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Proof Of Life, 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20

 

 

 

Proof Of Life,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872167
2007-09-21
17:59:46

 

나에 대한 말을 할 때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가족들 및 나의 친구들 말을 많이 한다. 지금처럼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연속 선상의 하나이다. 정말 철판도 보통의 강철판이 아니다.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가족들 및 나의 친구들을 말을 할 것이면 왜 그 사람들이 내가 갈 때 나타나지 않을 것인지 한 번도 생각을 하지 않는지 나에 현재에 대한 모습에 대한 핑계로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가족들 및 나의 친구들 말을 많이 한다. 그리고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가족들 및 나의 친구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우리 사회에서의 위치나 주소가 어디일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더 재미 있는 것은 나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부정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들의 구성원들이 과거에 역할을 나누어 누군가에게 사고를 친 행위들을 마치 과거에 내가 한 행위들인 것처럼 여기 저기서 재연을 하고 언급하는 일들도 마치 다른 것에 대한 말인 것처럼 하고 있다.  

 

어릴 때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내가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는, 그것도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의, 조금 상세하게는 약 2~30년 동안의, 시기에의 자신들이 알고 있는 유력한 정치 후보자들 및 우리 사회에서 정치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거나 할 사람들의 역량에 대해서 물은 일이 있었다. K00란 분이 나의 고향에 들렸다가 나의 고향을 떠날 때 정치를 하고 싶어서 K00라고 하는 분을 따라 나서고자 하는 누군가에게 나의 고향에 남아서 나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누군가를 위해서 그 누군가의 능력을 사람들이 이해를 하기 쉬운 표현으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능력을 파악을 하여 나를 가르치는 것과 관련된 결과들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듯이 나도 정치를 할 것이지만 나의 능력에 대한 것은 제외를 하고, 즉, Believable Or Unbelievable, 또는 영리한 내가 속임수를 쓴 것이라고 생각을 하든 아니든, 나의 능력에 대한 것 및 나의 미래에 할 일들에 대한 것들은 이미 언급이 되었으니 나를 제외한 것으로서, 몇몇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의 시기에 우리 사회에의 정치를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거나 할 사람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 결과들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말을 해 준 결과들에 대해서 수긍을 하지 못하여, 즉 수긍을 하지 못한다고 하기 보다는 몇몇 사람들의 질문에, 그것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표현으로 나의 경우 또는 나의 능력까지도 덤으로 처리를 하고자 하던 누군가의 꼼수 섞인 질문에, 내가 대답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과는 달리 어떻게 해서 내가 그런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몰라도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니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하여, 물론 그 중에는 자신이 생각을 한 사람들 중에는 나도 포함이 되어 있었다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 전체를 상대로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능력을 파악을 하고 그 결과들을, 물론 나의 능력에 대한 것 및 나의 미래에 할 일들에 대한 것들은 이미 언급이 되었으니 나를 제외한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서,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정치인들을 무시를 하는 말도 아니고 정치인들의 역량을 무시를 하는 말도 아니고 우리 나라 사람들을 무시를 하는 말은 더더욱 아니고 조금씩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나 별로 큰 차이가 없고 이 사람이 하나 저 사람이 하나 큰 차이가 없이 그게 그것이란 말을 해 준 일이 있었고 오히려 몇몇 유력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물론 그 당시의 전도유망한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이었겠지만, 정치를 하게 되면 그 결과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즉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하니 민망해서 그렇지 그래도 나 밖에 달리 다른 방안이나 방법이 없을 것이란 말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러니 자신들이 정치 활동을 하면서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 사람 저 사람 보게 되고 또 대화를 하는 것도 들어 본 결과 똑똑한 것은 인정을 하지만 나의 말이 무엇을 말을 하는 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수긍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고 사람 중심으로 생각이나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나, 즉 사람에 대한 충성심이나 인지상정의 형태로 생각이나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나, 여타의 이해 관계에 얽매인 사람들 중에서는 오히려 역정을 내고 내 말이 믿지 않는 식으로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도 믿지 않는 식으로 그리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 및 우리 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스캐닝을 하듯이 능력을 살펴 본 것에 대한 말은 더더욱 믿을 수 없는 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나름대로 앞 뒤가 맞는 말도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던 간에 흥분하거나 감정에 휩싸여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사람들 중에서도 정치적 연륜이나 경륜이 많은 사람들일 경우에는, 특히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방식이나 스타일을 하는 사람들일 경우에는, 그 정도는 추측을 할 수 있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추측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정치가 단순히 사람의 개인적인 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아주 유별나거나 아주 특출 난 사람이 아닐 경우에는 기존의 방식이나 스타일이나 사람의 능력에서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 것은 어느 정도 추측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 사회에서 정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정치사가 몇 년 되지 않을 것이지만 해방 이후의 정치사를 훑어 보아도 일정 정도 추측을 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표현으로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말에 대해서, 즉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불가능할지라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적인 이해 및 우리 사회의 종교에 대한 지식 등을 바탕으로 하고 내가 언행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에게 실제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말을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보다 명확한 이해를 하고 이 세상 및 사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고 그를 바탕으로 삶에 변화를 가져 오기 보다는 어차피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알기 힘든 세계 및 존재에 대한 일이니 단순히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중심이라는 사상 및 이 세상에 사람 사는 사회의 행위의 하나로서 이해를 한 결과 나의 말을 동서양의 대립이나 유교 사상에 바탕을 한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사고의 틀이 흔들리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그것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우스울 정도도 있었다. 지금의 다수의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약 35년 전 그 당시까지만 해도 비록 과거로부터 전래된 지식에만 바탕을 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유교주의 사상에 기초를 한 우리의 관습이나 풍습 등에서 벗어 나는 것이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처럼, 심지어 사람의 생활이나 삶과 관련이 된 관습이나 풍습이나 제도가 바뀌는 것조차 죄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을 문제가 삼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과거 조선 시대와 같은 사회로 다시 복귀하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던 시대이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를 인지를 할 수가 있고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그것도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을 바탕으로, 심지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이 나의 어릴 때만 나타났다가 끝나는 현상이, 아마도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경우의 하나와 같이 생각을 한 것이 원인이겠지만, 아니라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50권의 넘는 분량의 글로서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을 바탕으로, 내가 세상 물정도, 또는 사람들이 행하는 각종 언행도,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 자신들이 어린 나를 상대로 행한 우리 사회의 정치 행위 관련 이런 저런 장난도 인정을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나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의 현상은 대립의 관계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사람다운 삶을 위해서 이 세상과 사람 외에 사람의 사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여타의 이해 관계적인 사유로 어린 아이에게까지 어린 아이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성인이 되면 각종 사회적인 연결 고리로, 즉 나이니 계급이니 직급이니 사회적인 신분이니 하는 말로서, 당사자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몇몇 영역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기만과 사기를 치게 되는 모습으로도 아직까지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가 세상 물정에 대한 개념이 없고 판단력이 어른과 같지 못하다고 말을 해도 매일 같이 성장을 하고 생활을 하는 것도 실제인데 어린 아이가 법적으로는 의사 결정력이 없다는 등의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말도 부정을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과 이 세상의 일을 엮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나타나고 있다.    

