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돈이 살 맛 나는 세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01:34

돈이 살 맛 나는 세상,

 

돈의 고향은 조폐 공장이다.

조폐 공장에서 태어날 때, 달리 말을 하면 사람에 의해서 창조가 될 때, 이미 그 가치가 매겨져 있다. 그런데 돈은 스스로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권력도 심지어 스스로가 돈이란 사실에 대한 인식 조차도 나아가 쾌심 하게도 돈을 창조한 창조주인 사람에 대한 인식이나 예의 조차도 없다. 단지, 돈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매개체로 온갖 권한과 권력을 행사를 한다. 심지어 이제는 돈이, 즉 돈으로, 즉 돈을 사유로, 사람이 사람을 능멸하는 현상들도 발행을 한다. 근래에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돈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재미 있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비일비재하게, 그것도 과거처럼 범법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서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온갖 부와 명성을 누리는 사람들로부터도 일상사의 하나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비친다.

 

사람이 돈의 중요성을, 즉 돈의 힘을, 모른다고 그래서 돈의 중요성과 힘을 알게 하겠다고 노루 몰이 하듯이 여우 몰이 하듯이 토끼 몰이 하듯이 사람을 사냥하는 일이,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궁지로 몰아서 사냥을 하는 일이, 심지어 마치 뽕 맞은 삶을 사는 것처럼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다. 돈의 입장에서는 정말 신나고 재미 있게 웃을 일이 아닐 수 없다. 조폐 공장에서 생산이 된 대로 그리고 사람이 사용할 만큼 사용을 하다가 폐기 처분을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신(God)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즉 영(Spirit)을, 그리고 사람을, 받들듯이 받들어 주니 더구나 돈을 모른다고 사람이 사람을 집단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새옹지마의 세상에서 얼마나 살맛이 날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이 땅에서의 사람을 위한 사명을 위해서,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람이 사람답게 하기 위해서 사람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알아야 할 사실들을 알게 하기 위한 사명을 위해서, 누군가가 주일 날 교회에 헌금을 하면 그 돈은 헌금함에 들어가고 누군가가 은행에 있는 돈의 동료를 털기 위해서 사람을 매수하고 장비를 구입하고 훈련을 하는데 돈을 쓰면 그 돈은 은행 금고 있는 돈의 동료를 털기 위해서 돈이 사용이 되는 것이고 누군가가 정치를 하기 위해서 금품을 살포하는 곳에 사용이 되면 누군가가 사리 사욕을 목적으로, 즉 영리를 목적으로, 즉 돈 벌이 수단으로 정치를 하기 위해서, 돈이 사용이 되는 등 돈은 스스로 아무런 존재적 인식도 능력도 없이 그냥 조폐 공장에서 찍어 낸 모양대로 존재를 하다가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을 거치고 거치는 과정 중 주물공장으로 가기도 하고 또 소각장으로 가기도 한다. 심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 돈이 금융 기관에 기록으로 남아서 또 여러 가지 모양새의 일들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돈의, 즉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말을 만든 것처럼 사람과 사람이 거래를 하기 위한 편리로 만든 돈의, 중요성과 그 힘을 알게 한다고 사람들이 모여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약 20년에 걸쳐서 끊임 없이 궁지로 몰아 넣는 작업들을 하는 것을 보니 아무리 돈이라고 하지만 웃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이, 사람의 말이, 사람의 일이, 우선이라는 말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정당성과 명분을 말을 한다.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즉 육체와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나 마음이나 정신의 영역으로 구성된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는 어떻게 인지를 하는지, 앞과 같은 말을 자신들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명분으로 말을 하고 있다. 누가 어디에서 사람에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말라고 말을 한 일이 있는지 앞과 같은 말도 되지 않는 핑계를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으로 말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즉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되어 있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다 보면 그 한계에 의해서 발생하게 될지도 모를 각종 유혹들에 기인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인데 앞과 같은 말로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말을 한다.

