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of Of Life, 07,

 

 

 

Proof Of Life,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872167
2007-09-21 17:59:46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을 한 지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났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이 얼마나 필요할까?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누군가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사실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사실 및 이 세상에서의 삶과 사람의 사후에 대한 사실 및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한 사실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믿게 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능력들이나 기적들이나 역사들을 행하고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의 말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이 얼마나 필요할까? 그리고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사람에게 그 모습을, 즉 그 존재를, 드러내기 전까지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얼마나 말을, 즉 신앙에 대한 마음이나 감정의 표현이 아니고 사실적인 묘사의 형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 얼마나 말을, 할 수 있을까?

 

어릴 때 내가 만나는 친구들 및 사람들에게 하늘을 및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혹시 눈에 보이는 것 있는지 귀나 머리로 들리는 것 있는지 또는 하늘을 만져 보고 손에 잡히는 것 있는지 물어 보기 시작하여, 그것도 먼 훗날 교황의 방문을 준비 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및 MI6나 NSA나 CIA 등 소속의 사람들이나 정치나 상업의 목적으로 방문을 한 사람들에게까지도 하늘을 및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눈에 보이는 것 있는지 귀나 머리로 들리는 것 있는지 또는 하늘을 만져 보고 손에 잡히는 것 있는지 물어 보기 시작한 것처럼, 나와는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을, 또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 지, 약30~40년의 시간이 지났다.

 

어떻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을 한 것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것인지 자신들에 대해서 알릴 것을, 또는 무엇을 말을 할 것을, 말을 하여 앞과 같이 하늘을 및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눈에 보이는 것 있는지 귀나 머리로 들리는 것 있는지 또는 하늘을 만져 보고 손에 잡히는 것 있는지 물어 보기 시작한 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 지, 약30~40년의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수 차례 말을 했듯이, 그리고 성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관계가 마치 전지전능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표현이 되어 있지만 자세히 읽어 가다 보면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와의 모든 현상들은 실제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가 못하고 단지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의 결과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나도 답답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도, 특히 각각의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즉 사람의 존재가 그렇듯이 한 가지의 모습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의 표현으로 굳이 말을 하자면 Spirit as God and Angels의 성향이 omnipotent 중심이냐 또는 omniscient 중심이냐에 따라서 그리고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는 것이냐에 따라서 등등, 답답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니 각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에 따라서 및 그 사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에 따라서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Spirit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는 정도가 쉽고 어렵고 하는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또 최초의 증거와는 달리 왜곡이 될 수가 있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도 미묘하지만 조금씩 있지 않을까 싶다.

 

