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A WEEK, Rain, | 영화, Film, 삶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28

A WEEK, Rain,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977731
2007-09-25
00:59:12

Proof Of Life, Rain,

 

to be continued,,,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국민학교에 다닐 때의 일로서 누군가 여학생과 고아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고아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경우에 대해서 고아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누가 낳았는지부터 시작하여 매일 같이 부모와 같이 있을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와, 얼마 정도 떨어져 있을 때의 경우와, 나아가 부모님이 언제 가는 돌아가실 것인데 언제 돌아가신 것이냐에 따른 경우와, 실제 낳아준 부모님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모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와, 비록 돈을 벌 수는 없지만 독립심이나 자립심과 머리가 똑똑하여 어릴 때부터 어른과 같이 언행을 하는 경우와,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한 여학생의 부모님이 내일 당장 돌아가시게 될 때의 경우 및 그 때의 나와 대화를 하는 여학생에게 하루 사이에, 즉 여학생이란 존재에게 하루 사이에, 무슨 변화가 생길 것인가 등등의 경우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나와 대화를 한 여학생의 부모님이 내일 당장 돌아가시게 될 때의 경우 하루가 지나가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는 등 시간이 흘러가게 될 때 오늘의 모습에서 변화가 생기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그것도 나와 대화를 한 여학생의 모습 중에서 다른 사람의 눈에 당장 드러나 보일 수 있는 모습 중에 변화가 생기게 할 수 있는 것과 비록 다른 사람의 눈에 쉽게 드러나 보이지 않는 모습 중에 변화가 생기게 할 수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의 눈에 쉽게 드러나 보이지 않는 모습 중에서도 외부의 변화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대화의 결과로 무엇인가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은 아니고 단지 여러 가지 차원 및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무엇인가의 주제에 대해서 말만 하면, 그것도 매일 성장하고 변화를 하고 또 발전을 하기도 하는 살아 있는 사람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사람 스스로에 대한 것이든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회적인 역사적인 것에 대한 것이든 대화만 하면, 모든 것이 고착이 된 것처럼, 그것도 스스로가 매일매일 살아 있고 살아 가는 사람이고 타고 난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도 재능이나 능력을 갈고 닦는다는 말도 있듯이 매일 같이 변화를 하고 있는 등등 의 모습 자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사람과 관련이 된 모든 것이 고착이 되어 있는 것처럼, 그래서 불변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에 식상해서 여러 가지 관점 및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태어날 때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 등은 각자의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이 열려 있고 그 결과 시간이 흘러 가면서 그런 모습들이 더욱 더 열려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 자체가 한 가지의 모습이나 또는 고정된 모습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도 스스로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역동적인, 살아 있는, 창조적인 주체로서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또한 혼자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회를 이루어 사니 그 속에서 또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회가 변화를 하면서 그 속에서 그런 모습들이 더욱 더 열려 있는 것인데 단지 각자가 고유한 재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사람이란 존재나 사람의 삶 자체를 마치 로보트처럼 고착화시키는 것으로 이해를 잘못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 몇몇 사람들도 그래서 사회 구조를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처럼 신분 계층을 만들거나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계층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누구나 ‘사람은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하고 나도 그런 사실 자체는 나도 인정을 하지만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은 스스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말을, 그것도 다른 사람 및 각종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말 자체가 어린 아이가 사람이냐 아니냐를 말을 하는 기준도 아니고 유식하냐 무식하냐가 사람이냐 아니냐를 말을 하는 기준도 아니고 그런 말 자체가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이 고정된 것이 아니고 변화 및 발전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사람이 사는 사회도 고정된 것이 아니고 변화 및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이 재능이나 능력을 개발하고 계발하는 것에 따라서 사람이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개발하고 계발할 수 있는 환경에 따라서 등등 여러 가지 열린 가능성이 존재를 할 수가 있는 말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그런 말을 하면 서로가 공감을 함에도 불구하고 나와 대화를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가는 곳마다 나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로서 마치 최면을 걸듯이 주입을 하듯이 세뇌를 시키듯이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즉 사람이란 존재나 사람의 삶 자체를 마치 로보트처럼 고착화시키고자 하거나 사회 구조를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처럼 신분 계층을 만들거나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계층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정당한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을 거짓 말로 만들고자 하거나 고작 큰 키를 이용해서 나의 뒤에 따라 다니면서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그래서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마치 자신들인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이고 또 서양 사람들의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말을 하고 그래서 서양이나 동양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 저 사람의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동일한 것이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및 이 세상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을 하고 심지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지금 나의 고향에도 있으니 단지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나처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이 다를 뿐이지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한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말 저런 말로서, 특히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내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습이니 전통이니 어디서 기원을 한 것이니 하는 앞뒤 맞지가 않는 말로 언행을 하는 등등의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린 아이라는 말로서 나의 이런 저런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 물정 중 시간이 경과하여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을 같이 엮어서 시비를 거는 것이나 또는 먼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을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말로서 이런 저런 언행들이 나타나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지금의 모습이 무엇이든, 그래서 누군가의 조직에서 자신의 신앙인을 전도나 선교 등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Heavenly Mission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우리 사회의 또는 전 세계의 또는 로마 교황청의 또는 가상의 세계의 교황청의 또는 작은 세상의 교황청의 인물로 만들기 위한 행위들만 난무를 하든, 그래서 정치인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 전술만 난무를 하든, 감사할 일이다. 비웃음이 아닌 실제 사실로서 감사할 일이다.

 

고아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의 결과, 즉 시작과 그 과정이 지금과 같지 못했고 한 두 마디 말로서 상호 간에 대화를 하듯이 진행이 된 이런 저런 대화의 결과, ‘머리가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역할이 얼굴이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역할의 반만 되어도’ 라는, 즉 누군가는 ‘얼굴이 무기’라는, 말로 표현을 하게 된 여학생이 있었다. 비록 누군지 모르고 또 얼마 후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간 것 같지만 별다른 나쁜 감정은 없었고, 특히 지적 능력에 대한 개념으로 말을 한 것은 아니었고, 즉 이미 언급된 몇몇 경우들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스캐닝 하듯이 파악을 한 지적 능력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 차원에서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학식의 정도에 대한 차원이 아니고 비록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지적 능력에 대한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차원에서의 지적 능력에 대한 개념으로 말을 한 것은 아니었고, 단지 얼굴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상대적으로 그만큼 이쁜 여학생이었다. 그 때 누군가가 그 여학생의 지적 능력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것이든 사람의 능력에 의한 것이든, 알고 싶어하는 말을 하기에 지적 능력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 무슨 또는 어떤 경우 등등의 말로 상세히 묻고 또 어느 정도의 능력이 필요한 것을 물으면서 누군가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 및 그 여학생의 지적 능력으로부터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모르니 말을 하기가 힘들고 그 대신 누군가가 직접 이런 저런 대화를 해보고 같이 일을 해보란 말을 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여학생과 같이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 활동을 한 일이 있었던 것을 말을 하기에 내가 그 상황과 그 내용을 모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학교에서 공부를 해 보면 알겠지만 지적 능력이 뛰어나도 그 지적 능력이 발휘가 될 수 있는 상황도 같이 존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즉 그 여학생이 무엇인가 하고자 할 때 그 능력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여학생을 지속적으로 쫓아 다니며 훼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래서 이런 시비 저런 시비를 걸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면 그 여학생의 행동 자체가 방해를 받으니, 그만큼 힘들게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으니 단정하기가 힘들지만 지금까지 대화를 해 본 결과는, 물론 그 여학생의 고유 능력인지 누군가가 가르친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이 알기 힘들지만, 그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데 무엇인가 일을 할 때 그 뛰어난 능력이 어떻게 발휘가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즉 간단한 예로서 지적 능력이 뛰어나도 누군가에게 범죄 행위를 하거나 자신의 기본적인 가치관과 전혀 맞지 않는 행위를 하거나 오랜 전통에 의해서 마치 세뇌가 된 듯한 사고 방식이나 삶의 방식이나 일의 방식에 전혀 맞지가 않는 일을 갑자기 하게 되거나, 물론 그것이 극복이야 되겠지만 즉각적인 효과 면에서 볼 때, 등등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로 그 결과가 전혀 달라질 수도 있으니, 누군가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 및 그 여학생의 지적 능력으로부터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모르니 말을 하기가 힘들고 그 대신 누군가가 직접 이런 저런 대화를 해보고 같이 일을 해보란 말을 한다.///

