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살살, 쌀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9. 17:23

SalSal,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3105143
2007-09-29 11:32:16

남자 실업자를 상징하는 말로서 백수란 말을 즐겨 쓴 때가 있었다. 그런데 여자 실업자는 실업자로 인정이 되지 않아서 누군가 만든 말이 백조이다. 백수와 백조가 남자 실업자 여자 실업자 또는 비록 실업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거리를 가지 못한 사람들을 의미를 한 때가 있었다. 정치 활동과 백수와 백조의 상관 관계는 어떠할까?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자신들만의 이해 관계 울타리에 갖혀 있지 않고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으면, 즉 누군가의 시비 거리에 걸려서 삶이 절단이 나지 않고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으면, 비록 정치 활동이 누군가의 직접적인 소득원이 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핑계로 백수나 백조가 이런 저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일거리들은 많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백수나 백조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도 백수나 백조에게 무엇인가 기대를 하고 주는 것은 아니고 비록 그 과정에서 무엇인가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백수와 백조가 무엇인가 할 일이 있다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또 자신에게 맞는 일거리를 찾을 수 있다는 입장에서 이런 저런 주문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 활동에 대해서 백수나 백조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정치 활동의 결과가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과 연관이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니 같은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는 가에 의해서 미미하지만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증거의 행동을 하고자 할 때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몇 마디 표현으로 나에게, 즉 사람에게, 즉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과 교통과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전혀 별개의 존재인 사람인 나에게 시비를 걸면, 즉 성경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의해서 경쟁 관계를 만들면, 그냥 시비만 걸리게 되고 상호 간에 삶만 힘들어 지게 된다.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무엇인가 글을 쓰고 정보를 찾는 작업을 하는데 거기에 컴퓨터 및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시비를 걸면 하는 지금처럼 글을 쓰는 작업만 방해를 받고 시간 손실만 생기고 또 육체적으로도 힘들게 된다. 심지어 몇 시간씩 글을 쓴 것이 컴퓨터나 인터넷의 에러로 그냥 사라지면 허탈하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가끔 그런 현상이 생기면 정말 허탈하다. 그런데 그런 것이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더라도 Back-up과 같은 기능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을, 즉 유비무환의 태도를, 가르치고자 하는 복선이 있고 또 컴퓨터 및 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제2의 직업으로 또는 나의 직업과 관련이 없이 전문 분야로 갖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그것도 내가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에도 및 나의 삶의 중간중간 정치 활동을 통한 대통령 및 종교 활동을 통한 교황 및 경제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다른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직접 해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니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컴퓨터 및 인터넷 및 여타의 각종 활동에 대해서 내가 직접 하게 만든다고,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직접하게 만든다고, 앞의 말 자체가 이미 삶에 대한 조직적인 개입인데 내가 직접 하게 만든다고,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이 누군가 나의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삶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욕이 나와도 심한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이미 어릴 때부터 나와 관련하여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할 기회들이 주어졌고 성인이 된 1986년도부터도 군 복무 및 대학교 및 사회 활동시간까지 합하면 약 20년의 시간인데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마찰도 없이 및 몇몇 사람들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 것도 없이 컴퓨터 및 인터넷이 나의 직업과 관련이 없이 나의 전문 분야가 될 수 있는 기회들은 숱하게 많을 것인데 나의 나이 마흔부터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혀서 나로 하여금 컴퓨터 및 인터넷이 나의 전문 분야가 될 수 있는 상황이나 환경에 처하게 만들고자 한 것이면 욕이 나와도 오랫동안 욕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나와 관련이 되게 된 몇몇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나의 말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사실과는 0퍼센트의 관련도 없이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나의 삶의 일정에 대한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것 중에는 20010816일 말을 한 것처럼 그리고 이미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관련된 몇 가지의 행동들 및 증거의 말들을 글로서 쓸 것이라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말을 했고 또 1986년도부터 나에게 약 20년 간에 걸쳐서 발생할 달갑지 못할 사실들로 인하여 나이 마흔 무렵부터 1년 만에 대선에 도전을 하는 식으로 정치 활동 방향을 잡은 상황에서 나의 나이 마흔에 오히려 컴퓨터나 인터넷을 시작을 하고 그 결과로 돈을 벌고 또 그 결과로 내가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준비를 할 무렵에서야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식으로, 즉 다시 말을 하면 나의 나이 마흔부터 PC Room 같은 곳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이나 하면서 소일을 하라는 식으로, 삶에 대한 침해 및 범죄 행위를 한 것을 알면 단순히 욕이 나올 지경이 아니고 손에 무엇인가 잡을 것이 없는지 찾을 지경일 것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할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삶에 관여를 하지 않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정치니 하는 말로서 어딘가의 조직의 활동을 한다고 다른 사람의 일상의 정상적인 삶에 초법적인 또는 위법적인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에서 경우가 무슨 경우이든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이라는 말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과의 능력 경쟁이라는 말로 우리 것이니 우리 종교니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 등등 시비를 거는 것은 그것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차이와 같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는 이유들 및 나의 말과 성경과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말들 및 기독교인 각자가 어느 정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를 생각을 하면 실제로 어느 누가 말을 해도 부족할 수 밖에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상황에서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해를 위한 말들이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상황들이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되었고 또 지금 현재도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비록 법정의 증거 자료와 같은 형태로 제출을 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를 위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해서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온갖 행위들이, 그것도 나를 둘러 싼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발생을 한 상황에서, 특히나 약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 상황에서, 내가 나의 능력대로 나의 갈 길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이 마흔에 이런 저런 말로 삶의 밑 바닥에 내려 앉힌다고 기획이니 씽크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 자체가 다른 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집단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놀고 먹는 것도 사람도 아니고 시간에 쫓기고 육체적으로 피곤함에 지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른 일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만든다고 특히나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모르는 이간과 농간의 꾼들이 나의 삶에 대한 설계를 한다고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종교 활동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행동을 하고자 해도 특정한 곳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고 또 특정한 곳의 목회 활동이나 전도 방향이나 이해 관계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전도 활동비를 주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그리고 정치 활동을 해도 특정한 곳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고 특정한 곳의 의도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느 누가 정치 활동을 후원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또한 경제 활동을 해도 경제 활동 단체의 울타리나 이해 관계에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쉽사리 상호 협조가 되기 힘든 상황에서 등등, 더구나 우리 사회가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그것도 단순히 어느 누군가의 능력 때문만은 아니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치 활동을 위해서 의뢰를 받은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우리 사회가 여러 갈래의 분파로, 파당으로, 세력권으로 나뉘어지고 그리고 그런 판이나 당이나 지역이나 구역 등의 결과가 상호 간의 대화나 당쟁을 통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의 우리 사회에서는 오히려 상호 간의 대립과 반목 괄시로 상호 간의 교류가 끊어 지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상황에서,,,생계 문제만 해도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앞과 같이 나의 할 일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들로서 및 사실들로서 능력 경쟁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 자체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행동을 핑계로서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경쟁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 자체가,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범죄 행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교황 정치가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교황 정치로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창조된 그러나 청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삶이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치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교황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이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정치 제도로서, 즉 국가의 국민들이 창조된 그러나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정치 제도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어느 정도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특정한 사회에서 교황 정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이 제사장이나 품격 있는 왕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정치 제도들도 정치 제도가 실행이 되는 사회와 분리가 될 수가 없지만 특히 교황 정치나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의 경우에는 정치 제도의 성격 상 그 사회 사람들의 스스로의 주체성 및 자긍심이나 사람에 대한 관점 및 태도나 삶의 방식 및 태도나 사회 의식 수순이나 정치적 역량 등과 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특성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또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즉 지금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낼 때만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하 지극히 부분적인 이해에, 특히 거의 언어로만 이해를 하는 것이 가능한 이해에,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의 갖가지 현상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수 십 년 동안 또는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이런 저런 말들이 앞의 원인들에 의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특성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지만 정말 우습고도 재미 있는 현상들 중 극치가 아닐까 싶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각종 현상들이 있었고 그리고 우리 사회를 방문을 하게 된 외국인들과도 이런 저런 사유들로 대화들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대화들이, 그래서 누군가는 최소한 생명에 대한 안전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듯이, 존재를 하게 되지만 그 결과 내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각종 현상들에 대한 재연이 있었고 나아가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몇몇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도 많은 대화들이 있었고 비록 무속 신앙과 나의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모습을 볼 때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힘들므로 그런 경우와 그런 경우가 될 오해를 막기 위한 각종 활동들이 존재를 했지만 모두가 사실인데 마치 그런 것이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사람들이 쉽사리 믿기 힘들었던 그래서 비록 복합적인 현상들의 결과이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판단이 보류가 되게 된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나의 말은 또는 나라는 존재 자체를 결코 믿으려고 하지를 않고 단지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이용만 하고자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로서 국`내외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내가 정치 활동 중 우리 나라의 대통령 및 종교 활동 중 로마 교황청의 교황 및 경제 활동 중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말을 언급을 하게 되지만 나의 고향에서 발생을 한 사실들 및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특히 그 당시 정치 활동 방식들 중의 하나가 내가 말을 하는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의 존재 및 활동 모습을 본을 뜬 것이 있고, 물론 그런 것 자체는 연극 영화의 시나리오가 공개가 되어도 연극이나 영화가 재미가 있듯이 정치 활동 방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또 내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조직들과, 특히 대선 조직들과, 관련이 되게 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시나리오가 언급이 되게 되고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 나아가 학문이나 학식이나 지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로서 우리 사회의 하늘들의, 즉 권력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곳들을 지칭하는 하늘들의, 하늘과 연관이 있고 또 실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도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되지만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비록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도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된 일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기록으로 기록이 되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까? 내가 그 당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된 사람들과 직접 동행을 했으면 그래서 그곳에서 나에 대한 사실들이 규명이 되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비록 나의 삶의 차원에서는 숱한 말들이 그것도 50권이 넘는 책의 분량으로 존재를 할 것이지만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인류사의 차원에서는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 대한 것 및 나의 현재의 기록들 및 앞으로 발생할 일들 외에 기록이 될 것이 없을 것인데 무슨 내용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그 당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소속 사람들 중 인류사의 차원에서 나와 연관이 된 사람들 자체가 단지 나란 존재와 대화를 하고 다른 마을을 통해서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지나 간 것 밖에는 남는 것이 없고 나의 말을 바탕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몇 장면들이 재연이 된 것이 전부일 것인데 무슨 내용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 나의 살아온 삶을 고려를 할 때 나의 글들 속의 내용들 및 나의 글들 속 영어로 된 대화 자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가능한 대화일까? 시나리오 작가이면 가능한 스토리일까?

