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떨림, 수전증,

손 떨림 | 음악,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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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15:59:07

손 떨림

 

손 떨림이란 말을 보니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

 

아직도 등산을 힘들게 하는 것처럼 무리하게 체력 소모를 하고 나면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있다. 그리고 미세하고 섬세한 일을 하고자 할 때 조금 긴장을 해도 투박한 손과 매끄럽지 못한 손놀림과 부드러운 근력에 의한 것과 호흡 방식에 의한 것 등으로 손이 조금은 떨리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의 또는 특정한 장면의 사진을 찍을 때도 호흡법과 더불어 가끔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전문적인, 때때로 사진 작가의 긴밀한 몸 놀림을 요구하기도 하고 순간 포착의 날렵한 몸 동작을 요구하기도 하는 등등의, 사진 작가가 되기 힘든 핑계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장면만을 목격을 할 수 있는 곳이나 상황 연출을 기다린 후 그런 장면만 목격을 하고 그런 장면에 대한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현상들도 더불어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증상들 중 하나이다.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와 같은 증상이 아닐까 싶다. 실제의 신체 현상과 관련이 없이 수전증 자체가 개인의 신체적인 증상이라면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그리고 결국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삶을 파괴하는 불법 무기와 같은, 증상이 아닐까 싶다. 개인으로나 사회적인 차원에서나 정말 심각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특정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그것도 각자의 삶아갈 삶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삶의 파괴를 하는 것 자체가 그 목적이 무엇이든, 즉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무슨 활동을 위한 것이든, 그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에서의 각종 활동 자체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 개개인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 정치나 종교 등의 활동이 존재를 하는 것인 정치나 종교 등이 개인의 영리 추구 보다는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활동인 만큼 그 과정에서 오히려 더 투명해야 할 것이지 정치나 종교 등이 개인의 영리 추구 보다는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행위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행위는, 단지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특히 무엇인가 일을 이루기 위해서 신명을 바쳐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미로 말을 하는 목숨을 걸고 뼈를 붇고 삶을 바치고 여생을 바치고 등등의 말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과 삶을 담보로 삼기 위해서, 그것도 당사자도 알지 못하게 단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한다는 핑계로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이나 여타 사회 활동 과정 중 알게 된 사람을 핑계로 누군가의 생명과 삶을 담보로 어딘가로부터 활동 지원을 받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한 유언비어를 만들어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정치 및 종교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고 단지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군대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들이, 즉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모두 실제의 현실이라고, 현실 속의 사실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한 반감으로 앞의 비유적인 표현에 대해서 실제로 그렇게 만든다고 이런 저런 작업들이 하는 것은,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사실이 단순히  개인에 관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경우에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부정을 하게 만들기 위한 이런 저런 작업들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무슨 이유를 말을 하더라도 그 이유가 없을 일일 것이다. 특히 비록 대학교에 대한 개념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어릴 때도 내가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증인들이 Jang,,,Nam,,,Wi,,,등등이 있었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악보 뿐인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집 앞에서 K00님과 나이 드신 몇몇 분들이 정치 제도에 대한 문제보다도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한 토론을 할 때 대화를 할 때 그 당시부터 내가 공부를 하고자 하면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어느 곳에도, 대학교에도, 심지어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에까지도, 갈 수가 있다는 말을 했듯이, 그러나 그 말 자체를 신뢰를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너무 황당한 말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한 사실 자체에 대해서도 정치 활동을 위한 감투나 명분이니 가상의 세계의 감투나 명분이니 등등의 핑계로서 심지어 앞의 말과는 상반되는 사실로서 그 당시 입학 정원이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년도까지 정원보다 20~30퍼센트 더 충원을 한 사실을 두고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서까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들이, 즉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모두 실제의 현실이라고, 현실 속의 사실이라고, 말을 한 것을 부정을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무슨 이유를 말을 하더라도 그 이유가 없을 일일 것이다. 특히, 이미 지난 간 일로서 나의 현재의 모습만 결과로서 남아있지만 그 배경이 된 것이 성인이 되어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까지도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들 및 각종 현상들이, 특히 우리 나라를 대표한다고 하는 Mr. PPR과의 현상들이, 모두 실제라는 말을 하고 그리고 우리 사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하고 비록 미미하지만 나의 말이 그냥 허튼 말이 아닌 것에 대한 증거로 내가 서울대학교에 사범대학에 재학 중이고 졸업 후 교사로서 근무를 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을 한 것에 기인을 한 것도, 그 당시 순간적으로 감정이 전도된 몇몇 사람들이 그런 말을 했으니까, 일부 기인을 할 것이다. 