 

나아가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의 몇몇 사람들의 지적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파악을 하여 나를 가르치고자 할 때 그 효과 면에서 말을 한 것이고, 즉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학식이 많은지 몰라도 그런 것이 나에게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외의 능력은 능력의 면에서 볼 때 나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것이 아니라서 말을 한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해 본 자신들이 더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및 우리 나라 전체의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한 것도 그 사람들 중 사람들 사이에서 오십보백보의 차이와 같은 능력의 차이는 존재를 하지만 향후에, 특히 먼 훗날 내가 정치를 한다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우리 사회가 힘들게 될 때 그 문제를 해결을 하는 차원에서 볼 때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별로 도움이 되는 것이 없으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학교 선생님이 산수 문제를 쉽게 내면 풀 수 있는 학생 없는 학생이 있지만 아주 어렵게 내면 누구나 풀 수가 없는 경우와 마찬가지란 말도 한다. 이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산수로 풀어보라고 말을 하면 아무도 풀 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빅뱅을, 그 당시 내가 알 수 있는 말로서 쉬운 말로서는 펑 터지는 것을, 말을 하기게 그것은 사람이 그럴 것이라고 그렇게 설명을 하는 것인지 산수로 풀어 보라고 하면, 그것도 지구에 있는 것 모든 것에 대해서 산수로 풀어 보라고 하면, 풀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것이란 말도 한다.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방식으로는 그 해답을 찾기가 힘들다는 말이고 그러나 그런 것으로 사람이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것에 필요한 것을, 오늘 빅뱅이나 빅 방인지 펑 터지는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능력의 경우에 대해서 어떤 경우에 어떻게 될 수 있다고 이미 말을 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믿지를 않으니,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나의 말 자체를 믿지 않으니, 나의 능력에 대해서는 나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말을 한다. 그러니 나의 고향 집 큰 방에 있던 나를 찾은 사람들과의 대화 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동행과의 대화 시, 이런 저런 것들을 말을 하는 중 나의 능력을 아인슈타인의 연구 능력과 비교를 한 것을 바탕으로 그 쪽 분야로, 즉 물리학 분야로, 가지 않으면 내가 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란 말을 하기에 나아가 내가 그 쪽 분야로 가지 못하게 막으면 내가 나의 능력을 발휘를 할 수 없을 것이란 말을 하기에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의 능력으로 살아야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나타내서는 안 된다는 것과 같은 정신병자도 하지 않을 핑계로 그와 같은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을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특히 자신들이 자신들의 조상과 가족을 어리석은 방법으로 아는 것과는 별로 관련도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을 거짓 말로 만들고자 하거나 고작 큰 키를 이용해서 나의 뒤에 따라 다니면서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그래서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마치 자신들인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고 그것도 가족을 말을 하고 조상을 말을 하고 인륜 지도를 말을 하고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양심이니 정치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의 모습인지 묻는다.

 

나의 능력을 아인슈타인의 연구 능력과 비교를 한 것의 말을 하는 중 나도 사람이고 ‘아인슈타인’인지 ‘아닌슈타인’인지 ‘하나의 돌’인지 하는 사람과 비교를 한 것도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에 대한 말이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도움을 받으면 몇 십 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니 다른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살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살던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니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 말고 자신이나 사람인 줄 알고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모습과 삶을 찾아서 살 궁리를 하라는 말도 하고 또 누군가가 자신이 무엇인가 행동을 취하고자 하기에 사회로부터의 완전한 격리나 단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과 더불어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 있고 내가 어린 한계가 있으니 먼 훗 날까지, 즉 약 30년이 지난 시점까지, 오늘의 일이나 기억을 해 달란 말을 한다.

 

그 당시에도 누군가가 추정을 했듯이 어디선가 각 분야 별로, 즉 각각의 종교 별로 또는 물리학이나 생명 공학을 비롯한 학문 별로 그리고 여타의 분야 별로, 중점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일들 및 사람과 사회를 이해를 하는 것에 대한 명 확한 시각 차이 등 여타의 사유들로 그 속에 내가 포함이 되지 않으니 나에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각자가 자신에 대한 것을 함구만 하면 어디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을 사실이 아닐까 싶다.

 

누가 시켜서 나로부터 무엇을 알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즉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단지 내가 알기로는, 즉 오늘도 나에게 있었던 경우들을 말을 했듯이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와 동일한 경우가 아니라서 그렇지 내가 직접적으로 알기로는, 즉 나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알기로는,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 뿐이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이곳에 있는 곳이 아니고 다른 세상에, 저 세상에, 가고 없다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이 세상 사람과 이런 저런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 뿐인데도 단지 과거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으로, 그것도 나이 많고 지금 현재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고 지식과 학식이 많다는 것으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또 우리 사회에 전례 된 언어들이나 표현들 속에도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런 사실 자체를 은폐를 하려고 하거나 거짓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마치 자신들이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같은 존재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나고 있으니, 즉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대화 속의 말들로 나에게 시비를 걸거나 시비 거리를 만들거나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을 찾기 위한 것이 많으니, 어린 아이라는 말로서 나의 이런 저런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 앞과 같은 언행을 하는 것이, 즉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언행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추해 보이니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이라도 전해 달라고 한다. 어린 아이라는 말로서 나의 이런 저런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 물정 중 시간이 경과하여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을 같이 엮어서 시비를 거는 것이나 또는 먼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을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만들어 진다.

 

누군가가 이런 저런 핑계의 말을 하기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일절 인정도 하지 않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에 대해서 지식만, 즉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들 중 기독교란 것이 있고 비록 다른 사람들까지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말을 하기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표현 및 생각과 정확하게 일치를 하는 것이 아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고 인류가 알고 있는 것 중 성경에서 그래도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아마도 사람과의 본질적인 및 존재론적인 차이에 의한 것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한 것으로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그런 말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지식만, 가로채려고 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핑계로 먼 훗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글도 쓰고 증거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더 먼 훗날 교황청의 교황이 되고자 할 것이란 말을 하는데도 사람과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이 사람 선동하고 저 사람 선동하여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행동을 하면서 그런 것을 핑계의 말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언행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추해 보이니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이라도 전해 달라고 한다.

 

나의 능력을 볼 때 내가 우리 사회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걱정이 되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이 마치 없는 것처럼 만들려고 하면, 즉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에 대한 것으로 성경을 말을 하는 등 내가 무엇을 말을 하던 우리 사회에서의 경우로 볼 때 무속 신앙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현상들을 통해서 성경과 기독교를 알게 되는 대신에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및 성경에 의해서 기독교를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면, 특히 내가 정치 활동을 하여 정치인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에 의해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고자 하면,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난 다른 사람들의 언행들 중에서, 즉 내가 언급한 말들 중에서, 나를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나의 삶이 걱정이 되어서 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물으니 묵묵부답으로 조용히 사라진다.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언행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추해 보이니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이라도 전해 달라고 한다.  

 

아주 간단하게 나의 재능이나 능력 만으로 말을 해도 나의 능력을 아인슈타인의 연구 능력과 비교를 한 것에 대해서 그 쪽 방향으로, 즉 물리학의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 왜 나에게 도움이 되고 그것도 그 쪽 방향에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특히 나를 마치 감금하다시피 하여 나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이용하여 각종 정보까지 알아 낼 계획도 세우고 있으면서, 내가 그 쪽 방향으로, 즉 물리학의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 왜 나에게 도움이 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말에 의해서 내가 말을 하기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나를 기독교와 관련된 무엇인가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막고 오히려 나를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왜 나에게 도움이 되고, 그것도 무당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걱정이 되니 나에게 이런 저런 행동들을 취한다고 한다면서 나를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왜 나에게 도움이 되고, 그리고 나를 돕는다고 하면서 정치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되고 돈을 벌어서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것이 자신들의 능력 밖이면 자신들이 내가 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만큼 돕던지 아니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일을 도모하고 이루는 것을 볼 때 그런 것에 필요한 방향만이라도 알려 줄 것이지 왜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특히 나를 다른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  되는지 등등 물으니 그런 때는 또 묵묵부답으로 조용히 사라진다.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언행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추해 보이니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이라도 전해 달라고 한다. ///

 

