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중립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20

중립성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중립성은 어느 정도일까? 정치 활동 및 선거 관련 각종 제도의 모든 국민에 대한 중립성이나 공평성이나 형평성은 어느 정도일까? 기존에 정치 활동을 한 사람에 대한 공평성이나 형평성이 아닌 각종 제도에 따른 정치 행위 자체가 모든 국민에 대한 중립성이나 공평서이나 형평성은 어느 정도일까?

 

물론 정치 행위가 가지는 속성 및 특성에 따라서 기존의 관례 아닌 관례 및 기존의 공공 행위 아닌 공공의 행위에 대한 것 및 그로 인하여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는 개인으로 이렇게 내몰리고 저렇게 내몰려 점점 각박해져 가는 세상의 인심의 흐름 속에서 향후의 삶을 상실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를 하는 차원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그 속의 모든 국민을 위한 활동으로서의 정치 행위에 대한 모든 국민에 대한 중립성이나 공평서이나 형평성은 어느 정도일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각종 선거 관련 제도에 따라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하려고 하면 우리 사회의 제 규범이나 규정이나 윤리적 인륜 지도적 기준에 어느 정도 부합을 할 수 있을까?

 

공무원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개인적으로는 각자의 정치적 성향을 가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어느 정도일까? 투표? 아니면 각종 정치 활동? 아니면 각종 정치 활동에 대한 출마? 법 규정에 대한 것을 잘 모르지만 그리고 공무원이 선거 활동이나 선거 운동의 중립성을 지켜야 할 것이지만 선거 활동이나 선거 운동이 아닌 공무원의 중립성은 어느 정도까지이고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유로운 정치 의사 개진 및 정치 활동을 막는 것은 무엇일까? 각종 제도? 기존의 기득권 세력? 국민들의 정치 의식 및 정치 활동 성향? 현실과 이상과의, 특히 개인의 언행의 모습에 대한 이상과의, 괴리를 목적과는 다르게 조장하게 된 과거 유교 주의의 폐해에 따른 언행 불일치의 정의 공의 대의? 이 모든 것 위에 먹기 살기 힘든 생존의 현실?

 

우리 사회에서 각종 정치 및 선거 관련 제도들이 나름대로 투명성 및 공평성 및 형평성을 갖추어가고 있고 및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한 말들을 하고 있는데 왜 선거 때만 되면 대통령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것이 문제가 될까?

 

개인으로서, 국민으로서, 의사 표현의 자유와 공무원의 신분으로 정치적 중립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9. JUNGHEEDEUK. 정희득.

 

오늘 이 글을 작성하는 중에 누군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가 몸이 약하니 그에 대한 처방의 말을 하고 있다. 수 십 번째의 현상이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 어제는 내가 수원시의 성 빈센트 병원 앞을 지난 온 날이다. 그리고 공중 전화 박스에서 공중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돈만 20원을 버린 셈이다. 동전을 투입을 하는 과정 중 20원을 넣고 나니 컴퓨터가 리� 되는 것처럼 공중 전화가 꺼졌다고 다시 켜진다. 새로이 창의력으로 돈을 버는 방법인 모양이다. 지난 번과 다른 것도 있지만 거의 비슷한 현상의 반복이다.

 

공중 전화 박스에서 나와 성 빈센트 방향으로 걸어 가니 내가 강남 지역에서 근무를 할 때의 여직원들 중 B00와, 때때로 L00와, 때때로 H00와, 때때로 O00와 등등 수많은 사람들 중, 닮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과 마치 한바탕 말싸움을 하려는 듯이 빌딩에서 달려 나온다. 그리고 귀신이나 악마나 마귀라도 보는 듯이 쳐다 본다. 아마도 성령 받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인 모양이다. 보기만 해도 귀신인지 악마인지 마귀인지 말을 할 정도의 수준일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시비 거리를 만든 후 표정이 일상적이지 못하면 그것을 빌미로 말을 만든 후 조직적으로 교화 작업에, 달리 말을 하면 신앙인의 손으로 신앙인을 해치는 작업에, 즉 삼국지에서 이이제이 이이공이의 작업에, 들어간다. 어디 항변할 곳도 없다. 무엇인가 건수를 만들기 위해서 작업을 한 모양이다.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자신들의 이라는 말로서 앞과 같은 일들을 조직적으로 꾸민다.

