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Iron, Field, Helicopt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2:56

 

 

철판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오늘은 수원시의 서호 부군에서 문서를 작성을 한 후 권선구에 있는 모처에 가서 추가 작업을 한 날이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코스의 날이 있었다. 6시 45분경 무렵에 권선구의 모처에서 나와 서호 방향을 길을 가니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 것이 수상한 날이기도 하였다. 서울대학교 농장 중 옥수수 밭 옆을 지나오니 비가 내릴 것 같이 한 두 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하늘은 밝은 편이다. 지난 번의 경우와 비슷하다. 옥수수 밭이 끝나갈 무렵에 웬 사람이 지난 번처럼 보인다. 비가 내릴 것을 대비하여 행동이 분주하다. 옥수수 밭이 끝날 부분에 이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길을 가는 중 가끔 하듯이 몇 가지 행동들을 한다. 우산도 없으니 그렇다고 뛰어 갈 수도 없으니 비가 내리더라도 많이 내리면 곤란하든 마음에서 몇 가지 행동들을 한다. 누군가는 기우제와 연관을 시키고 싶어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육교를 지날 무렵이 되니 비가 그친다. 몇 발자국 되지 않는 길에서 발생한 일이다. 지난 번 보다 조금은 일찍 비가 그친 날이다. 나는 오늘의 현상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과 유사한 지난 날에 있었던 현상들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전혀 다른 사실로서 이해가 될 것이다. 해질 무렵의 하늘이 밝은 편이라든지 하늘 전체가 비가 내리기 위해서 구름이 덮인 것이라기 보다는 몇 개의 구름 층이 형성이 되고 그 중 낮게 떠 있던 뭉게구름이 움직이는 현상들에 대한 것도 없을 것이고 그냥 해질 무렵 비가 몇 방울 내리려고 하다가 그친 하루로만, 그런 것도 인식이 되지 않은 하루로만, 그리고 각자의 삶과 관련된 하루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맑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 근래에 자주 있다. 나의 고향에서는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육교를 지나고 서울대학교 농장의 울타리가 있는 곳을 지나니 개 짓는 소리가 들린다. 조금 더 걸어가 서울대학교 농장이란 안내판이 붙어 있는 곳에 이르니 고양이가 잽싸게 사라진다. 지난 번에도 있었던 모습들이고 아주 오래 전에 대학교 과 동창이라고 알고 있는 친구와 서울대학교 농장 중 옥수수 밭에서 영화 촬영이 가능한 지를 알기 위해서 들렀을 때도 비가 내리고 그치는 것을 비롯하여 같은 현상들이 있었다. 개와 고양이의 우연한 반복된 코스에서의 반복된 행동이 아니고 훈련된 것이라고 생각을 할 때 개가 짖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고양이로 하여금 같은 길로 가게 하는 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말을 하고 싶은 요지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개와 고양이에 대한 진실이란 말이, 근래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미니시리즈 중 국가정보원 관련 미니 시리즈 개와 늑대들,,,라는 것이, 생각나는 상황이었다. 내가 약 30개월의 군 복무를, 그러나 앞뒤 공백 기간을 합하여 약 4년 간의 공백 기간을, 마치고 복학을 했을 때, 물론 그 전부터도, 알게 된 대학교 과 동창이라고 알고 있는 친구는 내 전공학과의 동창과 이름만 같은 것인지 아니면 같은 활동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인지 아니면 실물인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다른 성씨를 가진 사람이란 말도 들린다. 사회 활동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될 사람들이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초`중`고등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나와 동일한 삶의 과정이나 경력이나 활동 성향을 가진 친구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학창 시절 학적부 확인하고 동창이나 동문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니 개의치 않을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의 장면들 중 그런 사실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학교 다닐 때 성적 증명서와 졸업 증명서 필요해서 본부 학적과에 들려도 담당자가 화장실을 가거나 그 때 누군가가 연락을 하여 자리를 잠시 비운 틈을 이용하여 묘령의 여직원이 앉은 후 아무런 행동도 하지를 않으면서 단지 성적 증명서와 졸업 증명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물론 묘령의 여직원의 그런 행동은 내가 필요한 서류의 명칭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자료를 요구한 결과였고, 그런데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특성이나 뉘앙스를 이용하여 그 장면을 마치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또 다른 누군가는 학교 학생이 아니고 가짜 학생인가 보다라는 말을 한 후 잽싸게 사라지는 현상 등도 있었고, 그런 와중에 필요한 서류의 명칭에 대한 오해가 풀리거나 담당자가 오면 발급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별로 이상할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말들이 들린다. 한 때 정치인이 되려면 K씨 성을 가지고, 기업에서 성공을 하려고 하면 L씨 성을 가지고 상업으로 성공을 하려고 하면 J씨 성을 가지고 학문을 하려면 분야에 따라서 무슨 성씨를 가져야 하는 등등의 유언비어가 J00에 의해서, 물론 출처가 실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장난 삼아 언급이 된 후 몇 마디 말들이 돌고 돈 일이 있었고, 즉 그 당시 각 분야별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활동 모임들이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우리 사회의 '아성'과 같은 특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한 것에 의해서 언급된 말들이 유언비어로 만들어져서 이런 저런 말들이 돌고 돈 일이 있은 후, 누군가가 내가 정치 활동을 하려고 하면 성씨를 바꾸어야 할 것이니 미리부터 나의 성씨를 바꾸는 것에 대한 문제를 말을 하고 그래서 그 당시까지는 지금과 달리 나의 과거에 대한 것 및 나의 할 일에 대한 기억의 상태가 나의 열살 이후부터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고 특히 나의 여건이 여건이니 정치 활동을 할 것에 대한 명확한 개념도 없었을 뿐더러 비록 농담의 상황이었지만 무슨 일을 하던 자신의 성씨를 바꾸는 것 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그 말 자체를 개의치 않으니 정치인이 되기 보다는 정치 자금 줄을 대는 쪽이 더 맞을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이런 저런 행위들이, 그것도 가진 것도 없는 재산을 종교 등의 명목과 명분으로, 특히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 몇몇 구절들을 핑계로 한 명목과 명분으로, 탈취를 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기획물 시리즈 몇 연출물 시리즈들이 만들어지는 행위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도 비록 말과 말에 의한 것이든 실제이든 관련이 없이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권력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곳들을 하늘이라고 할 때 그 중 정치권과 관련하여 K하늘이니 하는 말들이 실제로는 단순히 성씨의 개념이 아닌데 사람 사는 사회의 일들 중의 하나로서 관련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연관이 되다 보니 알게 모르게 그렇게 인식이 되는 것과 유사한 현상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학과의 동창이나 동문들 중 몇몇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현재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누군가와 연관이 있는 것은, 즉 정치 활동을 보다 활성화 하고 다양화 하고 특히 정치 영역의 활동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썩지 않게 만들기 위한 일련의 기획이나 계획들이 몇몇 사람들의 특정한 이해 관계에 얽매이게 됨으로써 오히려 폐쇄성을 띄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발생한 일련의 현상들이나 지나치듯이 내가 들려온 말들을 볼 때 각각의 지지하는 당이 다르고 정치인이 다른지 몰라도 그 전체가 현재 가끔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누군가와 연관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근래에 우리 사회가 각의 지역별로 또는 각 영역이나 분야별로 특색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관련 분야의 발달을 도모를 하고 또 우리 사회를 다양화 하고자 하는 의도나 목적이 있는지 몰라도 활동 자체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거나 몇몇 이해 관계들에 얽히게 됨으로써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관련이 없이 각 분야별로 고립이 되게 되거나 각 분야 내에서의 활동이 과거의 신분 사회의 질서를 방불케 하듯이 피라미드 구조와 같이 이루어져 사회 전체로 보면 사회 활동이 위축 되게 되고 개개인의 활동이 활력을 잃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고 투자할 뭉치 돈들이 남아 돌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증가를 한 상황에서, 또한 우리 사회의 각 분야가 과거에 비해 지식적으로도 발달한 상황에서, 나아가 약 20년 전에도 오늘 날에 있을 경제 위기가 일정 정도 예측이 되어서 그에 대한 대비책의 말들이 정치 경제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언급이 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내수의 경제 활동이나 경기는 오히려 위축이 되고 유령의 모습들이 늘어나게 된 것들과 근래의 일련의 정치 활동과, 특히 경제 분야의 능력을 강조를 하기 위한 일련의 정치 활동과, 그것도 국내외의 기업 활동이나 자본을 바탕으로 한 일련의 정치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의 경우도 국가 간의 폐쇄성 보다 활발한 교류를 지지를 하는 입장이지만 과거 한 때 국가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용하여 현실적인 경기는 바닥을 치고 있는데도 마치 원유가 공짜로 주어지는 것과 같은 뉘앙스의 말들이 돌고 돈 것과 유사한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이곳 저곳에 가면 사기꾼들의, 또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개인을 상대로 사기친 전력들에 대한 말들이 들린다. 아주 자랑스럽게 들린다. 관공서이든 공사 합동 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우리 사회의 어느 곳이든 사기꾼들이, 또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면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사기친 내역들을 아주 자랑스럽게 읊조린다. 웃고 지나 갈 일도 아니고 가상의 세계의 일도 아니고 실제로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수 십대 일의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는 우리 사회의 실제 현실 속에서, 근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사기치는 것으로 작용을 하는데 그런 것이 자랑스러운 듯이 서로 간에 대화를 주고 받는다. 누구처럼 힘이 있고 귀가 밝아서 무슨 말인지 상세히 들을 수 있고 시력이 좋아서 명확하게 얼굴 식별을 할 수 있고 직접 연관된 활동도 하고 있으면 주먹이 날아가도 여러 번 날아 갈 일들일 것이다. 비록 실제 사기꾼이라도, 그래서 사기친 전력으로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어도 관공서에, 공사 합동 기업에, 사기업에,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드나들 수 있고 그곳에 가서 다른 사람의 삶을 상대로 사기친 내역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떠들 수 있고 그 내용이 재미있고 즐거우면 서로 간에 화기애애하게 지낼 수 있다.

