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해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조선일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22:50

 

 

조선일보, 만평, 20070429, 해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위와 같은 경우가 사회적인 저명 인사가 아닌 평범한 시민 사이에서 발생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서로 간에 불상사가 존재를 했었고 그리고 그에 대해서 또 응분의 행동이 있었고 그 결과 상호 간에 화해를 하는 절차가 있었는데 위의 일이 소소하게 평범한 시민들 사이에 발생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회적인 저명인사로서, 공인으로서, 언행에 조심을 해야 할 것이 존재를 하지만 그리고 법의 위반에 대한 것은 법의 위만 문제로 처리를 해야 할 것이겠지만 달리 보면 보다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그리고 위와 같이 명확하게 법으로, 증거로, 말을 할 수 없는 그러나 정말 중요한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때때로 오히려 감감한 무소식을 보이는 경우도 가끔은 있는 것 같다. 무엇이 중요한 것이고 소중한 것인지 한 번쯤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건이 아닌가 싶다.

 

과거 오래 전, 약 20년 전, 정치 활동이 점차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소수에게만 집중이 점차 국민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게 되는 경향을 나타내 보이는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 각종 사회 활동들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고 학생들의 정치 활동도 비록 이념적 정치적 성향을 뛰기는 했지만 비교적 활발한 편이었고 나아가 대학교의 설립도 증가 추에서 있어서 보다 많인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한 때가 있었다. 그리고 기존에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보다 적극적이고 독자적인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이해 관계를 이용한 정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연출된 상황을 만들거나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시비거리와 결점이나 약점을 만들어서 정치 활동을 못하게 하는 식의 정치 활동이나 특히 종교 및 남녀 관계 및 친인척 관계의 연결 고리를 이용한 끊임 없는 시험 거리를 만들어서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자 하는 식의 정치 활동 등등의 경우 보다는 정책 중심의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을 하고자 몇 가지 말들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앞의 말들은 그 이전에도 존재를 한 일이지만 점차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정치를 하고자 해도 기존에 정치 활동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서열이니 밥 그릇 수니 우리 사회를 아는 것이니 민심을 아는 것이니 하는 등등의 말로 이런 저런 시험에 들게 되어 정치를 자체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게 생기게 되고 그 결과 몇몇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또는 기존의 정치 세력이 있는, 정치인만 정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니 정치 영역에서의 찬 물이니 송충이니 하는 식의 정치 풍조를 가능한 막고 능력이나 역량에 따른 선의의 정치 활동을 몇몇 제한된 사람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몇 가지 말들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정치의 흐름을 읽는 것이든 정책을 만드는 것이든 민심을 파악을 하는 것이든 정치인을 키우는 것이든 정치 판은 만드는 것이든 자신만의 정치 영역이나 공간을 만드는 것이든 등등 정치 관련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식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까 어떤 결과들이 나타났을까?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라 정치 영역의 탄력성을 키우고 정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이 결국은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이나 아니면 사회적인 저명인사가 아니면 정치를 할 수 없게끔, 즉 기존의 전 후 좌 우 위 아래가 막힌 정치 활동의 상황보다 더 악화가 된 상황이 새로이 만든 개인의 자격 기준이란 것에 의해서 그것도 정치 능력이나 역량과 그렇게 직접적이지 않고 참조적인 사회적인 모습들로서 자격 기준을 정한 것에 의해서 정치인이 되는 길이 거의 차단이 되게끔, 상황이 악화된 모습을 말을 하는 것이 2001년 8월의 그 날 어디선가 들려 온 일이 있었다.

 

가끔 학교의 교실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곤란의 상황이 있다. 누군가가 책상 위에 책은 놓고가니 그 책이 누구의 책이고 무슨 내용인가 하는 것을 살펴 보는데 그 책이 그렇게 야한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는 보는 것을 금지를 하는 책인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교실에 들린 선생님에게, 특히 뒷문으로 들린 선생님에게, 적발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 학생이 모범생이고 이미 알려진 학생이면 그 상황이 모면이 될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고 선생님에게 알려지지 않은 학생이거나 또는 불량한 학생으로 알려진 경우에는 때때로 변명의 여지 없이 곤란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근래에 정치권에서도 자칭 정치 활동을 하니, 정치 영역의 수호신이니, 특정한 정당이나 정치인의 수호신이니 등등, 하는 말로서 앞과 같은 사례들이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표적이 되는 사람이 자신들의 정치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직접적인 경쟁 상대라도 되면 이해라도 될 것인데 자신들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을 상대로 누군가의 이간질과 농간질에, 그것도 전혀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이간질과 농간질에, 그것도 오히려 사기에 가까운 이간질과 농간질에 의해서, 마구 잡이 식 유언비어나 시비거리나 결점이나 약점을 만들어 내는 모습도 있는 것 같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두거나 프로그램을 설치 하는 과정을 이용을 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여타의 사람의 호의와 친절을 이용을 하거나 또는 성형 수술을 이용하거나 등등 그것도 근래의 발달되고 범람한 영화 및 방송 분야의 여러 기술들을 이용한 상황 연출을 이용하는 등등의 모습으로 이웃의, 동료의, 지인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그래서 삶 자체를 힘들게 하는 경우들도 비일비재하게 그것도 몇 년에서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경우이다. 우리 것과 애국 애족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종교 관련 온갖 미사어구의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계층과 분야를 막론하고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구를 위해서 무슨 종을 울리는지 몰라도 그렇게 상반 되는, 모순 되는, 앞 뒤 다른, 경우들을 마치 씹던 껌 뱉어 버리듯이, 영화나 드라마 한 장면 연습을 하듯이, 다른 사람의 삶에 발생을 시키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할 일일 것이다.

 

위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세상이 점점 개인 대 개인이 국가 대 국가가 열려 가는 것과는 달리 몇몇 정치 종교 경제 관련 활동의 모습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범법의 위반의 넘어서 반인륜에 가까운 불감증의 이곳 저곳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무엇이 중요한 것이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 것인지 하는 생각이 나게 한다. 비록 모두가 국회 의원이 될 수가 없고 특히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수가 없지만 정치적인 직위나 자리를 떠나서 투명하게 선명하게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선명하게 열려가기 위해서라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몇몇 지역적인 지리적인 이해 관계나 인관 관계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그것도 왜곡된 정치관 종교관 신앙관에 기초를 하여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너무나 쉽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이고 말아야 할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된다. ? FILM. SCENARIO, TEN, PRODUCTION, IN PREPARATION, 20070430. JUNGHEEDEUK, 정희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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