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Proof Of Life,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18

 

 

Proof Of Life,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872167
2007-09-21
17:59:46

 

20070921, Friday,

 

 

화서동 ==> 지하철역 매표소,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나를 아는 것처럼 대기를 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자신이 나와 같이 일을 할 사람인 것을 알 것이라는 것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황 같지만 성경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나아가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계에 대해서, 특히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의 각종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된 시각이 아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시각에서 볼 때의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계에 대해서, 또한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의 각종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된 시각이 아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시각에서 볼 때의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의 역할에 대해서 등등,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비록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것에 대한 이해를 결핍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나의 어릴 때부터 및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등 숱한 경우들에서 나는 내가 해야 할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들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2004년 후반부터 약 3년에 걸쳐서 컴퓨터 및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을 통해서 50권이 넘는 책의 분량으로 수시로 글을 작성을 하고 있고 또 이메일도 보내고 또 인터넷에 게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그 근원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대한민국 국어 교육의 몰락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방법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할 수가 있지만 수 천 년 전의 및 수 천 년 동안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이란, 즉 단순한 일기란, 관점도 그 중의 하나이다. 그 결과 성경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말씀들도 나아가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발생을 한 각종 현상들도 그리고 사람이 시대 및 역사 및 사회 속에 존재를 하니 각각의 사람과 연관이 된 시대적인 상황과 역사적인 상황과 사회적인 상황 등등도 존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 omnipotent omniscient,,,하게 존재를 하고 또 몇몇 사람들에게만 그 모습들을 나타내게 되니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제대로 알기가 힘들고 간접적으로나 추정 또는 상상으로만 알 수 있는 부분이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치 사람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표현이나 묘사가 되어 있으니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다. 즉 어떻게 보면 사람의 일기나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그릇된 것으로 인하여 개인이 삶이 조직적으로 침해를 당하게 되는 현상이,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도 성경에 대해서 달달이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발생을 하는 것이 과거와는 달리 한글 문맹이 거의 없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볼 때는 대한민국 국어 교육의 몰락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방법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지하철 ==> 금정역  ==> 공단역

 

==> 걷고 걸어서 DW 구청,

 

 민원인용 컴퓨터 및 인터넷이 없어서 노트에 몇 장의 글을 쓴다. 지난 번의 언젠가처럼 어디선가 날개미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이 나타난다. 그것도 왼 팔뚝에 앉는다. 그래서 날개미인지 무엇인 모를 것을 잡는 순간 물린 것인지 따갑고 아프다. 그곳에 그럴만한 것도 없는데 그곳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날개미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이 나타난다. 성균관대학교는 또는 동남보건대학교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기도청 부근이나 지동 부근이나 월드컵 축구장 부근이나 국회 의사당 부근 등등의 곳에, 그것도 도서관이나 사무실 등에, 가끔 모기가 나타나서 시비를 거는 건다. 때때로 잘 잡히나 잘 잡히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런 날은 대체로 몸의 컨디션이 일상적이지 못하다. 이미 언급을 했듯이 물을 마시는데 목이 마르고 침을 삼키기가 힘들고 근육이 뻐근하고 혈압이 오르고 그래서 말을 하기 조차도 힘들고 등등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잠을 잘 때도 마찬가지이다.  날개미나 모기 등이 원인인지 날개미나 모기 등이 원인인 것처럼 말을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인지 몰라도 가끔 그런 현상들이 생긴다.

 

