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of Of Life, | 영화, Film,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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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To be continued,,,
Proof of life를 보면 내게 낯익은 몇몇 장면들이 있다. Beer Hall에서 춤을 추는 장면들이나 차량을 습격할 장소인 산 속 다리가 보이는 곳이나 포로로 잡혀 있는 곳이나 여타 몇몇 장면들이 있다. OST 음악이, 무슨 클래식인지 몰라도 피아노 곡이, 듣기 좋은 KBS 드라마 순정을 보면 내게 낯익은 몇몇 장면들이 있다. 영화 세기말을 보아도 내게 낯익은 몇몇 장면들이 있다. 그 지금까지 상영된 헤아리기 힘든 수의 드라마나 영화 속 장면들 중 내게 낯익은 몇몇 장면들이 있다. 그런 장면들이 실제로 내가 촬영 연습을 본 장면들일까? 꿈 속에서 본 장면들일까? 아니면 오래 전에 촬영이 끝난 영화들을 내가 우연히 보게 되고 근래에 그 영화들이 상영이 된 것일까? 그러면 그 장면에서 언급이 된 영화 속의 대사나 대화 장면들과 다른 대사는 무엇에 관련된 대사나 대화 장면들일까? 그런데 나의 삶 속에서 내가 그런 장면들 모두에 나의 모습을 나타날 수 있는 시간들이나 있었을까? 만약에 꿈 속에서만 본 장면들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 속에서 언급이 된 것만 해도 한 두 장면들이 아닐 것인데 모두 다 현재까지 어떻게 기억이 생생하게 될 수가 있고 또 언급이 될 수가 있을까?
A.S. City의 물 빠진 웅덩이에 가서 하루 밤을 보내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 촬영 관련 체험 삶의 현장들 중의 한 장면이었듯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시체 해부실에 가는 것도 또는 시체실에 들어가 있는 것도 그 중의 한 장면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 때도 수면제를 먹은 것인지 마취제를 맞은 것인지 근육 마비제를 맞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경우들인지 몰라도 의식만 살아 있던 상태에서 몇몇 사람들이 왔고 누군가는 해부를 하는 것에 대한 주문을 하고 누군가는 어떻게 사망을 했는지 묻고 누군가는 행려 병자인데 맥박과 호흡이 멈춘 것 같아서 데리고 왔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의 얼굴 표정이나 모습으로서 보아서는 전혀 아닌 것 같다는 말과 더불어 언제 죽었는지 몰라도 자신이 지금까지 시체를 본 경험으로는 사람이 죽은 것 같지 않다는 말도 하고 조금 더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는 말도 들린다. 경우가 어떠하든 아주 합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시체를 해부를 하더라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체가 도착한 후부터 날짜를 계산을 하여 며칠 후에 해부를 한다는 말도 한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사망한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비록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이나 증거를 하지 못하지만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 시체를 해부를 하게 되더라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체가 도착한 후부터 날짜를 계산을 하여 최소한 며칠 경과 후 며칠 후에 해부를 한다는 말도 한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 대한 체험 삶의 현장이란 말을 하니 자신들에게 미리 연락을 주던지 그렇지 않으면 이곳에서는 그런 것 하지 말라는 말도 부탁의 말도 한다. 자신들이 주의를 하지만 자신들이 해부를 하면 실제로 해부를 하는 것이니 괜히 생사람 잡게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일련의 사람들이 나가고 여자 몇 명이 등장을 한 모양이다. 누군가는 직원이고 누군가는 그 지역에 있는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 중 한 명인 모양이다. 사람의 사후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있는 시간에 대한 연구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맛이 가도 보통 간 것이 아닌 모양이다. 누군가가 무엇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니 대답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다른 목적이 있어서 온 모양이었다. 무엇에 대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등장을 한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사람의 사후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있는 시간에 대한 연구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하더라도 먼 훗날 과학이나 의학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 먼저 증명이나 증거가 되고 난 후 확인을 하는 것이 좋지 그렇지 못하면 괜히 생사람 잡게 되거나 시간만 낭비를 하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은 자신들의 모습들을 보면서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영혼 자체가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 및 능력으로 검증이 되고 있지 않으니 괜히 시간만 낭비하게 될지도 모르고 매일 같이 시체를 보는 자신들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에 대한 문제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별 다른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는 말도 들린다.
