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과학, 과, 종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54

과학과 종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자신과 동행을 할 수 없는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없는 사람은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보라고 말씀을 하신다.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회에 대한 이해로서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의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서,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존재를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사람에게 임하는, 거하는, 것도 알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또는 선지자님께서, 살아 생전 하신 사명 및 말씀이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또는 선지자님의, 사명 및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사명 및 말씀인 것을 알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에 가는 것을 알고 성경의 십계명을, 그것도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행과 관련된 6구절을, 아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과학의 발달 그 자체를 우려 하는 것이 아니고 의학의 발달 그 자체를 우려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우려 하는 것이 그 과정에서 사람의 과학과 의학의 발달 및 사람의 지식과 말에 맹종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자신과 견해를 의견을 달리 하는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행위로, 즉 사람이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몰살하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인데 마치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막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인 것처럼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증명 및 증거를 하는 것인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듯이, 특히 다른 목적 및 이해관계가 결부된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현재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을 가장 첨단으로 대변할 수 있는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 속에 존재를 하는 것처럼 사람의 삶에 아무런 부정적인 영향도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검증한다고 온갖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거나 온갖 약초 약물 등의 임상실험 결과나 생체 실험 결과를 동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의 형상과는 전혀 관련 없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omniscient, omnipotent,,,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질병 치료 예언 등의 능력이나 기적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존재하는 곳을 하늘이나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 등의 행위가 이루지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속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이왕이면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나 또는 깨달은 사람의, 물론 정도의 차이이고 인식 능력의 차이이고 언어로의 표현 능력의 차이지 어느 누구나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에 대한 자신만의 깨달음이나 문리 터득은 있지만, 죽고 난 후 영혼이나 또는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가져 줄 사람과 관련된 조상의 영혼이라고 말을 하면 될 것인데 굳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omniscient, omnipotent,,,라고 표현을 하지만 실존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수 천 년에 걸친 개인 및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 및 교통 및 대화 및 동행에 대한 증거의 기록인 성경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소설을 읽듯이 읽어 보는 것이나,,,등등의 현상을 통해서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비록 사람의 경험 및 체험의 의한 증명이나 증거이지만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현실의 사실로서 인정을 하던 인정을 하지 않던 성경(The Bible)의 출발 자체가 천지창조로 시작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전제를 하고 있는데,,,더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 자체가 모든 인류에게 가능한 것이 아니듯이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기적 자체가 모든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선택된 사람의 자의대로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모든 관계 자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선택된 사람의 의지대로 능력대로 인지 능력대로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데, 이러한 사실은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성경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각종 시험이나 실험이나 시비 거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는가 싶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생각을 하고 사람의 사망 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하는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공산주의와 무엇인가의 이념을 맹신하고 그 노예가 되더라도 내일 이 지구상의 인류의 종말이 와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하는 것 및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고행을 하고 학문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하나란 것이다.

 

과학과 의학 발달을 반대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당장 눈앞의 질병 및 불의 사고 및 선천적인 장애 등에 대한 치료도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의 인권이나 존엄성 신장을 위해서 인류가 공동으로 추구를 할 일인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할 것이다. 그런데 과학과 의학 발달을 맹신을 하게 되면, 과학 및 의학자의 과학적 의학적 지적 욕구나 호기심에 과학 및 의학자의 이성적인 판단이나 마음이 제어가 되지 않게  되면, 어디선가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시작이 되고 생명체에 대한 복제나 창조가 가능한 것 같으면 온갖 법이나 규제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에선가 사람을 복제를 하거나 창조를 하고자 하는 일이, 즉 사람이 무엇이며 사람의 삶이 무엇이며 왜 사람을 복제를 하고 창조를 하는가 하는 의미를 던질 시험이, 즉 결과적으로는 어느 누구도 요구하지 않는 사람의 존재론적 능력의 우수성을 증거 하는 것으로 사람이란 존재 자체의 인권과 존엄성이 온갖 사회적인 것에 의해서 몰살을 당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IT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