그런데 누군가를 보기만 하면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 것이, 즉 전혀 다른 주제 및 상황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심리 현상이란 말이, 판단이 되는 것인지 심리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들이 만연을 하고 지금까지의 삶 동안 한 두 사람과 한 두 번의 현상만이 아니고 책의 분량으로 50 권이 넘는 분량을 글로서 쓰고 있고 비록 매일 같은 현상은 아니지만 수 십 년에 걸친 현상들을, 즉 사람의 본연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보이지 않고 또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나타나고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사고와 논리 등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니 의학의 수준으로 입증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으니 단지 경험이나 체험이라고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고 특히 무엇인가의 실질적인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현실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결과만 나타나게 되니 기적이니 무엇이니라고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는 등등의 현상들을, 그것도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을 떠나서 수 천 년 동안 수 많은 다수의 일생을 통한 현상들을 또는 경험과 체험들을, 심리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들도 이곳 저곳에 존재를 하니 그런 말을 들어도 별로 이상할 것도 없고 우리 사회의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이고 특히 불감증이나 신드롬과 같은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대해서는 자신들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면 자신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지난 수 십 년 동안 이곳 저곳에서 이런 잣대 저런 잣대로 행동을 하는 경우들을 보니, 심지어 왕정 정치나 입헌 군주제 정치나 공산주의 정치나 사회주의 정치나 민주주의 정치나 여타의 세계 각국의 정치 형태 별로 또는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는 이상 사회나 이상 주의 별로 예정된 정치 후보자와 예정된 정책들이 만원이 된 것인지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골프의 이상을 실현 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보아서, 그것도 공공 기관에서 그런 말이 돌고 도는 것으로서 보아서도,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고향이나 제2의 고향이나 학력이나 직장 생활을 말을 하면 그것과 관련이 된 무엇이 이미 있어서 누군가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정치 역할 및 일정과 관련된 것이 이미 정해지기라도 한 것처럼 또는 누군가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이 이미 정해지기라도 한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도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나아가 사회 활동과 관련하여 나와 일 점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관련이 없이 나의 삶 자체에 대해서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나의 정치 및 삶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그것도 부정적인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도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앞과 같은 나와 관련된 부정적인 현상들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 동안이나 또는 수 차례에 걸쳐서 이간과 농간에 의한 것이고 사기와 기만에 의한 것이 확인이 되지만, 여전히 이간과 농간이 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특히나 내가 살아 오면서 내가 알게 된 누군가가, 또는 나의 가족이나 친척과 관련된 누군가가, 동남아시아 사람이거나 외국인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마치 해외에서 온 것처럼 그 결과 나의 삶 자체에 대해서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나의 정치 및 삶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그것도 부정적인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도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군사부일체에서, 두사부일체나, 투사부일체나, 상사부일체 등으로 이어지는 말들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듯이 근래의 경기 침체 결과로 인하여, 근래의 정치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지역과 지역 또는 이상과 이상 또는 정치와 정치 또는 경제와 경제 또는 종교와 종교 또는 학문과 학문 등등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사회 분화로 인하여, 나아가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크진 자본이 몇몇 사람들이나 계층에 집중화 되고 나아가 대부분의 새로이 형성된 자본이 지역 개발이나 부동산 개발에 묶이게 되어 소비 침체 및 경기 침체로 나타나게 되는 등등의 사회 현상을 등에 업고 우리 사회에서는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경제 활동 등을 통해서 극복이 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 대 개인의 관계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까지, 부정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이곳 저곳에서는 우리 나라에는 장애인 대통령은 필요가 없다는 말도 들린다. 누군가 천하장사가 정치 활동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앞과 같은 말도 들린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장애나 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떠나서, 우리 사회에서는 장애나 장애인의 정의가 무엇일까? 천하장사를 못 이기면, 또는 마라토너가 못되면, 또는 걸어서 전국 일주를 할 정도의 배낭 여행을 못하면, 또는 육체 노동이 직업으로 되지 못하면,,,장애나 장애인일까?