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Child, And, Cognition,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47

Child And Cognition, 01

 

MY HOMETOWN, KOR, 01,

 

나의 어릴 때와 관련하여 이곳 저곳에서 글을 쓰면서 지나가면 마치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하는 말들이 확인 불가하게 들린다. 다른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까지 있을 동안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나가는 일이고 세상이나 사람이나 사회를 이해하고 알고 있는 기본적인 틀이 다르고 또 입장이 다르니 나와의 대화가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된 것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일련의 연속 선상의 현상이 아닌가 싶다.

 

다시 고향의 상황으로 돌아가면 내가 만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른이건 내 또래이건 나와 만나서 한 두 마디 대화를 한 것이 한 두 번 또는 기껏해야 몇 번에 불과할 것이고 영화로 비유를 하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이 존재를 할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만남이나 대화가 몇 년에 걸쳐서, 1965년 ~ 1976년까지, 일련의 연속으로 발생을 했으니 영화로 비유를 하면 영화 전편의 내용이 존재를 할 것이니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도 나와는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앞의 상황이 더더욱 이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사회에서도 몇몇 전래된 종교들이 있었고 비록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 및 종교적인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었지만 서로 다른 것은 일정 정도 알 수가 있었고 물론 그 당시에도 성경을 바탕으로 한 종교들이 있었지만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것이나 또는 누군가 전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니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은 전혀 없었고 오로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실제적인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체험적인 현상만 존재를 하는 나와는 경우가 달랐었고 특히 동일하게 성경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 속에 있는 존재들을 말을 하고 있고 특히 성경 속에 있는 사람들을, 즉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실제적인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체험적인 현상만 존재를 하는 나와는 표현과 이해와 개념이 조금씩 차이가 나고, 위의 현상들 외에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경제`종교`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있어서 차이가 나니 내가 어느 조직이나 그룹에 속할 수가 없었고, 특히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정치 및 대선 관련 말들이 언급이 있은 것 및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의 정치 활동 후 해외로의 선교 활동 등과 관련된 언급이 있은 것으로 인하여,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나 홀로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이 되다 보다 보니 지금 현재 내가 기술을 하는 과거의 사실들 및 현상들에 대한 것은 많은 시각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BELIEBALBE OR UNBELIEVABLE, OR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 자체가 OMNISICENT AND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것과는 관련 없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의 관점에서 볼 때는 INVISILBE, INAUDLBIE, INTANGIBLE, UNTOUCHABLE,,,하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말 자체가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관련된 현상이 다른 사람도 한 두 번의 특이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외에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의 지속적인 현상으로서는 나에게만 나타나니 귀신 곡할 노릇처럼, 도깨비 장난처럼, The Royal Seal을 들고 온 여러 사람들 중 누군가 해군 제독이 나의 집 작은 방 군불을 피우는 아궁이에서 SPIRITS AS GOD AND ANGLS IN TH SKY의 능력 및 판단에 의해서 The Royal Seal을 녹이고 태울 때 나의 눈 및 손에서 나는 X-RAY 같은 환영이나 현상을 보고 자신이 아는 것으로는, 즉 비록 성경(THE BIBLE)을 알지만 자신이 자신의 삶 속에서 알고 말을 할 수 있는 지식 및 경험으로는, THERE IS NO KNOWING WHAT IS WHAT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지금 현재 내가 기술을 하는 과거의 사실들 및 현상들에 대한 것은 많은 시각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혹시나,,,나의 글을 읽고 성경(The Bible)이 교리가 아닌, 즉 기독교가 아닌, 타 종교의 입장에서 종교적인 유언비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약 30~40 이전에 쓰여진 각각의 종교 관련 교리 및 서적의 단어들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 및 그 의미들을 찾아 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마를 하는 것도 그리고 앞에서 '약 30~40 이전에 쓰여진 각각의 종교 관련 교리 및 서적'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이미 약 30~40년 전에 경상북도 안동시 및 여타의 지역 및 몇몇 가문들에서 온 우리 사회의 종교들 및 관습 및 예의 관련 전문가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 당시의 상황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이브를 유혹한 사탄으로 기록된 뱀에 대한 환영들이, 특히 FLYING SNAKES의 환영들이, 그것도 먼 훗날 나를 괴롭힐 사람들의 얼굴들을 한 환영들이, 더불어 여타의 동물들에 대한 환영들 및 몇몇 사람들의 모습들에 대한 환영들이 나타난 것도, 다른 글 참조 바람, 더불어 누군가 왕눈이 눈을 한 사람 및 달덩이 얼굴을 한 사람 및 동화 책을 든 사람 및 쭈글쭈글한 얼굴을 한 사람 및 키가 커서 어린 내가 보면 마치 하늘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한 상황을 재연을 하기 위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LS IN TH SKY에 의한 현상을 사람의 능력으로 재구성을 하기 위해서, 등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의 상황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고향의 상황이 부모님들은 대체로 농`어촌의 일로 바빴고 또 다른 청`장년들은 외지로 많이 나갔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삼천포시란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내 또래의 국민학교 학생들은 부모님 따라 행동을 하는 경우들이 많았거나 끼리끼리 노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말과 행동이 느려서 내 또래들의 놀이에 그렇게 자주 어울릴 수가 없었고 비록 어른들이나 외지에서의 방문객들을 어슬렁어슬렁 쫓아 다니거나 대화를 엿듣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화를 듣고 이해만 할 뿐이지 직접 나의 말과 표현으로 대화를 할 수준은 아니었고 또 어디까지나 연령층이 전혀 다른 열 외의 아이에 불과했으니 그 당시 한 두 마디 말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를 한 것은 상당히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몇몇 현상들이 그리고 한 두 마디 말들이 존재를 한 것 외에는 달리 이해가 되는 것이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언급이 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할 것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내가 나 외의 존재들을 인식을 하는 것과 그래서 내가 머리 속에서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것과 그런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으니, 물론 ‘아’와 ‘어’도 말을 할 수 없을 때에는 더욱 더 그러했지만, 지금 내가 글을 쓰는 것과 어른들 입장에서 또는 내 또래의 입장에서 나와 한 두 마디 말을 주고 받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내가 한 두 마디 한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 말 속에서 내가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상황이 연출을 하게 되었을까 싶다. 