 

나는 어린 아이이고 상대방은 비록 어른이었지만 자신의 욕심과 영달과 성공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또는 자신의 것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이 없이 끊임 없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누군가에게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던 나의 고향의 논과 밭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라는 식으로 말을 하니 시간의 문제도 아니고 능력의 문제도 아닌데 그런 것에 대한 해석을 '농사 일을 하라는 것'이나 '무슨 일을 하던 대기만성으로 하라는 것'으로 오해와 곡해를 하듯이, 그 결과가 내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다닐 때는 L00라는 대구에서 온 사람을 통해서 유사한 상황으로 시비를 거는 식으로 언급이 되듯이, 그것도 마치 국가 간의 관계에 무엇이라도 있는 것처럼 및 나의 가족의 일로서 무엇인가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을 하듯이, 앞과 같은 말들이 있은 후 약 30~40년 동안 나타난 결과는, 여기 저기의 해외와 연결 고리를 만들거나 시스템과 같은 것을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냥 눈물 나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지금 현재 고령의 또는 고령이 될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해 온 사람들이 힘들게 된다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 식으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나의 성공 여부가 자신들과는, 자신들의 우리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나라는 존재를 두고서도 정치 활동에 대한 검증이나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검증이라는 말로서 특히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현상들과 말을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은 것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검증이란 웃지 못할 말로서, 그것도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무엇으로 이해를 하고 알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으로 검증을 한다는 웃지 못할 말로서, 온갖 역겨운 상황들 연출을 하여 시비를 거는 방식으로 나타나듯이, 그 결과 다수가 공존과 경쟁을 함께 하는 사회 활동 공간에서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형태로 나타나듯이, 앞과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책이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이런 저런 명분이나 명목 만들기에, 그것도 사회 활동 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 자신들의 중`고등 학생의 어린 아들과 딸들의 기획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누군가의 삶에 대한 희롱과 농락에 거리 만들기에, 바쁜 모습들이다. 외국에서 투자를 유치를 하려고 하듯이, 또는 누군가의 투자자를 끊임 없이 찾듯이, 나아가 다방면이 다각도의 인재 개발을 하고 있듯이, 나의 개인의 경우만,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더라도 5,000만 명이 사는 이 사회에서 무엇인가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일거리가 만들어져야 그것과 연관된 다른 사람들의 일들이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 아무런 소득이나 결과 없는 명분이나 명목 싸움으로, 그것도 이미 수없이 증거나 증명이 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문제로, 그것도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이곳 저곳의 공간에 들어 앉아서 시비를 거는 식으로만 나에 대한 활동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것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한다고 이곳 저곳 다닐 수 있어야 말 그대로의 백수나 백조들이 그것을 핑계로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차단을 하고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과 교통과 대화 등과 관련된 문제로 시비를 걸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성경에 있는 표현들인 천지 창조를 하기만을,  시공을 초월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를, 심령을 관찰하는 모습들을 나타내기를, 돈의 창조와 같은 전지 전능한 능력들이 나타나기를 그것도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과 교통과 대화 등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주체가 아닌 것이고 로보트나 컴퓨터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필요한 주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니고 사람이 주체인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을 하여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고자 하는 목적을 생각을 해도 또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과 교통과 대화 등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사람에게 성경에 있는 표현들인 천지 창조를 하기만을, 시공을 초월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를, 심령을 관찰하는 모습들을 나타내기를, 돈의 창조와 같은 전지 전능한 능력들이 나타나기만을 학수고대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지 알 수 있을 것인데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이 되니, 즉 감정이 아주 격해질 때 격해진 감정 외에 무엇도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머리에 생각이 나는 것도 없는 모양이다. 그것도 실제로는 신앙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유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사람들이 신앙심을 표현을 한 것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종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도,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삶을 간섭하는 식으로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도,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싶다.  

