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Steamed Hea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01:31

열과 Steamed Head와 밥통과 밥통의 온도에 대한 이야기,

 

When I told someone old who had walked around all the places in this world in order to do the missionary works about making his physical strength strong by my asking it of Spirits, ie. I AMs, ie. God and His Angels, whom I could meet or communicate, what was his answers in English at my childhood? Why did he give me those answers from the viewpoint of trial or ordeal or sufferings from unexpected human beings, even though strong physical conditions were needed because he walked around all the places in ths world?

 

나의 고향에서의 일로 1965년 ~ 1976년 사이의, 즉 나의 나이 11살 이전의, 일이다. 나와 대화를 할 때는 머리에 열이 나는, 즉 머리기 도는, 그래서 머리에 너무 열이 나니 머리에 스팀이 도는, 즉 스팀이 무엇인지 물으니 수증기(증기)라고 하여 머리에 너무 열이 나니 수증기가 도는, 사람이 있었다. 스팀이 너무 나서 뚜껑이, 즉 머리 뚜껑이, 열릴 지경이라고 한다. 아는 것이 없으니 잘은 모르지만 나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밥 지을 때의 현상과 유사한 것 같았다. 밥도 열이 너무 나면 증기가 나고 증기가 너무 나면 밭 솥의 뚜껑이 열리는 현상이 생기는 밥 할 때의 현상과 비슷하다. 물론 비유적인 말인 줄 알지만 하는 말들이 늘 머리에 열이 나고 머리가 돌고 머리에 스팀이 나고 그래서 뚜껑이 열릴 정도란 말을 한다. 나이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물론 나이가 어리니 세상 사나 세상 물정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지만 틀린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대화 과정 중 그런 말이 따라 붙는다. 나와 대화를 할 때 늘 머리에 열이 나고 머리가 돌 지경이고 머리에 스팀이 나고 그래서 머리의 뚜껑이 열릴 지경이면 사람이 화를 내서 좋을 일이 없으니, 즉 화를 내는 것 자체가 아무짝에도 쓸 일이 없으니, 혹시나 나와 대화를 할 것 같으면 그 날은 늘 밥통과 물과 쌀을 들고 다니면서 머리에서 나는 열로, 즉 아무 곳에도 쓸모가 없는 머리에서 나는 열로, 밥이라도 하라고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 날 이후 나에게 나타날 때는 한 동안 머리에 밥통을 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그 밥통이 지금 보온 밥통 안에 있는 회색의 밥통과 비슷해 보였다. 그래서 대화 중 언제든지 그 즉석에서 밥을 할 준비가 된 사람이 되었다. 무슨 일로 항상 열이 오르는지, 도는지, 스팀이 오르는지, 그래서 머리 뚜껑이 열리 지경인지, 그 이유를 몰라도 항상 밥을 할 준비가 된 사람이 되었다. 대화 중 배고플 것 걱정할 일도 없으니 좋을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나는 대화를 할 때 열량 소비량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화 중 가끔 배가 고프니 그런 말을 한 것이지 별다른 의미는 없었다. 그러니 그 말 자체가 누군지 모를 그 사람으로 하여금 또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것 같았다. (참고로, 어느 날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이 몇 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걸어 오는 것을 보니 머리에 스팀이 나고 있는 회색의 밥통을 이고 오는 것이 보여서 오늘은 머리에 이고 오시는 밥통에서도 스팀(Steam)이 나는 것을 보니 어디서 무슨 전작이 있었는지 몰라도 온도가 몇 도가 되는지 물은 일도 있었다. 나와 몇 마디만 더 하시면 금방 밥이 될 것이란 말도 추가를 한다. 다른 사람을 욕되게 하거나 놀리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몇 단어 모르고 몇 마디 표현 할 줄 모르고 매일 같이 눈에 보이는 것이 몇 가지 되지 않는 시골에서의 언어 습관에 의한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모욕을 주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예를 들어서 모욕(최초에는 목욕으로 알아 들을 때 있었으니)이란 말을 사용을 해도 그 말이 가지는 의미나 어감 자체를 모르고 이런 저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그런 말을 사용을 하니까 어린 아이도 덩달아 사용을 하는 그런 형태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말들과 그 의미에 익숙해져 가지만 세상 물정이란 말이 있듯이 나이가 들어가야 제대로 이해를 하는 말들도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었던 같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 집의 부엌에 있는 것과 비교하니 작고 가벼워 보이니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해 보여서 혹시나 나의 고향 사람들이 어디 다닐 때 필요할지도 모를 것 같아서 머리에 있는 것을 내려서 보여 달라고 하니 서 그 순간 어디로 감춘 것이지 보이지 않는데, 그 밥통을 접어서 들고 다닐 수가 있는지 자신의 몸에 감추어 두고 보여주질 않는다. 잠시 후 나에게 보여 주는 것을 보니 남청색의 통과 더불어 그 속에 있는 그냥 회색의 작은 통이었다. 걸어 올 때 머리 위에 있는 것을 본 것으로는 회색의 작은 밥통만 보였는데 잠시 후에는 남청색의 통까지 나에게 보여 준다. 어디서 누가 만든 것인지를 물으니 나의 고향에서 먼 곳에서 자신이, 또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만든다고 한다. 