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민주당 탈당한 양소영 "이재명, 자기 세력 외 모든 집단 퇴출": 변호사로서의 직업 정신이 영웅본색의 본색처럼 드러나는 모양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2. 2. 23:20

민주당 탈당한 양소영 "이재명, 자기 세력 외 모든 집단 퇴출"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C%EC%A3%BC%EB%8B%B9-%ED%83%88%EB%8B%B9%ED%95%9C-%EC%96%91%EC%86%8C%EC%98%81-%EC%9D%B4%EC%9E%AC%EB%AA%85-%EC%9E%90%EA%B8%B0-%EC%84%B8%EB%A0%A5-%EC%99%B8-%EB%AA%A8%EB%93%A0-%EC%A7%91%EB%8B%A8-%ED%87%B4%EC%B6%9C/ar-BB1hDVwV?ocid=msedgdhp&pc=U531&cvid=eb21049ea5084fe9be40ca8da475ccef&ei=6

 

 

(참고. 아래의 내용은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일체 무관한 국민으로서의 말이고 기사의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혹자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청년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주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국가의 정치인이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누가 말을 했던지 간에 국가의 정치인에 대해서 국민의 종복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정치인이 개인의 수익사업이나 이해관계나 입신양명 등등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듯이 일을 하는 사람이란 의미일 것이고 이런 저런 사람들이 단체를 구성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한다고 해서 그 요구대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누군가가 국가의 정치인에 대해서 국민의 종복이라는 말을 했던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사리분별력이 없고 공사구분이 없이 마치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종처럼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러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및 국가의 공직자로서 정치를 하기에는 부적절할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인이면 국민의 말에, 즉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기본일 것이고 그 다음에는 그것이 국가의 정치나 정책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국가의 정치나 정책에 맞게끔 및 국가의 법에 맞게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종인 것처럼 그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식으로 정치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이 왜 그렇게 되고 있을까요? 의뢰인으로부터 수임료를 받고 의뢰인의 요구를 국가의 법원에서 법률적인 방법으로 관철시키는 식으로 일을 하는 변호사가 직업인 사람들과 더불어 정치를 하면서 두명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웠고 또 다른 한 명을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 및 국회의원 및 당대표로 세우다 보니 그런 식의 업무처리 방식이나 직업정신에 물들어서 그렇게 되었을까요?

 

기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 보다는 의뢰인을 위해서 일을 하고 물론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변호사의 배타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참고.  자신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더불어 민주당을 해체시켜도 될 정도로 기여한 바가 많았을까요?), 국가로부터 정당보조금을 받고 있고 국회의원 1인당 매년 15억원 정도의 국비를 받고 있으니 그런 사실에 맞게끔 정치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전적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의 기준에서 정치를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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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상기 기사를 읽는 중에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일 뿐이니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 명예가 훼손이 된다고 생각이 될 경우에는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면 그 즉시 댓글의 내용을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