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백수, 백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9. 17:22

백수, 백조,

 

남자 실업자를 상징하는 말로서 백수란 말을 즐겨 쓴 때가 있었다. 그런데 여자 실업자는 실업자로 인정이 되지 않아서 누군가 만든 말이 백조이다. 백수와 백조가 남자 실업자 여자 실업자 또는 비록 실업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거리를 가지 못한 사람들을 의미를 한 때가 있었다. 정치 활동과 백수와 백조의 상관 관계는 어떠할까?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자신들만의 이해 관계 울타리에 갖혀 있지 않고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으면, 즉 누군가의 시비 거리에 걸려서 삶이 절단이 나지 않고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으면, 비록 정치 활동이 누군가의 직접적인 소득원이 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핑계로 백수나 백조가 이런 저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일거리들은 많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백수나 백조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도 백수나 백조에게 무엇인가 기대를 하고 주는 것은 아니고 비록 그 과정에서 무엇인가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백수와 백조가 무엇인가 할 일이 있다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또 자신에게 맞는 일거리를 찾을 수 있다는 입장에서 이런 저런 주문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 활동에 대해서 백수나 백조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정치 활동의 결과가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과 연관이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니 같은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는 가에 의해서 미미하지만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증거의 행동을 하고자 할 때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몇 마디 표현으로 나에게, 즉 사람에게, 즉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과 교통과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전혀 별개의 존재인 사람인 나에게 시비를 걸면, 즉 성경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의해서 경쟁 관계를 만들면, 그냥 시비만 걸리게 되고 상호 간에 삶만 힘들어 지게 된다.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무엇인가 글을 쓰고 정보를 찾는 작업을 하는데 거기에 컴퓨터 및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시비를 걸면 하는 지금처럼 글을 쓰는 작업만 방해를 받고 시간 손실만 생기고 또 육체적으로도 힘들게 된다. 심지어 몇 시간씩 글을 쓴 것이 컴퓨터나 인터넷의 에러로 그냥 사라지면 허탈하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가끔 그런 현상이 생기면 정말 허탈하다. 그런데 그런 것이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더라도 Back-up과 같은 기능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을, 즉 유비무환의 태도를, 가르치고자 하는 복선이 있고 또 컴퓨터 및 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제2의 직업으로 또는 나의 직업과 관련이 없이 전문 분야로 갖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그것도 내가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에도 및 나의 삶의 중간중간 정치 활동을 통한 대통령 및 종교 활동을 통한 교황 및 경제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다른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직접 해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니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컴퓨터 및 인터넷 및 여타의 각종 활동에 대해서 내가 직접 하게 만든다고,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직접하게 만든다고, 앞의 말 자체가 이미 삶에 대한 조직적인 개입인데 내가 직접 하게 만든다고,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이 누군가 나의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삶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욕이 나와도 심한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이미 어릴 때부터 나와 관련하여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할 기회들이 주어졌고 성인이 된 1986년도부터도 군 복무 및 대학교 및 사회 활동시간까지 합하면 약 20년의 시간인데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마찰도 없이 및 몇몇 사람들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 것도 없이 컴퓨터 및 인터넷이 나의 직업과 관련이 없이 나의 전문 분야가 될 수 있는 기회들은 숱하게 많을 것인데 나의 나이 마흔부터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혀서 나로 하여금 컴퓨터 및 인터넷이 나의 전문 분야가 될 수 있는 상황이나 환경에 처하게 만들고자 한 것이면 욕이 나와도 오랫동안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나와 관련이 되게 된 몇몇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나의 말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사실과는 0퍼센트의 관련도 없이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나의 삶의 일정에 대한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것 중에는 20010816일 말을 한 것처럼 그리고 이미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관련된 몇 가지의 행동들 및 증거의 말들을 글로서 쓸 것이라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말을 했고 또 1986년도부터 나에게 약 20년 간에 걸쳐서 발생할 달갑지 못할 사실들로 인하여 나이 마흔 무렵부터 1년 만에 대선에 도전을 하는 식으로 정치 활동 방향을 잡은 상황에서 나의 나이 마흔에 오히려 컴퓨터나 인터넷을 시작을 하고 그 결과로 돈을 벌고 또 그 결과로 내가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준비를 할 무렵에서야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식으로, 즉 다시 말을 하면 나의 나이 마흔부터 PC Room 같은 곳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이나 하면서 소일을 하라는 식으로, 삶에 대한 침해 및 범죄 행위를 한 것을 알면 단순히 욕이 나올 지경이 아니고 손에 무엇인가 잡을 것이 없는지 찾을 지경일 것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할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삶에 관여를 하지 않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정치니 하는 말로서 어딘가의 조직의 활동을 한다고 다른 사람의 일상의 정상적인 삶에 초법적인 또는 위법적인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에서 경우가 무슨 경우이든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이라는 말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과의 능력 경쟁이라는 말로 우리 것이니 우리 종교니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 등등 시비를 거는 것은 그것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차이와 같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는 이유들 및 나의 말과 성경과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말들 및 기독교인 각자가 어느 정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를 생각을 하면 실제로 어느 누가 말을 해도 부족할 수 밖에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상황에서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해를 위한 말들이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상황들이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되었고 또 지금 현재도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비록 법정의 증거 자료와 같은 형태로 제출을 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를 위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해서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온갖 행위들이, 그것도 나를 둘러 싼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발생을 한 상황에서, 특히나 약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 상황에서, 내가 나의 능력대로 나의 갈 길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이 마흔에 이런 저런 말로 삶의 밑 바닥에 내려 앉힌다고 기획이니 씽크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 자체가 다른 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집단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놀고 먹는 것도 사람도 아니고 시간에 쫓기고 육체적으로 피곤함에 지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른 일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만든다고 특히나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모르는 이간과 농간의 꾼들이 나의 삶에 대한 설계를 한다고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종교 활동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행동을 하고자 해도 특정한 곳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고 또 특정한 곳의 목회 활동이나 전도 방향이나 이해 관계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전도 활동비를 주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그리고 정치 활동을 해도 특정한 곳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고 특정한 곳의 의도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느 누가 정치 활동을 후원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또한 경제 활동을 해도 경제 활동 단체의 울타리나 이해 관계에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쉽사리 상호 협조가 되기 힘든 상황에서 등등, 더구나 우리 사회가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그것도 단순히 어느 누군가의 능력 때문만은 아니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치 활동을 위해서 의뢰를 받은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우리 사회가 여러 갈래의 분파로, 파당으로, 세력권으로 나뉘어지고 그리고 그런 판이나 당이나 지역이나 구역 등의 결과가 상호 간의 대화나 당쟁을 통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의 우리 사회에서는 오히려 상호 간의 대립과 반목 괄시로 상호 간의 교류가 끊어 지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상황에서,,,생계 문제만 해도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앞과 같이 나의 할 일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들로서 및 사실들로서 능력 경쟁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 자체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행동을 핑계로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경쟁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 자체가,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범죄 행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교황 정치가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교황 정치로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창조된 그러나 청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삶이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치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교황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이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정치 제도로서, 즉 국가의 국민들이 창조된 그러나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정치 제도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제사장이나 품격 있는 왕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정치 제도들도 정치 제도가 실행이 되는 사회와 분리가 될 수가 없지만 특히 교황 정치나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의 경우에는 정치 제도의 성격 상 그 사회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과 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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