혹시나 나의 고향 사람들 중에서 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즉 내가 보기에 밥 솥이 너무 크고 무거워 보이고 특히 스팀이 날 때는 위험해 보이기도 하여 혹시 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물어 보라고 말을 하니 나의 고향 사람들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니 어디 다닐 때도 없고 달리 들고 다니면서까지 쓸 일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한다. 대신 도회지란 곳에서 많이 필요할 것이란 말을 한다. 내가 도회지를 모르니 뭐라고 할 말이 없다는 말도 하고 그러면 도회지에 가서 팔면 많이 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 후 나에게 그런 것을 파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것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한 후 아저씨나 아저씨 하는 일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미안하지만 나와는, 특히 나의 체격이나 체력과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관습이니 풍습이니 전통이니 관례니 등등의 선입견으로 즉 다른 사람들이 과거의 것에 늘 사로잡혀 볼모로 사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 인하여 좀체, 정말, 나의 하는 말을 일절 믿으려고 하지를 않으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해야 할 일과는, 맞지가 않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먼 훗날 나의 체격이나 체력과 관련된 말을 하기에 아저씨가 만든 물건을 팔 사람을 찾는 것이면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한다. 조금 전 말을 했듯이 나의 고향 사람들이나 지금까지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만 해도 지긋지긋할 정도이니 아저씨까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 있던 다른 사람과 그런 물건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모양이었다. 물론 나도 먼 훗날 내가 나의 일을 하고자 할 때, 즉 그것이 정치를 할 때나 그 다음 종교 활동을 할 때나 그런 것과 관련이 없이 틈 나는 대로 돈을 벌 때나 등 내가 어떤 단계에 있고 그 당시에 어떤 경우의 일을 하고 있는 가를 떠나서 내가 어른이 되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기억을 되찾아서 나의 일들을 하고자 할 때, 그러나 나의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밥 솥과 밥 통이 상당히 유용해 보이니, 특히 여자들이 무겁고 큰 밥 솥으로 밥을 하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유용해 보이니, 내가 또는 (그 사람은 밥솥이나 밥통을 만들 뿐이지 직접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내가 직접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파는 것을 팔아 주겠다는 말도 한다. 내가 그 사람과 관련된 사람 또는 내가 그 사람에게 속한 상인으로서가 아니고 단지 나의 할 일들을 할 때 정치 활동을 할 기간이던 종교 활동을 할 기간이던 그런 것과 관련이 없이 경제 활동을 할 때이던 나의 여건이나 상황이 되면, 물론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런 것을 팔아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팔아 주겠다는 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조건을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아저씨가 우리 고향 사람들과 같이 큰 밥 솥으로 밥을 하는 것이 힘든 것을 알고 작은 밥통을 만든 것을 보면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는 사람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나와 대화를 한 사실을 빌미로 미래의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과 관련된 것을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다른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그리고 몇몇 사람들과 같이 내가 나이가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세상사를 모르니 사람의 말로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들과 같이 대화를 한 것 자체만으로 특히 한 두 마디 말로서 괜히 시비를 거는 것처럼 말을 하면 그 좋았던 감정마저도 사라질 것 같으니 나의 미래의 삶과 관련하여 괜히 다른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대단한 사람이란 말도 한다. 그런 것을 만들 줄도 알고 그것도 들고 다니기에 편하게 접었다가 펼쳤다가 할 수도 있으니 값어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조금 후 내가 말을 한 머리 위의 회색의 작은 밥통은 그리고 나에게 보여 준 회색의 작은 밥통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먼 훗날 자신이 그런 것을 만들 것을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한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재연을 하는 것 만도 지겨우니 혹시나 장난인지 아닌지 물으니 실제로 내가 무엇을 본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먼 훗날 만들 것을 머리 속에서만 구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기를, 그러면 내가 아저씨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을 바탕으로 나의 고향 하늘에서 나와 동행 하고 있는 신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능력을 통해서 나에게 또 헛것을, 환영을,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내가 직접 만질 수도 있고 잡을 수도 있게, 보여 준 것이고 내가 그것을 본 모양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아저씨가 먼 훗날 그런 것을 만들게 되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헛것을 본 것이든 환영을 본 것이든 미래에 아저씨가 만들 것을 미리 앞당겨서 실물처럼 본 것이든 또는 몇 사람들이 모여서 나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을 한 것이든 단지 내가 본 것을 본 것대로 말을 하는 것 뿐이지 나는 전혀 개의치 않으니 아저씨도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다. 