 

그 당시 몇몇 나이든 사람들의 비탄에 잠긴 말이 있었다. 나와 대화가 되었느냐 나의 말에 얼마나 동조를 하느냐 하는 차원이 말은 전혀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 나를 둘러 싸고서 몇몇 사람들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나의 관습 등에 대한 말로서 나에게 시비를 걸며 보여주었던 태도들과는 전혀 다르게 그 사람들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였고 단지 과거는 시대가 왕정 시대였으니 이런 저런 달갑지 못한 사회 제도들이 존재를 한 것이란 경우였고 그 사람들이 비탄에 잠긴 이유들은 내가 마루에 있을 때 누군가가 나의 집에 와서 시대가 바뀐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듯이, 그것도 1965년도에 태어난 아이를 상대로 그런 말을 하면서 자신들이 나에게 각종 언행들을 하는 것에 대한 정당화를 삼았듯이, 특히 사람이 사람을 직접 해하는 것은 과거 신분 사회인 왕정 시대의 조선 시대에서 조차도 살인죄로 반 인륜의 죄로 지옥 갈 죄로 분류를 하였으니 직접적으로 온갖 해악을 행하는 대신에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를 살인 멸구 할 방법을 찾을 것이란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나에게 미칠 영향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단지 나에게 직접적으로 온갖 악행을 하다가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눈에 딱 걸리면 그 때는 언제 어떻게 죽게 되는지도 모르고 죽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나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온갖 악행을 하면 최소한 죽어서 죽지도 못하는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리고 내가 아는 바로는 상당히 뜨겁다는 것이고 그런데도 나의 살이 타지 않고 단지 그런 현상만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지만, 그와 같은 것이었다. 즉, 시대가 바뀌는 것이야 물 흐르듯 흘러가는 현상이지만 그 결과가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이나 귀중함을 상실을 하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의를 상실하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사람이, 그것도 다수가, 몰려 다니면서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공격을 하는 현상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그런 것에 대한 말이었다. 즉 민주주의가 되고 자유와 평등이 보장이 되면 좋을 것이지만 말만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등을 말을 하지만 개인의 폭력 대신에 다수의 개인에 대한 폭력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이었다. 그것도 나를 둘러싸고 발생을 하는 행위들에 대한 말도 있었다. 일부는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었고 내가 나이가 어리니 나에 대해서는 별로 말이 없었지만 많은 부분들에 동조를 하는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자신들은 이미 나이가 들었고 세상이 하루가 모르게 바뀌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등이란 말보다도 사람의 인심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와 정서가 바뀌고 있으니 달리 나를 도울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하며 조심을 해서 성장을 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는 자신들과 같은 말을 하면서 방법과 입장만 다를 뿐이란 말을 한다. 그러니 실제가 그런 것인지 말만 그런 것인지 두고 보자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지나가는 말로서 몇몇 사람들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판단을 묻기에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특히 정치 제도에 대한 것은 어떤 제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우리 사회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의식과 관련하여, 즉 노예들의 합창이란 말로서 그 당시의 상황을 말을 했듯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말에 대해서 아무런 편견 없이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비록 나이든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나의 말에 대해서 나에게 시비 거는 것을 주업으로 삼고 사는 몇몇 사람들처럼 시비를 걸듯이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동행을 했던 나이든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니 시대가 바뀌었니 세상이 변하고 있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때 나이든 어른들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 Yoon,,는 누구였을까?

 

 

경상남도 말 중에 '살살'이란 말이 있다. 경상북도 발음 중 '쌀'을 '살'로 발음을 하는 사람이 있다. 대화 중 살살이란 말이 나오니 전후 사정 없이 그 말로 나의 고향이 경상북도인 것으로 말이 만들어진다. 왜 그렇게 나의 고향이 나의 고향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불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인지 21세기 우리 사회에서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고향이 '경상북도' '전라북도'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에 이어 심지어 '동남아시아'란 말이 만들어지게 된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조선 왕조 시대에 공주와 결혼을 한 사람이 있다. 공주는 왕족이고 결혼을 한 남자는, 즉 부마는(부산 마산의 결합어가 아님), 왕족이 아닌데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여자와 남자의 대립 관계가 만들어지고 처가와 시댁의 대립 관계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 공주 및 부마가 조선 시대의 사회 제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조선 시대의 사회 제도에 따라서 그 자녀나 그 손자에 대해서는 공주의 성씨가, 심지어 공주의 성씨와 글자만 같은 성씨가, 마치 무슨 권리나 지배 권이라도 가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상황만 만들어지고 그 결과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행위에만 영향을 미치니 실제로 존재하는 개떼 같은 현상이지만 실증으로 증명할 길도 어딘가에 하소연 할 길도 없어진다. 그것도 땡전 한 푼 보태는 것 없이, 심지어 땡전 한 푼 보태는 것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매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을 상대로 수 십 년을 통제 아닌 통제를 하고 나아가 1986년도부터 약 20 동안은 미래의 삶에 대한 기획이나 설계 권이라고 가진 것처럼 일거수일투족을 침해 아닌 침해를 하는 것을 통해서 결과론적으로는 삶을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일까? L씨와 J씨가 대선 출마를 하고자 하는데 단 한 표라도 아쉬운 것이 그 이유인지 아니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고자 하는 것이 그 원인인지 아니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에 연관이 된 것이 그 이유일까? 우리 사회의 공간을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을 제 집 드나들듯이 넘나들며 앞의 개떼 같은 범죄 행위들이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되지 않게 발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지 십 수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윤리 및 도덕이란 교과서가 없어지고 윤리 및 도덕 교사도 없어지고 윤리 및 도덕이란 말이 사회 경제 활동 앞에, 이해 관계란 말 앞에, 영리 추구 및 이익 추구란 말 앞에, 성공이란 말 앞에, 자본이란 말 앞에,,,고개 숙인 탓이 그 이유일까?