나와의 고아에 대한 대화 결과 ‘머리가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역할이 얼굴이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역할의 반만 되어도’ 라는, 즉 누군가는 ‘얼굴이 무기’라는, 말로  표현을 하게 된 여학생과의 대화는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든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 즉 사회적인 지위를 말을 하지만 언제부터 그런 지위란 것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사회에 항상 동일하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마다 다를 뿐더러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그 지위를 갖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지위를 가지게 되는 것이 꼭 개개인의 재능이나 능력과 관련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사유로 그 지위를 갖게 되더라도 사람이란 존재 자체와 관련된 것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물론 재능이나 능력이 계발이 될 수 있고 활용이 될 수 있듯이 시간이 경과되면서 사람이란 존재의 모습에도 부가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 즉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이 있지만 각자가 각자만의 고유한 재능이나 능력에 따른 다양한 존재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는 것인가 아닌가 돈이 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 다를 뿐이고 또 사용이 되지 못하고 개발이나 계발이 되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는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 나아가 개개인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 못지 않게 사람이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이런 저런 고정화된 선입견부터 먼저 가지고서 사람을 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한 표현이었다. 그 여학생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사람 개개인의 인품이나 품성이나 재능이나 능력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로서 언제부턴가 나의 고향 집 주위를 누군가가 지나가면 '똑똑 거리는 소리'와 '자갈 구르는 소리'가 한 동안 들리게 된 일이 있었듯이 단지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인지 방식에 대한 것으로 오래 전통을 가진 그 결과 사람의 의식이나 사고 자체가 본래의 모습을 잃어 버리고 특정한 틀이나 방식에 갇히어 버리게 된 것에 대한 그 결과 굳어 버리게 된 것에 대한 표현이었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비록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지만 그 당시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땅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의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를 통해서 또는 나와의 동행으로 나의 고향에서 발생하는 이런 일 저런 일을 살피고 있는 중이었고 그 결과 나에게 발생을 하는 일들도 관찰을 하는 중이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지금과 같지는 않고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아주 쉽게 자주 이루어 질 수 있는 경우였고 그 결과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 사람들이 하도 이상하여 나의 고향 집을 지나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표현을 해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한 동안 들리게 된 소리가 '똑똑 거리는 소리'와 '자갈 구르는 소리'였다.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증거를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 집에 들렀을 때, 나의 고향 집에 들리게 된 것도 무엇인지 모르지만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이 서양에서 말을 하는 것과 즉 The Bilbe과 유사하니 나의 고향집을 알려주어서 오게 된 것이었고, 그 결과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누군가가 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 다른 집에 가서 기도를 해야 하지 않을 것인가란 말에 대해서 지금 현재 내가 나의 고향에는 있고 또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말을 하고자 하지만 내가 어린 관계로 나 혼자서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를 찾는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상대하기가 힘드니 나의 집에서 기도를 해서 나를 도와 달라는 식으로 말을 한 일이 있을 때도 혹시 오거나 갈 때 자갈에 걸려 넘어져서 어디 다치지 않게 조심을 하란 말을 했듯이, 물론 그 의미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고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말이라고 말만 했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그 때 또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누군가는 나에게 시비를 걸듯이 나의 말이 사실이면 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는가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구체적인 이유는,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유는, 내가 모르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존재를 나타날 것이면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여기에 올 이유도 없었을 것이고 더불어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자체가 따로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문제는 나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이 가능한 것이고 또 나를 통해서 및 나만 볼 수 있게 각종 이런 저런 신기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가 있으려고 하면 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나의 말을 믿고 나의 존재 자체를 믿고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있는 것도 믿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각종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도 믿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되지 않으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니 놀라거나 그냥 우연이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무엇인가로 생각을 하거나 두려워 하게 되거나 등등의 반응만 보이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및 말을 하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것 및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맞지 않으면 그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라도 되는데 이곳에서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생각은 있는데 본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아예 그런 것 자체가 되지를 않는 것이 문제란 말도 한다. 거기에 내가 사람 축에도 들어가지 어린 아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한다. 내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이곳에서는 어린 아이가 사람 축에도 들어가지 않는 존재란 말도 한다. 어린 아이가 사람이 되려면 때가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나라도 있었던 모양인데 아마도 동남아시아 사람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원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나와 하려고 했던 방법들을, 즉 성경에서와 같은 Heavenly Mission 방식을, 바꾸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즉 내가 말을 한 것들 및 방법들은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이고 사람들 속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이런 저런 방법으로 내가 우리 나라 및 이 세상에서 말빨이 좋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또 돈도 많이 벌 것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이런 저런 말들이 오고 가고 또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로서 볼 때 내가 말을 하는 것들을 이루는 것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이 있다는 말도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 관계가 된 일이면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알고 싶은 교황이 되는 것이나 여타의 것에 대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만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리고 기도와 증거의 말만 하고 간 일이 있었다. 비록 우리 나라를 떠나더라도 내가 우리 나라에 있는 것을 잊어 버리지 말고 내가 나의 일을 이룰 수 있더라도 열심히 기도를 해달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나 보고도 열심히 기도를 하란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와는 매일 같이 이런 말 저런 말 주고 받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를 모르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직접적으로 이런 저런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고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는 시비를 거는 칼쿠리파 소속의 사람의 말 소리가 들려 온다. 실제이든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알아 보기 위한 외국인들을 동원한 연출이든 나의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한 연출이든 중요한 것은 앞과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20070919, 수요일, 보완

 

 

지동의 동수원 사거리 모처에서 글을 쓴 날,

 

지동의 동수원 사거리까지 걸어 갈 때는 비가 내릴락 말락 했는데 글을 쓰고 있는 사이 비가 퍼붓듯이 내린 날,

 

글을 쓰는 것을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도 비가 퍼붓듯이 내리니 신발이 젖고 옷이 젖어서 좋지 않았으나 안 볼 사람 보지 않아서, 즉 사람 및 이 세상의 만물이나 그 이치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물론 알 수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누구나 자신의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살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관련이 없이 나도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른 지역 민족 국가 등과 관련이 없이 단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스스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지만 그것이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우리 사회 사람들의 잘못된 개념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그래도 유사하게 알고 있는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이 된 것인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 및 교통 및 대화 등이 가능할 때 역시 우리 사회의 그 당시 사회 풍토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함으로써 마치 정치적인 목적에 의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 인하여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할 일들로 말을 한 것들이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에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항상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적인 대립의 관점에서 오해를 한 누군가가 말을 한 것에 기인을 하여 오해를 하여,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인데 마치 사람의 영혼이 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성경을 서양 사람들의 조상의 영혼을 신으로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또한 우리 사회의 사람 및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과 제사를 비롯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 몇몇 사회 관습들에 대해서 세상 물정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납득이 되지 않고 또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등의 개념과도 맞지가 않아서 내가 생각을 한 것을 말을 한 것인데 그것이 성경에 기인을 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나아가 어린 아이 및 사람 및 교육 방법 및 세상에 대한 판단과 시각을 두고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단지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대립 또는 경쟁 또는 우월의 관점에서만 나의 말을 이해를 하고자 하여 등등, 나도 모를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몇몇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좋았던 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 인하여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할 일들로 말을 한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주체로서 어릴 때부터 시작을 하여 이 세상을 살아 오는 동안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일들의 결과 비유적으로, 즉 신의 존재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니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신과 같이 비유하고 있듯이 비유적으로, 신으로 언급이 되고 그 결과 비유적인 공간의 개념이지만 우리 사회의 몇몇 하늘들 및 이 세상의 몇몇 하늘들과 연관이 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몇몇 하늘들의 하늘과 같은 것으로 비유가 된 것으로 인하여, 나도 모를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몇몇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좋았던 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 인하여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할 일들로 말을 한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주체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을 하여 내 스스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 비록 신앙 활동이야 일생에 걸쳐서 할 것이지만, 먼 훗날인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교황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과정이 교황이 되기 전에 교황이 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걸어 가는 길과 전혀 다르니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게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도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길로서 어릴 때부터 수도원에서 생활을 하고 신부가 되고 사도로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지만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나도 비록 앞과 같이 말을 하지만 더 이상 아는 것이 없으니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인도함에 의해서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과 관련이 없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갑부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으로 인하여 마치 자신들의 이해 관계와 연관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누군가가 모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이나 누군가가 모 지역에서 종교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이나 누군가가 모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 등으로 오해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나도 모를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몇몇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좋았던 날, 