 

30~4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나에게 발생을 한 것과, 특히 나이 마흔이 넘은 지금 현재도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무엇인가 말을 해도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조직의 목적대로 또는 자신들의 의도대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업적을 세우는 것과 같은 사람의 사람에 태도에 의한 것과, 그리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말을 한 이유로 지금도 발생을 하고 있는 사실들로 지금에서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우습게 들리겠지만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된 말로서 및 그 연속 선상에서 나의 어릴 때의 일들을 잠시 기억을 하게 된 1986년도에도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한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 그 시발이 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이고 그 존재들에 대한 나의 말이, 물로 어린 나이로 말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그 결과 나의 말을 믿지 않게 되거나 또는 나의 고향 사람들처럼 나의 나이 마흔까지 기다려 보기로 한 것처럼 나의 말이 터무니 없고 황당하면 나의 삶에 관여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자신들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에 이용을 하고자 이런 저런 좋은 말로 연관을 짓거나 개입을 한 후 고작 보여 준다는 모습이 나의 삶으로 공치사 들으면서 다른 사람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위한 희생양을 만들기에 바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거나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온갖 방식으로 사람을 희롱할 대로 희롱하고 농락할 대로 농락을 한 후 누군가 다른 사람이 또는 몇 사람들이 그룹을 지어서 내가 할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대신 해주겠다는 식으로, 또는 나의 이상이나 꿈을 대신 실현 해주겠다는 식으로, 사기를 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갑부 등의 말들 및 관련된 상황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서,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우리 사회의 사람 및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 및 변질된 관습 등에 기인을 한 것으로 사회적인 신분이 없는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 통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사람의 말이 제일 잘 통할 수 있는 경우를 찾는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 자체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하늘에 대한 개념이나 또는 신에 대한 개념이나 또는 종교에 대한 개념과 견주어 자신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고자 하는 대신에 오히려 나의 말 자체를 전혀 믿지를 않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듯이, 그런 것도 신앙에 의한 것 보다는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에 의한 결과로 그와 같이 나타나듯이,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한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 자체도 터무니 없고 황당하면 나의 삶 자체에 일체 관여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나의 정치 일정을 나의 나이 마흔에서 5년부터 시작하여 20년 또는 30년까지 늦추는 작업만, 즉 내가 교황이 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고 한 나이 70세 정도까지 나의 삶의 시간을 늦추는 작업만,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행한 것으로 나타나거나 또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에 출마를 할 예정으로 나와 관련하여 지원 되는 유형 무형의 것만 챙기거나 또는 챙기다가 남는 것은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목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하고 잽이'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또는 비록 어릴 때였지만 내가 나의 능력을 나도 모르는 그러나 누군가가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과 비교를 한 경우가 있고 나의 근육의 상태로 육체 노동이 되지 않으니 컴퓨터 관련 직종이 상대적으로 맞을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나의 나이 마흔부터는 컴퓨터 관련 직종에 종사를 하여 내가 직접 정치 활동 자금을 벌어서 내가 직접 컴퓨터를 이용하여 등등 앞의 경우와 같이 약 20~30년 후에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정치 일정이나 삶만 희롱하고 농락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인 10살부터 시작하여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한 말 및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하여 내가 한 말 및 외국인들에게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말을 해 달라고 아주 진지하게 부탁을 할 정도의 나의 신체 상태 등에 대해서, 특히 그 결과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때 겪게 될 어려움에 대해서, 들은 것이 있었다면 그리고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활동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한다면 자신이 노력을 할 것도 아니고 자신이 시간을 들일 것도 아니고 자신이 비용을 들일 것도 아니니 내가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또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컴퓨터 관련 전문 기술이라도 하나만 익힐 수 있는 경우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것인데 고작 한다는 것이, 또는 한다는 말이, 약 20~30년에 걸쳐서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도 부족하여 자신의 자녀를 성공을 시켜주면 자신의 자녀가 나의 정치 활동을 도울 것이라는 행위로, 그것도 나의 나이 60세부터 도울 것이라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소위 우리 사회에서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양심이니 하는 말들을 입에서 밥 먹듯이 달고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발생을 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러니 무 정부 주의에 대한 언행들이, 물론 인류사를 볼 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의 특성과 무인도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지구 상에 다수가 사는 현실을 고려를 할 때 여하한 경우라도 국가의 존재 및 국가의 제도 자체의 필요성을 나의 경우는 인정을 하지만, 나올 수도 있는 경우들이 아닐까 싶다.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것을 믿어 라고 강요를 한 일이 없다.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하여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나아가 내가 살아가야 할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을, 즉 어느 누가 대신 살아 줄 수도 없는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을, 즉 내가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뿐인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의니 공의지 정의니 양심이니 하는 말로서 조직적으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개인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것이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와 기만의 모습이 대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애국 애족이니 신앙이니 하는 온갖 명분의 말로서, 심지어 개인의 환장한 식인종 같은 취미나 범죄 행각에 대해서까지도 대한민국의 대의니 공의지 정의니 양심이니 하는 말로서, 조직적으로,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개인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것이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와 기만의 모습이 전부가 아닌가 싶다.   

