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Child, And, Cognition,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48

Child And Cognition, 03

 

MY HOMETOWN, KOR, 03,

 

30~40년 전 제가 제 고향에 있을 때 그 때 제 고향에 있던 사람들 중 몇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특히 제가 제 고향을 떠난 열 살 무렵 이후 사람의 개인적인 환경과 관련 없이 연령적인 측면에서만 볼 때 사람으로서는 성장으로 인한 모습의 변화가 극심한 20대 이전에 나의 고향 사람들을 본 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것을 생각을 하고 더불어 나의 50대 ~ 60대에 연로한 것으로 인한 모습의 변화가 극심한 것을 생각을 할 때 약 30~40년 전 제가 제 고향에 있을 때 그 때 제 고향에 있던 사람들 중 몇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내 또래 친구들 중 나와 자주 보는 친구들 이름들인 HSJ JPJ WTL SBL SRJ OYL JHP KYJ JHP,,,JJO SAJ IJJ HYY,,,을 기억을 할 수 있고 또 몇몇 어른들의 얼굴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외 다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비록 같은 마을에 있으니 대화를 하는데 터울은 없어도 지금까지 얼굴들과 이름들을 알 수 있기는 힘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에는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및 그 이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고향 마을이 아닌 외지에서 있는 경우들이 더 많았으니 그 당시에도 내가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얼굴들을 알 수 있는 경우는 드물었고 특히 내가 나이가 어리니 사람 및 사회의 현상 및 사물 및 특히 자연 현상 등에 대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명확하게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의 개념에서 명확하게 인지를 하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경우까지는 아니었으니 더더욱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 그 당시에는 굳이 이름과 이름을 불러야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고 누가 누구이고 누가 누구의 가족인 것을 아니 호칭 없이 대화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 것이었고 그러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른으로 인정이 될 때까지는 비록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를 하지만 거의 존재를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의 풍조였으니 더더욱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특히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등의 사유로, 특히 과거 조선 시대와 같은 새로운 송충이파와 찬물파의 등장으로, 나에 대한 짝퉁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에 대비해서 나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들로서 나의 골격, 인공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근력,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육의 인공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근력, 시력, 청력, 키 등의 현상들을 설명을 하고 그 당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현상으로 외국어로 말을 하고 더불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 및 향후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을 말을 할 때와 같이 비록 몇 명이 되지 않지만 어릴 때부터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많이 시달리게 될 경우에는 누가 누구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특히 우리 사회만의 독특한 정치 활동 방식을 고려를 하면,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근래에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니 내가 살아 오면서 알았던 사람들의 얼굴들과 비슷한 모습들이 많이 존재를 하지만 몇 십 년 또는 십 수 년 만에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혼자서 아는 척 하는 것은 아니고 상호 간에 서로 아는 시늉을 하게 하는데 나의 존재에 대한 짝퉁들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사람들에 대한 짝퉁들도, 특히 마치 성형 수술을 한 것이나 쌍둥이와 같은 짝퉁들도, 많이 존재를 하게 될 때는 누가 누구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특히 우리 사회만의 독특한 정치 활동 방식을 고려를 하면,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당시 나의 고향이 경상남도와 전라 남도의 경계적인 위치로 두 곳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우연 아닌 우연으로 잠시 다녀 간 일들이 있고 난 후 시험 아닌 시험 거리들이 난무를 한 것과 같이 위와 같이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될 때는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누군가가 나를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나 내가 누군가를 안다고 할 수 있는 상황들이, 그것도 대도시와는 달리 그 당시 마을 전체의 인구가 몇 명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 35년이 지난 시점의 상황들이, 어떤 상황들이 될지 대체로 짐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가 약 30~40년 전이고 그 시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창 사회적인 활동이 왕성한 사람들이 아니고 어느 정도 사회적인 연륜이 있어서 나의 말들에, 나의 현상들에, 귀를 기울일 정도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연세가 있는 사람들이었으니 그 사람들 중 지금 현재까지, 그것도 나의 고향의 초등학교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지 전 그 당시 내 나이가 몇 살 되지 않은 나의 나이에서 고향을 떠난 후 약 35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지금 현재까지,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기억을 하거나 나에게 약 10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 모두를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다고 하더라도 나의 또래 중 위에서 언급이 된 친구들로서 비교적 솔직하게 나와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던 친구들 및 그 당시 사회적인 연륜이 있어서 나의 경우를 조금은 더 잘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의 어릴 때 모습들에 대해서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비록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아도 내가 글로서 언급한 내용들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는 기억을 할 수가 있겠지만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경우들은 또는 그 반대의 경우들은, 특히나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인구수를 생각을 하고 또 그 중에서도 내가 비교적 친밀하게 알 수 있었던 경우들을 생각을 하면, 몇 경우나 될 수가 있을까요?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이면 내가 나의 어릴 때의 기억이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고자 할 때 되살아 날 것인데 그 때를 위해서 내가 부탁을 한 것으로서 어릴 때 나와 누군가가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나면 그 상황을 얼마 후에 또 재연을 한 일도 몇 번인가 있었고, 그런데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시간이 약 30~40년 후의 시점이고 그 당시에 내가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난 것과 같은 그런데 하루의 아침과 저녁이 일생을 산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 때이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내가 전혀 기억을 못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그 당시의 상황의 재연과 같은 상황을 이용하여 나와 누군가 사이에 발생한 사실 자체를 바꿔치기 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것도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을 나를 위한 것 좋은 것이란 말로서, 약 30~40년이 지난 근래에는 나의 어릴 때 발생한 상황에 대한 재연의 상황을 이용하여 나와 누군가 사이에 발생한 사실 자체를 바꿔치기 한 것에 대한 말들만 영화 The one의 경우처럼 이곳저곳에서 서로 다른 이름들이, 정확하게 몇 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25명이 넘는 이름들이, 마치 허공에서 말이 들리게 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상황만 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시점에서 서로 간에 서로를 증거를 하거나 인정을 할 수가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앞과 같이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의 각종 활동을 하는 것에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과거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적인 특성 상, 연과 끈과 맥과 우리라는 말을 빼면 말을 할 것이 별로 없다는 과거 우리 사회의 폐습적인 관행 상,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작은 구멍에 댐이 무너지듯이, 어느 날 누구로부터 관행이니 텃세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무엇인가의 사유로 타깃이 되는 어느 누구에게나 발생을 할 수 있는 그러나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중 나의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속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서 다른 글들에서 일부 언급이 되고 있듯이 나의 어릴 때부터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또는 1986년부터 만해도 약 20년 간에 걸쳐서 또는 20010816일부터 만해도 몇 년 간에 걸쳐서 가뭄에 콩 나듯이 그러나 타킷이 되는 사람에게는 경우에 따라 삶 전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무엇인가 알지 못할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을 생각을 하면, 특히 근래의 정치 및 각종 활동이 마치 판과 판의 대립처럼 시스템과 시스템의 대립처럼 조직이나 단체의 구성원이니 이름으로서만 무엇인가의 활동이 가능한 것을 생각을 하면, 서로 간에 서로를 증거를 하거나 인정을 할 수가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우주의 삼라만상의 실체와 사실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나이에 대한, 특히 지적인 추상적인 상황적인 사실들이 많은 사람과 관련된 것들에 대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