 

길을 묻을 때 상대방이 말을 빨리 하니 정확하게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가끔 여자들이 하는 말이 마치 자신에게 추근덕거리는 것과 같이 말을 하는 경우들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계단을 오르거나 100 달리기를 하면 그 옆에 있거나 그 옆을 지나가면서 계단을 오를 때 나는 숨 소리로, 또는 100 달리기를 한 후 숨가쁜 소리로, 자신을 보기만 해도 흥분을 하는 것을 말을 하여 십계명을 어긴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일 것이다.

 

1986년도에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누군가가 신조나 모토나 멘토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리고 정치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있었던 여러 말들 중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굳이 신조나 모토나 멘토가 필요가 하다고 하면 또는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무엇인가의 근거가 필요하다고 하면 사람이니 완벽하지 못하겠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살 것이라고 말을 한 후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누구에게도 말 못할 그러나 사사건건 일상에 성가심이 되는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직장에서도 여직원이, 즉 실제로는 남`여 직원의 구분 없이 누군가가, 복장이나 차림새가 바뀐 것을 보고서 조금 자세히 보면 또는 얼굴이 비슷한 것 같지만 체격이나 키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으니 마치 쌍둥이나 닮은 사람을 보듯이 유심히 보면 십계명과 관련된 말이 등장을 한다. 그래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가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성과 이름에 이나 등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표현이나 단어와 일 점이라도 연관된 것이 들어가면 성경이란 말을 핑계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존재란 말을 핑계로 특히 내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및 정치 활동 영역을 그와 같이 만든 것을 핑계로 마치 나에 대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영향력이라고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일들이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가는 곳마다 즐비하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나에 대한 현상들이나 나의 말은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지금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또 약 2,000년 전에 인류에 대한 증거와 역사가 끝난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개념에 의한 지역의 구분 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맞는다는 말을 하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 어릴 때 몇 동안 집중적으로 및 나의 평생의 삶 동안 때때로 만나는 것이 가능하고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바탕으로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THE LORD GOD OF GODS WOLRD OR THE LORD SPIRIT OF SPIRITS WORLD)의 영(SPIRIT)이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과 더불어 존재를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의 표현으로서 하나님, 신, 영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고 또 사람에 대한 관계로서는 하나님의 아들, 영의 아들, 신의 아들 등등의 말로서 표현을 하기도 하니 그런 말을 이용하여 나에 대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영향력이라도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일들이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가는 곳마다 즐비하다.

 

더불어 나의 어릴 때 예정된 이런 저런 시대 상황과 사회 상황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의 방법이 변경 됨과 더불어 시기가 지난 후 나를 또는 내 안의 나를 또는 하늘 어디선가에서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를 통해서 그 존재를 알 수 있도록 나와 한 두 마디의 텔레파시가 되는 것이나 서로 다른 공간에서의 감지가 되는 것이나 여타의 영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자신들이 마치 나에 대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존재라고 되는 것처럼 나에 대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영향력이라도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일들이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가는 곳마다 즐비하다.