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되었듯이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현재의 신체 상태가 발생을 하게 된 사유가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고자 하면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 등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갖가지 경쟁이나 시험에 들게 될 것을 막고 그 결과 사사건건 시비나 분쟁에 휩쓸리게 되는 것을 막는 것이 비록 폼생폼사가 없어 보일지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할 것이지만 수 차례 언급을 한 것과 같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로 인하여 또한 기존의 종교들로 인하여 나를 무속 신앙의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지금과 같이 기성 정치인 중 누군가의 정치 운동원으로 이용을 또는 악용을 하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할 것이,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사회 활동 방식 및 삶의 방식 등으로 인하여 앞과 같은 일들이 발생을 할 것이,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Heavenly Missions이 나의 어릴 때 수행이 될 수 없었던 사유들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현상들에 의해서 등등,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 및 나의 고향에 거주한 사람들로부터 예측이 된 것이므로 발생을 한 것으로서 아무런 질병 없이 단지 일정 정도 이상 또는 특정한 상태의 근력을 나타내지 못할 뿐이지 사회 경제 활동에는 여타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데 앞과 같은 말이 이곳 저곳에서 돌고 도는 이유가 무엇일까? 특히 비록 카투사이지만 군 복무를 마쳤듯이 나아가 지난 2003년 7월 1일부터 1년 반에 걸쳐서 매일 같이 하루에 한 개 또는 두 개 또는 세 개씩 약 1년 반에 걸쳐서 서울시 부근의 15개 산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위한 현상들과 관련된 것을 위한 것이지만, 등산을 통해서 보여주었듯이 수원시의 경기대학교에서 광교산 등산을 시작하여 청계산의 매봉을 거쳐서 서울시의 서초구 양재동의 현대기아 자동차 사옥까지의 누구처럼 3시간 ~ 4시간 만에 등산을 하지 못하고 7~8시간에 걸쳐서 등산을 하는 차이이고 그러나 앞과 같이 1년 반의 등산에 불구하고 서울시의 우이동에서 북한산 정상까지 누구처럼 30~40 만에 등산을 하지 못하고 1시간 30분 ~ 2시간은 걸린 다는 것이 차이이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알통 단련을 위해서 매일 같이 할 수 없는 차이일 뿐이고 그 결과 육체 노동이 직업으로 되지 못하는 것 뿐인데 앞과 같은 말이 이곳 저곳에서 돌고 도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고 노래를 부르거나 찬양을 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회사의 업무를 보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등산을 가서 야호를 외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그러니 정책을 말을 하고 정책을 분석을 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 단지 한 시간, 또는 몇 십 분간 연속적으로 나 혼자서 말을 하는 식으로, 그것도 크게 말을 하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을 하기가 힘들고 그러니 몇 시간의 수업이 연속으로 연결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힘든 것일 뿐이다. 그러니 경쟁이라는 말로서 또는 어디선가 후원할 정치 후보자를 결정한다는 말로서 말싸움을 하듯이 또는 시비를 걸듯이 또는 텔레비젼에서 본 것처럼 일본의 정치 후보자 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 자체가 나에게 그렇게 맞지가 않는 방식일 뿐이지 정치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능력이란 말로서 누군가가 시비를 걸고자 말을 할 때, 즉 내가,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직장 생활을 할 때 전화 통화로서 많이 경험을 했듯이 전화를 통해서 대화를 하기 위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대화가 마치 시비를 걸듯이 진행이 될 때 그 결과 시비를 걸듯한 대화가 몇 십 분에 걸쳐서 진행이 될 때, 그런 식의 대화 방식이 맞지가 않을 뿐이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회사의 업무를 보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정책을 말을 하고 정책을 분석을 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 그것도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의 발성과 관련된 근육이, 물론 다른 근육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했지만, 인공 지능처럼 및 형상 기억 합금처럼 조절이 되는 것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일 뿐이지, 그것도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 인한 것이지, 어느 병원의 무슨 검사를 해도 질병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처럼 목 소리를 키운다는 말로서 재채기를 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만든 후 기침을 하면 그런데 그 때의 연출되는 상황으로 조금 심하게 기침을 하면 천식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그 말이 한 동안 여기 저기서 돌고 돈다. 그런데 지금은 이곳 저곳에서 재채기를 하는 모습이, 그것도 인위적으로 하는 모습이, 그것도 내가 지나 가기를 기다리면서 하는 모습을 보니, 역겨워 보인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그룹을 만든 후 누군가를 상대로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각종 상황을 연출을 한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그것도 수 십 년에서 걸쳐서 그런 행위를 조직적으로 저지르고 이제는 또 후세들을 이용하여 과거의 사실들에 대해서 REMIND를 시키듯이 하는 행위들이 한 두 번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니 그저 역겨워 보인다.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 양심을 위해서 일을 하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나에게 나타난 행위들은 조직 범죄 행위자들의 역겨운 반 인륜적인 행위들 외에 달리 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을 할 준비를 하고 어딘가의 누군가를 어딘가에 대기를 시킨 후 누군가를 등장을 시켜서 그것도 그 장면만으로 말을 하는 식으로 조직적인 행위들을 하는 것이, 그 결과 누군가의 삶을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것이, 무슨 명목과 명분을 말을 하던 조직 범죄 행위자들의 역겨운 반 인륜적인 행위들 외에 달리 볼 것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나 군 복무를 통해서 증명을 했고 1년 간의 교사 생활을 통해서 증명을 했고 약 10년의 직장 생활을 통해서 증명을 했고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정도의 매일 같은 등산을, 물론 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 현상을 보는 다른 목적들이 동행이 된 것이지만, 통해서 증명을 했듯이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고 각종 사회 경제 활동의 업무를 보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고 