 

먼 훗날 교황이 우리 나라를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 내가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어떤 반응들을 보이고 무슨 말들을 했을까? 내가 방언을, 즉 다른 나라의 언어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처럼 그 사람들이, 물론 MI6 CIA NSA 등등의 활동 및 정치 활동 및 사업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만,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같은 말들을 들었을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예를 어떻게 취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중요하게 반응을 했지만, (물론 우리 사회 사람들의 능력이나 인품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 당시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조선 시대 및 일제 시대에 기인을 한 의식 구조 등에 기인을 한 사유로 나의 고향의 바닷가 부근에서 나를 함정에 넣기 위한 누군가가 한 질문에 '노예들의 합창'이란 말을 했듯이, 물론 관련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나의 삶에 대한 지금까지의 말들처럼 다른 말들을 할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물론 과거 왕정 시대와 같이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정치 활동과 전혀 관련이 없이 우리 사회의 일부 사람들은 우리 사회 사람들이 과거의 의식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또 일부는 동서양의 지역 및 민족 및 국가의 감정에서 적대적인 모습을 나타나내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내가 하는 말마다 오해를 할 수 있으니 때가 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수 많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우들에 비추어 종교적인 어떤 적대적인 모습도 나타내 보이지는 않았고, 특히 어린 아이이고 자신도 명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달리 어떤 반응을 나타내 보이지 않았고, 단지 내가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것으로 어떤 반응들을 보이고 무슨 말들을 했을까?   

 

먼 훗날 교황이 우리 나라를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했을 때 그 사람들은 내 혼자 있는 집에서 단지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및 기도 몇 마디 증거의 말만 하고 다른 마을로 갔다. 그것도 그럴 것이 ‘먼 훗날 내가 교황이 될 것이니 미리부터 준비를 하고 있어라!’는 말을 했으니 특별히 전도를 위한 활동들이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단지 기도와 증거의 행위만 하고 다른 마을로 간 것이었다. 나의 고향에도 선착장이 세 곳이나 있었지만 양 쪽 옆 마을에도 선착장 및 꽤 많은 배들이 있었고 규모가 큰 배들이 드나들 곤 했다. 그리고 나와 관련된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앞의 현상에 대한 재연을 비롯하여 그 외의 몇몇의 유사한 경우들도 존재를 했었다.

 

그런데 나의 삶에 대한 적대감은 소위 '우리'라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이란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자체적으로, 그것도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사유로, 그것도 지금은 자신들도 생각이 바뀌어서 지금까지의 나에 대한 존재하는 듯한 마는 듯한 언행들은 단지 삶에 대한 침해 아닌 침해로만 남을 그 생각이 다르다는 사유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중의 하나가, 대체로 신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지식 등의 오해나 무지에서 비롯된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이지만, 대구 및 경북 발 Je,,,Hw,,,J,,,M,,,J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우리 나라 사람들로 구성이 된 사람들의 표현 중 하나는 신부가 되면 수도원이란 곳에서 마치 시계 바늘처럼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나는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해야 하니 그렇게 살 수가 없다는 말도 하고 수도원이란 곳에서 마치 시계 바늘처럼 사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즉 그 당시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과 동행이 되고 대화가 되고 있어도 내가 자유롭고 시계 바늘처럼 살아야 할 필요가 없듯이 수도원이란 곳에서 마치 시계 바늘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서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 생활을 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를, 특히 자신들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과 매일 같은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불가하고 이 세상을 보면 이 세상의 것에 의해서 많은 유혹에 흔들리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하고 수도원이란 곳에서 마치 시계 바늘처럼 살아야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이라고 생각을 하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정말 미묘한 차이이지만 사람에 대한 태도 및 신앙 생활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앞의 현상을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면 과거 유교 주의에 바탕을 한 조선 시대의 생활 관습 및 풍습과 그래서 사람 및 사회를 아주 고착화되고 로보트화 된 것으로 보고자 하는 관습 및 풍습과 계속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사람으로서 눈에 나타나 보이지는 않지만 나날이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 있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사는 사회도 계속적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고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 있고 그 결과 비록 사람이 사람이란 자체로서 존재적 가치를 가지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본질에는 변화가 없지만 생활 관습 및 풍습이 변화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앞의 현상을 성경으로 말을 하면 약 2,000년 전의 경우로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지혜나 깨달음을 얻는 것 등이 가능하지만 성경과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을 알고 신앙 생활을 하고 사도로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을 증거하는 경우와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를 증거하는 차이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과 증거라는 행위의 본질은 동일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말씀에 순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성경을 바탕으로, 그리고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의 언행과 관련이 된 것에 각종 사람의 규칙이나 규범이나 율법을 만들어서 사람의 언행을 사람이 만든 규칙이나 규범이나 율법에 예속을 시키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말씀의 본질을 이해를 하고 성경 및 십계명의 본질을 이해를 하여 일상 속에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말씀의 본질과 성경 및 십계명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약 2,000전의 시대를 두고서 말을 하면, 제사장을 비롯한 기존의 몇몇 신앙인들 및 성경 및 성경의 십계명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본질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말씀의 본질과 성경 및 십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신앙을 가지고 신상 생활을 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매일 같이 동행을 하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목회 활동을 하는 곳마다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본질과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말씀의 본질과 성경 및 십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그 결과 일상의 삶을 사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로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증거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서 끝이 나고 마지막 심판의 받을 시기만 남았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로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증거가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이 세상 사람의 마음이 문이 닫히지 않는 이상, 즉 사람의 지식 및 물질 문명에 의해서 사람의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는 이상, 즉 신앙인들의 성경에 대한 현학적인 이해 및 지식이 난무를 하고 그 결과 신앙인들의 생각이나 마음이 자신의 성경에 대한 현학적인 이해 및 지식으로만 가득 차서, 특히 세뇌나 주입이라도 된 듯이 사고가 고착화 되어서,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가 신앙인과 교통이나 대화를 하고자 해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오해를 받아서 더 이상 신앙인과도 교통이나 대화가 불가능하지 않는 이상, 계속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차이가 아닐까 싶다. 앞의 경우는 과거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이 극에 달한 부흥을 하던 지역에서 여타의 지역으로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증거가 이동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부님의 수도원에서의 시계 바늘과 같은 생활을 신앙에 대한 이해 및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등은 선진국에서 교회가,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이, 부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일정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과거와는 달리 언어에 대한 문맹이 거의 없어져 가는 상황과 사람의 지식 이해에 대한 일정 정도의 척도가 되는 학력이 고학력으로 되어 가는 상황에서 성경에 대한 이해만을 말을 할 때는 대체로 누구나 쉽게 이해는 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을 간과를 하는 목회자 및 전도사 및 선교사의 흐름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목회자 및 전도사 및 선교사 개개인이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또는 살아 있는 이 세상의 삶을 주체로서, 세상 속에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세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물질 문명에 기초를 한 생활 방식을 교회에서조차 그대로 반영을 하여 Show Box 안에만 존재를 하는 목회 활동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물질 문명은 사람의 살아 있는 활동의 결과로서 당연한 귀결이니 물질 문명에 대한 비난의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물질 문명과 정신 문명을 대립 관계로 놓고 물질 문명을 비난을 하는 말이 아니고, 또한 각종 물질 문명의 결과 및 통신과 방송 매체들이 교회나 목회 장소에 설치 되는 것을 비난하는 말이 아니고, 그렇다고 교회나 목회 장소를 마치 장막처럼, 또는 천막처럼, 지어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고 단지 신앙인으로 볼 때 목회자 및 전도사 및 선교사의 목회 방식이나 전도 방식이나 활동 방식이 물질 문명에 기초를 한 활동 방식을, 즉 CF 촬영과 같은 방식을, 즉 방송 매체의 방송 방식을, 닮아 가고 있다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오래 전 수도원에서 시계 바늘처럼 생활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마치 Show Box 안에서의 대중 주의를 기초한 목회 활동이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이란 말로 포장을 한 종교 관련 지식 공동체의 공허한 지식으로 신앙인을 상대로, 특히 신앙인의 생활을 상대로, 특히 신앙인의 각종 사회 활동에 대한 것을 이유로, 그것도 누군가로부터 주문을 받은 기획 및 씽크 탱크의 활동의 하나로서 신앙과 관련된 각종 지식 및 표현들을 바탕으로, 시비를 거는 것이 전도 활동이라고 생각을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시대에나 항존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특히 시대마다 그 모양새를 달리 하는 것으로서, 약 2,000년 전에 아주 극력하게 존재를 했던 Spirits as God and Angles in the sky의 본질 및 신앙의 본질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동의 동수원 사거리의 모처에서 글을 쓰는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길을 걸어가니 나에게, 나의 말을 이유로, 특히 어릴 때 나의 고향을 방문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에서의 말을 이유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상쾌한 마음으로 길을 걸어 가니 팔달산의 도로에는, 우비를 입은 사람도 보이고, 다리 밑의 세 사람이 비를 피하고, 있다. 날짜를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어느 날과 마찬가지의 날씨와 마친 가지의 모습들이 아닌가 싶다.

