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심상정 "尹 담화, 총선용 퍼포먼스…정권심판론 계속될 것": 심판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계속 심판을 한다고 하니 답답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4. 1. 12:04

심상정 "尹 담화, 총선용 퍼포먼스…정권심판론 계속될 것"

노컷뉴스 원문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24.04.01 09:33

 

https://news.zum.com/articles/89726963?cm=front_nb&selectTab=total2&r=1&thumb=1

 

 

심판받아야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심판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나 녹색정의당의 색깔과 다른 것에 대해서 국민의 이름을 사칭해서 심판을 한다고 말을 하니 답답합니다. 2020. 04.부터 드러나 더불어 민주당 등등의 무능력함에 대해서 국민으로부터 심판이 없으니 계속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외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단점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인이 무능력한 것을 무기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국민투표로 다른 사람을 선출하는 것 외에는 심판할 방법이 없으니 답답할 것입니다. 물론 국민투표라는 것이 있지만 언론플레이 등으로 국민이 현혹당하면 정치인이 무능력한 것 자체가 감추어지고 또 다시 당선이 되어서 멏 차례나 당선될 수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대통령제를 4년 중임으로 변경하려는 정치인을 보면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을 핑계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범죄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10조원 정도 또는 50조원 정도의 자산을 자산운용하면서 의학연구가 필요한 분야에 지원을 하는 식으로 의학연구를 해왔으면 대한민국의 의학계에서 암을 치료하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지 못했을까요? 물론 한 번에 완치를 해주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암으로 인하여 죽게 되는 것을 막을 정도로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지 못했을까요? 이미 조선시대의 허준의 치료 행위를 보다라도 가벼운 위암 정도는 치료할 정도의 수준이 있었던 것 같으니 그런 정도로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은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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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