단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도 그러했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도, 상대방과 같이 일을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사람이라는 말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달고 다니면서도, 상대방의 말이 말로서 존재를 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이 의견으로서 존재를 하지 않는 오직 조직의 힘만 또는 무엇인가의 방식만 존재를 하는 그래서 상대방과 같이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단지 앞의 말들을 핑계로 상대방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상대방의 삶을 볼모로 삼는, 상대방의 뼈를 또는 삶을 어딘가에 묻기만 하는, 또는 상대방의 삶을 파괴만 하는,,,등등의 약간은 희귀한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나의 글 속에서 장애 또는 장애인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면 어디선가 휠체어 탄 장애인이, 즉 the world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이 없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과 그 결과로 인한 환경의 요인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게 된 장애인이, 내가 가는 길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런데 그런 것이 나의 말에 대한 것에 마치 시비를 거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성경 및 the world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태도 및 이해가, 또한 장애인이냐 정상인이냐 문제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태도와 이해와 시각이, 얼마나 왜곡이 되고 굴곡이 된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있으니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그것도 누군가 장애인을 위해서 일생의 삶을 시중을 드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성경 및 the world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태도 및 이해가, 또한 장애인이냐 정상인이냐 문제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태도와 이해와 시각이, 얼마나 왜곡이 되고 굴곡이 된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있으니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국어 교육이, 또는 학교 교육 방법이, 몰락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장애 또는 장애인 문제는 사회가, 또는 국가가, 국가의 복지 정책이나 정치적인 정책의 차원이 아니고 개인의 삶에 대한 문제로서 신경을 써야 할 문제이다. 그래서 나에게 정치 자금 명목으로 수 백억 원이 주어지게 될 경우를 가정을 하고 지금 현재까지의 나를 둘러 싼 몇몇 사람들의 모습을 보거나 또는 누군가가 자신이 수 십 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한 결과 그 돈이 쓰여지게 될 현상들 및 결과들을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그 돈에 대한 결정권이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고 한다면 정치 활동 자금으로 사용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 복지 기관에 필요한 각종 장비 및 생활 용품들을 연구하는 연구 비용으로 투자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할 정도로 장애 또는 장애인 문제는 사회가, 또는 국가가, 국가의 복지 정책이나 정치적인 정책의 차원이 아니고 개인의 삶에 대한 문제로서 신경을 써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 왜 장애 및 장애인 문제가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처럼, 그것도 사회 복지 기관에 종사를 할 것이 아니면 장애 및 장애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적대적인 현상이, 그것도 누군가의 선행적인 모습을 말을 하면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까? 성경 및 the world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태도 및 이해가, 또한 장애인이냐 정상인이냐 문제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태도와 이해와 시각이, 얼마나 왜곡이 되고 굴곡이 된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있으니 앞의 현상들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국어 교육이, 또는 학교 교육 방법이, 몰락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것만 말을 하더라도 누구나 증명이나 증거란 말로서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갖가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과 관련된 현상들을, 특히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느끼는 것과 그런 것을 다시 당사자가 아닌 모두가 알 수 있게 객관화시거나 표현을 하는 것의 차이를, 겪으면서 살고 있는데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주제만 관련이 되면 자신에게는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이 된 현상들이 발생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나 또는 다른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을 막거나 유언비어로 만들고자 하거나 심리적인 현상으로 치부를 하고자 하는 경향도 있으니 앞의 말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로, 특히 누군지 모를 자신들만 이 땅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지 동양과 서양이란 말이나 민족이나 국가란 말이나 애국 애족이란 말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인품이니 성품이니 인격이란 말로서 사사건건 사생활 및 여타 생활 자체를 침해를 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증명이나 검증이란 말로서 사생활 및 여타 생활 자체를 갖가지 방법으로서, 특히 삶의 경험이나 체험이란 말로서, 더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하여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란 말을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등등 희롱하거나 농락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살아 오면서 직`간접으로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 대로 말을 하는 것 뿐인데도 이렇게 저렇게 시비가 걸리는 모양이다. 왜 그럴까?