앞의 상황은 말만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체험 삶의 현장이지 목적 자체는 나의 신체를 해부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고 그 이유들 중 하나가 장기 밀매를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 누군가 나의 몸 안에 남아 있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존의 증거를 확인 하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목적이 그렇다고 한다면 앞의 사람의 사망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자신의 신체 주위에 머무르는 시간과 사람의 사후에 가는 시간을 연구를 하는 것만큼 그 방법 상에 있어서는 무모하고 무분별한 행위가 아닐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존의 증거와 관련이 되면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나의 나이 마흔에 쓰게 될 나의 글들을 읽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 이전에라도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 이전에라도 어릴 때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말을 하였으니 그런 방법들을 생각을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순서가 바뀌어도 많이 바뀐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어린 아이가 법률적으로는 미성년자로서 분류를 하여 독자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판단을 할지 몰라도 그런 것은 사람과 관련된 내적인 것 및 외적인 것들 중 삶의 시간이 경과를 해야 되는 것들에 대한 말과 사회적인 현상들에 대한 판단력에 대한 말이지 어린 아이의 모든 것이, 즉 어린 아이가 하루 일과에서 느끼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말도 아니고 존재를 하지 않는 허상이란 말도 아니다. 특이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모든 것에 대해서 동일한 상황에 있었던 어른이 말을 하는 것과 다른 것도 단지 어린 아이와 어른의 표현력의 차이이고 언어 능력의 차이이고 지식의 차이이고 각종 연륜의 차이 등에 해당이 되는 문제이지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모든 것이 거짓이거나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성인을 예로 들어서 누구나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온갖 것을 인지를 하고 느끼고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또는 경험과 체험을 하고, 있고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실제이고 모두가 현실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과 관련이 된 그런 실제 경험과 체험에 대해서, 그것도 약 10년 동안 발생한 실제 경험과 체험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어떻게 검증이 모두, 즉 24시간 * 10년의 기간에 대해서 모두,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 만이 아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어떻게 검증이 될 수 있을까?
인간성에, 또는 사람의 본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논쟁과 그 결과 교육 방법에 대한 논쟁이 있다. 두 경우 모두 성경에 대한 논쟁이나 신앙심에 대한 논쟁 만큼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주제들이다. 그리고 정말 간단한 주제로 언어의 유희 및 지식의 현학적인 모습을 즐기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인간성을, 또는 사람의 본성을, 연구를 한다고 만 명의 사람이 매일, 또는 오전 오후로, 또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누군가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그것도 수 십 년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시비를 거는 것이 정말 인간성을, 또는 사람의 본성을, 연구를 하는 것일까? 그것도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가 된 존재라고 말을 하니 나를 상대로 앞과 같이 실험을 하는 것이 정말로 인간성에, 즉 사람의 본성에, 대한 연구가 될 수가 있을까? 아니면 인간성을, 또는 사람의 본성을, 연구를 하는 것은 핑계이고 다른 목적에 의해서 다수가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행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일까?
다른 사람을 실험을 하지 말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바늘을 한 번 찌를 때와 만 번의 찌를 때 차이는 무엇일까? 앞의 말 자체에 대해서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것이지만 공통점은 육체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 결과 여러 가지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행동이 있을 경우에는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기 위한 반응들이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하게 나타날 것은 누구나 일상의 사실들만으로도, 벽에 못질을 하다가 자신의 손가락을 치게 되는 경우나 어딘가로 부딪히게 될 때, 특히 모서리 등에 부딪히게 될 때 등의, 경우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일이다. 굳이 실험이 필요가 없고 인간성이나 사람의 본성에 대한 말 조차가 필요가 없는 것일 것이다. 즉 사람이 창조가 되었듯이, 또는 누군가가 그냥 존재를 하게 된 것이라고 그냥 말을 하고 싶듯이, 또는 누군가가 창조되거나 그냥 존재를 하게 되는 원형 동물이나 짐승으로부터 진화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듯이, 사람의 존재론에 관련이 없이 개개인의 각자의 모습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이런 일 저런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다수가 존재를 하기에 이해 관계가 충돌을 하니 각종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홀로 있을 때나 다수 속에 존재를 할 때나, 사람으로서의 죄와 악에 대한 것을 구분하여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에 대한 것을 말을 하던 또는 사회 현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던 굳이 인간성이나 사람의 본성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인간성에, 또는 사람의 본성에, 대한 논쟁이나 사람에 대한 논쟁과 그 결과 교육 방법에 대한 논쟁이나 성경 및 신앙심에 대한 논쟁이나 이상 사회를 위한 사회 구성체 논쟁 등에 있어서 더 주의를 할 것은 물리적인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주체는 사람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나 또는 사람의 언어나 지식이나 제도 등이 아니란 것이고, 사람이란 주체가 삶을 살아 가는 과정 중 온갖 것이 만들어지고 발생을 하게 되지만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 및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볼 때도 사람이란 주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언행 및 그 결과의 범위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다수가 공존을 하기 위해서 공통의 규약과 같은 것이, 즉 법과 같은 것이, 필요 하지만 사람의 개개인의 언행을 제한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두고서 그것에 사람을 맞추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것 외의 아무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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