비판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하여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모습 및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는 수 차례 말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이 다르고, 특히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에도 존재를 하여 저 세상에 갈 것이지만 사람과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존재론적이 속성에 의해서 전혀 경쟁이 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목적에 이해서 이 세상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경쟁을 또는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나아가 그 당시 내가 어려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고 그래도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라도 말을 하고자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지역 및 민족 및 국가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서양의 조상에 대한 것으로 오해나 곡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고,,,등등의 모습이 존재를 했었다.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사명 및 나의 삶을 위해서 나에게 나타난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에 대해서도, 즉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 등으로 표현이 될 수 있고 특히 근육이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현상으로 일부 설명이 될 수 있는 신체 상태에서 대해서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나에 대해서, 특히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정치 활동을 하는 방식을 찾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나에게 이런 저런 굴레를 씌우는 것으로 나타났듯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기 보다는 사람을 하나의 로보트와 같은 객체로서 보는 성향이 강한 것이나 여타의 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 등이 과거 왕조 시대 및 유교 시대 및 특히 일제 시대의 모습들이 강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 결과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를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무속 신앙의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N,,M,,J,,,등등의 우리 사회의 종교 및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단지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사람 또는 성경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되는 경우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되는 경우를 두고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경쟁을 하고자 하는 상황도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지만 어디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특히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건강 및  품위 유지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선과 악의 죄악의 개념으로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 술 및 담배와 관련이 된 각종 상황들을 연출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앞과 같은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경쟁을 하고자 하는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지만 어디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또한 존재론적이 속성에 의해서 전혀 경쟁이 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목적에 의해서 컴퓨터를 통한 것 외에도 각종의 방법으로 존재를 하는 듯 마는 듯 이 세상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경쟁을 또는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지식과 정보만 필요하고 교회를 대형 교회로 번창을 시키는 것은 그래서 멋진 Show Box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자신들이 할 것이니 나는 이 세상과 담을 쌓고 청지기를 하라는 희귀한 경우도 있고, 심지어 다른 종교를 가진 그리고 누군가 정치인 엘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 엘로부터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경우를 정치적인 목적으로만 이용하고자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어딘가의 고산 지대의 여신의 모습을 흉내를 내는 경우도 있고, 또는 우리 사회만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경우도 드물 것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된 종교인 정치인이, 특히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는 말도 만들어지고, 나아가 앞의 연속 선상의 현상들의 하나로서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말이 된 것으로, 특히 나의 골격이나 근육에 변화가 생기듯이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었듯이 능력의 관점에서 말이 된 것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즉 정치를 잘하여 국민들이 투표로 선출을 하면 계속 대통령이 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그런 경우가 상상이 되지 않으니 내가 독재 정치를 할 것이니 새로 왕정 정치를 할 것이니 제사장 정치를 할 것이나 교황 정치를 할 것이니 하는 말들도 만들어지고, 나아가 앞의 연속 선상의 현상들의 하나로서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각국의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계기가 되고 먼 훗날 나의 나이 70세 이후의 일이지만 교황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교황청이 대부가 되니, 즉 그 당시 우리 사회 사람들의 동서양의 지역 및 민족 및 국가적인 개념이 극심하여 특정한 사람이 아니고 교황청이 대부가 되니, 그리고 그 중에는 동남 아시아 지역의 사람도 있었으니 그 상황과 대부란 말을 핑계로 내가 동남 아시아에서 온 외국인이라는 말이 만들어지고  동남 아시아의 어느 국가에서 나의 삶에 대한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말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의 나의 수 십 년의 삶에 영향을 미친 것을 비롯하여 현재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심지어 엘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누군가는 동남 아시아인으로 행세를 하며 나의 정치 일정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이렇게 저렇게 범죄 행위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교'자 '황'자 '청'자를 이용한 각종 '황제'가 만들어져서 자신이 나의 이상을 대신 실현하여 줄 수 있거나 또 나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있거나 또는 심지어 나의 삶에 대해서 무슨 결정권이라고 가진 것처럼 수없이 말과 말이 겉도는 현상들만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들만 그것도 당사자가 아닌 주위의 누군가에 의해서 계속적인 이간이나 농간만 만들어지고 있는 현상들만 존재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그것도 학창 시절이나 직장 생활을 할 때나 내가 나의 삶을 살기에도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에 대해서 듣고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순차적으로 할 것이라는 말도 들었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특히 나이 핑계로, 특히 신앙 생활과  관련된 직분이나 직장에서의 직급이나 여타의 사회 관계가  나의 삶에 대한 무슨 결정권이라도 가진 것처럼 행세를 하여, 이미 고혼이 된지 오래 된 이 사람 저 사람 및 이 당 저 당의 희생양으로 만들기에 바쁜 모습들로도 나타나고 있고,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는 말도 어릴 때 말이 된 것들 중 하나이고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하나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마흔부터 칠십 세까지의 기간 동안 나의 삶을 겉돌게 만들기 위한 그래서 칠십 세에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게 만들기 위한 기획물 및 연출 물만 범람을 하고 있는 형태로 나타나고 잇고,,,등등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도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 설교를 통해서 및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통해서 및 여러 가지의 형태로 나의 삶을 겉돌게 만드는 모습만, 즉 내가 그 동안 살아 온 삶과 관련이 없이 나의 나이 마흔에 컴퓨터를 관련 일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달려들듯이 그리고 내가 신학대학교를 모르고 한글을 모르는 것처럼 전도사로 만들기 위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달려들듯이 그리고 사람의 수만큼 많은 직업을 말을 하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달려들듯이, 그것도 성경을 핑계로 간접적인 방법으로만 그것도 한 사람이 직접적으로 시비를 걸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범죄가 되니 다수가 돌아가면서 간접적으로만 시달리게 하듯이, 그러나 수 십 년에 걸쳐서 및 수 차례에 걸쳐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또는 나와 대화를 할 때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은 변한다'는 말로서 '상황은 변한다'는 말로서 '세상은 변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사는 것과 일을 하는 것과 약속을 지키는 것 등과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마치 사람의 삶과 반대라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마치 정신 병자라도 되는 것처럼 '이 세상에 믿을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다'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인 줄도 모르는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만 사람인지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라는 말로서 등등 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행위가 범죄 행위나 다를 바 없이 나타나니 유치원생도 웃게 될 말로서 시비를 거는 형태로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달리 말을 하면 조직 범죄 그 자체인 모습만 이런 명목 저런 명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문제가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특히 내가 정치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되고 경제 활동을 하여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고향 집의 소 우리 및 돼지 우리 및 젖꼭지 나무가 있는 곳 부근에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Jung, HH라는 분 및 누군지 모를 Park..라는 분 및 몇몇 사람들이 담벼락 너머에 있을 때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책을 쓸 것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고 또 뒷개 부근의 나의 고향 집 논이 있는 곳 부근의 할미꽃이 핀 무덤가 부근에서도 Yoon,,,라는 내 또래 아이의 이름을 언급하고 손녀를 언급한 할머니에게도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책을 쓸 것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고 그 외에도 몇몇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책을 쓸 것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으니 내가 나의 어릴 때 비록 종교 교리나 신앙에 대한 책들이나, 특히 성경에 있는 내용처럼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몇 사람들에게 말을 했을까? 그리고 사람들이 종교적인 개념 및 신앙 및 믿음 등이 없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는 그렇게 휘황찬란하게 말을 할 것도 없지만 관습 및 여타의 전래된 종교들에 의한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이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다른 새로운 사실이 기존의 사실을 대체를 할 때는,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간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 그에 걸맞는 종교적인 개념이나 지식이 있어야 할 것인데 내가 어려서 무엇인가 표현을 못하고 있으니 나의 고향 사람들조차도 내가 나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 책을 쓴다고 하니 그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말을 했을 정도인데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이런 저런 거짓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그 궁극적인 배후들은 누구이고 목적들은 무엇이었을까? 대구에 있는 '석'님이가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로서 나에게 무엇인가 시비 거리의 말을 했듯이 그리고 대구에서 온 몇몇 사람들은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 및 말에 대해서 나의 고향에서 및 과천시 및 여타의 곳에서 나의 생사를 건 시험들을, 그것도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여러 방법들로, 하고자 했듯이 다른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 없이 단지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및 그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 뿐인데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이런 저런 거짓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그 궁극적인 배후들은 누구이고 목적들은 무엇이었을까?