경우가 어떠하든 내가 존재를 하는 곳에서 나타난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니, 즉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본 것 대로 살아 가는 것이니, 즉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내가 본 것이나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들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내가 무엇인가 다른 것을 요구를 하는 것이나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니 전혀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대변인이 무엇이고 말을 하기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묻고 아저씨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아저씨라는 존재는 아저씨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는 동안 누가 산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 갈 동안 누가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묻는다. 기본적인 생각이나 사고의 출발부터 전혀 다른 것이어서 나는 나의 삶을 살 것이니 다른 사람들처럼 어린 나와 대화를 한 것으로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엮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대변인이란 말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나도 비록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가 않고 사람의 능력 자체만으로는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한 것으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신들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존재들의, 말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말을 하는 대변인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알아야 할 사실들이고 특히 사람이 죽고 나면 가야 할 곳 때문에 알아야 할 사실이라서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이 나의 할 일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여 그런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니 일상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때로는 어느 누구나 두 역할을 모두 하고 있고 또 그 구분이 미묘한 상황이, 즉 굳이 예를 들자면 Independent Speechmaker와 Representative Speechmaker 사이의 그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여 비록 내가 이런 저런 상황들을 인식을 하고 또 상황들 간의 그 차이를 인식을 할 수는 있지만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상세하게 말을 해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서 내가 글을 쓸 수 있을 때가 되면 그 때 내가 하고자 한 말에 대해서는 내가 쓴 글을 읽어 보란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나는 내가 살아 가는 동안 나의 해야만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내가 해야만 할 일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자신들의 올가미로 엮어 들이려는 일들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하고 자신들의 자녀들 또는 자신들이 속한 곳의 전문적인 대변인인지, 또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대변인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찾아 보란 말도 한다. 그리고 굳이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면 사람들이 하는 말로 세상 물정을 알고 자신의 의지도 어느 정도 확고하게 되는 나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어린 아이가 똑똑하고 아니고의 여부를 떠나서 가끔 사람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주제, 즉 Issue, 자체가 세상사와 관련이 된 것이고 그러니 세상사를 어느 정도 알고서 말을 해야 할 것인데 나의 경우는 나이가 너무 어리니 사람들이 하는 말로 불혹인지 불란서 혹인지 하는 나이가 되고 나서 말을 하자는 말도 한다. 