 

군 부대까지 이런 저런 핑계로 사기꾼들이, 또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데 보통의 관공서나 공사 합동 기업이나 사기업이나 여타의 우리 사회 곳곳에 사기꾼들이, 또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이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 사기 행위가 이런 사기 저런 사기 구분이 없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데 단순히 법률적인 차원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의 존재적인 차원까지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비지니스로 비지니스를 사기를 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그것도 족보가 사기꾼들의 족보인지 가문의 이름으로, 그것도 사회 전체가 범죄 지향의 사회인지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로서 밥을 먹고 사는 또는 밥을 먹고 살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도 특정한 지역이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민을 위해서 공공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 또는 그 사람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휘황찬란한 업적들 중에서, 그런 일들이 가끔 언급이 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의 삶을, 다른 사람의 가정을, 괴롭히고 파괴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그런 경우들에 대한 말들이 가끔 들린다.

 

쌀이 살로 발음이 되던 쌀로 발음이 되던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 살이나 쌀이나 하는 말을 주절거린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보통 두꺼운 철판을 깐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철판 공사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화장으로, 그것도 머드(MUD) 팩(PACK)으로, 떡 칠을 해서 본색을 숨긴다.

 

경상북도 출신이라는, 그것도 군 복무 동기라는, 또는 여타의 연관 관계가 있는 지인이라는,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자신이 쌀 발음이 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경상남도의 발음은 어떤지 본다고 Rice 발음을 한 후 발음 해 달라고 해서 발음을 한다. 쌀에 대한 발음이나 '어'와 '으'의 발음 구분이나 경음과 격음에 대한 발음은 고향이 경상도 지역인 사람은, 특히 혀가 굵어서 발음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발음 문제로 곤란을 겪는 현상들 중의 하나이고 그냥 웃고 넘길 일이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도 발음이 좋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것도 상호 간에 인사를 나누었으니 고향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인지를 한 상태에서 발음의 문제로 사람의 삶 자체와 관련된 사기를 치고도 표정하나 변하는 것 없이, 오히려 자랑스러운 얼굴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사회 전체의 의식 구조가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하고 사기를 치고도 무엇을 위한 영광이라도 되는 것처럼 죄책감이 없이 가문의 업적으로 기리는 풍속도가 생긴 것처럼 보인다. 각지에서 흩어져서 각자의 삶의 살던 가족들이 명절을 맞이하여 만나도 공통된 덕담거리가 없어서 고민이었던 그 동안과는 달리 올 가을 추석에는 서로 간에 나눌 덕담거리 많아서 좋을 것이다. 양산박과는 또 다른, 즉 양산박 아닌 양산박의, 풍속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을 하고 그렇게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을 한 업적으로 또 가문의 역대 사기 전력에 기록을 하는 풍속도도 새로 생긴 모양이다. 조상을 경시하는 것도 아니고 가문을 경시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통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개념만을 생각을 하더라도, 그리고 과거의 인류 역사의 시대적인 모습에 불과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이나 사회 신분 차별의 개념을 떠나서 순순하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인륜지도를 생각을 하더라도, 또한 근래와 같이 한 곳에서만 및 가족 공동체와 같이 살기 힘든 사회 속에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삶을 생각을 하더라도, 더불어 지역과 공간을 초월하여 발생을 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를 생각을 하더라도 등등,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와 lot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이나 교통의 결과를 보더라도, 사후에 이미 다른 세상에 가고 없는 조상을 기르는 마음으로서 사람들이 만든 음식 밖에 존재를 하지 않는 상 앞에서 각종 의식을 행하는 것도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살아 생전 행한 각종 휘황찬란한 업적들을, 그것도 전통이나 관습이란 미명에 가리워진 이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이란 것 외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는 사실을 바탕으로 수 십 년에서 몇 년 간에 걸쳐서 행해진 경쟁력 강화의 적자 생존의 진리들을, 후세들이 물려 받을 덕담으로 주고 받는 것도 향후의 좋은 풍속도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부터 절대 강자로 키울 수 있는 그러나 삶의 방법이 잘못 되면 그 결과는 죄 밖에 남을 것이 없는 그래서 사회 전체가 또 지옥에 갈 훈련을 위한 현장 학습의 장이 될 수도 있는 경쟁력 강화의, 적자 생존의, 진리들을 덕담으로 주고 받는 것도 새로운 관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상호 간에 인사를 할 때 고향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이고 또 국민학교 6학년 때는 부산시로 이사를 간 후 중`고등학교를 마쳤고 또 대학교는 서울에서 다녔으니 나의 초`중`고등학교 친구나 대학교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여타 사회 활동 공간에 있는 동료들이나 지인들은 대화 중 그 정도 사실은 기본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화 시 초`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의 지역으로 경남이니 부산이니 서울이니 하는 말로, 즉 경남이고 부산이고 서울이면 그와 관련된 무엇이 따로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말로, 무엇인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의 뉘앙스를 만든다. 그런데 그 말이 고향을 의미하는 말로서 또는 초`중`고등학교를 또는 대학교를 다닌 지역을 의미하는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마치 무엇과 관련이라도 된 것처럼 말과 말이 돌아서 수 십 년 후, 또는 십 수 년 후에, 다시 어디선가 듣게 된다. 비록 아무런 다른 사실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그와 같은 현상들이 틈만 나면 발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특히나 1986년도 이후에 끊임 없이 발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어딘가에서 무엇인가 일을 하거나 볼 일을 보고 있으면 누군가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사람과 사람의 인사 말로, 또는 몇 마디 인사 말로서, 또는 지금과 같이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 중 어느 사이트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그리고 몇 시간의 컴퓨터 사용 후 발생하는 표정을 본 것 만으로도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누군가 눈에 띄는 남자나 여자를 쳐다 본 것만으로도 등등, '척 보면 삼천리'란 말로서 무엇인가를 알 수 있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판단을 한 후 어딘가에 가서 보고를 하는 것처럼 또는 말만 만드는 것과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동원된 사람들의 수를 떠나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고 수 십 년에 걸쳐서 또는 십 수 년 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호 간에 적절한 대화 없이 조직의 힘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나에 관한 또는 나를 둘러싼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극히 미미하지만 하나의 부분적인 예로서 말을 하면, SBS 드라마 중 '칼잡이 오수정'을 보면 고만수 오수정 육대순의 삼각 관계에서 육대순의 행위와 일정 정도는 유사한 상황들이 심심하면 한 번씩,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로서 핀잔 거리가 되게, 아무런 흔적도 없이 발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몇몇 분야의 몇몇 직업을 제외하면 사람의 일이란 것이 대체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및 사람의 말과 말에서 발생을 하는 것도 많은데, 그리고 고시 패스를 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몇 년의 공부를 해야 하듯이 무슨 일을 하던 그 성과가 있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하는 것인데, 앞과 같은 현상 자체가 사람의 모든 언행을 끊임 없이 겉돌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사람들 중 정치를 하고 싶어서 K00님을 따르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 K00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아직 어리지만 나를 가르치고 기워서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보다 큰 소득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그 누군가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으로 말을 하면 스캐닝을 하듯이 스캐닝을 하여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한 것처럼, 즉 사람들 사이에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을 받는지 몰라도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듯이 아직 어리고 그러니 누군가가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르치고자 해도 내가 이해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리고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은 내가 학교를 다니고 성장을 하면서도 익히게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당시 나의 상황에서 여타의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한 것처럼,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누군가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시간의 손실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처럼, 그러나 그로부터 약 35년의 세월이 지난 나의 나이를 아직 유치원생의 나이로 알고 있는지 아니면 근래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몇몇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듯이, 특히 몇몇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듯이, 나의 삶이 누군가의 삶의 장난감이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나의 어릴 때의 나의 말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나를 가르치고 키워서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듯이,