 

신림동에 자취를 할 때의 일처럼 성령에 의한 잉태라는 말을 하면서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시도를 하면서도 오히려 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가지는 현상도 나타내는 일도 있다. 믿던 믿지를 않던 남과 여의 육체적 성관계가 없이 영의, 즉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잉태가 되면 실제로 영의 존재, 즉 성령의 존재에, 의해서 잉태가 되는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조차도 오히려 나에 대한 분노의 감정과 적개심을 나타내는 일도 있다. 무엇인가의 돈이나 허영심에 고삐가 잡힌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나에게 시비 거리를 만들, 그래서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 상황들을 만들기 위해서 등장을 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일 것이다.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여타의 많고 많은 경우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 수면제를 먹었던 또는 그 날 저녁에 모임이나 회식이 있어서 음주를 했던 그래서 다른 날보다 더 깊이 잠을 자고 있던 나는 또는 비몽사몽 간에 있던 나는 거의 입 십 년이 다 되어 갈 그 때의 상황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으로서 그런 것이 그것도 성령의, 즉 영의, 능력에 대한 현상 및 대화가 가능할까? 또는 그 당시의 누군가가 나에게 알려 주어서 가능할까?

 

그래서 그 당시 영의, 즉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잉태가 되는 경우들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즉 성령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 말이 가지는 의미에서 대해서 내가 군 복무를 하는 기간이었던 1986년에서 1988년 사이의 군 부대의 막사에서 비몽사몽 간에 대화를 한 것처럼 대화를 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런 것이 정말 쇼로서 가능할까? 그렇다고 한다면 쇼의 주체자들은 나에게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까?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처럼 누군가가 정말로 그런 것을 알고 싶다고 한다면, 물론 사람으로서의 나의 일이 아니니 장담을 할 수가 없지만, 낮에 업무로서 또는 여타의 사회 활동의 일로서 활동을 할 때만 나와 동행을 하고 상대방이 그에 합당한 자질과 품성의 사람이면 몇 년의 활동 후에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할 수도 있었듯이 성령, 즉 영으로, 잉태하는 것 자체가, 즉 성령, 즉 영으로, 잉태를 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성령, 즉 영에, 의한 잉태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으로서의 유사한 방법으로도 의학적으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시행을 하고 있으니 더더욱 이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이런 저런 말들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드는 일들도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20년 전 이해 관계 대립이 너무나 첨예하여 서로 간에 중재나 화해가 힘든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래서 서로가 다치는 경우들이 속출을 하여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록 강제로 강요할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종교 활동과 연관을 짓는 것도 좋은 방법들 중의 하나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마다 달리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우리 민족이 종교적 성향이 강한 것도 있고 또 각각의 종교에서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의, 즉 영의, 존재 및 세계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말을 하고 있든지 간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언행 중 범법할 언행들 및 반인륜적인 언행들을 말을 하고 있지는 않고 그러니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우리 사회에 해가 될 극단적인 판단이나 언행을 할 경우도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해 관계 단체들끼리 서로 간에 극단적인 이해 관계 대립이 발생하게 될 때 최소한 조정이나 중재의 역학을 할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이제는 그런 사실로서 종교계의 직위 및 종교인을 통해서 해당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게 전적으로 신앙 행위와 관련된 것만으로 신앙인 중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하는 것에 알게 모르게 이용이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도마 위에 오를 말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일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너무나 얽혀 있고 법의 잣대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경우가 그렇게 쉽지도 많지도 않으니 하는 말이다.

 

나에 현재의 모습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몸의 상태이든 여타의 활동에 대해서 누군가로부터 무슨 말을 듣는지, 즉 나의 결혼 후의 가정 외의 나의 부모님 여타 가족들은 부산 및 경남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지가 십 수년 될 것이니 누가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한 연결 고리에 있는지 몰라도, 반복되는 대화 외에 달리 없으니 누군가가 나의 현상으로 무엇인가의 나의 행동을 유발하고자 하는 느낌이, 즉 나의 십 수 년 동안의 건강 검진에 대한 말과 관련이 없이 마치 시비 걸듯이 누군가가 건강 검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처럼 내가 내 스스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증상과는 관련이 없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아파트에 누군가가 끊임 없이 드나드는 흔적을 남겨 아파트 열쇠를 교체에 대한 말만 하거나 CCTV에 대한 말만 하는 것처럼 또는 인터넷 뱅킹 시 사용하는 SECRET CARD를 버림으로써 재발급 받는 과정을 통해서 몇 거 몇 득을 이루고자 하는 것처럼 또는 내가 사용을 하고 있는 물품을 고장을 내거나 버림으로써 내가 다시 그것을 사게 만드는 것과 같은  등등의 기획이나 창의력의 소산물인 것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일들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 나의 언행의 결과에 대해서 단 몇 원이라고 그에 대한 수익은 누군가가 챙기는 사람이라도 있는지 조직적인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는 현상들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통화 중 신경과민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지금 내가 쓰는 있는 글과 관련하여 또 무엇인가의 말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도 비친다.