 

비록 최초의 이유가 달랐고 돈 맛을 알고 한 말은 아니지만 나도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만큼 돈을 밝히는 이유가 있고 살아 보면서 돈의 필요성이나 유용성을 실감을 하고 돈이 있었으면 공부 및 여타의 것 중에서 시도를 해 볼 수 있었던 것들도 해보지 못한 것이 있을 만큼 돈의 중요성도 알고 특히 중학생 때 누군가의 돈 벌이에 대한 말에 내가 체력이 되면 학교 공부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즉 상위권의 성적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처럼 무엇인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육체 노동을 하던 여타의 활동을 해서 필요한 것을 추구를 하거나 충족을 할 수 있는 다른 누구와 같은 활동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더욱 돈의 중요성을 알고 또 살아 보면서 돈을 싫어하는 것처럼, 즉 나로 하여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그 말과 연관된 것으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자 끌어 들이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돈을 싫어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대체로 돈 자체를 싫어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을 정도로 돈과 관련이 된 활동을 중요시 하지만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기 위해서 무엇이라고, 즉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을 빌미로, 즉 누군가의 말을 핑계로, 그렇게 만들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각종 행위들이 백주 대낮에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희롱하고 조롱을 하듯이 발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누군가가 과로로 뒷골이 아픈 곳을 호소를 하니 과로로 뒷골이 아프게 만든다고, 누군가가 고혈압의 통증을 호소를 하니 고혈압 환자를 만든다고, 누군가가 근육통을 호소를 하니 근육통을 일으키게 한다고, 누군가가 정치 활동으로 인한 위염을 호소를 하니 위염을 앓게 만든다고, 누군가가 텔레비젼을 보면서 극 중 장면을 보고 도대체 어느 정도 화가 나기에 혈관이 터지고 뇌출혈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될까라는 말을 하니 화가 치밀어 혈관이 터지고 뇌출혈이 발생을 하게 만든다고, 누군가가 언론에 난 과로 사에 대한 재해 판정 여부에 대한 기사를 보고 사람은 대체로 자각 증상이란 것이 있고 특히 과로에 대한 것은 육체 활동과 연관이 되니 더 자각 증상이 쉬울 것인데 도대체 어느 정도로 일을 하고 또 시달렸으면 사망을 할 정도가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능력 여부를 떠나서 실제 과로로 사망을 했으면 재해이든 무엇이든 단순히 도의적인 차원이 아니고 회사도 책임을 질 의무가 있다는 말을 하니 과로 사로 사망을 하게 만든다고 직장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들기에 바쁘고,,,등의 일들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이 그것도 십 수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그러나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희롱하고 조롱을 하듯이 발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예를 들어서 화서동에서 걷고 걸어서 수원시 중부 경찰서를 들려서 몇 컵의 물을 마시고 몇 가지 사실들을 확인을 하고, 다시 걷고 걸어서 그 옆 도서관을 들려서 영통 도서관 전화 번호를 아주 아주 어렵게 확인을 하고, 다시 걷고 걸어서 북문을 지나 선경도서관에 들려서 물을 마시고 1시간 가량 인터넷으로 글을 쓰고, 선경 도서관을 나올 때 물을 마신 후 또 걷고 걸어서 중앙도서관으로 가는 도중 지난 번 언젠가처럼 1,000원을 줍게 되고 중앙도서관에 들려서 또 인터넷으로 1시간 가량 글을 쓰고, 다시 걷고 걸어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1,000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화서 시장의 PC Room에 들려서 직원이 타주는 커피를 마시며 지난 번처럼 1,700 원 정도의 시간 동안 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쓰고, 나올 때 물을 마신 후 다시 걷고 걸어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니 지난 번과 유사한 course를 한 바퀴 돌 때와 마찬가지로 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그렇다고 급히 피할 정도는 아니고 비를 맞으며 걷기에 적당하여 비를 맞으며 집으로 온 하루도, 화서 시장의 PC Room에서 나올 때를 비롯하여 길을 걷고 걷는 도중 몇 명의 눈에 드러나는 학생들이 보였던 하루도, 집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니 머리가 무겁고 무엇인가 일상적이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니 앞과 같은 현실이, 즉 우리 사회의 법 질서를 희롱하고 조롱을 하는 현실이, 발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근래에는 잠자리에 들 무렵에 마치 무엇인가의 약을 복용을 한 듯한, 그것도 두통과 관련한 약을 복용을 한 듯한, 현상이 가끔 나타난다. 저녁 및 하루의 일과를 이용하여 매일 같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2004년 후반부터 최근까지 약 3년 간에 걸쳐서 글을 쓰고 있지만 낮에 볼 일도 보고 할 일도 하고 또 1년 반에 걸친 등산을 할 때와 같은 경우가 있었던 것 및 2005년이나 2006년처럼 이 도시 저 도시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걸어 다녔던 것 및 2007년도처럼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걷고 걸어서 다니고 있는 것 등을 고려를 할 때 특별히 무리가 될 것도 없는데 유행병 및 전염병에 언급이 된 것과 같은 그리고 마치 혈압과 관련된 무엇인가의 작용들이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20010816일에 들려 왔듯이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의 '살신성인'이란 말이 들리는 것도, 특히 내가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국어 교과서에서 실린 내용을 본 것을 핑계로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의 '살신성인'이란 말이 들리는 것도,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특히나 누군가 내 뱉은 말을 핑계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반 인륜적인 조직적인 범죄 행위와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싶다. 그 당시 수업 시간에 단지 학생들 사이의 대화로서 언급이 된 것으로서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에 대해서 견해가 다양했지만 나의 견해는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과 같은 선택의 상황을 이해를 하기 보다는 다수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또는 그 사회가 부딪힌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는 방향으로, 즉 개인이든 다수든 사람의 수를 떠나서 누구나 각자의 삶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그 삶을 살아 가는 과정 중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니 문제 해결 방식도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찾지 무엇인가를 위해서 특정한 누군가를 희생을 하거나 누군가의 삶을 볼모로 삼는 것이 개인의 삶이나 사람과 사람의 일의 방식이나 사회 활동이나 국가 구성체의 활동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견해를 말을 했었고, 나의 견해와는 달리 말을 하는 Ch,,라는 친구가 있었고, 특히 어느 곳인가의 L,,라는 사람의 이름이 누군가에 의해서 언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앞과 같이 수업 중의 대화에서 조차도 그 대화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경향과, 그것도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자신의 말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삶에 직접적으로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특히, 작자 미상의 소설인  등신불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물론 대화 중 저자가 누구이며 언제 어떻게 해서 쓰여진 것이며 시대적인 배경이 무엇이며 그 당시 사회 구성원이 어떻게 되며 그 당시의 불교의 개념은 무엇이며 그 당시의 부처님의 개념은 무엇이며 그 당시 등신불이 있는 사찰의 주지 스님의 불교 및 부처님에 대한 개념은 무엇이며 또 자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의 주인공의 불교 및 부처님에 대한 개념은 무엇이며 내가 알고 있는 불교 및 부처님의 개념은 무엇이며 또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개념은 무엇이며 등등의 말도 하게 되지만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 없이, 종교 또는 신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사람과 신은, 즉 우리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다고 말을 하는 신은, 전혀 다른 존재로서 우리가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사람 및 사람의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우리가 신이라고, 즉 우리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다고 말을 하는 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의해서 가능한 것일 것이고 그 증거에 대해서 멀리서 찾을 것 없이 각자의 모습과 능력을 보면 그리고 각자의 조상 대대로의 모습과 능력을 보면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고 추정을 할 수가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을 보더라도 사람에게, 즉 사람과 동행을 하고 있는 신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의 내재된 능력에, 기적을 일으킬 능력이 있으면 등신불이 되기 전에 기적을 일으키고 그 당시의 사회에 도움이 될 일들을 하지 왜 등신불이 되는 상황까지 도래를 하게 될 것인가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에서의 기적의 발생을 두고서 기적의 주체에 대해서 부처님이란 말을 누군가 하고자 하기에 조금 전에 대화를 한 말이 기적의 주체에 대한 말이 아니냐는 말도, 즉 그 말이 그 말이 아니냐는 말도, 즉 기적의 주체가 사람이 될 수가 없다는 말도, 즉 기적의 주체가 살아 있는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사람이 아니고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 우리가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일 것이라는 말도, 학생들 사이의 대화로서 주고 받는다. 그래서 그 당시 기적의 주체는 우리가 등신불에 대해서 더 이상 알 수가 있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므로 '?'로 남겨지게 되는 말도 주고 받는다.