 

나아가 누군가가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연결 고리라도 맺고자 자신들이 알고 있는 향후의 정치 지망생들 중에서 특히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 동안의 향후의 정치 지망생들에 대해서 그 능력을 알고자 할 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서 별로 차이가 없고 또 그러니 어느 누구도 우리 사회에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할 때 그러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출발부터가 방향이 잘못된 이해와 선입견 및 다른 사회적인 이해 관계들로 수긍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 그 누군가의 말 대로 우리 사회 전체의 사람들을 마치 스캐닝 하듯이 스캐닝을 한 결과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지만, 즉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정치 지망생들이 그래도 각 지역별로 각 가문 별로 각 조직 별로 등등 뛰어난 사람들에 속하는데 그 사람들이 대동소이하게 그렇게 인식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알아 보아도 거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말도 했듯이 그러나 아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보아서 그럴 것이라는 말도 했듯이 나아가 사람 개개인의 능력에 관련이 없이 사람으로서 각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삶을 살고 활동을 추구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내 말이 그 말이라는 식으로, 즉 그 말도 맞는다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그것도 내가 보게 된 것이나 알게 된 것 등 이런 것 저런 것을 말을 하고 또 정치란 말도 하지만 대체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것 및 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이 없었고 여타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있을 나이도 아니니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그 당시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몇 가지 현상들을 말을 하지만 말을 하는 나도 현실적으로는 모른 것이 많으니 이런 것 저런 것을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도 또 나의 말로서 판단할 때 나와 이해 관계가 맞지 않고 또 나와 같이 일을 하기가 싫으면 앞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면 될 것인데 오히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에 대한 것으로 나와의 경쟁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식으로 반응이 나타나거나 또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 동안의 삶을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키거나 매장을 시키고자 하는 형태로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했듯이, 나아가 그 결과로 나의 나이 마흔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조차 무의미 하게 만들고자 하는 반응들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이미 여러 번 언급이 되었지만 비록 같은 공간에, 즉 같은 방 안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온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자신들의 능력을 나타내어 보여 주고자 나의 수명을 조절하고자 하는 것을 비롯하여 향후의 나의 삶 및 Heavenly Mission과 관련된 사명으로 인하여 나의 신체에 각종 영향력을 행하고자 할 때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내가 정치인이 되는 것에, 즉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에, 필요한 능력들을 묻고 또 그런 것들에 대한 말들을 내가 들어도 잘 모르니 혹시나 싶어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해 준 것을 각자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말을 할 것을 부탁을 할 때 그러나 그 와중에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처음의 생각이나 마음을 바꾸는 사람도 있었고 거짓말을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물론 각자가 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그렇다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방법들로, 즉 사람의 능력을 알기 위해서 스캐닝을 할 때처럼 이 세상으로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만의 방법들로, 알고자 할 때,

 

나의 개인적인 자질이나 능력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도 누군가 있어서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최고의 지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아인슈타인을, 생각하게 하여 비교를 할 때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만을 말을 해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야에서 같은 일을, 즉 연구를, 하게 되면 아인슈타인이 행한 것들보다, 즉 연구들보다, 몇 배 더 할 것이라는 말도, 물론 다른 사람들을 견주어도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있었고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도움을 받게 되면, 즉 지혜를 얻게 되면, 몇 십 배의 일들을, 즉 연구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 자체는 힘들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것이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인 차이에 기인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말들이 사람의 수명에 대한 말처럼 또 누군가에 의해서 마치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경쟁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그러나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상황들이, 특히 환영들을 보여 주는 상황들이, 발생할 당시에 그 과정이나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로 인해서 오히려 나의 말이나 행동이 오해가 되게 되거나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했듯이,

 

앞의 상황에서도 나를 자신의 자녀들의 정치 활동 및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서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란 말로, 특히 비록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 및 하늘과 신과 종교 등에 대한 기존의 그릇된 이해 및 개념에 기인을 하는 것으로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말로, 오히려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등등,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가져 온 두 권의 책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서 나를 통해서 나는 나의 할 일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자신은 무엇인가 자신의 이루 것을 이루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도, 물론 그 사실에 대한 것은 서로의 이해 관계가 다르니 별 다른 관련이 없이 끝이 났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의 존재의 본질이 전혀 다르니 비록 사람으로서의 표현 자체가, 특히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만 내가 표현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두 권의 책에 대한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과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할 수 있는 방법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달리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그런 것이 오히려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 관계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듯이,

 

전통이나 관습이나 제사 등에 대한 문제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문제도, 우리 사회에서 또는 누군가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하면 그것도 다른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아이가 말을 하면, 그런 것을 바탕으로 우리고 알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서 추가로 무엇인가 알고자 하거나 새로이 무엇인가 알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즉 이해 관계와 결부를 시켜서 경쟁이나 대립이란 말로 오히려 적대 시 하게 되는 방향으로, 즉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거나 또는 다른 누군가와 각자의 이익을 취하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공격을 하여 제거를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있었듯이,

 

이 세상에서 몇 십 년 동안 살게 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 전제를 아는 것 자체가 힘들고 또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단지 지식으로 이 세상 전체를 아는 것 자체가 개인이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닐 것인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발견이 되거나 알려지면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중 우리가 부족하게 알고 있는 것을 채우는 것이니 아니고 오히려 서로 간에 적대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사람의 모든 언행을 끊임 없이 겉돌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이미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 사실이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생소한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들과 관련이 된다는 말도 있었고, 나아가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의 할 일들 및 관련된 활동들에 대한 말들도 있었고, 그리고 나의 골격이나 근육이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 가는 것에는 정상인과 전혀 다를 것이 없지만 나의 고향과 관련된 것 및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 방식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직업으로서의 육체 노동이 불가한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더불어 직업으로서 말을 하자면 지적 능력을 나타내는 분야 및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은 분야가 상대적으로 맞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이미 언급된 앞과 같은 사유들로 나의 골격이나 근육이 비록 질병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단련이 되지 않고 인공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현상을 나타내 보일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나의 말과 관련된 현상들은 나의 삶의 기간 중 있었던 일들로서 비록 1986년도부터 약 28.5 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하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다고 하지만 군 복무 시의 훈련이나 활동 모습을 보거나 최근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을 할 때의 모습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고 또 지금 현재에도 확인 가능한 형태로 나의 신체에 몇몇 관련된 현상들이 남아 있고, 또한 나의 입장과는 달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나에게 나타날 각종 과학 및 의학 관련 실험적인 현상들 및 단지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로 나에게 나타날 각종 부정적인 현상들로 인하여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이, 특히 나의 어릴 때의 약 10년에 대한 기억들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컴퓨터에 정보가 저장이 된 것처럼,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물론 대학교까지의 학교 생활은 매일 같이 반복되는 지식의 습득이니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일정 정도는 나의 타고난 능력과 맞는 것이란 말도 있었고,,,등등 그러니 서로의 삶의 방식이 다르거나 이해 관계가 다르면 불법적으로 및 반 인륜적으로 누군가의 삶에 대한 침해 및 훼방을 하지 않고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 될 것이고 아니면 지금까지 나를 위한 것이란 말로서, 또는 좋은 것이란 말로서, 물론 나의 어릴 때 누군가와의 대화 중 언급된 말을 핑계로 한 'What Is Good' and 'Something Good' 등은 사람으로서 불법 및 반인륜적인 행위로 그것도 전통이나 관습이나 우리 것이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 및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지식으로 사람을 조직적으로 해치는 것 및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그런 것이 아닐 경우에 'What Is Good' Or 'Something Good'이란 말로서, 이렇게 저렇게 나의 삶에 관여를 하거나 행동을 했으면, 그것도 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대학교의 교수님들이나 초`중`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을 핑계로  관여를 하거나 행동을 했으면, 비록 나는 나의 나이 마흔까지 약 30년 정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지만 나에 대한 말들이, 특히 신체 및 미래에 대한 말들이, 이미 어릴 때 언급이 되었으니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도 있는 방향으로, 즉 프로그래밍 등을 비롯하여 컴퓨터 관련 일만 해도 그 동안의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관련이 될 수 있는 경우들이 자신의 비용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숱하게 있었는데, 이런 명목 저런 명분으로, 그것도 사람을 누군가가 한 몇 마디 말이나 표현이나 이론에 맞추는 식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들만, 그것도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들만, 존재를 해 온 것이 아닌가 싶다. 특정한 개인의 품성이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나도 사회 생활을 해왔고 또 하고 있지만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던지 간에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한, 즉 삶을 사는 방식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곳 저곳에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몇몇 활동들을 하고 있는 지금은 더 재미 있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속된 우리 말로 살아 생전 사람 희롱하거나 조롱하거나 우롱해보지 못하고 죽은 것에 한 맺힌 귀신이라도 달라 붙은 것인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특히 어린 아이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조롱하고 우롱하는 모습들도 간혹 보이는 것 같다. 웃을 일이 아니고,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고, 어린 아이의 어른에 대한 태도가 그와 같으면 향후에 언제 어디서 어떤 불감증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이고 그런 불감증이 우리 사회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작용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참여 정부란 말이 농담이 아니고 웃을 일도 아니고 여론 조사와 여론 형성을 통해서 정책에 영향을 미치면 그것이 그대로 정책이 되는 것이고 어딘가의 구청을 신축하는데 누군가의 말 대로 폼생폼사 하게 짓는가 아니면 땅 한 평에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 하는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그래서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생계 거리로 무엇인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짓는가 하는 것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경상남도냐 경상북도냐 경상도냐 하고 말을 하는 것은 그래도 양호하다. 이런 저런 핑계로 동남 아시아에서 온 것이라는 말을 만드는 경우들도 있다. 단순히 말 장난이고 아니고 범죄 조직의 행위가, 그것도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행위가, 우리 사회에서 관공서냐 공사 합동 기업이냐의 문제를 떠나서 공공연하게,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누군가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로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목적이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든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든 정치를 할 것이니 우리 사회의 현실을 알게 하는 것이든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그에 대한 반감으로 사람에 대해서 그것도 온갖 스타일의 사람에 대해서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든 등등 우리 사회에서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대한 행위의 결과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법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조직이나 법이니 하는 것이 필요가 없는 경우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가 길을 물으면, 그 사람이 외국에서 온 사람이든 사기꾼이든 청와대에 근무를 하는 사람이든 등등, 아는 범위 내에서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반응이 나타나지 안면 몰수를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도 연출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을 이용을 하여, 사람을 희롱하는, 사람의 삶 자체를 우롱하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수 십 년 간에, 또는 십 수 년 간에, 걸쳐서 발생을 하게 되면 말 그대로 국가란 조직이나 법이 필요가 없는 현실을 반영을 하는 것이란 것이다.

