 발휘하는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여 글을 쓰지만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이 컴퓨터에 대한 착안을 한 것은 순간인지 모르지만 그 착안이 있기 전까지 그리고 컴퓨터를 만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과 노력들이 들었을까? 그리고 사람이 아닌, 그리고 사람의 능력이나 역할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의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개개인의 신앙을 떠나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즉 문이 닫힌 방안을 문을 여는 것 없이 드나들 수 있듯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나의 목이 졸리고 나의 몸이 들리고 내가 공중 부양처럼 허공을 걸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도) 보이는 것도 감지 되는 것도 손에 잡히는 것도 없듯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의 언어로 영(Spirit)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적인 차원 및 능력의 차원에서 컴퓨터에 능력을 나타내려고 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화서동에 사는 사람은, 몇몇 교사들은, 어떻게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또는 무슨 말을 어디에 가서 어떻게 하는 것을 정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  

 

==> 화서역

 

감사할 하루의 일정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3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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