 

비옷을 보니 군 복무를 할 때의 일이 생각난다. 카투사로서 합동 군사 훈련이라고 말을 하는 몇몇 다른 부대의 사람들과의 훈련에 참여를 한 일이, 그 때 같이 참석을 한 사람이 Ja,,,라는 병장이었다, 있었다. 그 때 비가 내리지도 않았는데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여 비옷을 입고 훈련에 참여를 한 일이 있었고 각자의 신앙대로 기도를 한 후 훈련에 들어 갔는데 잠시 후 정말로 소낙비가 잠깐 동안, 즉 호랑이 장가 가는 것처럼, 내린 일이 있었다. 비가 내리니 훈련에 참여한 군인들로부터 이런 말 저런 말이 있었다. 그리고 그 장면만 같이 훈련을 하고 나는 보행 시 나는 숨소리로 인하여 그 훈련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잠시 열외 된 일이 있었다. 군 복무 시 군사 훈련을 갈 때 특정한 지역의 주민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특정한 지역에서 가끔 있었던 일이다. 즉, 나를 둘러싸고 마치 기도를 하듯이 하는 모종의 행동이 있고 난 후 비가 내리거나 비가 그치거나 등등의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그 때도 다른 것으로는 잠시 쉴 동안 군기에 대한 대화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국방의 의무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 특히 장교와 사병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보편적인 말도 대화로서 했던 일이 있었다. 그것도 내가 미군 부대에서 카투사로서, 과거 6.25 전쟁 때의 카투사와는 달리 내가 군 복무를 할 때의 카투사는 영어 및 국사 및 몇 가지 시험을 쳐서 근무를 하는 경우로 대체로 대학교 재학 또는 졸업 생이 대부분이었지만, 군복무를 하게 되니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었던 일이 있었다. 즉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이지만 장교는 그에 대한 급여를 받고 직업적으로 종사를 하는 것이고 사병은 급여 없이 단지 국방의 의무만을 하는 것이고 특히 과거와는 달리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경우들도 많이 있고, 그리고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근래에는 고등학교만 졸업을 해도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을 때 필요한 것을 이해를 하지 못할 경우가 거의 없을 것이니 과도한 명령 체계 보다는, 특히 얼차례 등에 의한 외형적인 단체 행동보다는,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정훈 교육 등의, 물론 방법이나 내용이 많이 변경이 되어야 하겠지만, 필요성에 대한 대화를 한 일도 있었다.

 

더불어 신앙에 대한 대화도 간단하게 있었는데 성경의, 즉 기독교의, 관점에서 말을 해도 조금 전과 같이, 즉 마치 '호랑이 장가는 날처럼' 비가 내리고 그치는 현상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물론 몇몇 사람들은 사람의 언어로 된 것 또는 '말씀' 외의 온갖 것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하여 '호랑이 장가는 날의 비'와 같은 것은 성경에도 있는 현상이라고 말을 하고 오히려 그런 현상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이해를 하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언어로 된 것 또는 '말씀' 외의 온갖 것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는 것이 '말씀' 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니면 오히려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를 해치는 것이 목적일 것이란 말도 했지만), 실제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면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말도 하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구절과 구절 및 단어와 단어에 너무 고착되고 굳어진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삶과 연관이 되이 있고 또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현상이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니 마치 실존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런 말들이 만들어져서 그렇지 지금 현재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도 살아 있는 것처럼 유연하게 생각을 하면 성경을, 즉 기독교를, 믿는 것이 그렇게 힘들거나 어렵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또는 살아 있는 말씀이니, 등에 대한 개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가 실제이지만 사람의 능력으로, 또는 사람 스스로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의 무엇인가 행동이 있어야 인지가 될 수 있고, 특히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텔레파시와 같은 경우이든 귀로 듣는 경우이든 말 밖에 없으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 하나 있고 나아가 사람의 삶도 그렇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가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거나 하는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지금 현재도 살아 있고 또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이, 그것도 십계명의 내용들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도 같은 것이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일상의 삶과 연관이 되니 그런 것이라는 등등의 말도 한다.

 

나아가 성경 구절을 많이 알고 외우고 있으면 ‘독서백편의자현’이란 말도 있듯이 그 뜻을 이해를 하는 것에 좋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도 좋겠지만 성경 구절을 많이 알고 외우는 것 자체가 신앙이나 신앙심과 직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성경 구절을 많이 알고 외우고 나면 우리가 매일 매일 생활을 할 때, 즉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또는 잠을 자고 있는 중에도 일거수일투족을 할 때, 즉 각자의 재능과 능력 대로 이 세상에서 갖가지 일을 하고 살 때,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 가게 되는 것을 생각을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오늘의 비가 내리는 것을 예로서 들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기적 등이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물리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능력이나 사람이 지식 등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그 존재를 드러내는 사람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그 능력을 나타내는 순간에 그 곳에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것이니 성경과 같이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말로, 즉 언어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성경을 이해를 하고 또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떻게 생활을 할 것인가를 생각을 해 보면 성경이 동서양의 개념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낯설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알고 있는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이 전혀 다른 존재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에게 그 존재를 타나 낼 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이해를 하기에는 더 쉽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이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 상황을, 즉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에 대한 상황을, '종교 별 경쟁'이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억측들도 있었고 그래서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에 대한 상황을' 종교 별 경쟁'이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서 오늘 그 순간 외의 다른 경우에도 그런 현상이 가능하게 할 수 사람이 있었는지를 물으니, 나아가 사람으로서 그리고 오늘 훈련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으니,  모두가 입을 다물었지만 그런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는 성모 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낳았다는 사실로서, 즉 사람 사이의 현상으로서, 몇몇 신앙심들을 부추겨 이 사람 시험 들게 하고 저 사람 시험 들게 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두 죽이고 심지어 종교 간 대립을 만들어서 성경 및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하는 형태도 있었다.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의 사귐으로부터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십 개월의 임시니 기간을 거쳐서 출산을 하기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의 관계를 보면 나아가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각종 능력과 기적과 말씀으로 사명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만 돌아가시게 되고 또 마치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이나 영상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실 때까지의 각종 현상들 및 활동들 보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말이 있고 사람 및 사람의 능력으로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완전한 이해가 힘들다고 할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전혀 다른 것임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성모 마리아님도 요셉님도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명을 부여 받은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말과 관련이 없이, 물론 사람과 사람의 사랑의 행위 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고 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치고 출산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말과 관련이 없이,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또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짐으로써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명을 감당을 한 것일 것인데, 그 결과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라 불리는 육체적인 존재가  죽는 날까지 그 사명을 감당하신 것일 것인데, 이런 말 장난 저런 말 장난으로, 즉 신앙에 대한 이런 저런 말 장난으로,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행위들이 곳곳에 존재를 하는 것 같다. 