 

예를 들어서, 도서관에 가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그 날에는 누군가가 미리 대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앞서서 마치 자리 예약을 하는 것처럼 로그인을 한 후 로그 아웃을 하지를 않고 간다. 그리고선 마치 내가 이름이 없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주민등록이 없는 것처럼, 말과 말의 뉘앙스만을 만드는 경우도 그것도 달리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도 힘들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인데 그 사람들의 그런 사소한 행위들이 결과적으로, 특히나 시간의 경과와 함께, 누군가의 삶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한 것을 넘어서서, 더불어 자신들의 범죄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서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니 국가의 중요한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들이 조직적인 범죄 활동 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고 그러니 개개인 간의 자유와 공정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 조직이니 법이니 하는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는 현상이란 말도 나올 수 있는 현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표현을 했듯이 나의 말을 믿던지 믿지 않던지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대한 나의 말이 몇몇 사람들이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고 또 몇몇 사람들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귀신 밖에 없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몇 가지 중요한 전통이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들과 어긋나고 특히나 성경 자체가 외래의 것이라는 그것도 유교나 불교와는 달리 동양이 아닌 서양에서 전래된 외래의 것이라는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특히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잘못된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이해를 하기가 힘들면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한 바를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가지는 나의 말에 대한 판단을 유보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말이 말로서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은, 그래서 조직 범죄 보다 더 한 행위들이 나타나는 것은,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그것도 나의 부모님 중 누군가가 말을 한 말을 빌미로 나의 어릴 때의 기억들을 되살려 준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실제로는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십 수 년 동안 시비를 걸어서 훼방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설명을 한 사유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신체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몇몇 사람들과 종교 및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존재들, 즉 신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제사 및 관습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으로 및 내가 어린 것으로 나의 말을 말로서 신뢰를 하지 않는 것 같으니 나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자신들의 방식 대로만 나에게 이런 저런 영향들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그것도 나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것으로 나에게 이런 저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그 결과 내가 무척이나 힘들 것에 대해서, 특히 내가 정치 활동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증거와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 및 몇 가지 일들을 할 것이라고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내가 무척이나 어렵게 될 것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을, 더불어 나의 생존 및 나의 해야 할 일들을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한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현상에 대한 것을, 그래도 그런 대로 이해를 하는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여 우리 나라의 사람들에게 설명 좀 해달라고 말을 한 것도 트집이 되어서 시비가 걸리고 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행위 중에서, 그것도 사람이란 말로 발생하는 행위들 중에서, 앞 뒤가 맞지 않는 것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되니 결국 말만 또는 논리로만 애국 애족, 우리 것, 대한민국의 영광, 가문 등등의 말을 하지 몇몇의 이익을 위한 조직 범죄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조상을 아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의 제사와 관련된 나의 어릴 때의 말들도 그 당시 시대 상에서 심각한 것이었고 그 당시에도 세상이 계속 변화고 있고 관습들 중에서도 생활과 맞지 않는 것은 변하고 있으니 먼 훗날의 일은 모를 일이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외부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에게 발생된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어린 나의 말로도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사람이란 존재와 전혀 다른 존재였고,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더라도 그리고 비록 내가 사람들의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부터의 대화 및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어린 내가 알게 된 존재적인 개념으로도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고, 특히 몇몇 사람들이 몇몇 종교적인 성인들 및 왕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때도 그 결과 비록 나에게만 보이지만 환영으로 헛것으로 나에게 나타내어 보여 줄 때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말을 하였고, 또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또는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어느 Some Existence in the sky도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거나 누구의 조상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려서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는 말이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가서 판단을 하기로 한 것이니 심각하게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이런 저런 시비가 누군가에 의해서 걸린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와의 대화 중 누군가는 아마도 사람이 죽고 나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되고 나니 살아 생전 이 세상에서의 모습이 좋지 않아서 사람이라고 말을 하기가 싫어서 그런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살 때 그래도 폼나 보이는 사람을 말을 해도 어느 누구에게도 인지가 되지 않으니 모를 것이고 이왕이면 자신의 후손들에게 가거나 할 것이지 왜 생판 모르는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냐는 말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인지가 되던 아니던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알고 있던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과 내가 대화가 되고 그 결과 내가 알게 된 것들을 알게 된 것 대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도대체 무슨 일과, 즉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하는 사람 사는 이 세상의 무슨 사실과, 연관이 있기에 이 사람 저 사람이 나의 말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자 하는지 그 이유라도 알려 달라는 말을 하니 그냥 아무 말 없이, 또는 자신들도 잘 모르고 이왕이면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아서, 또는 자신들도 잘 모르지만  먼 훗날 알게 될 수도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을 자갈 밭이라고 표현을 한 것도 사람들이 무식하거나 지혜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 대해서 및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이나 누군가의 미래에 대한 것이나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것 등을, 특히 내가 그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는 비록 heavenly mission 및 나의 안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나의 나이가 어린 이유로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읽어서, 내가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등등,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던 없던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누군가가 가르쳐서 될 수 있거나 외워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인데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그 진원지가 어디인지 알고자 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것도 인류사와 관련된 활동들로 나의 고향을 스쳐 지나 가는 외국 사람들과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은 있지만 나의 고향 밖을 나간 본 일이 거의 없으니 외국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나에게 매일 같이 외국 타령을 해서, 언급한 말들이었다.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나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존재들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나도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나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고 단지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이, 방향이, 하늘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 '궁금증이 많은 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를 괴롭히는 것 보다는 사람은 어차피 누구나 죽는다고 마를 하니 어차피 죽을 것 조금 일찍 죽어서 알아 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그래서 그 결과를 나의 고향 사람들에도 알려 주는 것이, 그래서 내가 할 일들을 조금이라도 도와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더불어 '참고로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확인을 해 본 결과 아직까지 먼저 죽은 사람들과 만나거나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조상 대대도 없었으니, 그것도 조상이 죽고 난 후에도 조상 덕 좀 보자고 또는 달리 말을 하면 조상이 죽고 나니 조상 생각이 나는 것인지 일 년에 몇 번씩 차례와 제사를 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조상을 만난 사람이 없으니, 죽게 되더라도 죽고 나면 십중팔구 이 세상 사람을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혹시나 알고 있어라'는 식으로 말도 한다. 물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하면 사람이 죽고 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고 그곳에 가면 또 나와 하늘에서 대화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말도 하고 그러니 나에게 잘 보일 것은 전혀 아니고 또 나도 아직까지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만 하고 있는 정도이니 그럴 필요도 없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온 곳이 하늘인 것 같으니 하늘로 먼저 가는 것이 어떠냐는 말을 하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들과 다른 것이고 또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이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만나는 것도 하늘이란 곳에 무엇이 있는 가를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도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특히 그런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좁쌀' 같은 곳에 오는 이유도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 같이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앞의 '좁쌀'이란 표현이 미국이나 여타 외국에 비해서 대한민국이 작다는 말이 아니고 광활한 우주에 비해서 지구가 작다는 말인데 내가 말을 하는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학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들어 온 것이라고 알고 있으니 아마도 대한민국과 외국의 어느 곳과의 관계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형상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그 실존을 두고 또 그 정체성을 두고 여러 의문의 말들이 있었고 또 선지자님이나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여타 선택된 사람들을 통하여 비록 이런 저런 기적들이나 모습들이 나타나지만 선택된 사람들의 모습들이나 행위들에서 우리 나라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말을 하면 무속 신앙의 행위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고 볼 수 있는 형태로 이런 저런 현란한 모습들이 나타나 보이지 않으니 그 정체성에 대한 의문의 말들도 존재를 했듯이 또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두고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한 체험이 없이 단지 성경을 통해서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나름대로 형성된 개념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오랜 신앙 생활을 통한 두터운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직접적인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과 다를 바 없는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접하게 되니 확인 불가한 실체 및 현상을 귀신의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는 말들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 언행이 사람들을 해치거나 현혹하는 것이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바 비록 논쟁이나 토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앙의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단지 각자 자신의 사명과 역할을 하는 식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기도 하듯이 등등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나 스스로도 사람으로서, 특히 어릴 때를 비롯하여 아직까지 그리고 사명이 다할 때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있을 경우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체 자체를 다른 사람들이 그것이다 하고 말을 할 정도로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 할 수 있거나 또는 속 시원 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여하튼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중에서는 사람에게 각종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즉 생명체의 창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들도 있었지만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주를 창조하는 하는 것에 관여를 하는 존재들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그 결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에서의 증거가 예정된 어린 시절에는 나를 통해서 간헐적으로 그런 말들이 나오게 되고 또 약 2,000년 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에서의 증거를 위해서 왔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에서도 서른 영역 및 스타일로 인하여 좀생이니 좀팽이니 하는 말들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삶에 대한 기억들을 바탕으로, 특히 지금까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되어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그 당시까지 어린 것도 있었지만 대화의 내용 자체가 순수하게 이 세상의 것만은 아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좁쌀이란 표현 자체가 우주와 지구가 아닌 대한 민국과 미국으로 비유가 된 것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무엇인가 시비 거리 만들 것을 찾는 사람들과 특히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스스로 오해를 하여 그 오해를 한 것을 바탕으로 또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 그런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그 당시에 비록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지 이 사람 저 사람을 사회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거나 특히 편을 가를 나이와 상황은 전혀 아니었으니 단지 대화를 한 것만 알고 있다. 사람을 이 사람 저 사람을 사회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거나 특히 편을 가르는 것은 아직까지 익숙치 않은 현상이 아닌가 싶고 그렇지만 비록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하더라도 각자의 역할 대로 또는 사명 대로 하면 될 것이지 약 20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조직의 힘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시달림을 당하듯이, 그것도 삶이 파괴가 될 듯이 교육을 받을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이 세상에서 말빨, 말의 발이 아닌 The Power of Words of Person, 센 것을 찾다가 이런 저런 정치 종교 및 경제 관련 말들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그러니 먼 훗 날 어른이 되었을 때의 일이지만 정치를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동조를 할 수 있는 명분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을 Mr. PPR 및 몇몇 사람들도 말을 하지만,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은 목적인 무엇인지 몰라도, 즉 나에게 온 다섯 부류의 사람들 중 한 부류에 속하는 것 같지만 목적은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재미 있는 모양이었다.

