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Child, And, Cognition,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47

Child And Cognition, 02

 

MY HOMETOWN, KOR, 02

 

우리 사회에서 나타난 실질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한 종교 및 그로 인한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저의 삶에 대한 글들이, 특히 사람의 몸에도 영혼 마음 정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거하다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가듯이, 그리고 그런 모습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가기 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한 것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모습의 존재함을 보여 주고자 했듯이, 저에게 어릴 때부터 존재를 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현상에 대해서, 즉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우리 사회에서 전래되고 있는 몇몇 종교들과 다르다고 말을 하니 화석화 된 단어와 말이, 즉 석고화된 언어가, 교주로 존재를 하는 우리 사회의 온고이지신의 조선 시대의 정서에 의해서 제가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 표현을 하기로 한 I AMs in the Sky와의 현상에 대해서, 혹시나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분쟁이나 종교 논쟁 등과 연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제 글을 전혀 읽지 않았거나 한글을 전혀 모르거나 한 사람들이 단지 몇몇 단어들을 바탕으로 말을 만든 사람들의 행위 일 것이니, 그것도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를 이용한 영리 추구의 행위로서 파렴치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먼저 그런 선입관을 배제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나이 마흔 무렵의 대선과 관련된 말들이 언급이 된 이후, 특히 1986년도 이후 몇몇 총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녀 가면서 엄포를 놓았듯이,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구차하게 보일 정도로 각종 사회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조직적이고 집요하게 사람의 삶을 훼방을 하는 경우를 볼 때도 그것도 일 점 관련도 없었으면서 무엇인가 사기를 칠 때 흔히 사용하는 수법처럼 지역을 핑계로, 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도 일말의 양심을 못 느끼는 파렴치한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도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를 이용한 영리 추구의 사악한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로서 쓰는 것은 십 수 년간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연결 고리 및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사람의 삶을 겉돌게 만드는 인간 이하의 짓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지만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가도 상황 설명 밖에는 신고 할 거리가 없는 경우라서 글로서라도 쓰는 것이며 사회적으로 온갖 카멜레온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사회 저명 인사의 명단에 오르고 또 민족이나 국가나 전통이나 종교 등의 말로서 하루 살이 사람들의 것을 등쳐서 언론에 오르내리고 품위 유지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사람들이 저명 인사가 되고 각종 사회적인 부를 누리는 것이 없어져야 누구나 정상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열심히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상실한 사람이 온갖 시류를 탄 온갖 변신을 통한 기업 및 과거 정치 경력을 등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겉으로 할 말도 많고 떠들 것 많고 그럴 듯 해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피해자는 다수의 국민들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을 일이지만 1회 졸업인 사유로, 선배가 없는 사유로, 제 학교 친구들이 사회 활동 중 다른 학교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말이 들리는 것도 비슷한 사유일 것이고 사회 활동을 위해서 이곳 저곳의 영향력에 놓이게 되니 저와 동문이고 동창인 것을 부인을 하는 말이 들리는 것도, 그것 자체가 이런 글을 쓰게 만들기 위한 지능적인 유언비어의 산물 일지 몰라도 너무나 평범한 당위적 사실에 대한 것이 시비 거리로 등장을 하는 현실 자체가, 비슷한 사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까지 있을 동안, 나의 다른 글들도 참조 바람,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1965년도 후반에 이 세상의 빛을 본 직후부터 내가 부산시의 국민학교로 전학을 갈 때인 5학년 말까지 매년 조금씩, 특히 사용하는 말이나 표현이나 사물을 인식을 하는 능력 등도 매년 조금씩, 다르게 성장을 한 것도 사실이다. 즉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할 때마다 대화의 주제가 정해져 있었던 것도 아니고 또 무엇인가 암기를 한 것을 말을 하듯이 그렇게 청산 유수 같이 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비록 한 두 마디 말로, 특히 선문답과 같이, 대화를 한 경우들이 많았지만 한 두 마디 말로, 특히 선문답과 같이, 대화를 할 때의 그 수준에서 항상 머물러 있었던 것이 아니고 매년 조금씩 성장을 한 것이란 것이다.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녀가 성장을 하는 것을, 특히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들이 성장을 하는 것을, 지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물에 대한 것도 어린 나이에 구술을 하는 것이 그렇게 요란하지 못할 것인데 하물며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것은,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감각으로 감지가 되지도 않는 존재에 대한 것은, 비록 천지를 창조를 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고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SOME EXISTENCES IN THE SK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KSY,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고 사람의 능력이 아니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만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른이건 내 또래이건 나와 만나서 한 두 마디 대화를 한 것이 한 두 번 또는 기껏해야 몇 번에 불과할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만남이나 대화가 몇 년에 걸쳐서 일련의 연속으로 발생을 했으니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도, 특히 종교 분야에 대한 것은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든 나의 말 보다는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선입관이나 종교 지식으로 이해가 되고 판단이 되는 것이 많았으니 더더욱, 달리 이해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내가 나 외의 존재들을 인식을 하는 것과 그래서 내가 머리 속에서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것과 그런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으니 지금 내가 글을 쓰는 것과 어른들 입장에서 또는 내 또래의 입장에서 나와 한 두 마디 말을 주고 받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내가 한 두 마디 한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 말 속에서 내가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상황을 연출을 하게 되었을까 싶다.

