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하라에 얽힌 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01:28

화가와 페이트 공이 제일 많은 나라 03

 

- 사하라에 얽힌 말들 -

 

꿈의 일인지 실제 사하라 사막인지 국내에 있는 사막에 관련된 영화를 촬영을 하기 위한 영화 세트 장에서의 일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것들 중 일부만 말을 하면,

 

사하라란 영화의 마지막 장면 무렵에 보면 장갑차와 같은 철 구조물이 있다. 그 위에서 서 있었던 일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인 알아 보려고 하다가 사방이 막혀 있는 것 같고 피곤한 상태이니 애써서 알아 보려고 하지 않고 출입구를 알려주면 들어갈 것인지 그리고 한 동안 그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인지 누군가 묻기에 현재 처한 상황 자체를 모를 뿐더러 그 당시 나의 주변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의 성격들이 이런 저런 명분을 말을 하지만 사람에게 건수를 걸고 족쇄를 채우는 듯한 상황이어서 그럴만한 이유나 구실이 있으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서 나설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말과 특히 그 때의 몸 상태가 피곤해서 그런지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 구조물 안을 구경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 있으니 누군가가 사격을 하고 있는 듯이 마치 총알이 빗발 치듯이 철로 된 구조물을 뚫고 들어 오는 현상과 총알이 스쳐지나 가는 현상이, 즉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마지막 장면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떨진 포탄이 폭발을 하는 장면이 보일 때처럼, 발생을 하고 뚫린 구멍 사이로 빛이 스며 들어 오는 현상도 생긴다. 조금 전 철갑 구조물의 두께가 1m가 넘는다는 말에 철갑 구조물이 1m가 아니고 1cm인 것인 것 같다는 말을 하니 그 이후 사격이 멈춘 듯하다. 그래서 내가 굳이 이곳에 들어올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모양이다.라는 말을 하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또 비비꼬인 사고 방식의 말을 누군가가 한 마디 한다. 철갑 구조물 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고 단지 총알에 뚫린 구멍으로 비치는 햇살만 보이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여전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비비꼬인 말을 듣게 된다. 민족이나 국가나 동서양의 대립과 관련된 문제도 전혀 아니고 전통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것과의 대립과 관련된 것도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절대적 존재라고 하는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이고 단지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 뿐이고 어느 누구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나의 어릴 때는 물론이요 왜 그렇게 민족이나 국가나 동서양의 대립이나 전통이나 관습이란 시각에서만 보고자 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었다. 특히 누군가의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들어서 전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즉 1970년 전후의 시골에서 내가 10살이 되지도 않은 아주 어릴 때이니 내가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을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말을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종교에 대한 것을 다른 누군가로부터 듣고서 전도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지만, 이 땅에서 태어나서 이 땅에서만 살고 있는 나에게 발생을 한 것을 바탕으로 그리고 성장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 사사건건 시비거리가 되는지 모를 경우가 아닌가 싶다.

 

