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4052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법안 발의: 2025년도부터 바로 적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오늘의 댓글 20240829-‘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법안 발의’에 쓴 댓글 참고) https://m.naeil.com/news/read/520476#‘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법안 발의(2024-08-20 13:00)  물론 더불어민주당의, 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홍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의, 취지도 좋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근로자의 정년을 65세로 늘리고 점차적으로 70세까지 늘리는 것은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 아니라 바로 2025년도부터 시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근로자의 정년을, 물론 공무원을 포함한 근로자의 정년을, 65세로 늘리고 점차적으로 70세까지 늘리는 것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홍배 의원..

일본 국적의 후손 쪽바리 김문수에 홍준표, 역사 무식: 하루 빨리 정당정치를 없애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진 해산하는 것이 구국의 길일 것입니다

오늘의 댓글 20240828-‘[공유] 일본 국적의 후손 쪽바리 김문수에 홍준표, 역사 무식’에 쓴 댓글 https://blog.naver.com/welltube/223563395923[출처] [공유] 일본 국적의 후손 쪽바리 김문수에 홍준표, 역사 무식.|작성자 마음부자  대한민국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종종 있어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하루 빨리 자진 해산하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길처럼 보일 정도일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자고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사람이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일반인으로서 언론 기사를 읽는 중에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

[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YTN): 중국과 소련도 개방중인데 북한은 독야청청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오늘의 댓글 20240828-‘[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YTN)’에 쓴 댓글 https://blog.naver.com/eremoval/223563989369([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 / YTN)  북한이 북한을 인류에게 개방하고 특히 대한민국에 개방하고 그래서 남북이 몇 년 동안 자유로이 왕래를 하다가 남북을 포괄하는 식으로 한반도의 주민 중에서 한반도의 정치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정치인으로 나서고 한반도의 주민이 주민투표로 한반도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제일 적절할 것이고 좋을 것이고 그런 정치제도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닐 것인데도,,, ..

한은 “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 공부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은 “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입력 2024.08.27 15:27  최종수정 2024.08.27 15:58 https://news.zum.com/articles/92875028?cm=front_nb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도 나름대로 충분한 자료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지만 “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와 같은 말 자체가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그래서 특별학원이나 특별과외 등등을 부추기고 그래서 대학진학에 있어서 악의 축과 같은 효과를 낳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비록 고등학교 학교 교육을 완전히 평등화하거나 평준화할 수 없겠지만 고등학교 학교교육이 제대..

공항 없는 나라 5개국 살펴보기! 여행은 어떻게?: 적자의 예상이 뻔한 공항을 마구잽이로 건설해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정치인들이 보면 좋을 것입니다

공항 없는 나라 5개국 살펴보기! 여행은 어떻게?허유림 여행 기자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3%B5%ED%95%AD-%EC%97%86%EB%8A%94-%EB%82%98%EB%9D%BC-5%EA%B0%9C%EA%B5%AD-%EC%82%B4%ED%8E%B4%EB%B3%B4%EA%B8%B0-%EC%97%AC%ED%96%89%EC%9D%80-%EC%96%B4%EB%96%BB%EA%B2%8C/ar-BB1qbAt7?rc=1&ocid=winp1taskbar&cvid=3497296f875c4999a7fa08402ba43f7d&ei=4  공항이 없는 5개 국가의 건축물을 보고 지역 환경을 보니 전통도 있어 보이고 역사도 있어 보이고 모두가 좋아 보입니다. 대..

(보완)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여하튼 국민의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정치제도는 인류에게 적절하지 않는 정치제도일 것입니다.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댓글 0기사공유하기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83(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  비록 역사학자도 아니고 세계사 학자도 아니지만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제국은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연속선상에 있는 국가로서 조선시대 말에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왕으로 즉위한 고종이 개혁을 시도하기 위해서 새로 세운 국가와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일본이, 즉 몇 백 년 전부터 틈만 나면 한반도의 해안가에서 노략질을 했고 한 때는 한반도를 침략해서 임진왜란까지 일으켰던 ..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여하튼 국민의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정치제도는 인류에게 적절하지 않는 정치제도일 것입니다.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댓글 0기사공유하기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83(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  비록 역사학자도 아니고 세계사 학자도 아니지만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제국은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연속선상에 있는 국가로서 조선시대 말에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왕으로 즉위한 고종이 개혁을 시도하기 위해서 새로 세운 국가와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일본이, 즉 몇 백 년 전부터 틈만 나면 한반도의 해안가에서 노략질을 했고 한 때는 한반도를 침략해서 임진왜란까지 일으켰던 ..

'서울대생 가족' 스티커에 시민단체 "천박한 발상"…인권위 진정: 더불어민주당의 자진 해산이 구국의 길일 것입니다.

'서울대생 가족' 스티커에 시민단체 "천박한 발상"…인권위 진정입력 2024.08.19. 오후 3:52  수정2024.08.19. 오후 4: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35881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의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노사모나 이사모가 추구하는 바와 같은 대중주의나 선동주의를 추구하고 그래서 국민참여라는 명분으로서 이런저런 이익을 취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대학교 등등의 대학교에 입학을 한 것도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 학생의 학업능력 또는 학문능력을 ..

(보완) 이재명 "우리는 하나…작은 차이 이해해야" 김두관 "개딸 결별": 정치인은 누구나 독립적으로 활동해야 할 것이고 집단으로, 선동하듯이,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재명 "우리는 하나…작은 차이 이해해야" 김두관 "개딸 결별"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임세원 기자입력 2024.08.17 14:22 https://news.zum.com/articles/92678235?cm=front_nb  상기 기사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아마도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와는 관련이 있을 것이고 특히 더불어민주당이나 기독교단체와는 관련이 있을 것이니 언급을 하면,,, "우리는 하나…"라는 말은 정치단체에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기만할 때에 자주 이용하는 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사용한 것을 보면,,, 그 말은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

오늘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어대명' 관측 속 최고위원 선거 혼전: 더불어민주당에는 어대명만 있고 어대명을 위해서 존재할까요? 해체만이 구국의 길입니다.

오늘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어대명' 관측 속 최고위원 선거 혼전연합뉴스 TV 원문 이다현입력 2024.08.18 12:56 https://news.zum.com/articles/92686025?cm=recommend_video&r=0  지난 30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식 민주주의나 내로남불식 국민주권이나 내로남불식 국민참여 등등과 같은 내로남불식 정치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당이라는 사유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부터 받았던 보조금을 고려하고, (참고. 매년 얼마나 될까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유로 매년 및 4년 동안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