 

족보가 사기꾼들의 내력이 아니라고 말을 할까 봐 무서운지 아니면 하루라도 사기를 치지 않으면 몸에서 비린 내라도 날까 봐 두려운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말과 말로 사람 희롱하고 농락하기에 바쁜 모습이다. 어딘가에 갔다 오면 기다리고 있다가 어디로 가려고 하면 앞서 가서 개폼, 똥폼, 인상 등 폼 잡을 것 모조리 잡고서 강철판 품질 자랑이라도 하듯이 이런 말 저런 말을 주절거린다. 짜고 치는 고스톱 치는 것도 하루 이틀도 아닐 것인데 몇 년에 걸쳐서 매일 같이 이 사람 폼 잡는 것 저 사람 폼 잡는 것을 보면서 연기 하는 것이 역겹지도 않는 모양이다. 명절 마다 가족끼리 및 이웃끼리 이웃에 대한 것으로 덕담 거리 나눌 것이 많아서 좋겠다.

 

내가 교황이 된다는 말을 한 것에도 무슨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을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경우와 같지가 않다는 말을 하고, 특히 교황이 되기 위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도로서 충실히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교황이 되게 되듯이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것에 맞지가 않다는 말을 하고,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말을 해주었듯이 교황이 되고자 한 나의 경우 자체가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비롯하여 그렇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고 내가 이루어가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와 상호 간에 상부상조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른 행동들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교황이 되는 것은, 물론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도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정치 활동을 마친 먼 훗날 해외로 전도 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물론 그에 상응하는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알게 모르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인도에 의해서 이루어질 일이다. 그런데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대립이나 경쟁이란 말로서 여타의 이런 저런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인의 장벽에 의한 지속적인 시비 거리뿐이다. 비록 지금 이 순간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이 세상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omnipotent omniscient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 수준으로 감지가 되지 않을 뿐이고 나아가 모든 인류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을 뿐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없는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을 뿐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관계가 어떠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 사람을 통하여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은 사림이니 수 십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인의 장벽에 의한 지속적인 시비 거리의 결과는 다수의 사람들의 개인에 대한, 그것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에 대한, 조직 범죄 행위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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