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언이설, 甘言利說, soft, and, seductive, language, flattery, cajolery,

감언이설(甘言利說) soft and seductive language; flattery; cajolery; blarney

 

오래 전에 있었던 일들 중 하나이다. 사무실에 사람들이 없을 때면, 특히 휴가철에는, 가끔 누군가가 온다. 왜 그런지 몰라도 가끔 사람들이 들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무슨 일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나타나서 그 순간의 상황만 보고 그 순간의 상황에 대해 한 마디 말만 한 후 어디론가 쏜살같이 사라지는 사람도 있었다. 누구며 무슨 일인이지 알고자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곳 저곳에 다니기 바쁜 모양인지 쏜살같이 사라진다. 그러면서 나에게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사라진다.

 

내가 나의 삶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또 내가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또 내가 내 나름대로 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 오는 주체로서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단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와의 대화 도중 말문이 막히거나 내가 기존의 관점과 다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이 세상에 대해서, 세상 물정에 대해서, 그리고 그 속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할 때,

 

1)       사람과 죄와 사람의 사후와 그리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 및,

2)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정치 및 종교로 인하여 설치고 다는 사람들로 인하여 나에게 발생할 각종 시비 거리들이나 각종 시험 거리들을 생각을 할 때 Some Existence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하여 내가 나의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비록 나의 육체적 골격이나 근력이 질병의 관점에서는 건강하고 정상이나 힘의 관점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하고 특히 인공 지능이니 형상 합금이니 하는 말처럼 무엇보다도 단련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으니 오직 육체적 활동의 관점에서 볼 때 및

3)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동안 나와 동행을 하여 Some Existence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Some Existences in the Sky,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관점에서 볼 때 마을 한 것 및

4)       나아가 정치를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을 민심을 얻기 위해서 온 사람들 중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을 볼 때, 즉 그 당시의 관습이나 풍습이 어떠하고 세상의 권력이나 금력이 어떠하든 세상 물정을 아는 어른과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가 대화를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정치란 것이 불량한 심보(불심)나 유별난 심보(유심)나 도둑 같은 심보(도심) 유별나고도 도둑 같은 불량한 심보(유도불심)를,,,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보이니 내가 만난 사람들이 하는 식으로 정치란 것을 할 것이면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는 나대로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만 할 것이 있으니 정치를 하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서,,,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좋은 것, Something Good, What Is Good’,,,에 대한 말은 이 세상이 나의 말 대로 바뀌기 전에는 ‘사람이 태어나자 마자 죽는 것이 제일 좋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과 연관이 된 것이다.

 

그런데 20010816일 내가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 보는 관점으로 정보만 나의 머리 속으로 마치 컴퓨터의 파일처럼 전달이 될 때 알게 된 것에 의하면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누군가와의, 즉 내가 기존의 제사 및 관습이나 신분에 기초한 예의 등에 대해서 비록 한 두 마디 말이지만 달리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보는 세상은 어떤 것이고 그리고 흔히 말을 하는 하늘에 대한 말을 하는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보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 하는 그래서 점차 변해 가는 세상에서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 그 말을 바탕으로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 행위가 되지 않게 나를 간접적으로 죽이는 것, 또는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 등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그 당시에 있었는데 그리고 그 말이 어느 곳의 또는 누구 집의 가업인지 몰라도 가업으로 전승되고 있는 것처럼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이 만들어진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었다.

 