 

어릴 때의 일로서 조상을 알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이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그것도 자신이 만든 음식에, 절을 하는 것으로만 나타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게 하면 밥 맛이 바뀌는 것이라도 있는 줄 알고 밥을 먹다가 말고 밥상에 절을 하니, 그것도 여러 가지 방법들로 방법들을 바꾸어서, 그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누군가가 밥상에 앉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는 그것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행위로는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때 밥상에 앉은 사람은 누구였고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하던, 나의 경우를 보면 다른 글들에서 지금까지 기술이 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차례나 제사와 같은 행위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또 무엇인가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나 잠잘 것과 같은 것을 찾는 것도 아니니 등등 차례나 제사와 관련이 된 것은 그런 것이 일절 없고 내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단지 자신들이 만든 음식에 절을 하는 행위 외에는 달리 해석을 할 것이 없어서 내 나름대로 무엇인가 원인을 찾고자, 즉 그런 관습이 무엇 때문에 왜 나타나게 된 것인지, 알고 싶어서 한 행위였는데 그 행위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어서 지금까지 어떤 영향들을 미치고 있을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특히 내가 정치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되고 경제 활동을 하여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말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일로 인하여 내가 해야 한다는 말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특이 나의 앞 일에 발생할 일들로 인하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실존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내가 말을 한 것 외의 방법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경쟁의 개념으로, 그것도 나를 통해서 및 나에게 이런 저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경쟁의 개념으로, 나타날 현상들 및 나를 두고 누군가가 끊임 없이 자신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로부터의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 내가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추가적으로 heavenly missions를 위해서 나의 근육이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정상인 아닌 정상인' 또는 '장애인 아닌 장애인' 등의 상태가 된 것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그리고 지적 능력이 아인슈타인으로 비교가 된 것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그 결과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기존의 방법들 중 맞지 않는 것과 나에게 맞을 수 있는 방법들도 이미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등등 내가  앞의 말들이 언급이 된지 약 30~40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자신들이 나와 같이 일을 또는 활동을 하겠다고 나선 또는 나에게 왔다 갔다 한 사람들도 부지기 수이다. 그리고 나를 돕겠다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 전에 자신이 정치인이 먼저 된 경우들도 제법 있을 것이다.