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능력으로 언급이 된 천지창조, 전지 전능,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말로서 사람에게까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까지, 시비를 거는 형태로까지, 특히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하지만 또 사람으로만 독립적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나아가 성경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연관이 된 시대나 역사나 사회나 문화 등등의 환경들을 고려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하니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로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는 형태로까지,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록 개개인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일절이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 성경을 보아도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져도 최초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지는 것부터 시작을 하여 일생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의 주체가 어디까지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란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다. 파라오 왕과의 사이에서 재앙들이 발생을 하고 홍해를 가르는 것 및 배우거나 익히지도 않은 언어로 쉽게 대화가 가능한 방언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까지 모두 그 주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란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성경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계와 같지는 못하겠지만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거나 깨달음을 얻거나 지혜를 받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감동 감화가 이루어지는 것 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도 그 주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란 것이다. 사람에 대한 비하도 아니고 자긍심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주체는 사람이고 각자의 삶에 대한 주체도 사람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에서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의 주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란 것이다. 물론 이 세상에서 살을 살아가는 주체인 사람으로 이런 저런 진실한 신앙과 심령 어린 기도를 하게 되고 그 결과 및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비워서 인간 본연의 내심에 가까워지게 되니 그 결과로 기도에 대한 대답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의 교감이 이루어질 수가 있으니 마치 사람이 그 주체인 것처럼 뉘앙스가 만들어질 수 있지만 사람이,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또는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로서, heavenly missions을 행할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각종 기적들이나 능력들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란 것이다. 그러니 성경 속의 선지자도 육체적으로는 결국 죽게 되고 때때로 이런 저런 상황들이 육체적으로 노출이 되듯이 세례 요한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도 육체적으로는 죽게 되고 또 육체적으로 갖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듯이, 특히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현상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를 떠나서 어느 누구나 동일하게 나타나듯이, 또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질병이 치료가 되고 환영 또는 헛것을 보는 것이나 공간 이동 등의 방법으로 불의의 사고가 예방이 되는 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육체적인 현상은 나타나듯이, 특히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교통이 되고 대화가 된다고 하여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모두 죽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활동은 여전히 존재를 하듯이, 나아가 사람의 육체가 총에 맞아 죽거나  칼에 맞아 죽거나 차에 치여 죽거나 질병으로 죽거나 수명이 다해 죽거나 또는 장애가 발생을 해도 사람의 영혼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듯이 등등, 숱하게 많은 경우로서 사람에 대한, 즉 사람의 육체적인 존재에 대한, 각종 행위의 결과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사이의 관계에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정한 사람의, 즉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의 교통이나 대화와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정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또는 로보트나 컴퓨터와 같이 사람이 만든 무엇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능력 경쟁을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 말고 스스로에게 해 보란 것이다. 그러기 전에 스스로의 영혼과 스스로의 육체와의 각종 능력 시험이나 경쟁을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컴퓨터의 단순한 사용자로서 컴퓨터에 에러가 발생을 하면 무슨 현상이 발생을 할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몇몇 사람들이 컴퓨터로 또는 각종 사건 사고로 또는 각종 약초나 약물이나 모기나 곤충 등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 행하고 있는 논리에 따르면 내가 있는 공간에는 어디에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 어느 누구나 알지를 못하고 어느 누구의 언행에, 즉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냐 아니냐의 증거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비록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또는 이 세상의 누군가에게 그 존재를 나타내어 HEAVENLY MISSIONS를 수행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자체는 다른 사람의 삶에 또는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성경에서는 사후 사람의 영혼의, 즉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굳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신앙도 믿음도 없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에게 및 사람의 행위에 및 사람의 삶에 직접적으로 시시콜콜 관여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나의 고향 집 대문에서 나의 실제 몸은 나의 고향 집 대문에 서 있고 그 상태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의 하나로서 나의 고향 집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마치 무협 영화에서처럼 나의 형상만, 영상만, 날아 가는 것이 환영으로, 또는 헛것으로, 보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고 실제 형상이나 존재적인 본질은 나도 잘 모른다. 