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Proof Of Life, 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21

 

 

 

Proof Of Life,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872167
2007-09-21
17:59:46

 

20070922, Saturday,

 

아파트를 입구를 걸어 나오면 머리카락이 마르지 않은 여자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마치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또는 잠을 자고 나온 것처럼, 또는 서로 간에 같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등등의 상황과 상황을 통한 뉘앙스를 만들기 위해서 같이 걸어 나오고 무엇인가 말을 나누는 듯한 모양 새를 취한다. 그 장면에서만 그렇게 한다. 그리고 그 장면만 보기 위해서 대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차량들도 있다. 그 장면만 보고 누군가가 하는 말을 판단을 하여 실제 사실이 그런 것을 알고 여기 저기에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한 말을 만들기 시작한다. 

 

때때로 무엇인가 대화를 하는 척 하다가 상대방이 전혀 다른 질문을 하여 그 상황과 무엇인가 맞지가 않으면 드라마나 영화 촬영 대사를 읽고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에게 자주 발생을 하는 현상들 중 하나라서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가끔 들리는 말들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내가 살아가야 할 삶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들이 들려서 이렇게 기록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이런 저런 들리는 말들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자 하면 내가 아는 사람들이든 모르는 사람들이든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란 말을 한다. 이곳 저곳에 발생을 하는 일들이 마치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과 관련이 된 것처럼 시나리오나 대사 연습과 관련이 된 것처럼 또는 드라마나 영화의 홍보와 관련이 된 것처럼 등등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과정이 지속적으로 반복 되고 이곳 저곳에서 무작위로 발생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하고자 하고 무슨 일을 하고자 하든 자칫 잘못하면, 특히 일의 성격에 따라서, 겉돌게 되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고 특히 누군가에 의해서 악용이 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앞의 경우도 이미 어느 분야에서든 사회적인 위치나 입지를 굳힌 사람들에게 발생을 하면 경우에 따라서 재미도 활력도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상황들이 발생을 할 수가 있지만 무엇인가 일을 이루어야 하는 사람에게 발생을 하면 같이 일을 하거나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오히려 일을 방해하거나 훼방하는 경우로 누군가에 의해서 악용이 될 수도 있다.

 

웃고 넘길 일이 아니고 약 35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나의 어릴 때 자신의 남편이, 즉 영감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끊게 하고 싶은데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동원을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나에게, 즉 비록 다른 사람들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감지도 되지 않지만 나와는 때때로 대화를, 즉 교통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무엇인가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금연을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물었을 때 담배가 무엇인지 내가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으니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누군가가 피운 담배를 담배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한 두 모금 피워 본 것을 그 장면만 보고, 또 누군가가 하는 말만 전해 듣고, 말세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하는 단순한 몇 마디 말이나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성품이나 품성이나 인격을 판단을 하는 말로 이어지고  신앙이나 신앙심과 관련된 나의 말을 판단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또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판단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심지어 정치 활동을 할 것과 관련된 판단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과 그것도 각각의 분야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어지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삿짐을 나르는 것이든 무엇이든 무엇인가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옆에서는 동행인이 배우자든 아이든 앞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을 우연찮게 같이 서서 보게 게 된 것이든 존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갈 무렵 되면 마치 누군가의 이름을, 물론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르는 척 하면서 앞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한다.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은 길을 가는 중 길 옆에서 무엇인가 일이 발생을 하고 있으니 그냥 처다 보는 것이다. 그 두 개의 연속된 상황을 이용하여 또 다른 누군가와 마치 자신과 아는 것처럼 또는 이름이 무엇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을 만든다.

 

앞에서 언급된 상황들이 그 자체만 두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무엇인가의 활동을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휴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을 만들게 되면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은 직장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특히 무엇인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이루어야 할 경우에는 더욱 더, 삶이 알게 모르게 침해를 당하고 겉돌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가 있고 앞에서 언급된 상황들이 그냥 말과 말만 존재를 하는 경우로 의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환장한 식인종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그런 것이 시비 거리로, 즉 일을 방해하거나 훼방하는 시비 거리로, 악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앞에서 언급된 상황들의 결과에 의해서 정치나 경제나 종교 등의 분야의 누군가의 삶이 침해를 당하게 되고 그 결과로 다른 누군가가 마치 경쟁에서 승리라도 한 것과 같은 상황이 연출이 되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범죄가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게 되고 범죄에, 죄에, 대한 불감증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굳이 어디에서 누군가를 실험을 할 필요도 없이 개개인이 존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우리들이 삶 속에서 집단 행동이 가져오는 각종 현상들은 농담이나 장난이든 일회성의 일이든 숱하게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을 걷고 걸어서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의 정보디지털 도서관에 들린 날이다.

 

 

걸어 오는 과정 중에 몇몇 모습들이 지난 번과 동일한 것이 그 날도 내가 안산시의 이곳 저곳을, 즉 우리 사회의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들로서 누군가의 삶을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고 있는 몇 곳들을, 지나온 날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까지 걸어 올 때의 모습이 과거의 어는 날과 너무나 흡사하다. 내가 아는 것으로 나에게 발생을 한 것은 어제 안산시를 다녀 온 것밖에 없다. 안산시에 가면 남과 여가 걸어가기만 해도, 나의 관점에서, 데이트가 될 만한 곳이 있다. 저수지에 붕어나 잉어 몇 마리 넣어 두고 붕어회나 잉어회까지 먹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인 곳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 걷고 걸어서 수원 중부 경찰서,

 

==> 걷고 걸어서 성균관대학교 방향,

 

==> 걷고 걸어서 다시 정자동 정연 빌딩 방향,

 

==> 걷고 걸어서 PC Room,

 

가끔 있는 일로서 나는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어서,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20010816일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을 증거하는 일 및 나와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 및 또 글을 쓰고 있는 현재의 행위와 관련 된 것 등과 연관된 사유의 하나로서 그리고 동일하게 1986년도에 및 나의 어릴 때부터 기인한 것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나의 삶을 파괴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우리' '이웃' '애국 애족' '민족' '국가' '동서양' 등등의 말로서 나를 비롯한 다수의 누군가에게, 그것도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그러나 정치 및 종교에 관련된 의견 및 발언을 가끔 한 것 외에 달리 지은 죄도 없는 나를 비롯한 다수의 누군가에게, 그 동안의 살 자체를 부정하듯이 무작위로 행하는 행위의, 그것도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정치 및 무엇인가의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농락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행위의, 결과와 관련된 사유의 하나로서, 이곳 저곳에 가면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불쾌한 반응을 나타내거나, 아무런 의미도 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즉 내가 대학교 다닐 때 모든 덤탱이는 자신이 지겠다고 말을 한 누군가의 이름을, 즉 실명인지 K, T, H자가 이름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합성어인지 모를 단어를, 말을 하면서 지나간다. 실제로 존재를 하지만 규칙적이지 않고 가끔 있는 일이고 특정한 대상을 향한 것도 아닌 것처럼 언행이 나타나니 지나가는 말로서 일상치 못한 일들의 하나로서 말을 하는 것 외에 어디에 가서 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걷고 걸어서 Home.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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