 

더불어 비록 나의 고향이 작고 그리고 그 당시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잠시 있었고 또한 정치나 종교나 상업이나 사업 등의 사유로 나의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고 하지만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내가 어슬렁거리고 다니며 누군가와 만날 때 나를 만난 상대방이 한 두 마디 부분적으로 아는 것 외에, 그것도 종교 관습 예의 등에 대해서 자신들과는 여러 가진 면에서 시각이나 관점이 전혀 달라 말도 되지 않는 것 같은 내용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로서 아는 것 외에, 더불어 상대방의 지혜 및 지적 수준 정도에 따라서 이해가 되는 정도 외에, 나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이해가 되기 어렵고 내가 나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나의 경험이나 체험 외에 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그 당시의 나의 나이가 10살 미만이고 그 당시가 1965년 ~ 1976년 사이이고 특히 경상남도의 시골이니 요즈음의 대도시의 가지가지의 Show Box에서 청산유수 같이 자신의 종교관이나 신앙심이나 신앙이나 세계관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오히려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와의, 계속적인 교통이나 교감이나 만남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한 나의 경험과 체험은 있지만 사람의 지식적인 관점에서의 종교 및 신에 대해서 내가 사람의 말이나 언어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것이 없고 그리고 내가 무엇인가 표현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신학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설사 나의 친구 중 누군가가 나와 하루 종일 10년을 같이 보낸다고 그렇게 유별날 것이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고향 친구들 중 실제로 그런 말을 하는 P00라는 친구가 있었지만 앞과 같은 사유 및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또래의 행동에 비하면 내가 상당히 느리니 그런 것이 그 친구를 너무나 불편하게 할 것 같아서 거절을 하고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에 대한 지식 및 표현력과의 관계를 생각을 할 때 성인이 되게 되면 어떨까? 성인이 되게 되면 자신이 자신 및 자신 외부의 세계에 대해서 인지를 한 것을, 그것이 사람에 대한 것이든 자연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지식에 대한 것이든 물질 및 과학 분야의 것이든 사람이 인지를 한 것을, 어느 정도 명확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특히 특정한 분야의 지식에 대해서 자신이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것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표현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에는, 그것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전문 용어를 사용을 할 때와 비록 지식은 전문 지식이지만 일상적인 생활 속의 보편적인 단어를 사용할 때의 차이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성인이 된 사람이 자신의 영혼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게 하면, 또는 영혼과 육체적인 5감 또는 6감과의 상호 작용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게 하면, 무엇이라고 어느 정도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또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언행이, 즉 애인을 만나고 자녀와 대화를 하고 부모와 대화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업무를 보고 스스로의 가치를 찾는 등등의 일련의 언행이, 물리적인 또는 육체적인 반응만의 결과란 것을 증명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라고 하면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수학적인 언어? 입력과 산출이란 물리학의 언어? 자극과 반응이란 생물학적인 언어? 영화를 보는 것과 같으니 연예 방송 분야의 언어?

 

누군가가 성인이 된 사람에게, 교회의 목회자나 선교사나 중직자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성경에 있는 구절들 외의 말로, 또는 표현으로, 표현을 할 기회를 드리면, 또는 서술 및 묘사를 할 기회를 드리면, 어떤 현상들이 생길까? 누군가가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그것도 닭싸움이나 개싸움이나 소싸움과 같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담소를 나누듯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공통의 주제로 무엇인가 탐구를 하듯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 등등과, 혼자서 구술을 할 때와 혼자서 글로 쓸 때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느 정도일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적인 체험과 관련이 된 것은 다른 글을 참조를 할 것이지만 내가 글을 쓰는 것은 기독교 관련 종교 단체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어릴 때도 내가 나의 말을 할 방법으로 글을 쓸 것과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래서 글을 쓰는 것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필요한 능력을 간구를 하듯이 그 당시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리고 먼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게 간구를 한 것이었고 그러니 이미 내 안에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었고 내가 성장을 하면서 점차 알게 될 것이고 또 필요한 것도 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사람들 중에서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필요한 무엇인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 당시 내 옆에서 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나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모습 뿐이 없으니 자신들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는 줄 알고 자신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의 능력을 주거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무엇인가 행동을 하면 그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기도 하고 또 도울 뿐이라고 말을 하여 살아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능력은 나에게 이미 있으니 내가 하는 일을 도와 달라는 말도 했듯이  나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고 지금 현재 생존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종교를 떠나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2,000년 당시에 이 세상에서 사람의 안과 밖에서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의, 세계의 존재들과 대화 중, 물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허공에 헛소리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고 내가 볼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볼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약 2,000년 전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로 인하여 1965년 이후 나에게 발생할 문제들의 원인에 대한 것을 대화를 하던 중 내가 그 존재들과의 대화에서 사용을 한 표현들을 두고서, 즉 Bastard라니, 죽임을 당한 것이라니, 그런데 이 지구 상에 대해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자신들만 대접받고자 조용히 그냥 하늘 나라로 간 것이라니, 즉 다음에 이 세상에 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고려는 없이 자신들만 제 할 일을 다한 후 사람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간 것이라니, 그래서 내가, 즉 믿거나 말거나 마치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내 안의 내가, 부역 아닌 부역과 고역 아닌 고역과 생고생 아닌 생고생과 고난 아닌 고난을 치르게 될 것이라니, 그 결과 이런 저런 말로 표현 못할 고초를 겪게 될 것이라는 등등의 표현들을 두고서 약 3-40년이 지난 후인 근래에, 즉 내가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바탕으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는 시점에 그리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시점에, 정치인이 되고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동행이나 교통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명목으로 살인 미수와 같은 일들도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어떤 경우에 나이 10살 미만의, 그것도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에서, 허공을 향하여 그리고 개념을 제대로 알지도 못할 이름들에 대해서 앞과 같은 표현들이 가능할까?