알 수가 없는 것이 나의 이런 저런 현상들이나 경험들이나 체험들을 말을 하고 있지만 나 자신이 육체적인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오감이나 육감에 의해서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영혼은 비록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고 끊임 없이 교감이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겠지만 육체와는 그 존재적 본질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또한 나에게 각종 동물들이나 나의 모습이나 나를 방문한 다른 사람의 모습이나 먼 훗날 나를 괴롭게 할 사람들의 모습들이나 세계 각국에 있는 중요한 모습들이나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왕이니 사대 성인이니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환영이나 헛것 등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게 해도 내가 아는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또한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 자체가 사사건건, 온갖 가지의 형태로, 그것도 비록 자신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들이 아는 상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을 학 더구나 대한민국이고 내가 어려서 명확하게 확인 하가 힘들지만 특히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 인하여 종교 관련 예를 취하려고도 했듯이 나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한 로마의 교황청 소속 사람들 및 전 세계의 중요 기관의 사람들을 핑계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나이가 어리니 명확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또한 비록 성경과 기독교가 있었다고 해도 성경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고 특히 다른 사람들의 실제적인 현상에 대해서까지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더 없었고 그러니 기독교란 종교에 대한 이해가 막연하거나 전래된 신앙의 행위와 비슷하거나 심지어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신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의 영혼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고, 또한 그 당시까지만 해도 종교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조차도 동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민족 및 국가 등의 개념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특히나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일이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Some Existences)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것 자체를, 이해를 하기가 힘들었겠지만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나아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궁금해 하는 파라오 왕을 비롯하여 몇몇 왕에 대한 것 및 부처님에 대한 것 및 사대 성인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도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말을 했듯이 그래서 지금과 같이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지식으로는 표현이 되지 못했겠지만, 그 당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 및 종교의 개념에 약간의 수정만 하면 되는 것이니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종교들과는 대립이 될 것도 없고 크게 문제가 될 것도 없는 것인데 나의 온갖 말에도 불구하고, 또 실제 나의 신앙 생활에도 불구하고, 나를 무속 신앙의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이슬람교나 불교와 관련이 있는 것을 말을 만들거나 심지어 기독교에서조차도 성경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를 현상처럼 에스키모나 아프리카 등의 말이 등장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나의 말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에는 3억 명이나 살고 있는 미국이나 13억이나 살고 있는 중국이나 또 유사하게 유럽이나 아시아나 아프리카란 말을 핑계로 나의 정치 및 종교 관련 말에 각종 시비 거리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어디선가 유전이라도 줄 것처럼 말을 했는데 성경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전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니 갑자기 문제가 되는 것이라도 있는 것일까? 민족이나 국적을 떠나서 일본에서 출생을 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마치 무상 경제 지원이라도 약속을 한 것처럼 말을 했는데 성경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전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니 갑자기 문제가 되는 것이라도 있는 것일까?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어디선가 천연 가스나 코끼리의 상아라도 공짜로 줄 것처럼 말을 했는데 성경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전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니 갑자기 문제가 되는 것이라도 있는 것일까?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사회의 경제 종교 분야에 이어서 정치 분야를 지배하려고 하는 계획에 차질이라도 생기는 것일까? 특히, 어디선가 우리 사회의 종교 분야 중 기독교에 대한 지배 조차 마무리 하게 되는 것에 차질이라도 생기는 것일까?