 

참고로, 내가 나와 교통을, 즉 대화를,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란 표현의 말을 하게 된 것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들의 정체에 대해서 비록 내가 성경이란 말을 하지만 내 스스로가 성경의 내용을 모르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으니 먼 훗날 내가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할 때까지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 표현을 하기로 한 것에 기인을 한다. 더불어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 하늘에 있다는 말을 하고 하늘에서 말이 들린다는 말을 하니 키가 큰 사람들이 때때로 큰 키를 이용하여 마치 자신들이 그런 존재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 때로는 누군가가 지붕 위에서 올라 가거나 천장에 올라 가는 경우도 있었고 다른 곳에서 숨어서 지켜 보거나 대화를 듣는 경우도 있었다. 지붕 위나 천장에 올라 가거나 다른 곳에서 숨어서 지켜 보거나 대화를 듣는 경우들 중에는 나에 대한 몇몇 소문들이 돌고 있으니 도대체 누가 나의 고향에 나타나서 나에게 이런 저런 말들을 하는 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도 있었다.

 

외지에서 몇몇 사람들이 정치 및 여타의 이유로 온 이후 나의 고향이 섬들의, 외로운 섬들의, 집합체가 된 일이 있었다. 작은 시골에서 서로의 이해 관계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집과 집 사이에, 벽이 생기고 침묵이 생겨서 그런 표현들이 만들어진 것인데 나의 이런 저런 질문에 대해서 그 말이나 표현은 누가 알려 준 것일까?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본 환영들에 대해서, 즉 꼬리에 부채 달린 새나, (공작새), 크기가 송아지 되려다가 만 그러나 생김새는 깃털이 쥐 뜯길 대로 뜯긴 또는 쥐 뽑힐 대로 뽑힌 새를, (타조), 비롯하여 동물들에 대한 갖가지 환영들을 비롯하여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보름달 같은 달걀 같은 등 사람들의 몇몇 보편적인 얼굴들을 한 날아 다니는 뱀들에 대한 환영들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형상을 한 환영들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2007년도에는 내가 본 꼬리에 부채 달린 새를, 공작새, 장닭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본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보름달 같은 달걀 같은 등 사람들의 몇몇 보편적인 얼굴들이 자신들이라고 자랑스러운 듯이 얼굴들을 나타내 보이는, 달리 말을 하면 내가 살인을 하던 야구 방망이로 머리 통을 깨던 용서를 하던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해 보라는 식으로 떡판을 내밀듯이 얼굴을 내미는, 경우들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나의 앞의 현상들로 나를 마귀와 연관이 있다고, 특히 뱀에 대한 환영 등으로 마귀와 연관이 있다고, 달리 생각을 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타날 수도 있는 현상들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인데 성경의 뱀에 대한 말을 핑계로, 마귀 잡는 사람들을 또는 귀신 잡는 해병대를 동원하기도 한 일들도 있었다. 그런데 앞과 같은 상황도 존재를 하지만 누구로부터 확인을 하는 지 그리고 어디를 나의 고향으로 알고 있는 지 몰라도 약 30~40년 전에 내가 나의 고향에 살지 않았다는 말도 그리고 나의 고향에서 앞과 같은 현상들이 없었다는 말도 등등 들린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상호 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서로 간에 얼굴 인상을 쓰는 것 없이 보다 재미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될 수가 있다. '어부지리'니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로 앞과 같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 따로, The World Of Spirit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와 관련된 종교적인 현상 및 관련된 말의 주인공은 따로, 하는 식으로 말과 말을 또는 상황과 상황을 연출을 하게 되면 기획이나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재미 있는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서 조직적으로 The Targeted Person을 괴롭히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날 마루에 앉아 있으니 그 날은 개의 모습을 한 Spirit as God and Angels가, 즉 천사가, 즉 하나님의 영이, 즉 신이, 몇몇 사람들 말로서 귀신이나 마귀가, 나타났다. 달리 말을 하면 그 날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으로 내가 개의 형상으로 나타난 환영을 마치 실제의 개인 것처럼 볼 수가 있었다. 나의 고향 집에도 개가 있었듯이 물론 그 상황에서 실제로 개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하던, 몇 년 간 내가 만나는 사람들 및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및 나의 고향에 다녀가는 사람들 및 우리 사회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 등을 읽어 본 결과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한 사유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우리 사회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방식이나 방법들로, 또는 기적들이나 능력들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할 수가 없었고 그러니 먼 훗날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위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에게 나타내 보여 주었었고 그 결과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관계 및 관련된 각종 현상들은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게임을 하는 것과 같았으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날 사람들이 보통 개에게 하는 행동대로 개를 부르는 시늉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도 확인 가능한 신체적인 현상들이 나에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대체로 나의 고향에 나타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은 나에게 이런 저런 환영들을, 때로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환영들을, 그리고 사람의 몸 안을 볼 수 있거나 또는 내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 다른 공간에 한 행위들이 다른 사람에게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로 나타나게 하는 등등의 현상들을, 더불어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고 또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대화도 나누고 더불어 필요한 현상들로도 이어지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단지 heavenly mission과 관련된 것을 나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에 불과 하므로 굳이 나와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말을 하면 나의 의지대로 좌지 우지 되는 것은 아니고 나와는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를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그 날 개로 나타난 환영들은 어떤가 싶어서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개를 부를 때 한 행동처럼 개를 부른 일이 있었다. 하얀 복실이처럼 생긴 개였다. 실제 개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면 실제 개만 있었는지, 몰라도 나의 눈에는 하얀 복실이처럼 생긴 개만 보였다.