그 당시에도 외지에서 나의 고향에 잠시 머문 사람들과 같이 있는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는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일사천리로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었으나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이후 나의 고향에서만 머물렀고 또 특정한 대화 상대자가 없었던 나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것은 확실하지만 내가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상황적인 사유로, 즉 남북 이산 가족의 몇몇 경우처럼 태어나자 마자 부모님이나 가족이나 친척을 전혀 만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상황적인 사유로, 부모님이나 가족이나 친척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 자체는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비록 인지 능력이 존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물과 사물을 사람과 사람을 사회적인 사실과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인식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으로서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전혀 될 수가 없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여부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사람의 육체와는 전혀 다른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존재를 해도 사람이 볼 때 눈으로 보고 들을 때 귀로 들도 냄새 맡을 때 코로 맡고 만질 때 손으로 만지고 생각을 할 때 머리로 생각을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릴 때부터의 상황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부모님과 가족과 친척을 알아 보는 것으로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란 말도 하고 오히려 목적이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의 국민학교의 운동장이 어릴 때는 무척 넓었었는데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때 한 번 고향을 방문을 했을 때는 무척이나 작아 보였다. 지금 방문을 하면 더 작아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생계 문제만 걱정이 없으면 사람이 살기에는 종말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고향에서 1965년 ~ 1976년 사이에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이 나타날 수 없었던 것들도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나의 고향에서와 같은 현상들이 나에게 일상 속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날 수 없었던 것들도 그래서 나의 경우에 대해서 사람들이 신앙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자면, 그것도 나의 말이나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말에 의하면,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혼합이 되게 된 것도 그러나 과학과 물질 문명이 발달한 시대적인 상황에 비추어 보면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마치 말 밖에 또는 글 밖에 없는 것처럼 상황이 만들어 지게 된 것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 나와의 관계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나 내가 나 홀로 있을 때나 동일하게 발생을 할 수가 있었고 또 안동 지역의 사람들 및 몇몇 가문의 사람들 및 여타 종교 및 정치 및 경제의 일로 나의 고향을 찾고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는 간헐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하는 나의 말들과 그런 말을 바탕으로 한 다른 사람들의 추측의 말들만 존재를 했을 것이니 수많은 유혹과 미혹의 말들이 난무를 했을 것이고 특히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의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의 말들 이후 일정 정도 공식 성을 띄고서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의 말들이 있었던 1986년도 이후에는 더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글에서 구체적으로 말을 했듯이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내가 살았던 기간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살았던 사람들은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다른 공간들로부터 들려 왔듯이 지금 현재 대체로 나의 고향에서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설사 몇 명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를 하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 이유는 앞에서 언급을 한 사람의 경험 및 체험과 관련된 특성이 많이 작용을 할 것이고 또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마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와 나의 고향에서 나를 지켜보거나 또는 나와 대화를 한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또래들 및 외지에서 온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한 것도 이미 2001년 8월 16일 및 그 이전 및 그 이후에도 말을 했듯이 상대방이 누구이고 어느 이해 관계 단체이든 자신들의 활동 조직에 들어와서 누군가를 위한 희생양이 되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건 자신들의 지식 수준으로 나의 말을 인정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도 조직의 룰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아주 자랑스럽게 말을 했던 것처럼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아니면 경제 활동에 종사를 하고 있든 나의 종교적인 현상에 대한 것 및 관련된 지식을 오래 전부터 알았던 사람들은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다.

 

나 외의 수많은 사람들도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을 통해서이든 종교적인 현상을 통해서이든 여타 능력을 통해서이든 무엇인가 자신의 말을 하고자 했을 때 나와 마찬가지의 또는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OF. TEN. PRODUCTION.

 

20070823.

 

JUNGHEEDE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