정말 무서운 것이 사람의 경색된 사고, 한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사고, 마치 광신도와 같은 사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학문과 마찬가지로 비록 사상이나 이념을, 또는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나 스스로 이성적 합리적 논리적 사고가 아닌 교리 및 사람에 의한 전도에 의한 방법으로) 종교를, 접한다고 할지라도 대개의 사람들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겠지만 언론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가끔 나타날 수도 있는 경우처럼 이념에 사고가 마비된 사람과 광신도의 공통점은 서로의 사고 방식이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치우쳐 자신의 언행들이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는 가거나 해가 되는 경우를 종종 망각을 하고 특히 자신의 이념이나 종교적인 개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험하게 하는 경우들이 그것도 다른 사람의 의도와 전혀 관련 없이 다른 사람들을 곤란에 처하게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잠시 후 갑판 위에서 무기를 내리고 마치 과거에 신을 경배하는 듯한 모습들이 그리고 뒤편 언덕에서는 함성들이 들려 오기에 당황한 순간이 있었다. 머뭇머뭇 손도 흔들어 주니 그 중에서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사람도 있다. 더불어 옆에서 또 비비꼬인 범죄 행위와 같은 말을 중얼거리는 말도 들려 온다. 가끔 병원에 다니는지 묻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앞에서와 같이 내가 한 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우연히 영화를 보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되고 있는데 단지 그 장면이 한 편이 다른 한 편에게 항복을 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다른 장면으로는 어느 곳인지 모르지만 외국인 남과 여 한 쌍이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 있다. 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바닷가의 물색을 보니 영화에서 보는 해외의 바닷가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인 것 같다. 보기 좋은 장면이고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영화 어게인스트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다. 하나는 바닷가인지 호숫가인지 하는 곳 옆에 차려진, 야자수가 심겨져 있는, 영화 세트 장이 아닌가 싶다. 다른 하나는 땡볕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보이는 영화 속에서의 섬과 같은 섬이 아닌가 싶다. 영화 사하라 및 영화 어게인스트 두 경우 모두 해외에서 누군가가 몇 편의 영화 촬영 차 우리 나라에 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 세트 장이 아닌가 싶은 곳이었다. 내가 앞에서 언급하는 경우들이 실제의 현실 속의 장소였던 꿈을 꾼 장소였던 오래 전 영화를 보고 그 영화를 본 것을 다시 꿈을 꾼 것이었던 어떻든 간에 실제로 영화를 통해서 보니 전혀 달라 보인다는 것이다. 가끔 평상시에 늘 다니던 곳을 사진을 찍은 것을 보더라도 전혀 달라 보일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보다도 아마 정도의 차이가 조금 더 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수 만 가지의 경우들 중에서 위의 두 경우는 내가 잠잘 때 꿈 속에서 발생한 장면에 속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장면만 보이고 다른 연속된 장면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위의 두 경우에 대해서 달리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내가 그 장면에 나타날 때 및 다시 나의 일상을 돌아올 때까지 수면 상태에 있다가 그 장면들만 현실 속에서 잠시 본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사막 이름이다. 그런데 무슨 뜻일까?

 

죄를 사하라 할 때의 사하라, 네 번 하라 할 때의 사하라, 4번을 선택하라 할 때의 사하라, 죽이(어)라 할 때의 사하라, 사시미를 떠라 할 때의 사하라, 사씨를 선택하라 할 때의 사하라,,,등등 우리 언어 습관상 일상 속에서 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일 것이다.

 

사하라 사막이 가끔 영화에서 볼 때 칼 차고 두 건 쓰고 말 타고 나타나는 사막의 약탈자들에 의해서 무법 천지였던 것을 생각을 하면 사하라의 의미는 (눈에 보이는 대로) 죽이(어)라 할 때의 사하라이거나 또는 (죄를) 사하라 할 때의 사하라가 맞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사람이 완벽할 수 없으니 특히 육체적 한계가 존재를 하니 사람의 죄를 사하는 것은 좋을 것이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죄를 지었다는 것은 알려 줄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을 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죄가 무거울 때는 교도소나 특히 과거의 유배와 같이 자유를 그리워하게끔 격리를 시키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형 제도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을 것이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경우를 고려하고 사상범이나 정치범에 대한 것을 고려를 하고 (비록 사형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것이지만 얼마 전의 무죄 선고 사건 같은 것을 고려를 하면) 원론적으로는 사형 제도를 폐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한다.

 