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도 정체 불명의 모습들이, 즉 '민심이 천심'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지성이면 감천' 등등의 말들이, 있듯이 비록 구체적인 기록으로 및 내용으로 남은 것이 없지만 사람과 신의 존재를 구분을 하고 특히 기적이 사람이 아닌 신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들도 많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나하고 다툴 일은 아니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과 기독교가 다툴 일이 없는 것이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중심 대상 및 그 추구 내용 자체가 다르고 또 궁극적인 목적이나 이 세상에서의 삶의 방식에서는 같은 것이 많을지 몰라도 추구하는 방식이나 내용이 다르니 다툴 일이 없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단지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기독교 등의 말로 그리고 동서양이나 민족이니 국가란 말로 서로 다투지 말고 각각의 종교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특히 각각의 종교에서의 중심적인 언어들의 개념이 무엇이고 누구에 대한 말인지 먼저 아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그 당시까지 책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만 두고 말을 하면 그리고 오늘의 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각자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지 몰라도 서로 간에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볼 때도 그렇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은 주체만 다를 뿐이고 상황만 다를 뿐이고 특히 표현만 다를 뿐이지 사람의 생각과 사고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일 것이란 말도 하고, 물론 누군가의 말에 심오한 것도 사실이란 말도 하고, 단지 우리가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도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그 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고, 또 그런 사실에 대한 것이 다른 표현으로 반복적인 현상으로서 우리의 일상 속에 나타나다 보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사람과 조직과의 관계나 사람과 국가와의 관계에서도 때때로 그렇듯이 사람이 만들고 사람과 사람이 주고 받는 단어와 말이 오히려 사람의 주인 행세를 또는 우상의 행세를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작자 미상의 소설  등신불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한 것은 아니고 무엇인가 기적을 내릴 것이면 사람이 살아 있더라도 그 행위를 보고 기적을 내리고 그리고 그 결과로 이 세상에 살면서 사람 사는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지 기적을 내리기 위해서 누군가를 희생을 하면 무엇인가 기적인 내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누군가가 희생이 된 것이고 그 결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죄가 씌우게 되는 것이니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란 말도 한다. 무엇인가를 위한 희생이 숭고한 것 같지만 그와 관련된 현상은 일의 방식이나 삶의 방식의 문제이고 그 숭고함이란 것도 사람의 죽음 자체가 가지는 의미에 의한 것이 크지 무엇인가를 위한 희생이란 것에 이한 것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더구나 학교 수업 시간의 내용에 대해서 종교적인 이유를 결부를 시켜서 시비를 거는 경우도, 즉 왜 종교를 말을 하고 왜 종교에서 말을 하는 각종 미사여구를 말을 하는지 모를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가끔은 누군지 모를, 즉 누군지 보려고 하면 모습을 감추어 보이지 않는, 학생으로부터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 한 말을 핑계로, 그것도 일상 상의 대화 속 한 두 마디의 말을 핑계로, 특히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자신도 자신에게 하루 종일 또는 십 여 년 또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 일들에 대해서 및 말들에 대해서 인과 관계 및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이유처럼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일 것인데 단지 대화 당시의 감정 및 아집 및 고집 및 편견 등에 의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 그 자체 외에 다른 아무런 아무 것도 없는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도 가끔은 누군지 모를, 즉 누군지 보려고 하면 모습을 감추어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어릴 때부터 무엇인가에 대해서 의사 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역할을 한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이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삶까지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각자가 종교에 대해서 및 하늘이란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에 대해서 및 사람과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또 내가 종교에 대해서 및 하늘이란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에 대해서 및 사람과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나아가 각자가 성경에 대해서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가를 알기도 전에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몇몇 표현들로 사람에 대한 이런 저런 행위들을, 그것도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가 될 수 있는 행위들을, 하는 것은 각자의 종교를, 특히 성경과 관련된 종교를, 말을 하기 전에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고 필시 종교가 아닌 여타의 사유가 그 이유가 아닐까 싶고 위법을 넘어서 종교적인 범죄에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종교 분야 자체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쉽게 말을 하기 힘든 주제 및 분야와 관련이 된 것은 종교인이라면 누구나 짐작을 할 것이고 그러니 누군가가 자신의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기 힘든 사실로서 강제적인 무엇인가의 행동을 취한다거나 인위적으로 온갖 사회 활동적인 방법으로 세력을 만들어 간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단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누구나 대화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말을 하는 사실로서 실제로 사람에 대한 이런 저런 행위들을, 그것도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가 될 수 있는 행위들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인 무엇이든 종교나 종파를 초월한 범죄 행위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 재미 있는 것은 앞의 사실이 대구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 대한 정보라는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믿거나 믿지를 않거나 The Royal Seal에 대한 말들에서 언급을 했듯이 The Royal Seal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대한제국의 수군 제독인지 해군 제독과 관련된 누군가에게 발생할 불행한 일들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물론 그 이후에 The Royal Seal과 관련하여 연속적으로 발생을 한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가 만들어져 어디서도 증명을 하기 힘든 방법으로 나를 곤혹스럽게 했듯이, 나아가 그 때 그런 사실들이 있을 때도 앞의 The Royal Seal와 관련된 상황으로서 자신을,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도모를 할 것이란 말이 있었듯이, 앞의 공주 및 부마와 관련이 된 정보도 대구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 대한 정보라는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대구에서 나의 고향의 누군가에게 볼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또 누군가의 부탁으로 나와 일면식을 하고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갔으면 갔지 앞과 같은 말 대로라면, 또는 지금까지의 유언비어대로라면, 무슨 이유가 있다고 짚(Jeep) 차로 나와 및 몇몇 여자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시험을 하는 경우나 약 25년이 지난 시점에 과천시에서는 자가용으로 시험을 하는 경우나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경쟁이란 말로서 나와 경쟁을 하는 것을 자신의 삶의 목표로 정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거나 천지창조를 할 것이 아니면 성경(The Bible)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거나 할 일이 있을 것인가? 심지어 나에게 발생을 한 일들에 대해서, 즉 내가 말을 한 사실들에 대해서, 드라마나 영화를 리메이커 하듯이 재연을 하고 그러나 그 결과 나에게 발생한 일들이 전적으로 자신들이 연출을 한 것이라는 말들이, 그것도 약 30~40년의 시간의 공백을 이용하는 말들이, 난무를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도 직접적인 대화도 없이 이곳 저곳에서 루머 형식으로만, 그것도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루머에 시달리는 고통을 알게 한다는 명분으로만, 난무를 하게 되는 것일까? 나의 말 및 나의 삶에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듯이 그리고 누군가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뼈를 묻니 무엇을 묻니 목숨을 거니 무엇을 거니 삶을 바치니 무엇을 바치니 하는 말들을 하듯이 그래서 그런 말로서 이곳 저곳 나타나 누군가의 삶에 대한 침해만 하고 다니듯이 나의 학력이나 나의 삶에 대한 사실들이, 특히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사실들이,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면 대학교 입학 시험이나 대한민국의 사법 고시나 행정 고시나 외무 고시 패스에 대한 것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이유도 나아가 비록 내가 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능력에 의한 것도 아니고 그 결과는 나와 동행하는 사람에 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결정에 의한 것이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임신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상호 간의 입장의 차이 등이, 상호 간에 인식의 차이 등이, 특히 어릴 때는 어른과 아이의 지식 및 사회 관습 등에 대한 개념 및 인식의 차이 등이,존재를 하지만 내가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또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그렇지 과거가 지난 세월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과 전혀 관련도 없다는 것이다.