즉,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도 인정을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도 내가 나의 어릴 때부터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실을 바탕으로 말은 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 이전까지 우리 사회에서 종교 이름 및 종교의 교주에 해당하는 사람 또는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이름 또는 명칭 또는 호칭으로만 종교를 알고 있었던 것에 의해서, 특히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이 서양 및 성경에서 기인을 한 것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꼭지가 돌게 된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앞의 말들이 언급이 되었으니 하는 말이고 그 결과 지금 현재도 이런 저런 경우를 빗대어서 마치 나에 대한 말인 것처럼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대한 학력까지 그리고 직장 경력까지 부정을 하고자 하는 이런 저런 작업들이 발생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무슨 이유를 말을 하더라도 그 이유가 없을 일일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누군가가 사람의 인력으로 끊을 수 없는 담배를 끊을 수 지혜를 혹시나 나와 교통이 된다고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창조를 했다고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할 수 없는가 하는 질문을 하여 내가 먼저 담배를 알아야 할 것 같기에 담배를 딱 한 두 모금 피워 본 것으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기 시작하고 이미 상세히 기술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 나에게 각종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또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목적으로 나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자 나의 몸의 골격이나 근육이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과 같이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이, 즉 정상인이지만 육체 노동이 직업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및 단련도 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 식초로 인한 것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즉 전적으로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그릇된 개념 및 인식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나의 말 자체를 나의 말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말 대로만 생각을 하고 나를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태도에 기인을 하지만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식초로 인한 것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부엌에서 식초를 마시고 헤롱헤롱 하다가 그 자리에서 잠이 든 것을 이용하여 술과 관련된 말을 만들고 또 농사철에 막걸리, 즉 농주, 심부름을 하다가 한 두 모금 마셔 보고 달짝지근하니 한 두 모금 더 마셔 본 것으로 또 술과 관련된 말을 만들듯이 이런 저런 책 잡을 건수 만들기는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나 그 이후 성인이 된 이후에나 여전한 것 같다. 특히 성인이 된 이후에는 종교적인 범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단지 품위 유지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도 일거수일투족 시비를 거는 일이 그것도 생계 활동 공간 속에서의 각종 활동을 이런 명목 저런 명분으로 인위적으로 연출을 함으로써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그래서 생계 활동 조차도 힘들게 하는 일이, 그리고는 옳고 그름을 배워가야 할 어린 학생들을 동원하여 능력이 없으면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퇴직을 하니 하지 않니 하는 말을, 그것도 이런 저런 사유를 떠나서 고등학교 교사로서까지 재직을 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말을, 반복적으로 시키는 현상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서, 나의 직장에서의 업무 분야 자체가 전문성을 갖추면 좋고 또 갖출 필요가 있지만 능력이 없어서 퇴직으로 이어질 정도로 매일 매일의 상황이 그런 긴박한 상황이 없고 오히려 종합적인 사고력과 판단력과 근면성만 있으면 여직원들도 결혼 후에도 근무를 할 수 있는 약간은 보수성을 띄고 있는 분야이다. 물론 나의 직장에서의 업무 분야를 보수성을 띈 것을 택한 것도 나의 어릴 때부터, 특히 1986년도부터, 나에게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있을 것이고 그것도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증거를 핑계로 신앙심을 핑계로 학력을 핑계로 능력을 핑계로 등등 온갖 잡동사니의 방법으로 나아가 직접적인 대화는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앞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직장에 입사를 할 때부터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듯이 나의 나이 10살 무렵 내가 고향을 떠날 때부터 내가 나의 고향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지만 나의 기억의 저편에 있는 경우였고 1986년도에도 그 순간만 몇몇 경우들로, 물론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된 시기들 중 하나이지만, 나의 어릴 때의 일들 및 현상들을 기억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더불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도 나타났던 것이고 그 결과 그 당시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약 20년 동안 달갑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것과 어릴 때도 언급을 한 것처럼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의 누군가의 몇몇을 위해서 나의 경우를 이용 또는 악용을 하고자 나에게 나와 맞지가 않는 이런 저런 영향들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혹시나 내가 직장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적성에 맞게끔 입사를 하도록 나의 무의식이나 잠재 의식 속에 있었던 것이고 그런 것은 비록 내가 약 30년 동안 비록 나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지만 나의 종교 관련 발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이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의 개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의 개념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1986년도에 나의 입사 및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나를 도울 사람이 있으면 도와 달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껏 언급한 것처럼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사실들 및 나의 어릴 때부터의 정치와 종교와 경제 관련 언급된 사실들 및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사실들로 나에게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과 MI6, CIA, NSA 등의 사람들이 다녀 가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화를 했지만 세뇌 되고 영리 추구에 길들여진 애국 애족의 관점에서 지레 짐작으로 오해를 하여 이유 없는 적대감과 반감을 가진, 특히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 및 왕족 및 왕족의 '왕'자만 들어가도 적대감과 반감을 가진, 몇몇 주도적인 집단들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신들과 이해 관계가 있어도 내가 특정한 조직에 직접적으로 소속이 될 수가 없고 또 직접적으로 자신의 문제가 아니니 나서기가 힘든 경우였으니 단정적으로 말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    