 

그래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있고 내가 삶을 살아 오는 동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휴학 후 군 복무를 하는 중 있었던 일들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한다. 정상적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수업 시간과 수업 시간 사이 10분 쉬는 동안 중학교에서는 중학교 나름대로, 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나름대로, 친구들과 테니스 공으로 공을 차거나 여타의 게임을 하는 동안 지구력이나 체력이 약한 정도로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로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후 여러 가지 훈련을 하는 동안 몇몇 현상들이 그러나 훈련을 받는데 그렇게까지 지장이 없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장거리 달리기를 하거나 상당한 순발력 및 스피드를 요구하거나 상당한 힘을 요구하는 훈련이 아니면 훈련을 받는데 그렇게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카투사로 군 복무를 할 것이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어서 훈련소에서 계속 훈련을 할 수 있었다. 한국군의 군인 정신이나 체력이 강하니 미군의 군인 정신이나 체력이 강하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군 부대를 운영하는 방식이 차이가 나고 군 부대 내에서의 훈련 방식 및 활동 방식에 차이가 나니 가능한 것이었다.

 

군사 훈련을 받는 곳에서 조차도 이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인데 일반 사회에서는 자신들의 말만 존재를 한다. 누군가가 나를 이해를 해 달라는 말이 아니라 정치를 하던 무엇을 하던 자신들의 말만 존재를 하고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다. 어느 정도 대단한 사람들인지 몰라도 자신의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훌륭한 음악가로 키워주면 그 때 그 키워준 자신의 딸이 내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도울 것이란 말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 들려왔듯이 있다.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나이 11살 이전에 있었던 일로 밥을 하는 사실이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을 핑계로 그리고 자신의 와이프가 친정에 간 사이 밥을 먹는 것이 곤란에 부닥친 사실로 나에게 시비를 걸듯이 그래서 부산 경남 지역에서 2000년대에 서울 경기도까지 쫓아 오는 하는 일도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 되게 발생을 하고 있다.

 

나의 어릴 때의 말 및 현상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누군가의 자녀의 것으로 둔갑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비록 종교에 대해서 그리고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고 또는 실제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지 몰라도 그렇게는 안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말을 한 것들 및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종교란 것의 활동을 통해서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의 자녀가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단지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의 자녀가 내가 한 말이나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마치 자신의 것으로 말만 그리고 정치 및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실제로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기만하는 행위이고 또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기만이 되니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좋지 않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일생에 걸쳐서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계속하여 나타나는 것이고 먼 훗날 그와 관련된 종교 활동도 실제로 해야 할 것인데 누군가가 다른 사람이 나의 말들과 현상들만 자신의 종교 교리나 이론으로 말을 하면 그래서 그런 것으로 무엇인가 사회적이 것들을 이루고자 하면 서로 간에 좋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또 다른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즉 사람과 사람의 조직으로, 사람의 힘을 보여 줄 것이라는 말도 하기에 다른 누가 무엇을 말을 하고 행동을 하든 나는 나의 해야만 할 일로서 나의 말과 행동을 할 것이란 말도 한다.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서로 도우면 좋을 것인데 괜히 이런 말 저런 말로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과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아는 것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말을 하기에 지식처럼 또는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알게 되어 신앙이 생기는 것과 비록 이런 저런 경험이나 체험을 직접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을 아는 것의 차이란 말도 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결과적으로는 거의 같은 현상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지식처럼 또는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생긴 신앙은 사람의 욕심이나 세상 물정이나 이해 관계란 것에 이해서 조변석개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을 아는 경우에는 비록 사람으로서 역시 이런 저런 시험이 들고 유혹이 들 것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조변석개하듯이 그렇지는 않을 것이 그 차이라고 하면 차이일 것이란 말도 한다.

