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과 heavenly mission과 Spirit의 증명의 문제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예정된 대로 전적으로, 그리고 대체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것은 아니고 비록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게 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왜, 어떻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의 시도가 가능하게 되었을까? 그것도 지금까지의 나의 글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즉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나 말을 하는 것과 글로서 쓰는 것의 차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를 감안하여 비교적 세세하게, 기술을 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사회 자체의 모습만 볼 때는 비록 상황과 경우가 다르지만 다른 지역에서처럼, 즉 다른 대륙에서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은 수행하는 것이 불가한 것 같은 왜 우리 나라에서는 왜, 어떻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의 시도가 가능하게 되었을까? 이곳 저곳에서의 발행된 브랜드가 너무 많이 붙어서 자신의 마음조차 모를 신앙심의 경우나 다른 종교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지 몰라도 먼저 내가 나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즉 거의 태어난 직후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가능했고 그러니 비록 대체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방식이지만 늘 또는 때때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나 놀람이나 거리감이 없어서 마치 사람과 사람으로 존재를 하는 것 같았고 그리고 나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막가파 스타일이 일정 정도 있었을 것이고 그 위에 사람의 어떤 능력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의 교통이 가능한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나의 경우를 유별난 경우로 볼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 세례 요한님 선지자님 각각의 삶의 스토리를 추정을 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된 경우는 아니고 일상의 동행과 교통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런 저런 욕심을 떠나서 곤경에 처한 경우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여 심령 어린 기도를 하다 보면 기도의 응답이나 막혔던 생각이 뚫리고 풀리는 듯한 해답이나 깨달음 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존재를 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요소로 볼 때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에 대한 의식은 있었고 또 종교적인 성향도 상당히 강한 편이였을 것이고 그 속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 된 능력 및 방식만으로는 Heavenly Mission을 불가하게 하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들이 또 부분적인 방식으로,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결합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Heavenly Mission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있었을 것이고 나아가 비록 기독교 및 성경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으로 널리 퍼진 상태가 아니고 기독교에 대한 사람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개념이나 특히 신앙심이 유교 및 불교 및 도교 및 무속 신앙 및 여타의 종교처럼 또는 기독교 및 성경의 유서가 깊은 지역 및 국가처럼 뿌리 깊이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여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즉 신앙심이 만들어 낸, 우상과 같은 모습이 존재를 하지 않는 상태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능력 및 각종 현상들이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 및 지식 및 이해의 미비로 마치 귀신처럼 인식이 되고 마치 거짓인 것처럼 말이 되고 인식이 될지라도 과거 세례 요한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시기처럼 극단적으로 적대시 되는 정도는 아니었으니 아마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고 또한 과학 및 의학 및 물질 문명의 발달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능력 및 각종 현상들이 사사건건 과학이나 의학의 도마 위에,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과학이나 의학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쟁심과 같은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정도였으니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무엇인가 영상을, 환영을, 헛것을 본 것을 말을 하고 그런데 그 영상이나, 환영이나, 헛것이, 비록 대체로 invisible하지만 tangible and touchable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을 내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특히, 마네킹이나 미이라의 코와 얼굴을 만지고 있는데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얼굴과 코를 무엇인가 invisible intangible한 것이 만지고 있는 현상이 가능하면 그런데 제지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면 내가 그것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만약에 아무런 육체적인 접촉이 없어도 임신이 가능하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결정이나 판단이나 되는 것이지만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의해서 임신이 가능하면 내가 그것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그런 것 자체에 대한 판단이 나에게 전가가 되는 것 자체가, 그것도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증거를 할 것이란 말로 나에게 전가가 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사람이란 존재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해서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세계와 이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고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발생하는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과학자나 의학자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단지 우리 사회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과학자나 의학자인지 아니면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을 즐겁고 재미 있게 하기 위한 직책의 하나로서 과학자나 의학자인지 몰라도 수 십 년의 삶에 걸친 현상들이 심리 현상이란 말이 나에 대한 과학 및 의학적인 판단이라고 듣는다.