 

대구에서 온 누군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실질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동행은 내가, 또는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경에 대한 종교적인 교리나 이론은 자신의 몫으로 할 것이라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대립의 또는 경쟁의 또는 이분법적인 모습을, 또는 누군가를 상대로 이유 없이 적대적인 또는 대립의 또는 경쟁의 또는 시비를 거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무엇 때문에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지 몰라도 그 이유가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 아니고 누군가와 적대적인 또는 대립의 또는 경쟁의 또는 시비를 거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또 다른 경우로 대구에서 온 누군가는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어릴 때부터 수도원에서 신부님으로 사도 생활을 하지 않고 나이 40세까지는 보편적으로 살다가 나이 40세부터는 정치 활동을 한 후 나이 70세부터 전도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될 것인데 그 구체적인 것은 모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인도하심에 의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빌미로 하여서 나의 삶의 패턴과 같이 행동을 하는 것으로, 그래서 나와 경쟁을 하는 것으로, 더구나 종교 단체 또는 가문 또는 특정한 지역의 사람들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경쟁을 하는 것으로,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이유가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 목적이 아니고 누군가와 적대적인 또는 대립의 또는 경쟁의 또는 시비를 거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릴 때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간 후 나의 고향 집에 신부님 차림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 몇몇이 왔을 때, 즉 신부님의 생활이 수도원에서 시계 바늘처럼 사는 것이라고 말을 했을 때, 째깍째깍 똑딱똑딱 등의 말을 했을 때, 그 때 누군가가 앞의 경우와 같이 내가 말을 한 것을 그대로 흉내를 내어 자신의 자녀인지 자신의 친척인 중 누구인지 모를 아이를 교황이 되는 것을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나아가 나와 경쟁을 시킬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과 연관이 있는 모습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교황이 되고자 하고 신부가 되고자 하고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지 몰라도 내가 말을 한 것대로 그대로 흉내를 내는 것은 나와 경쟁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괴롭히게 되게 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되거나 심지어 그 시간만큼 자신의 삶만 허비를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으니 자신의 할 일을 찾고 또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할 것이면 그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하니 나와 경쟁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과 연관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앞의 결과인지 아니면 내가 어릴 때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국민학교 5학년을 마치고 전학을 가기 전까지 이 사람 저 사람 등 꽤 많은 사람들과,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나의 나이 마흔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고 정치 활동을 하여 대통령이 되고 먼 훗날 해외로 종교 활동을 가서 교황이 되고 또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고 하는 등등의 주제들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 나아가 사람 및 이 세상 및 제사를 비롯한 몇몇 관습들에 대한 말들도 했으니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섯 부류로 말을 했듯이 사사건건 시비와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이 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각 도별로 또는 각 지역별로 및 지구 곳곳에서 나와 같은 어릴 때의 경험이나 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이든 간접적으로 알게 된 정보이든,  아마도 존재를 하지 않을까 싶다. 그 중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전도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끊임 없이 나의 주위에서 나에 대한 시비 걸기 및 유언 비어 만들기에, 그것도 종교 분야의 특정한 사유로서, 혈안이 된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나도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는 일이었고 단지 내가 그와 관련된 활동들을 할 것이고 그 결과 그런 일들을 이룰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었고 그것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즉 나의 말을 믿지도 않듯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만나게 되고 몇 년 동안 나를 통해서 및 나의 고향에서 이 세상 사람들을 지켜 보고 있지만 사람들의 상태 및 이 사회의 상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법으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및 Heavenly Missions을 성경에서와 같이 수행을 할 수가 없어 보이는 상태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및 Heavenly Missions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의 일들을 하고자 한 것이었고 또 그런 일들에 필요한 능력들도 나에게 준 것이었고 또 그 결과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이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는 목적 및 활동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이나 Heavenly Mission 방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나와 동행을 하게 되는 것이고 내가 나의 말들을 바탕으로 다른 누구에게 무엇을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니 나의 말들이 지금까지 각자가 알고 있는 것 및 우리 사회에서 삶의 방식에서 볼 때 황당하고 허황된 것처럼 보이면, 즉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조직도 없고 대통령이 된 사람도 없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사는 사람도 없고 자수성가한 사람도 없고 무엇인가 일을 이루가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사람도 없어서 마치 꿈이나 이상처럼 보이면, 전혀 관여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다른 사람이 나의 언행과 같이 또는 나의 삶의 일정과 같이 흉내를 내는 것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잘못 된 것이라고 약 30~40년에 걸쳐서 사사건건 일거수일투족 시비만 걸고 경쟁만 하고 있고 나의 삶의 방향 및 일정만 조절한다고 인의 장벽으로 둘러 싸는 것 자체가, 그것도 시시각각 선수를 교체하면서까지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나를 괴롭히고 나의 삶을 괴롭히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삶에 대한 학대 및 시간만 허비를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으니 자신의 할 일을 찾고 또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할 것이면 그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하니 나와 경쟁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괴롭히는 자신들을 해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을 통해서, 또는 나를 통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나타내고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되는 목적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과 연관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가 단지 사람을 괴롭히는 것 외에 달리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면서 '답답하다'는 말을 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경의 내용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을 해치는 경우를 말을 하기에 성경의 내용을 떠나서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내가 있는 공간에 있어도 나와 같은 사람이,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와 같은 사람이, 아니면 사람들이 쉽게 알 수가 없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듯이 서로 간에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아무런 은원 관계가 있을 것이 없고 사람과 경쟁을 하거나 부딪힐 이유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을 해칠 이유가 없지만, 그러나 언제적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힘(Power)을 쓰기 좋아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이 세상에, 즉 사람 사는 세상에, 나타난 모양이라는 말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우리의 방식이 아닌데, 즉 이 세상의 무엇인가를, 사람을, 없애거나 죽일 것이었다고 하면 차라리 이 세상을 없애는 것이 우리에게 더 맞는 방식일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니 나에게, 즉 나도 사람으로서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만 가능한 것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나타나는 것이고 또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과 연관이 있는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되는 것이니 나에게, 시비를 걸지 말고 성경을 직접, 너무 똑똑하여 이 세상에 알 것이 없고 단지 다른 사람과 경쟁하거나 시비를 거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사람이 직접, 읽어 보고 그 해답을 찾아 보란 말을 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하여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나타내고 또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과 연관이 있는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되고 그것을 기록을 하게 되면 성경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되지만 내가 성경에 있는 내용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 성경 속의 사실을 알고 싶으면 성경을 직접 읽어 보란 말을 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참고로, 성경의 내용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을 해치는 경우에 대한 말에 대해서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내가 있는 공간에 있어도 나와 같은 사람이,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와 같은 사람이, 아니면 사람들이 쉽게 알 수가 없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듯이 서로 간에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아무런 은원 관계가 있을 것이 없고 사람과 경쟁을 하거나 부딪힐 이유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그럴 이유가 없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힘(Power)을 쓰기 좋아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이 세상에, 즉 사람 사는 세상에, 나타난 모양이라는 말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우리의 방식이 아니며 이 세상의 무엇인가를, 사람을, 없애거나 죽일 것이었다고 하면 차라리 이 세상을 없애는 것이, 또는 우리 마을에서도 발생을 할 수 있었던 경우와 같이 마을을 없애는 것이, 우리에게 더 맞는 방식일 것이라는 말을 하고 또한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상황은 비록 다른 사람과 있었던 다른 상황에 대한 것이지만 다음의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나 해침은 아니고 비록 세상 물정은 모르지만 일을 하는 스타일이나 방식 면에서 Mr. Demolisher라는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의 내용이나 Mr. PPR과 대화 시에 Mr. PPR혼자 나에게 덤비나 Mr. PPR이 이세상에서 알고 있는 사람 또는 데리고 올 수 있는 사람 모두가 나에게 덤비나 나에게는 마찬가지라고 말을 할 때, 즉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람들이 서 있는 이것을, 즉 지구를, 없애버릴 것이니 나에게는 마찬가지라는 말을 할 때와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다. 환영을 볼 때나 예언을 할 때나 다른 사람들의 능력들을 살필 때나 나의 신체에 여러 가지 영향들을 미칠 때 등등의 경우의 나이 모습에 대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로서의 모습 밖에 없지만 사람의 표현을 말을 하면 그 당시에는 다른 글들에서 설명을 한 Heavenly Missions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나 나와 쉽게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도 동시에 존재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만나게 되고 몇 년 동안 나를 통해서 및 나의 고향에서 이 세상 사람들을 지켜 보고 있지만 사람들의 상태 및 이 사회의 상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법으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및 Heavenly Missions을 성경에서와 같이 수행을 할 수가 없어 보이는 상태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및 Heavenly Missions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를 통해서 비록 미미하고 또 간접적으로나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니 나의 말은 믿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종교나 또는 신 및 종교에 대한 개념과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하고 그 결과 나와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종교나 또는 신 및 종교에 대한 개념과 지식으로 이곳 저곳에 말을 하는 경우들만 난무를 하고 또 그 결과  나의 삶과 관련하여서 자신들이 무엇인가 권리라도 가진 것처럼 자신들의 의도대로 온갖 희롱과 농락을 하는 모습들만 나타나 보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모습들이 내가 나의 어릴 때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이후 약 30~4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 사회의 각양 각색의 수많은 조직들 및 사람들이 관련이 된 것이지만 자신들의 능력들 및 나의 능력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능력들로 무엇인가 같이 일을 하여 이루고자 하기 보다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그 때 그 때마다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을 하는 유형 무형이 것만 챙기는 현상들과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사람 및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얼마나 편협 되고 왜곡된 것인지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우리 사회의 사람 및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몇몇 사람들이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람의 지식 및 과학 및 학문이 인류의 지식의 집합체이고 아인슈타인의 능력에 대한 말을 했지만 아인슈타인의 능력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고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연구 업적을 낳기 위해서는 그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바탕이 되는 것이듯이 나아가 아인슈타인과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하듯이 컴퓨터에 대한 능력을 말을 하기 위해서는, 특히 컴퓨터와 전혀 관련이 없고 사람이 만든 이 세상의 무엇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알기 위해서도, 또는 어떤 사유로도 컴퓨터로 무엇인가 말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사람이 컴퓨터를 전공을 해야 하듯이 정치 및 다른 일도 마찬가지인데 자신들의 능력들 및 나의 능력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능력들로 무엇인가 같이 일을 하여 이루고자 하기 보다는 그 때 그 때마다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을 하는 유형 무형의 현상들을 핑계로 시비 거는 모습만, 그것도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모습만, 그것도 어딘가에 호소할 것도 없이 발생하는 한 모습만, 난무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신에 대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사후 세계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에 대해서, 국가의 각종 제도 및 정치 및 여타의 구성 요소들에 대해서 등등 무슨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고 앞의 주제들에 대해서 내가 무슨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특히나 사람의 영혼도 인정을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인정을 하지만 사람과 신이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가 될 수가 없고 따로이 존재를 하듯이 여하한 경우로 사람이, 즉 사람의 영혼이, 영의 존재인 신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나아가 비록 성경 구절 및 성경 속의 등장 인물들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 없고 외우는 것이 없지만 성경 속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사람과 하나님 및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무슨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물론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 및 그 결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는 성경에서와 같이 비유적으로 신에 비유가 될 수도 있는 것 및 이 세상에서의 정치 경제 및 종교 관련 몇몇 말들을 언급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몇몇 사회 활동 조직들과도 연관이 되고 우리 사회의 하늘들의 하늘과 같은 역할도 언급이 된 것 및 이 세상에서의 능력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언급이 되는 하늘이나 신의 개념 등과 연관이 되는 등등의 사유가 있지만, 어린 아이가 이 세상에 대해서 인식을 하기 시작하고 사람이란 존재가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세상에 사람이 사는 것은 알기 시작할 것인데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에 대해서 혼자만 알고 있는 지 그리고 사람이 만든 조직의 힘에 대해서도 혼자만 알고 있는지 수 십 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대기업 몇 개나 만들고 남을 시간과 비용과 노력과 인력으로, 이런 말 저런 말 만들고 이런 명분 저런 명분 만들어서 학창 시절의 친구 관계 파괴하고 사회 생활의 동료 관계 파괴하고 신앙 생활의 신뢰 관계 파괴하고 가족 관계 파괴하고 결국 이혼의 지경까지 이르게 만들고 나아가 사람의 삶까지 파괴하는 능력을 보여 준다고, 사람의 조직의 힘을 보여 준다고, 사람의 능력을 보여 준다고, 있는 고생 없는 고생 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단지 누군가의 아집과 고집과 편견과 선입견 밖에 이유가 없는 것에 의해서, 더구나 우리 사회의 대의니 고의니 정의니 양심이니 하는 말로 입이 침이 마를 틈이 없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앞의 일들이 가능한 것을 보면, 인정과 정감이 넘치는 다정다감한 사회인 것이 새삼스럽다.