 

과학이나 학문이나 종교의 차원을 떠나서 누군가가 21세기에 단순히 기도의 응답이 아니라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와 동행이 성경에서와 같이 일생 동안, 즉 사명을 완수를 할 때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를 할까?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듯이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능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에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무엇인가 능력이나 기적을 나타낸다고 한다면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할까? 수원시의 성 빈센트 병원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병원마다 돌아 다니면서 환자들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것보다 아무런 믿음과 아무런 기대도 없이 단지 SHOW BOX의 SHOW만을 기대를 있는 환자들이 자신에게 무슨 현상이 발생을 했는지도 모르게, 질병들을 치유를 하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단지 연예인으로서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성형 수술을 한 것과 같이 선남 선녀로 만들고 다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즉 아무런 행동도 없이 몇 마디 말만으로, 또는 심지어 몇 마디 말 조차도 없이, 질병이 치유가 되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왜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말을 하게 되고 질병을 치유한 10명의 사람 중 왜 한 명 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다시 나타났을까? 질병을 치유한 10명의 사람은 자신의 질병이 치유가 되는 동안 의술로 수술을 하듯이 또는 약물로 치료를 하듯이 또는 여타의 치료 행위로 치료를 하듯이 치유가 되는 행위를 느꼈을까? 내가 알기로는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단지 질병이 치유된 결과만 존재를 했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말을 할 때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말이 환자에게 들어가서 환자의 질병을 치유를 했을까? 그렇지 않고 내가 아는 한 약 2,000년 당시에 이 세상에서 사람의 안과 밖에서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의, 세계의 존재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중 정말 간절한 믿음으로 치유를 원하는 사람의 질병을 치유를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이런 저런 기적이 나타난 것도 있을 것이고 교통이나 대화가 없이 기적이 나타난 것도 있을 것이란 것이다.

 

성경을 자신의 이해의 틀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지자님들을 통해서 수 천 년에 걸쳐서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고 무엇을 말하려고 한 것인지를 보면 그리고 요한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려고 한 것인지 알면 굳이 성모 마리아님, SAINT MARIA, SAINT MARY에, 대한 사람의 관점에서의 말로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CHRIST JESUS에, 대한 사람의 관점에서의 말로서 더불어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람의 관점에서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눈에 드러난 것만 해도 십 수 년을 교회에 다닌 사람의 삶, 이런 저런 핑계로 훼방을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기독교로 전향한 누군가의 정치적인 행보를 위한 것이란 말로서, 그것도 조선 시대와 왕족과 성씨가 같으니 민족과 국가와 우리 것의 자긍심을 살린다는 말로서, 더불어 단지 기업 출신이니 경제를 잘 할 것이라는 허황된 말로서, 그것도 이유도 없이 나이 든 사람이란 말로서, 더구나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된 행위를 20년 동안이나 기만을 하면서까지, 특히 국방의 의무를 하는 곳까지 정치 활동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오히려 같은 민족 같은 국민 이웃의 삶을 이간과 농간으로 농락을 하면서까지,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십 수 년을 교회에 다닌 사람의 삶, 앞에서와 같은 이런 저런 핑계로 훼방을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윈도우 프로그램의 운용 과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램머의 프로그래밍 입장에서 설명을 하면 몇 명이나 자신이 프로그램밍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나아가 컴퓨터의 스위치를 켜고 난 후 컴퓨터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 과정을 그림을 그리듯이 또는 도면이나 설계도를 그리듯이 볼 수 있는 사람은 또는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동일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하더라도 컴퓨터 내부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이 실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전 과정을 사람의 눈으로,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볼 수 있는 경우는 몇이나 될까? 매일 같이 컴퓨터를 사용을 할 수가 있다고 해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듯이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가,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에 대한 것이고, 인류 중 누군가가 선지자님처럼 또는 요한처럼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처럼 비록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사람 스스로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나아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사람의 말 대로 마음대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가,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S SKY와, 교통이 가능하다는 말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는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말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 행위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 행위와 동일하니 그 결과에 따라서 법률적으로 인륜적으로 동일하게 적용이 될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