 

아이큐가 한 자리 수만 되어도 무엇인가 글을 쓸 때, 특히 그 사회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지식이 완전히 개판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엉터리라고 하더라도 종교 관련된 글을 쓸 때, 그 속에 사람 또는 사람이 속한 사회와 관련이 된 무엇인가 비난이나 비판처럼 보이는 내용이 있을 때는 그 결과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을 것은 상식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단지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고 나의 모습 자체가 우리 사회로부터 분리 된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만 42년을 살아 왔으니 나의 언행 중 사회 현상과 관련이 된, 특히 시류나 조류와 관련이 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뿐이지 특정한 사람 및 공간과는 전혀 관련도 없다.      

 

  

영어로 대화를 하다 보면 반문을 하고자 할 때 영어 표현 중 So, So? 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리고 얼굴을 직접 보지 않고 대화만 들게 될 경우에는 대화 중의 다른 말들은 잘 들리지 않고 ' 소', '소', 하는 말만 들릴 수도 있다. 그것도 누군가와,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니고 외국 사람들과, 먼 훗날 나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될 때는 '소'씨를 말을 하는 지 '소(Cow)'와 관계된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그렇게 말이 들릴 수도 있다.

 

내가 몇 차례에 걸친 몇몇 외국 사람들의 그룹과 대화를 할 때 나의 고향 하늘을 가리키며'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can be seen to you? There are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Of course, Something living or alive can speak to only me without hearing any voice with ears or sometimes with hearing some kinds of voices through ears. How do you express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in your places? How can you know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in your places?' Is there any way to tell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in your places to other peoples?,,,Where are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in the sky, everywhere they want to be,,,Do you know any book which tells about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book? what is book? Ah- Ha, in The Bible, but they not believe what I try to say about those kinds of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and also even The Bible which is mentioned through m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for the information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who have some connections with me, because they have some kinds of wrong information, ie. preconception or prejudice or bias, about Something living or alive in the sky and also I am so child that it is not easy for me to persuade our peoples to believe what I try to say,,,basically, usually, we know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y The Bible or by missionary,,,do you know any way to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directly by me or directly through me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 have to do something for it in my life in this earth,,,May be, you have to find it by yourself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ecause we cannot know directl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ut you have some kinds of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also is there any difference in knowing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how to live in this world'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by The Bible or by missionary? The result is same,,,there would be a small difference which cannot be told by most of peoples, but the small difference will make really really big difference for the life in this earth case by case and so the small difference will make really really big difference which will make human being's soul to be led to good place or not-good place, i.e. hell-like place, with an expression of human being after human being's death, but the small difference or the real big difference as the result of small difference can be known to some intelligent peoples and most peoples will actually get to know it only by the result with time passage, if peoples do not pay careful attention to the difference, if you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how to live in this world' by The Bible or missionary, it can be sometimes easily controlled or effected by some powerful peoples or peoples' personal interests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how to live in this world' could be just knowledge, i.e. just one of lots of human knowledge, one of the knowledge, which can be learned and used freely by human being's own decision, do you know what is the essence of knowledge?, If you want to know the knowledge, you can learn or know the knowledge, if you do not want to know the knowledge, you cannot learn or know the knowledge, knowledge is knowledge, knowledge is nothing else but knowledge, its usage is dependent upon human being's own decision, do you know how easily or well human being can be waved by interests and desires and lots of minds?, (the expression happened to be just like one of dialogue of current movie; in the list, the list,,,), if   if you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how to live in this world'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peoples can live by one's own will and by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The Bible say, and those kinds of not-good cases will reduce and the influences of some powerful peoples for peoples' personal interests will reduce,,,Now, Can you feel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Now feel? (사람의 이름이 아닌데 담벼락 너머의 누군가는 필이란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는 줄 이런 필 저런 필을 말을 하고 있었다. 하늘의 의미하는 sky를 서울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및 연세대학교를 지칭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과 유사하고 또 우리 사회의 활동 공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No!,,,Do you know what is the most difficult problem which I have confronted? Even I do not know well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especially I do not know how do I express what I have to say in words or in human language or in human cognition about Spirits as God and Angels, even though I have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I have lots of my own phenomena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t is similar to the situation that you cannot see or cannot hear or cannot feel something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even though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watching you and I from the sky or from the heaven,,,Do I have to take some kinds of attitudes as a human being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No!,,,why not, if you can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Believable Or Unbelievable, it is true that I, only I, can have communic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ut what kind of attitudes towar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It depends on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ay to us,,,Really? M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did not tell me about that kind of human being's attitude up to now,,,may be it is because you are so a little child that you cannot understand that kind of religious attitude, because it is not difficult but not so simple as far as he knows,,,there seems to be normal attitude to be taken from peoples in the front of Spirits as God and Angels,,,for a moment there were some kinds of communications betwe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I due to my situations as a little child and our society's difficult and complex situations,,,instead there was other kind of words for me in the future with an explanation about my situations as a little child and about our society's difficult and complex situations and also about something that will happen to me in the future for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lso there was additional explanations to prevent their misunderstandings to regard my words as just one of politically-focused purpose or social interest-related reason, if he would take some kinds of religious attitudes, there would be some kinds of social religious responses and actions to be taken from our society's peoples, who will do those kinds of roles, after you take some kinds of religious attitudes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right now, because I am so little child that I cannot persuade our peoples from the viewpoints of religious concepts or knowledge due to our long historical religious traditions regardless of right-or-wrong and whoever can understand what I try to say are usually foreign peoples, can you expect to complete heavenly missions with the full change of our people's long historical religious concepts or knowledge, if you consider our people's western and eastern concept or nationalism or racialism, especially if you consider what I have to do in the future,,,but those kinds of situations would be partially understood by foreign peoples and human ways of thoughts,,,if you can remember what have happened in Korea in around Year 1970, please try to read my writings which will be more than 50 books,,,how can I say English regardless of good or poor,,,if you can write what I try to say in English, it would be better, so, if possible, please ask Spirits as God and Angels about some kinds of abilities to speak English for the time when I write books around my age 40, such as dialect-speaking or foreign language-speaking, even though you can learn English at school, it is not easy to speak English, if there are not so many chances to speak English, just like other languages, I try to learn some other country's language due to my businesses, but it is not easy to learn and speak other country's language,,,Ah-Ha,,,as a result of conversation, The-Bible-like-grammar structure for Korean and English and also other language could be copied or memorized to me for my age 40 when I will write books about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s a result of it, also the actual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ut I have to know or learn by heart the vocabulary of language, because only the language structure might be copied or memorized to me, however there is nothing to know or to say the actual process or the actual result for The-Bible-like-grammar structure of language in a way of human cognition or scientific method or medical method except that I can write down what I have to say in English, which can be guessed to be caused by my English Study up to now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or the combination of my English Study and the power of  my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because there was something to be visible audible tangible,,,from my cognition viewpoint but there was nothing which can be visible audible tangible from the viewpoint of human cognition and even from the cognition viewpoint of my conversation partner, also my cognition abilities of 5 senses would be a little weaker than anyone else as the detailed reasons have been mentioned, who was one of my English conversation partners,,,  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들 수 있었던 것은 먼 훗날 교황의 방문이 예정이 되어 있었고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 보다 많이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각 분야 별로 이 사람 저 사람이 기회가 닿을 때마다 올 수가 있었고 특히 우리 나라에도 관상이니 인상이니 수상이니 족상이니 사주팔자니 하는 것들이 있듯이 서양에도 통례로 별자리를 통해서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있었고 그런데 그 무렵이 그런 시기들 중 하나이었고 특히 그 당시만 해도 정보 통신 및 과학 문명 및 국가간 내왕이 지금과 같지 못했으니 인류사를 위해서 이곳 저곳의 사람들이 다른 지역이나 국가를 방문을 하는 일들이 중요한 일들로 인식이 되었었다. 고고학자가 겪는 모험담이나 경험담에 관한 영화도 일종의 그런 것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외국 사람들과 대화 도중 영어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한글 표현을 사용을 하니 언젠가 '보일락 말락'하고 말을 한 것과 관련된 말이다. 그런데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담장 밖에서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을 때는, 그것도 아주 느리게 하는 하는 말로 듣게 되었을 때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can be seen to you?이 쌈씽, 쌈, 이그지스턴스,스카이, 캔, 비, 신, 투, 유,,,라는 우리 나라 표현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식 생활이나 여타 생활과 관련하여 '쌈', 노래를 부르는 '씽', 하늘이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의 acronym을 말을 하는 '스카이(sky)', 백도 황동 등 과일이나 음료수가 들어 있는 캔, 비(Rain), 신(Korean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투우(Fighting Bull), 유,,,등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릴 때 내가, 즉 내 스스로,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가 있었을까?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그 당시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고향의 학생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한 두 단어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약 35년 전 당시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중`고등학생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였을까? 중학교에 가면 처음 A, B, C, D,,,를 배우기 시작하니 지금 영어를 배우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와는 말 그대로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밖에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조금 더 어릴 때의 일로서 내가 무엇을, 물론 사람들을 비롯하여, 보기 시작할 무렵에, 조금 더 명확하게는 단지 나의 눈에 사물의 상이 맺히는 정도가 아니라 인식을 하기 시작할 무렵에, 내 눈 앞에서 무엇인가(손) 보였다고 사라졌다가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무엇인가(손)가 내 마음대로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지(자기, 자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내가 있는 방 안에 들어오니 반가운 무엇인가의 감정을 표시를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서로 손을 잡으니 나도 그 무엇인가(손)를 움직이려고 하니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지(자기, 자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내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재봉틀)가 방 안에 있었다. 그래서 뽈뽈 기어가서 그 재봉틀을 잡고 일어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재봉틀을 잡고 일어서니 그 순간 손이 어디로 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붙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움직일 때 내 손을 내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자 그 재봉틀을 끌고 가려고 하니 그 사실이 그 광경을 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아마도 재단사에, 나아가 근래의 말로는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비록 어느 공간인지 모르겠지만 20010816일 그 날에도 어딘가로부터 들려 온 말이었다.