 

사람으로서도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제도들을 만든다. 교통신호를 만들듯이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들을 말을 하고 그 제도들을 말을 할 때 미래 사회에서 대해서 나름대로 예측도 하고 그 제도들이 미래에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끼칠 영향들에 대해서도 예측을 한다.

 

누군가가, 또는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사람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을 보니,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또는 사람들의 마음 속을 읽어 보니,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것이란 말을 한다. 미래에 일어날 일로서 예측을 또는 예언을 한다. 그러면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 나는 것이 사람들에게 좋을 것인가?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즉 역사의 흐름이니 필연이니 등 무슨 말을 해도, 사람의 삶의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은 명백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을 하는 것이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좋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또 사람들이 일을 꾸미는 것을 보니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사람들이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지만 예측을 또는 예언을 그렇게 한다고 해서 예측대로 또는 예언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도 아니고 예측대로 또는 예언대로 발생을 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아니다. 즉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에 기인을 한 예측 또는 예언과 예측 또는 예언 된 것이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유익하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란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의 역사에 대한 기록에서도, 사람 사는 세상이 망하는 경우는 많이 있다. 예측이나 예언이 없어서만 그런 것도 아니고 예측이나 예언이 틀려서 그런 것도 아니다. 사람이 그렇게 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예측이나 예언을 하면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일어 나는 것을 예측이나 예언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무엇인가 기본적인 개념 정의에서 차이가 나는 모양이다. 예측이나 예언을 한 것은 예측이나 예언을 한 사람이, 즉 예측이나 예언한 내용과 전혀 관련이 되지 않은 제3자인 예언자에 해당이 되는 사람이, 달리 무엇인가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또는 달리 초지를 취해도 일어날 수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가만히 기도만 하고 앉아 있는, 즉 지금부터 현재의 63억 인구가 죽을 때까지 기도만 하고 앉아 있는, 경우를 가정을 하기도 말을 하기도 힘들다.  예측이나 예언을 어떻게 정의를 하고 말을 하던 간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예측이나 예언을 할 때 예측이나 예언한 것이 항상 사람 및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는 사회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저런 형태로 국가를 운영을 하면 또는 이런 저런 정책들을 실행을 하면 마치 국가에, 국익에, 국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몇몇 사람들이나 타 국가를 제외한 다수의 국민들의 삶 및 국익 및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해도 그런 것을 무시를 하고 정책을 집행을 하고 실행을 하면 정책에 따라 당장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마치 다수가 무엇인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몇 년 후 또는 십 수 년 후 또는 몇 십 년 후 다수의 국민들의 삶 및 국익 및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및 토론 및 경험 및 학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 가능한 것이 수 없이 많이 있다.

 

