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억 체납' 한의사, 감치 30일 선고에 11개월 도주했다 검거 조다운 기자 님의 스토리 • 23시간 https://www.msn.com/ko-kr/news/other/29%EC%96%B5-%EC%B2%B4%EB%82%A9-%ED%95%9C%EC%9D%98%EC%82%AC-%EA%B0%90%EC%B9%98-30%EC%9D%BC-%EC%84%A0%EA%B3%A0%EC%97%90-11%EA%B0%9C%EC%9B%94-%EB%8F%84%EC%A3%BC%ED%96%88%EB%8B%A4-%EA%B2%80%EA%B1%B0/ar-BB1hDPCk 납세는 의무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2∼2018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연구회를 운영하며 강의·자문료로 52억6천800만원의 수입을 거둘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