몇몇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저렇게 괴롭히는 것은,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해서 세상 물정이란 말로 또는 이런 저런 말로 기만을 하는 것은, 정말 나쁜 일이니 그러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대변인과 관련하여 몇 년 동안은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말을 해 주고 또 몇 년 동안은 내가 다른 사람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자는 식과 같이 대변인의 역할을 서로 간에 맞교환 하자는 식의 말도 하기에 믿거나 말거나 나는 내가 살아 가는 동안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이란 것이 있으니 마치 감언이설과 같은 말들로 나의 삶에 대해서 기만을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나의 말이 맞는 말이면 그렇게 믿고 또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나의 말이 맞지 않는 것 같으면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이니 어린 나를 두고 자신들의 자녀들이나 자신들이 속한 곳의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할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얄팍한 말 장난으로 또는 얼렁뚱땅한 말들로 또는 양심에 털 난 듯한 말들로 나의 삶을 기만을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아저씨나 아저씨와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 중에 내가 판단을 할 때 옳다고 판단이 되거나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자시들이 생각을 할 때 옳다고 판단이 되고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 말이라고 생각이 들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게 될 것이니 굳이 나에게 대변인이니 뭐니 하는 말들로, 즉 아저씨의 입장과는 달리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을 못하게 하는 경우들로, 나 및 나의 삶을 기만을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기만이라는 말을 사용을 한다고 해서 아저씨를 욕되게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아저씨 입장에서는 내가 시골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니 아저씨가 하는 말들이 나를 위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아저씨의 입장과는 달리 내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이 있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런 말들이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을 못하게 만들고 또 나 및 나의 삶을 기만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니 달리 오해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그 과정 중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즐거운데 아저씨 같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후 상호 간에 대화 중 언급이 된 말들로, 그것도 단어 하나 말 투 하나를 꼬투리를 잡는 식으로, 그것도 다른 사람을 엮어 들이거나 기만을 하기 위해서 연출이 된 말로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한 번 내 뱉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다. 말 한마디 천냥 빚을 갚는다. 등등의 말들로서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괴롭히고자 하는 것처럼 나에게는 나타나 보이니 대화를 하기가 오히려 무섭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혹시나 경찰들이나 군인들이 여태껏 아무 말도 한 일이 없는지 하는 말도 묻는다.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러니 나를 위해서라는 말을 하기에 나의 고향을 찾는 외지인들은 대체로 내가 보기에 다른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두고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서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아 서로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 다른 것 같으니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인지 묻는다. 최근의 약 20년 동안을 볼 때도 사람들의 언행을 볼 때 같은 울타리에 속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서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중의 누군가를 붙잡게끔 만들고자 하는 모습들이, 그것도 생계 문제를 바탕으로 그렇게 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가끔씩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한다. 물론 나의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된 사람들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신들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존재들의, 말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바탕으로 하여 아이디어 번쩍이는 누군가가 특정한 (정치) 활동 공간을 능력이란 차원에서의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늘이라는 지칭을 하게 되고 또 그 속의 누군가를 능력 면에서의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늘(Sky, Cosmos,,,)의, 즉 우주(Cosmos, Sky,,,)의, 하나님과 같은 역할을 하게 하는 사람들로 만들어서는 내가 마치 그 사람들 중의 누군가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들이, 특히 어릴 때부터 내가 나의 고향에서 시작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더듬더듬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들이 아니고 사람의 이름이 성경이라는 사람이나 성령이라는 사람이나 영이라는 사람이나 신이라는 사람들 중 누군가의 말을 대변하는 말들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활동 공간들 중의 하나인 (비유적인 표현의) 하늘이란 곳에 있는 (비유적인 표현의) 하나님이란 사람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들이, 즉 2001년 8월의 그 