 

더 어릴 때는 비록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이 나에게 한 행위들에 대해서,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할 때 또는 달리 말을 하여 나와 무엇인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경우들에 대해서, 물론 약 30~40년 전의 시골의 상황을 생각을 하면 몇 번 되지 않을 것이지만, 기억을 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런 사실 자체만 기억을 하지 그 당시 내가 나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식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내가 재봉틀을 놓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미약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내 스스로 얼굴을 씻고 얼굴을 씻었을 때 개운하고 시원한 것을 실감 있게 느낀 것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였고 무엇이 계기가 되었을까? 스스로 물과의 접촉이 없는 아이가 물과의 접촉 및 그를 통해서 깨끗하게 씻는 개념은 언제 어떻게 형성이 될 수 있을까? 혹시나 누군가를 실험을 할 필요가 없이 매일 같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는 새로운 것들을 어떻게 알게 되고 특히 새로운 것들 중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를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에게 언행으로 시비를 걸기 전에 스스로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무엇인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스운 말처럼 들릴지 몰라도 혹시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의식 개혁이 필요한 곳에서는 각 가정이 샤워 시설을 가질 수 있어 매일 매일 사우나 같은 샤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개선을 하는 것이 개개인의 일상 언행에 천지창조 같은 모습이나 새로운 발명품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날 것은 아니지만 국가 전체의 삶의 방식이나 스타일을 바꾸는 것에는 정말 중요한 기여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고향 집 옆 집에 사는 KJS라는 친구가 나의 집에 왔었고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먹어야 할 것인데 내가 지켜 봐주면 좋겠다고 하여 무엇인지를 물으니 식초와 같은 것이란 말을 한다. 식초를 먹는데 그냥 집에서 먹지 나의 집에서까지 와서 먹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니 그럴 일이 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식초를 먹으면 뼈와 근육이 부드러워진다는 속설이 있었다. 그래서 먼 훗날 몸이나 근육이 부드럽지 못하면 식초를 먹으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는 식초를 먹는 것과 나의 몸의 상태에 대한 영향력의 관계에 대해서 묻기에 식초가 무엇인지를 모르니 식초가 어떤 종류의 식품인지는 먼저 묻는다. 그리고 다른 유사한 음식들을 먹었을 때의 몸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묻는다. 그리고 식초에 대해서 잘 모르니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식초를 먹으면 다른 음식을 먹을 때처럼 이런 저런 영향력을 몸에 미칠 수가 있을 것이지만 다른 음식을 먹는 경우를 생각을 해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한 두 번 먹는 것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즉 태어날 때의, 몸 상태가 변할 정도로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니 지금 먹는 것이 식초가 확실하다고 하면 혹시나 나에게 무슨 변화가 생길 것인지에 대해서는 안심을 해도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나아가 먼 훗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의 몸이 환골 탈퇴와 같이 되게 될 때에 대한 말도 뭐라뭐라 한다. 요즈음의 말로 표현을 하면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이나 홍길동처럼 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뭐라 한다. 그리고 식초를 먹기에 나도 같이 먹어 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수면제가 든 것인지 어린 나이에 식초를 과하게 먹은 탓인지 잠시 헤롱 헤롱, 누군가가 ‘해룡’이나 '회룡'이란 말을 만든 원인이 된 것인지 몰라도, 하다가 부엌에서 그냥 잠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날 부엌에 들어 올 때는 나의 고향에서는 보기 드문 큰 구렁이가 있었으나 우리가 들어 오니 담벼락 방향으로 사라진 일도, 실제인지 헛것인지 환영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 일로 인하여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장난 반 농담 반으로 내가 골격에 변화가 생기고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이 그 때 식초를 먹어서 그런 것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어린 나이에 담배도 피우고, 구체적인 내용은 다른 글에 참조, 이제는 술까지 마시고 아무 곳에서나 잠을 잔다는 말도 장난 반 농담 반으로 어디선가 들린다.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 들려온 말이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나의 어릴 때 및 지금까지의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이 그대로 이해가 되기 보다는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달리 이용이 되는 것을 막고 내가 내 할이라고 말을 한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을 보니 한 편으로 눈물 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나의 42년의 삶을 보더라도 초`중`고`대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고 군 복무를 하고 교사 생활 1년을 비롯 직장 생활도 10여 년을 한 상태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나의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이 누군가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이용을 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이런 작전 저런 작전을 쓰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 또 다른 한편으로 눈물 나는 현실이다. 

