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진실, 혹은, 거짓, 01, Translation, 의, 관점,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40

진실 혹은 거짓, 01, Translation의 관점, 01

 

30~40 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작은 시골에서, 즉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 싸인 바닷가에 있는 작은 시골에서,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났다고 했을 때,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으로 누군가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활동을 위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어린 아이를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특히 육체적인 능력만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나,

 

또는 사명을 감당하는 어린 아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사람 개인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흐름에 대한 예언도 가능한 것 같으니 그 어린 아이가 가지는 정치 경제 종교적인 활동의 능력은 완전히 무시하고 오로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에 의한 예지 또는 예언의 능력만 돈을 벌거나 누군가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활동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나,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는 기존의 활동 및 조직이 있는 것과 자신의 영리 영달을 위해서 온갖 낯 부끄러운 범죄 행위를 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의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는 그 능력이 바닥인 사람들이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나의 경우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고자 한대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현상의 하나로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신,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HOLY SPIRIT, SPIRIT, ANGEL, GOD'S SPIRIT, SPIRIT'S SPIRIT, I AM,,,을 받은 것과 또는 임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대신에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나에게 와서 자신이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조상님이나 부처님이나 무당 밖에 없고 하늘에 대한 것으로는 귀신 밖에 없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자신이 충분하게 납득을 할 수 있게 말을 하기 전까지는 나의 경우를 귀신의 세계와 소통이 되는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나,

 

또는 나의 말 및 나의 현상들을 알고자 하는 우리 고향에서의 노력의 일환으로 내가 몇몇 무당들 및 그 현상들을 보고서 나와는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 비록 나의 말 및 나의 현상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를 할 수는 없지만 내가 행동을 하는 것과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다른 사람들이 판단을 하기에도 무당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하고 그리고 그 당시에는 누군가에 대해서 무당이라고 말을 하면 우리 사회에서의 사회적인 활동에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제약이 있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는 내 나름대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으로 해야 할 것이 있다고 말을 하니 굳이 무당이나 무속 신앙과 연관을 지을 필요조차 없다고 말을 해도 누군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마도 자신의 자녀가, 정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경우로서 나를 무당으로 말을 하고자 이런 저런 계획을 생각을 한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그 사실을 안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을 두고 악마나 마귀나 귀신과 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또는 자신의 자녀가, 정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무당으로 이용을 하기 위해서 나의 경우를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념이나 개념에 기초를 한 '신들린 경우'라고 말을 만들고자 온갖 방법들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나,

 

그래서 현대의 발달된 한의학 및 의학 및 약학 등의 임상 실험 정보로 이런 저런 신체적인 현상을 유발하고 그 신체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굳이 신병이니 무엇이니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또는 집단들이 지금까지 있다는 것이나

 

내가 교통을 또는 대화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는 무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의 과거에 대한 말이나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나, 즉 물론 어릴 때 다른 사람 및 우리 사회의 과거에 대한 말 및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한 것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한 방법 상의 하나였지 다른 사람 및 우리 사회의 과거에 대한 말이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하기 위한 것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다는 것이나, 특히 다른 사람의 과거에 대한 말이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하니, 특히 MR.P.P.R.와의 대화에서 MR.P.P.R.의 미래에 발생할 일들 중 환영으로 본 것과, 물론 내가 본 환영에 대한 것을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니 누군가가 또 그 상황을 재연을 하여 마치 어딘가 사람의 일인 것처럼 또는 쇼(Show)인 것처럼 그래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성경(The Bible) 속의 Some Existences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이 나의 고향에서 나타난 사실 자체를 부정을 하고자 하는 현상으로 이어지지만, 그것도 무엇이 애국애족이고 민족이고 국가이고 성씨이고 가문인지 모를 현상처럼 그리고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를 현상처럼 사람과 사람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관계를 이용을 하여 조직적으로 엮어 들이는 형태로 발생을 하게 되지만, 그리고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 환영으로 본 것을 말을 하고 파라오 및 피라미드 건설에 대해서 환영으로 본 것을 말을 하고 여타 지역의 모습에 대해서 환영으로 본 것 등을 말을 하니,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그 사실로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 나를 음해하고 공격을 하고 해치는 것으로 TRICKERY를 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 다른 사람 및 우리 사회의 과거에 대한 말이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나,

 

또한 다른 사람의 또는 우리 사회의 과거에 대한 말이나 미래에 대한 예언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그 실존을 증거를 하고 그 결과 무엇인가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 나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한 것이란 것이라는 말을 하면,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말로 이해가 될까?