 

그런데 잠시 후에는 사람의 모습도 그 개 앞에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단지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간접적인 현상만 존재를 하게 되니 나의 행위 자체가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내가 무엇인가 행동을 한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직후 이제는 개가 호랑이로 바뀐, 즉 색깔 좋은 줄무늬의 고양이와 비슷한 호랑이로 바뀐, 것이 나에게 달려와서 내가 몸을 피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행위도 내가 누군가의 사람에게 그 사람을 무시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고 그 결과 그 사람이 무엇인가 반응을 나타내 보이게 되니 내가 피하게 된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 일이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개에 대한 환영만을 보기 시작 한 후 그 환영이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을 피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행동이 내가 누군가의 사람에게 장난을 치고 피하는 것처럼 그렇게 인식이 된 모양이었다. 즉, 내가 누군가를 명확하게 인식을 하기 전에 내가 하얀 복실이 같은 개를 보게 되고 그 개에게 이런 저런 사실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그 개가 호랑이로 바뀌어 나에게 달려 오니 내가 피하게 된  것인데 그 중간에 사람이 있었으니 내가 그 사람을 놀린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슨 이유나 사유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나의 해명의 말 자체가 별로 통하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때 내 혼자 있을 때도 나타나지만, 그래서 나의 고향 집을 지나가는 누군가가 담 너머로 나의 모습을 보고 판토마임이니 지랄 쇼니 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도 듣게 되었지만, 결국 그 목적이 다른 사람들도 믿게 하는 것인 바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도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 중의 하나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의 행동 모습 및 나의 말 및 그 결과적인 현상들만, 즉 질병이 완치된 것 또는 누군가의 과거나 미래의 모습을 말을 하는 것 또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이 생기는 것 등의 결과적인 현상들만, 존재를 하니 그 당시로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체로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되거나 기껏 해야 귀신에 대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우리 사회의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인정을 할 수 있던 없던, 또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인정을 할 수 있던 없던, 상상력이나 창조력 등의 말들이 있듯이 책이나 글을 읽는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의 개념이 형성이 되게 되는 사람의 특성이란 것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성경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를 알게 되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체험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를 알게 되는 것의 차이가 존재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했듯이 지금 돌이켜 볼 때는 실제의 현상과 관련이 없이 아주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및 기존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등을 고려를 할 때는,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는 면에서는 일정 정도 유사한 무속 신앙 등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20010816일 그 날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기로는, 그리고 1965년 ~ 1976년 사이 나의 고향에서 몇몇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내가 만약에 자신들과 함께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성경을 통해서 얻게 된 자신들의 신앙심으로 먼 훗날 나에게 행할 일들을 자신 만만하게 말을 했듯이, 그것도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의 우수성을 보여 주겠다는 말을 했듯이, 그것도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또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도 나 역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나를 상대로 또한 나의 말이나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믿던 믿지를 않던 하는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이 현실적으로 나타나 보이기도 골격이나 체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나의 상대로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는 것을 말을 했듯이, 나의 경우 및 나에게 나타난 각종 현상들을 통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 자신도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는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들고 나아가 비록 성경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의 언어로, 즉 수 천 년 전의 히브리어에서 근래의 각종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간접적인 모습만 볼 수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으로서의 나를 상대로 및 나에게 각종 실험적인 현상들을 동원 하는 것을 통해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천사, 등에 대한 경쟁의 상황 설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도, 즉 자신들의 조직의 사람 또는 자신들의 자녀들의 신앙심에 대한 경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아도,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약물이나 약초 등의 각종 방법으로 응급실로 내원을 하게 만든 후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서 나를 치료 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종교나 신앙심 등을 보여 주겠다는 말도 들려 오는 것으로서 보아서도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싶다. 삶을 위한, 개인의 구원을 위한, 종교나 신앙이 아니고 종교나 신앙을 통해서 개인의 영리 추구를 하고자 하는 것이거나 종교나 신앙을 핑계로 누군가를 해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로 추정할 수 있기로는 어릴 때 및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말을 하고 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 것으로 정치 관련, 그것도 대선 관련, 현상 및 종교 관련, 그것도 로마의 바티칸의 교황청의 교황 관련, 발언 및 경제 활동 관련 발언 등 외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과정에서, 물론 지금은 많이 변화가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제사 및 예의 및 몇몇 관습적인 현상들 및 사람의 존재론에 대한 인식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닌가 싶고 나아가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근래의 몇몇 활동 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한 실제 현상으로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들이 인류의 생존과 더불어 항존할 것이지만 윤리나 도덕이나 법 등과 같이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것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 외에 사는 세상 및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즉 비록 지금 현재도 이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및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의 결핍 및 오해 및 특히 자신의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과 자신의 말 한마디면 그것을 빌미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순간적으로 격앙된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게 내재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이 세상의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으로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정치 자금 등의 각종 핑계로 그러나 실제로는 몇몇 개인의 사적인 영리 추구로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왜곡되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으로서 내가 마루에 있을 때 하얀 복실이와 같은 개와 줄무늬의 고양이와 같은 호랑이의 환영으로 인하여 누군가와의 사이에 발생한 오해의 상황들이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아래의 경우들과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무엇인가 알고 싶어할 때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에 대한 것 자체를 내가 몰라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를 읽어서 그것을 내게만 환영이나 헛것으로 나타내 보이고 그 본 것을 말을 하여 누군가가 알고자 하는 것과 맞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 또 나에게만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여줌으로써 대화를 할 때 발생을 하게 되는 경우들로서,

 