즉 내가 불량한 심보(불심)나 유별난 심보(유심)나 도둑 같은 심보(도심) 유별나고도 도둑 같은 불량한 심보(유도불심)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 불심, 유심, 도심의 말을 하니 오히려 불교에서 말을 하는 불심을 불량한 심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유교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유별난 심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도교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도둑 같은 심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그래서 유교 도교 불교 등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유별나고도 도둑 같은 불량한 심보라고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듯이, 물론 비록 말과 말에 의한 말 장난이지만 누군가가 말을 하는 세상과 세상 물정과 그 속의 사람들의 모습들을 볼 때 타락해 가고 험악해 가고 점점 비양심적인 비윤리적인 불법적인 현상들이 위력을 나타내는 세상 사의 관점에서는 상대적인 표현으로 앞과 같이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어린 아이 때의 일이고 또 전후 사정이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전후 사정 생략하고 상대방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듯이, 그리고 사람 및 우리 사회에 대한 예언의 말 중 좋은 것은 자기 탓이고 나쁜 것은 내가 예언의 말을 그렇게 해서 나쁜 일이 발생을 한 것처럼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듯이 입만 열만 그리고 얼굴만 마주치면 사람을 말을 하고 이웃을 말을 하고 우리 것을 말을 하고 전통을 말을 하고 동방예의지국을 말을 하고 민족과 국가와 애국을 말을 하면서 사람을, 이웃을, 우리 것을, 전통을, 동방예의지국을, 민족과 국가와 애국을,,,,등을 무엇을 알고 있는지 몰라도 앞의 말들로 사람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런 경우들 중의 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앞과 같은 식으로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하여 비록 한정된 공간에서의 일이지만 이곳 저곳에 말과 말이 나돌고 그 결과로 누군가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데 대한 자격 검증의 말이 나돌고 그래서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또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마치 연기를 연습하고 연기를 할 상황을 연출하는 것 등이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을 해치고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에 이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특정한, 그것도 연출된, 상황에서 누군가가 잠시 나타나 한 마디 말만 쏜살같이 내 뱉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그 말을 듣는 사람은 황당한 정도를 넘어서 반복되고 회수가 증가를 하면 마치 미친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사무실에 일을 하러 온 사람 같지 않게 누군가가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복장을 야하게 하고 사무실에 나타나면 자연히 무슨 일인지 시선이 가게 되어도 그리고 시선을 주지 않아도 또 그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말을 만들고자 하면, 특히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떠나서 성경 구절 자체만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면, 말이 만들어 질 수가 있다.

 

누군가의 일거수일투족에 상황과 연결이 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고 조직적으로 말과 말을 만들어 삶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서 몇 년 동안 겉돌게 만들고 있는데 좋은 말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이 삶에 대한 지혜나 교훈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치는, 채무 금액과 압류 재산의 금액을 비교하여 가장 적은 채무 금액으로 재산을 압류하는 시나리오를 통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십 수 년 동안 가정이 파탄이 나고 수 십 년의 삶이 희롱과 농락과 기만을 당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물증으로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돕지를 못할 망정 기획력이 뛰어나고 씽크 탱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좋은 말’이라고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갖가지 사유들로, 그리고 몇 년 간에 걸쳐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본 결과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마음과 믿음이 있지만 근본적인, 기본적인, 개념이나 이해가 잘 못 되어 있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종교적인 의식과 인식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오래 전부터 전래된 종교들에 의한 종교적인 지식 및 개념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잘못 이해가 될 수도 있고 설상가상으로 종교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이 강하게 결부가 되어 있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무슨 능력이나 기적을 우라 사회에 나타내던 달리 이해를 할 수가 있어서, 그런 것이 해결이 되기 전에는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식이 우리 사회에 나타나기가 힘드니 그 대신에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글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기 전에 비록 귀로 들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통해서 텔레파시가 통하거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될 수 있거나 그리고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거나 더불어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들에 대한 육체적 감지가 가능한 것 등의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니 오히려 그런 현상을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관련 이해 관계를 결정짓는 것으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것도, 즉 그런 현상이 가능한 것을 통해서 마치 누군가가 나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판단을 하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것도,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말과 말로 사람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런 경우들 중의 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또한 나와 직접적으로 텔레파시가 통하거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될 수 있거나 그리고 내가 환영을 볼 수 있게 되거나 더불어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들에 대한 육체적 감지가 가능하게 되는 것 등의 방식 대신에 내가 있는 곳의 이웃 공간에서 마치 복화술처럼 말을 하는 것을 통하여 누군가가 나와 텔레파시가 통하거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될 수 있거나 그리고 내가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거나 더불어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들에 대한 육체적 감지가 가능한 것 등의 말을 한 것이 복화술에 의한 것이라든지 이웃 공간에 숨어서 말을 한 것이라든지 하는 식으로 말을 만드는 것도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말과 말로 사람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런 경우들 중의 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내가 내 혼자 놀 때나 또는 내가 나를 방문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 담벼락이나 지붕 위나 개울이나 방안 등에서 숨어서 엿 듣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목적은 나를 통해서 가끔 언급되게 되는 천기 누설과 같은 말들이나 현상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나의 대화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방해를 받지 않고 알기 위한 것인데 앞의 경우처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누군가가 숨어서 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만드는 것도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말과 말로 사람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런 경우들 중의 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도 그러했지만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왜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지 모를 사람들이 있고 그 목적이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고 힘들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즉 누군가를 공격할 말 꼬리를 찾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무엇을 말을 하는지 알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기 전에는 요셉님을 만났었고 그리고 결혼까지 할 생각이었고 그러나 그 과정 중에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시게 되고 임신 기간을 거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모 마리님과 요셉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란 사실도 하나님의 찬사들에 의해서 알게 되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 탄생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이 서른이 되어 이런 저런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고 말씀들을 전할 수 있기 전에 각종 위험으로부터 예방을 하고 피할 길을 예비를 하신 것도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각종 언행을 하실 때 나타내는 모습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기도를 하시는 모습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교통하는 모습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 사람으로서의 은사가 아닌 성령을, 즉 영을, 즉 하나님의 영을, 즉 신을, 즉 천사를,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받는 모습도 있다.