 

아니면 비록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절대적인 존재들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 및 관념은 막연하게 있지만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일을 도모하고 이루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의 역사 속에서의 또는 사회 속에서의 실제적인 사건 사고들과 연관이 된 개별적인 경험과 체험의 수 천 년에 걸친 기록들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나름대로의 체계적인 개념이나 관념이 전무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일을 도모하고 이루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 없고 단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절대적인 존재들 및 그 세계에 대한 막연한 개념 및 관념이 전설이나 설화로만 전하여 내려 오는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라고 하면 이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회 현상이라고, 그것도 개인의 사리 사욕 및 영리 영달을 위해서 윤리나 도덕은 사전에도 없고 법은 구속되지 않은 수준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를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회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게 될까?

 

30~40 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작은 시골에서, 즉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 싸인 바닷가에 있는 작은 시골에서,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났다고 했을 때의 그 사실이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리고 누군가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난 것 같으나, 실제로 만난 것처럼 언행을 하나, 다른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존재를 하지 않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사실로 인하여 그리고 전통적으로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절대적인 존재들에 대한 개념들이나 종교적인 개념들 및 교리와는 다른 사실들로 인하여 더불어 상업 및 정치 및 종교의 목적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는 해외에서 온 사람들과는 말이 통하고 가끔 부분적으로 외국어로 대화가 되기도 하는 사실로 인하여,,,누군가가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난 사실이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리고 앞의 사실을 핑계 거리로 가끔 나의 주위에서 맴돌았던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동참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로서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을 모르고 사람의 일을 부정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사람을 모른다는 등등의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경제 사범이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서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 및 적자 생존 만이 정의로 통하는 몇몇 기업의 경영 방식 방식이 인간 관계의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서 법에 따른 경찰의 사고 방식을 고리 타분하다고 비웃는 것과 같이 그러나 상황은 전혀 반대로 특정한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표적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자신들과 같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유로 표적이 되는 사람을 에워싸고 언행을 차단하여 앞과 같은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래서 가문, 대부, 대모, 영적 부모, 가족,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대한민국 사회에서 한 다리 건너면 대체로 모두가 친구나 지인, 학력 위조니 하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끊임없이 사회 경제 활동과 고립을 시키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과 비교할 때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기초한 종교가 있으나 지역적인 시대적인 상황으로 몇몇 사람들이 곁다리로 단편적인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와 상황이 다르니 비록 명확하게 정의를 할 수가 없지만 어릴 때부터 하늘의 세계와 관련된 종교 관련 현상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고 또 그 이후 내가 전문적인 정치 활동 단체의 사람들에게도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전도 활동을 온 것처럼 나와 관련된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도 있었고 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대학교 2학년 때인 1985년도에 휴학을 했으나 중간에 카투사(KATUSA) 지원으로 인하여 1986년도에 논산시의 훈련소에 입대를 하게 되었을 때도 앞의 사실들이 전문적인 정치 활동 단체의 사람들에게 및 종교 활동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언급이 된 것이 사실일 때 중`고등학교 시절에, 특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 후의 학창 시절에, 비록 같은 반에서 또는 같은 동창이나 동문으로 생활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정치 영역에서만 주로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만 교제가 이루어질 있는 경우는, 물론 나의 입장에서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상황들 및 내가 알았던 사람들에 대한 사실들로 추측을 하는 것이지만, 어떤 경우일까? 그런데 가문, 대부, 대모, 영적 부모, 가족, 사해 동포, 이웃 사촌, 대한민국 사회에서 한 다리 건너면 대첼 모두가 친구와 지인, 학력 위조니 하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끊임없이 사회 경제 활동과 고립을 시키는 말과 말이 나도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도 같은 반에서 급우로 있던 동창들이 어느 날부터 사라진 후 몇 개월 후에 나타나 잠시 얼굴만 보이다가 사라지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다닐 때 나타나는 경우들도 제법 있었지만 전학을 가거나 반을 옮기거나 독학을 하는 경우들 있었으니 나의 입장에서는 이상할 것도 없었고 1986년도에 내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했을 때 나의 과 동창이나 동문 외에 관련된 사람들 중 정치 활동 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말도 들었으니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인데 가문이니 학력 위조니 하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끊임없이 사회 경제 활동과 고립을 시키는 말과 말이 나도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이나 동문 중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이나 동문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관련이 된 사람은 몇이나 될까?