 

누군가가 여자가, 또는 몇몇 사람들이,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하여 나에게 나의 이름을 묻기에 그 당시 누가 가르쳐 준 것인지 몰라도 아마도 독일어로 영어로 'Ich Bin 정희득' 'Mine Name ist 정희득' 'I AM 정희득' 'My Name is 정희득,,,이라고 말을 하려고 하니 또 누군지 몰라도 담벼락 너머에서 'Ich(이히)'만 또는 'Bin(빈)'만 또는 'Mine(마인)'만 또는 'Name나메(미)'만 또는 'I(아이)'만 또는 'AM(앰, 암)'만 또는 'My(마이)'만 또는 'Name(네임)'만 듣고서, 그것도 부정확한 발음만 듣고서, 그 즉시 사라지니 나의 이름이 'Ich(이히)', 'Bin(빈)', 'Mine(마인)', 'Name나메(미)', 'I(아이)', 'AM(앰, 암)','My(마이)','Name(네임)'으로 알려진 것도 한편으로는 눈물 나는 현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가끔 'Ich(이히)'만 또는 'Bin(빈)'만 또는 'I(아이)'만 또는 'AM(앰, 암)'이 나의 이름인 것처럼 말을 하는 말들이 들린다. Mr. PPR이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여 나와 대화를 할 때도 누가 장난을 친 것인지 나의 이름을 'L,,'로 알고 있고 내가 나의 고향에서 국민학교 6학년 때 부산시의 창신국민학교로 전학을 갔을 때도 'L,,'로 알고 있고 그 외 곳곳에서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되는 것을 볼 때도 한편으로는 눈물 나는 현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L,,'라는 사람이 말을 한 본래 의도는 내가 먼 훗날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나와 같이 일을 할 파트너로,즉 누군가 기획과 같은 일을 할 사람으로, 말을 한 것일 것인데 중간에 전달이 되면서 아마도 나의 이름이 그런 것인 것처럼 바뀐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누군가 여자가 나를 가르치려고, 또는 돌보려고, 하기에 나의 부모님이 있으니 내가 거절을 한 일이 있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무엇이든 할 상황도 아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문제가 있고, 그것도 사회 관습인지 세상 물정인지를 몰라서 곤란을 겪고 있는 문제도 있고, 더구나 내가 곤란을 겪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에 대한 것 및 그것과 관련이 된 사회 관습이나 세상 물정인지 하는 것이 비록 내가 어리니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니 나름대로 심각한 문제인 것 같고 나는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니 별로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다른 사람이 나를 도우려고 하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피해를 입을 우려도 있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힘빨이나 끝발이나 말빨이 있는지 묻는 말을 하면서 나의 부모님이 있으니 다른 누군가가 도와 줄 일이 별로 없다는 것으로 거절을 한 일이 있었다.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 누군가가, 아마도 JH J님이, K00님을 따라 가려고 하다가 K00님께서 누군가에게 나의 고향에 남아 있으면서 나를 가르치다가 내가 조금 더 크면 같이 오라는 말을 할 때 내가 이런 저런 사유로 거절을 할 때와는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내가 너무 어리고 아직 학교도 다녀야 하고 학교 다닐 동안에는 학교에 가면 잘난 체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니 누군가가 그렇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로 거절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의 그 여자의 표정이, 즉 그 여자의 심정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영상으로 또는 환영으로 또는 헛것으로 표현이 된 것이, 섬뜩할 정도로 사악해 보여서 나 말고 다른 어린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 표정이나 마음 상태부터 보란 말을, 국적인지 무엇인지를 내가 모르니 그런 차원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얼굴 표정이나 마음 상태부터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니까 그냥 보고 있지 다른 어린 아이가 그 표정을 보았으면 이미 졸도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가끔 사람의 또는 소나 개 등의 동물들의 상태를 내가 영상으로 또는 환영으로 또는 헛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그 여자의 상황이 나에게 그렇게 나타나 보였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나의 집에 누군가가 오니 그 때의 태도나 모습이 180도 달라지는 것이 내가 만약에 그 여자의 표정을 본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했으면 내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 자리에서 그런 말도 했지만 다른 아이를 가르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얼굴 표정이나 마음 상태부터 보란 말을, 국적인지 무엇인지를 내가 모르니 그런 차원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얼굴 표정이나 마음 상태부터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더불어 있었던 것은 내가 그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인하여, 아마도 동남 아시아인지 아니면 언어만 동남 아시아 언어를 할 줄 아는 지 몰라도 나와 만났을 때 동남 아시아 언어로만 사고를 한 것 같았지만, 그 당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동남 아시아 지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나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 같기에, 즉 그 당시에는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이 지역 또는 민족 또는 국가와 연관이 되어 판단이 되었던 것 같았고 그 당시 이미 우리 나라에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말을 했고 또한 그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기독교 및 성경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그 당시에 기독교를 자처하는 몇몇 사람들이 그 당시 기독교 및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수준으로 말을 하는 것을 볼 때는 나로부터 직접적으로 무엇인가의 기적과 같은 능력을 보기 전에 나에 대해서 및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싶으면, 비록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성경을 먼저 읽어 보라는 말을 하는 것과는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말 자체를 자신들의 언행과 같이 정치적인 쇼로만 이해를 하여, 즉  비록 그 당시 내가 나의 말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지적인 그리고 종교적인 궁금증이나 호기심이나 욕구를 충족시킬 수가 없으니 내가 사람의 지식이나 관습이나 세상 물정 등을 알고서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기나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 전에 나에 대해서 및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먼저 읽어 보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모든 자신들의 언행과 같이 쇼로만 이해를 하여, 내가 말을 하는 존재들이 마귀나 악마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앞의 동남 아시아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동남 아시아 지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나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 같기에, 그런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사람들이 있듯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가 있고 그 중에서 몇몇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내가 사람들이 알지 못할 사유로 또는 조금 더 솔직하게 말을 하면 사람들이 말을 해도 믿지 않을 사유로 달리 말을 하면 사람들의 신앙심이란 것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로 서로 간에 다칠 사유로, 즉 나는 힘들게 되지만 상대방은 지옥 가게 될 사유로, 인하여 말하기가 쉽지 않은 사유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다 대화 가능한 것이 단지 사람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일 뿐인데 괜히 사람들이 사람들의 이런 저런 생각으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조차도 없고 알지 못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들로, 사람이 사람을 잡게 되는 것 같은 일로 인하여 쉽게 말하지 못할 사유로, 그러나 언젠가는 알게 될 사유로,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래서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 내가 외국 사람들을 만나도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란 말을 해도 상대방의 말의 내용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를 않고 내가 어리니 그리고 단지 오래 된 기존의 지식으로 나의 말 자체가 잘 믿기지 않는 모양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다 대화 가능한 것이 단지 사람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을 말을 하고 또 그 결과 지켜야 할 것들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일 뿐인데 괜히 사람들이 사람들의 이런 저런 생각으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조차도 없고 알지 못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들로, 사람이 사람을 잡는 현상에 대한 말은 누군가 아주머니가 나에게 나타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사람을 구원하기 하기 위한다는 것이란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나를 잡고자 하는 현상이 나타나 보일 때, 특히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고 각종 사회 활동을 할 시기에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될 것이란 말이 있을 때,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 및 나의 해야 할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 때, 내가 나와 동행과 교통을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시기의, 그것도 사람들이 말을 한 2,000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리어지지 않은 것인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의 인류와 교통 및 Heavenly Mission을 수행할 때는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시간의 계산 및 여타의 몇몇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에서도, 그 과정에서 이 세상에 대한 시각 차이로 좀팽이 좁쌀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들을 하게 되는 대화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언급이 된 내용들로서 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인데 그 당시도, 지금은 더욱 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나 말 그 자체만 신주 단지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중 몇 마디 말로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처럼 살게 한다는 말로 이것 저것 뺏어 내고 뽑아낼 생각만 나고 그래서 자신 밑에 말 잘 듣는 전도사를 둘 생각만 나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을 말을 했고 정작 어떻게 살았고 또 어떻게 살라고 말을 한 것의 본질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고 특히 약 2 천 년 전 당시의 신앙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에 발생한 논쟁의 요지가 무엇인지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사실로 누군가 공격을 하고 저주를 할 대상을 찾을 생각만 나는 것은 여전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노랑 머리 카락의 사람들과도, 서양 사람들과도, 대화를 한 것을 말을 하니 내가 아시아 사람이고 동남 아시아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동남 아시아와 연관이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로 하여금 노랑 머리카락의 사람들과, 즉 서양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게 한 것일 것이라는 말을 하여 지금까지 누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누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누가 노랑 머리의 사람들이나, 즉 서양 사람들이나, 동양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해도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내가 아직 어리니 몰라서 그렇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 같기에 나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 만들지 말고 먼 훗날 내가 어른이 된 후에 대화를 하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여자도 아마도 L00라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앞과 같이 나타난 여자들 중 아마도 얼굴이 꽤 미인인 아주머니도 있었던 것 같은데 경우가 어떠하던 공통적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전혀 관련이 없이 지금껏 나에게 발생한 일들의 정황들을 살펴 보면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가지게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능력 및 그 기적들에 대해서 가지게 되는 개념이나 상상력이나 신앙심이 아니고 실제로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 중 한 분의 일생 동안 발생한 일들이나 기적들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을 하면, 그것도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수 천 년 전과 사람이란 존재만 동일하지 많은 것이 변한 21세기에 발생을 하면, 특히 수 천 년 전과는 비교 자체가 상상이 되지 않는 매일 매일의 시간의 속도 및 과학과 의학 및 물질 문명이 주는 각종 휘황찬란함에 길들여져 있는 21세기에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들이 어떻게 발생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물론 이 세상에서 및 선지자님과 같은 누군가를 통해서 능력이나 기적을 나타낼 때 그런 상황에 대한 판단은 이 세상의 선지자님과 같은 누군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지만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 중 한 분의 일생 동안 발생한 일들이나 기적들이 발생을 할 때 이 세상 사람들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특히 이 세상 사람들 스스로의 신앙심이 아니라 선지자님과 같은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더불어 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 및 기적들에 대한 믿음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성 빈센트 병원에서 누군가가 기도를 통해서 환자들이 치료가 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될까? 