내가 부엌 방향의 마루에 걸 터 앉아 있고 누군가가 파라오 왕에 대한 것 및 피라미드의 건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때 상대방이 있는 공간에 그 모습들이 환영이나 헛것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으로써, 그리고 마을 회관 앞에서도 내가 마을 회관 방향에 서 있고 누군가가 앞산 방향에 서 있을 때 상대방이 서 있는 곳에서 흰 눈 밭 위에 서 있는 흰 배불뚝이의 날개 아닌 날개 달린 새 아닌 새를, 펭귄, 보거나 애를 밴 서 있는 개를, 캥거루, 보거나 포동포동한 아이들이 서로 간에 밀치고 때리고 하는 그 모습을 보고 '와와' 열광하는 어른들을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게 되거나 사람 사는 사회의 말로 우리 나라를 대표를 한다는 Mr. PPR와 대화를 하는 도중 앞으로 일어날 사실들과 관련하여 몇 가지 사실들을 볼 때도 Mr. PPR이 서 있는 곳에서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거나 나아가 방앗간 옆 웅덩이 가의 집 옆에서 어딘가의 수도 건설에 대한 것을 볼 때도 그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서 있는 곳에서 그 결과를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는 등등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환영이나 헛것이 보이지 않고 나에게만 환영이나 헛것이 보이고 특히 그 과정 중에 내가 말을 할 때는 내 혼자 말을 하다시피 말을 하게 되고 또 ,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적인 예법이 무시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 나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 결과 내가 무엇인가 해명의 말을 하고자 해도 그런 것이 별로 통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나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도 무엇인가 영향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이런 저런 신체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할 때는, 즉 서울대학교 4층 연구실에서 약 5~60 미터 떨어져 있는 제4식당 및 낙성대로 향하는 계단에 있는 남과 여에게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여자 아이의 치마를 들어 올리며 아이스케키 하고 말을 하는 현상을 유발을 할 때 및 이미 언급된 마술의 쇼와 같은 장면을 유발을 하고 할 때는, 그런 오해가 더더욱 심한 것이 아닌가 싶고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하지만 나도 잘 모르는 그런 현상을 말을 할 때는 내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자 하기 보다는 나도 잘 모른다는 말을 핑계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았던 것 같다. 즉, 비록 기독교를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과거에는 성경 자체를 과거의 우리 사회의 관습의 연속 선상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경우들도 많았으니 앞과 같은 현상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인 약 30~40년 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서 나를 통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나타냄으로써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행할 수가 없으니 비록 간접적으로나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몇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게 한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날 때 있었던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과 관련된 몇 가지 현상들로서 전혀 다르게 말을 하는 경우들도, 그 결과로 나와 관련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관련 현상을 말을 하는 경우들도, 나아가 나의 삶에 대해서 마치 무슨 권한이나 결정권이라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들도,,,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한 본래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현상들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이스 로마 신화의 몇몇 현상들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와 사람과의 경쟁 관계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함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핑계로서, 특히 성경을 잘 이해를 한 사람이 소설을 쓰게 되면 그리이스 로마 신화와 같은 소설이 쓰여 질 수도 있다는 말을 핑계로서, 특히나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표현을 하고 있는 천지 창조나 전지 전능이나 심령을 관찰이나 시공 초월이란 말 등을 핑계로서, 사람인 나에게 몇몇 실험적인 방법들을 동원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는 앞과 유사한 모습들이 아닐까 싶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이미 언급된 나의 골격과 근력의 특성으로 비교적 육체적 활동이 적었던 터라 마루에 걸쳐 앉아서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내가 마루에 걸 터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하면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신부란 사람이 여름 날 흙탕물에 빠져서 온 모습을 보고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박장대소를, 웃은 일이, 있었다. 비웃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인 현상도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모습을 볼 때 외지에서 온 사람의 경우에게는, 우리 나의 다른 곳이든 외국이든 동일하게, 의당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뜻에서, 즉 이해를 한다는 뜻에서, 발생을 한 일이다. 관습이나 제사나 예의 등과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이해나 개념 등에 의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과, 특히 외지에서 온 사람들과, 참조로 나의 고향에서 나의 집 부근에서 살았거나 또는 나와 같은 반의 학생들이 아니라서 내가 알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외지에서 온 사람들로 분류를 하였음, 견해를 달리 한 것으로 인하여 친절한 누군가가, 즉 친절 맨(Kind Man; Good Man)이, 내가 나의 어릴 때 상황에서 대해서 약 30 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나의 말처럼 먼 훗날 혹시라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하게 될 때 나의 어릴 때의 모습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한 외톨이란 의미에서 '부모 있는 고아'란 말을 했듯이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지만 그리고 어느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소외를 시키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과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하늘 및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와 시각 등으로 인한 대화의 단절과 같은 것으로 인한 것이지만 나 자신도 소외 아닌 소외나 고립 아닌 고립의 경우이니 나의 고향 사람들이, 특히 외지에서 와서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종교의, 신앙의, 사람이 외지에서 오니 죽지 않고 진흙탕 물에만 들어 갔다가 나온 것도 다행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나의 그 말이 서로 간에 입장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오해와 육회가 떡 칠이 된 모양이었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존재 자체를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과 무엇인가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에는 표정이나 말투가 살벌 그 자체로 바뀌게 되는 희귀한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비록 몇 마디 되지는 않았지만 카톨릭의 신부님들 중 '석(먼 훗날의 기억을 위해서 일명 '스님', 즉 불교의 스님이 아니고 '석님' ==> 'Stein/Stone과 님'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스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누군가가, 물론 나와 말을 하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만,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내가 내 스스로, 또는 자연적으로,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볼 때는 성경이 사람의 삶과 관련된 것인데 그래서 성경도 살고 성경을 믿는 사람도 살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성경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볼 때는 오히려 '죽은 성경'에 대해서, 즉 '성경을 죽이는 식'으로, 즉 '성경을 화석화시키는 식'으로 등등,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내가 '성경이 죽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한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 상황 자체도 먼 훗날 나의 기억을 돕기 위한 것이지만 그런 말은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앞에서 카톨릭의 신부와 흙탕물과 관련된 표현에서 내가 '죽지 않고'란 표현을 한 것은 다름아 아니고 외지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수군 제독인지 해군 제독인지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무엇인지도 모를 The Royal Seals를 가지고 왔을 때 그 일로 몇몇 사람들이 알지 못할 누군가에 의해서 위험에, 즉 The Royal Seals와 관련된 사건 사고들로 죽음에 이르게 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 등등의 경우들이 있어서 한 말이었고 나 스스로도 Some Existences와 관련된 일로 인하여, 즉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늘 동행이 되고 때때로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되고 그래서 무엇인가 장난도 칠 수 있는 Some Existences이니 그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무엇과 연관이 되는지 몰라도 살벌한 표정들로서, 그런 유사한 말들을 들어서 한 말이었다. 물론 그에 대한 말들을 듣게 되었을 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각각의 반응들은 또 어떠했을까? 무슨 이유나 사유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나의 해명의 말 자체가 별로 통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앞의 호랑이인지 점박인지, 아마도 표범 종류, 하는 고양이와 유사하지만 고양이와는 다른 동물들이 나의 고향집 마루에 가끔 나타난 일들이 있었고, 특히 내가 잠을 자기 위해서 누워 있을 때 가끔 나타난 일들이 있었고, 걷거나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거나 기웃거리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지만 나를 볼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를 해치고자 하거나 나에게 무엇인가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일들은 없었고 또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실제로 나의 고향의 소나 돼지나 염소나 개나 닭이나 뱀이나 사람 등을 볼 때와는 모양새나 움직이는 것 등은 동일하지만 색깔이라고 해야 할지 질감이라고 해야 할지 형체라고 해야 할지 등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엇인가 조금은 다른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시작을 하여 약 30년 동안 기억 상실 아닌 기억 상실의 형태로, 즉 마치 컴퓨터에 정보가 저장된 것처럼 기억이 저장된 형태로만, 존재를 하다가 나의 나이 무렵이 되어 20010816일처럼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의해서 마치 파일 전송처럼 및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글을 쓰는 과정 중 기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는 달리 1965년도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혹시나 기억을 못하게 되면 몰라도 소나 돼지나 염소나 개나 닭이나 뱀이나 꿩이나 토끼나 등은 내가 살던 시골에서 매일 보는 동물들인데 실제 동물들과 환영이나 헛것으로 본 것을 구별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앞과 같은 해괴 망측한 행위들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누군가와 매일 같이 대화를 하지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사람의 존엄성에 대해서 인권에 대해서 예의에 대해서 매일 같이 말을 하지만 사람 자체가 존재를 하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 온 무엇인가를 위해서 희생의 제물로 바칠 제물을 찾는 것에만 관심이 집중이 된 결과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과거나 현재나 돈이 정말 중요하다. 돈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칠 것은 아니고 돈을 위해서 사람이란 스스로의 존재 자체를 희생할 것은 아니지만 돈 자체는 정말 중요한,많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말로서, 즉 금을 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으로 밥을 먹고 사는지 몰라도 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말로서, 누군가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든다고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것도 사람에게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나의 말을 핑계로, 그래서 비록 개개인간에 능력이나 재능이나 특성이나 흥미나 관심 분야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개인차가 존재를 하지만 지역이나 과거 시대의 신분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본질적인 차별이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나의 말을 핑계로, 즉 과거 조선시대와 같은 또는 북한 사회와 같은 또는 하늘로부터의 특권이라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 등을 바탕으로 한 궁이라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들을 핑계로, 내가 처한 환경을 그렇게 만든다고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모양이다. 그것도 아이디어나 기획이나 mobilization,,,등과 같은 방법으로만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한글을 모르는지 그래서 성경을 읽어 보지 않았는지 그래서 개개인의 신앙이나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성경에서는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지 몰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들을 핑계로 천지 창조를 하듯이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above-time-space...한 능력으로 창조를 하는 것으로만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아가 누군가가 즉흥적으로 또는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한 나의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조성을 한다고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모양이다.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사람이 꿈을 꿀 때 때때로 여러 가지 사실들이 조합으로 나타나고 등장 인물들도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극심한 체력 소모의 상태에서는 갖가지 현상들이, 간혹 아지랑이가 실제 물과 같은 형체인 것처럼 보이듯이, 마치 무엇인가 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즉 사람 스스로에게도 그와 같은 현상이 가능한 요소들이 내재를 해 있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 인하여,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그것도 도깨비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설에서도 볼 수가 있듯이,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갑자기 터부 시 또는 적대 시 또는 벽인 시 하는 말들을 이곳 저곳에서 하는 것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인류의 과학적 지식의 발달 사를 살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 것이라고 하는 관습이나 전통이니 하는 것들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종교라고 하는, 또는 동양의 종교라고 하는, 종교들과 관련된 단어들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이 사람의 어떤 행위들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우리의 언어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될 것이 아닌가 싶다. 가문이나 조상을 아는 것이나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제사가 가지는 현상에 대한 것들이 기존부터 우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으로, 즉 전래된 우리의 이 세상에 대한 보편적인 상식만으로, 볼 때도 맞지 않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굳이 어릴 때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말을 하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특히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것을 말을 했다고 해서 이상한 나라의 존재나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제사 및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여 나타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를 비롯한 몇 가지 관습들에 대해서 어른들과 견해를 달리 하고, 특히 약 30 ~ 40년 전의 경상남도고성군의 시골에서의 현실로 언어적으로 존댓말에 약하다고 하더라도, 물론 금방 익혔지만, 그 이전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것도 어른 들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을 한 것인지 확인을 해 보면 하얀 복실이 개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호랑이로 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나의 현상들이 실제 나의 현상들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놀리기 위한 것인지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당시 여러 차례 상황 설명을 해도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비거리로 등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가 우습게 될 정도로 조직적으로, 오랫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사람들과의 및 환영들과의, 현상들에 대해서, 오늘과 같이 먼 훗날 글을 쓰기 위해서 재연을 부탁을 했지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1965년도에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난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오늘처럼 내가 글을 쓰는 과정 중에 관련된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데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나의 삶이 방해를 받을 정도로 조직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Mr. PPR의 죽음에 대한 환영을, 그것도 자신의 몇몇 중요한 정책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약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니 그 원인을 짐작을 할 수 있었던 그러나 그 발생은 사람의 일이 대체로 그렇듯이 우발적으로 발생을 하게 될 환영을, 보게 된 것이나 그리고 손과 Unknown-to-me material을 본 것 및  Splitting and Spattering Of Red Water-drop(Blood)를 본 것과 그 결과를 말을 말을 해 주어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이곳 저곳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견해를 많이 듣고 있던지 별로 개의치 않았던 사실에 대한 것이나  어느 국가의 수도 건설에 대한 결과를, 즉 삐까 뻔쩍한 마을의 모습과는 달리 사람들의 삶이란 차원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피폐해지는 결과를, 말을 해 준 것 등등의 것이 사실들만 알고서 그 결과는 이런 말 저런 말로 나에게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곳 저곳에서 누군가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내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방식으로 무엇인가 말을 한다.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20010816일에, 그리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과정 중, 내가 1965년도에 이 땅에 태어난 이후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알 수는 있다. 그것을 몰라서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일을 하기로 하고선 그래서 약 2007의 그 날이 되기 약 1년 전에 만나기로 하고선 그 동안 이런 사유 저런 이유로 다른 일들을 한 것에 대해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약 30~40년에 걸쳐서 그리고 약 20년에 걸쳐서 또한 약 6~7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희롱한 것 위에 조롱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지금 내가 앉아 있는 곳에도 그리고 그 주위에도 나와 관련된 것이 있었고 나의 오늘날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들을 미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지금껏 나의 삶에서 그랬듯이 저희들끼리만 말을 주고 받고 그 결과로 영향을 미치고 사고를 친다.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고 일도 없는 듯이 서로 간에 희희덕 거리면서 그러고 있다.

