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4054

"조국, 잘생기고 언변 뛰어나…출마시 당선" 신평 극찬한 까닭

"조국, 잘생기고 언변 뛰어나…출마시 당선" 신평 극찬한 까닭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3.04.24 11:54 최종수정 2023.04.24 12:01 https://news.zum.com/articles/82712785?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잘 생기고 언변이 뛰어난 것이 정치인의 자질이나 능력은 아닐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정치인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아는 바는 없지만 그 동안 대한민국의 변호사들이 2명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한 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그러나 낙선한 결과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치사에 남긴 것이 무엇일까요? 1970년대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민주주의 운동(?..

우상호·장경태 의원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정치인들끼리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거나 소송을 하는 행위는 자제합시다

우상호·장경태 의원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연합뉴스 원문 임순현 입력 2023.04.24 12:00 https://news.zum.com/articles/82713019?cm=front_nb&selectTab=total3&r=2&thumb=1#_=_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즉 정권욕에 눈이 멀고 이성이 상실된 정치인의 기준도 아니고 국가의 법조항과 법조인들끼리의 법적인 논리에 파묻히고 이성이 상실된 법조인의 기준도 아니고 그냥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정치인들끼리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거나 소송을 하는 행위는 자제합시다. 다른 사건은 어떠한지 몰라도 최소한 기사에 보도된 사실을 일반인의 기준에서 보면, 즉 정치인도 아니고 공직자도 아니고 특히 법조인..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을 하거나 또는 신체에 장해가 발생해서 일동 동안 장해 상태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 그런 비극이나 고통에 대해서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연도별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 수 현황(2001년-2020년)과 자동차보험 출처) 대한민국 연도별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 수 현황 (2001년-2020년)|작성자 데이터 수집가 https://blog.naver.com/goodandright/222522003134 ■교통사고 발생 건수, 사망자 수, 부상자 수 현황 - 자료 : 경찰청 사고 (건수) 사망 (명) 부상 (명) 2000년 29만0481 10,236 42만6984 2001년 26만0579 8,097 38만6539 2002년 23만0953 7,224 34만8184 2003년 24만0832 7,212 37만6503 2004년 22만0755 6,563 34만6987 2005년 21만4171 6,376 34만2233 2006년 21만374..

'우크라전은 서방 책임' 룰라 대통령 발언 논란

'우크라전은 서방 책임' 룰라 대통령 발언 논란 연합뉴스TV 원문 엄준우 입력 2023.04.19 19:32 https://news.zum.com/articles/82632836?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대한민국에서는 룰라가 가수 그룹이고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그래서 90년대 최고 인기 그룹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참고. '날개 잃은 천사(The Angel Who Lost Wings)(1995)' https://www.youtube.com/watch?v=nDpHhFjt5r0) 그런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의 '우크라전'에 대한 시각은 일반 인류의 시각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수가 성공하려면 그 때 그 때마다의 일반 대중의 감성 등등을 잘..

洪 "응석 말고 정치 떠나라"→尹 "53살인 내가 응석?"

洪 "응석 말고 정치 떠나라"→尹 "53살인 내가 응석?" 뉴스친구별 스토리 • 어제 오후 3:09 https://www.msn.com/ko-kr/news/other/%E6%B4%AA-%EC%9D%91%EC%84%9D-%EB%A7%90%EA%B3%A0-%EC%A0%95%EC%B9%98-%EB%96%A0%EB%82%98%EB%9D%BC-%E5%B0%B9-53%EC%82%B4%EC%9D%B8-%EB%82%B4%EA%B0%80-%EC%9D%91%EC%84%9D/ss-AA1a2vMb?ocid=msedgdhp&pc=U531&cvid=2a78b56395a7452aa645368aa8bbacc9&ei=8#image=10 전세사기를 당해서 발생한 극심한 생활고로 자살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는 경제기반..

축구장 1700개 산림 잿더미...고성산불 4년 만 피해보상 판결 나온다

축구장 1700개 산림 잿더미...고성산불 4년 만 피해보상 판결 나온다 중앙일보 원문, 고성=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입력 2023.04.19 11:24 https://news.zum.com/articles/82617464?cm=news_rankingNews#_=_ 언제부터의 일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에 왜 이렇게 적대감이 많이 생겼을까요? 아마도 십중팔구 정치권의 일과 관련이 있을 것인데 어떤 정치단체의 어떤 일이 원인일까요? 정치권에서 명예훼손 등등을 사유로 소송을 많이 해서 발생한 일일까요? 아니면 국가 기관에서도 국민 등등을 상대로 소송을 많이 해서 발생한 일일까요? 법조인이 아니고 한전 직원도 아니고 국가 공무원도 아닌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보면 강원도 고성이나..

[속보]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군사 지원 고려”

[속보]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군사 지원 고려” 유정인 기자 jeongin@kyunghyang.com별 스토리 • 4시간 전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86%8D%EB%B3%B4-%EC%9C%A4-%EB%8C%80%ED%86%B5%EB%A0%B9-%EB%AF%BC%EA%B0%84%EC%9D%B8-%EB%8C%80%EA%B7%9C%EB%AA%A8-%EA%B3%B5%EA%B2%A9%EC%8B%9C-%EC%9A%B0%ED%81%AC%EB%9D%BC%EC%97%90-%EA%B5%B0%EC%82%AC-%EC%A7%80%EC%9B%90-%EA%B3%A0%EB%A0%A4/ar-AA1a1VHL?ocid=msedgdhp&pc=U531&cvid=92..

1분에 1억원씩 늘어나는 나랏빚…앞으로 4년간 이자만 100조원

1분에 1억원씩 늘어나는 나랏빚…앞으로 4년간 이자만 100조원 입력 2023.04.09 05:31 수정 2023.04.09 14:33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094653Y 작년 국가채무 1천68조원, 올해는 67조원 더 늘어 1천134조원, 세금으로 갚는 적자성 채무 700조원대 ===> (1분에 1억원씩 늘어나는 나랏빚…앞으로 4년간 이자만 100조원), ,,, 언제부터 시작된 채무일까요? 2,447,000,000,000,000원이라는 돈은 그 돈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국민들에게 사용되는 식으로 사용되었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능력 중에서 정치인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의 기준에서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타고난 능력..

"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비 검사 결국

"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비 검사 결국 MBC 원문 입력 2023.04.11 13:49 https://news.zum.com/articles/82444022?utm_source=deepdive&ddwidgetId=ZUM695007&recoType=pop&r=2#_=_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경찰서에서 경찰관에게,,,,라고 해서 예비 검사가 남자인 줄 알았고 무엇인가 대단한 폭력이라도 저지른 줄 알았는데 30대의 여자였던 모양이고 "왜 저쪽 편만 드냐"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린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참고. 사건사고의 당사자가 느낄 때에 공무원이, 특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일을 함에 있어서 어느 한쪽 편만 드는 것과 같이 느껴지면 그것만큼 당사자에게 억울하고 견디기 힘든 것도 드..

"나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결국

"나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결국 SBS 원문 신송희 에디터 입력 2023.04.11 10:19 최종수정2023.04.11 11:17 https://news.zum.com/articles/82436303#_=_ 행인과의 시비 등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물론 술에 취해서 발생하는 이런 일이 없으면 더 좋을 것이지만, 기사의 내용만 보면 예비 검사가 그 동안의 수고로 검사가 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분으로 인해서 술에 취해서 그냥 제정신이 아니었고 오브 액션을 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법규정을 적용해서 처벌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점점 건전해지고 건강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이성을 잃고 냉혹해져 가는 것 같아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