 

어느 곳에서 무엇을 위해서 어떤 활동들을 하면서 살고 있고 그 비용이 어디서 어떻게 감당이 되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 생존하기가, 그것도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만으로 성공을 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는 우리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일 것인데 수 십 년에 걸쳐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해치는, 파괴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국가 조직 및 국가 제도 및 각종 법이나 규범 등의 존재 자체를 무시를 하는 경우로 여겨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수 십 년 동안이나, 그것도 다수의 의해서, 그것도 자칭 속칭 우리 사회의 대의 공의 정의 양심을 위해서 온갖 곳을 넘나드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앞의 사실들이 어느 곳에 하소연 할 수 없게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을 보면, 즉 개인의 자유와 인권과 존엄성과 삶 자체가 누군가의 개인 또는 몇몇의 아집과 고집과 편견과 선입견 등에 의해서 앞과 같이 무참이 살육을 당하는 것이 가능한 것을 보면, 굳이 국가 조직 및 국가 제도 및 각종 법이나 규범 등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정과 정감이 넘치는 다정다감한 사회인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을가 싶다. 우리 사회의 국어 교육이나 교육 방법의 몰락을 넘어서 지금과 같이 정보 통신이 발달하고 사회가 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사회에서는 교육의 존재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올 가을은 풍성한 덕담 거리와 이야기 주제로 논할 열매가 많아서 좋을 것이다.   

 

 

 

2007023, 일요일,

 

 

주일,

 

서울시 포이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동교회,

 

è 마을 버스 

è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è 마을 버스

è 교회

 

웬 걸즈와 웬 맨즈,

 

 

 

20070924, 월요일,

 

 

 

==> 걷고 걸어서 북문,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 몇 명의 사람들,

 

버스 타고 내릴 때 누군가가 하는 말들을 보니 지난 번의 말과 동일하다, '호로비스츠'란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한 것인지 제법 롱런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어느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모를 것 같다는 말이 나오게 마치 짐승과 같은 장난을 친 누군가가 동북 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 아시아와 같은 아시아 지역인 것을 이용하고, 나의 어릴 때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과 말들 및 정확한 사명이나 실체는 모르겠지만, 즉 나의 불혹의 나이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현상들과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방언의 현상들 및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과 그 과정에서 나타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대한 말 등으로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과 그 때 그 중에서 동남아시아 사람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나아가 나의 친척들 중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중 동남 아시아 사람과 연관이 있었던 것을 이용을 하고, 또 나의 고향 마을에도 동남 아시아 사람인지 동남 아시아 국가로 가기 위해서 동남 아시아 국가의 언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인지 모를 사람들이 몇 명 있었던 것을 이용을 하고, 베트남어를 배우고 있고 해외로 출장을 가고자 하는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 별로 관련도 없이 그 때 그 때마다 '엘'과 연관이 되게 되는 L,,& K,,가 사석에서 베트남어로 인사말 및 몇 마디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한 것을 그 장면만 이용하는  등등의 상황을 이용하여 마치 내가 동남 아시아 국가 사람인 것처럼 뉘앙스의 말을 만들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의 학생들에게서 조차도 지능범처럼 사람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으로 '호로비스츠'란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한 것처럼 제법 롱런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늘 동행을 할 수도 있고, 기도의 응답 등이 단순히 신앙심과 관련이 된 것도 아니지만 기도의 응답이나 외국어(방언)을 말을 하게 할 수 있는 등과 같이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의 경우에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이라고만 단정적으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방언(외국어)이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이나 상황들이 존재를 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말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을 고려를 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이에 대한 것은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사람의 능력이란 관점에서 사람이 방언(외국어)을 학습하여 대화를 하는 경우를 고려를 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존재 방식으로 끊임 없이 이 순간 저 순간에 나의 삶에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 있듯이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존재 방식에 대한 표현 대로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늘 동행을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의 상황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이고 이와 같은 상황은 누군가가 거부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와 전혀 관련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것이고 비록 그 이유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 될 수 있는가 기도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 질 수 있는가 등의 차이만 사람 간에 존재를 할 뿐이고 그런 차이도 사람에 일상의 언행 및 자질 및 능력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도 있었겠지만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차별이 말은 아니고 또 학식이나 지식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비록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그 존재 방식에 의해서 언제 어느 때나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는 경우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의 사람일 것이고,,,등등,,,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의도나 의지대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누군가가 임의 대로 연출한 상황에 대한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판단의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특히 나름대로 각자의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신앙 및 말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하늘에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하늘이라고 하는 공간에는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즉 신이라고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대화를 나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누군가는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즉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나 눈에 보이지 않고 말이 들리지 않고 실체가 감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영혼은 모든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때때로 인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의 영혼을 신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고 그 반면 다른 누군가는 자신만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신앙 및 말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어나 여타의 외국어를 누군가가 임의대로 말을 한 후 그 말을 한 것을 알아 들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나아가 그 언어와 동일한 언어로 말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판단의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판단이 말을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실존을 하더라도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판단의 말을 하고,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 그것도 사람의 모습을 한 나를 상대를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마치 일상의 대화처럼 말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들이 있었듯이, 그러나 실제로 그 장면과 관련이 된 것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특히나 지금처럼 글을 쓰기 전까지는 까마득하게 있고 있었던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살아야 할 삶과 연관이 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된 곳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그 결과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할 것이라는 말을 또 다른 시비 거리로 하여 나의 나이 마흔에 삶의,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게 만들기 위한 이런 저런 작업들을 하는 것도 나의 국적이 동남 아시아라는 말을 만드는 것과도 유사한 상황이 연출이 아닌가 싶다. 