그러니 죄에 대한 심판의 대한 말로서, 즉 종교적인 측면에서, 직접적으로 지은 죄를 알려 주지 않고 실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즉 생활 속에서, 또는 상황이나 환경을 조절하는 것을 통해서, 죄를 알게 하는 방법을 누가 말을 하기에,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한 교실에서 60명이 동일하게 그것도 1년 내내, 그 결과 12년을, 교사가 말로 하는 수업을 받아도 반응이 각양각색으로 다르고 이해가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그 결과 언행이 전혀 다른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지은 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실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알게 하는 것은 오히려 고문에 가까운 것이나 상대방의 삶을 해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를 것이라는 말을 한다. 특히 종교에 대한 것은 실제로 종교라고 말을 하고 비록 성경(The Bible)과 십계명이란 것이 존재를 하지만 생활이나 삶 속에서 특히 수 만 가지의 일들이 회로처럼 얽힌 사람의 언행에서 사람마다, 특히 말을 하는 사람의 표현에 따라 그리고 말을 듣는 사람의 경우에 따라서, 달리 이해나 해석이 될 수가 있는 것이 많은데 이런 저런 환경이나 상황을 조절을 한다고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단지 고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삶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가 담벼락에서 엿 드는 사람이 있는지 그래서 법망에 걸리지 않고 누군가를 괴롭힐 좋은 방법이 떠 오른 것인지 그런 방법이 좋겠다.는 말과 교보재라는 말과 Contractor라는 말 등등이, 즉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1986년도에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과 대화를 하는 도중 누군가로부터, 즉 이미 언급이 된 내용들처럼 무엇을 하는 경우인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단지 전략`전술이나 작업이나 공작의 대상으로만 보이는지, 나를 두고 언급이 된 말들로서 1986년도 이후 공개적으로 조직적으로 나를 이렇게 저렇게 시비 걸기 위한 것들에 대한 핑계로서 사용하는 말들이, 나아가 마치 나에게 최면을 걸거나 암시를 주고자 하는 것처럼 내가 가는 이곳 저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간헐적으로 듣게 되는 말들이, 즉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의 말들이, 들려 왔고 잠시 후 사라져가는 말 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살던 곳이 조용한 것이었고 조용히 대화 중이었고 앞의 말들을 할 때의 목소리들이 컸으니 들을 수 있었던 말들인데 같이 대화를 나누는 친구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사하라란 말로 이런 저런 말을 시작한 나의 말을 바탕으로 사형 제도니 교도소 및 유배 제도니 등 이것 저것 생각을 할 것이 있는지 못 들은 모양이었다. 내가 누군가와 일상의 일처럼 이런 주제 저런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가끔 있는 일들로서 대체로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사라지는 듯한 언행들이 들렸으니 지금처럼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감사할 일이다.

 

이것 저것 관련 없이 오늘의 말들 중에서 나에게 사하라에 대해서 묻는 다면, 즉 원론적으로 말을 하면, 사람이 누가 죽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죽게 되니 굳이 나서서 사하라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등의 활동에서도 누군가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서 발굴을 하면 몰라도 그리고 일정한 궤도에 올라서 다른 사람을 또 발굴을 하면 몰라도 굳이 누구를 인위적으로, 특히 누군가 저명 인사나 스타가 되고 난 후 인위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사하라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만사에 무작정 용서니 자비니 하는 말로 죄를 사하고 사하다 보면 누군가가 그 맛에 칼 차고 두 건 쓰고 말 타고 나타나는 진짜 사막의 약탈자들처럼 될 수도 있으니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해서 무작정 (죄를) 사하라 할 수는 없지만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실제 사회의 제도적인 측면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은원 관계에서는, (죄를) 사하라이거나 내가 모든 것을 듣고서 전후 사정을 판단하고 좋은 것이면 네 번 하라는 의미의 사하라가 좋을 것이라는 등등의 말도 말을 하지만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런 말 저런 말 주고 받듯이 그냥 주고 받는 말로서 말을 하게 된다.

 

