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尹 담화, 총선용 퍼포먼스…정권심판론 계속될 것" 노컷뉴스 원문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24.04.01 09:33 https://news.zum.com/articles/89726963?cm=front_nb&selectTab=total2&r=1&thumb=1 심판받아야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심판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나 녹색정의당의 색깔과 다른 것에 대해서 국민의 이름을 사칭해서 심판을 한다고 말을 하니 답답합니다. 2020. 04.부터 드러나 더불어 민주당 등등의 무능력함에 대해서 국민으로부터 심판이 없으니 계속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외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단점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인이 무능력한 것을 무기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