날에 어딘가 다른 공간에서 들려 온 것처럼 누군가 자신의 말을 대변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나의 고향에서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및 사람들로부터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듣게 되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나에게 우호적인 말로서 들리게 된 2가지의 경우로만 나와 연관이 되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삶이 앞으로 정말 곤고하게 될 것이란 말을 듣고서 나의 고향 하늘(Sky, Heaven, Space, Cosmos,,,)에 존재를 하고 있던 그리고 우주(Sky, Heaven, Space, Cosmos,,,)에서 나의 고향에 넘나들고 있는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즉 사람들로부터 파악한 정보에 의하면 예루살렘(Jerusalem)이란 곳의  유태인 사회(Jewish Society)란 곳에서 약 2,000년 전에 살았다고 하는 그리고 나와 텔레파시를 또는 교통을 하고 있는 영(Spirit)의 존재들이 말을 한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하는 그러나 죽을 때 십자가(Cross)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알아 봐 주고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하는 동안 무슨 일들을 했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나의 삶이 곤고하게 되게 되는지 알아 봐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결과 며칠 후 마당에서 그리고 마루에서 마치 나 홀로 독백을 하듯이 원맨 쇼를 하듯이 판토마임을 하듯이 약 2,000년 전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땅에 와서 그 사명을 한 천사들과의, 즉 영의 존재들과의, 대화 결과 약 2,000년의 경우에 대해서 듣게 되고 사람들이 나를 곤고하게 하는 경우들이 무슨 경우인지에 대해서도 듣게 되고 특히 어린 나에게 와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언행이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흉악해 보이는가에 대해서도 듣게 되고 또 내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앞으로 할 일들과 관련해서 그리고 그 결과와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협상을 했다고 말을 하니 누군가의 교회에 있는 또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들로 만들어서는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향후의 삶 및 활동들에 대해서 자신들과 대화를 하고 협상을 한 것처럼 말들을 만들듯이, 즉 2001년 8월의 그날 다른 공간에서 들여 왔던 것처럼, 그와 유사한 경우가 발생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나의 나이 10무렵부터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불혹의 나이가 될 때가지 우리 사회의 일에 대해서, 세상의 일에 대해서, 서서히 침묵을 하고 또 약 30년 동안만 나의 할 일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그래서 세상 물정 모르고 세상사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 조차 제대로 모르는 내가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이나 표현이나 제스쳐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누군가 가문의 조상님이나 먼 곳의 오래 전 사람이었던 부처님이나 또 다른 먼 곳의 오래 전 사람이었던 마호메트란 사람이나, 즉 이 슬람이란 사람과 관계 되는 마 호매트란 사람이나, 또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의 정치적인 기만과 사기가 뒤섞인 사람들 말로는 나와 유사하게 하늘이라는 곳에 있는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그러나 좋게 말을 하면 소 뒷발에 쥐 잡은 경우를 바탕으로 어차피 알 수 없는 세계와 인과 관계를 알기 힘든 사람 사는 세상의 일에 대해서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밥을 먹고 사는 것이고 달리 말을 하면 서로가 알 수 없는 세계의 존재를 바탕으로 서로가 얼굴에 가면을 쓰고서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밥 먹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무당이나 무속 신앙의 것으로 오해가 되는 것을 막고 심지어 아직 도 제대로 표현을 하기 힘든 어린 내가 무엇인가 알아가는 것을 표현하고 말만 하고자 하면 어차피 영의 세계의 존재이니 만난 적도 본 적도 없을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것으로 나에 대한 말들을 만들고자 하는 그래서 전도를 통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에만 급급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자칭 크리스쳔이라는 몇몇 사람들의 공격으로부터도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아가 비록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끊임 없이 사람들의 구설 수에 시달릴 수도 있는 몇몇 사람들로부터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시험 아닌 시험들이나 공격 아닌 공격들로부터 보호를 하고 더불어 약 30년 동안의 기간 동안 내 안의 나나 나와 하늘에서 동행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들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제로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 사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꾸며 달라고 말을 한 사실들이 처음부터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이 