 

실제로 내가 종교 관련하여 교황이 된다고 말을 했지만 나도 그 방법은 모르고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남아메리카나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시베리아 등의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 보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도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증거 자체가 아마도 있어야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우리 사회에 있는 가상의 세계이니 작은 세계이니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교육계의 황제나 교계의 황제 등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다.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증거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나는 나 나름대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이다. 그리고 정치 활동도 나의 42년의 삶 중 어릴 때부터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나의 어릴 때의 그런 말이 누구에게는 사사건건 시비 거리나 공격 거리로 여겨진 것인지 몰라도 그 결과 어릴 때는 나이가 어려서 시비를 걸지 못한 것을 십 수 년이 지나서 또는 수 십 년이 지나서 성인이 된 이후 조직적인 시비 거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인지는 몰라도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고 신기한 현상이니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로 한 것이고 그 결과 나는 나대로 나의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언행 자체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훌륭한 종교인이나 신앙인이면 그래서 종교적으로 성공을 하고 싶거나 정치 활동을 통하여 성공을 하고 싶으면 다른 종교인이나 신앙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자신의 전도 활동을 하거나 자신의 증거 활동을 하면 될 것이 특히 내가 어디 숨어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의 할 말과 행동을 숨기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을 하고 공개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또 그 결과에 대해서도 글로서 쓰고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이란 말로 온갖 조직 범죄 같은 행위를 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나의 말을 하는 내용을 보면 될 것이 아닐까 싶다.

 

무슨 목적이고 사유라고 하더라도, 즉 정치 및 종교와 관련이 된 사유라고 하더라도,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사람의 의사나 사회 활동에 반하는 행위를 집단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공산주의 사회에서도 생각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 설핑 중 손떨림이란 말을 보니 얼핏 생각이 나는 것이 있어서 오늘도 몇 마디 기재를 하게 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3,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수전증(手顫症) [명사]  발음 〔--쯩〕

[명사]<의학>손이 떨리는 증상. 주로 알코올 중독자나 노인에게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