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850

빙의, 심령관찰, 성령이 이끄는 것, 귀신이 홀리는 것,

2011. 7. 1일과 2011. 7. 3일 빙의, 심령관찰, 성령이 이끄는 것, 귀신이 홀리는 것, 아래의 내용은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것이고 I.B. 등 어떤 단체의 전도방법, 양육법, 교육법, 인생설계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

임상규 유서 발견 “소중히 여겨온 만남, 악마의 덫 걸린듯” 의미심장

임상규 유서 발견 “소중히 여겨온 만남, 악마의 덫 걸린듯” 의미심장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140750504100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하지만 사회적인 사건사고만 불거지면 자살을 하는 최근의 사태 및 종교와 관련하여 참조할 것도 있을 것이니..