하나의 간단한 예로서, 물론 변수가 수없이 많지만 간단하게 개념적인 모델링만 하여 말을 하면, 모든 가용 자원이 상당히 제한 된 인구 10만의 도시에 빌딩만 많이 들어선다고 그 지역의 10만의 인구의 삶이, 그것도 당대만이 아니고 그 후세대의 삶이, 그것도 빈곤한 그래서 개인의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 윤택하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물론 풍요롭고 편리하고 안락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리고 사람의 삶에 있어서 개인의 주거 환경을 비롯하여 주거 지역의 개발이 아주 중요하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공짜로, 그것도 항구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도시가 정체가 된 것이 아니고 유동적이고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지만 인구 10만의 도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마찬가지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개발이나 부동산이란 말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개발이나 부동산의 방향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어느 지역의 담배 가게 옆에서 누군가가 먼 훗날 수도를 새로이 건설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에게 묻는다. 수도가 무엇인지 모르니 수도가 무엇인지 묻는다. 무엇이라고 설명을 해도 수도에 대한 개념이, 특히 도시를 본 일이, 없으니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단지 그 지역 보다 넓고 그 지역 보다 집도 크고 많고 그 지역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그 지역에는 없는 차란 것도 있는 등의 정도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새로이 수도를 만들게 되면 누가 만들고 누가 돈을 내고 누가 살게 되고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고 등등의 것을 묻는다. 사람들로서도 일정 정도 추측이 가능한 일이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른 것이지만 '개발'이란 말만 들어가면 나타나는 대한민국에서의 부동산 경기를 보면 수도를 첨단 도시로 만들든 특정 종교의 왕국으로 만들든 그 결과는, 다수에게 미칠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다시 담배 가게 옆의 현상으로 돌아가서 말을 하면, 어린 아이의 천재성 여부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의 일과 사회 현상에 대한 것은 사람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경과 과정이 있듯이 일정 정도는 사람의 나이가 경과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있고 또 사람의 일이니 사람의 지식에 대한 선행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어린 아이 입장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제한 되어 있으니 수도와 수도를 새로이 건설 하는 것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모습이 예측이 되는 것인지 나에게 질문을 하는 그리고 그 결과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의 머리 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그림을 그리듯이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결과에 대해서 각자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정확하게 일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 비슷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린 아이가 사람과 사람의 일과 세상 사에 대해서 제한이 되어 있으니 특히나 아는 단어 및 표현이 제한 되어 있으니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담배 가게 옆에 있던 여러 사람들 중에서도 그 결과를 얼추 비슷하게 예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일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일을 추진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다시 사람과 사람 사는 사회에 나타나는 것이니 어느 누군가가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고 그 중에서 맞는 답도 있을 수 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문제가 되는 것은 맞게 예측을 한 사람의 말대로 일을 하면 비록 미미할지라도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유용하게 도움이 되는 것이고 틀리게 예측을 한 사람의 말대로 일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뿐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비록 한 두 명일지라도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 세상이 피폐해지게 되는 것이냐의 차이 일 것이다.

 

누군가가 무엇에 대해서 하는 말을, 그것이 내일도 태양이 뜬다는 말일지라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란 존재의 규범 내에서 우리 사회의 규범 내에서 등 각자의 소신대로 살면 되는 것이지 자신의 말과 맞지 않는 말을 한다는 사유로, 그것도 이미 온갖 방법들로 결과가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조차도 단지 자신의 말에 대해서 다른 말을 한 것을 사유로, 때로는 나이가 11살이 되지도 않는 1965~1976년 사이의 시골에서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을 사유로,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결과가 거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가까운 행위까지는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특히 종교와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일의 결과가 대다수의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들이, 특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들게 되는 영향들이, 더 많은 것이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 뿐인데 마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특히나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지극히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종교적인 현상이 있는 것에 불과한 사실로서 멀쩡한 사람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만들어서 각종 사회 활동 자체를 힘들게 만드는 일을 조직적으로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부터의 말들이나 현상들이나 관련된 사람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지금껏 10,000페이지에서 20,000페이지에 달하게 글을 쓰고 있듯이 그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의 및 믿음의 자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기획 전성 시대이고 시스템 지상주의이고 금력과 권력과 영리와 경쟁과 교력이 우선인 시대로 하지만 조직적으로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그것도 누군가가 나의 어릴 때부터 내가 활동 하는 이곳 저곳으로 나를 쫓아 다니면서 정치 경제 종교적인 사유로 만든 음해성 유언비어를 바탕으로 온갖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서 개인의 삶을 상대로, 삶에 대한 침해를 하는 것은 아마도 범죄 행위 중에서도 조금은 지능적인 그러나 아주 악랄한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향후에 특정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인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면 수도이든 소도이든 일을 추진을 하고자 하고 그래서 동조를 하는 사람들이 몇몇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을 하데 수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맞게끔 일을 할 수도 있다. 단지 이름만 바꾸어서 쇼를 하는, 즉 다수의 사람들을 우롱하고 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 지역의 사람들의 삶에 그리고 여타 지역의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게 일을 할 수도 있다. 지역 이기주의나 정치적인 문제나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단지 사람 사는 사회 현상에 대한 분석의 하나로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나름대로 근거 있는 문제가 제기된 일들에 대해서 특정한 개인에게 집중적으로, 그것도 이렇게 말을 하면 마치 헛소리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로 상황을 만들면서까지, 말을 만든다는 것은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이용하여 말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각종 연이니 끈이니 맥이니 하는 것을 생각을 하면 정말 심각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병리 현상도 이와 같은 병리 현상은 드물 것이다.