 

로보트나 컴퓨터도 사람의 지식으로 이루어 진 것이고 특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질로 구성이 된 것이고 여타의 사람의 학문 및 과학 등도 오랜 역사를 가진 사람의 자식의 집합체이다. 누군가가 천재인가 둔재인가를 떠나서 사람의 학문 및 과학 등을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익혀야 될 것이 있는 것이고 아무리 천재라고 하더라도 하루 아침에 또는 척 보면 삼천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이 세상에서 사람아 살아 가는데 상호 간에 범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불어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비록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즉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고 그 과정에서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리고 위해서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이런 저런 능력들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다.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누군가에게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거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존재론적인 및 본질적인 차이에 의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쟁이란 말 자체가 말이 되지 않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나 고문이 되지 않는 이유들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즉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는 목적이나 이유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즉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또 이 세상 사람들에게 능력 자랑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또 이 세상 사람들과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나의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아인슈타인의 경우를 말을 하고 또 그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로보트나 컴퓨터를 통해서 나의 능력이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려고 하면 내가 그 분야의 지식을 전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앞에서 언급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처럼 또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관련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처럼 누구나 짐작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정치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되고 경제 활동을 하여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말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하던 아니던 내가 앞의 말들이 언급이 된지 약 30~40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자신들이 나와 같이 일을 또는 활동을 하겠다고 나선 또는 나에게 왔다 갔다 한 사람들도 부지기 수이고 비록 내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였다고 하더라도 나의 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자신들이 시간을 들이는 것도 노력을 들이는 것도 비용을 들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또 매일 같이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하는 직장 생활이 약 10년이 넘었으니 내가 컴퓨터와 관련이 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즉 누군가와 같이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등의 개념을 떠나서 많고 많은 형태의 컴퓨터 관련 분야 중 내가 컴퓨터와 관련이 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떡을 치고 남을 시간일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의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비난의 말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을 한다고 가정을 해도 그리고 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빌 게이츠가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는 것과 하등 관련이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이나 명성을 쌓는 것과 하등의 관련이 없다. 약 30~40년에 걸쳐서 이런 명분 저런 명분으로 사람들이 움직인다. 그런데 내가 정치를 하던 그 결과 대통령이 되던 내가 나의 나이 70세부터 종교 활동을 하던, 그러나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직접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종교 활동을 하던, 그것도 다른 사람들도 인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종교 활동을 하던, 그 결과 교황이 되던, 그 와중에 내가 경제 활동을 하여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던 등등의 나의 행위와 하등의 관련이 없는 것으로 마치 나와 무엇인가 관련이 되는 것처럼 나아가 국가 중대사와 관련이 되는 것처럼 등등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거는 것처럼,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소사는 마치 자신들이 관할이라고 하는 것처럼 시비를, 그것도 대한민국에는 자신들만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도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은 자신들만 아는 것처럼, 그것도 대한민국의 사람 수 만큼 많을 정치 활동 방식이 있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 방식은 자신들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에 음으로 양으로 활동을 하게 된 부모님이나 가족 등을 핑계로 하는 인면 수심의 강철판 경연 대회라도 하는 것처럼, 그것도 자신의 사리 사욕을 가지고 국가 중대사와 연관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도 자신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 국내외의 각종 활동 한 것이 마치 국가 중대사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외국을 핑계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식으로  일들이 발생을 한다. 정말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걱정하고 또 애국 애족이란 말을 할 것이면 최소한 대학교 때부터의 지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이런 저런 경우로 컴퓨터와 인연을 맺어서 윈도우와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값진 것이 어디에 있고 또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보다 더 값진 것이 어디 있을 것인가?

 