 

또는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이나 동문 중 정치 경제 종교 및 각종 사회 활동의 목적을 위해서 활동을 하다 보니 마치 다른 유명인의 동창이나 동문인 것처럼 알려져 있는 경우는 몇이나 될까?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은 연령상 자신이 직접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다른 사람을 위한 또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일 것이니 내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닐 때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직접적으로 또는 기획가나 씽크 탱크로서 정치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중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과 관련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 형태에 대해서, 그것도 하부 조직의 정치 활동 형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몰라도 정치 행위와 관련하여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만을 두고 볼 때도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딘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그에 따라서 십시일반의 형태로 조금씩 발생을 하는 물적 인적 자원이 있을 것이다. 1986년도에 단순히 유언비어가 아닌 실제 현실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나에 대해서 2,000 억 원의 정치 자금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후 장난 반 실질적인 현실 반의 형태로,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형태로, 간접적인 방식으로, 2,000 억 원의 정치 자금에 대한 행방을 알기 위한 여러 작업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그것도 궁지에 몰면 뱉어 낼 것이라는 말로서 삶을 파괴 하는 작업들도 이루어지고 있듯이 그것도 2007 작전을 위해서 그런 작업들이 조직 범죄의 형태로까지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 형태에 대해서, 그것도 하부 조직의 정치 활동 형태에 대해서, 눈 먼 나의 경우를 이용하여 그것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획가 씽크 탱크 하늘 위의 하늘 정치 판 등과 관련된 말을 이용하여 그런 물적 자원 인적 자원을 이용하기 위해서 직접적으로 또는 기획가나 씽크 탱크로서 정치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중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과 관련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다닐 때 있었던 일로서 어느 날 누군가가 나에게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말을 하며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닌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니 가까이 잘 지내라고 알려 주는 것인지 그 반대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중에는 자신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한다는 말도 있으니 멀리 하라고 알려 주는 것인지 실제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지만 가짜 학생이라는 뉘앙스만 만들기 위한 것인지 몰라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중에 학교를 졸업 한 후 정치를 하는 사람도 학문을 하는 사람도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인지 아니면 학생은 아니지 않지만 모양새만 그렇게 만들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학생은 아니지 누군가를 지인으로 만들기 위한 것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나도 학교를 졸업 한 후 무엇을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사람의 미래의 일은 알기가 힘들고 자신의 뜻대로만 만사가 이루어지기도 힘들다는 의미에서 정치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그 말로서 또 다른 무엇인가의 건수를 만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친구도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이 전혀 없었던 아주 갓난 아기 또는 아주 어린 아이 시절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만날 수 있고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했을 때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었을까?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이 전혀 없어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이 전혀 없어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 말과 행동 마다 나를 통해서 기적들이 나타날 수 있었을까? 성경에 방언이란 말이 있듯이 비록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이 전혀 없어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 사명과 관련된 현상들이 날이면 날마다 나타날 수 있었을까?

 

내가 기억을 하기로는 비록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는 않지만 나와 무엇인가의 대화나 교통이나 교감이 별다른 다른 현상이나 증상이 없이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그러나 사람의 귀로 들릴 수 있는 말 소리 없이 하늘로부터 이루어지듯이 다른 사람들이나 친구들도 모두 동일한 경우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그렇지가 않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표현을 하려고 하니 비록 실제로 무엇인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보듯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동일하게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없으니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몰라서 정말 난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나의 또래의 친구들로부터는 내가 나만의 비밀로서, 나만의 특기나 무기로서, 무엇인가를 숨기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 사실을 해명하는 것 자체도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보듯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동일하게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없으니 어려웠다는 것이다.

 

누군가 명망 있는, 또는 브랜드 붙은 곳의, 신앙인이 심령을 다하는 기도를 하고 있고 그 기도 중 무엇인가의 깨달음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의 말을 들을 때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기도 소가 흔들리도록 들을까? 무엇인가의 깨달음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의 말을 듣긴 들었는데 어떻게 들은 것까지는 모르겠고 마치 기도 소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낌으로만 그렇게 우렁차게 들은 것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