 

어떤 경우로 성경을 알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든 아는 주체가 모순 투성이인, 한계 투성이인, 욕심 투성이인, 또한 각종 , 즉 마음, 투성이인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니 괜히 사람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잡게 되는 시험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사람의 말로는 이런 말 저런 말, 즉 하늘과 땅을 만드는 것이니 사람을 만드는 것이니 우주를 만드는 것이니 하늘을 나는 것이니 과거와 현재의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니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니 하는 말들을 하지만 실제 사람은 그렇지가 못하고, 또 비록 사람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을, 만난 것이라고 해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앞의 말과 같은 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의, 것이니 괜히 사람이 사람을 잡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하는데 믿기 힘들면 믿지를 않으면 되는데 괜히 자신이 모르는 것을 말을 하고 자신이 믿기 힘든 것을 말을 한다고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을 괴롭히면 그것은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과 같은, 즉 반인륜적인 것과 같은, 즉 각종 예의와 도리에 어긋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괜히 사람의 말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성경에 대해서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여 무엇인가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내가 이런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고 이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어서 그런 것을 누가, 내가 사는 곳에서는 어릴 때부터 내가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할 수가 없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도 누군가가 기록을 해 줄 사람이 없으니 먼 훗날 내가 직접 기록을 할 것이란 말도 하지만, 기록을 하게 되면 성경에서와 비슷한 내용이 된다는 말도 한다. 아저씨들이 줄기차게 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유교니 불교니 하는 것도 다른 나라에 오래 전에 살았던 누가 한 말이고 그 말에 대한 것을 아저씨들이 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아저씨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저씨와 같은 사람의 그러나 사람도 각자가 서로가 다르니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말에 대한 것이고 또 사람이 죽고 나서의 조상의 넋이니 영혼이니 하는 것도 내가 사람이 죽고 나면 조상의 넋이니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세상에 가고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내가 알기로는 또 사람 및 사람의 넋이니 영혼 외에 이 세상과 우주라는 것과 그 속의 우리와 같은 사람과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다른 세상을 창조한 무엇인가의 존재, 즉 사람의 말로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사람 및 사람이 죽고 나면 갈 것에 대해서 바라는 것이, 요즈음의 말로 하면 기도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말을 하는 것인데 괜히 민족이니 국가니 조상이니 특히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말로 사람으로 사람을 괴롭히지 말라는 말도 한다. 사사건건 시비이다. 내가 있는 곳을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라고 하고 저 고개 너머를 월흥리라고 하는데, 또는 저 고개 너머는 봉골(봉화골)이라고 하는데, 먼 훗날 두 개가 합쳐지면 무엇이라고 부르게 될지 생각을 해 보라는 말로서 괜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든 말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들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나의 고향의 앞 산 앞에서 있었던 일들 중의 하나이다. 나의 고향에서 1965년에 태어난 후 1976년까지 살면서 매년 성장을 하니 그 때 그 때마다 만난 사람들의 나에 대한 모습이 당연히 다를 수 밖에, 특히 내가 나의 말을 하고자 하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 나도 모르게 지적으로 의식적으로 성장을 하니 다른 사람들과 주고 받게 되는 말들도,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사람의 신이니 무엇이니 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도 아니고 또 다른 나라의 사람의 조상을 섬기는 것이니 무엇이니 하여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이 아니란 말도 한다. 단지 사람과 사람과는 전혀 다른 무엇인가의 존재, 즉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다른 지역, 다른 나라, 다른 사람, 또는 다른 시대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또 사람과 사람이 아닌 존재가 경쟁을 하듯이 또는 사람과 사람이 아닌 존재가 능력의 우위를 말을 하듯이 말을 하는 것 같다. 자신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더라도 상대방 무엇인가의 말을 하면 상대방도 상대방의 지식 또는 경험이나 체험에 의해서 말을 하는 것이데, 그것도 나이와 관련이 없이, 상대방의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굴복을 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언행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삶이 망가지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핑계나 명분도 많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증명 하기 힘든 현상이지만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현재 세상 사람들의 성향 중에 종교 관련 현상 중 기획이나 계획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즉 전도 활동을 하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는 현상이,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 및 여타의 종교의 교주와 관련된 것과 실제로 사람들이 신, 또는 영이라고, 할 때의 정체성에 대한 것이다.