또 다른 경우로 사막자비, 즉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말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아는 것이 있는지 묻기에 가끔 영화를 보면 사막에서 부상이나 여타의 경우로 홀로 고립되어 있게 되고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하게 되고 다른 경우를 생각을 하기 힘들 때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마치 살과 뼈가 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다 죽게 될 때 죽여 주고 가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물론 영화를 볼 때는 사막에서의 생존 상황이 어느 정도이면 그런 말이 나올까 하는 말도 하지만,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죽여 주고 가라는 말을 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니 그 장면을 달리 표현을 하면 자비를 베풀어 주고 가라. 는 말로 표현을, 즉 더 이상의 삶의 생존 가능성이나 살과 뼈가 타는 듯한 고통에서의 탈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죽음을 통해서라도 고통에서 해방을 시켜 달라는 의미에서 그런 표현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말을 한다. 즉 다른 사람에게 연민의 정을 베풀어 달라.는 상황과 관련된 자비를 베풀어 달라. 는 말을 누군가가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대화 내용을 듣고서는 이것이다 싶어서 종교적인 의미와 국가적인 의미로 각색을 하고 그리고 전혀 다른 상황에서 전혀 다른 등장 인물들을 동원하여 누군가를 옭아 매는 방법으로 사용이 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교황이든 대통령이든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것이든 그 직업이나 활동이 갖는 사회적인 모습을 떠나서 또 각자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물론 개개인의 사유나 개개인이 처한 경우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외부적인 여건이나 환경 등과 관련이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나와 관련하여, 특히 근래에 나의 주위에 유언비어 같은 말들과 현상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니 혹시나, 괜히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의 언행으로 나 자신도 모르게 나에게 맞는 길이니 일이니 하고 판단을 하거나 결론을 내거나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즉 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내가 현재 처한 여건이나 상황이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싶어도 달리 도모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지레짐작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이 없고 그 자체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지만 말이 돌과 돌아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해도 정말 힘든 경우에 처할 수도 있으니 혹시나

 

그래서 영화를 보는 도중 사하라란 말이 있어서 사하라란 말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눈 것이고 삶을 살아 갈 때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 서로 간에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말을 바탕으로 나의 삶에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즉 위하여 도우미 좋은 것 등등의 말로서 영향을 미치나 상대편이 무엇인지 몰라 반응을 하지 못하면 때때로 그 결과가 부정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이다 보니 부정적인 결과로 이용이 될 수도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한다. 그 당시 직장 생활을 하던 곳을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피곤한 일들을, 즉 마치 시간 죽이고 사람 진만 빼는 경우의 일들을, 이런 저런 명분이나 명목으로 많이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이다 보니 누구에게 드러내놓고 말을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아니어서 그런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비록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은 없어도 옆에서 살펴 보고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비록 간접적으로나마 어린 아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들을, 즉 영들을, 만난 것이 사실이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건 없건 사람과 사람처럼 장난을 칠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우주나 지구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근육이나 골격의 변화를 비롯하여 몸에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 등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여러 가지 초능력적인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 결과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이나 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반대 되는 결과들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조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그것도 짧게는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0년에 걸쳐서 그와 같이 조직적인 행동들을 하는 것이, 과연 사람들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경쟁을 하는 상황 설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사람마다 믿고 있는 종교 및 그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들과의 대결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앞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나 판단이 있는 행위일까 아니면 개개인의 종교를 떠나서 종교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나 판단이 있는 행위일까 나아가 종교를 떠나서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들의 세계, 즉 영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나 판단이 있는 행위일까 더구나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는 사회와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들의 세계, 즉 영들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나 판단이 있는 행위일까? 관련자들의 행위들이 혹시나 신앙과 관련된 행위일까?

 

어느 날 누군가가 육상 선수들이 달리기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연관을 시켜서 결정을, 그것도 당사자도 모르게 결정을, 짓고자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람의 삶이란 것을 두고서 설왕설래를 한 일이 있었다. 누군가가 먼 훗날 17대 대선에 출마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천 경마장에 모여서 말들이 달린 결과로,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도 없이, 누군가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결정을 미리부터 하고자 하는 바와 다를 바가 없어서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설왕설래를 한 일이 있었다. 즉 성공을 할 수 있던 없던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일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볼 때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이나 관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적지 않는데 몇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한 게임을 하는 결과를 통해서 또는 힘 겨루기를 하는 결과를 통해서, 그것도 당사자의 목적이나 의사와는 관련도 없이 단지 누군가와 관련이 된다는 사실로서 그와 같이, 결정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삶이란 측면에서 설왕설래를 한 경우가 있었다. 십 수 년 동안 또는 수 십 년 동안 그와 같은 방식에 의해서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할 때마다 영향을 받게 되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는 관련도 없이 그와 같은 영향을 받게 되면, 그것도 천지 창조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세상이 그렇다는 것과 같은 식의 말로서 의도 자체가 특정한 대상을 표적으로 하는 경우가 되면, 그것은 아마도 일종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4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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