 

동양이나 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란 말 자체가 사람들이 만들어 낸 말이나 생각이라고 말을 해도 그리고 그 말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다른 어른이 한 말이라고 해도 여전히 어른은 옳고 어린 아이는 모른다는 말로, 또는 어른이 어린 아이 때 알고 있는 것 중 변한 것을 물으면 대답이 궁해지면 사회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란 말로, 내가 사회 관습이나 세상 물정을 알고 나면 또는 다른 사람들을 말로서, 왜냐하면 어차피 나의 말에 따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가 보통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으니 무엇인가의 결과만 눈으로 보일 현상이 나타나면 골수 깊이 뿌리 박힌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지식 및 종교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게 되니 어쩔 수가 없이 말로서 먼저 설득을 시키는 것이 우선이니 다른 사람들을 말로서, 설득을 시킬 수가 있으면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모양이었다.

  

조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가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조상과 가족을 알고 소중히 하는 행위로 제사를 드리는 것을 어린 나이에 납득을 못하여 제사를 드리면, 즉 밥에 절을 하면, 밥 맛이 달라지기라도 하는가 싶어서, 물론 상시적으로 생각을 해도 이미 밥상에 밥이 올라 갈 때 이미 밥이 된 것이니 밥 맛이 달라질 이유가 없지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밥 맛이라도 변하는가 싶어서, 밥을 먹기 전에 밥 상에 절을 하니 누군가가 그 상황을 이용하여 그 앞에서 날렵하게 앉아서 또는 그 때 밥 상 앞에 앉아 있던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저런 말을, 즉 내가 말을 한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인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횟수나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큰 키를 이용하여 나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자신들이 마치 내가 말을 한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인 것처럼 언행을 한 경우와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한편으로는 눈물 나는 현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내가 '사회 관습(관습)'이란 말과 '세상 물정(세물, 세정, 상물, 상정, 중 세정은 없애고 상정은 살린다는 말을 누가 만들었지만)'이란 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물으니 누군가가 말만 하면 내가 왜? Why 왜? Why 왜? Why 하고 묻는다는 말로 '왜 Why'라는 단어를 없애려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글 사전 편찬 위원회에 들려서 그 말을, 즉 내가 '사회 관습(관습)'이란 말과 '세상 물정을 없애는 그 날 '왜 Why'라는 단어도 없애는 것에 대한 말을, 기록으로 남겼는지 모를 일이다. 내가 '사회 관습(관습)'이란 말과 '세상 물정(세물, 세정, 상물, 상정, 중 세정은 없애고 상정은 살린다는 말을 누가 만들었지만)'이란 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또 다른 말로서 '왜 Why'라는 단어를 없애려고 말을 한 사람의 의도는 다수가 사는 이 세상에서 모두가 신과 같은 존재가, 또는 초인과 같은 존재가, 대화 중 나의 말로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만 존재를 하여 의식주에 필요한 것 및 물질 문명과 관련된 것 및 여타의 욕심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사회 관습(관습)'이나 '세상 물정'은 사람이 살면서 자연적으로 또는 인위적으로 알게 모르게 생기게 되는 것이니 그만큼 없애기 힘들다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이었다.

 

제사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이니 아니니 조상이나 가족을 아니 모르니 등등의 유치원생도 웃고 말 말들을 이곳 저곳에 만들고 있다. 나의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은 별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선 시대의 제사는 사회적인 신분에 따른 일은 전혀 아니고 자신의 가족이냐 아니냐 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고 또 제사를 지내는 것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특히 사람의 사후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가치관에 따른 문제이었고 한반도의 시작이래 사회 전체의 동일한 현상도 아니었고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의 일이다.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제사가 문제가 된 것은 그 당시 나의 경우로 볼 때 실질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문제가 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제사와 관련된 것을, 즉 나의 고향 사람들의 사후 영혼이 사람의 사후 세계게 가고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나의 고향 사람들과 대화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의 고향 마을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를, 확인을 하는데 간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이었다. 즉 그 당시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찾았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 등은 거의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였으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 제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될 이유가 없었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내가 알기로도, 나와 연관이 되게 된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능력을 떠나서 대체로 지구나 우주의 창조나 파괴와 주로 관련이 된 것 같지 그 속의 생명체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 같지 않으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릴 때 제사가 문제가 된 것은 사람이 인사를 하거나 예를 취할 때는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의 모든 예의의 대상은 사람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매일 먹는 밥 상에 절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무슨 경우인지 묻게 되면서 시작이 된 것이었다. 즉 아무 것도 없고 단지 매일 먹는 밥 상 보다 조금 더 크고 많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있는 방 상에 절을 하니 무슨 경우인지 묻게 되면서 시작이 된 것이었다. 그 결과 이런 저런 질문을 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관련이 언급이 된 것이고 사람이 만든 음식과 사람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의 관계가 언급이 된 것이고 그 결과 우리의 전래된 지식 중의 하나인 사람의 사후 영혼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가 언급이 된 것이고 나아가 나와 연관이 되게 된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그와 관련된 사실을, 물론 내 혼자 몰래, 알아 본 것이지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 사회 관습을 몰라서 좌충우돌할 때가 많았는데 그래서 누군가가 나와 대화를 할 때는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이 나의 말문을 닫게 하는 그래서 내가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을 알고 난 후 나의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시간 연장의 무기로 사용이 될 정도인데 나의 제사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우리 집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이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은 더더욱 아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강한 사회 관습을 가지고 있고 또 우리 사회가 종교 및 사람의 정신 영역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에 반해 내가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지식이 거의 전무한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가 그 당시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방식 및 능력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방법들이 변경이 된 원인이 되었을 정도이니 나의 제사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우리 집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이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은 더더욱 아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9.

 

JUNGHEEDEUK.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떨림, 수전증,  (0) 2007.10.29
Assembler,  (0) 2007.10.29
백수, 백조,  (0) 2007.10.29
A WEEK, COW, | 영화, Film, 삶  (0) 2007.10.28
A WEEK, Rain, | 영화, Film, 삶  (0)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