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지만 언론 보도에서 사사건건 내국 외국 가르는 것이 국내의 경제 활동에 오히려 더 지장만 초래를 하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경제 활동을 위한 적법한 절차가 있는데 사사건건 내국인 외국인으로 가르는 것 자체가 오히려 우리의 경제 활동 자체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월말 결산이나 분기 결산이나 연 결산이면 몰라도 괜히 감정 싸움만 부추기는 꼴이 아닌가 싶다. 이웃 간에도 서로 담쌓고 살아야 할 상황에서 내 외국인 대립이 무슨 의미일까?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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