 

그런데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 외에 그리스도 예수님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모습들은 성경의 곳곳에 있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영의 존재인, 즉 Spirit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과 비록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있지만 육체를 가진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론적 본질 및 모습과는 서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과 관련된 표현들 및 말들이 성경에 존재를 하는 것은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듯이 최초의 선지자님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이르기까지 선택된 사람들 외에 그리고 기도 응답을 받는 것 외에 사람들이 직접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불가능하니 비유적으로, 즉 성경에서도 성경의 기록들이 비유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다는 말이 있듯이 비유적으로, 표현이 된 것이란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이, 성령이, 영이, 신이, 천사가,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거하고 있으니 비록 사람의 육체가 존재를 하고 사람의 모습이 존재를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란 것이다.

 

사람의 경우만 보도라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그 이후 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감당 하기 위한 은사를 받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즉 선지자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임하는, 거하는, 모습도 기록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것을 통해서도 이 땅에서의 사명을 감당을 할 수가 있는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기타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한 관점에서 보면 굳이 성령이 육체화가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즉 ‘성령이 육체화 될 수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성령이 육체화 된 후 그 육체가 죽은 후 다시 성령으로 바뀔 수 있는가 없는가’ 등등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능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기타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한 관점에서 보면 굳이 성령이 육체화가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성령의 육체화’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및 능력에 대한 증거로서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 또는 여타의 갖가지 사람으로서의 이해나 해석을 떠나서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이 거한, 임한,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 즉 하나님의 영들과, 더불어 이 땅에서 여러 가지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그 사명을 감당을 한 것이고 그 결과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후에 Tangible한 입체의 환영으로서 살아 생전의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남으로써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사람에게 임하는, 거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실존을 하는 것도 보이시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살아 생전 하신 사명 및 말씀이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및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으로서 하신 사명 및 말씀이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에 가는 것을 추측을 할 수 있는 모습도 보이시고 또 등등의 사명을 감당을 하신 것이란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사람으로서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및 성모 마리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 및 성경에 있는 ‘성령으로 잉태 된’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각종 표현들을 이용하여 ‘천주와 하나님’이란 새로운 개념의 말들을 만들어 내게 되면서 성경에 거역하고, 나아가 창세기에 있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세계의 말씀을 거역하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것을 넘어서 사람이 사람을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이 살인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그것도 장애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장애인을 만들기 위한 기획이나 씽크로서 사람이 사람을 살인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어디에 신고도 할 수 없게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성경으로 사람을 해치기 전에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수 천 년 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및 사회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히브리어 사전 영어 사전 국어 사전 등을 찾아서 각각의 단어들이 무엇을 말을 하는지 찾아 볼 수 있기를,,,더불어 혹시나 나의 말에 대해서 몇몇 M,,,J,,,L,,,K,,,의 경우처럼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다고 종교란 말로 사람을 해치기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 동안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에서 종교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및 사회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 및 표현 및 사람의 종교 행위 및 그 뜻들을 인도`티베트어 사전 중국어 사전 영어 사전 국어 사전 등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자신과 동행을 할 수 없는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없는 사람은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보라고 말씀을 하신다.