누군가 몇몇의 의도된 행위들에 의해서 나의 부모님 및 나의 고향 사람들이 꾸민 것이라는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앞에서 여러 사람들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연출을 하듯이 상황을 연출을 하여 나타나게 되는 텔레파시나 교통이나 여타의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확인을 하는 것을 통해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비록 간접으로나마 알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나의 원래 의도나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단지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Spirit)의 존재를, 즉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관련 없이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영(Spirit)의 세계에서 온 영(Spirit)의 존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자신들인 것으로 말을 만들어 여러 가지 정치 종교 경제적인 현상들만을 말을 하는데 이용이 되는 것과도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경우가 어떠하든 어릴 때부터 내가 해야만 할 일들에 대한 것이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앞에서 언급한 경우로 인하여 약 30년에 걸쳐서 침묵을 하게 되고 또 거의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니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말을 할 수 있을 동안 이런 저런 기회들이 주어지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가 이득을 보는 식으로 일들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서로의 삶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식으로 일들이 진행된 것도 특히나 그것도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를 둘러 싸고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 간의 과거의 은원을 앙갚음 하거나 복수 혈전을 하는 식으로 일들이 진행이 되는 것도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나의 몇 가지 글들만 읽어 보면 전후 사정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인데 세상의 일상의 흐름의 속도가 무척이나 빨리 흐르고 흐르다 보니 자신들에게 와서 직접적으로 말로서 고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비록 자신들이 나의 삶이나 목적이나 의도와는 전혀 관련 없는 또는 반대되는 것을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관련이 되는 것이니 때때로 잘못될 수 밖에 없는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에 걸친 작업들을 하고서도 신경을 쓸 여유가 없는 탓일 것이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저런 기획과 계획을 하지만 기획과 계획을 하는 정보가 누구에 대한 것이고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고 또 어디에서 가미되고 조작된 것이고 그 결과가 누구의 삶에 부정적인 악 영향을 미치는지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 항상 농락과 기만만 당하고 있는 셈이다. 수 차례를 나를 보고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내가 이곳 그곳에 오는 가는 지 그리고 자신들이 누군가에 농락과 기만을 당하여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등 늘 모른 척 천하태평이다. 그 만큼 세상살이가 녹녹하지 않는 탓일 것이다.

 

다시 글의 본 줄기로 돌아가면 그런데 나의 고향을 찾은 몇몇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 하늘에서 나와 동행 하고 있는 신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도 그리고 그 능력도 직접 보이지 않고 나에게만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니, 물론 그 배경이 된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모습은 다른 글에서 비교적 상세히 다르고 있지만, 그 상황이 어디선가 듣고 있을 누군지 모를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에 예언을 하는 것으로 이용이 된 모양이었다.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의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들도 그리고 마을 회관 앞에서의 여러 외지의 사람들과의 대화도 비록 자신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지만 전통인지 풍습인지 관례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자신들 말로 세상 물정과 세상사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면 이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무엇에 관한 것이건, 사람 사는 사회에 정말 유용한 것인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인데 그러고 싶지 않은지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자신들에 필요한 것만 취하고 나와의 대화 자체는 없었던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나와의 대화 중 내가 말을 한 것은 모두 내가 자신들의 활동 그룹에 속하지 않게 될 경우에는 자신들과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 WI 00라는 사람이나 또는 WI 00라는 사람과 같이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가 말을 한 것으로 말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런 일련의 언행들이 자녀들과는 관련이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나와 몇 살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은 몇몇 아이들에게 한 말도 있을 것이다. 