 

담배 가게 옆에서 누군가의, 키가 작은 사람의, 정치 일정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정치란 말은 알지만 그 행위나 과정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래서 나의 정치 행위는 나의 방식으로 할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하지만 여하튼,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정치 활동에 대해서 누군가 자신의 머리 속에 그 정보를 그리는 것으로 그 사람의 정치 일정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부정적인 말을 한 것이 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 그 사유가 아니고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과 관련된 키가 큰 사람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특히나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 마치 내가 말을 그렇게 해서 또는 내가 그 원인이 된 것처럼 원한을 갖게 만드는 것과 그래서 나에게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을 발생을 하게 일들을 꾸미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담배 가게가 있는 집에 외지에서 누군가가 와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늘과 관련된 무엇인가 행위를 하고자 할 때 믿거나 말거나 나의 고향 하늘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일에 반하는 또는 거역하는 행위를 하다가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게 죽을 뻔한 경우도 있으니 외지에서 온 관계로 혹시나 나의 고향에서의 상황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와 관련된 사실을 말을 해 주기 위해서 그 집을 방문을 하니 그런 나의 행위를 두고서 무당이나 무속 신앙과 관련된 것처럼 또는 불교와 관련된 것처럼 또는 누군가의 조상의 영혼과 관련된 것처럼 또는 마 홈메트와 관련이 된 것처럼 등등 각자의 신앙대로 및 종교적인 지식대로 말을 하는 것과도, 물론 어릴 때의 나의 말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나이가 어리고 나의 고향의 시대 상황에 의해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었으니 특히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나의 하늘에  존재를 하는 그리고 코스모스COSMOS에서, 길가에 피는 코스모스 꽃이 아님, 왔다 갔다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도 그리고 경험이나 체험이 없었으니 더불어 나의 마흔이 되어 내가 나의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란 약 30년 간의 시간의 공백이란 것이 있지만 나의 의사와는 관련이 없는 말들이 돌고 도는 것도, 비록 사람의 영혼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것이지만 일정 정도는 앞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향후에 이런 저런 일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폐망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이 완전히 폐망을 하게 될까? 아니면 대한민국이 성장 궤도를 걷기 보다는 정체 되거나 후퇴 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세상이 없어지기 전에 세상이 완전히 폐망을 하게 되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조금도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위해서 모두가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고 있듯이 무엇을 하든, 특히나 국가 및 공공 단체 및 반 공공 단체 및 공공 단체 옆에 있는 곳의 경우에는 더더욱, 조금이라도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이롭고 도움이 되고자 노력을 하는데 완전히 폐망을 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단지 몇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고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걸듯이 하는 것은, 그냥 다수가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사건건 시간 죽이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죽이기나 삶 죽이기 등을 시도를 하는 것은, 심지어 성경에 있는 말들인 '천지 창조'니 '시공을 초월' 하니 '심령을 관찰'하니 '전지 전능'하니 등등의 말들을 바탕으로 시비를 거는 것은, 그냥 조직 범죄의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를, 즉 신을, 즉 영을 만나도 심지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즉 신이, 즉 영이, 사람의 몸 안에도 거해도 사람이 사람인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이는 사람이 천재이든 둔재이든 꽃 미남이든 추남이든 궁궐에서 태어 났든 택시에서 태어났든 득도를 했던 지극히 사람답게 살고자 하든 등 어떤 모습이든 사람이기는 마찬가지인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단지 사람이 사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의 존재와 교통이 가능하고 그 결과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아는 것이고 또 가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같이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영을, 즉 신을, 즉 천사를, 보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 뿐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과 정치나 경제나 종교 활동 등이 사람의 일이란 말을 이유로 문제가 되고 조직적으로 말들이 만들어 지는 것은 그 진정한 이유가, 그것도 그 활동의 성격으로 볼 때 단순히 개인의 또는 사적인 범죄 행위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헌법의 위헌의 문제로도 보일 수 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사유와 결과가 무엇이든 그리고 향후의 삶이 어떻게 진행이 되든 나의 입장에서는 그저 감사할 일이다.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어린 아이조차 과자를 먹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을 알고 심지어 자신의 '말발'이 서지 않으니, 즉 자신의 말을 믿고 믿지 않고는 각자의 문제이니 그런 것을 떠나서 우리의 관습과 풍습을 떠나서 세상 물정을 떠나서 단지 자신의 말발이 서지 않으니, 자신의 '말발'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 중에서 해야 할 것들 중 하나로 '세계에서 제일 돈을 많이 벌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물론 돈을 버는 방법을, 돈의 쓰임이 중요한 것을, 돈을 재테크 하는 방법을, 등등 돈과 관련된 이런 저런 상식이나 지식을 알려 주는 것도 '돈이 말을 하는 세상'이란 말이 있듯이 점차 그 위력이나 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금력을 생각하면,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세상이 분화되고 다양화되고 전문화 되고 정보가 홍수처럼 넘치는 것에 비해서 그런 것에 익숙하지 못한 세대들의 풍요한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정말 중요할 것이다. 금융 기관에 가도 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른 분야의 일에는 쉽게 말을 하기가 힘들고 과학 기술과 물질 문명의 첨단의 시대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어디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기 힘들고 그것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모르니 앞과 같은 일들을 그냥 쇼 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고 올바른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 주는 차원에서 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중요한 일을 하면서 왜 그런 것을 하는지 그 목적 자체를 상실한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는 동일한 사람에 대해서 그 반대의 경우의 말을 신조로 하여 다른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작업의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매일 매일이 힘든 그래서 아침부터 야근까지 바둥거리는 그것도 부족하여 주말과 휴일에도 바둥거리는 사람의 삶을 두고 '선택'이니 '챌린지'니 등의 말로 그냥 삶이 조각이 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다. 목적이나 의도나 사유도 많다. 실제로 정말 감사 할 일이다.