어릴 때 내가 마당에 있을 때 누군가 아주머니가 나를 키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비록 그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나를 키우고 가르치는 것이겠지만 그 결과가, 즉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나의 할 일들이란 것이 있고 그것도 우여곡절 끝에 이 세상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도 연관이 되게 되는 일들이 있으니 그 결과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능력에 의해서 누군가 아주머니의 모습이 아주 사악한 것처럼 나에게 비치게 된 것도 그러나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에 들어 오니 그 표정 180도 바뀐 것도 그래서 내가 그런 모습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했으면 내가 오히려 거짓말쟁이가 될 뻔한 사실도 단순히 누군가 그 아주머니의 어린 나에 대한 마음이나 태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살아가야 할 삶에서 볼 때는 더불어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편리하고 안락한 점도 있을 것이지만 오히려 이롭지 못한 점들이 더 많은 것을 반영을 한 것이듯이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발생하는 갖가지의 현상들이 나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내가, 이미 상세히 기술을 한 것처럼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처럼 비록 아무런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없지만 그리고 지금까지의 건강 상태만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건강하지만 육체 노동이 또는 육체를 이용한 활동이 직업으로 될 수 없는 상태인 내가,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 자체가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그냥 개인이 정치에 관심이 있고 신앙이 있고 소득 활동을 하는 정도가 아니고 대통령이 되고 또 종교인이 되고 또 돈도 많이 벌어야 될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방식만으로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게 만들고자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및 상대방에도 결코 이득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상대적인 개념으로 말을 한 것이고 나아가 먼 훗날 나에 대한 선의의 짝퉁들 외에도 단지 우리 사회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모습에 의해서 나에 대한 악의의 짝퉁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에 대해서 나를 구분하기 위해서 상대적인 개념으로 한 말인데, 그것도 내가 먼 훗날 교황청의 교황이 되고자 할 것이니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명을 감당을 하는 곳이니 교황청에서 미리 알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어라는 의미로 교황청 소속의 몇몇 국가의 사람들에게 한 말인데, 그 결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언급이 되게 된 것인데, 오히려 그런 것을 국가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마치 자신들만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세뇌된 그리고 개인의 영리 추구에 길들여진 애국 애족이 우리 사회의 애국 애족이 아닌가 싶다.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앞에서와 같이 내가 나에 대해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을 빌미로 그렇게 말을 한 나를 상대로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되기 전에 먼저 장애인이 되게 만들겠다고, 즉 어릴 때의 미숙한 언어적인 표현으로 내가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될 것인데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가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이 될 수가 있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될 사람은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말을 한 것인데 그 말을 핑계로 나를 장애인으로 먼저 만들겠다고,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발생을 하는 것도 그러나 누군가가 나에게 나를 둘러싸고 존재 하는 듯 마는 듯 발생을 하고 있는 앞과 같은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물으면 전혀 그런 사실 및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도 마치 자신들만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세뇌된 그리고 개인의 영리 추구에 길들여진 애국 애족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간 후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혼자 있을 때 누군가가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한, 그것도 향후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말을 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있었던 우리 나라 사람은, 그것도 어린 나를 상대로 극도의 적개심을 가진 사람은, 그래서 내가 어리니 그 당시는 그냥 지나가지만 먼 훗날 내가 정치 종교 및 각종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 성인이 된 후 나를 상대로 나의 말처럼 장애인으로 만들겠다고, 그것도 그럴 필요가 없이 나의 골격 및 신체의 상태가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경우라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장애인으로 만들겠다고, 앙심의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천국과 지옥이라고 표현이 되는 곳도 존재를 하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죄와 그리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삶의 관점에서, 그리고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한, 그것도 향후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말을 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을 한 것처럼 나의 골격과 근육과 나의 말이 무시가 됨으로써 나에게 발생할 일들이 나에게 미칠 결과들에 대한 관점에서 그리고 비록 두뇌가 좋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나의 골격과 근육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세상에서 사람을 통하여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에 대해서 말을 한 ‘Something Good’ and ‘What Is Good’을 빌미로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나에게 발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나아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으니 조선 시대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로서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나에게 발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누군가와 어느 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 그 누군가는 그곳에서 촬영을 할 드라마나 영화와 관련하여 자신도 P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꿈꾸는지 실제 현장과 먼 훗날 드라마나 영화화 되었을 때의 모습의 차이도 알고 자신이 직접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을 해 볼 겸 나름대로 이런 저런 목적으로 간 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또 그 장면과 관련하여 대사 연습이나 연기 연습을 할 사람도 있었다. 나는 지신으로서 얼굴도 볼 겸 주말 및 방학 등의 기간에 단지 동행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곳에 가니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위한 도구로서 휠체어가 있었다. 그래서 요즈음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시설 개선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사용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여 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에도 적당한 것인 지 등을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간헐적으로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하여 행정 편의 주의로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장애인들이 겪는 고통이나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니 휠체어가 어느 정도 생활에 편리하게 제작이 된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시설 개선이 많이 되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니 그런 것을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그러니 누군가가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연습을 위해서 등장을 한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대사를 읊고 행동을 하는 것이 쑥스러운 모양이었다. 그런데 체험 삶의 현장 팀도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때 누군지 모를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도 등장을 한다. 그리고는 정말 정신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하지 않을 말로서 그 휠체어가 장애인이 앉는 휠체어이니 그 자리에 앉으면 장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는 앞과 같이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를 장애인을 만들겠다고 말과 같은 것을 하고는 쏜살같이 사라진다. 누구였을까? 만사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의 섭리에는, 그 나름대로 그 목적이나 그 이유가 있다는 말로서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의 사람을 이곳 저곳에 꽤 맞추고자 하는 것인지, 그것도 사물이나 여타의 생명체에 꽤 맞추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의 공간에 또는 이곳 저곳에서의 행위에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한 후 마치 복궐복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영향을 미치는 현상들도 가끔 존재를 하는 것 같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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