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회에 대한 이해로서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의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서,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존재를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사람에게 임하는, 거하는, 것도 알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또는 선지자님께서, 살아 생전 하신 사명 및 말씀이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또는 선지자님의, 사명 및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사명 및 말씀인 것을 알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에 가는 것을 알고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아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과학의 발달 그 자체를 우려 하는 것이 아니고 의학의 발달 그 자체를 우려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우려 하는 것이 그 과정에서 사람의 과학과 의학의 발달 및 사람의 지식과 말에 맹종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자신과 견해를 의견을 달리 하는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행위로, 즉 사람이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몰살하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인데 마치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막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인 것처럼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증명 및 증거를 하는 것인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듯이, 특히 다른 목적 및 이해관계가 결부된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현재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을 가장 첨단으로 대변할 수 있는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 속에 존재를 하는 것처럼 사람의 삶에 아무런 부정적인 영향도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검증한다고 온갖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거나 온갖 약초 약물 등의 임상실험 결과나 생체 실험 결과를 동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의 형상과는 전혀 관련 없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omniscient, omnipotent,,,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질병 치료 예언 등의 능력이나 기적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존재하는 곳을 하늘이나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 등의 행위가 이루지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속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이왕이면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나 또는 깨달은 사람의, 물론 정도의 차이이고 인식 능력의 차이이고 언어로의 표현 능력의 차이지 어느 누구나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에 대한 자신만의 깨달음이나 문리 터득은 있지만, 죽고 난 후 영혼이나 또는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가져 줄 사람과 관련된 조상의 영혼이라고 말을 하면 될 것인데 굳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omniscient, omnipotent,,,라고 표현을 하지만 실존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수 천 년에 걸친 개인 및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 및 교통 및 대화 및 동행에 대한 증거의 기록인 성경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소설을 읽듯이 읽어 보는 것이나,,,등등의 현상을 통해서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비록 사람의 경험 및 체험의 의한 증명이나 증거이지만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현실의 사실로서 인정을 하던 인정을 하지 않던 성경(The Bible)의 출발 자체가 천지창조로 시작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전제를 하고 있는데,,,더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 자체가 모든 인류에게 가능한 것이 아니듯이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기적 자체가 모든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선택된 사람의 자의대로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모든 관계 자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선택된 사람의 의지대로 능력대로 인지 능력대로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데, 이러한 사실은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성경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각종 시험이나 실험이나 시비 거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는가 싶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생각을 하고 사람의 사망 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하는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공산주의와 무엇인가의 이념을 맹신하고 그 노예가 되더라도 내일 이 지구상의 인류의 종말이 와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고행을 하고 학문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하나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IT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

 

 

fair words 감언, 달콤한 말.

big words 자랑; 허풍.

bitter words 심한[과격한]

a good word 솔깃한 이야기, 좋은 소식; 추천, 알선.

a word in a person's ear 귀엣말, 충고, 내밀한 이야기.

a word in [out of] season 때에 알맞은[알맞지 않은] 말, 적절한[적절하지 못한] 말.

be not the word for it 합당한 말[적평]이 아니다.

a men of few [many] words 말이 적은[많은] 사람.

a man [woman] of his [her] word 약속을 지키는 사람.

 

at a [one] word 일언지하에, 곧.

 

be as good as one's word 약속을 이행하다, 언행이 일치하다.

be better than one's word 약속 이상의 것을 하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 Nice words for nice words.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속담」 one should be wary of one’s words. or Your tongue can make or break you.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 Walls have ears. or Refrain from speaking ill of other people.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속담」 Talk of the devil, and he is sure to appear.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속담」 Everything goes wrong in a bickering family.

 

감언(甘言);

 

sweet-talk 「미구어」; honeyed [sugared, coaxing] words; (words of ) flattery.

 

• 감언으로 처녀를 꾀다 entice [al-lure, seduce] a girl with fair [sweet] words.

• 감언으로 속이다. deceive with honeyed words.

• 그는 쉽게 감언에 말려든다 He is easily taken in by flattery.

 

♣ 감언이설(甘言利說) soft and seductive language; flattery; cajolery; blarney

 

• 감언 이설로 꾀다. talk [cajole, wheedle] 「a person」into

• 감언 이설에 속다. be imposed upon by honeyed words.

• 감언 이설로 돈을 우려내다. wheedle money 「out of a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