 

HUFS의 A라는 사람은 누구에게는 A라는 사람으로만 존재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존재로 존재를 하는 것이고 또 HUFS로부터 동일한 코스의 길을 동일한 시간에 동일하게 산책을 하지만 누군가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그냥 보내기에는 아름다운 날로 여겨지고 누구에게는 동창이나 동문의 모임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HUFS의 약속 장소에서 만난 누군가와 모임 장소로 가기 위한 길을 가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비록 모두에게 동일하게 그 존재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인데 그런 것 자체에 대해서 자신이 알 수가 없다고, 특히 인지 능력의 한계가 존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가 없다고, 적대적인, 또는 공격적인, 행위까지 그것도 집단으로, 나타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있었다.

 

비록 어린 아이라고 해도, 그리고 언어 및 표현에 부족한 것이 많고 동일한 사물에 대해서도 어른이 인식을 하는 것과 다르게 인식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나 인식을 할 수가 있고 또 연령 대에 차이가 날 수가 있지만 누군가가 말을 해 준 것을 알게 된 것과 스스로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의 차이는 존재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된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릴 때 그 지역의 어른들이, 그 지역의 어른들 중 지금까지의 말들 및 지금 현재의 대화를 고려를 해도 종교 및 신의 존재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 준 것이라는 로보트 같은 말만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말을 차단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어릴 때의 일들 중, 특히 누군가가 말을 한 것들 중,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대로 기억을 하는 것이 몇 개나 되는 지 묻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 말을 하는 것들 중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 준 것에 의해서 그대로 알고 있는 것과 비록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말을 해준 것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지식 및 사고에 대한 것은 사람의 언어와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성장을 하면서 스스로 알게 된 것의 차이에 대해서 구별을 할 수 있는지를 묻고, 또한 잠을 잘 때 옆에서, 특히 어린 아이 때, 누군가가 말을 해 준 것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고 그대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는지 물으니 이런 핑계 저런 핑계의 말을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말을 차단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경우가 어떠하던 앞의 현상이 가능한 것 자체가, 즉 사람의 능력의 차원이든 또는 누군가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것이든, 특히 누군가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능력을 미미하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해 준 것 및 그 결과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서 서로 간의 또는 우리 사회의 또는 인류의 발전으로 일을 하기 보다는 몇몇 왜곡된 사고 방식 및 이간 당한 이해 관계에 얽혀서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으로 해석을 하고 나아가 그런 사실로서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가 나의 삶에 대한 권한이나 결정권을 가진 것처럼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을 해왔듯이 엘 및 에와 얽힌 어떤 이해 관계로 인하여 무슨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편견의 말을 하고자 하든, 무엇을 말을 하는지 물으니 아무런 대답이 없다. 묵묵부답이다.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이나 발달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의 문제이고 방향의 문제이지 그런 것 자체를 막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즉 개인의 자유 및 존엄성의 소중함을 알게 된 사회를 과거와 같은 개인의 자유 및 존엄성이 구속 되는 사회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처럼 힘들고, 단지 과학이나 의학적인 차원에서 말을 하면 원형 동물, 또는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이 진화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최초의 인류의 탄생 이후부터, 즉 최소한 수 천년 전부터, 계속적인 진화가 없다는 것 자체가 각각의 생명체는 각각의 생명체로 존재를 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이런 저런 경우 모두 떠나서 생명체의 기원 자체는 주체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차이일 뿐이지 창조된 존재란 것이고 비록 이 세상에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아직까지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인지 능력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능력과 지식이 결합되고 누적된 것이니 인지 하는 방법이나 능력이 국한되거나 제한되거나 정해져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온갖 만물의 존재와 그에 대해서 사람이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이 무엇인가를 인지를 하는 방법에 대한 말이다. 지금 현재도 사람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에 의해서 수많은 사실들이 새로이 밝혀지고 있고 또 발명이 되고 있고 또 새로운 합성체가 만들어지고 있다.  

 

인지 능력 및 물리적인 존재의 한계를 지닌 사람 및 인류로서 비록 눈에 보이는 것만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도 사람이, 인류가,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무엇인가를 추구를 하는 방법일 수도 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만의 발전을 추구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 자체를 부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와의 실질적인 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를,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의 태도만 있으면 비록 존재적인 속성에 의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그 과정은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간접적으로 밖에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그 결과들은 인지를 할 수가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와의 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를, 부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금까지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이 기울여 온 시간과 노력에 비할 때 비록 존재적인 속성에 의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그 과정은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간접적으로 밖에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그 결과들은 인지를 할 수가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와의 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즉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이 이루어 온 업적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 걷고 걸어서 광교산, 형제봉 방향으로 등산,

 

토끼재에 오르니 지난 번처럼 절로 넘어 가는지, 일로 넘어 가는지를, 묻는 사람이 있다. 경상남도의 사투리로는 ‘저쪽으로’, 또는 ‘이쪽으로’를, 표현을 할 때 절로, 또는 일로로, 표현을 한다. 그런데 십 수 년의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사건건 일거수일투족의 시비를 거는데 사용이 된 말이기도 한다. 조직적인 행위의 결과로 서로 간의 삶의 시간의 낭비이고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에 대한 모습이다. 의자에서 앉아 호흡을 가다듬고 있으니 붉은 빛의 석양이 지난 번처럼 나의 얼굴에, 나무 사이로, 비치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경기대학교 방향으로 하산을 하니 형제봉 부근에서 지난 번과 같은 목소리의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등산 중이다. 조금 더 하산을 하여 문막골 표지판이 있는 곳 부근에 이루니 지난 번처럼 특이한 신발 소리가 나는 등산객이 하산 중이다. 반딧불이 화장실에 이르니 할머니와 두 명의 아이들이 있다. 누군가가 재미와 취미로 장난을 친 결과로 여러 사람들의 생활과 삶이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고 지장을 받고 있다.

  

==> 걷고 걸어서 버스 정류소와 37번과 몇몇 사람들,

 

==> 7-1번 버스와 동일한 승객들과 승객들 중 Park, JJ가 생각나게 하는 승객,

 

==> 화서문,

 

==> 화서문에서 하차를 하니 버스 83-1번에서는 버스 방귀 끼는 소리가, 소가 코로 김 내뿜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이미 언급을 했지만 오래 전 뒷개에 붙어 있는 산에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무엇인가에 흥분한 소가 산을 미친 듯이 달려 내려 간 일이, 자칫 잘못하여 소가 나를 들이 박고 달려 가게 되면 내가 다치거나 산 밑으로 떨어지게 될 경우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 있었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내고 또 이런 저런 경우에 가끔 소가 내는 소리와 비슷한 것 같다. 그 때도 나의 몸이 나도 모르게 허공으로 뜨게 될 뻔한 일이 있었고 소가 나를 들이 박고 달려 가는 것이 아니었고 내 앞에서 멈추어 섰다가 내가 비켜 서니 그 때서 나를 비켜서 간 후 마치 미친 듯이 달려 간 일이 있었으니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즉 산 밑 개울에 있던 누군가로부터, 비록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자신들이 잘 알 수가 없지만 소의 그런 행동을 보고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악한 경우는 아닌 것 같다는 말로 더 이상 나의 존재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집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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