 

실제로 신, 또는 영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다고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몇몇 말들이 만들어진다.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개인이 이 세상의 삶 및 사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의 개인의 삶과 연결이 된 종교 및 신앙의 문제인데 그런 것이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와 연결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근래의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의 정체성, 우리 종교 등등 우리라는 말과 관련된 것 만들기와 연결이 되어 이런 저런 부작용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신, 또는 영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을 알지만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 막연하고 그렇지 않아도 힘든 종교 및 신앙 생활을 물질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발생하는 각종 유혹으로부터 지켜 내기가 힘드니 무엇인가 사람의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 즉 현재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실제의 사람으로, 신을 또는 신격화를 만들고자 하는데 그래서 그 결과로 이런 저런 사람들로부터의 부산물들이 발생을 하는데 그런 말이 이렇게 저렇게 방해가 되는 모양이다.

 

성경에도 있듯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갈 기준으로 십계명이란 말을 하니 성경을 믿고 있고 매 주일 교회나 성당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어떤 때는 서양의 것이라는 것이 또는 어떤 때는 유태인 민족이란 것이 또는 사람 세상에 대해서 사람이 아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한 것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는 모양이다. 그러니 사람의 입장에서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또는 그 속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거하고 있는 선지자님들 중 누군가를 또는 성모 마리아님을 또는 요셉님을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신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및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 대한 증거를 할 때 만사를 제쳐 두고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르지 못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준을 물으니 십계명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있는데도 지금 현재에는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약 2,000년 전 몇몇 종교적인 논쟁을 한 것은 지금 현재와 같이 몇몇 현학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사람의 해하게 되고 심지어 사람을 단죄를 하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지 성경이나 십계명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닌데 비록 일시적인 현상이겠지만 지금 현재에는 종교 분야에서도 우리 것을 만든다고, 그것도 너나 할 것 없이 기획력이니 창의력이니 하는 말로 잠시 신드롬에 걸린 결과로, 종교 관련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는 나이 드신 누군가를 그 옆에서 수족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옆에서 부추긴 것일 것이다.

 

사람의 몸 안에도 사람의 영혼이 있듯이 그리고 죽고 나면 그 영혼은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가듯이 전혀 이상할 것도 없는 사실로서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이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며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일일까? 길게는 약 3-40년 동안 그리고 조금 짧게는 약 20년 동안 이런 저런 사유로 일거수일투족이 침해를 당하고 있는데 그래서 경제적 블록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사람의 개인적인 능력이나 자질이나 인생관이 문제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가는 곳 마다 자동차투자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비꼬듯이 말을 하고 있다.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마케팅 한다는 말로 이곳 저곳에서 행하고 있는 일들을 누군가가 전달하는 말로 전해 듣고서는 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전도를 설교를 교화의 말들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며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일일까?

 

이 세상에서 생활을 한 지가 40년 정도이면 우연히 발생하는 한 두 번의 일이면 몰라도 십 수 년에 또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무엇인가 반복적인 일들이 발생을 하면 신경 과민이 아니라 그런 것에 대한 것은 어느 누구나 언급을 할 수 있는 일에 속한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며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일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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