 

 

==> 걷고 걸어서 SB 지역의 PO를 찾아 가다 보니 공원이 열린다. 지난 번처럼 몇몇 아이들이 보인다. 혼자서 자신이 타고 온 카트를 밀고 가는 아이도 보인다. 똘똘해 보인다.

 

==> 걷고 걸어 가니 공원 안에 미술관도 보인다.

 

==> 걷고 걸어 가니 지난 번의 아이들이 보인다. 위험한 곳인 줄 알고 피하는 어린 아이를 보고 말을 나누는 할머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근래에는 아이들도 사물을 인식을 하고 무엇인가 생각을 할 줄 아는 것을 알고서는 아이들을 돌보기가 한결 수월해진 것에 대한 말들도 나눈다.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상황이 너무나 뒤엉켜서 달리 지금 현재로서는 내가 달리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들이 없다. 나의 정치 활동이나 정치 활동 방식과 관련된 말은 전혀 아니다. 단지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날 있는 것으로 부가적으로 이루어지는, 또는 나타나는 결과들과, 관련이 되는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다. 2007 대선으로 말을 하면 공탁금 5억과 무소속 출마를 할 경우에 필요한 2,500 명 ~5,000 명 추천인을 만나기 위해서 이곳 저곳 다닐 차비와 여비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내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그 과정에서부터 서로가 공존을 하는 정치 활동의 결과로 일어날 현상들과 관련된 말이다. 특히나 ‘하고 잽이’가, 즉 누군가 재력이나 또는 재력을 배후에 업은 누군가 ‘하고 잽이’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정치 활동 및 정치 활동 방식 및 정치 활동 조직에 의해서 나름대로 인정이 되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의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어떻게 정치 활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현상들과 관련된 말이다.

 

내가 외국 사로 취업을 하게 된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애국 애족으로 매도를 하고자 하는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나의 언행의 스타일 자체가, 특히 인공 지능 또는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특성을 지닌 나의 근육의 특성으로 인한 언행의 스타일 자체가, 국내 사의 몇몇 환장한 식인종들의 경우 보다는 외국 사에 더 맞을 것 같고 특히 능력에 따른 급여가 가능하니 나의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1986년도 이후 약 20년에 걸쳐서 정치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이란 명목으로 나에게 발생을 하게 될 각종 부정적인 현상들 및 시비 거리로 만의 하나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상황조차 되지 못했을 때 공탁금 및 약간의 경비를 벌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다. 물론 그런 것조차도 자신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 및 대한민국 사회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대변한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난도질을 당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우리란 말로 이웃을 이렇게 저렇게 난도질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되던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현상들과 관련된 말이다.

 

==> 걷고 걸어서 AS CITY,,,

 

팩스를 보내려고 하니 누군가가 작업을 한 것인지,,,지난 번과 동일하게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Ready-to-fight Lady's Voice came out of Fax Machine, as it happened sometimes, including my salaried man in KangNam Of Seoul City. 가끔 발생을 하는 현상이다.  팩스에 전화를 할 수 있는 전화 장치가 연결이 되어 있지도 않는데 팩스를 보낸다고 보낼 때 마치 전화기인 것처럼 사람 목소리가 들려서 어디에 스피커가 달려 있는지 찾는다고 찾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팩스 번호가 전화 번호와 연결이 되니 팩스를 보내고자 하면 어디론가 연결이 되게 작업을 한 것이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팩스를 보내려고 하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어디인지 물으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말을 하는 경우들 중의 하나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물으면 또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경우들 중의 하나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는 것이 사실이면 자신의 방언을 알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방언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 싶고 설사 누군가 내가 모르는 언어를 사용을 할 때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 나의 능력이 아닌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누군가가 나를 시험한다고 또는 누군가가 성경 속의 선지자님을 시험한다고 또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시험한다고 그 때 그 때마다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은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경우에는 자신의 기도와 그에 대한 응답을 들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또는 전도 활동을 하려 다니다가 다른 언어를 사용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록 상대방의 언어를 모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경우로서 여러 가지 경우들이 있을 수 있지만 각자가 각자의 언어를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두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교통이 이루어져 대화가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상대방이 알고 있는 언어 체계 및 언어 지식을 마치 복사를 하듯이 그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옮겨서 자신도 모르게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상대방이 알고 있는 언어 체계만 마치 복사를 하듯이 그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옮겨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도중 단어를 익히게 됨으로써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힘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대방 언어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이 경우는 어린 아이 때나 또는 한 두 마디 말만을 필요로 할 경우나 또는 신의 소리와, 즉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같은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등의 목적으로 말을 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 등등이 있을 것이지만 어느 경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또는 전도 활동을 하려 다니다가 다른 언어를 사용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록 상대방의 언어를 모르지만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방법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의 경우 및 지금 현재까지의 나의 삶의 형태로 보았을 때 지금 현재 영어를 나의 life story와 관련하여 영어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이미 말을 했지만 앞의 경우들 중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힘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대방 언어를, 무엇인가 언어를, 말을 하게 할 때 간혹 혀가 꼬인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힘에 의해서 혀가 움직일 때 그 혀의 움직임이 사람의 언어를 구사하기 위한 것이 되지 못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 그냥 중얼거리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 오후 6시 무렵이 되니 추석이라고 갖가지 모습들이 나타나 보인다. 즐거울 일이다.