늘 함께 있을 수가 없으니 자신들이 판단을 하기에 스스로 죄가 되는 죄를 짓지는 말라는, 즉 가능하면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내가 잊고 있던 나의 기억들을 되찾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할 말들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래서 그 말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자신들의 언행과 관련하여 죄를 알 수 있을 때까지는 각자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에 휩쓸리지 않는 선한 양심에 따라서 죄로 판단이 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도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해야만 할 일들 중의 하나로서 하지만 면벽 수도나 동문서답이나 마이 동풍 비슷한 경우가 아니었나 싶다. 비난이나 힐난은 전혀 아니고 전통인지 관습인지 풍습인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도 사람 잡기에 꼭 알맞은, 즉 어린 나에게 대한 반응이 그와 같은 것을 볼 때 그 당시의 전통인지 관습인지 풍습인지 하는 것이 만들어진 과거 시대에는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섬뜩한, 즉 오히려 태어나지 않은 것 보다 못한, 사회였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던 때이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그 밥통이 역시 그 밥통이라는, 즉 과거의 힘들고 불편해 보이는 가마솥에서 사람을 편리하게 할 새로운 밥통이 아니고 밥통만 새로운 것이지 오히려 사람에게 족쇄를 채우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에 있어서는 초록이 동색이라는, 아주 씁쓸할 대화의 결과였다. 그래서 그 날도 누군가를 만난 것이 비록 늘 상 있는 일이긴 하지만 허탈하여 터득 터득 집으로 걸어간 하루였다. 근래에도 이곳 저곳에서 자신들의 말이나 생각에 무조건 동조를 하면, 즉 같은 편이라고는 동료 의식이 형성되면, 무엇을 하던 전혀 개의치 않고 그렇지 못하면 그 즉시 반박하고 비하는 발언이 쏟아져 나온다. 나를 둘러싸고 일어난 일들이 약 20년 전부터는, 실제로는 내가 대학교 진학을 하기 위해서 서울로 유학한 1984년도부터, 기원으로는 나의 고향에서부터, 사사건건 연출이 되다시피 한 것도 많을 것인데 그런 상황 속의 것을 바탕으로, 특히 연기 연습이나 배역 연습이라는 말로서 이루어진 그러나 평범한 대화의 장면 외에는 별다른 것이 전혀 없었던 단순한 장면이지만 단지 상대가 여자였거나 나도 알지 못하는 동성애라는 것 만으로, 더구나 나와 키나 덩치나 얼굴 형태가 유사한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의 이름을 알린다는 명목으로 이루어진 나도 알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그러나 비난이나 힐난이 아닌 감사할 수고들로 이루어진, 내용들을 중심으로 마치 나의 언행인 것인 양 언급을 하고자 하는 말들이, 그러나 말을 하는 상대방에게 확인이 안 되는 방식으로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전체가 하나 사해 동포한라에서 백두까지 등등의 말들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것 같다.  

 

그 지금쯤 어디선가 나의 글을 읽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글을 읽는 이 순간에도 머리에서 나는 열과 스팀을 이용하여 밥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밥을 할 정도가 못되면 계란이라도 구워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그것도 안되면 추운 겨울날 마실 물을 데울 수 있을 정도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나의 입장과는 말을 하는 것이 완전히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늘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들의 세계, 즉 영들의 세계, 및 그 속의 존재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불가한 사람들에게 일부의 현상들을 환영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나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 나의 입장과 우리들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풍습이나 관례가 습관으로 굳어져 있고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그 당시의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가끔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들 중에서 전후 사정을 모르고,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인 11살 이후부터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이런 저런 사유로 특정한 기간 동안 거의 망각의 상태로 있게 된 전후 사정을 모르고, 나의 종교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들의 세계, 즉 영들의 세계와, 그 속의 존재들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말을 듣는 친구들의 경우에는, 특히나 나와 종교 분야 및 정신 세계의 분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지 못한 친구들의 경우에는, 나의 말들이 황당한 경우도 있을 수 있듯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2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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