정치 활동 뿐만 아니라, 그리고 나의 경우 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무엇인가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으면 관련된 일을, 즉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을 한다고 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관련이 될 수가 있는데, 즉 누군가는 컴퓨터를 가르치고자 할 것이고 또는 컴퓨터에 대해서 대화를 하자고 할 것이고 또 여타 관련된 분야가 움직일 수 있을 것이고 등등의 활동이 덩달아 발생을 하게 되는데,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이렇게 저렇게 시비만 걸고 있으면 그것도 온갖 꽁수란 꽁수를 만들어서 시비를 걸면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내가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125살을 살 수가 있던 250살을 살 수가 있던 500살을 살 수가 있던 750살을 살 수가 있던 999살을 살 수가 있던 서로 간의 삶의 시간 낭비요 괴롭힘 밖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것도 사람을 가르친다고, 그것도 사람에게는 배움이 끝이 없고 사람도 남`녀`노`소 구분이 없이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말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서 시비에 걸리는 상황만 만들면, 그것도 협상력이니 무엇이니 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만 걸면, 그것도 의지를 키운다는 명목으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만 걸면, 그것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니 예의를 지키는 행위를 경쟁의 모습이 없으니 경쟁력이 없다고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면, 그것도 어릴 때 외국인에게까지 말을 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말을 해달라고 말을 할 정도로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나의 근육의 상태 및 그 결과로 '정상인 아닌 정상인' 또는 '장애인 아닌 장애인' 등의 상태가 된 것 자체를 무시를 하고 끝까지 자신들의 방식으로만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고 시비만 걸면, 특히나 나에게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을 유발한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보다 자신의 신앙이나 믿음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이 더 강력하다는 말로서 자신들의 방식으로만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고 시비만 걸면,,, 특히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정치를 하여 그 결과 대통령이 되고 내가 나의 나이 70세부터 종교 활동을 하여, 그러나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직접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종교 활동을 하여, 그것도 다른 사람들도 인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종교 활동을 하여, 그 결과 교황이 되고, 그 와중에 내가 경제 활동을 하여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해도 나와 같이 일을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면서 나의 말 자체는 철저히 무시 되고 오로지 자신들의 방식으로만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고 또는 삶의 스케줄을 만들겠다고 시비만 걸면, ,, 그 결과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도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영향력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현상들이 모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발생을, 즉 나를 통해서 발생을,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을 보아도 금방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나아가 실제로 나를 통해서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것을 알려면 나의 상황은 어떤 것인지, 내가 무엇을 말을 하는지 등등 먼저 알고 그 다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나를 통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낼 때 비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한 것도 성경을 읽어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영화를 보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이나 기적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증거를 하는 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이 갖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이에 대한 것도 성경을 읽어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등등 나를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그것도 조직적으로 괴롭힘으로써 나를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것도 나도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성경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도 성경이란 말로서 자신의 신앙이나 믿음이란 말로서 나아가 자신이 받은 성령이란 말로서 마치 나와 대립이라도 하고 경쟁이라도 하는 식으로 나를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것이, 나아가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이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나를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국어 교육의 몰락과 교육 방법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인권에 대한 의식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라는 노래도 있고 '나를 받으옵소서'의 찬양 곡도 있다. 대표 기도를 하는 사람도 많다. 누군가는 신앙 활동의 하나로서 매 주일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앞의 상황을 이용하고 그 속의 내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방식들을 이용하여 유형 무형의 것을 이렇게 저렇게, 이 사람 저 사람이, 마치 갈취를 하는 식으로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과 말을 만들고 있다. 복음이란 말로서, 좋은 말이란 말로서, 누군가의 언행에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0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고 복음이란 말로서, 좋은 말이란 말로서, 앞과 같이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방식들을 이용하여 유형 무형의 것을 이렇게 저렇게, 이 사람 저 사람이, 마치 갈취를 하는 식으로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과 말을 만들고 있다. 각종 헌금에 대한 말을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경우에 대한 말을 한다. 그리고 사회 활동이 마치 죄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도 한다. 그리고 성경 속에 있는 각종 고난 시리즈에 대한 말도 한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선교나 전도 활동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사람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사람의 삶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사람 사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나의 어릴 때 제사에 대한 말을 할 때 모두가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을 살아 있고 또 저 세상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든 음식물에 대해서 절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면, 질문을 하면, 마치 내가 무엇이라도 잘못한 것처럼 시비를 걸고 나아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이 사후에 가는 저 세상에 가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물론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의 사상에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으로 인식을 한 결과로, 그 결과 지역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다른 것으로 인식을 한 결과로, 나아가 성경을 서양의 조상의 영혼을 모시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결과 등에 기인을 하고 오랜 전통에 의해서 의식이 마비가 된 것에 기인을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다는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다르다는 나의 말이 이런 저런 사유로 통하지 않은 것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나에게는 시비를 거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나의 고향에서의 십 여 년의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개별적인 하나의 장면으로 존재를 하지만 그래서 무엇인가 말을 할 것이 없는 것으로 존재를 하지만, 물론 나와의 선문답의 대화가 인위적으로 연출이 된 것 및 나에 대한 각종 상황이 재연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내게 그렇게 되도록 부탁을 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는 일련의 연속 선상에 있는 10년의 시나리오인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정치를 하고 싶어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K00님을 따라 나서고자 한 사람은, 그러나 나의 고향에 남아서 나를 가르치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의 도움으로 누군가의 능력을 말을 하여 그 당시의 어린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으니 나의 고향에 남아 있는 것이 누군가의 시간만 소비를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여 해방을 시켜 준 사람은, 지금 어디에서 무슨 모습으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을까? 그리고 제사와, 또는 사회 관습과, 또는 사람에 대한 시각과, 관련이 된 주제들로 어릴 때 나와 이런 저런 시비가 걸린 듯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슨 모습으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을까?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입이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던 그 사람들은 그러나 어린 아이를 상대로 수 십 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는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들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을까? 여하튼 제사와, 또는 사회 관습과, 또는 사람에 대한 시각과, 관련이 된 주제들로 어릴 때 나와 이런 저런 시비가 걸린 듯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에 대한, 또는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은 무엇이었을까?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