 

==> 걷고 걸어서 혹시나 병원 방문객을 위한 인터넷 공간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고려대학교 안산 병원으로 간다. 횡단 보도에서 웬 학생을 본다. 이해 못할 행위를 위해서 애를 쓰는 흔적이 역력해 보이는 학생들 중 한 명은 아닐지 모르겠다.

 

==> 걷고 걸어 가는 중 또 다른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으니 험악해 보이는 인상들이 몇몇 보인다. 이유도 모르겠지만 가끔 길을 가다 보면 험악해 보이는 인상들이 몇몇 보인다.

 

오래 전 고속버스터미널 앞 버스 정류소에 서 있는데 갑자기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에서 몇 명의 사람들이 각목을 들고 쫓아 오기에 피한다고 피한 곳이 차도였고 차도에 차량 통행이 없어서 웬일인가 살피다가 차도인 것을 알고 중앙선으로 피한 일이 있었을 때의 현상과 비슷한 모습들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상세하게 말을 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이미 언급을 했고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런 현상과 관련하여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의 종교와 관련된 현상인 것처럼 말을 하거나 또는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가 성경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완전한 이해 결핍으로 인하여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슨 영향력이라도 가진 것처럼 말을 하고, 달리 말을 하면 비록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심령을 관찰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지옥에 갈 완전한 준비가 된 것처럼 말을 하고, 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 및 교통 및 대화가 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나와 연관이 된 정치 및 종교 및 여타의 활동에 대해서 자신이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그리고 컴퓨터 사용에 대한 능력이나 여타의 능력으로 나와 경쟁을 하여 그런 것이 각자가 말을 하는 종교의 우위를 말을 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듯이 나에게 아주 험악한 인상을 쓰는 것이나 나와 눈 싸움을 하는 것을 통하여 마치 종교간 경쟁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도 가끔은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및 종교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그 출발부터가 잘못된 모습이 아닐까 싶다.

 

==> 걷고 걸어서 고려대학교 안산 병원에 가니 내부 공사 중이다.

 

음료수를 들고 계시는 노부부가 계신다. 감사할 일이다. 더불어 수 십 년 동안, 짧게만 해도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현실적인 영리나 이익 추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종교 및 정치와 관련이 된 것이 있으니, 그것도 우리 사회의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 자체가 바뀌게 될 수 있는 것과 연관이 있으니, 그 때 그 때마다 사소하게 시작된 것들이 모이고 모여, 즉 티끌 모아 태산이 된 것처럼, 나에 대한 일들이 많이 뒤엉키게 되니 내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으니 비록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가 또 무안하다. 

 

 

==> 걷고 걸어서 지하철 역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이 사람 저 사람 스쳐 지나간다.

 

 

==> 걷고 걸어서 지하철 역.

 

시간 대가 같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지난 번에 왔을 때 본 사람들이 몇 명 있다. 지하철을 타니 무엇인가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지난 번에 왔을 때 본 사람들이 몇 명 있다.

 

==> 지하철 금정역 ==> 지하철 화서역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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