 

성경의 내용이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즉 영의 존재들과, 사람 사이에 존재를 했던 역사적 사실을 기록을 한 것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존재들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내가 그와 관련된 현상들을 나의 삶을 토대로 나름대로 쓰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어릴 때의 나의 표현대로 슬프게도, 기분 나쁘게 시리,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나아가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고, 물론 이 부분은 굳이 성경을 언급을 하지 않고 우리의 상식이나 전통으로도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이 땅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 사후 세계로 가는 것도 사실인 것이고 그러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서, 즉 십계명에 따라서, 즉 선지자님들이 전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씀에 따라서,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말씀에 따라서, 사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니 그런 사실을 알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일 것인데 근래에는 주객이 전도가 되어, 물론 몇 번 되지는 않지만 나의 어릴 때도 나에게 나타나기로는 주객이 전도가 되어,  앞의 사실들을 믿고 있고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것도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 순수한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결과로 보면 오히려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고 있는 현상들이 비일비재하게, 그것도 교회에서 온갖 브랜드의 명성을 얻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로부터도 마치 범죄 조직에서의 행위와 같이 비일 비재 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

 

정말 돈이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사전이, 그 속의 말들이,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람의 영혼이 비록 사람의 몸 안에 또는 사람의 몸과 더불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육체적 인지 능력을 거의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처럼 존재를 하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기는, 즉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기는, 그 형상과 관련이 없이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들로 들려 오는 말 뿐이니 또는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 뿐이니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함에 대한 표현으로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하는 사람으로서의 표현을 하니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 사는 세상의 모든 말들이 마치 살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들이 마치 사람 위에 군림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으니 사전이, 그 속의 말들이,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비록 각자가 자신의 나름대로의 신조나 모토를 말을 하지만 그 신조나 모토를 받들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 신조나 모토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며 사는 것도 아니니 그런 현상 자체를 두고 말을 할 것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이 특정한 개인에게 무분별하게 무작위로 그것도 장기 간에 걸쳐서 나타나니 오히려 사사건건 삶에 대한 방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즉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아닌,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에 의해서, 그것도 각자가 다른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생각과 말을 핑계로, 희생양이 되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현상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0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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