 

이곳 저곳에 가면 사기꾼들의 사기친 전력들에 대한 말들이 들린다. 그 중에는 뺑소니 차량에 대한 말도 있다. 비록 운전면허증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운전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운전 기술 또는 테크닉만 익혀서 운전면허증만 발급을 받았지 지금껏 차량을 소유를 해 본일이 없었고 단 한 두 번의 주행 연습을 제외하고는, 그것도 분당에서 및 강원도의 호수가 등 사람이 없는 곳에서의 주행 연습을 제외하고는, 운전을 해 본 일이 없었다. 그런데 그런 말이 관공서를 비롯하여 이곳 저곳에서 마치 내가 뺑소니 차량과 관련이라도 된 것처럼 전후 사정 없는 대화에서 뺑소니란 말만 뻥 튀기 하듯이 들린다.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원들이 영화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과 관련하여 한 행동들이 또는 즉흥 연기를 위한 시나리오 작성과 관련하여 한 말만 한 말들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다닌다. 뉘앙스에 의해서 그 때 그 때마 필요한 유언비어만 만들어지는 셈이다. 그런데 그런 사소한 것들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그 결과는 어딘 가에도 존재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행위만 영향을 받게 된다. 국가 예산을 들여서 누군가 개인의 삶을 해치는 일에 조직적으로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다.

 

20070911일 오늘도 서호 부근의 모처에 들려서 철판에 대해서 약간의 글을 쓰고 난 후 다시 수원역 부근으로 걸어 가다가 교통 안전 관리 공단에 물을 마시려 들리니 친절하게도 누구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왔는지 묻는 친절 Girl도 있다. 지난 번에도 친절하게 누구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왔는지 묻더니 오늘도 그렇다. 물을 마시고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을 나오니 지난 번에도 왔던 여자가 무엇인가 서류를 들고 교통 안전 관리 공단으로 들어 간다. 누군가는 야외의 파라 숄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갈 길을 걸어 가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핸드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오고 그래서 어디서 온 문자 메시지인가 싶어서 연락을 하기 위해서 비교적 조용한 곳을 찾아서 결혼 회관이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연락을 하니 지난 번에 연락이 왔던 곳에서 대출 안내 멘트가 나온다.

 

다시 갈 길을 가다가 수원 세무서에 들리니 지난 번과 동일한 코스의 길을 갈 때처럼 컴퓨터가 고장이 나 있다. 전원을 비롯 모든 것이 정상인데 컴퓨터 사용이 안 된다. 지난 번에도 화장실에 갔다 온 직원이 오늘도 보여서 컴퓨터에 대해서 물으니 오래 된 것이란 말을 한다. 누가 기획이나 계획을 한 것인지 몰라도 국민 우롱 하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경기 도청에 들려서 몇 가지 글들을 쓰고 또 도서관 예약을 하여 선경 도서관에 들려서 철판에 대해서 약간의 글을 추가적으로 쓰고 온 하루이다.

 

매일 같이 야근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준다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지고서, 길 거리로 내 몬 후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자신들을 찾게 만든다고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 것과 같은 멘트의 말들을, 그것도 동일한 멘트의 말들을, 중얼거리고 있는 아주머니들을, 남과 녀를 등등 본다. 숙지산 부근에서만 벌써 몇 번째 같은 곳에서 같은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동일한 상황이나 주제에 접하게 되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쓰게 되듯이 숙지산 부근에서 자신들끼리 만나면 그런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와 성경에 대해서 및 하나님의 천지 창조니 전지 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등등의 말로서 불법을 넘어서 반 인륜적인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누군지 모를 사람이 후원하는 정치인을 위해서 희생양을 만들고 싶어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혹시나 인터넷을 통해서 컴퓨터와 하나님, 과학과 종교, 종교와 단어, 사람의 언어, 등등의 글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 혹시나 영어를 모르면 한글을 배워서 그리고 이런 저런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아닌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Bible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볼 수 있기를 진심을 바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종교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종교 문제로 종교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것도 상대방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적인, 범법적인, 반인륜적인,,,범죄 행위를 하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것을 읽어 보고 또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정도는 읽어 보는 예의는 지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종교에서도 종교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라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고 어느 누구처럼 나에 대해서 시비를 만들 거리가 없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로서 과거 역사 속의 종교 문제를 문제로 삼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과거 역사 속의 종교 관련 현상들 모두가 종교 문제는 아닐 것이고 그것도 지금 현재 종교인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내가 영어로 무엇인가 글을 쓰고 난 날은 나의 정치 스타일이 외국 식이라고 규정을 하고 외국에서는 상호 간에 예의 없이 반말을 하는 것으로 정의를 하고 있는지 그와 유사한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의 대화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외국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고 있는, 즉 해외의 이곳 저곳에서 각종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이 나타난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분량에 관련이 없이 2004년도 후반부터는 매일 같이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흐름이나 케이블 방송을 통한 방송이나 내가 가는 곳곳에서 나타나는 영상들이 대체와 그와 관련된 것이 반복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즉 나의 글을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어느 지역을 가고 그 지역의 어느 곳에 들리고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어떤 통신 수단을 이용하고 어떤 상품을 이용하고 하는 것에 따라서 각종 현상들이 연결이 된 것처럼, 즉 약 20년에 걸친 나의 삶이 겉돌고 있는 현재도 여전히 그와 같은 현상들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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